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첨단 기술과 탄탄한 수익기반을 갖춘 기업이 있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소촌공단에서 타이어의 금형을 만들어 타이어 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 '세화기계'이다. 세...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광주에 첨단 기술과 탄탄한 수익기반을 갖춘 기업이 있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소촌공단에서 타이어의 금형을 만들어 타이어 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 '세화기계'이다. 세...
광주에 첨단 기술과 탄탄한 수익기반을 갖춘 기업이 있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소촌공단에서 타이어의 금형을 만들어 타이어 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 '세화기계'이다. 세화기계는 금호타이어에서 오랜 기간 타이의의 전문가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네트워크와 지식을 축적하고 유희열 대표가 1981년 창업하여 현재 광주에 3개의 공장과 중국에 2개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하면서 전세계 유수의 타이어 제조회사에 타이어 금형을 납품하면서 년간 총매출이 800억에 달하는 중견기업이다. 90년 초반부터 해외에 수출을 시작하여 1997년에 수출 100만불을 달성한 이후 지속적인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여 7년만에 1000만불을 달하여 대통령 포상을 수여받은 성과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지역의 중소기업으로 시작한 세화기계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내면을 들여다보고 우리지역의 다른 기업이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경영전략을 찾아보도록 하자.
현재 국내에서 타이어 금형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10개 미만으로 첨단의 기술을 요하는 분야이다. 타이어 산업의 특성상 제품에 대한 기술도 중요하지만 기술에 대한 보안을 위해서도 타이어제조기업과 금형제조기업간에는 깊은 신뢰를 바탕에 유지하지 않고서는 쉽지 않는 분야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 타이어를 생산하는 업체는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 그리고 넥센타이어가 있는데, 이들이 각각 타이어금형에 대한 업체로는 최소한의 기업만을 협력업체롤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적 특성으로 세화기계는 국내에서는 금호타이어에만 타이어 금형을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