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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한성부의 도시구조와 건축에 관한 연구 -家屋圖形과 光武戶籍의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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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66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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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년차(2008.9.1 ~ 2009.8.31)
      본 연구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장서각 소장되어 있는 가옥도형의 서지 및 해제를 정리하는 일이다. 이는 원본 확인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그 과정 속에서 연구에 필요한 관련 사료의 조사 및 정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공개되고 있는 가옥도형의 경우 그 내용과 맞지 않는 사료명칭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장서각의 사료정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루어지는 본 연구는 그 과정동안 앞서와 같은 오류도 확인과정을 거쳐 고쳐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1년차 연구기간의 마무리 즈음하여 가옥도형의 일부에 대하여 구체적인 연구논문을 작성하고 학회논문집에 투고한다.

      2년차(2009.9.1 ~ 2010.8.31)
      일본에서 확보해 온 한성부호적의 데이터화 작업의 진행이 본 연구의 2년차 계획이다.
      본 연구자가 확보한 한성부호적은 서울시립대학교 부속 서울학연구소에서도 그 복사본을 소장하고 있다. 또 이를 데이터화 하는 작업이 서울대학교의 이영훈 교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본 연구기간동안 광무호적을 데이터화하는 작업이 다른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면 이중노력이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사료는 연구의 내용에 따라 다른 가공과정을 거쳐야만 한다고 생각된다.
      이에 2년차는 12000여 매의 한성부호적의 데이터화 작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모두 한문으로 되어 있으며, 원본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해독의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생각된다.

      데이터의 마무리가 이루어지면 광무호적을 통해 읽어낼 수 있는 조선후기 한성부의 도시적 해석에 관한 연구논문을 작성하고 학회논문집에 투고할 예정이다.

      3년차(2010.9.1 ~ 2011.8.31)
      앞서 2개년 간 진행된 가옥도형의 연구를 통하여 정리된 여러 사료를 망라하여 조선후기 한성부에 존재했던 주택상황과 주택이 위치했던 필지의 변화를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2차 년도에 이루어졌던 광무호적의 데이터를 활용하면 달라진 주소체계가 밝히고, 각각의 가옥이 자리했던 위치를 구체적으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데이터를 만들고 가공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연구이다. 때문에 3년간 목표했던 모든 연구의 결과를 이루어낼 수는 없다. 그러나 연구기간동안 학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료를 확보하고 정리한다면, 후속연구를 위한 매우 중요한 바탕이 만들어 질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데이터의 확보에 이에 대한 公表, 또 가옥도형과 광무호적, 지적원도 세 가지를 아울러 해석한 한성부의 도시와 건축에 관한 연구논문을 작성하여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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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2008.9.1 ~ 2009.8.31) 본 연구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장서각 소장되어 있는 가옥도형의 서지 및 해제를 정리하는 일이다. 이는 원본 확인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그 과정 속에서 연구에 필...

      1년차(2008.9.1 ~ 2009.8.31)
      본 연구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장서각 소장되어 있는 가옥도형의 서지 및 해제를 정리하는 일이다. 이는 원본 확인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그 과정 속에서 연구에 필요한 관련 사료의 조사 및 정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공개되고 있는 가옥도형의 경우 그 내용과 맞지 않는 사료명칭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장서각의 사료정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루어지는 본 연구는 그 과정동안 앞서와 같은 오류도 확인과정을 거쳐 고쳐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1년차 연구기간의 마무리 즈음하여 가옥도형의 일부에 대하여 구체적인 연구논문을 작성하고 학회논문집에 투고한다.

      2년차(2009.9.1 ~ 2010.8.31)
      일본에서 확보해 온 한성부호적의 데이터화 작업의 진행이 본 연구의 2년차 계획이다.
      본 연구자가 확보한 한성부호적은 서울시립대학교 부속 서울학연구소에서도 그 복사본을 소장하고 있다. 또 이를 데이터화 하는 작업이 서울대학교의 이영훈 교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본 연구기간동안 광무호적을 데이터화하는 작업이 다른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면 이중노력이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사료는 연구의 내용에 따라 다른 가공과정을 거쳐야만 한다고 생각된다.
      이에 2년차는 12000여 매의 한성부호적의 데이터화 작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모두 한문으로 되어 있으며, 원본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해독의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생각된다.

      데이터의 마무리가 이루어지면 광무호적을 통해 읽어낼 수 있는 조선후기 한성부의 도시적 해석에 관한 연구논문을 작성하고 학회논문집에 투고할 예정이다.

      3년차(2010.9.1 ~ 2011.8.31)
      앞서 2개년 간 진행된 가옥도형의 연구를 통하여 정리된 여러 사료를 망라하여 조선후기 한성부에 존재했던 주택상황과 주택이 위치했던 필지의 변화를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2차 년도에 이루어졌던 광무호적의 데이터를 활용하면 달라진 주소체계가 밝히고, 각각의 가옥이 자리했던 위치를 구체적으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데이터를 만들고 가공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연구이다. 때문에 3년간 목표했던 모든 연구의 결과를 이루어낼 수는 없다. 그러나 연구기간동안 학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료를 확보하고 정리한다면, 후속연구를 위한 매우 중요한 바탕이 만들어 질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데이터의 확보에 이에 대한 公表, 또 가옥도형과 광무호적, 지적원도 세 가지를 아울러 해석한 한성부의 도시와 건축에 관한 연구논문을 작성하여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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