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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기 노인의 고통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 A Sociological Inquiry into Pains in the End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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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87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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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임종기의 고통은 죽음에 관련된 고민일 뿐 만 아니라 우리의 삶이 어떤 사회적 상황에서의 삶인가를 성찰하게 하는 주제이다. 이 연구는 임종과 임종의 고통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신체와 정신, 자아와 사회의 이항적 대립 개념이 아닌 통합적 관점을 제시하고 고통을 신체, 정신, 자아, 사회의 일여 관계에서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임종기 노인이 경험하는 고통의 증상과 대처방식, 그리고 죽음을 맞는 태도를 해석하면서 고통과정의 유형적 특징을 탐색하고 있다. 임종의 고통은 생명의 신체적 기반이 무너지는 고통, 사회적 존재로서 집착하게 되는 욕망, 책임, 역할, 관계로부터의 고통, 그리고 유한한 생명을 인정해야 하는 고통이 함께 응축되어 있다. 한편으로 임종은 삶의 모든 비참함과 괴로움을 담고 있지만, 고통이 치유되고 인간이 가장 성스럽게 전환되는 현장이기도 하다. 자기통합적 대응으로 삶의 가치를 통합하거나 무아적 대응으로 번뇌의 근원인 자아집착에서 벗어나 죽음을 수용함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고통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죽음을 맞는 태도를 고통 속의 죽음, 고통의 도피처로서 죽음, 편안한 죽음으로 구분하여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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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기의 고통은 죽음에 관련된 고민일 뿐 만 아니라 우리의 삶이 어떤 사회적 상황에서의 삶인가를 성찰하게 하는 주제이다. 이 연구는 임종과 임종의 고통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

    임종기의 고통은 죽음에 관련된 고민일 뿐 만 아니라 우리의 삶이 어떤 사회적 상황에서의 삶인가를 성찰하게 하는 주제이다. 이 연구는 임종과 임종의 고통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신체와 정신, 자아와 사회의 이항적 대립 개념이 아닌 통합적 관점을 제시하고 고통을 신체, 정신, 자아, 사회의 일여 관계에서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임종기 노인이 경험하는 고통의 증상과 대처방식, 그리고 죽음을 맞는 태도를 해석하면서 고통과정의 유형적 특징을 탐색하고 있다. 임종의 고통은 생명의 신체적 기반이 무너지는 고통, 사회적 존재로서 집착하게 되는 욕망, 책임, 역할, 관계로부터의 고통, 그리고 유한한 생명을 인정해야 하는 고통이 함께 응축되어 있다. 한편으로 임종은 삶의 모든 비참함과 괴로움을 담고 있지만, 고통이 치유되고 인간이 가장 성스럽게 전환되는 현장이기도 하다. 자기통합적 대응으로 삶의 가치를 통합하거나 무아적 대응으로 번뇌의 근원인 자아집착에서 벗어나 죽음을 수용함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고통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죽음을 맞는 태도를 고통 속의 죽음, 고통의 도피처로서 죽음, 편안한 죽음으로 구분하여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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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Pains in the end of life are not just the subject of the death. Pains in the end of life help us integrate the meaning of life and world in which life is made. This study aims to inquire into the meaning of pains in the end of life from a sociological perspective. For this purpose, the problem of dichotomous concepts between body and mind, and between self and society is raised and a synthetic concept between body, mind, self, and society, ie the sameness of body, mind, self, and society is proposed. From this synthetic approach, this study finds some typological characteristics in which pains are expressed and adopted, and death is admitted. Pains in the late life condense physical suffering, throes of social being tied to desires, responsibility, and social relations, and the suffering of a mortal life to admit death. Despite the misery and suffering in the end of life, however, pains could be healed and the self could be sacred by getting away from self-anguish and integrating the meaning of life and death. Whether people integrate their life or get away from self-anguish in turn differentiates the attitude toward death, such as death as pain, death as escape from pain, and death as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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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ns in the end of life are not just the subject of the death. Pains in the end of life help us integrate the meaning of life and world in which life is made. This study aims to inquire into the meaning of pains in the end of life from a sociological...

    Pains in the end of life are not just the subject of the death. Pains in the end of life help us integrate the meaning of life and world in which life is made. This study aims to inquire into the meaning of pains in the end of life from a sociological perspective. For this purpose, the problem of dichotomous concepts between body and mind, and between self and society is raised and a synthetic concept between body, mind, self, and society, ie the sameness of body, mind, self, and society is proposed. From this synthetic approach, this study finds some typological characteristics in which pains are expressed and adopted, and death is admitted. Pains in the late life condense physical suffering, throes of social being tied to desires, responsibility, and social relations, and the suffering of a mortal life to admit death. Despite the misery and suffering in the end of life, however, pains could be healed and the self could be sacred by getting away from self-anguish and integrating the meaning of life and death. Whether people integrate their life or get away from self-anguish in turn differentiates the attitude toward death, such as death as pain, death as escape from pain, and death as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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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 Ⅱ. 고통의 사회 · 심리적 차원
    • Ⅲ. 몸, 마음, 자아, 세계는 일여
    • Ⅳ. 고통의 연금술
    • Ⅴ. 임종을 경험한 사람들과의 만남
    • Ⅰ. 머리말
    • Ⅱ. 고통의 사회 · 심리적 차원
    • Ⅲ. 몸, 마음, 자아, 세계는 일여
    • Ⅳ. 고통의 연금술
    • Ⅴ. 임종을 경험한 사람들과의 만남
    • Ⅵ. 임종기 노인의 고통과정에 대한 유형화
    • Ⅶ. 맺음말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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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Fusserl, Edmund, "현상학의 이념,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 서광사 1988

    2 이영숙, "한국 호스피스ㆍ완화의료 사회복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전략"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16 (16): 65-73, 2013

    3 大井玄, "치매 노인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윤출판 2013

    4 Kagan, Shelly, "죽음이란 무엇인가" 엘도라도 2012

    5 구인회, "죽음의 개념과 뇌사찬반론" 1 : 2004

    6 천선영, "죽음을 살다: 우리 시대 죽음의 의미와 담론" 나남 2012

    7 이창익, "죽음에 관한 일곱 가지 이야기: 정진홍의 죽음론" 종교문화비평학회 24 (24): 177-221, 2013

    8 Elias, Nobert, "죽어가는 자의 고독" 문학동네 1998

    9 이상문, "정신, 신체적 건강" 동아대출판부 58-92, 2005

    10 강수택, "일상생활의 패러다임" 민음사 1998

    1 Fusserl, Edmund, "현상학의 이념,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 서광사 1988

    2 이영숙, "한국 호스피스ㆍ완화의료 사회복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전략"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16 (16): 65-73, 2013

    3 大井玄, "치매 노인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윤출판 2013

    4 Kagan, Shelly, "죽음이란 무엇인가" 엘도라도 2012

    5 구인회, "죽음의 개념과 뇌사찬반론" 1 : 2004

    6 천선영, "죽음을 살다: 우리 시대 죽음의 의미와 담론" 나남 2012

    7 이창익, "죽음에 관한 일곱 가지 이야기: 정진홍의 죽음론" 종교문화비평학회 24 (24): 177-221, 2013

    8 Elias, Nobert, "죽어가는 자의 고독" 문학동네 1998

    9 이상문, "정신, 신체적 건강" 동아대출판부 58-92, 2005

    10 강수택, "일상생활의 패러다임" 민음사 1998

    11 능행, "이 순간" 휴 2010

    12 Jung, C.G, "융 심리학 해설" 선영사 1986

    13 박경숙, "생애구술을 통해 본 노년의 자아" 한국사회학회 38 (38): 101-132, 2004

    14 김홍중, "사회로 변신한 신과 행위자의 가면을 쓴 메시아의 전투: 아렌트의 ʻ사회적인 것ʼ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사회학회 47 (47): 1-33, 2013

    15 이선미, "사망전 의료이용의 합리적 관리를 위한 진료비지출구조 분석" 건강보험정책연구원 2011

    16 한자경, "불교의 무아론"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6

    17 NHK 무연사회 프로젝트팀, "무연사회: 혼자 살다 혼자 죽는 사회" 용오름 2012

    18 김남옥, "몸의 사회학적 연구 현황과 새로운 과제" 한국이론사회학회 (21) : 289-327, 2012

    19 이재리, "말기암환자의 완화의료에 대한 의사들의 인식과 완화의료 의뢰 시 장애요인"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15 (15): 10-17, 2012

    20 Damasio, Antonio, "데카르트의 오류" 중앙문화사 1999

    21 서이종, "노화, 만성질환, 임종기 연명의료, 완화의료에 대한 의식 조사 결과와 쟁점" 2014

    22 서이종, "노년의 생명윤리와 생명정치: 생명윤리의 정치학을 위하여" 2014

    23 윤영호,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 엘도라도 2014

    24 권귀숙, "기억의 재구성 과정-후체험 세대의 4‧3-" 한국사회학회 38 (38): 107-130, 2004

    25 박경숙, "고령화 사회 이미 진행된 미래" 의암출판 2003

    26 박형신, "거시적 감정사회학을 위하여" 한국이론사회학회 (15) : 195-234, 2009

    27 波平惠美子, "病と死の文化" 朝日選書 1990

    28 Levine Madori, Linda, "Transcending Dementia through the TTAP Method" Health Professions Press 2012

    29 Pearlin, Leonard, "The Sociological Study of Stress" 30 (30): 241-256, 1989

    30 Berger, Peter, "The Social Construction of Reality: A Treaties in the Sociology of Knowledge" Penguin Books 1971

    31 Geertz, Clifford, "The Interpretation of Cultures" Basic Books 1973

    32 Kaufman, Sharon, "The Ageless Self: Sources of Meaning in Late Life" The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1986

    33 Erikson, Erik, "Identity and the Life Cycle" W.W.Norton & Company 1978

    34 Longino, Charles, "Explicating Activity Theory: A Formal Replication" 37 (37): 713-722, 1982

    35 Damasio, Antonio, "Decartes' Error: Emotion, Reason, and the Human Brain" Putna 1994

    36 Searight, Russel, "Cultural Diversity at the End of Life;Issues and Guidelines for Family Physicians" 71 (71): 515-522, 2005

    37 Seeman, M, "Alienation Motifs in Contemporary Theorizing: the Hidden Continuity of Class Themes" 46 : 171-184, 1983

    38 Dowd, James, "Aging as Exchange: a Preface to Theory" 30 (30): 584-594,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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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1-07-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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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63 1.63 1.7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88 1.94 2.506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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