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의 존재론은 ‘차이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차이 존재론’이라 불린다. 들뢰즈는 그의 작품 속에서 차이 존재론의 개념을 전개시키는데, 그는 철학사 속에 자리잡은 차이...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8884779
서울 : 서강대학교 대학원, 2002
2002
한국어
166.8 판사항(4)
194 판사항(19)
서울
iv, 104p. ; 26cm
참고문헌: p. 100-104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들뢰즈의 존재론은 ‘차이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차이 존재론’이라 불린다. 들뢰즈는 그의 작품 속에서 차이 존재론의 개념을 전개시키는데, 그는 철학사 속에 자리잡은 차이...
들뢰즈의 존재론은 ‘차이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차이 존재론’이라 불린다. 들뢰즈는 그의 작품 속에서 차이 존재론의 개념을 전개시키는데, 그는 철학사 속에 자리잡은 차이 존재론의 맹아들을 자신의 이론에서 보여주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바로 『차이와 반복』이다. 이곳에서 들뢰즈는 동일성, 유사성, 유비, 대립이라는 재현(representation)의 네 요소가 차이를 악의 상태로 만들어버렸음을 지적한다. 따라서 그는 차이 자체를 사유할 수 있는지, 차이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며, 이에 대해 들뢰즈는 일의성의 개념을 통해 대답하려 한다. 들뢰즈에게 있어 일의성은 존재가 유일하게 같은 의미로 말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개체화하는 차이들 혹은 내재적 양상들 모두에 있어 유일하게 같은 의미로 말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들뢰즈는 니체 철학에서 전개된 개념인 영원회귀가 일의성의 참된 방식이라고 부른다.
영원회귀 개념을 넘어 들뢰즈는 반복 개념을 전개시킨다. 이를 위해서는 미규정된 실존을 내가 생각한다는 것에 의해 규정 가능하게 하는 형식인, 그리고 수동적 자아와 균열된 나를 발견하게 되는 형식인 시간의 형식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이다. 시간의 종합은 현재, 과거, 미래로 나누어진다. 생생한 현재의 종합인 첫 번째 시간의 종합은 현재 안에서 인상들을 수축시키는 습관의 종합이다. 현재는 시간을 구성하지만, 구성되는 이 시간 안에서 지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종합은 현재를 지나가게 하는 과거의 종합으로서의 토대를 필요로 한다. 들뢰즈는 여기에서 과거의 네 역설을 해명하는데, 이것은 동시간성의 역설, 공존의 역설, 선재의 역설, 현실적 현재는 과거의 가장 수축된 상태라는 역설이 그것이다. 이러한 해명을 통해서, 들뢰즈는 순수과거로서의 잠재적 대상들과 실제적 대상들이 이질적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질적 계열들 사이에서 상호작용 - 이들에서 유래되는 체계 안에서 내재적 공명, 자신의 바탕의 계열들을 넘치게 하는 이들에서 유래되는 강요된 운동 - 이 가능함을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종합은 여전히 자신이 토대 놓는 재현에 관계되어있다. 즉 동일성과 유사성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경첩을 벗어난 시간으로서의 시간의 세 번째 종합은 원형의 형태에서 자유로운 시간이다. 그리고 이 세 번째 종합은 영원회귀 그 자체이다. 사실상 니체의 영원회귀가 단순한 원형으로 구성되는 같은 것의 회귀로 이해해서는 결코 안되듯이, 들뢰즈에게 있어 반복은 오직 차이 자체만이 회귀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베르그송의 원뿔의 비유는 우리에게 수준의 선택이 자유이자 창조임을 가르쳐준다. 이에 더 나아가 들뢰즈는 미분화가 전개된 것이 바로 분화라는 것에로 나아가며, 이것이 바로 진정한 창조, 진정한 반복이라고 부른다. 결국 현재는 반복시키는 것이며, 과거는 반복 그 자체이며, 미래는 반복되는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L'Ontologie de Gilles Deleuze s'appelle l'ontologie de la diffe´rence, comme la diffe´rence en elle-me^me seulement existe. Deleuze de´veloppe dans son ouvrage le concept d'ontologie de la diffe´rence. Il veut d'montrer dans sa the´orie que l'e...
L'Ontologie de Gilles Deleuze s'appelle l'ontologie de la diffe´rence, comme la diffe´rence en elle-me^me seulement existe. Deleuze de´veloppe dans son ouvrage le concept d'ontologie de la diffe´rence. Il veut d'montrer dans sa the´orie que l'embryon de l'ontologie de la diffe´rence se situe dans la histoire de la philosophie. Alors ce qui est le re´sultat de cette e´tude, c'est diffe´rence et re´pe´tition. Deleuze ici indique que quatre e´le´ments de repre´sentation, comme l'identite´, l'analogie, l'opposition et la ressemblance, ont rendu diffe´rence e´te´ de male´diction. Donc Il se pose la question de savoir dans quelle mesure doit-on concevoir la diffe´rence elle-me^me, existe-t-elle seulement? A cette question, Deleuze re^pond par le concept d'univocite´. L'univocite´ selon Deleuze signifie que l'e^tre ne se dirs pas en un seul et me^me sens. L'autre se dirs avec toutes ses diffe´rences individuantes ou ses modalite´s intrinse`ques. Alore Deleuze appelle l'e´ternel retour, comme notion de´veloppe´ dans la philosophie de Nietzsche, le vrai type de l'univocite´.
Outre le concept de l'e´ternel retour, Deleuze de´veloppe le concept de la re´pe´tion. Ainsi pour celui, la forme du temps doit e^tre conside´re´ comme la forme sous laquelle l'existence inde´termine´e est de´terminable par que Je pense et la forme qui fait de´couvrir moi passif et que Je fe^le´. La Synthe`se du temps se divise en pre`sent, passe´ et futur. La premie`re synthe`se du temps, comme celle du pre`sent vivant, est celle du habitus qui contracte impressions dans le pre`sent. Le pre`sent constitue le temps, mais passe dans ce temps constitue´, c'est pourquoi la synthe`se du pre`sent ne´cessite fondement, comme la synthe`se du passe´ qui fait passer le pre`sent. Deleuze ici manifeste les quatre paradoxes du passe´, c'est le paradoxe de la contemporane´ite´, de la coexistence, de la pre´existence et ce que l'actuel pre`sent n'e´tant que la contraction maxima de tout ce passe´ qui coexiste avec lui. Par suite de cette manifestation, Deleuze e´nonce que les objets virtuels, comme le pur passe´, et les objets re´els sont he´te´roge`nes. Toutefois il est possible de faire des couplages entre ces se´ries he´te´roge`nes ; d'ou de´rive une re´sonance interne dans le syste`me ; d'ou de´rive un movement force´ dont l'amplitude de´borde les se´ries de base elle-me^me. Pourtant la seconde synthe`se du temps est encore relative a la repre´sentation qu'elle fonde. C'est-a-dire il conserve encore l'identite´ et la ressemblance.
La troisie`me synthe`se du temps est comme le temps hors de ses gonds, libe´re´ de sa figure circulaire. Et cette troisie`me synthe`se du temps est l'e´ternel retour sur soit-me^me. En effet l'e´ternel retour de Nietzsche ne doit jamais e^tre compris que ‘le retour de ce que est me^me’ est constituee´ simple circulation. Ainsi la re´pe´tition selon Deleuze ne signifie que ce que la diffe´rence en ell-me^me seulement retour. La me´taphore bergsonienne du cone nous enseigne la liberte´ ou la cre´ation, comme choisir le niveau. En conse´quence Deleuze avance que la diffe´renciation n'est que ce que la diffe´rentiation elle-me^me de´veloppe. C'est ce qu'on appelle la vrai cre´ation, la vrai re´pe´tition. L'Un dans l'autre le pre´sent, c'est le re´pe´tieur, le passe´ est la re´pe´tition elle-me^e, et le futur n'est que le re´pe´te´.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