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술인의 위상제고와 궁극적인 환경보전을 위해선 하루빨리 법정 환경기술인 선임 제도를 부활해서 다시 정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김휴선 인천협의회 회장은 점차 완화되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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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Korean
학술저널
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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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인의 위상제고와 궁극적인 환경보전을 위해선 하루빨리 법정 환경기술인 선임 제도를 부활해서 다시 정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김휴선 인천협의회 회장은 점차 완화되어 가고 ...
"환경기술인의 위상제고와 궁극적인 환경보전을 위해선 하루빨리 법정 환경기술인 선임 제도를 부활해서 다시 정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김휴선 인천협의회 회장은 점차 완화되어 가고 있는 환경정책을 아쉬워했다. 그는 환경은 경제와 상생해야 하지만 먼 미래의 큰 자산이라고 말한다. 본지는 지난 26일 (주)세모를 찾아 현재 인천환경기술인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김휴선 회장을 만나 그의 환경관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