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학상, 어휘론상, 역사상으로 살펴 보았을 때 ‘오얏’이란 단어는 ‘자두의 예스러운 이름’이 될 수 없다고 본다. 현행 표준어 규정에 따르자면 우리는 李씨를 “자두 이씨”라 불러야...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9636766
민경탁 (성주 가천고등학교)
2000
Korean
710
학술저널
171-176(6쪽)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원예학상, 어휘론상, 역사상으로 살펴 보았을 때 ‘오얏’이란 단어는 ‘자두의 예스러운 이름’이 될 수 없다고 본다. 현행 표준어 규정에 따르자면 우리는 李씨를 “자두 이씨”라 불러야...
원예학상, 어휘론상, 역사상으로 살펴 보았을 때 ‘오얏’이란 단어는 ‘자두의 예스러운 이름’이 될 수 없다고 본다. 현행 표준어 규정에 따르자면 우리는 李씨를 “자두 이씨”라 불러야 하는데, 지금 우리는 아무도 이 성씨를 “자두 이씨”라 부르지 않는다. 국어 표준어 규정에서 ‘오얏’과 ‘자두’는 마땅히 재심의 되어야 한다. ‘오얏’은 ‘자두’의 고어가 아닌 역사와 정감 어린 고유어로서 당연히 표준어가 되어야 할 것이며, ‘자두’가 ‘오얏’의 표준어가 될 수는 없다. 더구나 오얏꽃을 자두꽃이라 가르치게 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다.
소월 시에서 잘못 읽은 <어그점>과 <잔즈르는 수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