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토마스 아퀴나스의 존재개념을 언어분석적으로 해명 (중간보고서)

      한글로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필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존재를 언어적으로 파악할 때 존재와 언어가 지니고 있는 상관관계를 탐구대상으로 연구를 계획했다.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서 존재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전실재성의 의미와 존재하는 것을 그것의 현실성, 완성으로 규정하는 지평에서 이해되어져야만 한다. 이것은 그의 형이상학에 해당하는 주제로서 본 연구의 집중적인 테마는 아니다. 하지만 존재의 가지성과 연관해서 우리는 존재를 파악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필자의 연구는 이 후자에 집중된다. 존재는 가지적이다. 존재는 우리 지성 안에 가장 자명하게 알려지고 있다. 이것이 존재에 대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기본 입장이다. 필자는 개념화하는 술어의 규정작업( 때로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것을 본질의 보편규정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은 존재와 관련을 맺고 존재를 규정화할 때 그 진리조건을 실제로 충족하게 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존재의 개념적 파악과 규정을 존재에 입각해서 풀어갈 것을 요구한다. 바로 이 점이 칸트의 선험적 전회, 오늘날의 언어분석철학과의 차이를 이룬다. 실재론적 형이상학을 대표하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싱학은 존재와 지성 사이의 관계를 가능태와 현실태의 관계로 풀어간다. 이에 반해 칸트와 칸트 이후의 선험논증에서는 우리의 인식조건 안에 먼저 주어진 조건을 토대로 해서 언어와 범주의 대상 지향관련을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독립해서 존재하는 것이 진리의 기준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를 알아가는 우리의 인식조건이 진리의 형성조건으로 자리잡게 된다. 여기에는 분명히 간과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 필자의 연구에서는 이런 차에 대한 집중적인 비교연구가 충분히 드러나 있다. 진리를 주관화의 위험으로부터 구해내는 토마스 아퀴나스는 본성에 있어서 앞서가는 것과 우리 인간에게 앞서가는 것의 차이를 분명하게 설정한다. 이 차이 설정을 통해 그는 우리의 궁극적인 지성의 탐구대상이 존재의 진리를 드러내는 데 있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명제의 판단진리(veritas propositionis)는 자립성과 자족성을 상실하고 존재의 근원 현실성에 기초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칸트 이후의 선험철학에서는 이 관게가 역전된다. 칸트는 대상일반의 가능조건은 대상일반을 가능하게 하는 주관의 조건에 의존시킴으로써 토마스 아퀴나스가 주장한 현실태의 가능태에 대한 우선성을 완전히 전도시켜 버린다. 이것이 그 유명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다. 오늘날의 언어전회는 칸트의 범주 대신에 언어라는 의미론을 통해 이 관계를 변형하고 있을 뿐 기본 통찰은 칸트와 동일하다. 하지만 이런 병형에도 불구하고 토마스 아퀴나스는 결국 가능태에서는 가능태 밖에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존재 파악과 존재진리는 결국 구성의 문제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위험이 있다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필자의 연구논문은 존재현실성과 명제의 판단 진리 사이의 관계설정을 가능태와 현실태의 지평에서 정당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실성이 가능성의 충족근거가 되기 때문에 오늘날의 선험철학과 언어전회가모두 비판적으로 평가되지 않을 수 없었다. 의미조건이 진리조건에 따르고 진리조건이 존재의 현실성에 의존하고 있다면 결국 모든 판단진리는 존재에 기초하지 않을수 없다. 이 관점에서 보면 칸트와 선험논증의 문제점이 분명하게 부각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존재가 범주초월적이라는 점에서 모든 술어화하는 개념규정(경우에 따라 그는 이것을 본질규정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은 적용의 한계와 난파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이 난파는 존재가 불가지론이나 회의론의 대상이 되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역동화시키는계기로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 없이 세계 없다는 것은 그에 따르면 언어 없이 세계은 인식되지 않은 것으로 남아 잇다라고 변형된다. 개념의 존재에 대한 관계는 지성의 존재에 대한 참여로 나타난다. 왜냐하면 지성은 추상화의 능력을 통해 존재의 현실성을 수용하는 한에서만 진리규정을 충족하고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칸트에게서는 범주의 대상관련과 대상관련 가능성 상실이라는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지 않는다. 언어철학적인 선험논증은 이 점에서 칸트를 비판한다. 하지만 언어분석철학의 진리의 의미론적 조건 분석 역시 차이의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이 차이가 어디서 유래하는 지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필자의 연구논문은 이 차이를 토마스 아퀴나스의 지평에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시에 이 차이의 정당화 해명이 타당한가를 오늘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번역하기

      필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존재를 언어적으로 파악할 때 존재와 언어가 지니고 있는 상관관계를 탐구대상으로 연구를 계획했다.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서 존...

      필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존재를 언어적으로 파악할 때 존재와 언어가 지니고 있는 상관관계를 탐구대상으로 연구를 계획했다.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서 존재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전실재성의 의미와 존재하는 것을 그것의 현실성, 완성으로 규정하는 지평에서 이해되어져야만 한다. 이것은 그의 형이상학에 해당하는 주제로서 본 연구의 집중적인 테마는 아니다. 하지만 존재의 가지성과 연관해서 우리는 존재를 파악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필자의 연구는 이 후자에 집중된다. 존재는 가지적이다. 존재는 우리 지성 안에 가장 자명하게 알려지고 있다. 이것이 존재에 대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기본 입장이다. 필자는 개념화하는 술어의 규정작업( 때로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것을 본질의 보편규정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은 존재와 관련을 맺고 존재를 규정화할 때 그 진리조건을 실제로 충족하게 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존재의 개념적 파악과 규정을 존재에 입각해서 풀어갈 것을 요구한다. 바로 이 점이 칸트의 선험적 전회, 오늘날의 언어분석철학과의 차이를 이룬다. 실재론적 형이상학을 대표하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형이싱학은 존재와 지성 사이의 관계를 가능태와 현실태의 관계로 풀어간다. 이에 반해 칸트와 칸트 이후의 선험논증에서는 우리의 인식조건 안에 먼저 주어진 조건을 토대로 해서 언어와 범주의 대상 지향관련을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독립해서 존재하는 것이 진리의 기준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를 알아가는 우리의 인식조건이 진리의 형성조건으로 자리잡게 된다. 여기에는 분명히 간과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 필자의 연구에서는 이런 차에 대한 집중적인 비교연구가 충분히 드러나 있다. 진리를 주관화의 위험으로부터 구해내는 토마스 아퀴나스는 본성에 있어서 앞서가는 것과 우리 인간에게 앞서가는 것의 차이를 분명하게 설정한다. 이 차이 설정을 통해 그는 우리의 궁극적인 지성의 탐구대상이 존재의 진리를 드러내는 데 있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명제의 판단진리(veritas propositionis)는 자립성과 자족성을 상실하고 존재의 근원 현실성에 기초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칸트 이후의 선험철학에서는 이 관게가 역전된다. 칸트는 대상일반의 가능조건은 대상일반을 가능하게 하는 주관의 조건에 의존시킴으로써 토마스 아퀴나스가 주장한 현실태의 가능태에 대한 우선성을 완전히 전도시켜 버린다. 이것이 그 유명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다. 오늘날의 언어전회는 칸트의 범주 대신에 언어라는 의미론을 통해 이 관계를 변형하고 있을 뿐 기본 통찰은 칸트와 동일하다. 하지만 이런 병형에도 불구하고 토마스 아퀴나스는 결국 가능태에서는 가능태 밖에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존재 파악과 존재진리는 결국 구성의 문제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위험이 있다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필자의 연구논문은 존재현실성과 명제의 판단 진리 사이의 관계설정을 가능태와 현실태의 지평에서 정당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실성이 가능성의 충족근거가 되기 때문에 오늘날의 선험철학과 언어전회가모두 비판적으로 평가되지 않을 수 없었다. 의미조건이 진리조건에 따르고 진리조건이 존재의 현실성에 의존하고 있다면 결국 모든 판단진리는 존재에 기초하지 않을수 없다. 이 관점에서 보면 칸트와 선험논증의 문제점이 분명하게 부각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존재가 범주초월적이라는 점에서 모든 술어화하는 개념규정(경우에 따라 그는 이것을 본질규정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은 적용의 한계와 난파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이 난파는 존재가 불가지론이나 회의론의 대상이 되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역동화시키는계기로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 없이 세계 없다는 것은 그에 따르면 언어 없이 세계은 인식되지 않은 것으로 남아 잇다라고 변형된다. 개념의 존재에 대한 관계는 지성의 존재에 대한 참여로 나타난다. 왜냐하면 지성은 추상화의 능력을 통해 존재의 현실성을 수용하는 한에서만 진리규정을 충족하고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칸트에게서는 범주의 대상관련과 대상관련 가능성 상실이라는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지 않는다. 언어철학적인 선험논증은 이 점에서 칸트를 비판한다. 하지만 언어분석철학의 진리의 의미론적 조건 분석 역시 차이의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이 차이가 어디서 유래하는 지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필자의 연구논문은 이 차이를 토마스 아퀴나스의 지평에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시에 이 차이의 정당화 해명이 타당한가를 오늘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 당초 연구계획서 내용 2. 현재까지의 연구 수행 내용 (상세히 기재) 3. 당초 연구계획대비 진행상황 (미진사유 등) 4. 향후 연구계획 (상세히 기재)

      1. 당초 연구계획서 내용
      2. 현재까지의 연구 수행 내용 (상세히 기재)
      3. 당초 연구계획대비 진행상황 (미진사유 등)
      4. 향후 연구계획 (상세히 기재)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