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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무상생(有無相生)으로 본 은현(隱顯)공간 연구 : 연구자 작품의 해석과 변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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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6809602

    • 저자
    • 발행사항

      대전: 목원대학교 대학원, 2023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목원대학교 대학원 , 조형예술학과 , 2023. 8

    • 발행연도

      2023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발행국(도시)

      대전

    • 기타서명

      A Study of the Space of Eunhyun(隱顯) through Laozi's Yumusangsaeng(有無相生)- Focusing on the Interpretation and Transformation of Researcher's Works -

    • 형태사항

      viii, 122 p.; 26 cm

    • 일반주기명

      목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정황래
      참고문헌: p. 114-119

    • UCI식별코드

      I804:25006-200000697429

    • 소장기관
      • 목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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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연구자의 산수화 작품에서 기억 속에 중첩된 자연들을 표현한 작품을 중심으로 노자의 사상적 내용이 담긴 유무상생(有無相生)에 기초하여 은현(隱顯) 공간을 밝히고자 함에 목적을 두었다. 산수화의 자연관에는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든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다. 연구자는 노자의 도(道)의 관점에서 출발하여 인간의 순환적 삶을 자연의 순환적 질서에 빗대어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자가 본 자연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성하고 소멸하는 순환을 반복한다. 이는 노자의 유무상생과 맞닿아 있다. 노자의 도는 모든 개별적 만물들을 유(有)와 무(無)의 존재로 구분하지만, 이 둘은 각기 분립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을 통해 그 의미를 확장 시키고 완성 시킨다고 말한다.
    본 연구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첫 번째는 본 연구의 이론적 배경이 되는 노자의 유무상생과 관련된 문헌을 고찰하여 본 논문의 이론적 근거의 틀을 마련하였다. 두 번째는 이를 바탕으로 한 연구자 작품을 중심으로 노자의 유무상생의 형식적 표현양식인 “은현”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첫 번째 연구 방향인 본 논문의 제Ⅱ장은 총 3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1절은 노자의 유무상생의 역사적 배경과 그 의미를 살펴보고, 본 논문의 연구 대상인 연구자 작품의 이론적 근거가 되는 유무상생의 미학적 의미에 대해 정리하였다. 제2절은 연구자의 산수화에서 산수와 자연물의 관계를 드러내는 은현의 역사적 배경과 개념을 노자의 유무상생과 연계하여 본 연구의 이론적 토대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자연은 특정한 조건 안에서 영향을 받아 생성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멸하는 순환의 반복을 갖는데 이 과정은 유와 무의 연속과 상생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동양의 산수화는 이러한 자연의 순환 질서를 기반으로 산수 대상을 통한 창작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제3절은 연구자의 작품을 분석하기에 앞서 선행연구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동양의 산수화에서 노자의 유무상생이 은현의 공간으로 표출되는 선행연구사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작품의 공간을 구성하는데 주관적 관점을 통한 실제 형상과 감각적 공간의 조화가 상생하여 극대화되는 작업 방식이 유무상생의 은현 구현과 유사한 방식을 띄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 연구 방향인 제Ⅲ장은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의 형식적 표현 특징인 ‘은현’의 심미적 특징을 살펴보았다. 연구자는 심미적 관점으로 ‘은현’을 적용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형적 측면에서 ‘기억’을 투영하여 작품을 형상화하였다. 연구자 작품에서 ‘은현 공간’으로 표출되는 자연의 공간은 비가시적 공간이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존재하고 실재하는 공간이다. ‘은현 공간’은 사라지지 않고 지워지지 않은 본래 자연현상의 공간으로 연구자의 기억과 충돌하여 새로운 심리적 여운이 투사된 또 다른 창작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 공간은 자연 사물의 경계가 해체되고 새롭게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본 연구는 연구자의 사유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 노자의 유무상생을 바탕으로 연구자의 작품을 창작하고 해석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자연공간을 표현하는데 의도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절제되고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인 은현 공간이 순수 자연을 드러내는데 적합한 방식이자 산수화 작품에서 중요한 공간으로 형성되었음을 밝히고 현대 산수의 공간 연구를 통한 산수화 창작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것에 연구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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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연구자의 산수화 작품에서 기억 속에 중첩된 자연들을 표현한 작품을 중심으로 노자의 사상적 내용이 담긴 유무상생(有無相生)에 기초하여 은현(隱顯) 공간을 밝히고자 함에 목적...

    본 연구는 연구자의 산수화 작품에서 기억 속에 중첩된 자연들을 표현한 작품을 중심으로 노자의 사상적 내용이 담긴 유무상생(有無相生)에 기초하여 은현(隱顯) 공간을 밝히고자 함에 목적을 두었다. 산수화의 자연관에는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든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다. 연구자는 노자의 도(道)의 관점에서 출발하여 인간의 순환적 삶을 자연의 순환적 질서에 빗대어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자가 본 자연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성하고 소멸하는 순환을 반복한다. 이는 노자의 유무상생과 맞닿아 있다. 노자의 도는 모든 개별적 만물들을 유(有)와 무(無)의 존재로 구분하지만, 이 둘은 각기 분립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을 통해 그 의미를 확장 시키고 완성 시킨다고 말한다.
    본 연구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첫 번째는 본 연구의 이론적 배경이 되는 노자의 유무상생과 관련된 문헌을 고찰하여 본 논문의 이론적 근거의 틀을 마련하였다. 두 번째는 이를 바탕으로 한 연구자 작품을 중심으로 노자의 유무상생의 형식적 표현양식인 “은현”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첫 번째 연구 방향인 본 논문의 제Ⅱ장은 총 3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1절은 노자의 유무상생의 역사적 배경과 그 의미를 살펴보고, 본 논문의 연구 대상인 연구자 작품의 이론적 근거가 되는 유무상생의 미학적 의미에 대해 정리하였다. 제2절은 연구자의 산수화에서 산수와 자연물의 관계를 드러내는 은현의 역사적 배경과 개념을 노자의 유무상생과 연계하여 본 연구의 이론적 토대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자연은 특정한 조건 안에서 영향을 받아 생성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멸하는 순환의 반복을 갖는데 이 과정은 유와 무의 연속과 상생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동양의 산수화는 이러한 자연의 순환 질서를 기반으로 산수 대상을 통한 창작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제3절은 연구자의 작품을 분석하기에 앞서 선행연구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동양의 산수화에서 노자의 유무상생이 은현의 공간으로 표출되는 선행연구사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작품의 공간을 구성하는데 주관적 관점을 통한 실제 형상과 감각적 공간의 조화가 상생하여 극대화되는 작업 방식이 유무상생의 은현 구현과 유사한 방식을 띄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 연구 방향인 제Ⅲ장은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의 형식적 표현 특징인 ‘은현’의 심미적 특징을 살펴보았다. 연구자는 심미적 관점으로 ‘은현’을 적용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형적 측면에서 ‘기억’을 투영하여 작품을 형상화하였다. 연구자 작품에서 ‘은현 공간’으로 표출되는 자연의 공간은 비가시적 공간이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존재하고 실재하는 공간이다. ‘은현 공간’은 사라지지 않고 지워지지 않은 본래 자연현상의 공간으로 연구자의 기억과 충돌하여 새로운 심리적 여운이 투사된 또 다른 창작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 공간은 자연 사물의 경계가 해체되고 새롭게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본 연구는 연구자의 사유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 노자의 유무상생을 바탕으로 연구자의 작품을 창작하고 해석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자연공간을 표현하는데 의도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절제되고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인 은현 공간이 순수 자연을 드러내는데 적합한 방식이자 산수화 작품에서 중요한 공간으로 형성되었음을 밝히고 현대 산수의 공간 연구를 통한 산수화 창작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것에 연구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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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ⅰ
    • [작품목록] ⅵ
    • 제Ⅰ장 서론 1
    • 제1절 연구배경 및 목적 1
    • [국문초록] ⅰ
    • [작품목록] ⅵ
    • 제Ⅰ장 서론 1
    • 제1절 연구배경 및 목적 1
    • 제2절 연구방법 및 절차 4
    • 제 Ⅱ 장 유무상생(有無相生)과 은현(隱顯)의 이론적 고찰 8
    • 제1절 노자의 유무상생의 개념 8
    • 1. 유무상생의 출현 배경과 의미 10
    • 2. 유무상생의 미학적 의미 12
    • 1) 여백의 무(無) 15
    • 2) 형상의 유(有) 17
    • 제2절 은현의 배경과 개념 19
    • 1. 은현의 의미와 특징 21
    • 2. 은현의 개념 23
    • 3. 공간으로서 은현의 의미 26
    • 제3절 선행 작가 연구 27
    • 1. 김홍도의 여백을 통한 은현 공간 : <향사군탄> 29
    • 2. 정선의 채움을 통한 은현 공간 : <낙산사> 33
    • 3. 마원의 실제와 기억을 통한 은현 공간 : <산경춘행도> 38
    • 제 Ⅲ 장 연구자 작품 분석 44
    • 제1절 연구자의 자연관과 표현 방식 45
    • 1. 연구자의 자연관 45
    • 2. 표현 방식 47
    • 제2절 여백을 통한 은(隱)의 조성 52
    • 1. 공간의 여백 53
    • 2. 형상의 여백 58
    • 3. 심리의 여백 63
    • 제3절 채움을 통한 현(顯)의 구현 70
    • 1. 형상의 채움 72
    • 2. 순환의 채움 78
    • 3. 반복의 채움 83
    • 제4절 은(隱)과 현(顯)의 상생 구현 88
    • 1. 서정(抒情)의 은현 89
    • 2. 기억의 은현 96
    • 3. 시각적 은현 102
    • 제 Ⅳ 장 결론 110
    • 참고문헌 114
    • Abstract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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