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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安養), 파랑새 인문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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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7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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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3. 추진 내용
      1) <파랑새 인문학> 강좌의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대림대학교 교양학부 주관의 <파랑새 인문학>의 핵심 주제는 ‘희망’이다. ‘희망’을 시민인문강좌의 주제로 설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앞서 <파랑새 인문학>을 정의하면서 언급하였듯이, 오늘 우리시대의 삶의 현장은 말 그대로 불안,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불안한 현실은 사람을 불안하게 바라보고, 불안하게 만들며, 삶을 절망과 좌절의 수렁으로 내몰게 되어 있다.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에도 불평과 갈등이 묻어나게 되고,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에도 염세적 관점이 지배적이게 된다. 그 결과 우리 사회는 지금 내일에 대한 희망,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그래도 사람에게서 희망을 찾아야만 한다. 비록 현실은 불투명하고, 불안정하며, 불확실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미래를 향해 한걸음씩 내딛어야만 하고,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난관들을 돌파해야만 한다. 그 일을 대신 해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 일은 바로 나 자신, 우리 자신, 바로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할 몫이다. 이 힘겨운 여정에 필요한 것은 격려하며 의지하고 함께 동행 해줄 안내자요 동반자이다. 현실의 불안을 극복하고 희망의 미래라는 푯대를 분명하게 제시해 줄 인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인문학은 바로 그런 존재이다. 그 인문학이 던져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발견하고, 함께 나누고자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시민인문강좌를 <파랑새 인문학>이라 부른다. <파랑새 인문학>을 통해서, 우리는 절망과 불안의 현실을 극복할 혜안을 찾아내어, 그것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얘기하고자 한다. 그 희망의 미래 한복판에 우리 스스로가 저마다 당당한 주체로서, 주인공으로서 서고자 하는 것이다.

      2) <파랑새 인문학> 강좌의 세부구성과 내용은 무엇인가?

      이번 <파랑새 인문학> 강좌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 즉 ①안양지역 1318세대들을 위한 <파랑새 인문학>(총 12강좌) ②안양지역 시민들을 위한 <파랑새 인문학>(총 12강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개략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안양지역 1318세대들을 위한 <파랑새 인문학> 구성과 내용
      ※운영방식: 년2회 (겨울방학 직전(12월 중순), 여름방학 직전(7월 중순))

      제1영역(철학): 제발 나를 바라봐!! 자존감 찾아 떠나는 여행
      제2영역(역사): 안양, 천년의 꿈 파라다이스 !!
      제3영역(문예): 미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무장하라 !!
      제4영역(심리): 이제 성(性)을 얘기하자, 성욕과 몸의 신비
      제5영역(사회): 사회, 삐딱하게 들여다보기 !!
      제6영역(예술): 예술의 세계를 접하다!!


      ② 안양지역 시민들을 위한 <파랑새 인문학> 구성과 내용
      ※운영방식: 년2회 (2013-2학기중, 2014-1학기중)

      제1영역(철학): 우리는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2영역(역사): 역사가의 눈은 왜 필요한가?
      제3영역(문예): 시(詩), 그림, 음악은 삶을 치유할 수 있는가?
      제4영역(문화): 문화(교양), 돈으로 살 수 있는가?
      제5영역(종교):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가?
      제6영역(예술): 이제 나도 예술의 친구가 되다!!

      그리고 2013년 10월 28일-11월 3일까지의 인문주간 행사개요
      인문주간 행사명: <‘맛’있는 루첸테(LUCENTE) 콘서트>

      ① 섹션1: <‘맛’있는 루첸테(LUCENTE) 콘서트> 개막 초청강연회
      ◆주제: 맛있는 세상, 신명나는 세상!
      ◆일시: 2013년 10월 30일(수) 오후 4시-6시
      ◆장소: 대림대학교 전산관 대강의실(214호)
      ◆강사: 이지원박사(대림대학교 교양학부장, 역사학박사)

      ② 섹션2: 예술과의 소통: ‘맛’있는 클래식과 ‘땀’나는 K-Pop 콘서트
      ◆주제: 우리, 희망을 노래하다!
      ◆일시: 2013년 10월 31일(목) 오후 3시-6시
      ◆장소: 대림대학교 홍지관 아트홀
      ◆출연(클래식): 테너(김병오)/소프라노(박혜상)/베이스(이준석)/피아노(박성희)
      (K-Pop): 언더그라운드 밴드, 국악공연, 댄스동아리

      ③ 섹션3: 우리가 몰랐던 안양의 ‘숨결’, 역사문화 체험
      ◆주제: 안양의 숨결을 담아오다!!
      ◆일시: 2013년 11월 1일(금) 오후1시-오후6시
      ◆장소: 안양소재 문화유적지 및 안양예술공원
      ◆인솔: 김지석박사(향토사전공, 現안양시 문화재전문위원)
      번역하기

      3. 추진 내용 1) <파랑새 인문학> 강좌의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대림대학교 교양학부 주관의 <파랑새 인문학>의 핵심 주제는 ‘희망’이다. ‘희망’을 시민인문강좌의 주제로 설...

      3. 추진 내용
      1) <파랑새 인문학> 강좌의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대림대학교 교양학부 주관의 <파랑새 인문학>의 핵심 주제는 ‘희망’이다. ‘희망’을 시민인문강좌의 주제로 설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앞서 <파랑새 인문학>을 정의하면서 언급하였듯이, 오늘 우리시대의 삶의 현장은 말 그대로 불안,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불안한 현실은 사람을 불안하게 바라보고, 불안하게 만들며, 삶을 절망과 좌절의 수렁으로 내몰게 되어 있다.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에도 불평과 갈등이 묻어나게 되고,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에도 염세적 관점이 지배적이게 된다. 그 결과 우리 사회는 지금 내일에 대한 희망,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그래도 사람에게서 희망을 찾아야만 한다. 비록 현실은 불투명하고, 불안정하며, 불확실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미래를 향해 한걸음씩 내딛어야만 하고,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난관들을 돌파해야만 한다. 그 일을 대신 해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 일은 바로 나 자신, 우리 자신, 바로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할 몫이다. 이 힘겨운 여정에 필요한 것은 격려하며 의지하고 함께 동행 해줄 안내자요 동반자이다. 현실의 불안을 극복하고 희망의 미래라는 푯대를 분명하게 제시해 줄 인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인문학은 바로 그런 존재이다. 그 인문학이 던져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발견하고, 함께 나누고자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시민인문강좌를 <파랑새 인문학>이라 부른다. <파랑새 인문학>을 통해서, 우리는 절망과 불안의 현실을 극복할 혜안을 찾아내어, 그것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얘기하고자 한다. 그 희망의 미래 한복판에 우리 스스로가 저마다 당당한 주체로서, 주인공으로서 서고자 하는 것이다.

      2) <파랑새 인문학> 강좌의 세부구성과 내용은 무엇인가?

      이번 <파랑새 인문학> 강좌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 즉 ①안양지역 1318세대들을 위한 <파랑새 인문학>(총 12강좌) ②안양지역 시민들을 위한 <파랑새 인문학>(총 12강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개략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안양지역 1318세대들을 위한 <파랑새 인문학> 구성과 내용
      ※운영방식: 년2회 (겨울방학 직전(12월 중순), 여름방학 직전(7월 중순))

      제1영역(철학): 제발 나를 바라봐!! 자존감 찾아 떠나는 여행
      제2영역(역사): 안양, 천년의 꿈 파라다이스 !!
      제3영역(문예): 미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무장하라 !!
      제4영역(심리): 이제 성(性)을 얘기하자, 성욕과 몸의 신비
      제5영역(사회): 사회, 삐딱하게 들여다보기 !!
      제6영역(예술): 예술의 세계를 접하다!!


      ② 안양지역 시민들을 위한 <파랑새 인문학> 구성과 내용
      ※운영방식: 년2회 (2013-2학기중, 2014-1학기중)

      제1영역(철학): 우리는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2영역(역사): 역사가의 눈은 왜 필요한가?
      제3영역(문예): 시(詩), 그림, 음악은 삶을 치유할 수 있는가?
      제4영역(문화): 문화(교양), 돈으로 살 수 있는가?
      제5영역(종교):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가?
      제6영역(예술): 이제 나도 예술의 친구가 되다!!

      그리고 2013년 10월 28일-11월 3일까지의 인문주간 행사개요
      인문주간 행사명: <‘맛’있는 루첸테(LUCENTE) 콘서트>

      ① 섹션1: <‘맛’있는 루첸테(LUCENTE) 콘서트> 개막 초청강연회
      ◆주제: 맛있는 세상, 신명나는 세상!
      ◆일시: 2013년 10월 30일(수) 오후 4시-6시
      ◆장소: 대림대학교 전산관 대강의실(214호)
      ◆강사: 이지원박사(대림대학교 교양학부장, 역사학박사)

      ② 섹션2: 예술과의 소통: ‘맛’있는 클래식과 ‘땀’나는 K-Pop 콘서트
      ◆주제: 우리, 희망을 노래하다!
      ◆일시: 2013년 10월 31일(목) 오후 3시-6시
      ◆장소: 대림대학교 홍지관 아트홀
      ◆출연(클래식): 테너(김병오)/소프라노(박혜상)/베이스(이준석)/피아노(박성희)
      (K-Pop): 언더그라운드 밴드, 국악공연, 댄스동아리

      ③ 섹션3: 우리가 몰랐던 안양의 ‘숨결’, 역사문화 체험
      ◆주제: 안양의 숨결을 담아오다!!
      ◆일시: 2013년 11월 1일(금) 오후1시-오후6시
      ◆장소: 안양소재 문화유적지 및 안양예술공원
      ◆인솔: 김지석박사(향토사전공, 現안양시 문화재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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