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공마당 = 9
- 신전 = 37
- 금목서 = 69
- 독사의 뱃가죽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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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문학들, 2021
2021
한국어
813.7 판사항(6)
895.735 판사항(23)
9791191277395 03810: ₩12000
일반단행본
광주
공마당 : 정미경 소설집 / 지은이: 정미경
197 p. ; 22 cm
표제관련정보: 망각의 늪에서 끄집어낸 1948 '여순'
공마당 -- 신전 -- 금목서 -- 독사의 뱃가죽 -- 알락뜸부기 - 어린 새, 울다 -- 호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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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공마당 (정미경 소설집)
망각의 늪에서 길어올린 1948년 ‘여순사건’ 그 유족들의 삶과 역사적 상흔, 소설로 승화해 정미경 소설가의 첫 소설집 『공마당』(문학들 刊)은 1948년 10월에 일어난 ‘여순사건’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소설 어디에도 ‘여순사건’이라는 말은 등장하지 않는다. 생생하고 절절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저자는 순천대학교 10ㆍ19여순연구소에서 5년째 유족들의 상처를 직접 채록ㆍ정리하는 일을 해왔다. “채록을 한 날이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 들러 막걸리 한 병을 샀다. 녹화된 영상에서 그분들의 말을 옮겨 적으며 나는 한순간 비명 한 번 지르지 못하고 죽어간 사람들, 그들을 가슴에 묻고 행여 가슴옷자락 풀며 튀어나올까 봐 숨 한 번 제대로 쉬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들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이 소설집에 수록된 소설들은 채록을 하는 틈틈 한 문장씩 쓴 것이다.”(「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