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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이상으로  :  이상적인 삶을 위한 이정표' = Vom Alltägliche zum Ideal : Das Wegmarken zum idale Le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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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6014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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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우리의 삶은 대체로 사회적 관습과 세론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살아가면서 실현해야 하는 나의 가능성들은 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미 사회적 관습과 세론에 의해 정해져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단지 수용하면서 살아가는 삶은 일상적인 삶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상적인 삶은 자신의 삶의 가능성을 자신의 '결단'을 통해 사는 삶과는 다르다. 이를테면 일상성이 제공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벗어던진 채 자신의 고유하고 본래적인 '존재가능(존재할 수 있음)'을 실현하라고 부르는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결단'을 통해 사는 삶, 즉 '본래적인 삶' 말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의 삶 중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하는 삶은 전자보다는 후자일 것이다. 말하자면 일상적인 삶에 안주하기 보다는 본래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이상적인 삶일 것이다. 따라서 이 글은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나 이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길'인 하나의 이정표를 보여주고 있다. 즉 '일상에서 이상으로' 나아가는 것 말이다. 그것도 하이데거가 그의 '기초존재론'에서 전개하고 있는 '세인'의 존재방식인 '비본래적인 실존'과 양심의 부름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자기 자신의 결단에 의해 선택된 '본래적인 실존'에 대한 현상학적이고 해석학적인 분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를테면 인간은 '우선 대개' 세상 사람인 세인으로 살아가는데 이 삶이 바로 비본래적인 실존이자 비본래적인 삶이며, 이러한 비본래적인 삶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을 불안·양심에 의한 결단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때 본래적인 삶인 이상적인 삶은 일상적인 삶의 '변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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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은 대체로 사회적 관습과 세론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살아가면서 실현해야 하는 나의 가능성들은 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미 사회적 관습과 세론에 의해 정해져 있다...

      우리의 삶은 대체로 사회적 관습과 세론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살아가면서 실현해야 하는 나의 가능성들은 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미 사회적 관습과 세론에 의해 정해져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단지 수용하면서 살아가는 삶은 일상적인 삶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상적인 삶은 자신의 삶의 가능성을 자신의 '결단'을 통해 사는 삶과는 다르다. 이를테면 일상성이 제공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벗어던진 채 자신의 고유하고 본래적인 '존재가능(존재할 수 있음)'을 실현하라고 부르는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결단'을 통해 사는 삶, 즉 '본래적인 삶' 말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의 삶 중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하는 삶은 전자보다는 후자일 것이다. 말하자면 일상적인 삶에 안주하기 보다는 본래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이상적인 삶일 것이다. 따라서 이 글은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나 이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길'인 하나의 이정표를 보여주고 있다. 즉 '일상에서 이상으로' 나아가는 것 말이다. 그것도 하이데거가 그의 '기초존재론'에서 전개하고 있는 '세인'의 존재방식인 '비본래적인 실존'과 양심의 부름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자기 자신의 결단에 의해 선택된 '본래적인 실존'에 대한 현상학적이고 해석학적인 분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를테면 인간은 '우선 대개' 세상 사람인 세인으로 살아가는데 이 삶이 바로 비본래적인 실존이자 비본래적인 삶이며, 이러한 비본래적인 삶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을 불안·양심에 의한 결단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때 본래적인 삶인 이상적인 삶은 일상적인 삶의 '변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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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문동규, "하이데거의 양심해석" 범한철학회 (29) : 253-276, 2003

      2 조형국, "하이데거의 삶의 해석학" 채륜 2009

      3 설민, "하이데거와 인간실존의 본래성" 한국학술정보 2009

      4 존 맥쿼리, "하이데거와 기독교" 한들출판사 2006

      5 귄터 피갈, "하이데거" 인간사랑 2008

      6 이수정, "하이데거" 서울대학교출판부 1999

      7 박찬국, "초기 하이데거의 철학을 결단주의나 주의주의로 보는 해석에 대한 비판적 고찰-본래적인 실존의 구체적인 모습을 찾아서-" 철학사상연구소 (30) : 165-199, 2008

      8 이기상, "존재와 시간 용어해설" 까치 1998

      9 김영한, "유토피아주의. In: 서양의 지적 운동 Ⅰ" 지식산업사 2004

      10 노베르트 슈페만, "도덕과 윤리에 관한 철학적 사유" 철학과현실사 2001

      1 문동규, "하이데거의 양심해석" 범한철학회 (29) : 253-276, 2003

      2 조형국, "하이데거의 삶의 해석학" 채륜 2009

      3 설민, "하이데거와 인간실존의 본래성" 한국학술정보 2009

      4 존 맥쿼리, "하이데거와 기독교" 한들출판사 2006

      5 귄터 피갈, "하이데거" 인간사랑 2008

      6 이수정, "하이데거" 서울대학교출판부 1999

      7 박찬국, "초기 하이데거의 철학을 결단주의나 주의주의로 보는 해석에 대한 비판적 고찰-본래적인 실존의 구체적인 모습을 찾아서-" 철학사상연구소 (30) : 165-199, 2008

      8 이기상, "존재와 시간 용어해설" 까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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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노베르트 슈페만, "도덕과 윤리에 관한 철학적 사유" 철학과현실사 2001

      11 하이데거, "니체와 니힐리즘" 지성의 샘

      12 Heidegger, M., "Was ist Metaphysik? Neunte Auflage" Vittorio Klostermann Verlag 1965

      13 Heidegger, M., "Sein und Zeit" Vittorio Klostermann Verlag 1977

      14 마크 A. 래톨, "How to Read 하이데거" 웅진 지식하우스 2008

      15 Müller, M., "Existenzphilosophie. Von der Metaphysik zur Metahistorik" Karl Alber Verlag 1986

      16 Wilde, O., "De Profundis" Vintage Books 1964

      17 Heidegger, M., "Brief über den Humanismus. In: Wegmarken" Vittorio Klostermann Verlag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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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75 0.75 0.6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8 0.68 1.432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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