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1920~1930년대 신문과 잡지에 나타난 공간 표상의 변화 과정 연구 = A Study on the Change of Space Representation in Newspaper and Magazine from 1920s to 1930s - Focusing on the ‘Street’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1902050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의 목적은 1920~1930년대 신문과 잡지 기사에 나타난 ‘거리(街)’의 표상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당대의 개별 주체들이 전근대와 근대의 길항과 교착을 어떻게 인식했는지 규명하는 것이다. 근대 초기 ‘거리’에 물리적으로 구현된 근대성과 도시성은 오랫동안 전근대적 삶의 양식에 익숙해 있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새롭고 낯선 것이었다. 사람들은 신문과 잡지, 소문과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한 후에 ‘거리’로 나가 물리적으로 구현된 근대성과 도시성을 직접 경험했다. 따라서 신문과 잡지 기사에서 근대 도시를 표상하는 공간인 ‘거리’를 묘사하는 방식을 살펴본다면 근대성과 도시성이 경험되고 이해되는 양상과 그러한 경험과 이해가 불러온 개별 주체의 내적, 외적 변화의 실상을 밝힐 수 있다. 1920년대의 신문과 잡지는 실업과 가난으로 집도 없이 ‘거리’를 떠도는 조선인들에 대한 기사를 쏟아냄으로써 일제에 의해 진행된 자본주의 근대 도시화가 차별적인 것이었음을 보여주었다. 1930년대 중반 이후에는 ‘거리’를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리움’과 ‘애착’의 대상으로 그렸다. 이는 ‘거리’가 자본주의 근대 도시를 표상하는 ‘공간’이자 근대 주체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장소’로서의 성격을 갖게 되었음을 잘 보여준다.
    번역하기

    이 논문의 목적은 1920~1930년대 신문과 잡지 기사에 나타난 ‘거리(街)’의 표상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당대의 개별 주체들이 전근대와 근대의 길항과 교착을 어떻게 인식했는지 규명하는 것...

    이 논문의 목적은 1920~1930년대 신문과 잡지 기사에 나타난 ‘거리(街)’의 표상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당대의 개별 주체들이 전근대와 근대의 길항과 교착을 어떻게 인식했는지 규명하는 것이다. 근대 초기 ‘거리’에 물리적으로 구현된 근대성과 도시성은 오랫동안 전근대적 삶의 양식에 익숙해 있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새롭고 낯선 것이었다. 사람들은 신문과 잡지, 소문과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한 후에 ‘거리’로 나가 물리적으로 구현된 근대성과 도시성을 직접 경험했다. 따라서 신문과 잡지 기사에서 근대 도시를 표상하는 공간인 ‘거리’를 묘사하는 방식을 살펴본다면 근대성과 도시성이 경험되고 이해되는 양상과 그러한 경험과 이해가 불러온 개별 주체의 내적, 외적 변화의 실상을 밝힐 수 있다. 1920년대의 신문과 잡지는 실업과 가난으로 집도 없이 ‘거리’를 떠도는 조선인들에 대한 기사를 쏟아냄으로써 일제에 의해 진행된 자본주의 근대 도시화가 차별적인 것이었음을 보여주었다. 1930년대 중반 이후에는 ‘거리’를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리움’과 ‘애착’의 대상으로 그렸다. 이는 ‘거리’가 자본주의 근대 도시를 표상하는 ‘공간’이자 근대 주체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장소’로서의 성격을 갖게 되었음을 잘 보여준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how modern subjects perceived the opposition and mixture of modernity as a ‘space’ and premodernity as a ‘place’ from 1920s to 1930s. To unlock the way modernity and urbanity were experienced and understood and the truth of internal and external changes of individual subjects brought by the experience and understanding of them, it examines articles of newspapers and magazines of the time and traces the process in which a ‘street’ appeared as a representation of modern space and changed. In 1920s, by producing many articles about jobless and poor Koreans wandering the ‘street’, newspapers and magazines revealed that modernization and urbanization by the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were highly discriminative. After mid 1930s, they depicted a ‘street’ as the object of ‘longing’ and ‘attachment.’ This proves that a ‘street’ is a ‘space’ which represents modern capitalist city and it possesses the characteristics of a ‘place’ where modern subjects lead their daily lives. In this way, a ‘street’ settled down as a ‘space’ representation of capitalist modern city and as a ‘place’ of daily lives in the city.
    번역하기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how modern subjects perceived the opposition and mixture of modernity as a ‘space’ and premodernity as a ‘place’ from 1920s to 1930s. To unlock the way modernity and urbanity were experienced and understood an...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how modern subjects perceived the opposition and mixture of modernity as a ‘space’ and premodernity as a ‘place’ from 1920s to 1930s. To unlock the way modernity and urbanity were experienced and understood and the truth of internal and external changes of individual subjects brought by the experience and understanding of them, it examines articles of newspapers and magazines of the time and traces the process in which a ‘street’ appeared as a representation of modern space and changed. In 1920s, by producing many articles about jobless and poor Koreans wandering the ‘street’, newspapers and magazines revealed that modernization and urbanization by the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were highly discriminative. After mid 1930s, they depicted a ‘street’ as the object of ‘longing’ and ‘attachment.’ This proves that a ‘street’ is a ‘space’ which represents modern capitalist city and it possesses the characteristics of a ‘place’ where modern subjects lead their daily lives. In this way, a ‘street’ settled down as a ‘space’ representation of capitalist modern city and as a ‘place’ of daily lives in the city.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일제강점기 근대 도시화 과정과 ‘거리(街)’의 형성
    • Ⅲ. 1920년대~1930년대 초의 ‘거리(街)’ - 차별 공간으로서의 근대 도시
    • Ⅳ. 1930년대 중반 이후의 ‘거리(街)’ - ‘애착’ 대상으로서의 장소성
    • 국문초록
    • Ⅰ. 서론
    • Ⅱ. 일제강점기 근대 도시화 과정과 ‘거리(街)’의 형성
    • Ⅲ. 1920년대~1930년대 초의 ‘거리(街)’ - 차별 공간으로서의 근대 도시
    • Ⅳ. 1930년대 중반 이후의 ‘거리(街)’ - ‘애착’ 대상으로서의 장소성
    • Ⅴ.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천정환, "해방기 거리의 정치와 표상의 생산" 상허학회 26 : 55-102, 2009

    2 손정목, "한국개항기 도시사회경제사연구" 일지사 1982

    3 오세인, "한국 근대시에 나타난 도시 인식과 감각의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2

    4 이효덕, "표상 공간의 근대" 소명출판 2002

    5 김백영, "지배와 공간-식민지도시 경성과 제국 일본" 문학과지성사 2009

    6 "조선일보"

    7 에드워드 렐프, "장소와 장소상실" 논형 2005

    8 김영근, "일제의식민지배와 일상생활" 혜안 2004

    9 손정목, "일제강점기 도시사회상 연구" 일지사 1996

    10 손지연, "일본문학 속 에도․도쿄 표상연구" 제이앤씨 2009

    1 천정환, "해방기 거리의 정치와 표상의 생산" 상허학회 26 : 55-102, 2009

    2 손정목, "한국개항기 도시사회경제사연구" 일지사 1982

    3 오세인, "한국 근대시에 나타난 도시 인식과 감각의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2

    4 이효덕, "표상 공간의 근대" 소명출판 2002

    5 김백영, "지배와 공간-식민지도시 경성과 제국 일본" 문학과지성사 2009

    6 "조선일보"

    7 에드워드 렐프, "장소와 장소상실" 논형 2005

    8 김영근, "일제의식민지배와 일상생활" 혜안 2004

    9 손정목, "일제강점기 도시사회상 연구" 일지사 1996

    10 손지연, "일본문학 속 에도․도쿄 표상연구" 제이앤씨 2009

    11 장규식, "서울, 공간으로 본 역사" 혜안 2004

    12 "삼천리"

    13 전종한, "사회평론" 2012

    14 "별건곤"

    15 최두석, "리얼리즘의 시정신" 실천문학사 1992

    16 "동아일보"

    17 정영효, "김기림의 ‘광화문(통)’, 소멸과 신생의 거리 -「遊覽버스」, 「光化門通」, 「除夜」에 나타난 경성 인식을 중심으로-" 한국어문학회 (111) : 389-414, 2011

    18 이푸 투안, "공간과 장소" 대윤 2007

    19 "개벽"

    20 서울특별시, "市史資料Ⅱ"

    21 오창은, "4․19 공간 경험과 거리의 모더니티" 상허학회 30 : 13-52, 2010

    22 오세인, "1920년대 초중반 ‘거리(街)’의 문학적 표상화 과정 연구" 배달말학회 (50) : 119-143, 2012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5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21-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재인증) KCI등재후보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5-26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시학연구
    외국어명 : The Korean Poetics Studies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7 0.67 0.7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4 0.71 1.366 0.11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