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판 : 서문 종교를 통해 인문학을 다시 본다 / 윤해동 = 5
- 서장 : 제국사로 종교를 논하다 / 이소마에 준이치(磯前順一) = 13
- 1.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로서의 제국사 = 13
- 2. 제국사로서 의 종교론 = 17
- 3. 이 책의 구성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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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책과함께, 2013
2013
한국어
209.11 판사항(5)
9788997735297 03910
일반단행본
서울
종교와 식민지 근대 : 한국 종교의 내면화, 정치화는 어떻게 진행되었나 / 윤해동, 이소마에 준이치 [공]엮음.
431 p. ; 22 cm.
글쓴이: 가쓰라지마 노부히로, 김성례, 김태훈, 남근우, 배귀득, 심희찬, 아오노 마사아키, 장석만, 제점숙, 이소마에 준이치
이소마에 준이치의 한자명은 '磯前順一', 가쓰라지마 노부히로의 한자명은 '桂鳥宣弘', 아오노 마사카이크이 한자명은 '靑野正明'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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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종교와 식민지 근대 (한국 종교의 내면화, 정치화는 어떻게 진행되었나)
일제 강점기에 경성에 도착한 여행자들은 남대문을 거쳐 조선신궁이 있는 남산부터 올라 경성의 풍경을 조망했다. 식민지 조선은, 새로운 '종교' 개념을 만들어낸 서구인들과 그것을 식민지 조선으로 가지고 들어온 일본인들과 그 전파 대상인 한국인들이 어울려 만들어낸 종교와 유사종교와 민족주의가 서로 얽혀 있는 복합적인 시공간이었다. 어떤 사람은 자발적으로 동화되고, 어떤 사람은 강고하게 저항하고, 또 다른 사람은 동화가 바로 저항이라는 전략을 사용하는 가운데, 식민지민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한 방식으로 모색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공간에서 기독교, 유교, 천도교, 증산교, 보천교 그리고 민족주의 등 모두가 정치적 태도를 버리지 않고 국가 이데올로기에 저항하기도 하고, 거꾸로 그 이데올로기를 지지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이 시기에 종교 개념이 어떻게 법을 통해 제도화되었으며 식민지민들의 기억 속에 내면화되어 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동아시아라는 장에서 펼쳐진 근대 경험을 총체적으로 대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