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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주택 유형별 최저주거기준 미달 결정요인 비교연구: 민간임대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을 중심으로 = Comparing Determinants of Below the Minimum Housing Standard among Rental Housing Types: Focusing on Private Rental Housing and Public Rental Ho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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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우리나라는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임대주택 거주 가구는 취약한 주거수준에 놓여 있어 이에 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민간임대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의 최저주거기준 미달 특성을 파악하고, 기준미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ANOVA 분석과 이항로지스틱분석을 이용해 비교ㆍ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대주택 유형 간 최저주거기준 미달 특성은 차별적이었으며, 민간임대주택은 설비기준, 구조ㆍ성능ㆍ환경기준이, 공공임대주택은 방 개수가 더 취약하였다. 둘째, 공공임대주택 유형별로도 차이가 있는데, 특히 행복주택의 주거수준이 가장 열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임대주택 거주 청년가구가 중년이나 노년가구에 비해 주거환경이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경제 관련 요인이 주요하게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능성을 높였다. 다섯째, 주택 유형이 아파트일수록 민간임대주택의 기준미달 가능성은 감소하지만, 공공임대주택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임대주택의 최저주거기준 미달 해소를 위해, 임대주택 유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기존 주택 재고의 점검을 토대로 한 물리적 품질 개선, 공공임대주택의 공급면적 확대 등 다양한 세부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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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임대주택 거주 가구는 취약한 주거수준에 놓여 있어 이에 관한 관심이 필요...

    우리나라는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임대주택 거주 가구는 취약한 주거수준에 놓여 있어 이에 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민간임대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의 최저주거기준 미달 특성을 파악하고, 기준미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ANOVA 분석과 이항로지스틱분석을 이용해 비교ㆍ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임대주택 유형 간 최저주거기준 미달 특성은 차별적이었으며, 민간임대주택은 설비기준, 구조ㆍ성능ㆍ환경기준이, 공공임대주택은 방 개수가 더 취약하였다. 둘째, 공공임대주택 유형별로도 차이가 있는데, 특히 행복주택의 주거수준이 가장 열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임대주택 거주 청년가구가 중년이나 노년가구에 비해 주거환경이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경제 관련 요인이 주요하게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능성을 높였다. 다섯째, 주택 유형이 아파트일수록 민간임대주택의 기준미달 가능성은 감소하지만, 공공임대주택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임대주택의 최저주거기준 미달 해소를 위해, 임대주택 유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기존 주택 재고의 점검을 토대로 한 물리적 품질 개선, 공공임대주택의 공급면적 확대 등 다양한 세부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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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Korea continues to make efforts to improve the poor residential environment through related policies and systems. However, many households living in rental housing are still vulnerable to housing. Thus, attention is needed. In this respect, this study identified characteristics of below the minimum housing standard for private and public rental housing and empirically compared factors affecting the lack of each standard using ANOVA and a binary logistic analysis.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haracteristics of failing to meet the minimum housing standard between rental housing types were discriminatory, with private rental housing having facility, structure, performance, and environmental standards and public rental housing having more vulnerable the number of rooms. Second, there are different residential environments among public rental housing types. In particular, the housing level of Happy House was the worst. Third, young households in rental housing (private or public) had a worse physical residential environment than middle-aged and elderly households. Fourth, economic-related factors have significantly increased the possibility of below the minimum housing standard of private rental housing. Lastly, apartments are less likely to meet the standard for private rental housing, while public rental housing to be increased.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proposed various detailed directions including customized support considering characteristics of rental housing types, improvement of physical quality through deep inspection of existing housing inventory, and expansion of the supply area to improve residential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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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continues to make efforts to improve the poor residential environment through related policies and systems. However, many households living in rental housing are still vulnerable to housing. Thus, attention is needed. In this respect, this study...

    Korea continues to make efforts to improve the poor residential environment through related policies and systems. However, many households living in rental housing are still vulnerable to housing. Thus, attention is needed. In this respect, this study identified characteristics of below the minimum housing standard for private and public rental housing and empirically compared factors affecting the lack of each standard using ANOVA and a binary logistic analysis.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haracteristics of failing to meet the minimum housing standard between rental housing types were discriminatory, with private rental housing having facility, structure, performance, and environmental standards and public rental housing having more vulnerable the number of rooms. Second, there are different residential environments among public rental housing types. In particular, the housing level of Happy House was the worst. Third, young households in rental housing (private or public) had a worse physical residential environment than middle-aged and elderly households. Fourth, economic-related factors have significantly increased the possibility of below the minimum housing standard of private rental housing. Lastly, apartments are less likely to meet the standard for private rental housing, while public rental housing to be increased.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proposed various detailed directions including customized support considering characteristics of rental housing types, improvement of physical quality through deep inspection of existing housing inventory, and expansion of the supply area to improve residential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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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다은 ; 서원석, "콕스비례위험모형을 이용한 최저주거기준 미달 지속기간 영향요인 분석" 100 : 45-60, 2019

    2 박정민 ; 오욱찬 ; 이건민, "최저주거기준과 주거비 과부담을 기준으로 한 빈곤가구의 주거취약 유형화와 관련요인" 46 (46): 101-123, 2015

    3 김혜승,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임대료보조에 관한 연구" 국토연구원 2001

    4 임세희,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결정요인 : 지역특성을 중심으로" 42 (42): 47-73, 2015

    5 이태진, "청년층의 주거 실태는 어떠한가" 244 : 38-53, 2017

    6 김비오, "청년가구의 주거빈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39 (39): 408-436, 2019

    7 반정호, "중고령계층의 주거빈곤 결정요인" 22 : 84-93, 2006

    8 김승연 ; 김세림 ; 이진석, "주거환경이 건강수준에 미치는 영향" 34 (34): 109-133, 2013

    9 임세희, "주거빈곤이 아동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분석" 62 (62): 377-402, 2010

    10 이경영 ; 전희정, "점유형태별 주거비부담능력의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 수도권 및 비수도권의 지역 간 비교를 중심으로" 53 (53): 143-161, 2018

    1 이다은 ; 서원석, "콕스비례위험모형을 이용한 최저주거기준 미달 지속기간 영향요인 분석" 100 : 45-60, 2019

    2 박정민 ; 오욱찬 ; 이건민, "최저주거기준과 주거비 과부담을 기준으로 한 빈곤가구의 주거취약 유형화와 관련요인" 46 (46): 101-123, 2015

    3 김혜승,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임대료보조에 관한 연구" 국토연구원 2001

    4 임세희,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결정요인 : 지역특성을 중심으로" 42 (42): 47-73, 2015

    5 이태진, "청년층의 주거 실태는 어떠한가" 244 : 38-53, 2017

    6 김비오, "청년가구의 주거빈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39 (39): 408-436, 2019

    7 반정호, "중고령계층의 주거빈곤 결정요인" 22 : 84-93, 2006

    8 김승연 ; 김세림 ; 이진석, "주거환경이 건강수준에 미치는 영향" 34 (34): 109-133, 2013

    9 임세희, "주거빈곤이 아동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분석" 62 (62): 377-402, 2010

    10 이경영 ; 전희정, "점유형태별 주거비부담능력의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 수도권 및 비수도권의 지역 간 비교를 중심으로" 53 (53): 143-161, 2018

    11 강미나, "임대료부담과다 가구의 주거특성과 정책적 지원방안" 677 : 1-8, 2018

    12 임세희 ; 박경하, "유형별 주거빈곤가구의 차이 : 최저주거기준 하위기준미달, 주거비 부담, 중복주거빈곤가구" 24 (24): 31-62, 2017

    13 박신영, "우리나라의 주거빈곤 실태" 184 : 33-46, 2012

    14 박선숙, "세대별 삶의 만족도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 세대 차이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30 (30): 311-330, 2019

    15 김용창 ; 최은영, "서울시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시·공간적 특성과 변화(1995~2010년)" 48 (48): 509-532, 2013

    16 이다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선택에 관한 연구" 9 (9): 65-83, 2023

    17 이현정 ; 임태균, "비수도권 및 수도권 지역 가구의 주거수준과 주거비 변화" 33 (33): 85-100, 2022

    18 조민혁,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최저주거기준미달가구의 결정요인 : 청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1-16, 2017

    19 심준영 ; 임병호 ; 이시영 ; 지남석, "단독주택과 아파트 거주자의 주거만족도 및 영향요인 비교 연구-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48 (48): 1-16, 2014

    20 서원석 ; 강민성, "다범주로지스틱모형을 이용한 거주주택 유형별 주택 및 주거환경 인식 비교연구" 15 (15): 301-313, 2017

    21 진장익 ; 이슬기 ; 김재승 ; 김정우, "공공임대주택의 지역적 특성이 거주자의 주거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다층모형(Multi-level Model)을 활용하여" 4 (4): 15-31, 2018

    22 김준형, "공공임대주택의 과밀주거와 과소주거" 55 (55): 124-142, 2020

    23 임세희,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주거복지 성과 차이" 25 (25): 75-101, 2018

    24 박선호 ; 김남정 ; 박환용,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주거 만족도 영향요인 및 차이 분석" 19 (19): 149-166, 2021

    25 성진욱 ; 이영민, "공공임대주택 입주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18 (18): 39-55, 2017

    26 김주현 ; 안용진,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주거환경만족 결정요인 차이 연구 :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패널조사 1차년도 조사자료를 중심으로" 8 (8): 1-17, 2018

    27 서원석 ; 김찬혁, "공공임대주택 거주유형에 따른 생활 및 사회환경 특성 비교" 8 (8): 103-119, 2022

    28 김준희, "고시원에 거주하는 청년층의 실태" 102 : 35-48, 2013

    29 이희연, "고급통계분석론: 이론과 실습" 문우사 2013

    30 류기윤 ; 이재송 ; 최열, "가입자 특성을 고려한 주택연금 중도해지 결정요인 분석" 55 (55): 85-94, 2020

    31 최은희, "가구특성을 고려한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제도 연구" LH토지주택연구원 2020

    32 Li, J., "Residential satisfaction among resettled tenants in public rental housing in Wuhan, China" 34 : 1125-1148, 2019

    33 Zhou, J., "Housing preferences and access to public rental housing among migrants in Chongqing, China" 79 : 42-50, 2018

    34 전해정 ; 김선아 ; 양건필, "GWR 모형을 이용한 주거환경이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분석" 25 (25): 135-151, 2021

    35 Park, K., "Effects of residential instability of renters on their perceived health status, Findings from the Korean Welfare Panel Study" 17 (17): 1-14, 2020

    36 박미선, "1인가구 연령대별 주거취약성 보완방안" 국토연구원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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