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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비남성 작가 SF 소설의 젠더 정치적 의미 – 송경아와 듀나(DJUNA)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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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1990년대 주류 한국문학 비평은 리얼리티를 규정하는 주체로서 인간의 권위를 확인·유지하고자 했으며, 따라서 기존의 인간 개념이 비인간 존재들을 구성적 외부로 삼음으로써 성립된다는 사실에 별다른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1990년대 발표된 비남성 작가의 SF 소설은 인간과 문학, 리얼리티라는 개념을 탈구시키는 전복적 글쓰기의 사례를 보여준다. 특히 이들 작품에서는 인간이 리얼리티를 규정하는 과정에 이미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차원이 개입된다는 사실이 잘 나타난다. 이러한 서사의 출현은 사이버문화의 도래, SF 문학 팬덤의 형성, 여성운동의 위상 변화 등 여러 조건이 맞아떨어지면서 마침내 한국에 영미 페미니즘 SF가 상륙하게 되었던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번역 모임 ‘멋진 신세계’가 번역한 『세계여성소설걸작선』(1994)에 수록된 페미니즘 SF들은 보편 인간의 범주는 언제나 남성을 가리키는 것이었으며 여성은 줄곧 ‘성차화된 외계인’이나 다름없는 존재였다는 공동의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어슐러 K. 르 귄, 조안나 러스 같은 SF 작가의 영향을 받았던 송경아와 듀나는 상기한 문제의식을 각자의 세계관을 구성하는 동력으로 삼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문단문학 진영에서 주로 조명 받았던 송경아의 메타픽션은 일차적으로 작가를 리얼리티를 담보하는 실체로 전제했던 진정성 담론과 거리를 둘 뿐만 아니라, 리얼리티를 규정하는 주체는 줄곧 가부장(이성애자 남성)적 존재였다는 점을 폭로하는 지점에서 차별화된다. 송경아의 글쓰기는 ‘그들’이 서사화하는 헤게모니적인 리얼리티 층위의 이면에 공존하는 또 다른 이야기들의 가능성을 형상화하면서, 진정성 개념을 끊임없는 이야기들의 상상 가능성으로부터 재의미화 하려 했다. 한편, 듀나는 한국이라는 배경을 SF라는 거대한 장르의 역사에 접속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 최초의 사례다. 본 연구에서는 듀나의 SF가 익숙한 한국을 환기하는 방법보다 친숙한 한국을 낯설게 만드는 방식에 더 주목했다. 구체적으로 듀나의 작품에서 낯설게 하기 효과는 비인간적 존재로서의 한국인, 혹은 한국에 사는 비인간적 존재들의 형상을 묘사함으로써 성취된다. 뿐만 아니라 듀나의 SF는 바로 그 지점에서 더 나아가 성차화된 타자(여성)들이 (남성)인간에 의존함 없이 윤리적으로 연대할 수 있는 대안적 관계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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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주류 한국문학 비평은 리얼리티를 규정하는 주체로서 인간의 권위를 확인·유지하고자 했으며, 따라서 기존의 인간 개념이 비인간 존재들을 구성적 외부로 삼음으로써 성립된다는 ...

      1990년대 주류 한국문학 비평은 리얼리티를 규정하는 주체로서 인간의 권위를 확인·유지하고자 했으며, 따라서 기존의 인간 개념이 비인간 존재들을 구성적 외부로 삼음으로써 성립된다는 사실에 별다른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1990년대 발표된 비남성 작가의 SF 소설은 인간과 문학, 리얼리티라는 개념을 탈구시키는 전복적 글쓰기의 사례를 보여준다. 특히 이들 작품에서는 인간이 리얼리티를 규정하는 과정에 이미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차원이 개입된다는 사실이 잘 나타난다. 이러한 서사의 출현은 사이버문화의 도래, SF 문학 팬덤의 형성, 여성운동의 위상 변화 등 여러 조건이 맞아떨어지면서 마침내 한국에 영미 페미니즘 SF가 상륙하게 되었던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번역 모임 ‘멋진 신세계’가 번역한 『세계여성소설걸작선』(1994)에 수록된 페미니즘 SF들은 보편 인간의 범주는 언제나 남성을 가리키는 것이었으며 여성은 줄곧 ‘성차화된 외계인’이나 다름없는 존재였다는 공동의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어슐러 K. 르 귄, 조안나 러스 같은 SF 작가의 영향을 받았던 송경아와 듀나는 상기한 문제의식을 각자의 세계관을 구성하는 동력으로 삼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문단문학 진영에서 주로 조명 받았던 송경아의 메타픽션은 일차적으로 작가를 리얼리티를 담보하는 실체로 전제했던 진정성 담론과 거리를 둘 뿐만 아니라, 리얼리티를 규정하는 주체는 줄곧 가부장(이성애자 남성)적 존재였다는 점을 폭로하는 지점에서 차별화된다. 송경아의 글쓰기는 ‘그들’이 서사화하는 헤게모니적인 리얼리티 층위의 이면에 공존하는 또 다른 이야기들의 가능성을 형상화하면서, 진정성 개념을 끊임없는 이야기들의 상상 가능성으로부터 재의미화 하려 했다. 한편, 듀나는 한국이라는 배경을 SF라는 거대한 장르의 역사에 접속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 최초의 사례다. 본 연구에서는 듀나의 SF가 익숙한 한국을 환기하는 방법보다 친숙한 한국을 낯설게 만드는 방식에 더 주목했다. 구체적으로 듀나의 작품에서 낯설게 하기 효과는 비인간적 존재로서의 한국인, 혹은 한국에 사는 비인간적 존재들의 형상을 묘사함으로써 성취된다. 뿐만 아니라 듀나의 SF는 바로 그 지점에서 더 나아가 성차화된 타자(여성)들이 (남성)인간에 의존함 없이 윤리적으로 연대할 수 있는 대안적 관계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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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Korean science fictions of non-male writers in the 1990s are examples of the subversive writing that dislocates the concepts of human, literature, and reality. The emergence of such narratives is related to the circumstances in which the British-American feminism SF landed in Korea as various conditions were met, including the advent of cyber culture, the formation of SF fandom, and the change in the status of women"s movement. Song Kyung-ah and DJUNA were influenced by British-American feminist SF writers such as Ursula K. Le Guin and Joanna Russ. They also criticized the patriarchal system and imagined a better world by writing science fictions. In a series of Booyeongsi(1994, 1997), Song Kyung-ah used the technique of metafiction to expose that the subject who defines reality has always been a man(or male heterosexual). She tried to redefine the concept of "authenticity", embodying the possible worlds coexisting on the back side of the reality that "men" control. Meanwhile, DJUNA"s works create an alienation effect by portraying the image of Koreans as non-humane beings or non-human beings living in Korea. In addition, DJUNA"s stories suggest an alternative relationship model in which the sexualized aliens(women) can ethically connect without relying on (male-)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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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orean science fictions of non-male writers in the 1990s are examples of the subversive writing that dislocates the concepts of human, literature, and reality. The emergence of such narratives is related to the circumstances in which the British-A...

      The Korean science fictions of non-male writers in the 1990s are examples of the subversive writing that dislocates the concepts of human, literature, and reality. The emergence of such narratives is related to the circumstances in which the British-American feminism SF landed in Korea as various conditions were met, including the advent of cyber culture, the formation of SF fandom, and the change in the status of women"s movement. Song Kyung-ah and DJUNA were influenced by British-American feminist SF writers such as Ursula K. Le Guin and Joanna Russ. They also criticized the patriarchal system and imagined a better world by writing science fictions. In a series of Booyeongsi(1994, 1997), Song Kyung-ah used the technique of metafiction to expose that the subject who defines reality has always been a man(or male heterosexual). She tried to redefine the concept of "authenticity", embodying the possible worlds coexisting on the back side of the reality that "men" control. Meanwhile, DJUNA"s works create an alienation effect by portraying the image of Koreans as non-humane beings or non-human beings living in Korea. In addition, DJUNA"s stories suggest an alternative relationship model in which the sexualized aliens(women) can ethically connect without relying on (male-)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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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1. SF의 새로움에 대하여
      • 2. 연착한 페미니스트 유토피아/디스토피아 -『세계여성소설걸작선』 번역의 의미
      • 3. 페미니스트 메타픽션 이라는 방법 -송경아의 ‘부영시’ 연작
      • 4. 사이보그들의 나라로서의 한국 - 듀나의 초기 단편소설들
      • 국문초록
      • 1. SF의 새로움에 대하여
      • 2. 연착한 페미니스트 유토피아/디스토피아 -『세계여성소설걸작선』 번역의 의미
      • 3. 페미니스트 메타픽션 이라는 방법 -송경아의 ‘부영시’ 연작
      • 4. 사이보그들의 나라로서의 한국 - 듀나의 초기 단편소설들
      • 5. 맺음말
      • 참고문헌
      • 영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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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유미, "해러웨이, 공-산의 사유" 도서출판b 2020

      2 도나 해러웨이, "해러웨이 선언문" 책세상 2019

      3 이광석, "한국 사회의 디지털 미디어와 문화" 커뮤니케이션북스 2016

      4 이지용, "한국 SF의 장르적 특징과 의의—근대화에 대한 프로파간다부터 포스트휴먼 담론까지" 대중서사학회 25 (25): 33-69, 2019

      5 강은교, "한국 SF와 페미니즘의 동시대적 조우 : 김보영의 「얼마나 닮았는가」와 듀나의 「두 번째 유모」를 중심으로" 한국여성문학학회 (49) : 36-62, 2020

      6 "한겨레"

      7 황호덕, "프랑켄 마르크스" 민음사 2008

      8 김미현, "포스트휴먼으로서의 여성과 테크노페미니즘 —윤이형과 김초엽 소설을 중심으로" 한국여성문학학회 (49) : 10-35, 2020

      9 서승희, "포스트휴먼 시대의 여성, 과학, 서사 : 한국 여성 사이언스픽션의 포스트휴먼 표상 분석" 현대문학이론학회 (77) : 130-153, 2019

      10 김경옥, "페미니스트 과학소설과 젠더: 조안나 러스의 『여성 남자』와 어슐러 르 귄의 『어둠의 왼손』을 중심으로"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58 (58): 1-21, 2016

      1 최유미, "해러웨이, 공-산의 사유" 도서출판b 2020

      2 도나 해러웨이, "해러웨이 선언문" 책세상 2019

      3 이광석, "한국 사회의 디지털 미디어와 문화" 커뮤니케이션북스 2016

      4 이지용, "한국 SF의 장르적 특징과 의의—근대화에 대한 프로파간다부터 포스트휴먼 담론까지" 대중서사학회 25 (25): 33-69, 2019

      5 강은교, "한국 SF와 페미니즘의 동시대적 조우 : 김보영의 「얼마나 닮았는가」와 듀나의 「두 번째 유모」를 중심으로" 한국여성문학학회 (49) : 36-62, 2020

      6 "한겨레"

      7 황호덕, "프랑켄 마르크스" 민음사 2008

      8 김미현, "포스트휴먼으로서의 여성과 테크노페미니즘 —윤이형과 김초엽 소설을 중심으로" 한국여성문학학회 (49) : 10-35, 2020

      9 서승희, "포스트휴먼 시대의 여성, 과학, 서사 : 한국 여성 사이언스픽션의 포스트휴먼 표상 분석" 현대문학이론학회 (77) : 130-153, 2019

      10 김경옥, "페미니스트 과학소설과 젠더: 조안나 러스의 『여성 남자』와 어슐러 르 귄의 『어둠의 왼손』을 중심으로"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58 (58): 1-21, 2016

      11 김윤정, "테크노사피엔스(Tschnosapience)의 감수성과 소수자 문학-윤이형 소설을 중심으로-" 우리문학회 (65) : 7-36, 2020

      12 듀나, "태평양 횡단 특급" 문학과지성사 2002

      13 김태환, "태평양 횡단 특급" 문학과지성사 2002

      14 "태평양 횡단 SFㅡ듀나 論" alt.SF

      15 "중앙일보"

      16 인아영, "젠더로 SF하기" (가을) : 2019

      17 김병익, "자본-과학 복합체 시대에서의 문학의 운명" (가을) : 1997

      18 백지은, "이것이 쓰이고 읽혀서 자기를—왜 지금 SF가 이렇게" (봄) : 2020

      19 듀나, "이것이 나의 도끼다" 은행나무 2017

      20 듀나, "운 좋게 살아남을 무언가를 위해"

      21 최애순, "우주시대의 과학소설 - 1970년대 아동전집 SF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17 (17): 213-242, 2013

      22 정성일, "용의 이" 북스피어 2007

      23 오쓰카 에이지, "오쓰카 에이지—순문학의 죽음, 오타쿠, 스토리텔링을 말하다" 북바이북 2015

      24 송경아, "아기 찾기" 민음사 1997

      25 조안나 러스, "세계여성소설걸작선 2" 여성사 1994

      26 조안나 러스, "세계여성소설걸작선 1" 여성사 1994

      27 성민엽, "세 개의 젊은 소설적 개성과 신세대 소설" (여름) : 1995

      28 송경아, "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연구 부분 인용" 여성사 1994

      29 김미현, "새로운 문학 십자군의 행로—송경아론" (여름) : 1999

      30 우찬제, "비평의 시대1: 문학을 향하여, 문학을 넘어서" 문학과지성사 1991

      31 어슐러 K. 르 귄, "밤의 언어" 서커스출판상회 2019

      32 방민호,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예옥 2018

      33 허윤진, "무궁동(無窮動)의 욕망, 무궁동(無窮動)의 유목-이원의 전자 사막과 듀나의 무한 우주 속에서" (봄) : 2003

      34 "모니터 앞에서 재잘대기" alt.SF

      35 "매일경제"

      36 배하은, "만들어진 내면성 - 김영현과 장정일의 소설을 통해 본 1990년대 초 문학의 내면성 구성과 전복 양상" 한국현대문학회 (50) : 547-585, 2016

      37 서동진, "디지털 부족들—접경의 연속체" (가을) : 1996

      38 권김현영, "대한민국 넷페미사" 나무연필 2017

      39 김호기, "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메디치미디어 2019

      40 이영수, "나비전쟁" 오늘예감 1997

      41 박인성, "기지(旣知)와의 조우 : 모두가 알고 있는 SF를 위한 첨언" (가을) : 2019

      42 소준선, "과학소설동호회 ‘하이텔’을 찾아"

      43 송경아, "과연 새로운 환경이란 존재할까" (여름) : 1995

      44 차미령, "고양이, 사이보그 그리고 눈물-2010년대 여성 소설과 포스트휴먼 ‘몸’의 징후들" (가을) : 2019

      45 정소연, "게스트 에디터의 말" (가을) : 2019

      46 듀나, "가능한 꿈의 공간들" 씨네21북스 2015

      47 이영도, "〔대담〕환상성 속에 뿌리박은, 세계와의 싸움" (여름) : 1999

      48 조연정, "『문학동네』의 ‘90년대’와 ‘386세대’의 한국 문학" 규장각한국학연구원 (81) : 221-246, 2018

      49 조연정, "‘문학주의’ 시대의 ‘포스트모더니즘’ —1990년대 비평이 ‘포스트모더니즘’과 접속하는 방식" 대중서사학회 24 (24): 329-374, 2018

      50 이경란, "The Posthuman" 아카넷 2015

      51 정은경, "SF와 젠더 유토피아" (가을) : 2019

      52 복도훈, "SF와 새로운 리얼리티를 찾아서—김초엽과 박문영의 소설을 중심으로" (겨울) : 2019

      53 조애나 러스, "SF는 어떻게 여자들의 놀이터가 되었나" 포도밭 2020

      54 한상헌, "SF 문학 장의 형성과 팬덤의 문화실천" 충남대학교 대학원 2012

      55 토머스 M. 디쉬, "SF 꿈이 만든 현실" 이카루스미디어 2017

      56 김봉석, "<좌담> 장르 문학과 장르적인 것에 관한 이야기들" (가을) : 2004

      57 김보영, "<대담> 젠더 문제를 말하는 SF의 방식" 아름드리 위키

      58 한정수, "96’ 가을, 비트(bit)로 문학하기" (가을) : 1996

      59 장성규, "2000년대 한국 SF 문학 연구"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16) : 225-25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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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10-1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 The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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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2 0.72 0.7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4 0.91 1.388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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