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우수등재

      북조선의 지눌 연구 동향과 그 의미 = A Study Trend and Meaning of North Korea on Jinul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887641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보조국사 지눌과 그의 사상에 대한 북조선의 연구 동향과 그 의미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 북조선의 지눌 연구를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네 시기로 나누어서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북조선의 지눌 연구는 계급성과 역사주의 원칙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한 통일성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통일성이란 북조선의 입장에서 불교는 착취계급의 반동적 사상이며 이것이 모든 지눌 연구에서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가리킨다. 다만 시기에 따라서, 특히 2000년 이후에 지눌의 사상을 제한적으로나마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미세한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북조선의 지눌 연구를 남한의 관련 연구와 거칠게 비교하면 북조선은 기본 연구 원칙에 따라 체계적인 반면 남한은 그러한 원칙, 체계에는 별다른 관심이없다. 또한 북조선의 지눌 연구가 부정적 평가와 비판에 몰두한다면 남한의 연구는 이해와 긍정, 때로는 선양에 매달린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가 둘 사이의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지점으로 생각된다.
      번역하기

      이 글은 보조국사 지눌과 그의 사상에 대한 북조선의 연구 동향과 그 의미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 북조선의 지눌 연구를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네 시기로 나누어서 각...

      이 글은 보조국사 지눌과 그의 사상에 대한 북조선의 연구 동향과 그 의미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 북조선의 지눌 연구를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네 시기로 나누어서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북조선의 지눌 연구는 계급성과 역사주의 원칙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한 통일성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통일성이란 북조선의 입장에서 불교는 착취계급의 반동적 사상이며 이것이 모든 지눌 연구에서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가리킨다. 다만 시기에 따라서, 특히 2000년 이후에 지눌의 사상을 제한적으로나마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미세한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북조선의 지눌 연구를 남한의 관련 연구와 거칠게 비교하면 북조선은 기본 연구 원칙에 따라 체계적인 반면 남한은 그러한 원칙, 체계에는 별다른 관심이없다. 또한 북조선의 지눌 연구가 부정적 평가와 비판에 몰두한다면 남한의 연구는 이해와 긍정, 때로는 선양에 매달린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가 둘 사이의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지점으로 생각된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and meaning of North Korea on Jinul and his ideas. To this end, the Jinul study of North Korea was divided into four periods from the 1960s to the present, and each characteristic was examined. North Korea’s Jinul study is characterized by unity based on the premise of classism and historicalism. From the standpoint of North Korea, Buddhism is an ideology of the class of exploitation, and this position is common in all studies on Jinul. However, depending on the period, especially after 2000, there are subtle changes that give a limited positive evaluation of Jinul’s thoughts.
      A rough comparison between North Korea’s research on Jinul and South Korea’s research is characterized by unity in North Korea and diversity in South Korea. In addition, if the study of Jinul in North Korea is immersed in negative evaluation and criticism, it can be said that the study of South Korea clings to understanding, affirmation, and sometimes praise. This difference is thought to be the point where the two can complement each other through dialogue.
      번역하기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and meaning of North Korea on Jinul and his ideas. To this end, the Jinul study of North Korea was divided into four periods from the 1960s to the present, and each characteristic was exami...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and meaning of North Korea on Jinul and his ideas. To this end, the Jinul study of North Korea was divided into four periods from the 1960s to the present, and each characteristic was examined. North Korea’s Jinul study is characterized by unity based on the premise of classism and historicalism. From the standpoint of North Korea, Buddhism is an ideology of the class of exploitation, and this position is common in all studies on Jinul. However, depending on the period, especially after 2000, there are subtle changes that give a limited positive evaluation of Jinul’s thoughts.
      A rough comparison between North Korea’s research on Jinul and South Korea’s research is characterized by unity in North Korea and diversity in South Korea. In addition, if the study of Jinul in North Korea is immersed in negative evaluation and criticism, it can be said that the study of South Korea clings to understanding, affirmation, and sometimes praise. This difference is thought to be the point where the two can complement each other through dialogue.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이평래, "한국 불교학의 관념론적 해석에 대한 비판" 5 : 85-95, 1988

      2 김방룡, "최봉익의 지눌관 및 혜심관을 통해 본 南北韓 불교철학 사이의 소통 가능성 고찰" 13 : 41-65, 2010

      3 남권희, "진심직설의 저자에 대한 재고찰" 31 (31): 169-196, 2000

      4 김방룡, "진심직설의 저서에 대한 고찰" 보조사상연구원 (15) : 75-118, 2001

      5 강명흡, "지눌의《돈오점수》설의 특징" (2) : 39-40, 2009

      6 남수영, "중관학파의 공사상에서 공의 의미에 대한 남북한 연구 현황과 전망" 한국인도학회 12 (12): 165-196, 2007

      7 강명흡, "조선철학전사 3" 사회과학출판사 179-215, 2010

      8 최봉익, "조선철학사상사연구 고대-근세" 사회과학출판사 105-107, 1975

      9 최봉익, "조선철학사개요" 사회과학출판사 121-130, 1986

      10 정진석, "조선철학사 상" 과학원출판사 35-, 1962

      1 이평래, "한국 불교학의 관념론적 해석에 대한 비판" 5 : 85-95, 1988

      2 김방룡, "최봉익의 지눌관 및 혜심관을 통해 본 南北韓 불교철학 사이의 소통 가능성 고찰" 13 : 41-65, 2010

      3 남권희, "진심직설의 저자에 대한 재고찰" 31 (31): 169-196, 2000

      4 김방룡, "진심직설의 저서에 대한 고찰" 보조사상연구원 (15) : 75-118, 2001

      5 강명흡, "지눌의《돈오점수》설의 특징" (2) : 39-40, 2009

      6 남수영, "중관학파의 공사상에서 공의 의미에 대한 남북한 연구 현황과 전망" 한국인도학회 12 (12): 165-196, 2007

      7 강명흡, "조선철학전사 3" 사회과학출판사 179-215, 2010

      8 최봉익, "조선철학사상사연구 고대-근세" 사회과학출판사 105-107, 1975

      9 최봉익, "조선철학사개요" 사회과학출판사 121-130, 1986

      10 정진석, "조선철학사 상" 과학원출판사 35-, 1962

      11 한성록, "조선중세철학사에서 종교관념론적인성론과 그것이 사회발전에 미친 해독적영향" (4) : 2006

      12 사회과학원력사연구소, "조선전사 6" 과학백과사전출판사 434-436, 1979

      13 백과사전출판사, "조선대백과사전 19" 백과사전출판사 603-, 2000

      14 박영해, "조선단대사 (고려사5)"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33-135, 2012

      15 정연수, "의천의 사상에 관한 북한의 선행연구 비판적 고찰 - 향후 의천의 사상 관련 남북한 공동연구 가능성 탐색 -" 한국양명학회 (67) : 223-252, 2022

      16 리덕남, "우리 나라 중세인식론발전의 일반적특징" (2) : 2006

      17 유윤수, "불교 문헌을 통하여 본 고려시기《천태종》에 대한 연구" 사회과학출판사 24 : 82-84, 2010

      18 이훈, "북한철학의 흐름" 5 (5): 11-37, 1994

      19 전미영, "북한의 철학연구 동향 및 특성 - 학술지 분석을 중심으로" 철학사상연구소 (23) : 2006

      20 이병욱, "북한의 불교 철학 연구에 대한 재검토" 13 : 67-97, 2010

      21 서유석, "북한불교의 이해와 남북 불교 교류의 과제" 보조사상연구원 (55) : 193-231, 2019

      22 전미영, "북한 ‘조선철학’의 연구경향과 학문적 특성" 한국민족문화연구소 (31) : 439-469, 2008

      23 우정, "북괴의 불교철학에 대한 비판" 98 : 206-223, 1980

      24 최봉익, "봉건시기우리나라에서의불교철학의전파와그해독성" 사회과학출판사 94-101, 1976

      25 차광혁, "보조국사 지눌의 저서들에 대한 문헌학적연구" 사회과학출판사 182 : 43-121, 2010

      26 김유리 ; 서왕모, "남북한 화쟁 이해의 비교" 한국불교학회 (89) : 395-421, 2019

      27 고영섭, "남북한 불교 철학 연구의 실제" 5 : 127-143, 2001

      28 류인희, "남북한 불교 이해의 거리" 103 : 105-151, 1999

      29 차광혁, "고려시기《조계종》의 형성과 특징에 대한 고찰" (1) : 2008

      30 손성필, "『眞心直說』의 판본 계통과 普照知訥 찬술설의 출현 배경" 한국사상사학회 (38) : 1-55, 2011

      31 최연식, "『眞心直說』의 著者에 대한 새로운 이해" 진단학회 (94) : 77-102, 2002

      32 박민철, "‘조선철학’ 대 ‘한국철학’ : ‘북’의 조선철학 연구 특징과 남북철학의 공동연구 가능성" 한국철학사상연구회 30 (30): 49-88, 2019

      33 박민철, "2000년대 이후 북한철학계의 연구경향과 그 특징―『철학연구』(2000-2016)을 중심으로―" 민족문화연구원 (83) : 617-644, 2019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