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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보호사의 사회정서역량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 : 회복탄력성을 매개효과로

      강줄기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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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격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로 인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직무소진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과 안정성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이들 의 심리·정서적 자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요구된다. 이에 본 연구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사회정서역량이 회복탄력성을 매개로 직무소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충 청남도 천안·아산지역과 경기도 수원시 소재 재가장기요양기관 요양보 호사이다. 자료 분석에 사용된 유효 설문지 238부를 SPSS Statistics를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요양보호사의 사회정서역량과 회복탄력성은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요양보호사의 전체 사회 정서역량은 직무소진에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요양보호사의 전체 회복탄력성은 직무소진에 부(-) 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회복탄력성은 사회정서역량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언을 하면 첫째, 사회정서역량을 기반으로 한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이 필요하다. 둘째,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지원해야 한다. 셋째, 회복탄력성과 사회정서 역량을 통합하는 개입 전략으로 실천 현장에서 요양보호사의 직무소진 예방을 지원해야 한다. 넷째, 요양 및 돌봄 분야에서 사회정서역량·회 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및 정책적 접근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 Population aging and increasing care needs have led to growing job burnout among workers in home-based long-term care agencies, threatening the quality and stability of long-term care services and underscoring the need to strengthen their psychological and emotional resources. This study aimed to examine whether the socio-emotional competence of care workers in home-based long-term care agencies affects their job burnout through the mediating role of resilience. The participants were care workers employed at home-based long-term care agencies located in Cheonan and Asan in Chungcheongnam-do and Suwon in Gyeonggi-do, South Korea. Data from 238 valid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SPSS Statistics, and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mediation analysis were conducted. The main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care workers’ socio-emotional competen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resilience. Second, overall socio-emotional competence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job burnout. Third, overall resilience also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job burnout. Fourth, resilience showe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o-emotional competence and job burnout. Based on these results, several implications are suggested. First,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provide preventive education programs that foster socio-emotional competence among care workers. Second, educational interventions to enhance resilience should be supported in home-based long-term care settings. Third, integrated intervention strategies that simultaneously promote socio-emotional competence and resilience are needed to prevent job burnout among care workers in practice. Fourth, diverse practical and policy efforts should be expanded in the field of long-term care to strengthen socio-emotional competence and resilience among the care workforce.

    •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회복탄력성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유금순 가톨릭관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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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피스 사회복지사는 말기 암 환자의 존엄한 죽음 과정의 조력자이며 심리·정서적 지지자로서 그들의 감정을 공감하기 위한 내면의 노력을 기울이는 감정노동을 경험한다. 이러한 감정노동은 소진으로 이어져 환자와 가족에 대한 서비스의 질 감소와 병원 조직성과 및 사회복지사 자신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되므로 소진을 감소시킬 적절한 대처자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과 소진 관계에서 감정적 스트레스와 소진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빠르게 적응하여 회복할 수 있는 긍정적 심리 자원인 회복탄력성의 조절 효과를 탐색해 보고 이를 토대로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Grandey(2000)의 감정조절 과정 모델에 근거하여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107개 호스피스 완화의료 기관의 호스피스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였으며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변인 간 상관관계 검증 결과 감정노동의 하위요인인 표면행위와 내면행위는 소진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회복탄력성의 하위변수인 대인관계능력, 긍정성은 소진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조절능력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 변인 간 영향 검증 결과 감정노동의 하위요인인 표면행위 요인과 내면행위 요인은 종속변수인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노동 관련 요인이 긍정적으로 개선될수록 소진 또한 개선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인 대인관계능력과 긍정성 요인은 종속변수인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복탄력성은 소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회복탄력성이 높아질 때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면 소진이 낮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 효과를 검증한 결과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인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은 감정노동의 하위요인인 표면행위와 소진 관계에서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긍정성은 조절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이 소진의 보호 요인으로 작용하여 비록 표면행위 수준이 높다 하더라도 소진을 덜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인 대인관계능력은 감정노동의 하위요인인 내면행위와 소진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인관계능력이 소진의 보호 요인으로 작용하여 내면행위가 높을수록 소진이 높아지는 관계 속에서 대인관계 능력의 정도에 따라 소진이 더 낮아지면서 개선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호스피스 완화의료 기관에 근무하는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소진 예방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의 부정적 결과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조직적 차원의 교육, 훈련, 슈퍼비전, 정서적 지지가 필요하다. 병원 조직은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 관리를 위한 체계화된 상담체계와 정기적 슈퍼비전 제공, 감정노동에 대한 인식 교육, 부정적 감정 대처 교육, 감정조절 훈련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권역별 호스피스센터를 중심으로 동일 업무를 수행하는 동료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와의 연수 및 보수교육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지원 체제를 마련하여 감정노동의 부정적 정서를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둘째,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소진 예방 및 재충전 프로그램 개발과 제도적 개선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다학제 팀과 구별된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특성이 반영된 소진 예방 및 재충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 시행을 의무화시켜 정기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호스피스 사회복지사가 담당하는 환자 수의 비율 기준이 높고 환자 초기 상담 완료 규정은 1인 단독 근무 체제에서의 업무량 과부하로 이어져 소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근무 체제 개선과 상담 관련 기준을 완화하는 제도화 마련이 필요하다. 셋째,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및 임파워먼트 강화,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조직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호스피스 사회복지사가 겪고 있는 감정노동과 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조절 효과를 지닌 긍정적 심리 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해 자기효능감, 내적 동기 강화, 대인관계 기술 등의 역량 강화 및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회복탄력성 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검증된 프로그램의 보급으로 호스피스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조직 차원의 지원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사회적 지지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조은래 한국항공대학교 경영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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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지지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요약 본 연구는 회복탄력성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같은 환경, 같은 조건에서 왜 다르게 느끼고 감정소진을 하는지 의문을 갖고 회복탄력성의 개념을 선행연구 하였다. 회복탄력성이란 위기나 역경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상태로 돌아가는 힘을 의미한다. 긍정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직업군에서 회복탄력성에 대한 연구가 많았으나 객실승무원의 경우는 다른 직업에 비해 연구가 다소 부족하였다. 객실승무원은 제한된 공간에서 다양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정노동이 많은 직업이고 회복탄력성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찰하는 중에 사회적 지지가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연구가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국내의 K항공사는 팀제로 운영하여 비행근무와 해외체류도 같이 하여 서로의 상호작용이 크고 다양한 사회적 지지가 있을 것이다. 사회적 지지란 주변의 상사, 동료, 가족, 친구로부터 받는 다양한 형태의 정신적, 물질적인 도움과 긍정적인 원조이다. 본 연구는 회복탄력성과 사회적 지지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적 지지가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실증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사회적 지지는 상사, 동료, 가족·친구로 각각 나누어 선행변수로 회복탄력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세워 연구를 하였다. K항공사 승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로부터 수집된 각 요인별 결과를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선행변수 중에서 가족·친구의 지지가 회복탄력성에 가장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동료의 지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상사의 지지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 결과가 나왔다. 주제어 : 회복탄력성, 사회적 지지

    • 초등학생의 회복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연준희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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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회복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 초등학교 4,5,6학년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응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각 변인 간 상관분석을 하였으며, 아동의 회복탄력성을 독립변인, 학교생활적응을 종속변인, 자아존중감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SPSS 24.0을 활용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회복탄력성은 자아존중감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등학생의 회복탄력성이 자신에 대한 능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아존중감을 높인다는 것을 시사하며, 높은 자아존중감은 또한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아동의 회복탄력성은 학교생활적응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등학생의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학교수업, 학교생활, 학교친구와 학교교사 간 관계가 원만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감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셋째,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학교생활적응이 높게 나타나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학교생활적응을 보다 원만하게 잘 하며, 학교생활적응의 하위 요인들에 대해서도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넷째, 아동의 회복탄력성은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이 회복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과의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하여 학교에서의 수업, 친구, 교사, 규칙에 유연하게 적응하는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학교에서 아동의 학교생활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여러 선행연구들에서 자아존중감이 매개 변인으로서 학교생활적응과 관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은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있어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더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의 회복탄력성, 자아존중감,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자아존중감이 회복탄력성과 학교생활적응의 관계를 어떻게 매개하는지 살펴보는 데 의의가 있다.

    • 학령기 아동의 회복탄력성이 학습역량에 미치는 영향

      최은희 고려대학교 문화스포츠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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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회복탄력성과 학습역량의 관계를 알아보고,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이 학습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가설은 첫째, “회복탄력성이 높은 학생의 학습역량은 정적 상관이 있을 것이다”, 둘째,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 중 통제성은 학습역량의 행동역량에, 긍정성 및 사회성은 학습역량의 (사회)정서역량에 정적 상관이 있을 것이다”로 설정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중·고 재학생 중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남·여학생 33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회복탄력성 설문 및 학습역량 검사를실시하였고,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SPS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성별에 따른 회복탄력성과 학습역량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t검정, 사후검정(scheffe)를 실시하였고, 학년에 따른 회복탄력성과 학습역량 평균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회복탄력성과 학습역량의 상관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을, 회복탄력성이 학습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가설에 기반하여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과 학년에 따른 회복탄력성과 학습역량의 평균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회복탄력성과 학습역량은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 구성요인과 학습역량의 세부역량 관계 분석에서 동기역량과 행동역량이 가장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그 뒤로 통제성과 긍정성이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와는 반대로, 정서역량과 행동역량이 가장 높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동기역량과 정서역량도 높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셋째,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인 통제성, 긍정성, 사회성 중 통제성 요인이 학습역량의 인지, 동기, 정서, 행동영역에 대한 상대적인 영향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넷째,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인 통제성의 하위요인 중 원인분석력과 충동통제력이 학습역량에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학습동기를 상실하거나 낮은 동기 상태의 아동·청소년에게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인 원인분석력과 충동통제력을 향상시키는 코칭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학습(자기조절학습)역량의 신장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is research focuses on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and learning competency among school-age children to adolescents, and the influence of the components of resilience on learning competency. The hypotheses of this research were students with high resilience would demonstrate a positive correlation with learning competency, that perceived control would have a positive correlation with behavioral competency, and positivity and social support would have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ocial and emotional competency. The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the hypotheses, about thirty-three students, both male and female; starting from elementary fourth graders to high school graders have been surveyed for resilience and learning competency. Also,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SPSS program, which includes t-tests with post-tests to assess gender differences, and one-way ANOVA to assess grade differences.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has been us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and learning competency,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 of resilience on learning competency.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resilience and learning competency according to gender and grade. Second, a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resilience and learning competency. Motivation and behavioral competency showed the highest statistical correlation in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stituent factors of resilience and detailed competencies of learning competency, followed by a strong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control and positivity. In contrast, emotional and behavioral competencies showed the highest negative correlation and motivational and emotional competencies also showed a high negative correlation. Third, among the components of resilience, perceived control, positivity, and social support- among which control factors had the highest relative influence on the cognitive, motivational, emotional, and behavioral areas of learning competency. Fourth, among the sub-factors of perceived control, it was confirmed that cause analysis and impulse control had a significant effect on learning competency overall. For those reasons, school-age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lost or low motivation can improve their learning abilities (referred to as self-regulated learning) by applying coaching programs that enhance cause analysis and impulse control, which are sub-factors of resilience.

    •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와 교수·학습에의 적용

      박지연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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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a rapidly changing modern society, we are easily exposed to a variety of threats that could undermine our growth and development. As a result, modern people need the ability to properly cope and resolve various conflicts. When we overcome these conflicts and threats, we can seriously grow and develop. Growth and development are ‘a state of overcoming adversity’ rather than ‘a state without failure’. Therefore, we need the ability to recognize various hardships inevitably encountered in our lives as ‘stepping stone for growth,’ and the power to overcome them, rather than recognizing them as ‘a threat to growth’. This ability is called “resili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oncept and components of resilience and to suggest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that can be used in actual school field by considering them in the brain-sci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followed. First of all, the definition and relevant concepts of resilience were clarified by dissertations and document research at domestic and foreign. In this study, the resilience is defined as 'dynamic adaptation process of overcoming adversity and growing through interaction with the environment'. For a deeper understanding of resilience, it is essential to define 'adversity' and 'positive adaptation'. Throughout the paper, ‘adversity’ is defined as 'environmental conditions that hinder or threaten the achievement of an individual's developmental task', and it is a distinct term from stress, vulnerability, risk factors. Also, ‘positive adaptation’ means that there are positive results such as happiness and competency, and no negative results such as criminal behavior or mental illness. Next, the components of resilience were identified. Resilience can be classified into nine categories: emotional control, impulse control, cause analysis, gratitude, life satisfaction, self-optimism, self-expansion, communication ability, and empathy. These nine factors can be classified as secondary factors of self-regulation, positivity and interpersonal competency. Second, we deepened our understanding of each component of resilience by interpreting it from a brain-scientific perspective. As a mechanism of the brain involved in self-regulating ability, a combination of prefrontal cortex and limbic system was presented. When the amygdala and hippocampus of the limbic system operate in harmony with the prefrontal cortex, we can control our negative emotions and impulses, and objectively analyze the situation. In addition, when gamma-aminobutyric acid, which is a neurotransmitter responsible for relieving anxiety and negative memory suppression, is released smoothly, we are able to control ourselves. As a brain mechanism involved in positivity, the second component of resilience, conditioning based on neuroplasticity was suggested. The process of conditioning positive neural circuits in our brains, and reconditioning negative neural circuits is essential for us to recognize the situation positively. In addition, when serotonin, called the ‘happiness hormone’, is properly secreted to perform its role, our emotions are stabilized and we can induce and sustain positive emotions on our own. Finally, interpersonal competency, the third component of resilience, is deeply related to the activation of the mirror nervous system. The mirror nervous system is a mechanism in the brain that enables empathy as an exercise area that observes other people's behavior and imitates it in the head. Empathy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interpersonal competency, and forms the basis of communication ability and self-expansion. Interpersonal competency could be explained not only by the mirror nervous system but also by the action of oxytocin. Oxytocin is a neurotransmitter that induces pro-social behavior and relieves negative emotions. When oxytocin is secreted smoothly, our brains can form positive relationships with others. Third, educational implications and specific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based on the brain-scientific understanding of the components of resilience, were presented. First, teachers should set an emotionally stable classroom environment to foster children's self-regulation abilities. Concretely, teachers can utilize practical contexts and advance organizer in the lesson. Outside of the lesson, there are ways to observe students and form rapport through continuous counseling, create a mutual-friendly classroom culture, and play the role of mentors. Second, teachers should instill positive self-awareness and strengthen positivity by providing children with achievement experience, and by providing them with opportunities to recognize and perform their strengths. At this time, it is recommended that teachers present tasks that are one level higher than the child's current level, and do not harm the child's positive self-awareness by mainly providing positive feedback and appropriate scaffolding. Finally, teachers should strive to develop children's interpersonal competency by using modeling and instructing social skills. Through this, children can learn about resilient responses and improve their empathy and communication skill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s new insights into resilience by considering the concept and components of resilience, and by presenting methods for teaching and learning based on a brain-scientific understanding of it, and provides basic data on the educational environment to enhance the resilience of children at school. However,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limitations: The failure to measure effectiveness by developing the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proposed in this study into specific programs, suggesting the integrated and total actions of the brain as functions of specific structures and neurotransmitters, and lack of discussion on multi-dimensional resilience. Thus, further discussions on resilience could be followed by the development of more detailed and systematic resilience programs, verification of effectiveness of resilience programs using the latest brain-scientific research tools, integrated and holistic studies of brain mechanisms involved in resilience and subsequent studies that can deepen understanding of multi-dimensional resilience. Based on this study, I hope to understand resilience more objectively and scientifically, and to help set an educational environment to promote resilience of children.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역경을 ‘성장에의 위협’이라고 인식하기보다는 ‘성장을 위한 발판’이라고 인식할 수 있는 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이러한 힘을 우리는 회복탄력성이라고 한다. 본 연구는 회복탄력성의 개념과 구성요인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뇌과학적으로 고찰함으로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안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주요 내용과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회복탄력성과 관련된 국내외의 학술 논문 및 문헌 연구를 통하여 회복탄력성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관련 개념을 정리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회복탄력성이란 ‘전 생애의 과정에서 역경에 직면했을 때,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역동적 적응 과정’으로 정의된다. 회복탄력성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역경’과 ‘적응’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회복탄력성의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하여 관련 개념인 역경과 적응에 대해서도 정리해보았다. ‘역경’은 스트레스, 취약성, 위험 요인 등과는 구별되는 용어로 ‘개인의 발달 과업 성취를 저해하거나 위협하는 환경 조건’으로 정의하였다. ‘적응’은 행복감, 유능감 등의 긍정적 결과를 나타내는 것과 범죄 행동, 정신 병리 등의 부정적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정리하였다. 다음으로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을 확인하였는데 회복탄력성은 감정조절력, 충동통제력, 원인분석력, 감사하기, 생활만족도, 자아낙관성, 자아확장력, 소통능력, 공감능력의 9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 9가지 요인들은 다시 자기조절능력, 긍정성, 대인관계능력의 2차 요인으로 분류될 수 있다. 둘째, 회복탄력성의 각 구성요인들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서 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자 하였다. 먼저 자기조절능력에 관여하는 뇌의 기제로서는 전전두피질과 변연계의 조화를 제시하였다. 변연계의 편도체 및 해마가 전전두피질과 조화를 이루며 작동할 때, 우리는 자신의 부정적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불안 완화, 부정적 기억 억제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인 감마아미노부티르산이 원활하게 분비될 때 우리는 자기조절능력을 갖출 수 있었다. 회복탄력성의 두 번째 구성요인인 긍정성에 관여하는 뇌의 기제로서는 신경가소성을 이용한 조건화를 제시하였다. 우리의 뇌에 긍정적 신경회로를 조건화하고, 기존의 부정적 신경회로를 재조건화하는 과정은 우리가 상황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다. 또한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이 적절히 분비되어 제 기능을 수행할 때 우리의 정서가 안정되며 긍정적 정서를 스스로 유발 및 지속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회복탄력성의 세 번째 구성요인인 대인관계능력은 거울신경계의 활성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거울신경계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를 머릿속에서 모방하는 운동 영역으로서 공감을 가능하게 하는 뇌의 기제이다. 공감 능력은 대인관계능력의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소통능력과 자아 확장력의 바탕이 된다. 대인관계능력은 거울신경계뿐만 아니라 옥시토신의 작용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옥시토신은 친사회적 행동을 유발하고 부정적 정서를 완화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옥시토신이 원활하게 분비될 때 우리의 뇌는 타인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셋째, 회복탄력성의 구성요인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교사는 아동의 자기조절능력 함양을 위해 정서적으로 안정된 교실 환경을 구축하여야 한다. 구체적으로 수업 상황에서는 실제적 맥락 및 선행조직자를 활용할 수 있다. 수업 외적으로는 지속적인 상담을 통한 학생 관찰 및 라포 형성, 상호우호적 학급 문화 형성, 멘토의 역할 수행 등의 방법을 들 수 있다. 두 번째로 교사는 아동에게 성취 경험을 제공하고, 강점 인식 및 수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긍정적 자기인식을 심어주고 이를 바탕으로 긍정성을 강화하여야 한다. 이때 교사는 아동의 현재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과제를 제시하되 적절한 스캐폴딩, 긍정적 피드백을 주로 제공하여 아동의 긍정적 자기인식을 해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교사는 모델링을 활용하고 사회적 기술을 지도함으로서 아동의 대인관계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를 통해 아동은 회복탄력적 대처 양상을 학습하고, 공감 능력 및 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회복탄력성의 개념과 구성요인을 고찰하고, 이에 대한 뇌과학적 이해를 토대로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함으로서 회복탄력성에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학교 교육현장에서 아동의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 환경을 구성하는 데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문헌 연구방법의 제약으로 인하여 본 연구에서 제시한 교수·학습 방안을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효과성을 측정하지 못한 점, 뇌의 통합적이고 총체적인 작용을 특정 구조와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으로 제시한 점, 다차원적 회복탄력성에 대한 논의 부족 등의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 제시한 교수·학습 방안을 보다 구체화 및 체계화한 회복탄력성 증진 프로그램의 개발, 최신의 뇌과학적 연구 도구를 활용한 회복탄력성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 회복탄력성에 관여하는 뇌 기제에 대한 통합적이고 총체적인 연구, 다차원적 회복탄력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는 후속 연구가 이어진다면 회복탄력성에 대한 보다 심화된 논의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을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이해하며, 아동의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 환경을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사회복지사의 보상 체계가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

      김미라 협성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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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의 보상 체계가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 - 김미라 복지서비스경영학과 협성대학교 대학원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보상 체계가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에 미 치는 영향에서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다음과 같 이 연구 문제를 제시하였다. 1.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사회복지사의 보상 체계, 회복탄력성, 조 직몰입, 심리적 소진의 정도에 차이가 있는가? 2. 사회복지사의 보상 체계는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 치는가? 3. 사회복지사의 보상 체계와 회복탄력성 및 조직몰입 간의 관계 에서 심리적 소진은 매개효과가 있는가?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보상 체 계 인식, 회복탄력성, 조직몰입, 심리적 소진의 차이를 살펴보고 보 상 체계 요인이 회복탄력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및 그 관계 에서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선행연구 를 토대로 연구모형과 연구가설을 설정하고 실증적인 분석을 위해 설문 조사를 진행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연구 결과에서 사회복지사의 인구 사회학적 요인에 따라 주요 변수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남으로써 이는 사회복지사의 개인적, 환경적 배경이 조직 내 경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 할 수 있다. 또한 보상 체계의 하위요인 급여의 적절성은 회복탄력 성과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심리적 소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이는 적절한 보상 제도가 사회복지사의 조직 내 심리적 안정성과 몰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함으로 판단할 수 있 다.

    •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회복탄력성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지지와 자기 효능감의 매개효과

      박정식 중부대학교 202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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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3.1%를 차지하며, 2060년에는 노인 인구가 총 인구의 40.1%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노인들의 요양서비스 필요성이 증가하고, 노인을 보호하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기요양시설의 필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사회적 배경에 따라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회복탄력성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사회적 지지와 자기 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에 따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첫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회복탄력성이 직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회복탄력성은 자기 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자기 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는 직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가? 넷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자기 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는 회복탄력성과 직무성과 간에 매개역할을 하는가?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도, 강원도 일부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500명이며 배경변인에 따른 차이와 변인 간의 영향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SPSS 25.0과 AMOS 29.0 프로그램을 활용해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회복탄력성은 자기 효능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회복탄력성은 사회적 지지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회복탄력성은 직무성과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자기 효능감은 직무성과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사회적 지지는 직무성과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자기 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는 회복탄력성과 직무성과 간에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는 회복탄력성의 하위 요인인 내부요인과 외부요인은 각각 자기 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를 높이는 직접적인 변인으로 나타났다. 이때 계량적으로 내부요인의 경우 외부요인과 비교할 때 자기 효능감을 매개하여 직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외부요인의 경우 내부요인과 비교할 때 사회적 지지를 매개하여 직무성과에 미치는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참고하여,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의 회복탄력성과 자기 효능감, 사회적 지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과 교사효능감 및 조직문화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박진희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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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The Effec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Recovery Elasticity, Teacher Efficacy and Organizational Culture on Job Satisfaction Park, Jinhee Major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Incheon National University In this study,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set up to examine the resilience of infant teachers, their effectiveness and the impact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the job satisfaction of infant teachers. First, what are the differences in resilience, effectiveness and job satisfaction of infant teachers according to the background variables of infant teachers? Second,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teacher efficacy, organizational culture and job satisfaction of infant teachers? Third, what is the relative impact of infant teacher resilience, teacher efficacy and organizational culture on job satisfaction? Subject to the study are 334 teachers at kindergartens and daycare centers in Seoul, Gyeonggi Province and Incheon. The survey was conducted for five weeks from March 1, 2020 to April 3, 2020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The tools used in the study were first used by Park Ji-eun (2019), who modified the resilient elasticity scale developed by Shin Woo-yeol, Kim Min-gyu, and Kim Joo-hwan (2009), to suit the infant teacher. Second, the 'Teacher Self-Efficiency Detection (TSES)' developed by Bandura (2006) was modified and supplemented by Kim Ji-young (2017) to suit the infant teacher. Third, the organization culture measurement tools of infant education institutions were modified and supplemented by Song Young-ho (2012) and Lee Ho-ju (2013) from the CVM (Competing Value Model) scale developed by Quinn and Kimberly (1984). Fourth, to measure the job satisfaction level of infant teachers, the job satisfaction questionnaire developed by Huang (2001) was translated by Park Geun-hee (2003), and Cho Jae-hee (2012) modified and secured for infant teachers was us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2.0 Statistical Program as follows: First, the reliability of the research tool was calculated using Cronbach's α. Second, frequency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demographic background variables of infant teachers, and technical statistic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resilience of infant teachers, the effectiveness of teachers, the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degree of job satisfaction. Third, one-way ANOVA and independent samples t-test were performed to calculate differences in resilience, effectiveness and job satisfaction of infant teachers according to background variables, and Schefé was used as a post-test. Third,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teacher efficacy, organizational culture and job satisfaction of infant teachers. Fourth, the Multi-Return Analysis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resilience of infant teachers, the effectiveness of teachers, and the influence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job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n the same way as above are shown below. First, the resilience of teachers according to the background variables of infant teachers was found to have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their educational background and teaching experience. Second, an analysis of teacher efficacy according to background variables of infant teacher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academic background, teaching experience and position. Third, the analysis of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background variables of infant teacher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position and educational background. Fourth, the correlation between the resilience of infant teachers, teacher efficacy, organizational culture, and job satisfaction was found to be significant static correlations among all variables of infant teachers' resilience, teacher efficacy, organizational culture and job satisfaction. Fifth, after examining the effects of infant teacher recovery elasticity, teacher efficacy, and organizational culture on job satisfaction, the results showed that infant teacher's resilience, teacher efficacy, and organizational culture all affect job satisfaction, and recovery elasticity has a relatively higher influence on job satisfaction than teacher efficiency and organizational cultur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analyzed the individual internal factors, resilience, teacher efficacy, and the relationship and influence of organizational culture, which are environmental factors, to compensate for the limitations of prior studies that were done piece by piece in relation to the job satisfaction of infant teachers. It is hoped that this research will be used as basic data to improve job satisfaction and improve the quality of education for infant teachers at the site of infant education. Key Words : recovery elasticity, teacher efficacy, organizational culture, job satisfaction 국문초록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과 교사효능감 및 조직문화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에서는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과 교사효능감 및 조직문화가 유아교사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유아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직무만족도의 차이는 어떠한가? 둘째.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조직문화, 직무만족도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과 교사효능감 및 조직문화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은 어떠한가? 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 소재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34명이다. 2020년 3월 1일부터 2020년 4월 3일까지 5주에 걸쳐 설문을 실시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첫째,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을 살펴보기 위해 신우열, 김민규, 김주환(2009)이 개발한 회복탄력성 척도를 박지은(2019)이 유아교사에게 적합하게 수정하여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둘째, 유아교사의 교사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Bandura(2006)가 개발한 ‘교사 자기효능감척도(TSES)’를 김지영(2017)이 유아교사에게 적합하게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셋째, 유아교육기관 조직문화 측정도구는 Quinn과 Kimberly(1984)가 개발한 가치경쟁모형(CVM: Competing Value Model)척도를 송영호(2012)와 이호주(2013)가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넷째, 유아교사의 직무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해 Huang(2001)이 개발한 유치원 교사의 직무만족도 설문지를 박근희(2003)가 번안하였고, 조재희(2012)가 유아교사에 맞게 수정 및 보안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첫째, 연구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를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둘째, 유아교사의 인구 통계학적 배경변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조직문화, 직무만족도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통계를 실시하였다. 셋째, 배경변인에 따른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직무만족도의 차이를 산출하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One-way ANOVA)과 독립표본 t-검증(Independent samples t-test)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증으로 Schefé를 사용하였다. 셋째,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조직문화, 직무만족도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상관관계분석(Correlat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넷째,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및 조직문화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교사의 회복탄력성을 살펴본 결과 학력, 교직경력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교사효능감을 분석한 결과 학력, 교직경력, 직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직무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직위, 학력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조직문화, 직무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조직문화, 직무만족도의 모든 변인들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및 조직문화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조직문화 모두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회복탄력성이 교사효능감과 조직문화보다 직무만족도에 상대적으로 더 높은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직무만족도에 관련하여 단편적으로 이루어졌던 선행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개인 내적 요인인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과 환경적 요인인 조직문화의 관계와 영향력을 분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가 유아교육현장에서 유아교사들의 직무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주제어 : 회복탄력성, 교사효능감, 조직문화, 직무만족도

    • 회복탄력성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 기업가지향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

      박재홍 영남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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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제조기업에 종사하는 구성원의 회복탄력성, 기업가지향성 및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특히 회복탄력성과 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 기업가지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주목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핵심 구성개념에 관한 선행연구를 고찰하여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변수 간 인과관계에 대한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개발하고 대구·경북 소재 제조기업에 근무하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배포된 451개의 설문지 중 237개가 회수되었으며, 그 중에서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227개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을 위한 통계프로그램으로 AMOS 27과 SPSS 29를 사용하였다. 가설검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구성원의 회복탄력성과 기업가지향성은 유의한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가지향성과 직무성과 역시 유의한 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기업가지향성은 회복탄력성과 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 부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회복탄력성이 구성원의 기업가지향적 마인드를 형성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기업가지향성이 구성원의 직무성과를 촉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기여점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고 있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relationships among resilience, entrepreneurial orientation, and job performance in private manufacturing firms. It especially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 of entrepreneurial orientation on the association between resilience and job performance. A literature review concerning key constructs was performed and research hypotheses were established. To verify the hypotheses, a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developed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employees in the manufacturing firms in the Daegu and Gyeongbuk region. The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to 451 potential respondents and 237 returned. A total of 227 respons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excluding ones judged as being insincere and having missing values. Statistical programs including AMOS 27 and SPSS 29 were used. The results of hypothesis testing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found that employee’s resilienc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entrepreneurial orientation. Secondly, entrepreneurial orientation was also found to be positively associated with job performance. Finally, the results found that entrepreneurial orientation played a partial mediating role in the link between resilience and job performance. The conclusions suggested that employee’s resilience can encourage employees to be entrepreneurial and sequentially the entrepreneurial orientation can drive their job performance in private manufacturing companies. Based on the findings, this research provided theoretical contributions and practical implications. Furthermore, the limitations of the research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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