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九月.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 一日. 소년 / 윤동주
- 二日. 코스모스 / 윤동주
- 三日. 가을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四日. 그 여자(女子)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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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저녁달고양이, 2020
2020
한국어
808.81 판사항(22)
9791189217082 03800 : ₩18,800
단행본(다권본)
경기도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겨울 : 十二月.一月.二月 / 윤동주 외 32명 글 ; 칼 라르손,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공] 그림.
[254] p. : 천연색삽화 ; 20 cm.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권차기호는 임의로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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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겨울
윤동주, 백석, 김소월 등 시인 33인 그리고 칼 라르손,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3인의 화가가 펼친 겨울의 매력 차갑지만 평화롭고, 움츠러들지만 내면의 세계를 넓히는 겨울 시화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의 겨울 시를 합본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겨울》이 출간되었다.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33명 시인과, 이케아의 모티프가 된 스웨덴의 화가 칼 라르손,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화가 에곤 실레가 표현하는 겨울의 매력이 흘러넘치는 책이다. 노천명의 〈설야 산책〉을 읽고 칼 라르손의 그림을 감상하며 눈 내리는 겨울밤 거리를 걷기도 하고, “…저 적막한 거리 거리에 내가 버리고 온 발자국들이 흰 눈으로 덮여 없어질 것을 생각하며 나는 가만히 눕는다. 회색과 분홍빛으로 된 천정을 격해 놓고 이 밤에 쥐는 나무를 깎고 나는 가슴을 깎는다.” 윤동주의 〈눈〉을 감상하며 클로드 모네의 〈눈 내리는 지베르니〉 그림을 감상하며 눈이 시리도록 눈 풍경을 구경한다. “눈이 /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