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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문법적 연어 추출 방법론 연구

        이진 연세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50667

        ABSTRACT A Study on the Extraction Methodology of Grammatical Collocations in Korean Lee, Jin Graduate Program in Language and Information The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This study aims to extract Korean grammatical collocations by applying a extraction methodology of grammatical collocation suitable for Korean. Grammar items targeted for grammar education in Korean refers to a gram- matical unit consisting of a combination of single vocabularies that are useful language units in terms of communication. These items can be seen as at the boundary between vocabulary and grammar and among others, for grammatical collocations, learning in the form of chunks is essential because the whole composition of it has a stronger unitary as one unit compared with lexical collocations. However, discussions on collocations so far have mostly focused on lexical collocations and accordingly the studies on grammatical collocations are still lacking. The studies on the criteria or the methodology for extracting collocations have also not been studied much. There is also a problem in applying the lexical associations measures developed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English or European languages, which is mainly conducted in foreign studies, to Korean without any verificat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iscuss on lexical associations measures most suitable for Korean. In this study, two to four gram lexical chains were extracted by utilizing the N-gram technique for the 21st century Sejong plan Sejong shape analysis corpus (hereafter referred to as the Sejong corpus) and the degree of lexical combination of each lexical chain was measured by applying 12 measurement methods such as cooccurrence frequency, pointwise mutual inꠓformation, t-test, chi-squared test, log likelihood ratio, Dice coefficient, z-test, odds ratio, minimum sensitivity, relative risk ratio among lexical associations meas-- 231 - ures commonly used at home and abroad. For the candidate list of grammatical collocations derived in this way, the inappropriate lexical chains as gram- matical collocations were removed by applying the methodology that reflects characteristics of Korean grammatical collocations such as entropy and average distance. As a result of applying 12 types of lexical associations measures to two to four gram lexical chains extracted from the Sejong corpus, cooccurrence frequency was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length of N-gram and change of register and demonstrates high recall in the upper n% section. In the case of the t-test, however, it turned out that the recall significantly decreased in both octopus and four grams of spoken language. The t-test was the lexical associations measures most affected by the length of N-grams. Although mutual information demonstrates a low recall, while showing a tendency to overestimate lexical chains of the low frequency, it resulted similar to the cooccurrence frequency with the highest recall in both written and spoken language, as recall significantly increased when mutual information MI2 and MI3 were applied bi-gram. Besides that, Dice coefficient and Minimum sensitivity rarely used in domestic researches showed high recall. Conversely, they demonstrated the lowest recall in Relative Risk and Odds Ratio. However, Dice coefficient displayed a tendency to decrease in recall as the length of the N-gram increases, and it seems to be affected by the length of the N-gram along with the t-test. The list of grammatical candidates was extracted by utilizing the cooccurrence frequency showing the most stable result among the various lexical associations measures. Moreover, inappropriate lexical chains as grammatical collocations were removed by utilizing the entropy. By selecting the entropy of the lexical elements with high collocation and utilizing the entropy of adjacent words, the partial lexical chains of grammatical collocations such as '- (으)ㄹ 수-' were removed. Finally, the lexical chains with a large average distance were eliminated by measuring the average distance and variance between the components of the Grammatical Collocations and by measuring the degree of intervention of other elements among the components of the gram- matical collocation. These methods were applied by quant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Grammatical Collocations, and these discussions will be helpful in de-- 232 - termining Grammatical Collocations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The disadvantages caused by extracting grammatical collocations with a mechanical methodology can be compensated for by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grammatical collocations. In the studies on the extraction of the collocations so far, it is impossible to qualitatively investigate the entire extracted lexical chain. Therefore, there was no choice but to select and study only high-frequency items or only the specific compositions of collocations such as 'word + verb'. In this study, it could be possible to remove a large number of items inappropriate as gram- matical collocations by using the linguistic characteristics of grammatical collocations and accordingly, the list of candidates of grammatical collocations could be reduced to a level to be analyzed in a qualitative way, which is by approximately 17,000 out of about 2 million lexical chains of two to four grams, the initial candidates list of grammatical collocations. It is meaningful that the candidate list of grammatical collocations is constructed by selecting items with a strong degree of combination between grammatical elements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grammatical collocations rather than simply high-frequency items. It is expected that the list of grammatical collocations obtained through this study will be used as an objective data to study grammatical collocations. 본 연구는 한국어에 적합한 한국어 문법적 연어 추출 방법론을 적용하여 한국어 문 법적 연어를 추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어교육에서 문법 교육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문법항목은 의사소통 측면에서 유용한 언어 사용 단위인 단일 어휘들의 결합으 로 이루어진 문법 단위를 말한다. 이러한 항목들은 어휘와 문법의 경계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문법적 연어는 어휘적 연어에 비해 구성 전체가 하나의 단위로 인식되는 단위성이 강하기 때문에 덩어리 형태의 학습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지금까 지의 연어에 대한 논의들은 대체로 어휘적 연어에 집중되어 문법적 연어에 대한 연구 는 부족한 편이다. 연어를 추출하는 기준이나 방법론에 관한 논의 역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주로 국외 연구에서 이루어지는 영어나 유럽어의 특성을 고려 하여 개발된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lexical association measures)을 아무런 검 증 없이 한국어에 적용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들 중에서 한국어에 가장 적합한 측정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21세기 세종계획 세종 형태 분석 말뭉치(이하 세종 말뭉치)를 대상으로 N-그램(N-gram)을 활용하여 2~4그램 어휘적 연쇄를 추출하였고 국내외에서 일반적 으로 쓰이는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 중 공기빈도, 상호정보(mutual information, MI), t-검정(t-test), 카이제곱검정(chi-squared test), 로그우도비(log likelihood ratio), 다이스계수(Dice coefficient), z-검정(z-test), 승산비(odds ratio), 최소민감도 (minimum sensitivity), 상대위험비(relative risk ratio) 등 12가지 측정 방법을 적용 하여 각 어휘적 연쇄의 어휘 간 결합도를 측정해 보았다. 12가지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으로 계산된 측정치를 기준으로 내림차순한 후에 목록을 12개의 n% 구간으로 구분하여 구간별로 정확률(precision)과 재현율(recall) 을 계산하였다. 다음으로 레지스터(register)와 N-그램 길이의 관계없이 일관되게 상 위 n% 구간에서 안정된 재현율을 보인 공기빈도를 활용하여 재현율 90%에 도달하는 n% 구간까지의 문법적 연어를 1차 문법적 연어 후보 목록으로 선정하였다. 이렇게 선별한 1차 문법적 연어 후보 목록을 엔트로피와 평균거리 등 한국어 문법적 연어의 특성을 반영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문법적 연어로서 부적합한 어휘적 연쇄들을 제거하 였다. 먼저 문법적 연어의 구성요소인 어휘적 요소의 엔트로피를 구하여 연어성이 높- ix - 은 어휘적 요소를 추출하고 이 어휘적 요소를 포함하는 어휘적 연쇄를 추출하여 2차 문법적 연어 후보 목록을 선별하였다. 다음으로 어휘적 연쇄의 인접 단어 엔트로피를 구하여 ‘-(으)ㄹ 수’와 같은 문법적 연어의 부분 어휘적 연쇄를 제거하였다. 마지막으 로 문법적 요소의 구성요소 사이의 평균거리와 분산을 측정하여 구성요소들 사이에 다른 요소의 개입 정도를 수치로 측정한 후 평균거리가 먼 어휘적 연쇄를 제거했다. 이러한 방법들은 문법적 연어가 가진 특성을 수치화하여 적용한 것인데 이러한 논의 들이 한국어의 특성에 기반하여 문법적 연어를 판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정량 적 방법론으로 문법적 연어를 추출해 냄으로써 생기는 단점들을 문법적 연어의 특성 을 반영함으로써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은 문어에 비해 구어에서 재현율에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이 말뭉치의 크기와 평가 기준으로 삼는 연 어 목록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구어에서 문어보다 재현율이 낮 게 측정된 것은 평가 기준으로 삼았던 한국어 교육용 문법적 연어가 구어보다는 문어 를 중심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세종 구어 말뭉치의 규모가 세종 문어 말뭉치보다 10배 이상 작은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 말뭉치에서 추출한 2~4그램 어휘적 연쇄에 12가지의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 법을 적용해 본 결과 공기빈도는 N-그램의 길이와 레지스터(register)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상위 n% 구간에서 높은 재현율을 보였다. 반면에 t-검정의 경우 문어와 구어 4그램에서 모두 재현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t-검정은 4그램 에서 다른 어휘 간 결합 측정 방법들보다 일관되게 재현율이 낮았던 상호정보보다도 낮은 재현율을 보였다. 기존 논의에서 t-검정은 고빈도 항목에 대해 과평가하는 경향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본 연구에서 4그램, 특히 구어 4그램의 경우 어휘적 연쇄 의 구성요소의 빈도가 낮을 뿐 아니라 어휘적 연쇄 자체의 빈도도 낮기 때문에 이러 한 점들이 t-검정이 문법적 연어를 판별하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 다. 상호정보는 저빈도의 어휘적 연쇄를 과평가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낮은 재현율을 보 였으나 상호정보 제곱(MI2 )과 상호정보 세제곱(MI3 )을 2그램에 적용했을 때는 재현율 이 크게 상승하면서 문어와 구어 모두에서 가장 재현율이 높았던 공기빈도와 비슷한 수준의 결과를 보여 주었다. 경험을 기반으로 한(Heuristic) 방법론이기는 하지만 영 어나 유럽어를 대상으로 한 국외 연구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 주었는데 한국어 문 법적 연어 추출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였다. 그외에 국내 연구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 았던 다이스계수와 최소민감도는 대체로 높은 재현율을 보였지만 승산비와 상대위험 비는 상호정보와 비슷한 수준의 낮은 재현율을 보였다. 그러나 다이스계수는 N-그램 이 길이가 길어질수록 재현율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x - 본 연구는 국내외 연구에서 연어 추출에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12가지의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을 한국어 문법적 연어 후보 목록을 추출하는 데 적용하였다. 동일 한 한국어 언어 자료에 대해서 12가지의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을 적용하였고 그 결과를 평가하여 레지스터와 N-그램 길이의 따라 각 측정 방법의 연어 판별 성능을 비교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언어적 특성을 적용하여 문법적 연어를 판별하 는 방법론을 제시하였고 ‘체언+용언’과 같은 일부 연어 구성이나 고빈도 연어만을 대 상으로 한 연구가 아닌 세종 말뭉치에서 추출한 전체 2~4그램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 행했다. 문법적 연어의 언어적 특성을 활용해서 문법적 연어로 부적합한 항목들을 대 거 제거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정성적인 수준까지 분석이 가능하도록 문법적 연어 후보 목록을 줄일 수 있었다. 단순히 고빈도 항목이 아닌 문법적 연어의 특성을 고려 하여 통계적으로 어휘 간 결합도가 강한 항목들을 추출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평가 기준 문법적 연어 목록으로 활용한 한국어 교육용 문법적 연어의 한계로 인해서 구어와 문어에서의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의 차이를 제대로 비교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향후 평가 기준 문법적 연어 목록을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기존 인간 주석자들이 수작업으로 연어 여부 를 판별하여 구축한 평가 기준 문법적 연어 목록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 문에 국외 연어 추출 연구에서 적용하고 있는 무작위 표본 평가(random sample evaluation, RSE) 혹은 사전이나 wordnet 등을 활용한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론을 평가하는 방법론도 다양하게 적 용해 보고 평가 결과를 비교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역시 기존 영어나 유럽 어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방법들이 한국어에도 적합한지를 판단해 보는 동시 에 한국어에 맞는 새로운 방법론도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12가지의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 외에 영어나 유럽어를 대상으로 유의미 한 결과를 보인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을 적용해 보고 개별 어휘 간 결합도 측정 방법을 융합함으로써 한국어 문법적 연어 판별의 성능을 높이는 방법론도 개발할 필 요가 있다.

      • 정책 유형에 따른 SNS의 정책의제 설정과정 차이 연구

        김은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50655

        최근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 및 모바일을 이용한 인터넷이 활성화됨으로서 다양한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활발하게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SNS는 정치・사회적 소통의 도구로서 기능하며 대중들의 정치참여를 증대시켜 정책의제설정과정에 중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실제 SNS가 정책의제설정과정에 실증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관하여는 연구된 바가 적으며, 특히, 정책 유형에 따라 SNS가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가 적다.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SNS인 트위터가 정책 유형에 따라 정책의제설정과정에 미치는 차이에 대해 주목하고자 하였으며, 정부의 트위터 사용 유형에 대하여도 주목하였다. 연구는 정책 유형에 따라 사례를 선정하고, 일정한 기간 동안 각 사례의 키워드를 검색하여 수집된 트윗을 트위터의 활용 분류 기준에 따라 분석하여 각 사례간 비교하는 방법으로 이루어 졌다. 정책은 윌슨의 정치적 비용편익분석모형에 따라 이익집단정치, 기업가적정치, 고객정치, 대중정치의 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이익집단정치의 사례로는 통상임금, 기업가적정치의 사례로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 고객정치의 사례로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대중정치의 사례로는 2013 세제개편안을 선정하였다. 트위터의 활용은 크게 사용주체, 사용행위, 이용목적의 범주로 구분하였다. 이때, 수집된 트윗은 SPSS 21.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및 카이제곱검정을 실시하였다. 본 논문의 주요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각 사례를 비교하였을 때, 사례 간 트위터의 사용주체, 사용행위, 이용목적에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였다. 각 유형별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고객 정치 유형의 경우 윌슨의 정치적 비용편익분석모형에서 예상한 바와 같이 일당 트윗의 수가 가장 적었으며, 이는 정책 비용을 부담하는 집단인 대중이 비용에 대한 가시성이 낮아 이슈에 대하여 인지하지 못하여 별다른 여론의 논란을 이끌어내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트위터의 이용목적에 있어서도 대중이 이해관계자로서 정책에 대하여 의견을 표출하기 보다는 정보 공유 및 습득 목적의 트윗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였음을 알 수 있다. 대중정치 유형의 경우, 일당 트윗 개수가 가장 많다는 점에서 트위터를 통하여 대량의 반응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여론이 형성되는데 있어서 트위터가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였음을 보여준다. 기업가적 정치 유형의 경우 다른 유형에 비해 정부기관이 주도적으로 트위터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때, 정부는 관련 이슈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고 정책관련 홍보를 위하여 트위터를 주요하게 사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경찰서가 주도적으로 트위터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경찰서의 담당업무인 기업가적 정치의 사례가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관리 과제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경찰서가 활발한 정책 홍보를 펼친 것으로 보인다. 이익집단 정치 유형의 경우 일반 대중들의 인지도가 낮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트위터를 통하여 일정 이상의 대중의 반응을 이끌어 내었음을 보였다. 이는 SNS이용자의 특성상 화이트칼라직군이 많으며, 통상임금의 사례의 직접적 이해관계자인 근로자 계층이 트위터를 통하여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정보를 공유하였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이를 종합하면 트위터 이용자의 특성 및 사례의 이해관계 여부에 따라 트위터를 통한 반응의 양이 달라지며, 트위터 이용목적에도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정부기관의 트위터 이용 행위의 경우, 기업가적 정치 유형이 수집된 총 정부기관 트윗의 95%를 차지하였으며, 대부분은 기업가적 정치 유형 사례의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서의 트윗이었다. 수집된 트윗중 정부기관의 트위터 활용에 있어서 가장 많이 활용된 것은 정부 기관의 실적을 홍보와 정책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는 경우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정부기관이 트위터를 이용한 쌍방향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하려는 정부의 시도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공공기관과 대학생의 중요도 인식 비교분석 : Y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김준일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50653

        In the Republic of Korea, the youth unemployment rate used to be 7~8% until 2013 and after that it has been constantly rising. As of 2017, The Youth unemployment has been listed as the Government’s agenda with the highest youth unemployment rate of 11.2% since the foreign-exchange crisis. The basic cause of youth unemployment is due to the mismatch between the competency required from fields and the competency that the youth has. The Government suggest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NCS) as an alternative to solve this inefficient human resources development problem and is trying to expand the ‘Setting conditions for competence based society’. This study is designed to compare the perspective of core competency which is the kea area of the NCS based recruitment between public institutions and undergraduate students. In particular, this study looked into what should be reflected to university education to improve core competence that the companies require with understanding the changing factors of students group perspective by experiential and organizational attribute. Accordingly, this study sampled 306 students and 77 public institution job descriptions to analyze the difference of importance perspective between public institution and undergraduate students in the Innovation Cities. The result by analysis of frequency, t-test, and chi-square test is as follows. The analysis of each core competency item showed that ther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ublic institutions and students in 5 items which are communication ability, mathematical skills, self-development ability, resource management ability and technical skills. And the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internship and NCS based recruitment than the students who haven’t are close to the perspective of core competency that the companies have. This study analyzed perspective difference of direct subject of NCS core competency, namely companies and university students through practical examples. On that basis, it suggested implication to be reflected to university education to improve undergraduate student core competency, which has great significance. As a result, the importance perspective of core competency has difference between public institutions and undergraduate students. It is analyzed that the importance perspective has meaningful influence depending on the experiential and organizational attribute. First, it is needed to form a consensus about necessity of core competency education. Second, it is needed to invigorate and complement NCS based curriculum in university. Third, it is needed to offer the opportunity to develop core competency through experience. 우리나라는 2013년까지 7~8% 수준을 유지하던 청년실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17년 현재, 외환위기 이후 역대 최고치(11.2%)를 기록하며 청년 실업문제가 정부 아젠다(agenda)로 설정되었다. 이러한 청년 실업의 근본 원인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competency)과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직무능력(competency)간에 발생하는 미스매치(mismatch) 현상 때문이다. 정부는 이러한 비효율적인 인적자원개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제시하고 ‘능력중심 사회를 위한 여건 조성’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본 연구는 NCS기반 능력중심 채용의 핵심영역인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공공기관과 대학생 두 집단의 인식을 비교 분석하였다. 특히 경험적·조직적 특성에 따른 학생 집단 인식의 변화 요인을 파악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역량 제고를 위해 대학교육에 반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국의 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과 대학생 두 집단의 중요도 인식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공공기관 직무기술서 77건과 재학생 306명을 표집하였고, 빈도분석, t-test, 카이제곱검정을 통해 확인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직업기초능력의 항목별 분석결과 공공기관과 학생 사이에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자기개발능력, 자원관리능력, 기술력 등 총 5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생했다. 그리고 인턴십 및 NCS 기반 채용 전형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기업이 요구하는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인식에 근접하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NCS 직업기초능력의 직접적인 주체, 즉 기업과 대학생의 인식차이를 실제적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대학생 직업기초능력 제고를 위해 대학교육에 반영해야 할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결과적으로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공공기관과 학생의 중요도 인식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경험적・조직적 속성에 따라 중요도 인식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과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 직업기초능력 제고를 위한 대학교육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직업기초능력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둘째, 대학 내 NCS 기반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셋째, 경험을 통한 직업기초능력 함양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 기업의 국가기술자격증 우대현황에 미치는 영향요인 분석 : 2022년도 수험자 기초통계를 중심으로

        최호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50651

        The National Technical Qualification System was established in 1973 with the enactment of the National Technical Qualifications Act. Currently, over 1.5 million individuals take exams annually, utilizing certifications across various fields. Given the recent emphasis on employment and job changes in the hiring market,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how certifications are practically utilized in corporate settings.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preferential treatment and content of preferential treatment for certifications from the perspective of examinees, using survey data from candidates registering for the 2022 national technical qualification exams on Q-Net (www.q-net.or.kr). Independent variables include 'qualification grade,' 'company size,' and 'applicant age,' while dependent variables are 'preference status at workplace' and 'content of workplace preference.' The analysis is based on responses from 1,345,548 individuals who answered the question about 'preference status at workplace' from the 2022 examinee basic statistics data. For the 'content of workplace preference,' responses from 827,023 individuals who answered 'preferred' in the 'preference status at workplace' question were used. The analysis involved conducting a significance test using the chi-square test, followed b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andom forest model, SVM model, and LightGBM model. The goal was to identify the model with the highest accuracy and F1 score and determine the most significant variables affecting the preferential treatment and content of preferential treatment for certifications. 국가기술자격제도는 1973년에 국가기술자격법이 만들어짐에 따라 현재는 15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해 시험에 응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자격증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취업 및 이직 등이 채용시장에서 화두가 된 최근 상황에서 자격증이 실제 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본 연구는 큐넷(www.q-net.or.kr)에서 2022년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접수하는 수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문자료를 기초로 하여 ‘자격등급’ ‘사업장규모’ ‘응시연령’을 독립변수로 하고 ‘근무처 우대여부’ ‘근무처 우대내용’을 종속변수로 하여, 자격증을 수요하는 수험자의 입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자격증 우대여부 및 우대내용을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 자료는 2022년 수험자 기초통계 자료에 기초하여 ‘근무처 우대여부’에 답변한 1,345,548명의 답변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근무처 우대내용’의 경우 ‘근무처 우대여부’에서 ‘우대함’에 답변한 827,02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데이터에 대해 카이제곱검정을 통한 유의성 검사를 실시한 이후 로지스틱 회귀분석, 랜덤포레스트 모형, SVM 모형, Lightgbm 모형으로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가장 정확도와 F1 score가 높은 모형을 검토하고, 자격증 우대여부 및 우대내용에 있어 가장 중요도가 높은 변수가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 중저층, 고층, 초고층 건설 작업자의 아차사고 발생 유형비교

        민광남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50651

        목적 : 본 연구는 건설현장작업자들의 아차사고발생 시 사고유형과 아차사고 발생 작업층을 분석하고, 아차사고발생을 높이는 위험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다른 업종과 그 결과를 비교하여, 궁극적으로 건설현장작업자들에게 발생하는 중대형사고를 예방하기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 본 연구는 D 건설회사에 소속되어있는 전국 12개 지역의 건설현장작업자 301명을 대상으로 직접설문 또는 전화설문을 진행하여 얻은 단면자료이며, 통계분석은 SPSS 22를 활용하였다.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인구사회학적특성을 보기위해 빈도분석을, 주된 연구목적들의 특성을 보기위해 카이제곱검정과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총 301명의 작업자가 지;난 1년간 경험한 아차사고 건수는 328건이었다. 아차사고 경험이 있는 사람들 중에 49명(37.1%)이 고혈압 추정자인 반면 이차사고 미경험의 경우 21명(12.4%)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고혈압진단 여부와 아차사고 경험 여부에 대한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이번엔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고혈압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군이, 그렇지 않은 군 보다 교차비 4.161만큼 아차사고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다. 고혈압추정군 49명중 초고층에서 아차사고를 경험한 응답자는 33명(65.3%)으로 고혈압을 가진 작업자가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초고층에서 아차사고를 경험할 비율이 높았다. 본 연구에서 아차사고를 경험한 작업자가 132명(43.9%)으로, 위 조사된 40개 업종 평균인 25.9% 보다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결론 : 본 연구는 선행연구가 매우 희소한 아차사고에 대하여 다루었다는 점, 아차사고경험여부와 사고종류와 유형을 작업 층수에 따라 분석하여 실증적인 자료화를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현재 대형건설회사의 협력 혹은 하청업체에 고용되어 현장에 투입되는 건설작업자의 특성상, 작업자들에 대한 안전교육과 사고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관리가 체계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아차사고는 건설작업자의 생명에 직결되는 요인이므로 반드시 본 연구결과가 제시한 아차사고의 주요 유형별로 적절한 사전예방 안전보건관리가 되어야 한다. 본 연구를 계기로 아차사고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후속연구와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어야만 한다. 주제어 : 건설현장, 건설작업자, 아차사고, 아차사고 유형, 위험요인, 안전문화 Objectives: This case study investigates risk factors influencing frequency of the accidents through analysing types of near miss accidents and the level of buildings. The main purpose is to protect workers from significant accidents through comparing the data gathered from other industries. Methods: This study is conducted in the form of a survey and tele research, with statistical data being gathered via SPSS22. Total 301 construction workers in twelve different construction sites employed by 'D' construction company participated as interviewee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re drawn from frequency analysis based on the survey data. Chi-squared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re used to design the main thesis. Results: Total 301 construction workers confirmed that they experienced near miss accidents 328 times in the past 1 year. Among the people with the experience, 49 workers(37.1%) are assumed to have hypertension, whereas 21 people(12.4%) without the experienc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 group being diagnosed with high blood pressure tends to undergo higher risk of the accidents than a group without illness with a odds ratio value of 4.161. Among 49 people presumed to have high blood pressure, thirty three(65.3%) respondents said they had been in the situation of near miss accidents at super high rise building sites. This suggests that the hypertension group has higher rate of being exposed to the dangerous situation than the opposite group. This case study shows that 132 people(43.9%) have a history of experiencing near misses, higher than an average, 25.9%, of 40 other industries listed in the paper. Conclus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comes from analysing a near miss accident which has rarely been covered by preceding researches. Moreover, the thesis accumulates an empirical data through identifying the types and patterns of near misses by the levels of construction sites. Currently large construction companies cooperate with or subcontract their projects to small companies. The form of the contract leads to lack of construction safety education and inadequate management of near miss accidents which evolves to industrial accidents. Since the accident can risk health of a worker, proper safety and health control needs to be performed according to the pattern data of which this thesis suggests. Therefore, more extensive studies and businesses need to be carried out on a near miss accident and its other causes. Key words: construction sites, construction workers, near miss accidents,types of near miss, safety culture

      • 러시아어 상쌍의 접두사 변이와 문법프로필

        이정민 성균관대학교 2018 국내석사

        RANK : 250636

        본 논문은 러시아어의 완료상화 접두사가 단지 기본 동사에 완료상 특질만 부여하는 문법적 기제에 불과하다는, 이른 바, ‘텅 빈 접두사’ 가설을 통계적 방법을 통해 반박하고자 한다. ‘문법프로필’은 코퍼스에서 나타나는 단어의 어형 변화 형의 상대 도수 분포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형태론 연구에 통계적 해석을 더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양가적 접두사 변이, 즉 한 기본동사가 두 개의 상이한 완료상화 접두사를 통한 파생을 통하여 두 개의 상 쌍을 이루게 되는 문법적 현상을 다루기로 한다. 이를 위해 양가적 접두사 변이를 보이는 동사들의 문법프로필을 수집했다. 도출된 문법프로필을 통계적 도구로는 카이제곱 검정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50쌍의 동사 중 49쌍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완료상을 파생시키는 접두사에 따라 동사의 분포 혹은 행동양식(behavioral pattern)이 달라진다는 통계적 사실은 해당 접두사가 순수하게 문법적 역할만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시사한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접두사가 선호하는 문법프로필이 있다는 점을 밝히고 완료상화 접두사 по-의 특이성에 대해 의미론적 관점에서 설명하였다.

      • 노인의 구강건강과 비만의 연관성 : 국민건강영양조사 2016-2018 자료를 이용하여

        허민지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50634

        본 연구는 노인의 구강 건강과 비만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구강건강 요인이 노인의 비만 유병률 및 비만 위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여 향후 통합적 건강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18) 자료를 활용하여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BMI 및 허리둘레 기준 비만, 근감소성 비만을 기준으로 구강건강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비만 기준은 BMI ≥ 25kg/m2로 정하였고 허리둘레 기준은 남성은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하였다. 근감소성 비만은 BMI 기준 비만을 충족하고 최종 악력 값 남성은 26kg 이하, 여성은 18kg 이하인 근감소증 기준을 만족하는 인원으로 정의하였다. 분석에는 Pearson Chi-square test 및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Chi-square test 결과, 노인의 비만 유병률은 성별, 교육수준, 소득, 결혼 상태, 음주 및 흡연 여부, 고혈압, 당뇨병, 치주질환, 칫솔질 빈도, 아침식사 전 칫솔질 등에서 유의한 연관성을 나타내었다. Logistic Regression분석에서는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BMI 기준 비만 위험이 1.36배, 허리둘레 기준 1.19배로 높았으며, 칫솔질 빈도가 높을수록 비만 위험이 낮아졌다. 특히, 아침식사 전 칫솔질을 하는 경우 BMI 기준 비만 위험이 1.56배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내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과 비만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로서, 구강건강이 노인의 비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노인 비만 예방 정책 수립 및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소비문화에 따른 상업시설 입지 및 이용객 특성의 차이 :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김샤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34267

        산업화 시대에는 입지이론(Location Theory)을 토대로 유사한 입지특성을 가진 장소를 대량 생산하였다. 그러나 탈산업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기존 입지이론 상 불리한 입지로 분류되는 장소도 소비의 개성화·다양화 현상으로 인해 인기를 끄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현대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다양하게 분화된 소비문화에 따라 상업시설의 입지 및 이용객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밝히고자 한다. 소비문화에 따른 상업시설의 입지를 관찰하기 위한 대상으로 커피전문점을 선택하고, 입지 특성에 따라 프랜차이즈와 바리스타 커피전문점으로 분류하였다. 각 유형의 커피전문점에 대한 물리적 접근성과 시각적 접근성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분석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커피전문점 유형별 입지는 “역에서부터의 거리, 도보시간, 접면도로 너비”에 대해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상업시설의 이용객 특성 차이를 알기 위해 소비의 양면성을 반영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대한 요인분석을 통해 전체 소비집단을 “유명세추구형, 합리적유희형, 개성추구형, 수집가형”으로 분류하였고 요인분석으로 얻은 요인점수를 기준변수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나뉘어진 2개의 소비군집의 특성에 따라 각 군집을 ‘이성적 소비집단’과 ‘감성적 소비집단’으로 명명하였다. 각각의 소비집단 분류결과와 설문조사 상 사전에 각 응답자가 더 선호한다고 답한 커피전문점 유형 간 카이제곱검증을 실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이성적 소비집단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감성적 소비군은 바리스타 커피전문점을 더 많이 선택하였다. 실증분석을 통해 커피전문점의 유형에 따라 입지특성에 차이가 있고, 각 유형별 이용객 특성도 소비문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접근성 위주로 입지의 유불리를 단순구분하는 전통적 입지이론에서 나아가 이용객의 소비문화 차이에 따라 더 선호하는 입지가 존재할 수 있음을 밝히기 위한 시도이다. 물리적, 시각적으로 불리한 입지라도 그런 장소를 더 선호하는 이용객이 있다면 입지의 불리함이 상대적으로 완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입지란 소비문화와 연계할 경우 상황에 따라 유불리가 변화할 수 있는 동태적인 대상임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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