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는 4차산업혁명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국내 또한 자율주행 레벨 3, 4 수준(SAE 기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그러나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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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orean
학술저널
669-67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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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는 4차산업혁명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국내 또한 자율주행 레벨 3, 4 수준(SAE 기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그러나 시스템 ...
자율주행차는 4차산업혁명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국내 또한 자율주행 레벨 3, 4 수준(SAE 기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그러나 시스템 아키텍처, 시스템 요구사항, Use-case, Fail-safety 전략 등의 미정립으로 인해 국내 기술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국내부품으로 레벨 3, 4 수준의 기술개발은 전무하나 해외 센서를 기반으로 한 레벨 2 수준의 시스템 개발만이 가능하며, 현재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소에서 활용 중인 자율주행 시스템의 대부분은 해외 부품을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센서를 기반으로 전용도로(레벨 4)와 도심로(레벨 3)의 자율주행레벨을 구축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자율주행차량의 도심로 교통류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대구광역시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지역을 시뮬레이션 대상지로 선정하여 일반도로구간의 원활 및 정체, 분기 구간의 차로 변경, 합류 구간의 차로 변경의 세 가지를 분석구간으로 지정하였으며, 통신음영, 통신지연, OBU 단말기 비율, 센서 인지 범위, 교통량을 시뮬레이션 분석 변수로 선정하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교통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척도에는 차량간 상충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척도인 TTC(Time To Collision)을 활용하여 차량 추종과 차선 변경에 대한 교통류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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