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펼치기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한국인의 정서이해를 통한 효율적인 설교 전달 방법 연구

        이형철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807

        Study on effective delivery of sermon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Koreans' Emotion Hyoung-Cheol Lee Dept, Homiletics The Graduate School of Pastoral Ministry Chongshin University Major Advisor : Dr. Woo-Hong Jeong The Word of God is truth and the eternal Word. Reminding ourselves of the fact that a sermon itself, which is an act of preaching God's Word of truth, achieves God's salvation work and also becomes a tool of the words for building God's church, we can be conscious of the importance of an effective delivery of sermon. The very first thing for a preacher to research for giving deep impression for the believers in Korean churches is on the understanding of the audience's emotion. In other words, the understanding of the Koreans' emotion is the very first project for a preacher working in a Korean church to do research on. Nevertheless, when we take a look at the sermon history in Korean churches, it's really a deplorable thing that we cannot actually find any distinctive research work on the understanding of the emotion of Korean church believers. The realities are that in fact, it was not long ago that the importance of the audience in preaching a sermon was brought into relief. It can be judged that in the midst of such circumstance, the matter on the understanding of audiences' emotion cannot but be left out all the more. However, all preachers, who communicate the word of God, have to be conscious of the fact that to understand Koreans' emotion for an effective delivery of a sermon is a very important subject that shouldn't be overlooked at all. This writer, though this research paper, commented on what is an effective way of delivering a sermon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the audience's emotion in Korean churches. As a research method, this writer first looked into what the emotion are and argued the necessity of the understanding of emotion for an effective delivery of a sermon. In addition, this writer looked into the sermons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emotion manifested in the Bible in the order of Jesus, Peter, and Paul. This writer demonstrated using the sermons of Jesus, Peter and Paul that all the sermons manifested in the Bible were the ones preached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the audience's emotion. Further, this writer did research on Koreans' representative emotion ‘affection’ and ‘deep grudge (or accumulated rancor)’, through which this writer proposed ‘the use of narrative’ and ‘the use of the inductive method’ as a method of delivery of a sermon which is best suited for Koreans' emotion. Of course, I pointed out that there obviously exist some cautions in using these methods. This writer expressed his view that there obviously exist some wrongly wrought things, but unless their weak points injure the truth, we could make the most of their strong points in communicating a sermon as much as we want while discarding undesirable elements. Preachers have to turn the audience hearing the words into the people God expects to see by applying communication methods best suited to Koreans' emotion with the exemption of the things awkward and inappropriate to Korean people. The sermon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Koreans' emotion is a method of sermon communication which enables the purpose of a sermon to obviously be fulfilled with God's words of truth delivered more effectively. Therefore, the preachers in Korean churches are expected to make the best efforts to deliver an effective sermon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emotion of the audience who hear the words. “한국인의 정서이해를 통한 효율적인 설교전달방법 연구”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영원불변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행위인 설교 그 자체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며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말씀의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상기해 볼 때 우리는 효율적인 설교전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는 효율적인 설교전달을 위해 설교자가 가장 먼저 연구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청중의 정서이해를 위한 연구이다. 다시 말해 한국인의 정서에 대한 이해는 한국교회에서 설교하는 설교자에게 있어서 가장 먼저 연구되어야 할 첫 번째 연구 과제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설교역사를 살펴볼 때 정작 한국교회 청중들의 정서 이해에 관한 뚜렷한 연구들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설교에 있어서 청중의 중요성이 부각된 것은 실제로 얼마 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청중의 정서 이해에 대한 부분은 더욱 소외 될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그러나 효율적인 설교전달을 위해 한국인의 정서를 이해하는 것은 한국 교회에서 설교하는 모든 설교자들에게 있어서 간과되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이해 대상임을 분명히 인식해야만 한다. 필자는 본고를 통하여 한국교회 청중들의 정서 이해를 통한 효율적인 설교 전달 방법이 무엇인지 논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필자는 먼저, 정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으며 효율적인 설교전달을 위한 정서이해의 필요성을 논하였다. 또한 성경에 있는 정서이해를 통한 설교들을 예수님, 베드로, 바울 순으로 살펴보았다. 예수님과 베드로, 바울의 설교를 통해 필자는 성경에 나타난 모든 설교가 청중의 정서 이해를 통한 설교였음을 보여주었다. 더 나아가 한국인의 대표적인 정서인 ‘정’(情)과 ‘한’(恨)에 대하여 연구하고 이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설교전달 방법으로 ‘이야기의 활용’과 ‘귀납법의 활용’을 제안하였다. 물론, 이러한 방법들을 활용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 분명히 있음을 먼저 지적하였다. 잘못된 것이 분명히 있지만 그 단점이 진리를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그것을 버리고 좋은 점들을 설교전달에 활용해야 함을 논하였다. 설교자들은 한국인에게 어색하고 부적절한 것들은 지혜롭게 제외하고,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달 방법들을 활용하여 말씀을 듣는 청중들을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사람들로 변화시켜야 한다. 한국인의 정서이해를 통한 설교는 더욱 효율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청중에게 전달됨으로 설교의 목적을 분명히 이룰 수 있게 하는 설교전달 방법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 설교자들은 말씀을 듣는 청중들의 정서이해를 통한 효율적인 설교전달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 韓國人企業家 : ニユ―カマ―の企業過程とエスニツク資源

        임영언 上智大學 2004 해외박사

        RANK : 247807

        본논문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제1장에서는 필자의 기본적인 문제의식과 연구목적이 정리되어 있다. 1980년대 이후 일본 신주쿠지역의 쇼쿠안도오리, 오쿠보지역등 동경도를 중심으로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료품점, 음식점, 미용실, 비데오숍, 에스테, 여행사, 무료정보지, 법률사무소, 무역회사, 구두나 가방의 제조업등 한국에서나 볼수있는 다양한 형태의 기업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국인 뉴커머들의 일본에서의 상업활동이 활발히 진행된 배경에는 한국에 있어서의 1987년의 여행자유화정책과 국제화의 진전, 일본의 소자화와 고령화 사회의 도래에 따른 비지니스 기회의 증가등을 들 수가 있다. 따라서, 본논문의 목적은 한국인 이민자가 새로운 사회 상황속에서 어떻게 기업을 형성하고 유지하는가를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종래의 국제노동이동 연구에서는 사람과 자본의 이동이라는 마크로적인 입장에서 논의되어 온것이 많았다. 본논문은 실제로 이민자가 호스트사회에 어떻게 정착하여 창업하는가 라는 미크로적인 분석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한국인기업가의 자원(자본)동원이나 네트워크구조의 분석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다. 또한 본논문은 한국인기업가의 경제적요인과 사회문화적요인에 주목하여, 경제자본, 인적자본 (교육과 취업경력), 문화자본(가치관), 사회관계자본 (기업가의 네트워크)가 창업과정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있다. 제2장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한국인기업가에 관한 선행연구의 지견을 정리하고 있다. 미국의 한국인기업가의 연구자로서, 라이트와 보나시치(1988)에 의한 로스앤젤러스의 한국인기업가 연구, 김(1990)의 뉴욕의 한국인소규모기업가의 연구, 민(1991)의 로스앤젤러스 한국인소규모기업가 연구, 윤(1997)의 시카고와 로스앤젤러스의 한국인기업가 연구, 박(1997)의 뉴욕 한국인기업가 연구, 유(1998)의 아틀란타 한국인기업가 연구의 지견을 요약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한국인 기업가에 관한 연구가 아직 소수이지만, 타지마(1998)의 신주쿠오쿠보의 한국인기업가 연구, 고(1996)의 요코하마시 한국인노동자 연구, 히로타(1997)의 일본계 브라질인 노동자연구 등을 레뷰하고 있다. 이상의 연구들은 거의 대부분이 기업이나 기업가 보다는 이민노동자에 관한 연구이지만, 여기에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제3장에서는 본연구의 개념틀과 연구과제를 검토하고 있다. 본연구는 에스닉기업의 과정(창업)-자원동원과정- 를 다루고 있다. 한국인기업가가 창업에 필요한 자본으로서, 경제자본, 인적자본, 문화자본, 사회관계자본 이라는 4개의 에스닉자원을 개념화하여 창업과정에 있어서 이들 자본이 어떻게, 누구로부터 입수되어, 어떻게 활용되는가를 조사하는 것이 본연구의 목적이다. 경제자본은 창업자본, 인적자본은 한국인기업가의 이민전후의 교육과 취업경력, 문화자본은 한국인기업가의 직업에 관한 가치관, 사회관계자본은 한국인기업가의 네트워크등 이다. 연구과제로서는 호스트사회에서의 창업시 필요한 정보획득, 창업자본, 직업훈련시스템, 에스닉노동자, 에스닉네트워크, 생존전략등 본논문의 연구과제가 제시되어 있다. 제4장에서는 에스닉 무료정보지의 정보에 의거하여 동경도 지역를 중심으로 한 한국인기업가의 현상태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다. 특히 동경도 지역의 뉴커머에 의한 에스닉비지니스의 유형분류, 한국인 기업의 지역분포, 업종분포를 자세하게 기술했다. 제5장에서는 본연구를 하기까지의 조사디자인- 모집단, 샘플링, 데이타 수집법-과, 모집단과 샘플의 특성비교, 그리고 개념정의, 작업정의 등을 상술했다. 제6,7,8,9,10장에서는 조사로 부터 밝혀진 한국인기업가의 창업과정에 따른 에스닉자원의 제측면(인적자본, 경제자본, 사회관계자본, 문화자본)에 대하여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상세히 분석하여 기술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한국인기업가의 기업업적에 대한 자본의 효과를 고찰한 것이 10장의 후반부 이다. 기업업적으로서는 기업성장도, 매상액만족도, 매상액, 기업가의 연수입, 기업규모, 회사존속년수 등을 분석했다. 먼저 샘플전체에 있어서 4개의 자본과 6개의 기업업적의 상관관계를 조사해보면 경제자본에 대해서는 창업시 자본금이 많을수록 이들 3개의 기업업적이 높았으며, 창업시 활용한 경제자본이 현재의 기업업적에 공헌하는 것이 확실해졌다. 또한 문화자본에 대해서는 기업가의 가치관이 유교형일 경우 기업가의 수입이 많았다. 인적자본에 대해서는 교육년수가 많을수록 현재 기업의 매상액이 높았으며 기업가의 수입도 많았고, 현재의 기업규모도 컸다. 또한 창업전의 재직년수가 길수록 현재의 매상액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사회관계자본에 대해서는 기업가가 친척에 의해 초대받아 일본에 왔을 경우 현재 기업가의 수입이 많았다. 다음은 상담네트워크를 활용한 샘플에 있어서 4개의 자본과 6개의 기업업적의 상관관계를 조사해보면 기업의 자본금이 많을수록 매상액만족도, 매상액, 기업가의 수입, 기업규모등의 기업업적이 높았다. 사회관계자본과 기업업적의 관계를 보면 기업시의 상담상대가 가족/ 사교상의 소개일 경우, 기업이 확대되고, 기업가의 수입이 높고, 회사존속년수도 길었다. 즉, 창업시 친족네트워크 활용이 현재의 기업업적에 크게 공헌한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성별과 기업업적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기업시의 상담상대가 여성일 경우 현재의 매상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기업가가 남성일 경우 기업이 확대되고, 현재의 기업규모가 크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제11장에서는 한국인기업가의 면접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남녀 한국인기업가를 6타입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사례에 따라 예증했다. 제12장에서는 결론과 앞으로의 과제를 정리하고 있다. 결론은 [샘플전체에서는 경제자본과 인적자본]이, [상담네트워크를 활용한 샘플에서는 인적자본과 사회관계자본]이 현재의 기업업적에 공헌한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기업가가 남성일 경우 기업이 확대되고 현재의 기업규모도 컸다. 또한 일본에서 창업한 한국인 남성기업가들에게 보여지는 공통점은 호스트사회의 흐름과 장래를 볼수있는 안목, 창조적인 비전과 강인한 신념(전망형), 또는 헝그리정신(자원투입형)를 소유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과제로서는 본논문의 샘플이나 접근방법을 뛰어넘을수 있는 한국인기업가를 둘러싼 사회환경에 관한 연구와 고찰이 요망된다.

      • 민담을 통한 한국인의 종교심성 연구

        김귀웅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1995 국내석사

        RANK : 247807

        우리의 민속문학은 한민족(韓民族)의 주체인 다수(多數)의 민중(民衆)이 공유하고 있는 문학이면서 또한 민중의 정서와 심성이 그대로 함축되어 있는 문학이다 설화, 그 중 특히 민담은 민속문학 중에서도 가장 민중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민담은 그 사회 구성원들의 사고를 반영하며, 또 집단의 사고방식이 화자(話者)에 의하여 민담으로 표현된다. 따라서 민담을 "인간 혼의 소리"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민담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심충부를 이루면서 대대로 이어져오는 무의식, 사고방식, 가치관, 심성 둥을 살펴 볼 수 있다. 한국인은 오랜 옛날부터 정령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이 정령관에서 발전하여 인간은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영혼이 인간 생명의 근원이라고 보았다. 이 영혼은 육체가 죽어 없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무공간적인 불가시적 존재, 무시간적인 영원존재라고 믿었다. 이러한 영혼관은 인간의 존재가 영원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과, 육체적인 제한된 현실 조건을 초월하고자 하는 염원에서 발전된 것이다. 한국인은 힘겨운 현세적 육신의 삶을 넘어서서 영혼의 자유롭고도 영원할 다른 삶을 하나의 강렬한 신앙으로 가지고 있었다. 즉 한국인은 현실초월에의 의지와 영원한 삶에 대한 의지가 무척이나 강했으며, 이것은 곧 기본적인 종교적 심성이 무척 강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죽은 사람의 영혼이 가는 곳을 한국인은 '저승'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저승은 인간의 행복에 대한 모든 소망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낙원으로서의 성격을 전혀 가지고 있지 못하다. 저승과 이승 사이에 완전한 단절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저승이 "새 하늘 새 땅"으로서의 특성이 전혀 없다. 따라서 한국인은 저승에서의 삶을 통해서는 이승 삶의 완성이나 현세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과 성취를 전혀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한편 한국인은 저승과는 전혀 별개로 이 세상 속 어딘가에 부와 영원한 생명 등 인간의 모든 이상이 실현되어 있는 별세계가 존재한다고 믿었다. 이것은 용궁이나 선계, 천상의 나라 등으로 죽은 사람보다는 주로 살아있는 사람이 오갈 수 있는 곳으로 등장한다. 인간의 모든 소망이 충족될 수 있는 세계가 이 세상과 연관되어 존재하며, 또한 그곳에는 대부분 살아있는 사람만이 갈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이제 한국인은 저승을 통한 현세 삶의 초월을 믿고 추구하기 보다는 자연히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현세 안의 이상 세계에 들어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게 되었다. 즉 현세의 연장선상에서 모든 이상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렇게 한국인의 영혼관과 세계관은 한국인으로 하여금 현세중심적인 심성을 가지게 만들었던 것이다. 각각의 별세계에는 나름대로 그곳의 주재신이 존재하지만, 이들이 인간을 "구원"에로 이끄는 역할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물론 이 신들이 신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인간과 근본적으로 차원을 달리하는 존재들은 아니었다. 이 신들이 인간에게 어떤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그 신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인간을 현실의 어려움에서 구하여 이상세계로 이끌어 가는 경우는 없다. 한국의 신들에게서 절대자적인 성격을 찾아보기란 무척 힘들다. 한국인들은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 신(神)에게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이상세계에 간다고 하는 "구원"이 신의 힘에 의하여서는 성취될 수 없었으며, 오로지 인간 자신의 힘만으로 그 "구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한편 저승에는 염라대왕이 존재한다고 믿었지만, 그에게 어떤 절대적인 능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즉 죽어서 저승에 간 영혼은 절대신, 최고신을 만나서, 그로부터 어떤 심판이나 구원을 받으리라는 희망을 전혀 할 수가 없었다. 즉 한국인은 '영혼의 구원'이나 '내세에서의 구원'이라고 하는 것을 전혀 상상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인의 관심은 자연히 현세의 삶에로 집중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여기서 한국인은 현세의 삶에 집착하게 되었고, 자연히 현세의 삶을 절대시할 수밖에 없었다. 내세에 대한 아무런 희망이 없기 때문에 현세에서 오래도록 사는 것이 최고의 복이라고 보았다. 이렇게 '현실 초월'과 '영원에의 희망'이라고 하는 한국인의 기본적인 강한 종교심성은 현세 안에서만 그 해결을 기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자연히 인간 중심 사상과 현실적인 가치만을 절대시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또한 신이나 다른 동물이 인간을 부러워하듯이 인간은 가장 귀한 존재라는 자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인은 신은 인간을 도와주는 존재, 인간에게 봉사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서 인간이 신을 부릴 수도 있다고 하는 차원에까지 이르렀다. 그런데 여기서 신이 인간을 돕거나 인간이 신을 부린다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현세적인 복의 추구에로 집중되어 있다. 이리하여 한국인의 모든 이상 추구는 이 세상 안에서로 제한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절대신·최고신에 대한 관념의 부족이 한국인으로 하여금 지극히 현세중심적인 심성을 가지게 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어느 시대의 사람들이든, 어느 종교이든 모두 나름대로의 기복적인 사상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한국인은 오랜 역사와 문화 전통 안에서 형성된 세계관과 내세관, 신관을 통하여서 매우 현세중심적인 심성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우리 민간신앙의 신앙 행위 대부분이 생계의 유지와 생활상의 현실적인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들이며, 그 신앙의 대상이 되는 신들이 대부분 여러 잡다한 기능신들이라는 점에서 잘 찾아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한국인은 강한 현세중심적인 신앙을 가져왔다. 이것은 수천년에 걸쳐 쌓아온 것으로서 오늘날의 한국인의 마음 저 깊은 곳에 아직도 생생히 살아있다. 따라서 현세중심적인 심성이 무의식 깊은 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야 하는 한국의 사목자들은 그들이 올바른 그리스도교 신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 신학을 하는 사람들은 서양의 그리스도교 신학이 한국인의 마음에 올바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한국적 신학"을 이룩하고자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Korean Folk Literature is that which have been communed by a lat of people as the subject of Han-people, and rightly contained its emotion and mind. Ligendry, especially Folk Tale has most characteristic popularity in Folk Liturature. Folk Tale is reflected the thought of members of its society and expressed by tellers. Therefore it would be refered to as 'the sound of soul.' Through the investigation of it, we could consider unconsciousness, view of thought, emotion etc. that had been laid and continued the deepest basis of our people. From many years ago, Koreans had faith in animism. As this concerns, man was composed of spirit and body. And spirit was the origin of life. It was believed to invisible, permanent being beyond time and space after death. This belief would have developed from the desire of immortality and transcendence of earthly bounds. Korean people had a powerful faith in the another life that was boundless and permanent beyond trouble, tiresome and wordly life. Thus they had strong willing to transcendence and the immortal life. It is meant that the religious mind has sound basis. They refer to the place of the souls of deads as the other world. However it was no characteristics of paradise which fulfill all wishes of man. There was no complete interrution between this world and the next world. The next world had no character as 'new heaven and new earth'. Thus through the next world's life, Koreans could not expect the folfillment of this life and the dealing with its affairs. On the contrary, they belived the another world that exists in this world and accomplishes man's all ideals ; wealth, immortal life, wishes. It appeared 'the Dragon Palace', 'a Fairly Land', 'heavenly world' that would go mainly the living person rather than the dead. For in fact, Koreans believed in the existence of that world, then they would have wished permanently to live with happiness in this worldly paradise rather than the other world. That is, they seek after all wishes in the continuity of this world. Korean's view of spirit and world caused them to have this world-centric mind. Every The another world' has its god who controls and rules, but they would not act as man's 'savior'. Of course, though these gods have divine and special powers, they would not fundamently other being from man. Practically they would help men, but were not the case of guiding for man to the paradise from the difficulties of this world. It is very difficult to find the absoulte character of Korean's gods. Koreans did not think of the power of save to god at all. For them, the 'save, to enter paradise' could accomplish not by gods but by only man's efforts. However in 'the other world' was to belived to exist 'Yeomna-DaeWang (the King of Hades)', but he had no almighty power. The soul after death could not expected judgement or save from a kind of absolute god. Consequently therefore, the concerns of Koreans had to concentrate on the life of this World. Without hope for the other world, they considers the best thing as to live long in this world. Like this, 'Transcendence of this world', 'Hope for immortality' must have dealt to only in this world. In consequence, these tendencies brought to Homo-centrism, the absoluteness of practical value, self-consciousness of man himself as most valuable existence. Therefore in Koreans, the god would belived to help, even to serve, furthermore to be controlled by man. Without the idea of the absolute, supreme god caused Koreans greatly effect on extremely this world-centrism. Traditionally Koreans had strongly, this world-centric bilief. For this belief have been built up through thousands of years, so is still alive in the deepest mind of Koreans. Thus concerning of these particularity, Korean pastors who have to give these people God's Gospel would try to strive various kinds of efforts to help Christian faith and thought to be given. Also theologians should try to build up 'Korean Theology', so the western thelolgy should place correctly in the mind of Koreans.

      •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작문 오용 분석 : 일본 국립국어연구소의 『작문 대역 데이터베이스』를 자료로 하여

        남정연 高麗大學校 敎育大學院 2010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고는 한국인 대학생 일본어 학습자의 작문 오용 경향에 관한 연구로서 일본 국립국어연구소의 『일본어 학습자의 작문과 그 모국어 번역과의 대역 데이터베이스(이하 『작문 대역 데이터베이스』)』를 자료로 하여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오용 경향성과 그 구체적인 실례를 살펴본 것이다. 오용은 각 학습단계에 따라 다른 형태로 나타나며 외국어학습에 있어서는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학습자는 제2언어를 학습하는데 있어서 스스로의 가설 체계를 정립하여 모국어와는 다른 목표언어 학습체계를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목표언어와 맞지 않는 표현이 중간언어, 즉 오용인 것이다. 대조분석 가설을 필두로 한 학습자의 제2언어 습득 과정에 관한 가설의 변천과 함께 대두된 오용분석 가설의 영향으로 일본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활발하게 오용연구가 이루어졌으며 한국에서도 1980년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오용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후 현재까지 오용 연구는 더욱 더 다양한 방법과 시점에서 분석이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가 한국인이 가지는 일반적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제한된 지역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한국인의 일반적인 특성을 찾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작문이 수집된 지역이 전국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자료의 신뢰성이 검증된 일본 국립국어연구소의 『작문 대역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오용을 분석하였다. 오용의 분석은 외국인 학생의 작문 오용을 분석한 寺村(1991)의 분류 기준을 참고로 필자가 분류 기준 항목을 설정하여 그에 맞추어 모어화자 교사의 첨삭 부분을 분류하였다. 이를 각 항목별로 구별하고 오용의 원인과 실태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덧붙여 오용이 학습자의 학습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어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학습 이력, 일본 체류 여부, 자기 학습 여부와 같은 요인에 따라 오용의 경향을 분석하였다. 학습 이력이란 고등학교부터 학습한 학습자와 대학부터 학습한 학습자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며 일본 체류 여부는 일본에서 생활한 경험이 오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또한 자기 학습 여부란 학교 이외의 장소에서 스스로 학습을 하는지를 뜻하는 것으로서 스스로 공부를 하는 학습자와 하지 않는 학습자 사이의 오용 경향을 알아보기 위한 항목이다. 이와 같이 한국인의 일본어 오용의 경향성과 학습 요인별로 오용 경향을 분석하는 것은 한국인에게 맞는 교재 개발과 교수·지도법 개발에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또한 학습자에게 있어서도 오용을 활용하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이후 일본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 한국인과 원어민 유아영어교사의 자질 및 교수효능감 비교

        김수향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한국인과 원어민 유아영어교사의 현황과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 간에 자질(개인적/전문적) 및 교수효능감(일반적/개인적)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교사변인(연령, 교수경력, 전공, 근무형태)에 따라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 간 자질 및 교수효능감에 차이가 있는지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영어교육을 실질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의 현황과 이들 교사집단 간 자질과 교수효능감의 차이를 보다 명확히 밝힘으로써, 유아영어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1. 한국인과 원어민 유아영어교사의 현황은 어떠한가? 2. 한국인과 원어민 유아영어교사 간 자질에 차이가 있는가? 3. 한국인과 원어민 유아영어교사 간 교수효능감에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G시 소재 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 집에서 영어교육을 담당하는 한국인 교사(52명)와 원어민 교사(48명)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연구도구는 설문지로 한국인과 원어민 유아영어교사를 위해 한국어 및 영어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었다. 설문지의 구성은 응답자의 일반적 배경을 묻는 부분, 자질과 교수효능감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응답자의 일반적 배경을 묻는 부분은 성별, 연령, 교수경력, 학력, 전공, 자격증, 근무형태 등을 묻는 7개 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유아영어교사의 자질은 개인적 자질과 전문적 자질 두 부분으로 구분된다. 개인적 자질(교사 인성)과 전문적 자질의 하위 구성요소인 영어기술영역을 알아보기 위하여 기경화(2008)의 질문지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전문적 자질의 유아발달 영역을 알아보기 위해 백은주․조부경(2004)이 유아교사 전문성 발달을 위해 개발한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교수효능감은 개인적 교수효능감과 일반적 교수효능감으로 구분된다. 교수효능감을 알아보기 위하여 Enochs와 Riggs(1990)에 의해 개발된 과학 교수효능감 검사도구 - Science Teaching Efficacy Belief Instrument(STEBI) - 기초하여 이분려(1998)가 번역・수정한 것을 검토하여 사용한 김순남(2000)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설문지 문항의 채점은 Likert 5점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설문자료는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유아영어교사들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유아영어교사의 자질 및 교수효능감에 대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과 이원변량분석(two-way ANOVA)을 실시하였으며,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경우 Duncan 사후검정을 통해 집단 간 차이를 규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육 현장에서 유아영어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과 원어민 교사는 성별, 연령, 교수경력, 전공, 학력, 자격증, 근무형태에 따라 상당히 큰 분포차를 나타내었다. 한국인 교사인 경우 30대 이상의 여성이 대부분이며, 원어민 보다 높은 학력과 오랜 기간의 교수경력을 가지고 영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방문강사 형태로 영어를 가르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원어민 교사들의 경우 남녀 교사의 편중이 한국인 교사 보다 크지 않았으며, 20대의 짧은 경력을 가지고 한국인 유아교사와 co-teaching하는 경우가 많았다. 둘째, 자질이 한국인과 원어민 교사 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자질에 있어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자질의 하위영역인 개인적 자질과 전문적 자질에서도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교사변인에 따른 한국인과 원어민 유아영어교사 간 개인적 자질 및 전문적 자질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교사변인에 따른 한국인과 원어민 유아영어교사 간 개인적 자질 및 전문적 자질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교수효능감이 한국인과 원어민 교사 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교수효능감에 있어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인 교사보다 원어민 교사의 교수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영역별로는 개인적 교수효능감과 일반적 교수 효능감 모두 원어민 교사의 교수효능감이 한국인 교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교사변인에 따른 한국인과 원어민 유아영어교사 간 일반적 교수효능감 및 개인적 교수효능감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연령, 교수경력, 전공, 근무형태에 있어 한국인과 원어민 교사 간에 일반적 교수효능감 및 개인적 교수효능감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원어민 교사의 일반적 및 개인적 효수효능감이 한국인 교사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한국인과 원어민 교사는 성별, 연령, 경력, 전공, 학력, 자격증, 근무형태에서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교수효능감에서는 원어민 교사가 한국인 교사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자질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 간의 차이는 유아에게 미치는 영향에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유아영어교사들의 자질 및 교수효능감과 유아 영어능력 관계를 밝히는 연구가 필요하며,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 간의 자질과 교수효능감의 차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한국인학습자의 일본어 음절말 비음의 발음과 지속시간

        안도현 건국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한국인학습자의 일본어 음절말 비음에 대한 일본어 모어화자의 평가와 지속시간의 분석을 통해 한국인학습자가 일본어 음절말 비음을 어떻게 발음하고 어느 정도의 길이로 발음하는지를 다루었다. 한국인학습자의 일본어 음절말 비음에 대한 평가는 일본에 거주하는 2, 30대의 유학생 남녀 15명을 피험자로 JRF데이터베이스에서 추출한 단어 10개를 대상으로 하여 평가용 음성파일을 작성해 일본어 모어화자에게 들려주고, 자연성을 평가토록 하였다. 그 결과, 피험자 15명의 총 평균 점수는 3.0만점에 2.7점을 나타내었고, 한국어 음절말 비음에는 없는 발음형태로 발음상 곤란이 예상되었던 변이음 [ɴ]과 []에서 자연성 평가 점수가 낮은 학습자가 많았으며 역행동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특히, 조음점이 연구개음인 단어를 치경음으로 발음)발생한 오류로 인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은 학습자들도 있었다. 조음점별 단어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일본어 음절말 비음의 후속음이 양순음(じんぶつ, せんぱい)과 치경음(かんぞう, かんじ), 연구개음(ぶんか, かんけい)일 경우에는 높은 자연성 평가점수를 받아 한국어 음절말 비음인 [m], [n], [ŋ]와 같은 조음점으로 실현되는 일본어 음절말 비음의 변이음 [m], [n], [ŋ]은 발음상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일본어 음절말 비음의 후속음이 없는 경우 즉, 음절말 비음이 어말에 올 경우(びょういん, じまん)에는 한국인학습자가 발음하기 어려워할 것으로 예측한대로 자연성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으며 끝으로 일본어 음절말 비음이 비모음화되는 경우(きんえん, ぜんいん)에는 각각 평균 점수 2.3점과 2.6점으로 구개수비음 [ɴ]과 더불어 비모음화 [] 역시 한국어 음절말 비음에는 없는 발음형태로 한국인학습자에게는 어려운 발음의 변이음임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상기의 한국어학습자 15명과 일본어 모어화자 15명을 대상으로 일본어 음절말 비음의 지속시간에 대한 음향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전체적 평균을 보면 발화환경(단어, 문장)에 상관없이 일본어 음절말 비음의 지속시간은 2배 이상(음절말 비음이 있는 단어의 발화시간 대비 음절말 비음이 없는 단어의 발화시간의 비율)을 보여, 한국인학습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류로 지적되어 왔던 특수박 발음(撥音)의 발음을 짧게 하는 오류는 보이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인학습자의 단어 단독 발화 시의 일본어 음절말 비음의 지속시간은 2.2배, 문장 발화 시는 2.1배를 보였고, 분산분석 결과 단어단독 발화 시와 문장 발화 시의 유의차는 없었다. 일본어 모어화자의 경우, 단어단독 발화 시의 일본어 음절말 비음의 지속시간은 2.1배, 문장 발화 시는 2.2배로 역시 발화환경 간의 유의차는 없었다. 또한, 한국인학습자와 일본어 모어화자 간의 일본어 음절말 비음의 지속시간에서의 유의차도 보이지 않았다. 다음으로 후속자음에 따른 음절말 비음의 지속시간에 관해서는 한국인학습자와 일본어 모어화자 모두 음절말 비음의 지속시간이 후속자음이 유성음일 때가 무성음일 때 보다 길었으며, 발화환경(단어, 문장)간의 유의차, 조음점(양순음, 연구개음)간의 유의차는 양쪽 모두 없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학습자와 일본어 모어화자 간의 유의차 역시 보이지 않았다. 本研究は、韓国人学習者が日本語音節末鼻音(以下、音節末鼻 音)をどの程度の長さで、いかに発音しているのかを、日本に住む20~30代の韓国人留学生男女15名の日本語音節末鼻音の発話音声データを分析の対象とし、日本語母語話者の聴取評価および音響分析を通して明らかにしたものである。 まず、日本語母語話者が学習者の音声を聴取し自然性の評価を実施した。被験者15名の平均成績は3.0点満点の2.7点で、自然性評価の低い項目は、韓国語の音節末鼻音に存在しない発音形態であることから発音が困難であると予測された[ɴ]と[]であった。また、調音点が軟口蓋音である単語を歯茎音で発音するなど、逆行同化現象が起こらなかったことが原因で評価が低い学習者もいた。 調査語の調音点を基準に分析した結果、韓国語の音節末鼻音の後続音が両唇音(じんぶつ、せんぱい)、歯茎音(かんぞう、かんじ)、軟口蓋音(ぶんか、かんけい)の場合は評価が高かった。これは、韓国語の音節末鼻音[m]、[n]、[ŋ]と同じ調音点で実現される日本語の音節末鼻音[m]、[n]、[ŋ]は困難なく(自然な)発音が実現されるためと思われる。音節末鼻音/N/に後続音が無い、即ち、語末に来る場合(びょういん、じまん)は、学習者が発音しづらいと予測した通り、自然性は低く評価された。 また、音節末鼻音が鼻母音化する(きんえん,ぜんいん)場合は、各々平均点数2.3点と2.6点と評価が低かった。口蓋垂鼻音[ɴ]と同じく鼻母音化[]も韓国語音節末鼻音には存在しない発音形態であるため、学習者には発音の難しい異音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次に、上述の韓国人学習者15名と日本語母語話者15名を被験者として、音節末鼻音の持続時間について音響分析を実施した。調査語を単独で発話した場合と、文章の中にいれて発話した場合の2種類を発話環境について分析した。 まず、全体的な平均持続時間は、発話環境に関係なく音節末鼻音の持続時間の比率は2倍以上であり、韓国人学習者によくある問題点として指摘されてきた特殊拍の撥音を短く発音する誤謬は見られなかった。韓国人学習者の単語単独発話時の音節末鼻音の持続時間は2.2倍、文章発話時は2.1倍、日本語母語話者の場合は、単語単特の発話時の日本語音節末鼻音の持続時間の比率は2.1倍、文章発話時は2.2倍で、学習者においても日本語話者においても発話環境での有意差は見られなかった。また、韓国人学習者と日本語話者の間での有意差も見られなかった。 次に、後続音の違いによる音節末鼻音の持続時間は、後続音に有声音が来る場合の方が無声音の場合より長かった。これは、韓国人学習者と日本語母語話者共に共通して現れる特徴であった。また、このような傾向は発話環境や調音点に関係なく、一貫して現れた。

      • 한국인의 영성체험 연구

        오미성 全南大學校 大學院 2003 국내박사

        RANK : 247807

        본 논문은 한국인 영성 체험의 본질과 그 의미를 이해하려는 목적으로, 밴 매넌(Max van Manen)의 해석학적·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단계는 4단계로 구성되매있는데 먼저 체험의 본질에 집중한 다음, 연구참여자의 경험적 진술과 문학을 비롯한 예술 작품에서의 묘사 등을 검토하여 실존적 탐구단계를 거쳐한국인의 영성체험에 대한 해석학적 현상학적 반성 및 글쓰기를 시도하였다. 연구 참여자의 경험적 진술을 위해 2000년 7월부터 2002년 2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참여자는 10대에서 80대까지의 한국인 남녀로 각각 14명씩 총 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참여자들은 천주교, 기독교, 불교, 원불교 등 각각 다른 종교를 갖고 있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 외 巫俗人이나 성직자,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모두 포함되었다. 자료는 참여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참여자의 서면 동의를 받은 후, 반(半)구조화된 질문지로 120분 테이프로 녹음하여 필사하는 방식으로 수집하였으며, 면담횟수는 1~3회로 1회 면담시간은 1시간 30분부터 최고 8시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면담에서 진술이 애매하고 부족한 경우 참여자를 다시 만나거나 면담내용을 전화로 확인하는 등의 보충기회를 가졌다. 연구자는 인간이 영성체험을 하면 갈등과 고통 속에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을 보게 되고 희망적이 된다는 전제아래, 한국 사람들의 살아가는 힘의 원천인 '깡다구'의 본질은 영성의 본질과 상통하리라는 맥락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 질문은 영성과 관련하여 주로 논의되어온 기도, 삶의 의미, 죽음에 대한 불안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으로 아래와 같다. - 살아온 과정 중에 가장 어려웠던 때는 언제인가? - 그 어려움을 어떻게 견디어 냈는가? - 어려움에 처하면 흔히 죽음을 생각하는데 죽지 않고 살아온 이유는 무엇인가? -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어려움을 견디는 과정에서 겪은 특별한 경험은 무엇인가? - 어려움을 극복한 뒤에 전과 달라진 변화는 어떤 것인가? - 삶의 의미와 보람은 어떤 때 실감하고 그때의 느낌은 어떠한가? 등이다. 본 연구 결과 한국인의 영성체험의 본질을 다음의 7가지 주제로 나누어 볼 수 있었고, 이들 주제들이 어느 정도의 순차성을 지니는 나선형적 순환구조를 띠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주제 1. 이상을 실현하려는 열망을 가짐 주제 2. 주어진 상황을 피를 말리며 헤쳐나감 주제 3. 좌절 끝에 절대적인 힘에 의지함 주제 4. 초월적인 힘을 실감함 주제 5. 마음이 열려 세상이 다르게 보임 주제 6. 조화로운 관계 속에 더불어 살아감 주제 7. 충만한 생명력을 실감함 위의 본질적인 주제들을 통해, 한국인의 '영성'은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인간에게 내재된 충만한 생명력이며, '영성체험'은 그 충만한 생명력을 깨닫고 발휘하는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한국인의 영성체험에 대한 본질과 의미를 밝혀 그 고유한 양상을 이해함을 통해 한국인의 영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갖게 할 것이다 또한 간호사들이 간호대상자에게 영적 간호를 포함한 총체적인 간호를 실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가 갖는 간호학적 의의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우선, 간호 실무적 측면에서 간호대상자들이 어려움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는지 파악하여, 그들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동기 유발을 시켜주고, 대상자의 영성체험 과정을 파악하여 그 단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중재를 해줘야 할 필요성을 제시 해준다. 다음으로 본 연구결과는 영성체험의 본질과 의미를 바탕으로 한 실제적인 영적 간호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가진다. 먼저 간호사 및 간호학생들은 연구결과에서 제시된 영성체험의 본질씩 주제에 따라 자신의 영성체험에 대한 통찰의 기회를 갖게되고, 주제에 따른 영성강화 프로그램을 개발 할 근거를 마련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간호연구측면에서, 본 연구결과는 한국인의 영적 건강 측정도구 개발 및 영적 간호 중재 개발에 실제적인 자료를 제공하리라고 기대한다. 또한 제시된 영성체험의 본질적인 주제들이 성별, 연령별 및 건강문제 별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차후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영성은 인간에게 내재되어 이상을 실현하려는 충만한 생명력이라는 차원에서 이에 대한 다학제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2. 간호대상자의 종교에 따른 영성 체험이 건강회복 및 일상생활에 미치는 효과에 대간 연구가 필요하다. 3. 한국인의 영성체험 연구결과에서 제시된 본질적인 주제들을 반영한 한국적인 영성각화 프로그램 및 영성측정도구 개발이 요구된다. 4. 한국인의 영매체험을 기초로 하여, 간호사들의 간호 상황에서의 영성체험과 간호대상자들의 건강회복 과정에서의 영성체험에 대한 인구를 통해, 한국적인 영적간호중재 방안이 개발되어야 한다. The pul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nature and meaning of the spiritual experience of the Koreans In terms of van Manen's hermeneutic phenomenological method. The research process can be divided into 4 phases: focusing on the essence of experience; exploring the origins of the words and idioms, and collecting relevant phenomenological data from literary and art works and participants' experiential statements, as an existential investigation; and doing the hermeneutic phenomenological reflection and writing. The participants for this study were 28 Koreans in the age of 10 to 80, 14 men and 14 women with different religious backgrounds, both clergymen and laymen, of Roman Catholic, Protestantism, Buddhism, Won-Buddhism, traditional divination, and atheism. Data for the exploration of the meaning of their spiritual experiences were collected from July 2000 to February 2002, by intensive interviews using semi-structured questionnaire, with previous written agreement, tape-recoloed in 120 minutes cassettes and later transcribed. The researcher, focusing on the following questions, has collected relevant materials under the assumption that spiritual experience through struggle and anguish makes man see life anew and look things hopefully; that there is something in common between spirituality and the essence of driving force readily found among Koreans, so called "Kkangdagoo" (tough guts). The questions are made mainly on the topics usually discussed in relation to spirituality, that is, prayer, the meaning of life, and the anxiety of death. - When was your hardest moment in life? - How have you overcome the hardship? - Most people think of death during hardship. What made you keep your life? - What do you think of death? - What was your special experience in the course of suffering? - What is the change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overcome of hardshlp? - When do you acutely aware the meaning of life, and how do you feel at that moment?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essence of spiritual experience are divided into the following 7 themes that constitute a spiral and cyclic structure in somewhat sequential order. Theme 1. Having aspiration to attain ideal. Theme 2. Struggling desperately to overcome the given situations. Theme 3. Depending on absolute power after frustration. Theme 4. Realizing transcendental power. Theme 5. Looking anew with open mind. Theme 6, Living in harmony with others. Theme 7. Realizing vital life force. Through the above-mentioned themes, the meaning of 'spirituality' for Koreans cart be analogized as vital life force intrinsic to human beings who live to make their ideals come true, and 'spiritual experience' as the realization and exertion ,31 that vital life force. This study, an examination of the essential nature and meaning of the spiritual experience of the Koreans, may help to understand inherent aspects of their spiritual experience and to have a new insight thereof. It is also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practice of comprehensive nursing on the clients, including spiritual care.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significances in the science of nursing: First of all, in nursing practice, this study suggests that nurses should observe how the clients feel and accept their individual hardships, give them a motive to draw their potentials, and mediate them to overcome current phase of their spiritual experience. Further, the research result of this study can also be used as an educational material for practical spiritual nursing based the nature and meaning of spiritual experience, Nursing students and nurses can have opportunities to consider their own spiritual experience and to prepare the ground of developing spirituality reinforcing program, according to the essential themes of spiritual experience suggested in this study. Finally, in nursing research, this study can provide practical data for the development of spiritual nursing mediation and measuring tools of spiritual health, as well as the necessity of study on examining the difference of suggested spiritual experience phases by sex, age, and health problems.

      • 한국인의 의식 구조를 바탕으로 한 복음전도 방법론에 관한 연구 : 한국인의 정을 중심으로

        우창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05 국내박사

        RANK : 247807

        Before Jesus entered the heaven, he had ordered his disciples to spread the Gospel all around the world. Now current churches have to follow his order, as the primary churches did so. In order to present the efficient methods to spread the Gospel in Korean society, this discourse focuses on the Korean Consciousness structure. Korean people is composed of one ethic, so they have the common psychological and value system. How these have been formed? First, due to hereditary facts. Koreans have intuitive and emotional thinking mechanism rather than rational and objective one. Second, due to environmental facts. The environmental facts can be divided into the natural environmental fact that they are sometimes hospitable but sometimes resistable because of four seasons, social environmental fact that they are inclined to use emotional language rather than rational and logical language because their first value is 'Cheong (情)' which is the Korean traditional emotion, and educational environmental fact that they are in the educational systems which emphasizes 'Chung (忠)‘ and 'Hyo (孝)’. Third, due to historical facts that they have been invaded by other countries so they are humiliating in an aspect. Fourth, religious facts they have lived in various religions Shamanism, Confucianism and Buddhism. Of many facts religious fact is the most influential fact to the Korean Consciousness structure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 in Korean's metal system is so called "Cheong (情)". Cheong is the emotion which is formed by continuous contacts between people. Cheong is a kind of emotional glue which helps people feel that they are familiar. In Jesus we can find the Cheong. He continuously met people, helped them and had a pity on them. God's grace and love is a kind of Cheong. For those reasons we can't neglect Cheong when we give Gospel to the people. This discourse present seven methods to spread Gospel. First, Home evangelical work. We can visit acquaintance's home and make good relationship with them for Gospel. Biting into evangelical strategy : On the basis of Lk 14:23 this strategy is applied to a family, a relative a friend, a companion and so on. This method has a little force. In korean church Chong-Dong-Won evangelical strategy is belong to this. Second, Visiting evangelical work. We can visit all the house allotted to us in church for Gospel. Catching a louse evangelical strategy : On the basis of Mk 16:15-16 this strategy calls on a houses as catch a louse. This method is applied to a people who we dont know entirely. Third, Invitation evangelical work. We can invite someone for Gospel. Seating-down evangelical strategy : On the basis of Act 10:24 this method is that ready believer assembles his family or relative and invites his pastor or effective evangelical trainer and preaches good news. This method, I think, is the most effective at context of korean church. Fourth Koinonia evangelical work. We can help the people who are in trouble around us for Gospel. Looking at evangelical strategy : On the basis of Act 8:26-29 this method takes a good look at the neighborhood who moves into our area, the disappointed, the people who want the help of church and helps them with Jesus Christ's love and preaches gospel to them. Fifth, Smile evangelical work. We can help the alienated people for Gospel. Smile evangelical strategy : On the basis of Act 2:44-47 this method is that we preach the gospel through a good deed and servic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we approach to the sick, the disappointed and preach the gospel. Sixth, Relay evangelical work. We can visit someone for Gospel in turn continuously. Relay evangelical strategy : On the basis of John 4:9-12 this method approch the to be evangelized home like a relay game. The core of this strategy is in the concentration of calling on. Seventh, Fishing evangelical work. We can fish people like fishing. All these methods have the same basis, Cheong. Fishing evangelical strategy : On the basis of Mt 4:19 this method uses the sixth rule-where, time, food, endurance, opportunity and storing-in fishing. As mentioned above I proposed the seven evangelical strategies. In these methods there is no absolute method. They are connected with one another. Therefore the evangelizer uses the proper method at the context of them. All these methods have the same basis, Cheong.

      • 한국인의 ‘把’구문 습득 연구

        맹춘영 延世大學校 大學院 2015 국내박사

        RANK : 247807

        외국인이 중국어를 습득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어법항목 중의 하나가 ‘把’구문인데, 이는 제2언어로서의 중국어 교육계에서 보편적으로 공인된 것이다. 많은 교육자들은 심지어 외국인이 ‘把’구문의 사용을 두려워하고 종종 회피전략을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把’구문이 어렵게 여겨지는 이유는 대개 다음과 같다. 첫째, ‘把’구문은 중국어 문장의 일반 어순과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어의 일반 어순은 ‘NP1+V+NP2(=SVO)’이지만, ‘把’구문은 특수한 개사 ‘把’를 통해 빈어 NP2를 동사 앞으로 전치시키는데, 공식으로 표시하면 ‘NP1+把+NP2+VP’이다. 둘째, ‘把’구문의 문형의미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把’구문 중에는 처리의미를 나타내는 처리류 ‘把’구문도 있고, 사역의미를 나타내는 사역류 ‘把’구문도 있으며, ‘당했음’의미를 나타내는 피해류 ‘把’구문도 있다. 셋째, ‘把’구문에서 VP부분의 형식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낱개동사는 거의 이 구조에 쓰이지 못하고 동사의 앞이나 뒤에 완전문 성립요소가 필요하다. 이런 완전문 성립요소는 주로 시태보어, 결과보어, 수량보어, ‘得’자 상태보어, 방향보어, 양태 부사어 등이 쓰이며, 완전문 성립요소에 따라 ‘把’구문의 하위구조는 다양하게 분류된다. ‘把’구문의 습득은 한국인에게도 어려운 어법항목이다. 하지만 언어배경의 차이에 따라 외국인 학습자가 ‘把’구문을 습득하는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는 모국어의 언어특징이 제2언어의 습득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인 학습자에 의해 생성된 ‘把’구문은 어떤 양상을 나타내는가? 오류가 있는 ‘把’구문의 경우, 그 오류의 양상은 어떠하며 오류의 생성 원인은 무엇인가? 이런 문제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면 한국인 학습자의 ‘把’구문 습득효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필자는 北京語言大學의 HSK 동태 작문 말뭉치에서 한국인 학습자에 의해 생성된 정확한 ‘把’구문 499개와 오류가 있는 ‘把’구문 876개를 대상으로 오류 ‘把’구문의 양상을 유형화하고 오류의 원인을 분석하며 ‘把’구문의 하위구조별 정문과 오류문(正/誤)의 출현빈도를 통계 분석함으로써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把’구문 교육의 단계성을 도출하고 효과적인 교육방안을 제기하고자 한다. 본고는 다음과 같이 논의를 구성한다. 제2장에서는 한국인의 오류 ‘把’구문에 대하여 오류의 유형을 분류하고 출현빈도를 통계 분석한다. 876개의 오류문 유형은 크게 (1)문장 내부 성분에 기인한 오류(418개), (2)과잉 일반화 오류(358개), (3)회피경향 오류(100개)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문장 내부 성분에 기인한 오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성분은 보어이고, 동사 앞의 부사어와 부정부사?능원동사와 관련된 오류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2)과잉 일반화 오류와 (3)회피경향 오류에는 모두 대상주어문, 동빈문, ‘把’구문 세 문형 간의 혼용 및 개사 ‘以, 用, 拿’와 ‘把’ 간의 혼용이 존재한다. 통계에 의하면 과잉 일반화 오류(358개)가 회피경향 오류(100개)의 4배에 육박하므로 한국인 학습자에게 있어 ‘把’구문의 사용 회피설은 성립하지 않는다. 제3장에서는 한국인 학습자가 ‘把’구문의 습득과정 중 야기하는 오류의 원인을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한다. 하나는 중간언어 오류 분석이론에 의거하여 모국어인 한국어의 부정전이를 고찰하는데, 이로 인해 생긴 오류문은 전체 876개 오류문 중 392개가 있다. 또 하나는 세 개 평면이론에 의거하여 ‘把’구문의 정태적 어법특징(통사?의미)과 동태적 어법특징(화용)에 대한 한국인 학습자의 인식부족을 분석한다. 정태적 어법특징의 경우, 첫째 ‘把’구문의 빈어 한정성에 대하여 한정 지칭의 본질과 한정성 빈어의 두 가지 유형을 고찰하는데, 빈어의 한정성은 본질적으로 형식이 아닌 의미적으로 어떤 특정된 사물을 가리키는 성질을 뜻한다. 한정성 빈어는 형식상 ‘一+量+名’구조와 비(非)‘一+量+名’구조 두 가지를 포함하는데, 어떤 형식이든 한정지칭이 될 수도 있고 비한정지칭이 될 수도 있다. ‘一+量+名’형식의 빈어는 모두 13회 출현했고 그 중에서 비한정지칭으로 인한 오류문은 5개가 있다. 둘째 ‘把’구문 동사의 처리 능력이나 사역 능력의 유무에 대하여 고찰하는데, 이런 성질을 지니지 않는 동사로 인한 오류문은 모두 60개가 있고, 그 중에서 2가동사가 21개로 가장 많다. 작문자가 만든 구성 오류가 있는 동사는 16개로 두 번째로 많다. 세 번째로 많은 동사는 1가 성질동사와 1가 동작동사인데 각각 8개가 있다. 동사 누락으로 인한 오류문과 동빈구로 인한 오류문은 각각 4개, 3개가 있다. 화용적 어법특징의 경우, 특정한 담화 맥락에서 어떤 의사소통 의도를 전달할 때 가장 적합한 문형은 한 가지뿐이다. 문형마다 정보구조가 다르고 나타내는 화용의미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오류 ‘把’구문은 모두 358개가 있는데, 주로 ‘把’구문과 동빈문, 대상주어문, ‘使’구문 간의 혼용을 포함한다. 이에 본고는 동태적인 담화 맥락 하에서 어떤 특정한 정보구조를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서 제기한다. 제4장에서는 한국인의 ‘把’구문 습득에 대하여 세 가지 측면에서 고찰하여 데이터를 통계하여 분석한다. 첫째는 처리류 ‘把’구문과 사역류 ‘把’구문의 통계 분석인데, 처리류 ‘把’구문은 89.09%에 달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사역류 ‘把’구문은 10.91%에 불과하다. 기존 연구 결과와 결합해 보면 L1이나 L2에서 처리류 ‘把’구문의 사용이 모두 절대우세로 나타난다. 이는 처리의미가 ‘把’구문의 원형의미임을 설명해준다. ‘把’구문의 행위자 NP1은 자질의 유무에 따라 유생NP1과 무생NP1 두 가지를 포함한다. 처리류 ‘把’구문에서 유생NP1은 97.31%를 차지하는 반면 무생NP1은 2.69%만을 차지한다. 사역류 ‘把’구문에서 유생NP1은 94%에 달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무생NP1은 6%에 불과하다. 둘째는 동사의 결합가와 유형 분석인데, 한국인이 작문한 ‘把’구문에 사용된 동사는 주로 2가동사와 3가동사 두 가지를 포함한다. 1가동사도 출현하기는 하지만 모두 ‘把’구문에 적용될 수 없는 동사들이다. 1가동사 중의 심리동사는 사역류 ‘把’구문에 잘 적용되지만 중간언어 말뭉치에서 1가 심리동사로 구성된 ‘把’구문은 발견하지 못했다. 2가동사에서 절대다수는 동작동사이고, 그 외에 사역동사와 심리동사도 있다. 2가 동작동사는 주로 처리류 ‘把’구문에 쓰이고, 사역동사는 동작성이 동작동사보다 약하고 주로 사역류 ‘把’구문에 많이 쓰인다. 사역동사로 구성된 ‘把’구문은 ‘使’구문으로 바꾸어도 문장이 성립된다. 중간언어 말뭉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2가 사역동사는 ‘解決, 提高’인데 각각 사용빈도는 28회, 16회로 나타났다. 3가동사는 수여류 3가동사, 취득류 3가동사, 고지류 3가동사, 호칭류 3가동사, 방치류 3가동사, 쌍방류 3가동사 등 몇 가지로 하위분류할 수 있다. 수여류 동사 중에서는 22회 출현한 ‘給’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고, 방치류 동사 가운데서는 107회 출현한 ‘放’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으며, 고지류 동사 중에서는 5회 출현한 ‘告訴’, 호칭류 동사 중에서는 32회 출현한 ‘叫做’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다. 한국인의 ‘把’구문에서 쌍방류 동사는 ‘討論’뿐이다. 셋째는 하위구조별 습득 순서 분석인데, ‘把’구문의 완전문 성립요소에 따라 정확한 ‘把’구문 692개와 오류가 있는 ‘把’구문 225개를 대상으로 ‘把’구문의 하위구조별 총 사용빈도, 정확한 사용빈도, 정확도를 통계 분석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방법에 의거하여 총 사용빈도와 정확도 사이의 비례관계를 도출하였고, 정확한 사용빈도와 함축척도를 이용하여 ‘把’구문의 하위구조 유형별 습득 순서를 확정했다. 그 결과, 시태보어, 개빈보어, (동)빈, 결과보어로 이루어진 하위구조 유형들은 난이도가 낮아 보이고, 방향보어, 수량보어, 양태부사어 등으로 이루어진 하위구조 유형들은 난이도가 비교적 높아 보이며, ‘得’자 상태보어나 낱개동사로 이루어진 하위구조 유형은 난이도가 가장 높아 보인다. 한편 동사중첩이나 의문대사로 이루어진 하위구조 유형은 사용빈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제5장에서는 한국인의 ‘把’구문 습득 양상에 대한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把’구문의 교육방안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제시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把’구문의 특징에 관한 인지를 향상시키는 교육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정보구조에 의거하여 ‘把’구문의 사용 목적을 명확히 설명하였고 빈어의 한정성과 동사의 영향성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담화 환경을 설계해서 설명하였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把’구문의 11가지 하위구조의 교육 순서에 대하여 1단계(SS_Ale/ SS_NP3 / SS_CPP), 2단계(SS_CR), 3단계(SS_CD), 4단계(SS_CQ / SS_Ad+V), 5단계(SS_C得 / SS_V), 6단계(SS_V(一)V / SS_???) 등 여섯 단계로 나누어 설명했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연습 문제에 관한 교육방안을 제시했다. ① ‘把’구문을 NP1 + 把NP2 + VC 세 부분으로 나누고 그림과 결합하여 ‘把’구문 통사구조를 유닛으로 인지시킬 수 있도록 문제를 설계하였다. ② ‘把’구문을 생성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그림과 결합하여 문제를 설계하였다. ③ 구체적인 담화 환경 하에서 ‘把’구문을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제를 설계하였다. 마지막으로 제6장 결론에서는 상술한 분석 결과를 종합적으로 서술한다.

      •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과 시민성 교육

        황덕진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7807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과 시민성 교육의 내용을 비교 분석하여 한국의 사회과교육에서 전개되는 시민성 교육에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시민성 교육에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을 하나의 요소로 받아들여 시민성의 일부로 만들 기틀을 제공하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먼저, 여러 연구물들을 이용해서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의 존재여부를 확인하여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의 분석틀을 작성하였다. 다음으로는 시민성의 내용을 분석하여 시민성 내의 집단 사이에서 발생할 때 공존하는 지역·국가·세계시민성의 다중성을 확인했으며, 시민 개인이 함양해야할 시민성의 내용을 분석하여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과 비교 분석할 분석틀을 작성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서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과 시민성 교육이라는 두 요소간의 상호 작용을 확인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은 크게 가족주의, 관료주의, 친분주의, 상하서열주의, 남존여비, 효, 한, 이중성으로 나타난다. 첫째, 가족주의는 국가에 대한 불신에서 생존을 위한 결속의 전통에서 출발하는데, 한국의 중앙정부 중심의 교육개혁에 대한 불신도 여기에서 출발하며 결국 계속해서 시행착오로 오는 한국교육의 문제점의 중심에 서게된다. 둘째, 관료주의의 경우, 관료는 착취할 수 있는 정당성이 부여됨으로 가족을 보호하고 착취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써 이는 공개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결국, 한국의 교육열의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으며, 시민을 착취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으로 전환시키면 이는 자연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셋째, 친분주의와 상하서열주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전자는 관리들의 권위적인 태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희소한 가치에 대한 효과적이 접근을 위해 하나가 아닌 집단 형태로 대항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정서로 한국의 고질병인 혈연·지연·학연을 통한 지역주의와 집단주의의 뿌리를 형성하는 개념이다. 후자의 경우는 존경과 복종이 같은 선상에서 존재하게 됨으로 해서 형식주의가 나타난다. 이것은 공식적인 집단의 비효율성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적절하게 사용된다면 보다 능률적인 국가 조직의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넷째, 남존여비 사상의 경우, 남성 지배를 정당화 시키는 과정에서 도입된 것으로 없어져야할 가장 대표적인 성격이라고 단정할 수 있겠다. 다섯째, 효의 경우 한국인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로 유교주의적으로 부모와 자식간의 명령과 복종의 관계를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전환한다면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모태가 될 것이다. 여섯째, 한의 경우도 착취의 대상이 되었던 대다수의 소외받은 계층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정서로써 이는 역지사지(易地思之)할 수 있는 형태로 나의 피해를 인식하고 타인의 피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승화할 수 있는 성격이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중성은 한국인의 내면적으로 간직하고 있는 성품이라고 하나 이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생존방식으로 더더욱 강해진 면이 큼으로 원칙에 맞는 사회 질서를 확립하여 사회 내의 이중성은 없애고, 사회 밖 특히, 자신보다 못하는 사람에게 관용의 자세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전환하면, 후대성향을 극대화 시켜 보다 바람직한 시민의식 함양에 보탬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는 시민성으로, 시민성은 크게 두 가지 형태 즉, 개별적인 시민의 자질에 속하는 내용과 집단적으로 나타나는 세계 시민성, 국가 시민성, 지역 시민성으로 나타난다. 전자의 경우는 크게 지식, 가치·태도, 행동의 측면으로 나타나고, 후자의 경우는 전자에 포함되는 개념이나 세계화라는 역사의 흐름속에서 시민이 국가의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존재(시민사회)하면서 국가를 견제하고 운영하는 위치로 성장함으로써 상황에 따라 나뉘게 되는 형태이다.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과 시민성은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서 하나의 시민이 갖는 복합적인 내용 요소로 작용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과 시민성은 충돌(衝突)과 연합(聯合), 상생(相生) 과정을 거처 하나의 시민이 의사결정이나 문제해결 등등의 행동으로 표출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시민성내에는 지역, 국가, 세계 시민성이 포함되어 각각의 상황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시민의 판단에 따라 세가지의 시민성이 복합적으로 발현되고, 시민성 밖에는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이 존재하여 시민성이 발현될 때 외부에서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시민성 중에서 어떤 시민성을 선택해야하는 것인가에 대해 영향을 미치고, 뿐만아니라 시민성의 발현을 제지하거나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to present a model by analyzing social character and the details of a citizenship education of the Koreans, recognizing that social character has an effect on a citizenship education of the Koreans which has been dealt with in the Korean Social Education, and adapting social character into a part of citizenship in the future citizenship education of the Koreans. In order to achieve such a purpose, first of all, this thesis confirms whether or not there is social character of the Koreans through lots of research materials, and by doing so, the analysis model of social character of the Koreans is made out. After that this thesis verifies the multiplicity of region citizenship, nation citizenship, and world citizenship among groups in the citizenship model, and it offers the analysis model by assaying the details of citizenship, which citizens should cultivate individually. These researches make it possible to come to a conclusion as follows. Social character of the Koreans is represented as familism, bureaucratism, acquaintanceship, rankism, predominance of men over women, filial piety, Lamentation, and ambiguity. First, familism results from the tradition that people try to stick together for survival because they do not trust their countries, and it results in the distrust on an educational reformation. After all, familism may be the foremost problem of the education, which falls into an error, in Korea. Second, bureaucratism to be completed by open competition, in which bureaucracy may be justified in exploiting others, may be the method of supporting its family and also escaping from extortion. In the end, it is caused by educational passion. The problem that arises from bureaucratism may be solved naturally if bureaucracy thinks of citizens as the object of coexistence, not exploitation. Third, acquaintanceship and rankism are also similar to bureaucratism. Acquaintanceship is the emotion that arises in the process in which people cope with authoritative attitude effectively and they stand against it as a group, not one, in order to pursue scarcity fruitfully. And it is also the notion which takes root in localism and groupism through a social malady of Korea ― blood relation, region relation and school relation. Rankism ends in formalism because respect and obedience exist at the same time. It can be more effective in managing a national organization if it is used to get rid of inefficiency in formal groups. Fourth, predominance of men over women is the most representative character to be abolished above all things, which men have adopted in the course of justifying of dominating women. Fifth, filial piety is Korea's typical pride and joy. It can be the most important source in Korea education when we reform the Confucian relationship of order and obedience, respecting each other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Sixth, lamentation is the feeling of most of the neglected people to be the object of exploitation. And lamentation, which is to place oneself on other's place, can be sublimated sufficiently when we recognize our own damages and understand others. Last, ambiguity is the character which the Koreans keep all to themselves. It is the way of life in the rapidly changing world situation. As its role is getting bigger, we should abolish ambiguity in society, and establish the public order, by being interested in others inferior to me, not ourselves, outside of the society. It helps to cultivate desirable civil's senses by maximizing hospitality. Next, citizenship can be described in two forms; the details related to an individual disposition and those related to a group disposition ― world citizenship, nation citizenship, and region citizenship. The former has some connection with knowledge, value, attitude, and behaviour, and the latter, which can also be included in the former, has arisen when citizens exist outside of a nation, not in the nation, control and manage the nation in the current of the globalization. Social character and citizenship of the Koreans work as a complex source which is essential to citizens through reciprocal interaction. They enable one citizen to decide on his opinion and solve problems through the course of discord, combination, and synergism. When some situations and problems take place, which are related to region citizenship, nation citizenship, and world citizenship in the inside of citizenship, three kinds of citizenship reveal complexively But social character has an effect on which citizenship citizens should choose, and plays a role in controlling amplifying the revelation of citizenship when it comes into being and appears in the outside of citizenship.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