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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이 지각하는 통일인식수준과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

        문정택 명지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RANK : 248703

        이 연구는 청소년의 통일의식에 대한 인식수준을 알아보고 통일교육을 받은 이후 통일의식의 태도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의 수준을 파악해 보고자 함에 있다. 이를 위해서 통일교육전문가(교수, 통일교육강사, 대학원생 및 현장 전문가 등)와의 협의를 거친 설문지를 개발하였고 중학생 217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은 통일교육의 필요성을 적절히 자각하고 있었으며 통일의 감성적 태도와 같은 무조건적인 편견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청소년의 합리적 판단을 엿볼 수 있다. 다만 여전히 통일에 대한 부정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청소년이 지각하는 통일의 필요와 합리적 논의점을 보면 통일이 되면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고 평화를 실현하게 된다는 점이었으며 이에 대한 열망이 가장 큰 것으로 응답하였다. 다만 통일교육이 통일에 대한 부정성을 높이는 좋지 않은 경험을 만들고 있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통일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배가 되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청소년이 지각하는 통일의 효용성과 부정성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통일이 주는 장점 요인에 대해 전쟁의 위협 감소, 이산가족의 문제를 해결, 군사비용의 축소와 다른 부분에 활용, 국가 부강과 경제대국화의 관점에서 매우 필요하다고 보는 시각이 주류를 이루었다. 반면 청소년이 통일을 반대하는 이유로서 북한의 도발로 북한체제의 거부감과 통일이후의 사회혼란을 우려하는 점이 통일의 반대요인으로 제기되었다. 넷째, 청소년의 정부 통일정책이해도 수준을 보인 영역은 첫째로, 우리의 통일정책은 국민의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 둘째로, 우리의 통일정책은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 셋째로, 우리의 통일정책은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 등의 영역에서 높은 결과를 얻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 통일교육을 경험한 집단이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나름 높으며 결과의 유익성을 기대하는 점도 높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향후 청소년에게 가슴에 와닿는 수준으로의 통일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통일교육을 능가하는 새로운 수준의 적극적인 통일교육을 제시해야 하는 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성별, 대상별 차별화된 통일교육내용을 적절히 제시할 수 있는 방안이 적극 고려돼야 한다. 둘째, 통일교육의 주입식 또는 형식적 교육을 벗어나기 위해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고려하는 방안이나 네트워크 연대가 필요하다. 셋째, 통일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기법으로 AI 등 교육보조자료를 통한 정보 수렴과 토론, 논의, 약자수렴 등의 다양한 방법 등이 학교와 학생들의 관점에서 추진되도록 해 주어야 한다. 넷째, 통일교육강화를 위한 정부예산확대와 교육강화의 실제적 노력이 필요하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level of awareness among adolescents regarding unification consciousness and to examine whether there are attitudinal changes after receiving unification education. To achieve this, a questionnaire was developed through consultations with unification education experts—including professors, instructors, graduate students, and field specialists—and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rom 217 middle school student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dolescents generally recognized the necessity of unification education and showed a rational perspective by not exhibiting unconditional biases such as overly emotional attitudes toward unification. However, negative perceptions of unification were found to be gradually increasing. Second, in terms of perceived needs and rational discourse about unification, students mainly responded that unification would ensure safety from the threat of war and realize peace, which emerged as their strongest aspiration. Nonetheless, it was also noted that unification education sometimes inadvertently reinforces negative perceptions, indicating a need to enhance its effectiveness. Third, regarding the perceived benefits and drawbacks of unification, students primarily acknowledged advantages such as reducing the threat of war, resolving the issue of separated families, decreasing military expenditures for other uses, and contributing to national prosperity and economic strength. On the other hand, opposition to unification was mainly attributed to concerns over North Korean provocations, aversion to the North Korean regime, and potential social unrest after unification. Fourth, adolescents demonstrated relatively high levels of understanding of the government's unification policy, recognizing it as aiming to guarantee citizens' freedom and safety, build a strong and prosperous nation, and contribute to global peace and prosperity. These results suggest that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unification education tend to have a reasonable understanding of government policies and show positive expectations for its benefits. Therefore, to ensure that future unification education resonates more deeply with adolescents, a more proactive and advanced approach must be adopted. Several recommendations are proposed: First, unification education should be diversified and tailored to gender and target groups. Second, to move beyond rote or formalistic education, cooperation with civil society organizations and network alliances should be considered. Third, to increase its effectiveness, diverse educational methods should be employed, including the use of AI-based supplementary materials, information sharing, discussion, and deliberation, from the perspectives of schools and students. Finally, expanding government budgets and making practical efforts to strengthen unification education are essential.

      • 국제이해교육으로 접근하는 통일교육에 관한 연구

        강향숙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8703

        ABSTRACT A Study on Approach to Unification Education as Education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 There has been a growing concern for unification education since 2000 thanks to interKorean reconciliation efforts. In recent days,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outh and North is rapidly being cooled off, which results in gradually scaling back interKorean interchange and collaboration, and these phenomena have an adverse impact on people's concern for unification education. However, national unification is one of major national challenges, and unification education that seeks after national unification should be provided in a coherent, futuristic way instead of simply being affected by contemporary circumsta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education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 and unification education in a bid to suggest in which perspective our country should coherently approach unification education. Chapter II described how to understand education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 This education was defined according to the standpoint of the UNESCO in which this education originated, and the state of this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France and Korea was analyzed. Chapter III discuss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omains of education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 and those of unification education. There were largely five different domains in education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 human rights, globalization, multiculture, peace and sustainable development. Human rights, multiculture, globalization, peace and sustainable development could respectively be linked to the human rights of North Korean people, understanding of North Korean society, relationship with the North, overcoming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future of unified Korea. Chapter Ⅳ suggested in which perspective our country should approach unification education as education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 In terms of human rights, unification education could focus on the human rights and discrimination of North Korean people. In terms of multiculture, that could center around approval of interKorean cultural differences and cultural integration. In terms of globalization, that could revolve around interKorean cooperation, which will be required to ensure successful coliving. In terms of peace, that could be offered as peace education that pursues the prevention of another Korean war and the settlement of pending political issues. In terms of sustainable development, unification education should be environment-friendly and future-oriented. Thus, unification education that centers around education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 makes it possible to provide unification education from a neutral, global and international perspective, and that will enable students to grow into global citizens who take a global world view. Indeed, this approach is expected to make a contribution to unification education by rooting out the hostile interKorean relationship and teaching students to look at the South and North from a global standpoint as members of global society. Keywords: education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 unification educati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human rights, peace. 2000년 이후 남북화해 분위기에 따라 통일교육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고양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북핵 문제 등으로 인하여 남북관계는 급속히 경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류와 협력은 점차 축소되고 있다. 남북 관계의 경색 및 교류와 협력의 축소는 통일교육에 대한 관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통일이 우리의 민족적 과업이라면, 이를 직접적이고 공식적으로 지향하는 통일교육 역시 시대적 상황에 영향을 받기보다는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일관되게 수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보다 지속적으로 통일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관점을 제안하는데 있다. 이를 제안하기 위해 먼저 국제이해교육을 살펴본다. 이어 국제이해교육과 통일교육의 영역들의 관련성을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보다 지속적으로 통일교육의 제 영역에 접근하는 관점을 제안한다. 이상의 목적에 따라 본 논문의 Ⅱ장에서는 국제이해교육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둔다. 국제이해교육에 대한 이해에서, 국제이해교육의 출발이라 할 수 있는 유네스코를 중심으로 그 개념을 규정하였다. 그리고 현황은 미국, 프랑스, 그리고 한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Ⅲ장에서는 Ⅱ장의 규정과 분석에 터하여, 국제이해교육의 영역들과 통일교육의 영역들 간의 관련성 도출에 초점을 맞춘다. 국제이해교육 영역은 인권, 세계화, 다문화, 평화, 지속가능발전으로 대별된다. 인권은 북한주민의 인권에, 다문화는 북한 사회의 이해에, 세계화론은 대북관계에, 평화는 분단체제의 극복에, 지속가능발전은 통일한국의 미래와 관련됨을 논의한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Ⅳ장에서는 국제이해교육으로 통일교육의 제 영역에 접근하는 관점을 제안한다. 인권으로 접근함으로써, 통일교육은 북한주민의 인권과 차별 문제를 중심으로 할 수 있다. 다문화로 접근함으로써, 통일교육은 남북한 문화의 다름에 대한 인정과 문화통합을 중심으로 할 수 있다. 세계화론을 중심으로 접근함으로써, 통일교육은 남북한이 서로 상생하기 위해 요구되는 협력을 중심으로 할 수 있다. 평화를 중심으로 접근함으로써, 통일교육은 남북한 간의 전쟁 억제와 정치적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교육을 중심으로 할 수 있다. 지속가능발전을 중심으로 접근함으로써, 통일교육은 남북한의 미래에서 환경을 포괄하는 교육을 중심으로 할 수 있다. 이처럼 국제이해교육을 중심으로 접근한 통일교육은 보다 중립적이고, 범세계적이며 국제적인 관점에서 수행되는 통일교육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보다 세계적인 안목과 관점을 갖춘 세계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일교육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는 적대적인 남북한 관계의 틀에서 벗어나, 범세계적인 시각과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남북을 보는 통일교육에 기여할 수 있다. 주요어: 국제이해교육, 통일교육, 세계시민교육, 인권, 평화

      • 인터넷을 활용한 초등학교 통일교육 방법에 관한 연구

        전영선 春川敎育大學校 敎育大學院 2004 국내석사

        RANK : 248703

        우리의 아동 및 청소년들은 대체로 통일 문제에 대해 관심이 적은 편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동 및 청소년들은 학교에서의 통일교육방법에 대해 매우 커다란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교사의 일방적인 강의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수업 방법으로 인해 학습자들의 통일교육에 대한 흥미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통일교육에 대한 논의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집중되어 왔다. 이제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르칠까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져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우리 어린이들이 인터넷에 관심과 흥미가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인터넷을 통일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모색해 보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활용 통일교육 교수 · 학습 모형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우선 현행 통일교육의 실태를 기존의 연구를 바탕으로 분석하여, 교사 중심의 수업방법이 통일교육에 대한 흥미를 저하시키고, 통일교육 학습 자료가 부족하며, 학습자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미래지향적이지 못하며, 통일교육의 내용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을 통해서 인터넷을 활용한 통일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고찰해 보았으며, 현행 통일교육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통일교육의 이론적인 기초로 구성주의와 인지주의 학습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통일교육에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방법을 제시하였다. 첫 번째로 온라인 학습형은 기존의 통일교육 관련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을 교과 수업시간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개별학습과 반복학습이 용이하고, 다양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학습자의 호응이 높으며, 북한이해교육, 민족공동체교육 영역의 제재를 학습하기에 적당한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로 과제해결 학습형은 후속학습을 위한 예비 단계이며 후속학습을 위해 교사가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한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이 중심이 된다. 과제해결 학습형은 통일문제에 소극적인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쌓게 하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으며,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통일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해준다. 세 번째로 프로젝트 학습형은 인터넷 환경에서 인터넷의 여러 가지 기능과 다양한 웹 자료를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학습활동으로, 통일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게 하며, 통일교육을 전 교과 영역으로 확대하며, 통일문제에 대한 활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 줄 수 있기에, 통일교육의 한 분야인 민주시민교육의 이상과 잘 부합된다. 네 번째로 가상체험 학습형은 상상세계와 사이버 공간을 체험 학습장으로 설정하고 진행되는 학습방법으로, 직접 체험이 힘든 상황에서 통일교육에 상당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통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다. 교육에 있어서 인터넷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통일교육에 있어서도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법은 시대적인 흐름으로 보아 필수적이다. 앞으로 통일교육의 발전을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통일교육의 방법은 더욱 연구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Generally speaking, young people are less interested in unification of two Korea. There would be many reasons about it, but most of them had some problems in the teaching method of unification. By the traditional teaching method that a teacher just takes an one-sided lesson, learners have been less interested in unification education. Though the circumstance is like that, existing teaching methods have mainly discussed what to teach. Of course, It is important of what to teach, but how to teach should be discussed much more positively. Concerning the fact that children are pretty much interested in the internet, I consider how to use the internet to unification education and suggest the teaching-learning model of unification education by the internet for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First of all, analysing the problems of present unification education on the basis of existing researches, the teacher-centered teaching method leads to several problems as follows: it decreases interest about unification education, is deficient of learning materials of unification education, doesn't meet concern and need of learners, isn't future-oriented and its contents is not objective. With many kinds of merits of the internet, I consider need of unification education by the internet and look into constructive and cognitive learning methods based on theoretic education by the internet in order to solve problems of present unification education. Next, I review how to use the internet for unification education from various angles and finally suggest four methods as follows: first of all, as the online learning method, it is the way applying to online study provided with the website related to existing teaching for unification. I can know that it's easy to individual and repetitive learning, enables many sorts of communication, leads to learner's respond in a higher level and is appropriate to study the contents in the scope of national community program and education for understanding North Korea. Second of all, as the assignment solving learning method, it is the previous step for following learning. For it, a teacher solves assignments for which he has throughly prepared beforehand. The course of assignment solving learning makes negative students in unification problems get new information about it. Also it has pupils encourage their intellectual curiosity and interested in the unification matters on the basis of accumulated information. Third of all, as the project learning method, it is activities that conduct the project using various functions and web-related materials of the internet in the web environment. It makes us keep having concerns in the matters to unification and extend it toward the whole curriculum scope. And it has an advantage to be able to communicate actively on the matter to unification and considerably meets democratic civil education, a branch of unification education. Fourth of all, as the virtuality learning method, it is a way to set the imaginative world and cyber space to a learning place of experience and proceed it. We are expected to make enough effects to unification education under the difficult circumstance of direct experience, by which we are able to raise ability to predict and prepare a variety of circumstances related to unification. The internet is mainly called 'the Sea of Information'. It has an unlimited chance for education. Also, such a chance has been trying to a variety of the fields and made absolutely good effects. The internet becomes essential in children's life. Accordingly, as the change of times, it is necessary to use the internet in the unification education. Methods for unification education using the internet should be studied and developed for their development forward.

      • 民族 同質性 回復을 위한 統一敎育에 관한 硏究

        김옥기 춘천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의 목적은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통일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에서는 문헌 연구 방법을 통하여 남북한 교육의 이질성과 동질성을 알아보고,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통일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분단 이후 남북한은 서로간에 이념과 체제를 달리하면서 언어, 경제, 법률, 역사, 문화와 교육 분야 등에서 이질성을 심화시켜 왔으나,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중요한 단서가 되는 공통성을 교육 분야에서 찾을 수 있다. 일례로, 남북한이 공통적으로 지덕체의 전인적 인간 형성을 중시하고 있는 점, 남북한이 공통적으로 기초적인 생활 규범, 도덕적인 품성을 학교 교육의 목표로서 중시하고 있는 점, 남북한이 공통적으로 교육 목적으로서 전통적인 도덕 규범을 강조하고 있는 점 등을 남북한 교육 실태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민족 동질성을 탐구하는 방안으로는 과거의 민족적 전통에서 찾는 방안, 남북한의 현실 사회로부터 찾는 방안, 통일 국가의 미래상을 이상적인 체제로 구상하고 남북한 교육을 이상적인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동질성을 추구하는 방안이 있다. 그런데, 분단이 지속되는 가운데 남북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내면화된 이질적인 요소들은 거의 교육 체계를 통해 학습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남북한의 교육 실태를 분석하여 교육에서 추구하는 보편성과 공통적으로 수용하고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하는 것은 민족의 동질성 회복의 구체적인 단서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통일교육의 방향을 세가지로 제시하였다. 첫째, 북한이해 교육이다. 북한이해 교육은 북한 주민들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일상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면서도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재로 내용을 구성하여 북한을 우리와는 관련이 없는 다른 세계로 인식하기보다는 우리와 밀접하게 관련된 우리와 같은 문화를 갖고 같은 방식으로 생활하는 우리의 이웃으로 인식하여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민족공동체 교육이다. 장기간의 분단으로 인한 이질화된 남북한의 격차와 갈등을 극복하고 민족적 동질감에 의거하여 사회 기능을 수행하는 문화, 기능적 동류집단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민족 공동체 교육이 갖는 중요한 의미가 된다. 민족의 동질성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형성하여 서로 공통의 현실적 목표와 가치관을 정하고 미래지향적인 우리 민족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통일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민주시민 교육이다. 민주시민 교육은 민주주의 기본 가치에 기초하여 북한 사회의 원리를 개방적으로 수용하고 비판할 수 있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앞으로 우리는 상호간의 이념과 가치관의 차이, 행동 방식과 생활 양식의 차이,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수준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할 대상으로서 북한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상호간에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경제적 격차를 해소하면서 대화와 양보를 통해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야 할 태도를 통일교육을 통하여 배워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의 자율, 그리고 다양성에 대한 관용 정신은 북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정립하는 데 있어 민주주의 가치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An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present a direction for the unification education to recover nation consubstantiality. To achieve the research objective, we have studied the related documents to analyze current education conditions of the South and North Korea to investigate about the difference and consubstantiality of education system in the South and North and to present a distinctive direction for the unification education to recover nation consubstantiality. Ever since the separation of the nation, the South and North Korea differentiated their ideas and systems, deepening the differences in the language, economy, law, history, culture and education areas. However, we can find similarities, which become a precious evidence to recover nation consubstantiality in education area. For an instance, both the South and North Korea value well-rounded cultivation of human based on the wisdom, virtue and body, a common basic regulations in life, a common emphasis on the moral nature as a goal of school education and etc were proven to be similarities of two nations through an analysis conducted on present conditions of the South and North Korean education systems. To investigate about nation consubstantiality, there are methods of studying from the national tradition of the past, from the reality of the South and North Korea or promoting consubstantiality by devising the idea of future of unified nation in ideological system and re-organizing the education in the South and North Korea in ideological direction. However, along with the continuity of the separation, different factors internalized to the memers of the South and North Korean societies are educated through the eduction system, discovering the areas with generality promoted by the education that could be commonly accepted and acknowledged by analyzing the present education conditions of the South and North Korea could be a pillar stone to provide a distinctive evidence for the recovery of nation consubstantiality. This research proposes three different directions of the unification education for the recovery of nation consubstantiality. First direction is an education of understanding North Korea. This education is composed directly related to the lives of students so they can understand the lives of people in North Korea and at the same time easily attracts the attention of the students to help students to understand North Korea to be a nation with same culture and way of living. This education could speed up the recovery of nation consubstantiality. Second education is national community education. Important meaning of the national community education would be of overcoming the gap and dilemma between the South and North Korea, differentiated due to the long-term separation and to depend on national consubstantiality to form a cultural and functional group that performs social functions based on national consubstantiality. And by forming a community based on the nation consubstantiality, it would e possible to form a true unification that can promote the happiness and pleasantness of futuristic people in the nation by setting a common realistic objectives and values. Third education is democratic people education. This education has a great meaning in that it is possible to cultivate an attitude of openly accept and criticize the ideas of North Korean society based on basic values of the democracy. It is necessary to perceive that North Korea is a subject to be understood, accepted and lived together despite of the difference in the ideas and values, way of living, social standing and economic differenc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learn to cultivate an attitude of forming a community by overcoming social dilemmas, solving the economic gap, through communication and conciliation. In such viewpoint, respect for human being, personal liberty, and a mind to accept difference possess important meaning as a democratic value in terms of establishing a viewpoint on the society of

      • 통일교육지원법에 기초한 통일교육의 실효성 확보 방안 연구

        이서예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8703

        남과 북이 분단된 채로 오랜 시간 살아온 우리에게 통일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 이러한 이유로 정부는 초창기의 반공교육부터 시작해 현재의 통일교육에 이르기까지 분단 이후부터 꾸준히 통일교육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시대별로 통일교육의 목표와 방향이 달라서인지 통일교육에 대한 제대로 된 체계나 제도, 지원 등이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었고 정부는 이를 보완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통일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일교육지원법을 제정하여 통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통일교육지원법이 제정될 당시의 통일에 대한 관점은 단순한 영토나 제도의 외적 통합이 아닌 내적인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을 진정한 통일로 바라보았다. 이러한 관점으로 인해 사회통합적 관점에서 통일교육을 접근하여 통일교육의 진정한 목표를 사회나 문화 등의 내적인 통합을 완전한 통일로 바라보았다. 따라서 이를 기반으로 통일교육지원법을 제정하였고 그 안에는 통일교육과 관련된 사항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통일교육지원법이 제정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 통일교육지원법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통일교육지원법에 기초하여 실시하고 있는 통일교육이 보다 더 나은 효과를 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해보기 위해 본 연구는 시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통일교육지원법을 학교통일교육, 사회통일교육, 통일교육 전문가 양성과 관련된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의 형태와 현황, 한계에 대해서 살펴보아 이를 토대로 통일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관의 실태조사와 결과 보고서 등의 자료를 검토하고 분석하며 연구를 진행하였다. 먼저 학교통일교육을 살펴보면 학교통일교육은 초·중·고등학교인 초·중등학교와 대학 등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통일교육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초·중등학교의 통일교육을 살펴보면 통일교육을 전담할 중추적 과목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 교육 과정이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지 않고 이로 인해 수업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과 학생들이 희망하는 수업 방식과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통일교육 수업 방식에서도 차이가 나타나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환경인 것이 한계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대학 등의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취업 등의 문제로 인해 통일 관련 학과가 폐지되거나 통폐합되고 있는데 이러한 현실도 심도 있는 통일 문제에 대해 교육하고 연구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로 이야기된다. 다음으로 사회통일교육을 살펴보자면 사회통일교육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다. 사회에서의 통일교육을 위해 통일교육위원을 위촉하고 지역통일교육센터와 통일교육협의회 등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지역통일교육센터의 지정 기간이 2년으로 짧은 기간이고 기관 관련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과 민간단체 협의회인 통일교육협의회의 역할이 한정되어 있어 통일교육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사회통일교육의 한계로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통일교육 전문가 양성과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면 통일교육 관련자에게 하는 수강 요청에 있어서 강제성이 없다는 것과 시험 등의 평가가 없이 출석만을 수료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 거론된다. 뿐만 아니라 과정별로 기간과 횟수가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짧은 기간, 짧은 횟수로 교육이 이루어져 통일교육 시간이 부족한 면이 존재하는 것도 하나의 한계로 지적된다. 이와 함께 통일교육 전문 강사 양성 과정에 있어서도 학교통일교육과 사회통일교육이 교육을 받는 대상이나 환경 등 차이점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교육 내용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과 통일교육원에서만 통일교육 강좌를 수강할 수밖에 없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들을 보완하여 통일교육지원법에 기초한 통일교육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연구해 보았다. 먼저 학교통일교육을 살펴보자면 학교에서의 통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통일교육을 위한 중추적인 과목을 도덕교과로 설정하여 통일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설계한다면 학교에서의 통일교육이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사회통일교육에서는 지역 사회의 통일교육을 위해 위촉된 통일교육위원이나 통일교육협의회 등의 사회통일교육을 위한 주체들에 대한 지원과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통일교육센터의 홍보 및 정보 접근성 강화 등을 통해 지역통일교육센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면 사회에서의 통일교육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통일교육 전문가 양성에 대해서 살펴본다면 통일교육 전문 인력 양성 과정과 평가 체계를 강화하여 과정 운영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통일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이들을 양성하는 과정을 통일교육원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면 통일교육 전문 강사의 인력의 범위가 확대되어 통일교육의 다양성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통일교육을 통일교육지원법에 기초하여 형태와 현황, 한계를 분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통일교육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본 연구가 통일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토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1980년대 이후 청소년 통일의식에 관한 연구

        이정환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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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기존의 청소년 대상 통일의식 조사가 청소년들의 통일의식을 심층적, 정성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1980년대 이후 청소년 통일의식의 특징을 『한민족통일문예제전』에 수록된 작품을 내용분석법을 이용하여 민족적 관점, 경제적 관점. 평화적 관점 그리고 문화적 관점의 4개 항목으로 분석하였다. 청소년 통일의식의 시기별 주요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반공교육기(1981∼1986)에는 냉전으로 인한 흑백논리의 속에서 북한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면서 남한의 정당성과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강조하였다. 그 결과 통일문예 작품에 ‘전쟁 불안감 해소’의 항목이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통일이 필요하다는 인식의 비중도 높았다. 그리고 한민족이라는 동질성에 대한 인식은 통일문예 작품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남한과 북한이 정치적, 이데올로기적으로는 정반대를 지향하고 있지만, 여전히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성이 통일의 필요성 또는 당위성으로서 강력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둘째, 안보의식과 민족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던 통일·안보교육기(1987∼1991)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북한에 대한 적대감이나 전쟁의 불안감은 여전히 팽배해 있었지만 반공 이데올로기적 통일교육과 북한에 대한 적대감을 조성하는 교육에 대한 반성을 지적하는 글이 이 시기부터 나타났다. 1980년대 경제성장과 각종 스포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민적 자긍심과 자신감이 높아진 상태에서 통일을 통해 국력이 증대될 수 있다는 인식이 높아진 시기였다. 또한 1990년 독일의 통일을 지켜보면서 청소년들은 남북통일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었다. 다만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통일이 필요하다는 비율은 여전히 높았다. 셋째, 민주시민의식과 평화통일의식을 강조했던 통일교육기(1992∼현재)는 북한의 급격한 정세 변화와 북한에 의한 실체적 안보 위협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 결과 안보를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한 특정 시기에는 ‘전쟁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통일이 필요하다’는 인식의 비중이 높았다. 또한 북한의 ‘고난의 행군’ 시기에 발생한 대규모의 아사자에 대한 소식과 북한이탈주민이 입국하기 시작하면서 전해진 북한의 열악한 현실이 전해지면서 북한주민의 인권을 염려하는 의식이 증가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통해 남북이 화해협력의 시대로 접어들어 금강산 관광, 경의·동해선 연결 사업 등이 시작되었고, 그 결과 청소년들의 같은 민족이 만날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희망과 철도 연결을 통해 이산가족의 고향방문이 실현되어 그들의 아픔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는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이유로 민족적 동질성 보다는 통일비용, 통일편익 등 현실적·경제적 이유가 청소년 통일의식의 주된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본 연구에서 확인한 1980년대 이후 청소년 통일의식의 네 가지 영역별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 사이에서 북한을 한민족이라고 여기는 ‘민족동질성과 공동체 의식’은 점차 약화되고 있다. 민족적 관점은 조사 기간 동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고, 2012년 이후는 그 비중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 둘째, 평화적 관점으로 분류된 ‘분단비용의 감소’와 ‘전쟁위협 등 불안감 해소’ 항목은 상반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서는 ‘군사비 등 분단 비용의 감소’는 중가 추세에 있지만 ‘전쟁 위협 등 불안감 해소’ 항목은 감소추세에 있기 때문에 변화 추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조사기간 동안 북한의 정세변화와 도발은 특정 시기에 안보불안 의식을 높였고 청소년들의 통일문예 작품을 통해서 고스란히 표현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안보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통일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청소년 통일의식의 주요한 특징임에는 틀림없다. 셋째, 국력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통일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경제적 관점은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이는 청소년들이 현실적,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경향과 결부되어 있다. 문화적 관점의 관광교류 분야는 전체적으로 비중은 적으나 청소년들이 수학여행 또는 가족여행을 통해서 북한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점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이상과 같은 분석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통일문예 작품집에 나타난 청소년 통일의식의 특징은 시기별 대북·통일 정책과 통일교육 그리고 다양하게 전개된 남북한 관계 등에서 영향을 받고 있었다. 다음으로 청소년과 통일문예 글쓰기에 대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은 통일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현실감 있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드러내고 있다. 통일문예는 청소년들이 북한과 통일에 대해서 인식하고 이해하는 바를 자신만의 글쓰기로 나타내는 내러티브의 전형(model)이 된다. 실천적 내러티브는 자신의 경험을 ‘살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도덕적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다. 둘째, 청소년들은 통일문예 작품 글쓰기를 통해서 통일과 관련된 자기개입성을 밝히고 있다. 자기개입성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통일에 대한 심리적 거리는 매우 가깝고, 통일과 관련된 활동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셋째, 통일문예 글쓰기를 통해 ‘민족’이라는 요소를 통일교육에서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확인할 수 있다. 통일문예 작품에 나타나 있듯이 민족적 요인에서 통일의 필요성을 찾는 것 역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때, ‘같은 민족’ 또는 ‘민족적 동질성’을 강조하는 것이 청소년들의 통일의식을 약화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끝으로 통일문예 작품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은 타인의 삶과 생각, 고통과 아픔에 공감(empathy)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통일의 필요성을 현실적, 경제적 관점에서만 찾을 경우 ‘경제적 효용과 편익이 떨어질 때 통일은 필요 없다’는 논리가 확산 될 수 있는 바, 통일의 필요성을 정서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원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 고등학교 통일교육에 관한 연구 : 통일인문학의 대안적 접근

        김장렬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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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이 분단된 지 68년이 지나면서 두 차례의 정상회담과 천안함 사건, 북핵 문제 등 남북 관계는 긴장과 완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여전히 통일은 우리의 지상과제이다. 서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 판단을 통해 통일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통일교육이 필요하다. 특히 학교 통일교육은 분단의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미래세대가 남북문제를 경험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가 된다. 이 연구에서는 통일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확인하고,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라 통일교육 내용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검토해보며, 특히 고등학교 윤리과 교과서 『도덕』과 『생활과 윤리』의 통일교육 내용을 분석ㆍ비판해 보았다. 현행 윤리과 교과서에서는 통일교육에 필요한 부분들을 골고루 다루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에 대한 이해 없이 우리 입장에서만 통일을 주장하고 있었고, 그 내용도 너무 막연하든지 아니면 감상적이기까지 하다. 또한 통일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이 너무 사회과학적 입장에 치우쳐 있어서 윤리과의 특성을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통일인문학’적 관점을 제시하였다. 통일인문학은 체제나 이념, 경제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통일’을 지향하는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다. 남과 북이 서로의 타자성을 인식하고 차이를 인정하면서부터 소통이 시작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분단 트라우마를 치유해 나감으로 우리 사회가 온전히 회복되고 남과 북의 관계도 바로 서게 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만이 아니라 세계에 흩어져있는 디아스포라, 이미 우리 사회에 들어와 있는 이민자들까지 포괄할 수 있는 열린 민족주의의 모습으로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 중학교 가정교과 통일교육 교수·학습 과정안 개발

        윤남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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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가정교과에서의 통일교육의 목표와 내용 체계를 선정하고 이를 적용한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하는 데에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교수․학습 콘텐츠 개발 모형의 단계에 따라 분석단계에서는 우선 통일교육지침서와 통일교육 선행 연구 분석을 통해 중학교 가정교과에서의 통일교육 목표를 도출하였다. 내용 체계 선정은 북한이탈주민 관련 선행 연구에서 제시한 교육 내용 요소를 준거로 2015 개정 실과(기술․가정) 교육과정의 학습 요소를 살펴보고 미흡한 부분을 분류하여 재구성하였다. 설계 및 개발단계에서는 앞서 도출된 중학교 가정교과 통일교육의 목표를 바탕으로 실천적 문제를 추출하였다. 그리고 실천적 추론 과정을 적용하여 8차시의 교수․학습 과정안과 학생 활동지를 개발하였다. 평가 단계에서는 개발된 자료들에 대해 2차례에 걸친 전문가 집단의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최종 개발안을 마련하였다. 위의 연구 과정을 통해 나타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교 가정교과 통일교육의 목표는 ‘사회문화적 맥락을 바탕으로 남북한 생활문화의 차이를 존중하고 공동의 가치를 발견하며, 통일사회에서의 발생 가능한 실천적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통일공동체 형성을 위한 능력을 배양한다.’로 선정하였다. 이를 위해 통일교육지침서와 선행 연구에서 제시한 통일교육 목표와 방향, 제언들을 귀납적 내용 분석 방법을 통해 공통된 개념으로 범주화시켰으며, 사회․문화적 맥락 이해, 남북한 생활문화 차이 존중 및 공동체 가치 발견, 통일사회의 갈등 해결, 통일공동체 형성의 4가지 핵심개념을 도출하여 반영하였다. 둘째, 중학교 가정교과 통일교육의 내용 체계는 ‘생활문화 중심의 통일교육’을 핵심주제로 선정하고 내용 요소들은 남북한 생활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화적 맥락 이해, 남북한 소비생활환경의 이해, 남북한 생활문화 관련 언어, 북한 음식을 포함한 지역별의 식생활 문화의 다양성 유지, 사회적 규범과 옷차림, 올바른 주거가치관과 공동주거생활 예절의 6가지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앞서 도출된 중학교 가정교과에서의 통일교육의 목표를 바탕으로 실천적 문제를 ‘건강한 통일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선정하였다. 셋째, 중학교 가정교과 통일교육의 교수․학습 과정안은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개발한 교사용 지도서의 실천적 추론 과정을 참고하여 총 8차시의 교수․학습 과정안과 35개의 학습자료를 개발하였다. 통일에 대한 문제 인식하기, 남북한 생활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하기, 행동의 결과 및 파급효과 파악과 대안적 방법 선택하기, 건강한 통일공동체 형성을 위한 실천하기의 4가지 주제를 제시하고 모둠별 협동학습, 토의․토론활동, 시청각자료활용학습 등의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하여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으로 구성하였다. 이같은 결과을 종합해 볼 때,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의의를 갖는다. 첫째,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통일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필요성과 관련한 많은 연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문화를 교과 내용으로 삼고 있는 중학교 가정교과에서의 통일교육에 대한 연구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 대부분의 연구 또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북한의 언어, 교육체계에 대한 비교분석에 그치고 있었다. 따라서 중학교 가정교과와 연계하여 남한의 학생을 대상으로 목표와 내용 체계 도출, 교수․학습 과정안을 순차적으로 개발하는 연구는 이루어진 바가 없었기에 본 연구는 중학교 가정교과에서의 통일교육의 기초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둘째, 통일교육 관련 선행 연구들은 사회문화적 배경을 이해하여 북한 주민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우리 문화의 반성적 성찰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견이나 고정관념 인식까지만 이루어지는 활동에 그친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실천적 추론 과정을 통해 생활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맥락을 살펴보고, 행동과 관련한 파급효과까지 살펴봄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강조하였다. 특히 건강한 통일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최선의 행동을 실천하도록 이끌어내고자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셋째, 본 연구를 통해 가정교과와 통일교육은 서로 동떨어진 주제가 아니며 궁극적으로는 그 목표와 내용이 부합하고 있으며 하나로 통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전문가 평가에서도 가정과 교사들에게 나타난 공통적인 결과이기도 하며, 가정과 교사들에게 통일교육이 가정교과에서도 충분히 적용 및 실시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끝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통일교육 교수․학습 과정안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지속적인 후속 연구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 결과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한 통일교육은 중학교 가정교과에서 추구하는 내용 및 목표와 연계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일교육에 대한 개념, 통일교육 목표 및 내용의 가정교과와의 관련성, 가정교과에서의 통일교육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전문가 평가에 참여한 가정교과 교사들은 가정교과에서의 통일교육이라는 것 자체가 생소하고 낯설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통일교육과 관련한 가정교과의 지속적인 연구, 가정과교사를 대상으로 한 관련 연수, 그리고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자료 개발, 보급 등이 시급하다 하겠다. 둘째, 가정교과에서의 통일교육을 위한 수업 시수 확보가 필요하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주요 교과목 중심의 수업, 자유학기제, 집중이수제 등으로 인하여 가정교과 본연의 사명을 달성하기에도 수업시수가 매우 부족하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통일교육 내용을 추가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통일교육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가정교과에서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통일을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추가적인 수업 시수가 확보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 도입한 실천적 추론 수업, 학생 참여 활동 중심 수업을 위해서도 추가적인 수업 시수는 확보되어야 한다. 셋째, 가정교과에서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과정 개발 시 총론 팀 등 정책 개발에 영향을 주는 기관을 통해 본 연구에서 개발된 가정교과 통일교육 자료를 홍보함으로써, 가정교과가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한 통일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교과라는 점을 주지시킬 필요가 있으며, 가정과 교사는 물론 통일교육 관련 교사 및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인식 전환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후속 연구를 위해 제언하면 첫째, 본 연구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타당도를 검증하였으나 실제 수업에서의 적용이 이루어지지 못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못한 한계가 있다. 따라서 실제 적용을 통한 타당성 검증 및 교육적 효과를 살펴보는 후속 연구가 요구된다. 둘째, 북한의 생활문화 이해를 위한 자료수집에 있어 문헌 분석에 기초함으로써 최신 자료의 수집 및 출처별로 상이한 내용에 대한 판단에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북한이탈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사 집단의 전문가 평가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보다 정확한 평가 및 검증을 위해서는 교육 내용 구성 및 개발 단계에서부터 북한이탈주민의 참여와 지속적인 검증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 재량활동에서의 통일교육 운영 실태 조사 연구

        백장현 춘천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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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2002년 전면 시행된 7차 교육과정 중 초등학교 재량활동에서의 통일교육 운영 실태를 조사ㆍ분석하고, 재량활동에서의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의 편성, 운영, 내용, 여건, 문제점 등을 조사하여 분석한다. 둘째, 조사 결과를 분석ㆍ평가하여 초등학교 재량활동에서의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본 연구의 조사는 강원도와 경기도에 근무하고 있는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 대상은 임의로 선정하였다. 설문지는 총 420부를 배부하여 390부를 회수하였으며, 유효한 설문지는 총 375부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조사 도구는 각종 관련 문헌을 바탕으로 한 자작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조사 영역은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 편성,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 운영,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 내용,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 여건,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의 다섯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 편성 실태는 학교에서 강조하는 특정한 영역의 편성, 통일교육 외 다른 활동 영역의 편성으로 인한 남는 시간의 부족이라는 두 가지 주 요인으로 인해 52.8%가 편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시간에 대해 대다수의 교사가 3시간 이상이라고 응답하였다.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통일교육이 재량활동의 활동 영역 시간 편성에 있어 우선 순위가 낮게 여겨지고, 그로 인하여 실제 편성시간이 많지 않았다. 둘째,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을 운영하였거나 할 예정인 교사는 70.1%이고, 운영하지 않은 교사의 다수는 도덕 교과 같은 교과에서 다루고 있거나 실행할 다른 영역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을 실시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자료는 통일관련 인터넷 자료, CD, 비디오 영상 자료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자료를 주로 사용하였으며, 주로 사용하는 교수ㆍ학습 방법도 인터넷 활용 학습으로 나타났다. 셋째,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 내용 참고 자료로는 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었다.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에서 민족 공동체로서의 동질성 회복, 북한 문화-생활에 대한 이해를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으며 안보교육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량활동 내용 선정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내용, 가장 시사적인 내용, 아동의 흥미 등에 중점을 두어 선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통일교육 실시를 위한 자료에 대해 많은 교사들이 현실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통일교육 실시를 위한 각종 자료의 비치율은 각 자료 항목에 따라 50%가 넘지 않았다. 여건 개선 사항으로 통일교육 관련 멀티미디어 자료의 확충을 요구하는 교사가 많았다. 교사 여건에 있어서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사의 비율이 높았으나 자료 수집과 개발에는 소극적인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대다수가 통일교육 연수ㆍ워크숍 등에 참가한 경험이 없었다. 다섯째, 재량활동 중 통일교육 운영의 문제점은 교육 정책, 교사 인식, 남북한 정세 변화의 큰 틀에 근거하여 시간 확보의 어려움, 교사 자신의 통일에 대한 신념과 지식 부족, 다양한 자료의 부족 등 다양한 모습들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재량활동에서의 통일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정보화 교육 중시 풍토로 인해 정보화 교육을 재량활동 시간의 50%로 할애하도록 강조하고 있으므로, 정보화 교육과 통일교육을 연계하여 동시에 실행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통일교육을 국어, 사회 등의 교과와 관련지어 심화나 보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과 재량활동으로서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통일교육과 관련하여 교사를 연수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ㆍ실행되어야 하며, 통일교육 관련 학술단체, 정부단체 등의 워크숍이 보다 활성화되어 교사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할 것이다. 넷째, 동료 교사와 활발한 자료 및 공유를 통해 다양한 통일교육 교수ㆍ학습 자료를 참고하고 이용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교육청 등 교육기관은 자료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량활동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흥미로운 통일교육 자료를 개발ㆍ보급해야 재량활동에서 교사들이 통일교육을 활발하게 실시 할 것이다. 여섯째, 교육청 등에서는 통일교육 자료의 보급뿐만 아니라 자료를 홍보하고, 사용을 권장하는 일에 더욱더 적극적이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and analyze the present condition of operating unification education in discretional activities for elementary school from the seventh educational curriculum, which was executed in 2002 and to study about methods to activate unification education. Following are the topics of the research. First, an objective is to investigate and analyze the program, operation, contents, conditions and problems in unification education from discretional activities of elementary school. Second, an objective is to propose a measure to activate unification education from discretional activities of elementary school by analyze and assess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Subjects of this research were randomly selected elementary school teachers in Kangwon-do and Gyeonggi-do. From the total of 429 surveys, 390 were recollected, and 375 responses were effective. Based on many relevant documents, we have designed a survey for the investigation. Areas of investigation were program, operation, contents, conditions, problems and improvement measures in unification education from discretional activity. Following are the summaries o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First, from the discretional activity, it was proven that from the present unification education program, 52.8% was not programmed due to two reasons:program of a special area emphasized by the school; lack of time due to the programming of other areas of activities other than unification education. However, most of the teachers responded that at least three hours are adequate for the program. Due to the practical conditions, in terms of the time scheduling of an area of discretional activity, the preference of the unification education was low. And due to this reason, practical time scheduled for unification education was not sufficient. Second, it was proven that 70.1% of the teachers had operated or is planned to operate unification education during the discretional activity. And most of the teachers who had not operated the education had responded that the unification was already taught in other subjects such as Ethics or there are many other areas to be instructed. Data mainly used during the unification education were internet data, CD, video media data and others related to unification. And teachers mainly used internet for the instruction and learning method. Third, teachers mainly used internet for the reference for unification education during the discretional activity. Mainly, unification education handles the contents regarding the recovery of consubstantiality as a national community and understanding on the culture and living in North Korea, It was proven that the level of security education was rather low. Also, in selecting the contents of discretional activity, the emphasis was give on objective and factual contents, contents of current events and student's interest. fourth, many teachers responded that there are insufficient data to conduct unification education and the rate of possessing different data for the unification education did not exceed 50%. In terms of the teacher's condition, high proportion of the teachers responded unification education was necessary. However, low proportion of teachers showed activeness in collecting and developing the data. Also, most of the teachers did not have any experience in attending unification education training, workshops and etc. Fifth, problems in operating unification education from the discretional activity was shown in many points such as difficulty in securing time, lack of teachers' belief and knowledge in unification, lack of different data and etc based on the education policy, teacher['s perception and changes in the politics of South and North Korea. Based on the results driven, we would like to propose as follows to activate the operation of unification education in discretional activity. First, since 50% of the discretional activity is emphasized to be endowed for the informatization education under the flow of valuing informatization education, many different activity programs in which students can learn of informatization in link of unification must be provided. Second, in relevance to Korean language, social studies and other subjects, unification education must be applied as a discretional activity as one of the deepening or supplementary education program. Third, many programs that can train teachers in relevance to unification education must be developed and conducted along with activation of workshops held by unification education related academic committees, government and etc to provide many opportunities and chances to learn for the teachers. Fourth, by using and sharing many data with colleagues, teachers must refer to and use many different kinds of unification instruction and learning data. Fifth, office of education and other education organs must develop and supply realistic and interesting unification education data that could be utilized in discretional activity to raise the level of data usage so teachers can actively teach unification education. Sixth, office of education and etc must not only supply put publicize the data related to unification education and be more active in recommending the use of data.

      • 평화통일에 대비한 학교 통일교육의 개선방향 : 고등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김은경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199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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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한국사회가 통일된 사회라면 그러한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통일교육이다. 오늘날 국제 사회는 종전까지의 이념적인 대립에서 오는 긴장감이 없어지고, 평화와 화해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고 있을 뿐 아니라, 국가간의 발전과 번영을 앞세우는 실용주의적인 새로운 경제적 협력과 경쟁관계가 강화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북방관계의 급속한 변화와, 남북한간의 관계 변화 등 통일환경의 변화는 그 어느때 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통일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통일교육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 그러나 그 동안의 통일교육은 통일을 위한 교육이 되지 못하였다. 즉, 지금까지의 한국의 통일교육은 확고한 교육학의 원리에 의해 이루어지지 못하고 정책상의 고려에 의해, 또는 정치적 선택성의 원리에 의해 실시됨으로써, 이론적 체계나 교육 내용 및 방법상의 일관된 틀을 지니지 못한 채 그때그때의 정치적 목표 구현에 맞추어져 왔다. 이는 민족적인 당위로서가 아닌 정권의 필요에 의해서 수시로 통일교육정책이 바뀌었으며 통일교육의 목표, 내용 등에 있어서도 단선적이고 감정적인 교육에 치우침에 따라 북한에 대한 바른 이해와 판단 없이 북한사회의 비참함이나 도발성을 강조하였을 뿐 아니라 통일조국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교육이 되지 못하였음을 뜻한다. 통일교육은 국가 사회의 존립과 발전, 민족의 생존권 확보와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조성과 직결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통일교육은 불신과 대립의 냉전구조 속에서 반세기를 살아온 남북한 주민들의 마음속의 장벽을 제거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 되기 위하여 본 연구는 현행 학교통일교육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살아있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개선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으로서 올바른 통일 관을 형성하는 교육, 민족공동체 윤리의식을 심어주는 교육, 통일국가의 미래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교육,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는 교육, 통일교육의 기본원칙에 충실한 교육이며, 둘째, 통일교육의 내용 및 방법에 있어서의 개선방향으로 인지적·정의적 목표의 균형된 편성, 차별화된 교육내용, 이념적 교육의 지양과 민주주의의 올바른 인식, 민주시민의 자세, 한국의 민족주의와 통일의 당위성을 지향하는 교육의 강화, 통일관련 전공자의 통일교육 담당, 효율적인 교재와 학습방법의 모색, 셋째, 교육정책상의 개선방향으로서 통일교육시간의 제도적인 확보, 통일교과서의 분철 및 내용개편, 학습자 중심의 체험적 수업모형 개발, 종합생활기록부 및 대입수능시험에의 반영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tried to examined a course to improve problems of an existing unification education of school and to be an practical unification education providing against peaceful unification. Problems of an existing peaceful education of school follows. Firstly, Peaceful education of school was enforced by a considerations of policy. Secondly, peaceful education was enforced by principles of political choice. Thirdly, results from these peaceful education, unification education of school has not theoretical system, education contents, and consistent framework of education method, but served to embody political goal. Courses to improve these problems follows. Firstly, unification education of school must be activated education in order to form a view of right unification, cultivate an ethical consciousness for body of a nation union and self-conceit and self-admiration to future of unification nation, dissolve prejudice and fixed idea and so on. Secondly, contents and methods must be forced a balanced organization of recognitive and affective goal, discriminated of education, a sublation of ideological education and right comprehension of democracy, an attitude of democratic citizen, a solidification of education text and learning method and so on. Thirdly, educational policy have to be presented a systematic security of unification education time, division and reorganization text, development of teaching model based on learners, reflection to admission testing into university of synthetic life records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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