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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 후 남 북한의 혼종적 음악하기통속민요와 신민요, 그리고 창작민요를 중심으로- = The Hybrid Musicking and the Succession of the Korean New-Folk Song(Sinminyo) i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since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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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hybrid musicking of the South Korea and North Korea have been enormously popular after the emancipation from Japan in 1945. The historical origin of hybrid musicking is found in sinminyo (new folksong) during the colonial period. In South Korea, ‘Hanyang Hapju’(mixed orchestra between western instruments and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has been popular and accompanied sinminyo and tonsokminyo (traditional folk song) until 1970-80 as the succession of ‘Seonyang Hapju’ in colonial period. This ‘Hanyang Hapju’ is compared to ‘Baehapgwanhyeonak’(mixed orchestra between western instruments and Korean improved instruments from traditional instruments) in North Korea.
      In addition, in North Korea, the minyosic norae, as the succession of sinminyo is considered as a musical genre that had been contributed to solve the problems of “modernization of folksongs” during the post colonial period, while sinminyo is considered to play the same role during colonial period. Also this ‘minyosic norae’ can be compared to the Sinminyo in South Korea, that is new popular song composed of Korean folksong style since 1945.
      This paper examines how sinminyo and hybrid musicking has succeed after liberation from Japan. This paper also offers the socio-musical comparison of hybrid musicking including minyosic norae and sinminyo(newly created folk song after 1945), in addition to ‘Hanyang Hapju’ and ‘Baehapgwanhyeonak’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n conclusion, this paper offers how hybrid musicking show up common and different musical characteristic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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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hybrid musicking of the South Korea and North Korea have been enormously popular after the emancipation from Japan in 1945. The historical origin of hybrid musicking is found in sinminyo (new folksong) during the colonial period. In South Korea, ...

      The hybrid musicking of the South Korea and North Korea have been enormously popular after the emancipation from Japan in 1945. The historical origin of hybrid musicking is found in sinminyo (new folksong) during the colonial period. In South Korea, ‘Hanyang Hapju’(mixed orchestra between western instruments and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has been popular and accompanied sinminyo and tonsokminyo (traditional folk song) until 1970-80 as the succession of ‘Seonyang Hapju’ in colonial period. This ‘Hanyang Hapju’ is compared to ‘Baehapgwanhyeonak’(mixed orchestra between western instruments and Korean improved instruments from traditional instruments) in North Korea.
      In addition, in North Korea, the minyosic norae, as the succession of sinminyo is considered as a musical genre that had been contributed to solve the problems of “modernization of folksongs” during the post colonial period, while sinminyo is considered to play the same role during colonial period. Also this ‘minyosic norae’ can be compared to the Sinminyo in South Korea, that is new popular song composed of Korean folksong style since 1945.
      This paper examines how sinminyo and hybrid musicking has succeed after liberation from Japan. This paper also offers the socio-musical comparison of hybrid musicking including minyosic norae and sinminyo(newly created folk song after 1945), in addition to ‘Hanyang Hapju’ and ‘Baehapgwanhyeonak’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n conclusion, this paper offers how hybrid musicking show up common and different musical characteristic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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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해방이후 분단체제하에 남한과 북한이 서로 다른 음악환경 속에서 음악적 담론과 실천이 전개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음악적 요소와 서양음악적 요소가 만나는 제3의 혼종적 음악활동이 공통적으로 시도되었다. 혼종적 음악하기에 대한 남, 북한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첫째, 남한과 북한에서 해방이후 민요의 현대화의 출발점은 일제강점기의 신민요와 통속민요의 선양합주에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민요식 노래나 남한 대중가요계의 신민요는 일제시대 신민요의 후예라 할 수 있고 선양합주는 남한에서 한양합주로, 북한에서는 배합관현악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한국음악적 특성과 서양음악적 특성이 함께 공존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한의 음악적 혼종성의 구체적 발현 형태는 그 사회체제의 상이함 만큼이나 다르게 나타났다. 남·북한이 동일한 출발점에서 각자 다르게 실현해온 음악적 혼종성은 ‘전통과 현대’라는 담론 차원에서 보면 남·북한 모두 ‘민요의 현대화’ 혹은 ‘전통음악의 비판적 계승’라는 과제를 껴안은 채 서양과 동양의 충돌 및 조화, 그리고 전통에 대한 ‘지양(止揚)’과 ‘지향(指向)’의 양가(兩價)적 태도를 기저에 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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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이후 분단체제하에 남한과 북한이 서로 다른 음악환경 속에서 음악적 담론과 실천이 전개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음악적 요소와 서양음악적 요소가 만나는 제3의 혼종적 음악활동...

      해방이후 분단체제하에 남한과 북한이 서로 다른 음악환경 속에서 음악적 담론과 실천이 전개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음악적 요소와 서양음악적 요소가 만나는 제3의 혼종적 음악활동이 공통적으로 시도되었다. 혼종적 음악하기에 대한 남, 북한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첫째, 남한과 북한에서 해방이후 민요의 현대화의 출발점은 일제강점기의 신민요와 통속민요의 선양합주에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민요식 노래나 남한 대중가요계의 신민요는 일제시대 신민요의 후예라 할 수 있고 선양합주는 남한에서 한양합주로, 북한에서는 배합관현악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한국음악적 특성과 서양음악적 특성이 함께 공존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한의 음악적 혼종성의 구체적 발현 형태는 그 사회체제의 상이함 만큼이나 다르게 나타났다. 남·북한이 동일한 출발점에서 각자 다르게 실현해온 음악적 혼종성은 ‘전통과 현대’라는 담론 차원에서 보면 남·북한 모두 ‘민요의 현대화’ 혹은 ‘전통음악의 비판적 계승’라는 과제를 껴안은 채 서양과 동양의 충돌 및 조화, 그리고 전통에 대한 ‘지양(止揚)’과 ‘지향(指向)’의 양가(兩價)적 태도를 기저에 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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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리히림, "해방후 조선음악" 문예출판사 1979

      2 이소영, "해방 후 북한의 신민요" 한국국악학회 45 : 305-338, 2009

      3 황문평, "한양합주단의 선구자 이병우(1908~1971)"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62) : 52-55, 1995

      4 황준연, "한국전통음악의 악조"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5

      5 노동은, "한국음악론" 한국학술정보 2002

      6 김점도, "한국유성기음반총람" 신나라뮤직 2000

      7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유성기음반 총목록" 민속원 1998

      8 김점도, "한국신민요대전 上" 삼호출판사 1995

      9 노재명, "한국민요음반사전" 국악음반박물관 2003

      10 이영미, "한국대중가요사" 시공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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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영미, "한국대중가요사" 시공사 1998

      11 김영준, "한국가요사이야기" 20th Century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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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편집부, "조선의 노래" 예술교육출판사 1995

      14 김영숙, "조선음악전집(기악중주편-2) 11권" 문예출판사 1992

      15 김영숙, "조선음악전집(기악중주편-1) 10권" 문예출판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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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차승진, "조선민요선곡집" 문예출판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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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6 0.36 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2 0.48 0.862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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