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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인지양식에 따른 미술표상의 특징과 차이 =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 and Differences of Art Representation on the Cognitive Styles in Elementary Ar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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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56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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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오늘날 교육의 흐름은 개인의 특성을 중시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개별화교육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으므로, 진정한 의미의 개별화 교육은 학습자의 능력보다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이 반영된 교육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 미술과에서의 연구는 표현의 주체인 개인의 특성보다는 표현의 결과인 작품을 중심으로 개인을 분류하고 그에 따른 표현능력 신장에 초점을 두고 이루어져 왔다.
      개인의 미술표상의 특징은 개인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특징지어진다. 똑같은 것을 경험하여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생각하고, 표상하는 것은 사람마다 경험을 할 때 정보를 조직하고 표상하는 습관적인 방식 즉, 인지양식의 차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의 미술표상의 특징을 올바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지닌 습관적인 특성인 인지양식에 따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인의 인지양식에 따른 미술표상의 특징과 차이를 밝히는 것은 인지양식에 따른 미술지도방안을 마련하는데 꼭 필요한 기초적 연구이기 때문에 오늘날 요구되는 진정한 의미의 개별화 교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자의 인지양식에 따라 세상을 지각하는 방식과 학습방법이 다르다는 전제하에 인지양식에 따른 미술표상의 특징과 차이를 밝히는데 두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내 E초등학교 5학년 84명을 대상으로 인지양식분석검사를 실시하여 그중 4가지 인지유형, 즉, 분석 - 심상적, 분석 - 언어적, 전체 - 심상적, 전체 - 언어적 각각의 인지양식에 해당하는 아동들을 각각 3명씩 선발하여 3가지 그리기 주제(‘주어진 도형이미지를 이용하여 자유주제 그리기’, ‘식탁위에 사과 7개 놓여있는 장면 상상하여 표현하기’, ‘거울보고 자화상 그리기’)를 지도한 후 그림자료 분석, 동영상 분석, 심층면담 등을 통하여 인지양식별 미술표상의 특징과 차이를 비교․분석하였다. 먼저 인지양식별 미술표상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심상적 인지양식자: 카메라형
      분석-심상적 인지양식자는 마치 주제가 잘 드러나도록 장면을 선정하여 카메라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그들은 경험한 것을 머릿속에 매우 구체적인 그림으로 표상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릴 때 대상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한다. 또한 대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대상의 특징을 중심으로 섬세하게 정리된 심상을 가지고 그리며, 모든 대상의 형태와 구성을 하나의 시점으로 통일하여 표현하므로 화면전체에 통일감과 어울림을 갖게 한다. 한편 이들은 본 것을 머릿속에 떠올려 표현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보지 않았거나 봐도 기억하기 어려운 주제는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정적인 화면구성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주제표현의 범위가 제한적이다.

      둘째, 분석-언어적 인지양식자: 스토리텔링형
      분석-언어적 인지양식자는 마치 한편의 짧은 이야기를 섬세하게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그들은 경험한 구체적인 상황이나 장면들을 개념적인 단어나 문장으로 단순화하여 머릿속에 기억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관적인 경험이나 생각을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객관적 형태표현이나 시점에 얽매이지 않고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형태표현과 다시점으로 화면구성을 한다. 즉, 화면의 시각적인 어울림보다는 의미의 소통을 중시하여 표현한다. 한편 자화상 그리기와 같이 직접 대상을 보고 그리는 상황에서는 머릿속에 구체적인 심상이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대상의 형을 관찰하여 보이는 대로 옮기듯이 표현한다. 그리고 상상표현 시 개념적인 내용들로 구성하여 표현을 하므로 그들의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가적인 설명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셋째, 전체-심상적 인지양식자: 캐릭터형
      전체-심상적 인지양식자는 마치 대상의 전체적인 인상을 단순하게 표현한 캐릭터와 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그들은 경험한 것의 개략적인 인상을 머릿속에 표상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릴 때 대상에 대한 큰 인상 즉 주요한 특징만 드러나도록 단순하게 표현한다. 또한 그들은 주어진 단서를 중시하여 그림에서 단서가 부각되도록 표현한다. 예를 들어 단서가 특정 그림으로 주어졌을 때는 그 그림을 중심으로 화면구성이 이루어지고, 문장으로 주어졌을 때는 문장에 들어있는 낱말이나 장면만이 부각되도록 표현한다. 그들의 그림은 밀도가 낮고 주제가 뚜렷이 드러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들이 모든 대상을 하나의 시점으로 파악하고 표현하나, 모든 대상을 비슷한 수준으로 묘사하여 표현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표현을 하나 그림에서 주제가 부각되지 않는다.

      넷째, 전체-언어적 인지양식자: 포스터형
      전체-언어적 인지양식자는 마치 한 장의 포스터와 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그들은 경험한 것을 머릿속에 개략적인 상황이나 장면들을 개념적인 단어나 문장으로 기억한다. 이들은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주관적 경험이나 생각을 그림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데 초점을 두고 표현한다. 따라서 시각적으로 자연스럽지 않지만 여러 가지 대상들을 의미 중심으로 나열하거나 그림에 언어를 직접 넣어 표현하며, 대상의 형과 색을 주관적으로 과장하거나 왜곡하여 표현한다. 이들의 형태표현 및 화면구성이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것은 의미를 중심으로 나열하여 화면을 구성하였기 때문이다. 이들이 주관적인 경험이나 생각을 표현하면서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형과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때로는 의미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언어적 설명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다음으로 인지양식별 미술표상의 차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카메라형(AI) : 스토리텔링형(AV)
      AI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시각적인 특성을 계획적으로 정리하고 재해석하여 구체적인 심상을 만든다. 그리고 모든 구성요소들을 단시점에 의해 구성함으로 화면 전체가 조화롭고 정적인 분위기를 띠는 그림을 그린다.
      반면, AV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시각적인 특징보다는 대상이 지닌 의미에 관심을 두기 때문에, 대상에 대한 계획적이고 구체적인 심상을 만들지 않는다. 이들은 한 화면에 다양한 시점에서 표현한 다양한 장면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그림의 화면구성에서 오는 미적인 아름다움보다는 그림에 담긴 의미가 부각되고 동적(動的)인 분위기를 띤다.

      둘째, 캐릭터형(WI) : 포스터형(WV)
      WI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시각적인 특징을 전체적으로 파악하여 단순한 캐릭터 형식으로 심상을 만들어 표현한다. 그들은 화면구성을 중시하여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그림을 그리나, 대상과 배경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대상 중심으로만 화면을 구성함으로 배경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따라서 완성된 그림에서 정적(靜的)이며 단순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반면, WV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시각적인 특징보다는 대상이 지닌 의미에 더 관심을 가진 표현을 한다. 그리고 의미의 소통에 초점을 두고 형태 및 색채표현과 화면구성을 한다. 이들은 전체적인 화면구성에는 관심이 적고 주관적인 형태 및 색채표현(개념적・도식적・상징적), 다시점에 의한 화면구성 그리고 소통성이 매우 강한 문자를 그림에 직접 넣어 포스터와 같은 형식으로 의미의 소통에 초점을 두고 표현한다. 따라서 이들의 그림은 시각적인 조화에서 오는 형식적 아름다움보다는 그림에 담긴 소통적인 의미가 부각되고 동적(動的)인 분위기를 띤다.

      셋째, 카메라형(AI) : 캐릭터형(WI)
      AI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형과 색 등의 시각적인 특징을 매우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심상을 갖는다. 또한 그들은 대상뿐만 아니라 대상을 둘러싼 배경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그 특성을 파악하여 심상을 갖는다. 따라서 미술표현 시 대상의 형과 색이 매우 구체적이며 사실적이다. 또한 대상과 배경이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그림의 주제가 잘 드러나고 실재감이 느껴진다.
      반면 WI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시각적인 특징을 전체적으로 파악하여 캐릭터와 같은 단순한 심상을 갖는다. 따라서 그들의 형태와 색채표현은 구체적이지 않고 단순하다. 또한 주제로 제시된 조건을 매우 중시하여 제시된 주제가 드러나는 표현만 하고, 주제와 어울리는 배경표현에는 관심이 없다. 따라서 그들의 그림에 등장하는 소재의 개수가 몇 가지 안 되며 단조로운 화면을 구성한다.

      넷째, 스토리텔링형(AV) : 포스터형(WV)
      AV 인지양식자들은 분석적인 성향으로서 자신이 생각하거나 경험한 것을 구체적으로 짜임새 있게 내용을 구성하여 표현한다. 그들은 하나의 그림에 각각의 다양한 장면들을 포함시켜 풍부한 내용을 전달한다. 그들은 대상에 대한 시각적인 특징을 정리하여 심상을 만드는데 익숙하지 않다. 따라서 상상하여 표현할 때는 대상의 특징에서 얻은 심상이 아니라 의미를 중심으로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표현을 한다. 그러나 대상을 직접 보고 그리는 활동에서는 머릿속에 대상의 특징을 찾아서 정리하여 만드는 심상이 없어도 높은 집중력만 있으면 눈에 보이는 대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사실적인 표현을 한다.
      WV 인지양식자는 전체적인 성향으로서 자신이 생각하거나 경험한 것을 전체적으로 단순하게 내용을 구성하여 표현한다. 그들은 AV 인지양식자와는 다르게 하나의 그림에 하나의 장면만을 표현한다. 그리고 대상을 직접 보고 그릴 때에 대상을 보고 그리는 것 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개념적인 형과 색으로 도식적인 표현을 한다. 또한 그들은 그림에 문자를 직접 넣어 표현하므로 포스터와 같이 강렬하게 내용의 전달을 한다.

      이와 같은 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4가지 인지양식의 미술표상의 특징을 ‘분석-심상적 인지양식’은 ‘카메라형’, ‘분석-언어적 인지양식’은 ‘스토리텔링 형’. ‘전체-심상적 인지양식’은 ‘캐릭터형’, ‘전체-언어적 인지양식’은 ‘포스터형’으로 명명하였다. 첫째, ‘카메라형’은 대상의 주제가 잘 드러나게 포착하며 공간감과 거리감을 살려 꼼꼼하고 실감나게 표현하는 유형이다. 이 유형은 순간의 장면을 포착하기 때문에 순간의 정지된 한 장면은 잘 표현하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나 동적인 것을 표현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둘째 ‘스토리텔링형’은 이야기를 하듯이 그림을 그리는 유형이다. 이 유형은 의미의 소통을 중시하여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 화면 안에 담아내려하기 때문에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형태와 색을 사용한다. 또한 형태와 공간표현에 있어 다양한 시점을 적용하여 표현한다. 한편 보고그리기에서는 대상의 특징을 찾아 표현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대로 표현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셋째, ‘캐릭터형’은 대상의 전체적인 특징만 드러나게 간략하게 형태를 그리는 유형이다. 이 유형은 제시된 주제유형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제시된 주제를 중심으로 전체의 어느 한 특정 부분을 강조하지 않고 모든 부분을 동일한 수준의 밀도로 표현한다. 한편 제시된 주제에 집중하는데 배경 표현에는 무관심하여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허전한 느낌의 표현이 된다. 넷째, ‘포스터형’은 의미의 소통을 강조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의미를 전달할 목적으로 개념적이고, 도식적이며, 상징적인 형과 색으로 대상과 공간을 표현한다. 또한 이 유형은 강한 인상이 들도록 형과 색을 주관적이며 단순하게 표현하며, 그림에 문자를 넣어 표현하기도 하며 한다. 그들은 시각적인 원리를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언어적인 표현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인지양식에 따라 미술표상의 특징과 차이를 살피는 것은 각각의 인지양식 학습자에게 적합한 개별화된 미술지도를 하기 위함이다. 인지양식의 특성과 미술표상의 관련성 연구에 근거하여 인지양식별 미술지도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AI 인지양식자들에게는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AI 인지양식자들은 주로 그려보지 않은 자신의 내면에 관한 것, 동적인 상황 또는 추상적인 것 등 다양한 주제를 표현해 보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닮게 그리는 것은 미술표현의 한 방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양한 미술작품과의 접촉을 통해 확인하게 할 필요가 있다.

      둘째, AV 인지양식자들에게는 대상을 관찰한 후 기억하여 표현하게 한다.
      AV 인지양식자들이 상상하여 그릴 때에 지나치게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표현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평상시에 보거나 듣는 정보를 언어가 아닌 심적 그림으로 표상하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대상을 관찰하여 표현해보는 경험을 많이 갖도록 한다. 그 후에 그렸던 대상을 외워서 그려보게 한다. 이러한 경험을 자주 갖는다면 대상을 정신적 그림으로 표상하는 감각이 계발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작품활동 후 자신의 그림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 인지양식자들이 의도하는 바를 시각적이고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여 의미 파악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셋째, WI 인지양식자에게는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여 표현하게 한다.
      WI 인지양식자들에게는 하나의 물체라도 밀도를 달리하여 다양하게 표현해 보는 경험을 갖게 하여 그림에서 주제의 부각정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감각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대상만을 선정하여 구석구석까지 분석하여 파악한 후 가능한 한 구체적 세부묘사까지 표현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 후에야 WI 인지양식자에게 다양한 대상이 있는 주제를 표현해보도록 점진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넷째, WV 인지양식자에게는 대상의 부분만을 표현하게 한다.
      WV 인지양식자들에게는 문자사용을 자제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보게 하고, 대상을 잘 관찰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얼굴의 2/3는 가리고 1/3만 보고 그리게 한다든지, 베티 에드워즈의 거꾸로 된 그림 그리기와 같이 대상을 분별할 수 없는 그림을 그리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보는 관찰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지도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본다. 한편으로 그림에 문자를 추가하여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을 허용해야 한다. 이들은 이야기로 대상이나 상황을 기억하기 때문에 대상을 사실적으로 재생하여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그림에 문자를 추가하여 그림 주제나 의도가 잘 드러나도록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을 허용하면 미술표현에 대한 자신감의 상실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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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교육의 흐름은 개인의 특성을 중시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개별화교육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으므로, 진정한 의미의 개별화 교육은 학습자의 능력보다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이 반영된 ...

      오늘날 교육의 흐름은 개인의 특성을 중시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개별화교육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으므로, 진정한 의미의 개별화 교육은 학습자의 능력보다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이 반영된 교육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 미술과에서의 연구는 표현의 주체인 개인의 특성보다는 표현의 결과인 작품을 중심으로 개인을 분류하고 그에 따른 표현능력 신장에 초점을 두고 이루어져 왔다.
      개인의 미술표상의 특징은 개인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특징지어진다. 똑같은 것을 경험하여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생각하고, 표상하는 것은 사람마다 경험을 할 때 정보를 조직하고 표상하는 습관적인 방식 즉, 인지양식의 차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의 미술표상의 특징을 올바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지닌 습관적인 특성인 인지양식에 따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인의 인지양식에 따른 미술표상의 특징과 차이를 밝히는 것은 인지양식에 따른 미술지도방안을 마련하는데 꼭 필요한 기초적 연구이기 때문에 오늘날 요구되는 진정한 의미의 개별화 교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자의 인지양식에 따라 세상을 지각하는 방식과 학습방법이 다르다는 전제하에 인지양식에 따른 미술표상의 특징과 차이를 밝히는데 두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내 E초등학교 5학년 84명을 대상으로 인지양식분석검사를 실시하여 그중 4가지 인지유형, 즉, 분석 - 심상적, 분석 - 언어적, 전체 - 심상적, 전체 - 언어적 각각의 인지양식에 해당하는 아동들을 각각 3명씩 선발하여 3가지 그리기 주제(‘주어진 도형이미지를 이용하여 자유주제 그리기’, ‘식탁위에 사과 7개 놓여있는 장면 상상하여 표현하기’, ‘거울보고 자화상 그리기’)를 지도한 후 그림자료 분석, 동영상 분석, 심층면담 등을 통하여 인지양식별 미술표상의 특징과 차이를 비교․분석하였다. 먼저 인지양식별 미술표상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심상적 인지양식자: 카메라형
      분석-심상적 인지양식자는 마치 주제가 잘 드러나도록 장면을 선정하여 카메라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그들은 경험한 것을 머릿속에 매우 구체적인 그림으로 표상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릴 때 대상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한다. 또한 대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대상의 특징을 중심으로 섬세하게 정리된 심상을 가지고 그리며, 모든 대상의 형태와 구성을 하나의 시점으로 통일하여 표현하므로 화면전체에 통일감과 어울림을 갖게 한다. 한편 이들은 본 것을 머릿속에 떠올려 표현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보지 않았거나 봐도 기억하기 어려운 주제는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정적인 화면구성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주제표현의 범위가 제한적이다.

      둘째, 분석-언어적 인지양식자: 스토리텔링형
      분석-언어적 인지양식자는 마치 한편의 짧은 이야기를 섬세하게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그들은 경험한 구체적인 상황이나 장면들을 개념적인 단어나 문장으로 단순화하여 머릿속에 기억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관적인 경험이나 생각을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객관적 형태표현이나 시점에 얽매이지 않고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형태표현과 다시점으로 화면구성을 한다. 즉, 화면의 시각적인 어울림보다는 의미의 소통을 중시하여 표현한다. 한편 자화상 그리기와 같이 직접 대상을 보고 그리는 상황에서는 머릿속에 구체적인 심상이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대상의 형을 관찰하여 보이는 대로 옮기듯이 표현한다. 그리고 상상표현 시 개념적인 내용들로 구성하여 표현을 하므로 그들의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가적인 설명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셋째, 전체-심상적 인지양식자: 캐릭터형
      전체-심상적 인지양식자는 마치 대상의 전체적인 인상을 단순하게 표현한 캐릭터와 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그들은 경험한 것의 개략적인 인상을 머릿속에 표상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릴 때 대상에 대한 큰 인상 즉 주요한 특징만 드러나도록 단순하게 표현한다. 또한 그들은 주어진 단서를 중시하여 그림에서 단서가 부각되도록 표현한다. 예를 들어 단서가 특정 그림으로 주어졌을 때는 그 그림을 중심으로 화면구성이 이루어지고, 문장으로 주어졌을 때는 문장에 들어있는 낱말이나 장면만이 부각되도록 표현한다. 그들의 그림은 밀도가 낮고 주제가 뚜렷이 드러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들이 모든 대상을 하나의 시점으로 파악하고 표현하나, 모든 대상을 비슷한 수준으로 묘사하여 표현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표현을 하나 그림에서 주제가 부각되지 않는다.

      넷째, 전체-언어적 인지양식자: 포스터형
      전체-언어적 인지양식자는 마치 한 장의 포스터와 같은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그들은 경험한 것을 머릿속에 개략적인 상황이나 장면들을 개념적인 단어나 문장으로 기억한다. 이들은 시각적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주관적 경험이나 생각을 그림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데 초점을 두고 표현한다. 따라서 시각적으로 자연스럽지 않지만 여러 가지 대상들을 의미 중심으로 나열하거나 그림에 언어를 직접 넣어 표현하며, 대상의 형과 색을 주관적으로 과장하거나 왜곡하여 표현한다. 이들의 형태표현 및 화면구성이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것은 의미를 중심으로 나열하여 화면을 구성하였기 때문이다. 이들이 주관적인 경험이나 생각을 표현하면서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형과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때로는 의미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언어적 설명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다음으로 인지양식별 미술표상의 차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카메라형(AI) : 스토리텔링형(AV)
      AI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시각적인 특성을 계획적으로 정리하고 재해석하여 구체적인 심상을 만든다. 그리고 모든 구성요소들을 단시점에 의해 구성함으로 화면 전체가 조화롭고 정적인 분위기를 띠는 그림을 그린다.
      반면, AV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시각적인 특징보다는 대상이 지닌 의미에 관심을 두기 때문에, 대상에 대한 계획적이고 구체적인 심상을 만들지 않는다. 이들은 한 화면에 다양한 시점에서 표현한 다양한 장면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그림의 화면구성에서 오는 미적인 아름다움보다는 그림에 담긴 의미가 부각되고 동적(動的)인 분위기를 띤다.

      둘째, 캐릭터형(WI) : 포스터형(WV)
      WI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시각적인 특징을 전체적으로 파악하여 단순한 캐릭터 형식으로 심상을 만들어 표현한다. 그들은 화면구성을 중시하여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그림을 그리나, 대상과 배경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대상 중심으로만 화면을 구성함으로 배경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따라서 완성된 그림에서 정적(靜的)이며 단순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반면, WV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시각적인 특징보다는 대상이 지닌 의미에 더 관심을 가진 표현을 한다. 그리고 의미의 소통에 초점을 두고 형태 및 색채표현과 화면구성을 한다. 이들은 전체적인 화면구성에는 관심이 적고 주관적인 형태 및 색채표현(개념적・도식적・상징적), 다시점에 의한 화면구성 그리고 소통성이 매우 강한 문자를 그림에 직접 넣어 포스터와 같은 형식으로 의미의 소통에 초점을 두고 표현한다. 따라서 이들의 그림은 시각적인 조화에서 오는 형식적 아름다움보다는 그림에 담긴 소통적인 의미가 부각되고 동적(動的)인 분위기를 띤다.

      셋째, 카메라형(AI) : 캐릭터형(WI)
      AI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형과 색 등의 시각적인 특징을 매우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심상을 갖는다. 또한 그들은 대상뿐만 아니라 대상을 둘러싼 배경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그 특성을 파악하여 심상을 갖는다. 따라서 미술표현 시 대상의 형과 색이 매우 구체적이며 사실적이다. 또한 대상과 배경이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그림의 주제가 잘 드러나고 실재감이 느껴진다.
      반면 WI 인지양식자들은 대상의 시각적인 특징을 전체적으로 파악하여 캐릭터와 같은 단순한 심상을 갖는다. 따라서 그들의 형태와 색채표현은 구체적이지 않고 단순하다. 또한 주제로 제시된 조건을 매우 중시하여 제시된 주제가 드러나는 표현만 하고, 주제와 어울리는 배경표현에는 관심이 없다. 따라서 그들의 그림에 등장하는 소재의 개수가 몇 가지 안 되며 단조로운 화면을 구성한다.

      넷째, 스토리텔링형(AV) : 포스터형(WV)
      AV 인지양식자들은 분석적인 성향으로서 자신이 생각하거나 경험한 것을 구체적으로 짜임새 있게 내용을 구성하여 표현한다. 그들은 하나의 그림에 각각의 다양한 장면들을 포함시켜 풍부한 내용을 전달한다. 그들은 대상에 대한 시각적인 특징을 정리하여 심상을 만드는데 익숙하지 않다. 따라서 상상하여 표현할 때는 대상의 특징에서 얻은 심상이 아니라 의미를 중심으로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표현을 한다. 그러나 대상을 직접 보고 그리는 활동에서는 머릿속에 대상의 특징을 찾아서 정리하여 만드는 심상이 없어도 높은 집중력만 있으면 눈에 보이는 대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사실적인 표현을 한다.
      WV 인지양식자는 전체적인 성향으로서 자신이 생각하거나 경험한 것을 전체적으로 단순하게 내용을 구성하여 표현한다. 그들은 AV 인지양식자와는 다르게 하나의 그림에 하나의 장면만을 표현한다. 그리고 대상을 직접 보고 그릴 때에 대상을 보고 그리는 것 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개념적인 형과 색으로 도식적인 표현을 한다. 또한 그들은 그림에 문자를 직접 넣어 표현하므로 포스터와 같이 강렬하게 내용의 전달을 한다.

      이와 같은 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4가지 인지양식의 미술표상의 특징을 ‘분석-심상적 인지양식’은 ‘카메라형’, ‘분석-언어적 인지양식’은 ‘스토리텔링 형’. ‘전체-심상적 인지양식’은 ‘캐릭터형’, ‘전체-언어적 인지양식’은 ‘포스터형’으로 명명하였다. 첫째, ‘카메라형’은 대상의 주제가 잘 드러나게 포착하며 공간감과 거리감을 살려 꼼꼼하고 실감나게 표현하는 유형이다. 이 유형은 순간의 장면을 포착하기 때문에 순간의 정지된 한 장면은 잘 표현하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나 동적인 것을 표현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둘째 ‘스토리텔링형’은 이야기를 하듯이 그림을 그리는 유형이다. 이 유형은 의미의 소통을 중시하여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 화면 안에 담아내려하기 때문에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형태와 색을 사용한다. 또한 형태와 공간표현에 있어 다양한 시점을 적용하여 표현한다. 한편 보고그리기에서는 대상의 특징을 찾아 표현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대로 표현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셋째, ‘캐릭터형’은 대상의 전체적인 특징만 드러나게 간략하게 형태를 그리는 유형이다. 이 유형은 제시된 주제유형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제시된 주제를 중심으로 전체의 어느 한 특정 부분을 강조하지 않고 모든 부분을 동일한 수준의 밀도로 표현한다. 한편 제시된 주제에 집중하는데 배경 표현에는 무관심하여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허전한 느낌의 표현이 된다. 넷째, ‘포스터형’은 의미의 소통을 강조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의미를 전달할 목적으로 개념적이고, 도식적이며, 상징적인 형과 색으로 대상과 공간을 표현한다. 또한 이 유형은 강한 인상이 들도록 형과 색을 주관적이며 단순하게 표현하며, 그림에 문자를 넣어 표현하기도 하며 한다. 그들은 시각적인 원리를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언어적인 표현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인지양식에 따라 미술표상의 특징과 차이를 살피는 것은 각각의 인지양식 학습자에게 적합한 개별화된 미술지도를 하기 위함이다. 인지양식의 특성과 미술표상의 관련성 연구에 근거하여 인지양식별 미술지도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AI 인지양식자들에게는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AI 인지양식자들은 주로 그려보지 않은 자신의 내면에 관한 것, 동적인 상황 또는 추상적인 것 등 다양한 주제를 표현해 보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닮게 그리는 것은 미술표현의 한 방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양한 미술작품과의 접촉을 통해 확인하게 할 필요가 있다.

      둘째, AV 인지양식자들에게는 대상을 관찰한 후 기억하여 표현하게 한다.
      AV 인지양식자들이 상상하여 그릴 때에 지나치게 개념적이고 도식적인 표현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평상시에 보거나 듣는 정보를 언어가 아닌 심적 그림으로 표상하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대상을 관찰하여 표현해보는 경험을 많이 갖도록 한다. 그 후에 그렸던 대상을 외워서 그려보게 한다. 이러한 경험을 자주 갖는다면 대상을 정신적 그림으로 표상하는 감각이 계발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작품활동 후 자신의 그림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 인지양식자들이 의도하는 바를 시각적이고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여 의미 파악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셋째, WI 인지양식자에게는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여 표현하게 한다.
      WI 인지양식자들에게는 하나의 물체라도 밀도를 달리하여 다양하게 표현해 보는 경험을 갖게 하여 그림에서 주제의 부각정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감각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대상만을 선정하여 구석구석까지 분석하여 파악한 후 가능한 한 구체적 세부묘사까지 표현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 후에야 WI 인지양식자에게 다양한 대상이 있는 주제를 표현해보도록 점진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넷째, WV 인지양식자에게는 대상의 부분만을 표현하게 한다.
      WV 인지양식자들에게는 문자사용을 자제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보게 하고, 대상을 잘 관찰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얼굴의 2/3는 가리고 1/3만 보고 그리게 한다든지, 베티 에드워즈의 거꾸로 된 그림 그리기와 같이 대상을 분별할 수 없는 그림을 그리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보는 관찰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지도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본다. 한편으로 그림에 문자를 추가하여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을 허용해야 한다. 이들은 이야기로 대상이나 상황을 기억하기 때문에 대상을 사실적으로 재생하여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그림에 문자를 추가하여 그림 주제나 의도가 잘 드러나도록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을 허용하면 미술표현에 대한 자신감의 상실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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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2. 연구 문제 4
      • 3. 연구 방법 4
      • 4. 용어의 정의 6
      • Ⅰ. 서 론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 2. 연구 문제 4
      • 3. 연구 방법 4
      • 4. 용어의 정의 6
      • 5. 연구의 제한점 7
      • Ⅱ. 미술표상과 인지양식 9
      • 1. 미술과 미술표상 9
      • 가. 표상의 개념 9
      • 나. 표상과 이미지, 모방, 상징 15
      • 다. 미술표상 19
      • 1) 미술표상의 의미와 특성 19
      • 2) 미술표상의 요소 23
      • 2. 인지와 인지양식 28
      • 가. 인지의 이해 28
      • 1) 인지의 개념 28
      • 2) 인지과정의 이해 29
      • 나. 인지양식의 이해 34
      • 1) 인지양식과 인지능력의 이해 34
      • 2) 인지양식과 학습수행 39
      • 3) 인지양식의 유형과 특징 40
      • 다. 인지양식검사 도구의 종류 47
      • 1) 잠입도형검사 48
      • 2) 인지양식분석검사(CSA) 51
      • Ⅲ. 연구 방법 55
      • 1. 연구 절차 55
      • 2. 인지양식 검사도구-인지양식분석검사(CSA) 57
      • 3. 연구 참여자 62
      • 4. 과제 선정 및 투입 73
      • 5. 자료 수집 79
      • 6. 자료 분석 방법 80
      • Ⅳ. 연구 결과분석 및 논의 82
      • 1. 인지양식에 따른 미술표상의 특징 분석 82
      • 가. 분석-심상적 인지양식자(AI): 카메라형 82
      • 나. 분석-언어적 인지양식자(AV): 스토리텔링형 98
      • 다. 전체-심상적 인지양식자(WI): 캐릭터형 120
      • 라. 전체-언어적 인지양식자(WV): 포스터형 136
      • 2. 인지양식에 따른 미술표상의 차이 분석 156
      • 가. AI 인지양식자(카메라형) : AV 인지양식자(스토리텔링형) 157
      • 나. WI 인지양식자(캐릭터형) : WV 인지양식자(포스터형) 169
      • 다. AI 인지양식자(카메라형) : WI 인지양식자(캐릭터형) 177
      • 라. AV 인지양식자(스토리텔링형) : WV 인지양식자(포스터형) 184
      • 3. 종합논의 197
      • 가. 인지양식과 미술표상의 관계 197
      • 나. 인지양식에 따른 미술표상의 차이가 미술교육에 주는 시사점 198
      • Ⅴ. 결론 202
      • 1. 요약 및 결론 202
      • 2. 제언 209
      • 참고문헌 210
      • ABSTRACT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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