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봉산문화거리의 활성화 방안 문예진 영남대학교 조형대학원 예술행정학과 예술행정학 전공 지도교수 민 주 식 국문요약 문화가 한 도시의 자랑이 되고 주요산업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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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 영남대학교 조형대학원, 2009
학위논문(석사) -- 영남대학교 조형대학원 , 예술행정학 예술행정전공 , 2009.8
2009
한국어
050 판사항(5)
경상북도
ⅲ, 96 p. : 삽화 ; 26 cm
영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민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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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봉산문화거리의 활성화 방안
문예진
영남대학교 조형대학원
예술행정학과 예술행정학 전공
지도교수 민 주 식
국문요약
문화가 한 도시의 자랑이 되고 주요산업이 되는 이때, 도시에 대한 문화적 접근은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 문화환경이 지역가치를 결정하는 새로운 흐름 및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화가 한 도시를 진흥시킬 수 있는 막대한 가능성을 지닌 이러한 시점에 ‘문화예술중심도시’를 이룩하려는 대구의 목표를 수행하려면 유일한 문화거리인 봉산문화의 거리를 빼놓을 수 없다.
1991년에 지정된 봉산문화의 거리는 이미 문화거리로써의 기능이 떨어져 일반적인 거리로 전략함에 따라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공간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봉산문화거리는 현재까지 체계화된 발전방안의 부재로 쇠퇴해 가고 있으므로 거리의 모든 구성요소를 통합적으로 디자인하여 ‘문화소통’의 장을 만들고, ‘삶과 지역문화가 공존하는 거리’가 되도록 변화하여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문화의 거리를 운영하는데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봉산문화거리가 문화적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시민들의 친숙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봉산문화의 거리는 문화관련 업소만 50여개 넘게 입점해 있지만 행정적, 제도적, 운용의 측면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거리와 확연히 구분되는 문화거리의 문화적 차별성을 지니지 못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봉산문화거리의 문제점으로 인해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어 전반적인 변화과정을 거쳐야 할 시점이며 그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구청과 대구시의 긴밀한 협력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문화거리를 운영해야하며 대구의 유일한 문화거리임을 분명히 인식하여 문화시설을 육성하기 위한 조례의 제정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문화거리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경관의 보수 및 시설물의 개선이 시급하다.
둘째, 봉산문화거리에 있는 골목에 특성을 부여하여 시민들이 찾고 싶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봉산문화거리 지원 센터’를 만들어 방문객들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가로변에 부족한 문화공간과 휴게공간 등을 확충하여 문화거리의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
셋째,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서 봉산문화거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많은 대안을 얻고, 문화거리가 시민들이 주체성을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해야 하며 봉산문화거리를 관광상품화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구체적 방안들을 채택해야 한다.
이와 같은 방안들을 수용하여 봉산문화거리를 적극적으로 개선하였을 때 좀 더 나은 문화거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대구 유일의 문화거리인 봉산문화거리가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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