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적정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보다 살만한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움직 임이 꿈틀대고 있다. 그 역량은 아직 작지만 에너지, 농업, 주거, 교육, 도시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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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orean
530
학술저널
42-57(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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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적정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보다 살만한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움직 임이 꿈틀대고 있다. 그 역량은 아직 작지만 에너지, 농업, 주거, 교육, 도시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적정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보다 살만한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움직
임이 꿈틀대고 있다. 그 역량은 아직 작지만 에너지, 농업, 주거, 교육, 도시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잊혀진 기술을 다시 불러들이며 또 다른 Maker 문화와 전환의 씨앗을 하나하나
퍼트리고 있다. 사실 사회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삐걱거림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
니지만 더 이상 이대로의 사회시스템, 특히 화석연료와 핵발전 기반의 에너지 시스템으로
는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이러한 흐름의 밑바탕에
깔려 있다.
이 흐름의 뿌리는 2006년 경남 산청에 세워진 대안기술센터로 볼 수 있으며, 방방골골
숨어있는 사람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기술적 진화의 장을 열어나갔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하루에 한 번꼴로 어디엔가 적정기술 현수막이 걸리고 있듯이 몰라보게 달라진
지평과 기술적 역량은 또 다른 10년을 기약하고 있다. 이들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규정하
기 어렵지만 활동의 내용과 규모 면에서 적정기술계의 NGO라 해도 무방하리라 본다.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 성장한 국내 적정기술 단체들의 현황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
는다.
목차 (Table of Contents)
교실 속 메이커운동과 적정기술! 그 출발은 기술교육으로부터
현장중심의 적정기술 개발지원을 위한 ICT 서비스 제안
적정기술과 디자인 사고를 활용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고등학교 과학 프로그램의 수업 적용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