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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적 구성물로서의 기록’의 관점에서 보는조선시대 성리학 세계관과 기록·기록관리 = The Records and Archives as the Conceptual Constructs and Sunglihak World View of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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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n, why was the system so thorough and strict? How could that be possible? I approached this question by explaining the task of the Joseon Dynasty for the construction of a Confucian community based on Sunglihak. Sunglihak meant the metaphysics of human nature and universe order, or the rule of heaven. The people who opened the Joseon Dynasty aimed at constructing a Confucian community based on propriety as the principle of the society. The records and archives played an administrative function, for example, controlling royal power, as well as the role of constructing a national community identity based on Sunglihak. This kind of records and records management practices of the Joseon Dynasty can be seen as conceptual construction and conceptual constructs, although they were physical entities in reality. They reflected the Sunglihak value system as, in the words of Michel Focault, an “episteme” and played a social role based on it. In particular, I explained it in light of the constructivism of Sunglihak and the semiosis concept of Charles Sanders Pei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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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n, why was the system so thorough and strict? How could that be possible? I approached this question by explaining the task of the Joseon Dynasty for the construction of a Confucian community based on Sunglihak. Sunglihak meant the metaphysics of h...

      Then, why was the system so thorough and strict? How could that be possible? I approached this question by explaining the task of the Joseon Dynasty for the construction of a Confucian community based on Sunglihak. Sunglihak meant the metaphysics of human nature and universe order, or the rule of heaven. The people who opened the Joseon Dynasty aimed at constructing a Confucian community based on propriety as the principle of the society. The records and archives played an administrative function, for example, controlling royal power, as well as the role of constructing a national community identity based on Sunglihak. This kind of records and records management practices of the Joseon Dynasty can be seen as conceptual construction and conceptual constructs, although they were physical entities in reality. They reflected the Sunglihak value system as, in the words of Michel Focault, an “episteme” and played a social role based on it. In particular, I explained it in light of the constructivism of Sunglihak and the semiosis concept of Charles Sanders Pei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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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필자가 보기에 조선시대 기록관리는 무엇보다도 국가이념으로 채택된성리학의 세계관을 실현시키는 수단으로 발전되었다. 그것은 국가구성원들을 성리학적 세계관의 담지자로 구성시키는 방법과 과정이었다. 즉, 필자는 당시의 기록관리가 후대를 위한 생산과 보존의 목적보다도 우선적으로 성리학적 세계관의 사회를 작동하게 하는 핵심 기제(mechanism)로 작용하였다는 측면에서 본 논문의 논의를 시작하였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업워드 (Frank Upward)가 그의 컨티뉴엄 이론에서 제시한 ‘개념적 구성물(conceptual constructs)’로서의 기록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조선시대의 기록과 기록관리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였다. 조선시대의 성리학 세계관과 그에 기초한 상징·기호 체계를 당시 기록의 개념적 구성을 위한 맥락으로서 파악했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각 시대의 가치체계를 나타내주는 푸코의 에피스테메(epistēmē) 개념과 지식의 고고학 방법론을 차용했다. 이를 통해 조선시대의 성리학 세계관의 맥락 속에서 개념적으로구성되는 기록들이 정치·사회적으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확인했다. 예를 들어, 개념적 구성을 통해 자연 재해 기록물이 왕의 부덕을 나타내주는 증거가 되고 이는 왕권 견제의 중요한 제도적 수단의 역할을 할수 있었다. 사관의 기록 행위도 단순한 기록 행위가 아니라 개념적 구성을통해 성리학 질서를 지키기 위한 행위로 인지되기에 지엄한 왕의 권력도자신을 통제하는 사관의 행위를 막을 수 없었다. 사고(史庫)의 기록은 개념적 구성을 통해 ‘후손의 평가를 생각하면서 오늘의 삶을 성리학 세계관에 맞추어 수양하면서 잘 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리하여 이 사고의기록은 당대의 성리학 질서를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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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보기에 조선시대 기록관리는 무엇보다도 국가이념으로 채택된성리학의 세계관을 실현시키는 수단으로 발전되었다. 그것은 국가구성원들을 성리학적 세계관의 담지자로 구성시키는...

      필자가 보기에 조선시대 기록관리는 무엇보다도 국가이념으로 채택된성리학의 세계관을 실현시키는 수단으로 발전되었다. 그것은 국가구성원들을 성리학적 세계관의 담지자로 구성시키는 방법과 과정이었다. 즉, 필자는 당시의 기록관리가 후대를 위한 생산과 보존의 목적보다도 우선적으로 성리학적 세계관의 사회를 작동하게 하는 핵심 기제(mechanism)로 작용하였다는 측면에서 본 논문의 논의를 시작하였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업워드 (Frank Upward)가 그의 컨티뉴엄 이론에서 제시한 ‘개념적 구성물(conceptual constructs)’로서의 기록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조선시대의 기록과 기록관리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였다. 조선시대의 성리학 세계관과 그에 기초한 상징·기호 체계를 당시 기록의 개념적 구성을 위한 맥락으로서 파악했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각 시대의 가치체계를 나타내주는 푸코의 에피스테메(epistēmē) 개념과 지식의 고고학 방법론을 차용했다. 이를 통해 조선시대의 성리학 세계관의 맥락 속에서 개념적으로구성되는 기록들이 정치·사회적으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확인했다. 예를 들어, 개념적 구성을 통해 자연 재해 기록물이 왕의 부덕을 나타내주는 증거가 되고 이는 왕권 견제의 중요한 제도적 수단의 역할을 할수 있었다. 사관의 기록 행위도 단순한 기록 행위가 아니라 개념적 구성을통해 성리학 질서를 지키기 위한 행위로 인지되기에 지엄한 왕의 권력도자신을 통제하는 사관의 행위를 막을 수 없었다. 사고(史庫)의 기록은 개념적 구성을 통해 ‘후손의 평가를 생각하면서 오늘의 삶을 성리학 세계관에 맞추어 수양하면서 잘 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리하여 이 사고의기록은 당대의 성리학 질서를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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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노명환, "한스 붐스(Hans Booms)의 ‘시대의 가치 기록화’ 패러다임을 통해 본 ‘구술기록’의 위상과 의미: 기호학과 구성주의 이론의 적용과 함께" 한남대학교 2014

      2 조긍호, "한국인 이해의 개념틀" 나남 2003

      3 오항녕, "한국 사관제도 성립사" 일지사 2009

      4 Pierce, Charles, "퍼스의 기호학" 나남 2008

      5 김성도, "퍼스의 기호 사상" 민음사 2006

      6 Foucault, Michel, "지식의 고고학" 민음사 1992

      7 Heidegger, Martin, "존재와 시간: 인간은 죽음을 향한 존재" 살림 2008

      8 신병주, "조선후기의 기록물 편찬과 관리" 한국기록학회 (17) : 39-84, 2008

      9 오항녕, "조선초기 성리학과 역사학 : 기억의 복원, 좌표의 성찰"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2007

      10 윤훈표, "조선초기 공기록 관리제의 개편" 2 : 129-16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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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긍호, "한국인 이해의 개념틀" 나남 2003

      3 오항녕, "한국 사관제도 성립사" 일지사 2009

      4 Pierce, Charles, "퍼스의 기호학" 나남 2008

      5 김성도, "퍼스의 기호 사상" 민음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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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Heidegger, Martin, "존재와 시간: 인간은 죽음을 향한 존재" 살림 2008

      8 신병주, "조선후기의 기록물 편찬과 관리" 한국기록학회 (17) : 39-84, 2008

      9 오항녕, "조선초기 성리학과 역사학 : 기억의 복원, 좌표의 성찰"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2007

      10 윤훈표, "조선초기 공기록 관리제의 개편" 2 : 129-16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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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신병주, "조선왕조실록의 관리와 보관" 22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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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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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5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n Association Of Archival Studies -> Korean Society Of Archival Studies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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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3 1.23 1.1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9 1.14 1.767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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