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신학교 양성을 사목 양성이 중심이 된 통합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사제 성소의 선물』이 반포된 이후 통합 양성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제단 중에서도 젊...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6062218
화성 : 수원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22
학위논문(석사) -- 수원가톨릭대학교 대학원 , 신학과 조직신학 , 2022. 2
2022
한국어
경기도
121 ; 26 cm
지도교수: 한민택
I804:41030-200000608815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논문은 신학교 양성을 사목 양성이 중심이 된 통합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사제 성소의 선물』이 반포된 이후 통합 양성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제단 중에서도 젊...
본 논문은 신학교 양성을 사목 양성이 중심이 된 통합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사제 성소의 선물』이 반포된 이후 통합 양성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제단 중에서도 젊은 사제단 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은 최근까지 이뤄진 기존 신학교 양성 방법의 제고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사제 성소의 선물』에서 언급되는 통합양성이 기존 사제 양성 관련 문헌들에서 다루는 양성과 어떠한 차이를 가지는지 살펴본다. 특히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출간된 두문헌 「사제 양성 교령」과 『현대의 사제 양성』에서 언급하는 네가지 양성 차원이 『사제 성소의 선물』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했는지 알아본다. 이어서 『사제 성소의 선물』에 언급되는 네 가지 양성 차원이 ‘사목자 양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통합적 관점에서 서로 긴밀히 연결되는지 살펴보며, 궁극적으로 문헌에서 추구하는 사목자 양성에 관하여 고찰한다.
위의 결과를 토대로 3장에서는 수원가톨릭대학교 신학생과 해당 신학교 출신 10년 차 사제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그리고 설문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현재 신학교에서 이뤄지는 네 가지 양성 차원이 ‘사목자 양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하여 마지막 장에서는 현실진단을 통해 알아본 현 신학교 양성과정이 통합적 관점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하도록 몇 가지 방법을 제언한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다음의 결론에 도달한다. 첫째, 가톨릭교회에서 추구하는 사목자 양성은 공동체 정신과 선교 정신의 함양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기존 문헌에서도 나오지만, 『사제 성소의 선물』에서 더욱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식으로 언급된다. 둘째, 신학교에서 이뤄지는 네 가지 양성 차원은 사목 실습기 혹은 방학과 같은 일정 기간을 통해 신학생의 내면에서 통합되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이를 진단하는 보고서(Testimonium)의 작성 방법과 내용 또한 좀 더 통합적 관점에서 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기초신학적 관점에서 계시하는 하느님과 신앙하는 인간의 관계가 부르시는 하느님과 성소의 길을 걷는 신학생의 관계로 과연 치환될 수 있는지 과제로 남겨둔다. 그리하여 계시가 양성과정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신앙인의 자세로서 그 양성에 어떤 방식으로 응답할 것인지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기를 희망한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