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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해양문화 전통의 단절과 계승 = Severance and Succession of Tradition in a Jeju Maritim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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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90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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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n this article, I simple define Hamin(海民) as the people living with the Sea. Of course we can us this concept to the people that enjoyed marine activities. But I want to use this concept as a narrow meaning that the people who living with fishing, gathering the ocean seaweed.
      First, I will try to examine how Jeju Island inhabitants understand the sea and living with ocean resources as Hamin. Jeju people had been identified themselves as Hamin ? I want to explain that the Jeju people had lived on Hemin during the Tamla Kingdom period. But after accpted the rule by the central government of the Korean Peninsula one time, and the tradition as Hemin disappeared in a bigger national part after. During 15~17century, Many Jeju people move their own nest from island to outside, And then most of the island inhabitants are engaged in agriculture not the maritime activities. And citizens of Jeju island had forgetten a characteristic as Hemin. This kind of tendency had been strengthen by 'the command of the prohibition about the going out island' by the central government.
      While modern times begin, Jeju people had released from the prohibition and they begin to revitalize the marine activities. But at the same time Japanese fishermen have taken the initiative about the marine activities when the Empire of Japan which ruled. Recently the concern about the woman diver(潜嫂) culture as the cultural heritage, and the interest of the territory such as Ieodo become increased. But marine culture of the Jeju people was not yet ripe. I think that we had to grope our way for the direction of long-term marine culture policy of the Jeju people posi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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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article, I simple define Hamin(海民) as the people living with the Sea. Of course we can us this concept to the people that enjoyed marine activities. But I want to use this concept as a narrow meaning that the people who living with fishing...

      In this article, I simple define Hamin(海民) as the people living with the Sea. Of course we can us this concept to the people that enjoyed marine activities. But I want to use this concept as a narrow meaning that the people who living with fishing, gathering the ocean seaweed.
      First, I will try to examine how Jeju Island inhabitants understand the sea and living with ocean resources as Hamin. Jeju people had been identified themselves as Hamin ? I want to explain that the Jeju people had lived on Hemin during the Tamla Kingdom period. But after accpted the rule by the central government of the Korean Peninsula one time, and the tradition as Hemin disappeared in a bigger national part after. During 15~17century, Many Jeju people move their own nest from island to outside, And then most of the island inhabitants are engaged in agriculture not the maritime activities. And citizens of Jeju island had forgetten a characteristic as Hemin. This kind of tendency had been strengthen by 'the command of the prohibition about the going out island' by the central government.
      While modern times begin, Jeju people had released from the prohibition and they begin to revitalize the marine activities. But at the same time Japanese fishermen have taken the initiative about the marine activities when the Empire of Japan which ruled. Recently the concern about the woman diver(潜嫂) culture as the cultural heritage, and the interest of the territory such as Ieodo become increased. But marine culture of the Jeju people was not yet ripe. I think that we had to grope our way for the direction of long-term marine culture policy of the Jeju people posi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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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에서는 해민을 바다를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단순하게 규정한다. 물론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에 즐겨 바다에서 활동하는 경우를 가리킬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해안이나 섬에 살면서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해초를 거두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 바다에서 먹을 것을 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 해민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이 글은 제주도 주민들이 바다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바다를 이용해서 어떻게 자신들의 삶을 꾸려왔는지를 검토한다. 먼저 제주도민들이 과연 해민으로 살았느냐를 물어 볼 것이다. 대답은 한 때 해민으로 살아온 적은 있지만, 한반도의 정권에 지배당하고, 보다 큰 국가의 일부가 된 다음부터 해민으로서의 전통은 사라졌고, 바다를 무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육지 중심으로, 섬 주민도 땅을 중심으로 농업에 종사하면서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도 국가 정책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그런 점에서 나는 탐라국 시절부터 제주도민들이 독자적으로 발달시키고 키워왔던 해양 문화가 조선시대 국가 정책에 의해 단절되고 축소 왜곡되어왔으며, 따라서 제주도민들은 해민으로서의 특성을 잃어버리고 섬 안에 갇혀 지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근대로 들어오면서 바다를 무대로 생활하는 海民으로서의 특성이 살아나기는 했지만, 자본주의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중앙집권적 국가운영 구조 속에서 제주도의 해양 정책은 표류하고 있으며, 제주도민들이 바다와 가까워질 기회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고 본다. 물론 문화유산으로서의 해녀(潛嫂)문화, 이어도에 대한 영토적 관심 등으로 해양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것은 단지 주관적 느낌에 불과하며, 어업에 대한 관심, 바다를 느끼고 사랑하고 바다를 생업의 터전으로 만드는 문화는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제주도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장기적인 해양문화정책의 방향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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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서는 해민을 바다를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단순하게 규정한다. 물론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에 즐겨 바다에서 활동하는 경우를 가리킬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해안이나 섬에 ...

      이 글에서는 해민을 바다를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단순하게 규정한다. 물론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에 즐겨 바다에서 활동하는 경우를 가리킬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해안이나 섬에 살면서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해초를 거두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 바다에서 먹을 것을 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 해민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이 글은 제주도 주민들이 바다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바다를 이용해서 어떻게 자신들의 삶을 꾸려왔는지를 검토한다. 먼저 제주도민들이 과연 해민으로 살았느냐를 물어 볼 것이다. 대답은 한 때 해민으로 살아온 적은 있지만, 한반도의 정권에 지배당하고, 보다 큰 국가의 일부가 된 다음부터 해민으로서의 전통은 사라졌고, 바다를 무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육지 중심으로, 섬 주민도 땅을 중심으로 농업에 종사하면서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도 국가 정책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그런 점에서 나는 탐라국 시절부터 제주도민들이 독자적으로 발달시키고 키워왔던 해양 문화가 조선시대 국가 정책에 의해 단절되고 축소 왜곡되어왔으며, 따라서 제주도민들은 해민으로서의 특성을 잃어버리고 섬 안에 갇혀 지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근대로 들어오면서 바다를 무대로 생활하는 海民으로서의 특성이 살아나기는 했지만, 자본주의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중앙집권적 국가운영 구조 속에서 제주도의 해양 정책은 표류하고 있으며, 제주도민들이 바다와 가까워질 기회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고 본다. 물론 문화유산으로서의 해녀(潛嫂)문화, 이어도에 대한 영토적 관심 등으로 해양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것은 단지 주관적 느낌에 불과하며, 어업에 대한 관심, 바다를 느끼고 사랑하고 바다를 생업의 터전으로 만드는 문화는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제주도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장기적인 해양문화정책의 방향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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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조성윤, "「일주도로개설과 촌락의 중심이동」, 이야기 제주역사: 한말 일제하의제주도 19"

      2 다카하시 기미아키, "해역세계 가운데 제주도와 고려" 목포대학교도서문화연구소 20 : 2002

      3 박구병, "한반도 연근해 수산자원상태에 대한 사적연구" 경제사학회 (5) : 1981

      4 朴元室, "탐라국의 형성·발전과정 연구" 西江大學校 大學院 1994

      5 조성윤, "조선시대 제주도 인구의 변화 추이" 제주대학교 탐라문화 연구소 26 : 2005

      6 김일우, "제주사람들의 海上活動과 그 유형(고려시대 이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해양연맹 2004

      7 조성윤, "제주도 지역개발정책과 주민운동의 전망, In 전환기 제주도 지역개발정책의 성찰과 방향" 도서출판 각 2003

      8 조성윤, "제주도 도시개발의 기본구조, In 제주사회론" 한울 1995

      9 아미노 요시히꼬, "일본이란 무엇인가" 창작과비평사 2003

      10 김수희, "근대 일본어민의 한국진출과 어업경영" 경인문화사 2010

      1 조성윤, "「일주도로개설과 촌락의 중심이동」, 이야기 제주역사: 한말 일제하의제주도 19"

      2 다카하시 기미아키, "해역세계 가운데 제주도와 고려" 목포대학교도서문화연구소 20 : 2002

      3 박구병, "한반도 연근해 수산자원상태에 대한 사적연구" 경제사학회 (5) : 1981

      4 朴元室, "탐라국의 형성·발전과정 연구" 西江大學校 大學院 1994

      5 조성윤, "조선시대 제주도 인구의 변화 추이" 제주대학교 탐라문화 연구소 26 : 2005

      6 김일우, "제주사람들의 海上活動과 그 유형(고려시대 이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해양연맹 2004

      7 조성윤, "제주도 지역개발정책과 주민운동의 전망, In 전환기 제주도 지역개발정책의 성찰과 방향" 도서출판 각 2003

      8 조성윤, "제주도 도시개발의 기본구조, In 제주사회론" 한울 1995

      9 아미노 요시히꼬, "일본이란 무엇인가" 창작과비평사 2003

      10 김수희, "근대 일본어민의 한국진출과 어업경영" 경인문화사 2010

      11 김일우, "고려시대와 조선초기 濟州島 지역의 행정단위 변천" 한국중세사학회 (23) : 283-319, 2007

      12 진영일, "고대 탐라의 교역과 「國」 형성고" 제주도사연구회 4 : 1993

      13 진영일, "고대 중세 제주 역사 탐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2008

      14 김일우, "高麗時代 耽羅史 硏究" 도서출판 신서원 2000

      15 秦榮一, "高麗前期 耽羅國 硏究" 제주대학교탐라문화연구소 (16) : 1996

      16 韓榮國, "頭毛岳考, In 韓㳓劤博士停年紀念史學論叢" 知識産業社 1981

      17 姜萬生, "韓末 日本의 濟州어업 침탈과 島民의 대응" 제주도연구회 3 : 1986

      18 愼鏞廈, "耽羅國 명칭의 起源에 관한 한 연구" 28 (28): 2002

      19 金斗熙, "海女漁場紛糾 調査硏究(海女入漁慣行의 實態와 性格分 析을 中心으로)" 제주대학교 14 : 1982

      20 다카하시 기미아키, "中世東亞細亞海域에서의 海民과 交流"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8) : 1989

      21 고유봉, ""제주도해양수산사"" 도서출판 각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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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9-05-14 학회명변경 영문명 : TAMLA CULTURAL INSTITUTE -> Research Institute for the Tamla Culture KCI등재
      2017-06-14 학회명변경 한글명 : 탐라문화연구소 -> 탐라문화연구원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10-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9-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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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2 0.52 0.5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4 0.62 0.913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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