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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심원 참여 경험유무에 따른 형사재판 양형기준의 인식차이 비교 = Die Vergleichung der Kognitionsdifferenz über die Strafzumessungsrichtlinie je nach den Juryerfahrungen in Strafsa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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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der vorliegenden Arbeit beschäftigt sich der Verfasser mit der Vergleichung der Kognitionsdifferenz über die Strafzumessungsrichtlinie je nach den Juryerfahrungen in Strafsachen. Die Befragten sind die Zivilbevölkerungen, die über 20 Jahre alt sind. Sie verteilten sich je nach dem Kriterium, ob man mindestens einmal am Juryverfahren in Strafsachn teilgenommen hat oder nicht. Aus dem Umfrageergebnis ergibt sich, dass im Bezug auf die Kenntnisse, Interesse und Vertraulichkeit die Befragten, die am strafrechtlichen Juryverfahren teilgenommen haben, noch höher als die Befragten, die gar keine Erfahrung zur Jury haben sind. Auch bei der Vergleichung der Kognitionsdifferenz über die Angemessenheit der geltenden Strafzumessungsrichtlinie wurde herausgestellt, dass es bei Tötungsstraftaten in minderschweren Fällen, Vorteilsannahme, Räuber mit Waffen, Betrug die statistische bedeutsame Differenz zwischen den Befragten, die am strafrechtlichen Juryverfahren teilgenommen haben, und den Befragten, die gar keine Erfahrung zur Jury haben sind, gab(p <. 05 ~ p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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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der vorliegenden Arbeit beschäftigt sich der Verfasser mit der Vergleichung der Kognitionsdifferenz über die Strafzumessungsrichtlinie je nach den Juryerfahrungen in Strafsachen. Die Befragten sind die Zivilbevölkerungen, die über 20 Jahre alt ...

      In der vorliegenden Arbeit beschäftigt sich der Verfasser mit der Vergleichung der Kognitionsdifferenz über die Strafzumessungsrichtlinie je nach den Juryerfahrungen in Strafsachen. Die Befragten sind die Zivilbevölkerungen, die über 20 Jahre alt sind. Sie verteilten sich je nach dem Kriterium, ob man mindestens einmal am Juryverfahren in Strafsachn teilgenommen hat oder nicht. Aus dem Umfrageergebnis ergibt sich, dass im Bezug auf die Kenntnisse, Interesse und Vertraulichkeit die Befragten, die am strafrechtlichen Juryverfahren teilgenommen haben, noch höher als die Befragten, die gar keine Erfahrung zur Jury haben sind. Auch bei der Vergleichung der Kognitionsdifferenz über die Angemessenheit der geltenden Strafzumessungsrichtlinie wurde herausgestellt, dass es bei Tötungsstraftaten in minderschweren Fällen, Vorteilsannahme, Räuber mit Waffen, Betrug die statistische bedeutsame Differenz zwischen den Befragten, die am strafrechtlichen Juryverfahren teilgenommen haben, und den Befragten, die gar keine Erfahrung zur Jury haben sind, gab(p <. 05 ~ p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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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양형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형사재판을 체험해 본 국민과 언론 매체 등을 통해 보도된 내용만을 접한 국민들간의 형사재판 양형에 대한 인식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은 20세 이상의 전체 국민들 모집단으로 하여 2017년 국민참여재판의 참여경험이 있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분석결과 배심원 참여 경험자들이 일반국민들에 비하여 양형위원회 및 양형기준제의 인지도와 관심도, 신뢰도에 있어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양형기준의 적정성 인식비교에서도 참작동기살인죄, 공무원 뇌물수수죄(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특수강도죄, 사기죄에 관해서 배심원 참여 경험자와 일반국민들 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5~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던 범죄는 5개 범죄[주거침입강간죄, 상해치사죄, 아동학대중상해죄, 횡령범죄(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로 분석되었다. 대체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범죄에서 배심원 참여 경험자들이 일반국민들에 비하여 양형기준이 적정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국민참여재판의 경험이 양형기준의적정성에 대한 인식에 있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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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양형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형사재판을 체험해 본 국민과 언론 매체 등을 통해 보도된 내용만을 접한 국민들간의 형사재판 양형에 대한 인식도를 ...

      본 연구에서는 양형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형사재판을 체험해 본 국민과 언론 매체 등을 통해 보도된 내용만을 접한 국민들간의 형사재판 양형에 대한 인식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은 20세 이상의 전체 국민들 모집단으로 하여 2017년 국민참여재판의 참여경험이 있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분석결과 배심원 참여 경험자들이 일반국민들에 비하여 양형위원회 및 양형기준제의 인지도와 관심도, 신뢰도에 있어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양형기준의 적정성 인식비교에서도 참작동기살인죄, 공무원 뇌물수수죄(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특수강도죄, 사기죄에 관해서 배심원 참여 경험자와 일반국민들 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5~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던 범죄는 5개 범죄[주거침입강간죄, 상해치사죄, 아동학대중상해죄, 횡령범죄(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로 분석되었다. 대체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범죄에서 배심원 참여 경험자들이 일반국민들에 비하여 양형기준이 적정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국민참여재판의 경험이 양형기준의적정성에 대한 인식에 있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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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탁희성, "형사정책과 사법제도에 관한 연구 (IV): 양형기준제 시행에 따른 양형합리화정책 성과분석 및 평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10

      2 김혜정, "현행 양형기준상 양형인자로서의 합의(처벌불원)에 관한 제문제" 사법발전재단 1 (1): 3-45, 2018

      3 이호중, "우리나라의 양형기준에 대한 비판적 분석" 한국형사법학회 22 (22): 241-272, 2010

      4 류부곤, "우리나라 양형기준에 대한 고찰" 한국형사법학회 24 (24): 249-276, 2012

      5 이진국, "양형의 이론과 실제" 피앤씨미디어 2018

      6 손철우, "양형위원회 10년의 성과와 과제" 대법원 양형위원회 2017

      7 박성훈, "양형기준제도가 양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 성범죄와 강도범죄를 중심으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7 (27): 1-34, 2016

      8 사법개혁위원회, "사법개혁위원회 자료집(VI)" 법원행정처 2005

      9 Meier, Dieter, "Strafrechtliche Sanktionen" Springer 2001

      10 Schäfer, "Praxis der Strafzumessung" C.H.Beck 2008

      1 탁희성, "형사정책과 사법제도에 관한 연구 (IV): 양형기준제 시행에 따른 양형합리화정책 성과분석 및 평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10

      2 김혜정, "현행 양형기준상 양형인자로서의 합의(처벌불원)에 관한 제문제" 사법발전재단 1 (1): 3-45, 2018

      3 이호중, "우리나라의 양형기준에 대한 비판적 분석" 한국형사법학회 22 (22): 241-272, 2010

      4 류부곤, "우리나라 양형기준에 대한 고찰" 한국형사법학회 24 (24): 249-276, 2012

      5 이진국, "양형의 이론과 실제" 피앤씨미디어 2018

      6 손철우, "양형위원회 10년의 성과와 과제" 대법원 양형위원회 2017

      7 박성훈, "양형기준제도가 양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 성범죄와 강도범죄를 중심으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7 (27): 1-34, 2016

      8 사법개혁위원회, "사법개혁위원회 자료집(VI)" 법원행정처 2005

      9 Meier, Dieter, "Strafrechtliche Sanktionen" Springer 2001

      10 Schäfer, "Praxis der Strafzumessung" C.H.Beck 2008

      11 Dölling, Dieter, "Die Zweiteilung der Hauptverhandlung. Eine Erprobung vor Einzelgerichtern und Schöffengerichten" 1978

      12 Bruns, Hans-Jürgen, "Das Recht der Strafzumessung" Carl Heymanns 1985

      13 Baumann Jürgen u.a, "Alternativ Entwurf Wiedergutmachung" C.H.Beck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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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3-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Korean Associatin of Public Safety and Criminal Justice Review -> korean Journal of Public Safety and Criminal Justice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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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6 0.96 0.9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6 0.92 1.084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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