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남한지역 장란형토기의 등장과 확산 = The Appearance and Spread of "Jangran-hyung Jars" in South Korea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87816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마한지역 원삼국시대의 대표적인 자비용기인 장란형토기 형성과정에 대한 기존의 견해를 탄소연대를 통해 살펴보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작성되었다. 장란형토기는 낙랑 화분형토기의 영향 하에서 경질무문토기의 자비기능을 계승하면서 3세기 전반기에 등장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가설을 경질무문토기가 발견되지 않는 지역에 적용할 경우 여러 가지의 풀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 원삼국시대 마한지역과 중부지역의 탄소연대를 취합하여, 일련의 조정과정을 거친 후, 그 분포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장란형토기를 반출하는 유구 중 이른 시기의 탄소연대를 가진 것들은 모두 남부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한강유역 및 중부지역의 장란형토기는 상대적으로 늦은 시점부터 등장하기 시작한다. 기존의 가설을 통해서는 이러한 현상이 설명되지 않는 바, 본 고에서는 장란형토기의 형성과정에 낙랑의 화분형토기보다는 요동반도의 연식부로부터의 영향을 주목한다. 요동반도의 전한대 연식부는 그 형태와 유물조합에서 마한 남부지역의 장란형토기의 조형으로 볼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존의 가설보다 좀 더 설득력있는 대안적 가설이 제시될 수 있다.
    번역하기

    이 글은 마한지역 원삼국시대의 대표적인 자비용기인 장란형토기 형성과정에 대한 기존의 견해를 탄소연대를 통해 살펴보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작성되었다. 장란형토기는 낙랑 화분형...

    이 글은 마한지역 원삼국시대의 대표적인 자비용기인 장란형토기 형성과정에 대한 기존의 견해를 탄소연대를 통해 살펴보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작성되었다. 장란형토기는 낙랑 화분형토기의 영향 하에서 경질무문토기의 자비기능을 계승하면서 3세기 전반기에 등장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가설을 경질무문토기가 발견되지 않는 지역에 적용할 경우 여러 가지의 풀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 원삼국시대 마한지역과 중부지역의 탄소연대를 취합하여, 일련의 조정과정을 거친 후, 그 분포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장란형토기를 반출하는 유구 중 이른 시기의 탄소연대를 가진 것들은 모두 남부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한강유역 및 중부지역의 장란형토기는 상대적으로 늦은 시점부터 등장하기 시작한다. 기존의 가설을 통해서는 이러한 현상이 설명되지 않는 바, 본 고에서는 장란형토기의 형성과정에 낙랑의 화분형토기보다는 요동반도의 연식부로부터의 영향을 주목한다. 요동반도의 전한대 연식부는 그 형태와 유물조합에서 마한 남부지역의 장란형토기의 조형으로 볼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존의 가설보다 좀 더 설득력있는 대안적 가설이 제시될 수 있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reviews the existing hypotheses on "Jangran-hyung Jars" and proposes an alternative hypothesis, by analyzing radiocarbon dates. Previous hypotheses have argued that jangran-hyung jars appeared in the early third century AD under the influence from Nakrang, replacing hard plain pottery. However, when this hypothesis is applied to areas where no hard plain pottery is distributed, many questions remain unanswered. An analysis of radiocarbon dates of jangran-hyung jars indicates that early dates are distributed in southern area of Mahan and jangran-hyung jars then spread to the Han River Valley. Since previous hypotheses do not explain this process, this paper proposes Yan style calderons of the Liaodong Peninsula, especially those of the East Han Period, as an alternative origin of jangran-hyung jars.
    번역하기

    This paper reviews the existing hypotheses on "Jangran-hyung Jars" and proposes an alternative hypothesis, by analyzing radiocarbon dates. Previous hypotheses have argued that jangran-hyung jars appeared in the early third century AD under the influen...

    This paper reviews the existing hypotheses on "Jangran-hyung Jars" and proposes an alternative hypothesis, by analyzing radiocarbon dates. Previous hypotheses have argued that jangran-hyung jars appeared in the early third century AD under the influence from Nakrang, replacing hard plain pottery. However, when this hypothesis is applied to areas where no hard plain pottery is distributed, many questions remain unanswered. An analysis of radiocarbon dates of jangran-hyung jars indicates that early dates are distributed in southern area of Mahan and jangran-hyung jars then spread to the Han River Valley. Since previous hypotheses do not explain this process, this paper proposes Yan style calderons of the Liaodong Peninsula, especially those of the East Han Period, as an alternative origin of jangran-hyung jars.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인성, "樂浪土城의「滑石混入系」土器와 그 年代" 백제연구소 (40) : 1-31, 2004

    2 김장석, "호서와 서부호남지역 초기철기-원삼국시대 편년에 대하여" 호남고고학회 33 : 45-69, 2009

    3 최완규, "호남지역의 마한분묘 유형과 전개" 11 : 2000

    4 전형민, "호남지역 장란형토기의 변천배경"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3

    5 서현주, "호남지역 원삼국시대 패총의 현황과 형성배경" 11 : 2000

    6 김승옥, "호남지역 마한주거지의 편년" 11 : 2000

    7 심재연, "한성백제기의 영동 영서" 중부고고학회 8 (8): 51-68, 2009

    8 이택구, "한반도 중서부지역의 馬韓 墳丘墓" 한국고고학회 (66) : 48-89, 2008

    9 박경신, "한반도 중부이남지역 토기시루의 발전과정" 17 : 2004

    10 崔盛洛, "한국 원삼국문화의 연구" 학연문화사 1993

    1 정인성, "樂浪土城의「滑石混入系」土器와 그 年代" 백제연구소 (40) : 1-31, 2004

    2 김장석, "호서와 서부호남지역 초기철기-원삼국시대 편년에 대하여" 호남고고학회 33 : 45-69, 2009

    3 최완규, "호남지역의 마한분묘 유형과 전개" 11 : 2000

    4 전형민, "호남지역 장란형토기의 변천배경"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3

    5 서현주, "호남지역 원삼국시대 패총의 현황과 형성배경" 11 : 2000

    6 김승옥, "호남지역 마한주거지의 편년" 11 : 2000

    7 심재연, "한성백제기의 영동 영서" 중부고고학회 8 (8): 51-68, 2009

    8 이택구, "한반도 중서부지역의 馬韓 墳丘墓" 한국고고학회 (66) : 48-89, 2008

    9 박경신, "한반도 중부이남지역 토기시루의 발전과정" 17 : 2004

    10 崔盛洛, "한국 원삼국문화의 연구" 학연문화사 1993

    11 이성주, "청동기, 철기시대 사회변동론" 학연문화사 2007

    12 이강승, "천안 장산리유적" 충남대학교박물관 1996

    13 鄭仁盛, "중심과 주변의 관점에서 본 진,변한과 와질토기의 성립, 중심과 주변" 2011

    14 김승옥, "중서부지역 마한계 분묘의 인식과 시공간적 전개과정" 한국상고사학회 71 (71): 85-116, 2011

    15 朴淳發, "주구묘의 기원과 지역성 검토-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2 : 2003

    16 허진아, "주거자료를 통해 본 호남지역 원삼국시대 지역성" 한국상고사학회 74 (74): 81-113, 2011

    17 한상인, "점토대 토기문화 성격 의 일고찰" 서울大學校 1981

    18 박경신, "전환기 중부지방 원삼국시대 취락의 편년과 전개양상" 2011

    19 韓志仙, "장란형토기의 사용흔분석을 통한, In 장란형토기의 사용흔분석을 통한 지역성검토: 서울경기권과 호서호남권을 중심으로, In 취사의 고고학" 서경문화사 2008

    20 서현주, "인천 영종도의 원삼국문화" 8 : 2010

    21 최병현, "원삼국토기의 계통과 성격" 38 : 1998

    22 송만영, "원삼국시대: 중부 및 서남부지역, In 한국고고학강의" 사회평론 2007

    23 권오영, "원삼국기 한강유역 정치체의 존재양태와 백제국가의 통합양상" 중부고고학회 8 (8): 31-49, 2009

    24 김성남, "오이도 원삼국토기의 성격" 백제연구소 (40) : 33-58, 2004

    25 오후배, "시루의 形式分類와 變遷過程에 關한 試論" 호남고고학회 17 : 41-82, 2003

    26 이병도, "삼한문제의 신고찰(5): 진국급삼한고" 6 : 1937

    27 金武重, "마한지역 낙랑계유물의 전개양상" 동북아역사재단 2006

    28 鄭仁盛, "동북아시아에서 타날문단경호의 확산, 중도식 무문토기의 전개와 성격" 숭실대학교박물관 2010

    29 유은식, "동북계 토기로 본 강원지역 중도식 무문토기의 편년과계통, 중도식 무문토기의 전개와 성격" 숭실대학교박물관 2010

    30 이남규, "낙랑지역 한대철제병기의 보급과 그 의미" 동북아역사재단 2006

    31 高久健二, "낙랑고분문화 연구" 학연문화사 1995

    32 鄭仁盛, "낙랑 ‘타날문단경호’ 연구" 9 : 2007

    33 김승옥, "금강 유역 원삼국~삼국시대 취락의 전개과정 연구" 한국고고학회 (65) : 4-45, 2007

    34 朴淳發, "경질무문토기의 변천과 강릉초당동유적의 시간적 위치, In 강릉 초당동유적"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2009

    35 권오영, "馬韓의 종족성과 공간적 분포에 대한 검토" 한국고대사학회 (60) : 5-33, 2010

    36 이남규, "韓半島 初期鐵器文化의 流入 樣相 樂浪 설치 以前을 중심으로-" 한국상고사학회 42 (42): 31-51, 2002

    37 金武重, "華城 旗安里製鐵遺蹟 出土 樂浪系土器에 대하여" 백제연구소 (40) : 73-97, 2004

    38 안승모, "種子와 放射性炭素年代" 한국고고학회 83 (83): 152-204, 2012

    39 한지선, "百濟土器 成立期 樣相에 대한 再檢討" 백제연구소 (41) : 1-31, 2005

    40 박순발, "百濟土器 形成期에 보이는 樂浪土器의 影響-深鉢形土器 및 長卵形土器 形成 過程을 中心으로-" 백제연구소 40 (40): 59-72, 2004

    41 金武重, "百濟 漢城期 地域土器編年-京畿 西南部地域을 中心으로" 3 (3): 2004

    42 大貫靜夫, "牧羊城おめぐる諸問題" 7 : 2007

    43 朴淳發, "漢江流域의 基層文化와 百濟의 成長過程" 36 : 1997

    44 朴淳發, "漢江流域 原三國時代의 土器의 樣相과 變遷" 23 : 1989

    45 朴淳發, "漢城百濟의 誕生" 서경문화사 2001

    46 권오영, "漢城百濟의 時間的 上限과 下限" 백제연구소 53 (53): 131-157, 2011

    47 이성주, "漢城百濟形成期土器遺物群의 變遷과 生産體系의 變動 –實用土器生産의 專門化에 대한 檢討–" 한국상고사학회 71 (71): 51-84, 2011

    48 朴淳發, "漢城百濟 考古學의 硏究現況檢討" 3 (3): 2004

    49 김일규, "漢城期 百濟土器 編年再考" 한국고대학회 (27) : 111-130, 2007

    50 정종태, "湖西地域 長卵形土器의 變遷樣相" 호서고고학회 (9집) : 13-36, 2003

    51 허진아, "湖南地域 시루의 型式分類와 變遷" 한국상고사학회 58 (58): 131-157, 2007

    52 朴淳發, "深鉢形土器考" 4,5 : 2001

    53 崔盛洛, "海南郡谷里貝塚 3" 목포대학교박물관 1989

    54 崔盛洛, "海南郡谷里貝塚 2" 목포대학교박물관 1988

    55 崔盛洛, "海南郡谷里貝塚 1" 목포대학교박물관 1987

    56 서울대학교박물관, "新昌里甕棺墓地"

    57 김장석, "忠淸北部地域原三國時代土器相對編年: 淸州, 淸原, 天安을 중심으로" 한국고고학회 (77) : 47-96, 2010

    58 常松幹雄, "彌生中期實年代の再構築" 117 :

    59 서울대학교박물관, "夢村土城: 東南地區發掘調査報告" 1988

    60 高麗文化財硏究院, "城南 東板橋遺蹟"

    61 박순발, "土器相으로 본 湖南地域 원삼국시대 編年" 호남고고학회 21 : 89-105, 2005

    62 이성주, "圓底短頸壺의 生産 技術革新에 따른 生産體系의 再編" 한국고고학회 (68) : 88-127, 2008

    63 李盛周, "原三國時代의 無文土器 傳統, 중도식 무문토기의 전개와 성격" 숭실대학교박물관 2010

    64 장덕원, "原三國∼三國時代 금강유역의 주거와 취사시설의 변화로 본 정치적 동향 -기원후 3~5세기 자료를 중심으로-" 호서고고학회 (22) : 4-46, 2010

    65 박미라, "全南 東部地域 1~5世紀 住居址의 變遷樣相" 호남고고학회 30 : 37-63, 2008

    66 김승옥, "全北地域 1~7世紀 聚落의 分布와 性格" 한국상고사학회 44 (44): 55-86, 2004

    67 盧爀眞, "中島式土器의 由來에 代한 一考" 19 : 2004

    68 이동희, "“호서와 서부호남지역 초기철기-원삼국시대 편년” 에 대한 반론" 호남고고학회 35 : 47-79, 2010

    69 정인성, "‘瓦質土器 樂浪影響說’의 검토" 영남고고학회 (47) : 5-44, 2008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20-07-29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archaeology -> Archaeology: Journal of the Jungbu Archaeological Society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10-04-23 학회명변경 한글명 : 서울경기고고학회 -> 중부고고학회
    영문명 : Seoul Kyonggi Archaeology Society -> The Jungbu Archaeological Society
    KCI등재후보
    2010-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4 1.04 0.9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8 0.95 2.135 0.43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