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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의 수행불안에 대한 온라인 기반 인지적 해석편향수정 (CBM-I)훈련의 효과

      오수빈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8652

      본 연구는 수행불안을 초점으로 한 온라인 기반 인지적 해석편향수정 (Cognitive Bias Modification Interpretation; CBM-I) 훈련이 해석편향, 수행 불안,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CBM-I 훈련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구현되었으며, PC와 모바일기기를 통해 수행되었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 대학생 235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포증척도(Korean Social Phobia Scale; K-SPS)를 이용하여 임상 수준에 해당하는 수행불안을 가진 자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고, 실험 참여에 동의한 49명을 처치집단 26명, 통제집단 23명으로 무선 할당하였다. 처치집단의 CBM-I 훈련과 통제집단의 단어 만들기 과제는 1주 2회, 2주 간 총 4회 시행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실험 전, 후, 추후에 각각 해석편향, 수행불안,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측정하는 자기 보고식 설문에 응답하였다. 처치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반복측정 변량분석과 대응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실험 결과, CBM-I 훈련을 받은 처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긍정적 해석편향 수준은 유의하게 증가하고, 수행불안 수준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수준과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수준은 시기와 집단의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처치집단의 경우 사전 시기와 비교하여 사후 및 추후 시기에서 유의한 수준의 감소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의 CBM-I 훈련이 수행불안을 가진 대학생들의 수행불안과 수행 상황에서 나타나는 모호한 사회적 정보에 대한 해석편향에 효과적인 개입방법임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파악하고, 추후 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 당신은 우리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 사회불안과 집단 내 지위에 따른 반응

      권이레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8636

      선행 연구(Azoulay & Gilboa-Schechtman, 2024)에서는 사회불안의 핵심 요소인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지위 관련 위협 상황에서 개인의 반응에 미치는 역할을 탐색하였으나, 소속감 관련 위협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한 실험 과제를 통해 사회적 지위 및 배제 위협이 결합된 복합적인 상황에서 사회불안이 개인의 반응에 미치는 역할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는 255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가상의 인물들과 자기소개를 공유하고 상호 순위를 매기는 온라인 게임 과제를 수행하였다. 게임 종료 후, 참가자들은 사전에 결정된 순위 피드백에 따라 높은 지위(1위), 낮은 지위-소속(4위), 낮은 지위-배제(5위) 조건 중 하나에 무선 할당되었다. 이후, 종속 측정치(정서적 불편감, 소속감, 지각된 지위, 지위 유지 행동), 사회불안(FPES, B-FNE, SIAS)을 측정하는 설문에 응답하였다. 분석 결과, FPE가 높을수록 4위 대비 1위에서 정서적 불편감이 높고, 해당 지위를 유지하려는 동기가 낮았으며, FNE가 높을수록 1위 대비 4위에서 정서적 불편감이 높았다. 또한, FPE가 높을수록 4위 대비 5위에서 정서적 불편감이 높았으며, 이러한 경향은 FNE가 낮거나 평균 수준일 때만 뚜렷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적 위협에 따라 FPE 및 FNE의 영향력이 역동적으로 변화함을 보여주며, 사회불안의 개인 맞춤형 평가 및 치료에 FPE-FNE 프로파일을 고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While previous research has explored the roles of Fear of Positive Evaluation(FPE)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FNE), core components of social anxiety, in response to status-related threats, a limitation has been the lack of concurrent affiliation-related threats. This study addressed this gap using an experimental task where 255 university students faced combined social status and exclusion threats via an online game involving self-descriptions and mutual ranking. Post-game, participants were randomly assigned based on predetermined rank feedback to High Status (1st), Low Status-Affiliated (4th), or Low Status-Excluded (5th)conditions. Questionnaires then measured dependent variables (emotional discomfort, belongingness, perceived status, status-maintenance behavior) and social anxiety traits (FPES, B-FNE, SIAS). Analysis revealed significant interactions: higher FPE predicted greater emotional discomfort and lower status-maintenance motivation (1st vs. 4th), while higher FNE predicted greater emotional discomfort (4th vs. 1st). Furthermore, higher FPE predicted greater emotional discomfort (5th vs. 4th), particularly when FNE was low or average. This research demonstrates that the impact of FPE and FNE varies dynamically in response to social threats, highlighting the significance of considering the FPE-FNE profile for personalized assessment and treatment of social anxiety.

    • 한국판 양가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K-BFOES) 타당화

      양승빈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국내석사

      RANK : 232317

      본 연구는 20~50대 성인 4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성인 표본을 대상으로 양가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the Bivalent Fear of Evaluation Scale; BFOES)를 타당화하고,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사회불안 간의 관계에서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CFA)을 실시한 결과, 본 척도는 원척도와 동일하게 3개의 하위 요인(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Fear of Positive Evaluation; FPE),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Fear of Negative Evaluation; FNE), 평가에 대한 양가적 두려움(Inter-valent Fear of Evaluation; IVFE)과 이를 설명하는 상위요인으로 구성된 위계적 고차 요인 구조임이 확인되었으며, 적절한 모형 적합도를 보였다. 본 척도는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척도(SIAS), 사회공포증 척도(SPS)와 상관을 보여 수렴 타당도가 확인되었다. 역학연구 우울척도 개정판(K-CESD-R)과의 상관을 통해 변별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또한 사회불안 안전행동 질문지(SBQ)를 통해 공존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Cronbach’s α와 검사-재검사 신뢰도 모두 양호하였다. ROC 분석 결과, K-BFOES는 사회불안 위험 집단을 적절하게 변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2에서는 매개분석 결과,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수행불안 및 사회불안의 관계가 평가에 대한 두려움(FPE, FNE, IVFE)에 의해 유의하게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사회불안에서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다차원적 구조를 경험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제시함과 동시에,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사회불안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기제를 통합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및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validate the Bivalent Fear of Evaluation Scale (BFOES) in a sample of 400 Korean adults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 of fear of evalu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and social anxiety. In Study 1,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factorial validity of the scale. The results supported a higher-order three-factor structure consistent with the original scale, comprising Fear of Positive Evaluation (FPE), Fear of Negative Evaluation (FNE), and Inter-valent Fear of Evaluation (IVFE), and demonstrated adequate model fit. Convergent validity was established through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the Social Interaction Anxiety Scale (SIAS) and the Social Phobia Scale (SPS). Discriminant validity was supported by correlations with the Korean version of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Revised (K-CESD-R). Concurrent validity was confirmed using the Social Behavior Questionnaire (SBQ). Cronbach’s α coefficients and test-retest reliability coefficients indicated good internal consistency and temporal stability.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analysis revealed that the K-BFOES effectively discriminated individuals at risk for social anxiety. In Study 2, mediation analyses revealed that fears of evaluation, including FPE, FNE, and IVFE,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and social interaction anxiety, performance anxiety, and overall social anxiety. These findings contribute to the literature by empirically confirming the multidimensional structure of fear of evaluation and providing a psychometrically sound instrument for assessing this construct in Korean adults. Furthermore, the study offers a comprehensive framework for understanding the mechanisms through which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influences social anxiety. Finally,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 사회불안과 긍정정서 억제의 관계: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

      정상화 대구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32317

      본 연구에서는 사회불안을 지닌 사람들이 부정정서뿐만 아니라 긍정정서 마저도 억제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어떠한 과정으로 긍정정서를 억제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사회불안을 지닌 사람들은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인지적 특성을 보인다는 인지행동모델에 기초하고, 사회불안한 사람들은 긍정정서를 억제한다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사회불안한 사람들은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긍정정서를 억제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경상북도에 위치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00명(남학생129명, 여학생 171명)을 대상으로 사회불안 척도,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 긍정정서 억제 척도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과 AMOS 22.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와 구조방정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불안은 긍정정서 억제에 정적인 영향을 미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불안은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은 긍정정서 억제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불안과 긍정정서 억제의 관계에서 긍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매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사회불안한 사람은 긍정적 평가마저도 두려워하고, 긍정적 정서를 억제하여 사회불안을 유지한다는 것을 이해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상담현장에 적용해볼 때 사회불안을 호소하는 내담자에게 칭찬과 같은 긍정적 평가에도 불편감을 느끼는 특성이 있음을 이해하고 긍정정서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fear of positive evaluation between social anxiety and dempening of positive affect.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00 university students(male 129, female 171) in Gyungbuk province of South Korea. The data was collected by using the scales of social anxiety, fear of positive evaluation, dempening of positive affect. Structured Equational Modeling(SEM) was conducted to examine mediating effects of fear of positive evaluati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fear of positive evaluation partially mediated. That is, social anxiety had an direct effect and an indirect effect on dempening of positive affect with fear of positive evaluation as a mediator. This study shows us that a man with feeling social anxiety dempens positive affect and maintains his social anxiety, and even he fears positive evaluation. When you try to apply these results to the counseling practice, there are somethings to be considered. When you meet a client with feeling social anxiety, it is necessary for you to understand their characteristics of feeling discomfort in the positive evaluation such as praise and guide them to savor their positive affect. The limitations of the result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 관찰된 비인격적 감독이 부정 평가 두려움을 통한 콰이어트 퀴팅과 직무수행 노력의 이중적 행동반응 : 주한 중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쑨위핑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국내박사

      RANK : 232316

      최근 직장 내 괴롭힘은 국내외적으로 구성원의 심리적 건강과 조직의 성과를 저해하는 중요한 조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직장 내 괴 롭힘의 다양한 형태 가운데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은 조직 내에서 가장 빈 번하게 나타나는 부정적 리더십 행동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비인격적 감독 연구에서 제 3자의 반응은 비교적 최근 들어 국외 연구를 중심으로 논의되기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연구의 축적은 아직 미진한 상황 이다. 이에 본 연구는 비인격적 감독의 직접 피해자가 아닌 제 3자 관찰 자에 초점을 맞추었다. 본 연구는 스트레스 이론에 기반한 스트레스 평가 관점과 자원보존 이 론을 중심으로 관찰된 비인격적 감독이 부정 평가 두려움을 통해 구성원 의 콰이어트 퀴팅과 직무수행 노력에 미치는 이중적 효과를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LMX 이론과 귀인이론을 바탕으로 LMX와 리더귀인 및 동료귀 인이 각각 어떠한 조절효과를 가지는지를 통합적으로 규명하는 것을 목적 으로 한다. 자료 수집은 2026 년 4 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한국에 재직 중인 중국 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루어졌으며, 불성실 응답, 연구대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응답 및 중복 응답 등 13 부를 제외 한 362 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관찰된 비인격적 감독은 부정 평가 두려움을 매개로 콰이어 트 퀴팅을 유발하는 부정적 경로와 직무수행 노력을 촉진하는 긍정적 경 로를 동시에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스트레스 이론에 기반한 스트레스 평가 관점과 자원보존 이론에 근거할 때, 관찰된 비인격적 감독 이 구성원에게 평가 위협을 유발하고, 이에 대한 대처 방식에 따라 방어 적 반응인 콰이어트 퀴팅 또는 보상적 반응인 직무수행 노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LMX의 조절효과와 관련하여, LMX는 관찰된 비인격적 감독과 부정 평 가 두려움 간의 정(+)의 관계를 조절할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자원보존 이 론과 LMX 이론에 근거할 때 LMX는 구성원이 평가 위협에 대응하는 과 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적 자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MX 수준이 낮을수록 구성원은 리더와의 관계적 자원이 부족하다고 인 식하여 관찰된 비인격적 감독을 자신 역시 언제든 부정적인 평가나 비난 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였으며, 그 결과 부정 평가 두려움 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효과는 콰이어트 퀴팅과 직무수행 노력을 모두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귀인의 조절효과 경우, 리더 귀인은 부정적 평가 두려움과 콰이어트 퀴 팅 간의 정(+)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동료 귀인은 부정 적 평가 두려움과 직무수행 노력 간의 (+)의 관계를 조절하지 않는 것 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귀인이론을 바탕으로 설정한 리더귀인과 동료귀인의 연구결 과는 다음과 같다. 리더귀인과 동료귀인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자원 보존 이론과 귀인이론의 관점에서 서로 다른 양상이 확인되었다. 먼저, 구성원이 관찰된 비인격적 감독의 원인을 리더에게 귀인하는 경 우, 이를 상사의 자의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평가 방식의 문제로 인식하 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상사의 평가를 통제하기 어렵다 고 인식할수록, 구성원은 추가적인 역할 수행이나 자발적 참여가 오히려 평가 노출과 심리적 부담을 초래한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 그 결과, 부정적 평가 두려움은 적극적인 대응이나 수행 개선보다는 평가 노출을 줄이기 위한 방어적 반응인 콰이어트 퀴팅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더욱 강 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료에게 귀인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행동과 수행을 통해 일정 부 분 예방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문제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러한 인식이 부정 평가 두려움과 직무수행 노력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강화하 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본 연구는 관찰된 비인격적 감독이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이를 관찰한 구성원에게도 부정 평가 두려움을 유발하여 이중적 행동반응 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관계적 자원인 LMX와 사건의 원인에 대한 귀인 방식이 이러한 과정에 중요한 경계조 건으로 작용함을 규명함으로써, 관찰자 관점에서 비인격적 감독의 영향 메커니즘을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를 가진다. 아울러 조직은 리더와 구성원 간의 관계적 자원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평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구성원의 부정 평가 두려움을 완화하고 조직 내 바 람직한 행동을 촉진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 예술전공대학생의 완벽주의가 공연불안에 미치는 영향 : 사회비교경향성과 부정적 평가의 두려움의 매개효과

      주원쪠 대진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32315

      예술전공 대학생은 무대에서 자신의 공연 효과에 완벽을 추구하며 공연 불안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 연구에서는 예술전공 대학생들의 완벽주의와 공연불안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모형을 구축하고, 이 과정에서 사회비교경 향성과 부정적 평가의 두려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중국 예술대생의 완벽주의, 사회비교경향성, 부정적 평가의 두려움과 공연불안의 경향은 어떠하며, 이러한 경향은 성별, 학년, 전공, 공연 경력 간에 차이가 있는가? 연구문제 2: 중국 예술대생의 완벽주의, 사회비교경향성, 부정적 평가 의 두려움과 공연불안의 구조적 관계는 어떠한가? 연구 대상은 중국 7개 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음악 전공 대학생 452명이다. 연구대상자 표집을 위하여 비확률적 편의표집방법을 사용하였다. 조 사는 2024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바일 설문앱을 통해 수행하였 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7.0 및 AMOS 27.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 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연구도구의 신뢰성을 검증하였으며, 연구대상 자의 인구학적 특성과 각 변인의 경향성을 분석하기 위해 기술통계와 t- 검증 및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변인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상 관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을 분석하였다. Bootstrap법을 사용하여 간접효과 와 총효과를 구하였고, 모든 통계적 의의 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변인들의 평균은 5점 만점에 완벽주의는 3.295점, 사회 비교경향성은 3.275점, 부정적 평가의 두려움은 3.324점, 공연불안은 3.323 점이다. 둘째, 부정적 평가의 두려움은 학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나머지 변인들은 성별, 전공, 공연경력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셋째, 예술전공 대학생의 완벽주의와 공연불안의 관계에서 사회비교경 향성은 유의미한 매개 효과가 있었다. 넷째, 예술전공 대학생의 완벽주의와 공연불안의 관계에서 부정적 평가 의 두려움은 유의미한 매개 효과가 있었다. 다섯째, 예술전공 대학생의 완벽주의와 부정적 평가의 두려움의 관계에 서 사회비교경향성은 유의미한 매개 효과가 있었다. 여섯째, 예술전공 대학생의 사회비교경향성과 공연불안의 관계에서 부 정적 평가의 두려움은 유의미한 매개 효과가 있었다. 일곱째, 예술전공 대학생의 완벽주의와 공연불안의 관계에서 사회비교 경향성과 부정적 평가의 두려움은 유의미한 이중 매개 효과가 있었다. 이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사회비교경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개인화된 목표를 설정하고 개 인의 성장과 발전에 집중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둘째, 부정적인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기 위해 부정적인 평가 에 대한 탈감각 훈련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셋째, 실수나 실패의 상황을 의도적으로 설정하여 학생들이 실수에 대 처하고 극복하는 연습을 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 대학생의 부정평가 두려움이 대인관계의 유능성 및 관계의 질에 미치는 영향 : 비합리적 신념의 매개효과

      백민지 대구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32303

      본 연구는 대학생의 부정평가 두려움이 대인관계 유능성 및 관계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비합리적 신념이 매개변인으로서 유의한 지 알아보았다. 자기보고식 설문 조사로 대구·경북 소재의 대학생 382명의 설문 자료를 수집하였다. 측정 도구로는 부정평가 두려움 척도, 대인관계 유능성 척도, 관계의 질 척도, 비합리적 신념 척도를 사용하였다. 하위변인 간 상관 및 척도 간 상관관계(부정평가 두려움, 대인관계 유능성, 관계의 질, 비합리적 신념) 분석 및 비합리적 신념의 매개 효과성 대한 결과는 첫째, 부정평가 두려움과 비합리적 신념간의 정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이 두 가지 변인은 대인관계 유능성과 관계의 질 간의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둘째, 비합리적 신념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부분 매개모형의 적합도가 완전 매개모형보다 좀 더 우수하여 부분 매개모형을 선택하였으며, 부정평가 두려움이 대인관계 유능성 및 부모관계의 질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인지적 요인인 부정평가 두려움과 역기능적인 비합리적 신념이 대학생의 대인관계 유능성과 관계의 질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변인임을 검증함으로써 연구의 의의가 있다.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깊은 관계를 형성하지 못함으로써 불안 또는 우울을 가지는 대학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효과적으로 개입시키고 부정평가 두려움을 낮추어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하고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주요어: 부정평가 두려움, 대인관계 유능성, 관계의 질, 비합리적 신념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irrational belief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negative evaluation,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quality of relationships. The subjects were 382 college students located in Daegu and Gyeong-buk province. The questionnaires were composed of the scales of fear of negative evaluation, interpersonal competence, quality of relationships, and irrational belief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irrational beliefs had positive correlation each other, and these had negative correlation with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quality of relationships.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irrational beliefs was identifi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negative evaluation,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quality of parent-child relationship. This study has an implication that cognitive factors such as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irrational beliefs are important to affect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quality of relationships. This results would be used for a based information to develop and apply a program to help college students lower fear of negative evaluation, improve more rational thinking, and maintain a goo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for them who suffer from anxiety or depression by having problem with interpersonal relationships. Key words: fear of negative evaluation, interpersonal competence, quality of relationship, irrational beliefs.

    •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마음챙김과 사후반추의 매개효과

      김나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32302

      본 연구는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마음챙김과 사후반추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18세에서 35세 사이의 국내 성인 400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총 316개의 데이터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각 변인은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및 사회적 공포 단축형 척도(Korean Social Interaction Anxiety Scale: SIAS, Korean Social Phobia Scale: SPS), 단축형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Brief-Fear of Negative Evaluation Scale: BFNE), 사후반추사고 척도(Post-Event Rumination Scale: PERS), 5요인 마음챙김 척도(Five Facet Mindfulness Questionnaire: FFMQ)로 측정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불안,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사후반추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이, 이들 변인과 마음챙김 간에는 유의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마음챙김과 사후반추가 각각 유의한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마음챙김과 사후반추가 순차적인 이중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사후반추는 사회불안을 영속시킬 수 있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마음챙김은 보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임상적 의의 및 시사점과 한계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ediating effects of mindfulness and post-event rumin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social anxiety in early adulthood. Self-reported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to 400 Korean adults aged 18–35, with 316 valid responses analyzed after excluding invalid entries. Social anxiety, fear of negative evaluation, post-event rumination, and mindfulness were measured using the Korean Social Interaction Anxiety Scale(SIAS) & Korean Social Phobia Scale(SPS), the Brief-Fear of Negative Evaluation Scale(BFNE), the Post-Event Rumination Scale(PERS), and the Five Facet Mindfulness Questionnaire(FFMQ).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post-event rumination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social anxiety, while mindfulnes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se variables. Seco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had a direct effect on social anxiety. Third, mindfulness and post-event rumination each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social anxiety. Finally, a sequential mediating effect involving mindfulness and post-event rumination was identified. These findings highlight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post-event rumination as risk factors for social anxiety, whereas mindfulness serves as a protective factor. Clinical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 지각된 부모의 심리적통제가 중학생의 학업지연행동에 미치는 영향 : 부정적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

      손지현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32300

      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의 심리적통제가 중학생 자녀의 학업지연행동에 영향을 미칠 때 자녀의 부정적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매개할 것인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에 재학중인 남, 여학생 318명을 대상으로 연구의 주요 변인인 자녀의 학업지연행동과 부모의 심리적통제, 자녀의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평가하는 설문을 실시하였고, SPSS와 AMOS를 이용하여 기술 통계분석과 상관분석, 경로모형 검증으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으며,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사용하여 매개효과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통제가 부정적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학업지연행동 모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둘째, 지각된 부모의 심리적통제와 중학생의 학업지연행동의 관계에서 부정적평가에 대한 두려움은 매개역할을 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위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ether parents' psychological control will meditate their children's fear of negative evaluation when it affects their middle school children's academic procrastination. To this end, 318 male and female students in the first and third grades of middle school were surveyed to assess their children's academic delays, parental psychological control, and negative evalu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psychological control of parents perceived by middle school students represent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static correlation in both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academic procrastination.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fear of negative evaluation did not play a medium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sychological control of perceived parents and the academic procrastina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Finally, the above findings discuss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 인정욕구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병렬 다중 매개효과

      이경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26 국내석사

      RANK : 232300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the need for approval predicts social anxiety in early adulthood and whether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operate as parallel mediators in this association. A total of 217 early adults (aged 19–35) completed an online survey assessing these constructs. Correlational analyses showed that all variables were positively interrelated, indicating that a stronger need for approval is associated with greater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heightene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higher social anxiety. The parallel multiple mediation analysis showed that both evaluative concerns perfectionism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significantly mediated the association between need for approval and social anxiety,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observed between the magnitudes of the two indirect effect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pproval-seeking contributes to social anxiety through two distinct yet simultaneous cognitive–motivational pathways—striving to meet evaluative standards and avoiding anticipated negative judgments. The result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addressing both perfectionistic concerns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in interventions for socially anxious early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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