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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와 비평/소설의 글쓰기 = Lee Gwang-su and the idea of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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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목적은 1910년대 후반 이광수를 통해 ‘사회’라는 근대적 주체와 ‘비평’/‘소설’이라는 근대적 글쓰기 양식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 시기 이광수의 글에서 ‘사회’는 서로 다른, 심지어 모순되기까지 하는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복합적양가적으로 통일하면서 자유로운 개인들의 자율적인 결합체로 등장하고 있다. 비평적 글쓰기와 소설적 글쓰기는 ‘사회’라는 근대적 주체를 반영/재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생산/재생산한 중요한 실천행위의 일부였다. 비평은 근대적 개인의 ‘이성’ 능력에 입각하여 ‘비판’의 전략을 구사했으며, 소설은 근대적 개인의 ‘감정’ 능력에 입각하여 ‘동정(sympathy)’의 전략을 구사했다. 비평과 소설이라는 새로운 글쓰기 양식을 통해 개인의 이성과 감정, 그리고 그에 입각한 비판과 동정은 사회의 형성유지발전의 원동력으로 성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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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목적은 1910년대 후반 이광수를 통해 ‘사회’라는 근대적 주체와 ‘비평’/‘소설’이라는 근대적 글쓰기 양식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 시기 이광수의 글에서 ‘사회...

    이 글의 목적은 1910년대 후반 이광수를 통해 ‘사회’라는 근대적 주체와 ‘비평’/‘소설’이라는 근대적 글쓰기 양식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 시기 이광수의 글에서 ‘사회’는 서로 다른, 심지어 모순되기까지 하는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복합적양가적으로 통일하면서 자유로운 개인들의 자율적인 결합체로 등장하고 있다. 비평적 글쓰기와 소설적 글쓰기는 ‘사회’라는 근대적 주체를 반영/재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생산/재생산한 중요한 실천행위의 일부였다. 비평은 근대적 개인의 ‘이성’ 능력에 입각하여 ‘비판’의 전략을 구사했으며, 소설은 근대적 개인의 ‘감정’ 능력에 입각하여 ‘동정(sympathy)’의 전략을 구사했다. 비평과 소설이라는 새로운 글쓰기 양식을 통해 개인의 이성과 감정, 그리고 그에 입각한 비판과 동정은 사회의 형성유지발전의 원동력으로 성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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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Thesis aims to find out the correlation of ‘Society’ with modern criticism and novel through Lee, Gwang-su’s works in the latter half of 1910’s. ‘Society’ which was constituted in Lee, Gwang -su’s works was different from Yu, Gil-jun’s ‘Kuk國’ in 1890’s and Shin, chae-ho’s ‘min-jok民族’ in 1900’s. ‘Society’ was established a self-regulatory corporation formed by the free individual moving with complexity and ambivalence. Criticism and novel not only represented, but also produced the modern subject of Society. The criticism based upon ‘reason’ of the individual commanded rhetoric of ‘critique’ and the novel based upon ‘emotion’ of the individual commanded rhetoric of ‘sy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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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Thesis aims to find out the correlation of ‘Society’ with modern criticism and novel through Lee, Gwang-su’s works in the latter half of 1910’s. ‘Society’ which was constituted in Lee, Gwang -su’s works was different from Yu, Gil-ju...

    This Thesis aims to find out the correlation of ‘Society’ with modern criticism and novel through Lee, Gwang-su’s works in the latter half of 1910’s. ‘Society’ which was constituted in Lee, Gwang -su’s works was different from Yu, Gil-jun’s ‘Kuk國’ in 1890’s and Shin, chae-ho’s ‘min-jok民族’ in 1900’s. ‘Society’ was established a self-regulatory corporation formed by the free individual moving with complexity and ambivalence. Criticism and novel not only represented, but also produced the modern subject of Society. The criticism based upon ‘reason’ of the individual commanded rhetoric of ‘critique’ and the novel based upon ‘emotion’ of the individual commanded rhetoric of ‘sy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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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공감적 국민=민족 만들기" 2003

    2 "「1910년대 ‘개인’, ‘민족’의 구성과 감정의 정치학" 한국문학연구학회 22 : 2004

    3 "「 비판이란 무엇인가」" 76 : 1995

    4 "한말 ‘사회’ 개념의 수용과 그 의미체계" 한국사회사학회 59 : 2001

    5 "한국근대문학과 동정의 계보" 2002

    6 "청년과 민족-학지광을 중심으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2003

    7 "일본 사회학의 형성과 전개-성립에서 제2차 세계 대전기까지」 사회와 역사ꡕ" 한국사회사학회 32 : 1991.

    8 "인체 실험과 성전(聖戰)" 연세대 국학연구원 2002

    9 "인간의 조건" 한길사 1996

    10 "이광수의 문화 이념 연구" 2002

    1 "「공감적 국민=민족 만들기" 2003

    2 "「1910년대 ‘개인’, ‘민족’의 구성과 감정의 정치학" 한국문학연구학회 22 : 2004

    3 "「 비판이란 무엇인가」" 76 : 1995

    4 "한말 ‘사회’ 개념의 수용과 그 의미체계" 한국사회사학회 59 : 2001

    5 "한국근대문학과 동정의 계보" 2002

    6 "청년과 민족-학지광을 중심으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2003

    7 "일본 사회학의 형성과 전개-성립에서 제2차 세계 대전기까지」 사회와 역사ꡕ" 한국사회사학회 32 : 1991.

    8 "인체 실험과 성전(聖戰)" 연세대 국학연구원 2002

    9 "인간의 조건" 한길사 1996

    10 "이광수의 문화 이념 연구" 2002

    11 "이광수와 그의 시대ꡕ" 1986.

    12 "예술문학 교육과 ‘동정(同情)" 상허문학회 12 : 2004

    13 "연애와 근대성" 민족문학사학회 18 : 2001

    14 "무정의 계보" ꡕ 민족문학사연구학회 20 : 2002

    15 "무정연구」 서울대 국문학과 석사 학위논문" 1992.

    16 "독립신문>에 나타난 국가와 국민의 개념"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 2003

    17 "근대소설과 낭만주의" 상허학회 10 : 2003

    18 "근대 사회과학 개념구성의 역사성」" 문화과학사 34 : 2003

    19 "공공영역의 수사학-근대 시민사회의 형성과 소설의 발생" 영미문학연구회 1997

    20 "1920년대 전반기 일제의 ‘문화정치’와 부르조아 정치세력의 대응" 한국역사연구회 46 : 2002

    21 "1920년대 ‘사회’ 인식과 개인주의" 나남출판 2003

    22 "1910년대 문학에 나타난 계몽성의 변모 양상에 대한 연구" 문학사와 비평 연구회 1999

    23 "1910년대 문학 상황과 잡지 청춘의 의미"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2003

    24 "1910년대 도일 유학생의 사회사상" 한국사학회 6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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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3-23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근대문학연구
    외국어명 :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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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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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7 0.67 0.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9 0.8 1.362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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