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시대가 다르고, 자라난 사회 환경이 다르고, 향유한 문화가 다르다는 것이 세대 갈등으로 이어지란 법은 없다. 문제는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거나 알려들지 않는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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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Korean
학술저널
9-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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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시대가 다르고, 자라난 사회 환경이 다르고, 향유한 문화가 다르다는 것이 세대 갈등으로 이어지란 법은 없다. 문제는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거나 알려들지 않는 무관심이 아닐까? 그저, 서로를 궁금해 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면 족하다. '간호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고 있는 오늘이 있기까지 어떤 시간과 환경 속을 걸어왔는지, 10대 시절부터 신입 간호사 시절을 거쳐 지금까지, 시대를 풍미한 대중문화부터 간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이르기까지 두루, 세대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KNA focus-2007년도 제74회 정기대의원 총회 현장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