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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미생물 Bacillus subtilis를 이용한 사과 점무늬낙엽병 친환경 방제제 개발

        안인 ( In Ahn ),이인애 ( In-eae Lee ),김향 ( Hyang Kim ),최범영 ( Beom-yeong Choi ),정기채 ( Gi-chae Jung ),유지원 ( Ji-won Yoo ) 한국환경농학회 2016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6 No.-

        사과점무늬낙엽병(Alternaria mali)은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갈색무늬병과 함께 사과의 4대 주요 병해로서 5월부터 발생하지만 사과나무의 생육기인 6월 이후에 주로 발생하여 7월 하순에 급증하여 8월 하순까지 발병한다. 품종에 따라 발병정도가 다르며 여름에 고온다습하면 발생이 많고 질소비료의 과다로 인해 잎이 연약하고 배수와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사과원에서 피해가 많다. 후지품종은 종전 이 병에 저항성인 것으로 알려 졌으나 최근 일부지역에서 M-9대목을 이용한 후지 품종에도 발병하여 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갈색무늬병과 증상이 매우 유사해 농가들이 약제선택에 주의가 요구되는 병해로, 화학적 방제시 다이카복시미드계 살균제 등으로 4월-5월에는 검은별무늬병, 붉은별무늬병, 그을음(점무늬)병과 동시방제하고, 6월-8월에는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과 동시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친환경방제제는 석회보르도액 1종 뿐이다. 석회보르도액은 사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품종별로 사용농도, 살포방법 등이 달라 약해를 입는 사례가 많아 새로운 친환경방제제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Bacillus subtilis(FU1404) 계통인 친환경 미생물 FANGSARI를 선발하였다. Bacillus subtilis는 그람 양성균중 가장 많이 연구 활용된 미생물로서 광범위한 작물병해에 효과가 있어 국내 등록된 것만 수십종이 있으며 각종병해에 대한 방제효과 차이도 크다. FANGSARI에 대한 사과 점무늬낙엽병 방제효과를 검토하기 위해 2015년 경북 군위와 청송지역 상습 다발지역에서 후지품종(10년생, 재식거리 3×3 m)을 공시하여 약제처리는 500배로 본엽 전개기부터 10일 간격 4회 경엽처리한 결과 무처리발병율이 21.5% 및 18.0%로서 약효를 검토하기에 충분한 발병을 보였다. 약효조사는 최종 약제처리 10일후 주당 200엽에 대한 이병엽수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친환경 미생물 Bacillus subtilis FU1404(FANGSARI) 수화제는 사과 점무늬낙엽병에 대해 무처리구 대비 76.7%의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내어 사과 병해 친환경방제제로서 충분한 활용이 가능한 수준이었다. 등록을 위한 사과, 고추, 상추, 배추, 딸기 등 6작물에 대한 약해 시험결과 기준량과 배량에서 약해가 없었으며, 인축독성은 저독성이고 꿀벌 무영향 등 생태독성 시험결과 저독성의 안전한 미생물로 판단되었다. 2016년부터 저농약 친환경농산물 인증이 완전 폐지되어 사과 등 과수 저농약 인증농가들이 무농약 친환경방제 실천에 가장 큰 애로를 느끼고 있는 시점에서 본 효과우수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의 개발은 친환경 실천 과수농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매미나방 친환경 방제 소재선발에 관한 연구

        안인 ( In Ahn ),이인애 ( In-ae Lee ),정호용 ( Ho-yong Jeong ),주진호 ( Jin-ho Joo ),이영돈 ( Young-don Lee ),최선희 ( Seon-hee Choi ),고득환 ( Deuk-hwan Ko ),엄재상 ( Jae-sang Eom ) 한국환경농학회 202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3 No.0

        매미나방(Gypsy moth; Lymantria dispar)은 나비목 독나방과의 돌발 외래해충이다. 겨울철 이상 고온현상으로 매미나방 알집 월동 치사율이 낮아지면서 대발생으로 이어지다가 최근에는 발생이 줄어들고 있다. 2020년 19종의 과수 및 수목에 매미나방이 발생하여 피해면적은 2019년의 3배 수준인 10개 시도(89개 시군), 6,183ha에 매미나방이 대 발생하여 사과나무 등 과수 및 수목에 심한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애벌레가 사람에게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한편 등산객 등에게 혐오감을 유발하고 있다. 매미나방은 연 1회 발생하며 알로 월동한다. 유충은 4월경에 부화하며, 어릴 때에는 집단적으로 잎을 식해하나, 자라면서 분산한다. 5월 상순~6월 상순에 가지나 잎 사이에 실을 엮고 그 안에서 번데기가 된다. 6~7월에 성충이 되며, 수컷은 낮에 활동하나 암컷은 나무줄기에 숨어있다. 알은 나무줄기에 난괴로 약 300개를 산란한다. 밤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감나무, 귤나무 등을 중심으로 6월 중순부터 7월 상순까지 약충기에 방제하거나 이른 봄에 나무줄기에 있는 난괴와 집단적으로 있는 부화유충을 발견하는 대로 불태우는 것이 좋다. 방제농약으로는 프레바톤 등 10여개 농약품목과 곤충병원성 미생물인 Bt균(Bacillus thuringiensis)이 매미나방용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친환경방제제는 공시된 약제가 없어 친환경 방제제 또는 유인제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정향(20% Eugenol), 데리스(5% Rotenone), 님오일(5000ppm Azadiractin) 등 식물추출물을 주제로 하고, 돼지감자, 백두옹추출물을 증량제로 사용하여 매미나방의 친환경 방제제를 개발하고자 매미나방 알집을 경북 경산에서 4월 초 매미나방 난괴를 채집 28±3℃에서 부화시킨 후 인공사료를 조제 사육하여 2~3령기에 침지법으로 실내 약효시험을 수행하는 한편 포장 약효시험은 고추밭에 망사를 씌워 접종시험을 수행하였다. 시제품 실내 약효시험결과 100, 250, 500, 750배 농도에서는 36시간 후 모두 100% 살충률을 나타내었으나 1000배 농도에서는 72시간 후 100% 사멸되는 우수한 약효를 나타냄에 따라 1000배로 시제품화하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고 사료되었다. 이에 1000배 농도로 시제품화하여 포장 약효시험을 수행한 결과, 시제품(KEFAMA 8)은 고추에 접종한 매미나방에 대해 약제처리 7일 후 73.2%의 우수한 방제효과를 보였고 외관상 약해가 없어 원예작물 및 수목 등 매미나방 친환경방제제로 충분한 실용성이 있다고 판단되었다. 시제품(KEFAMA 8)이 매미나방 친환경방제제로 효과가 인정됨에 따라 향후 매미나방 유인제 개발과 함께 친환경방제제 제품화를 위한 급성 독성 확인시험과 합제형화 공정을 거쳐 상용화할 경우 매미나방 생물적 방제제로서 매미나방 확산방지에 본 결과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재원으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기술사업화지원 민간중심 R&D 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음(No. 821064-03).

      • 열대거세미나방 친환경 방제 소재선발에 관한 연구

        안인 ( In Ahn ),이인애 ( Inae Lee ),정호용 ( Hoyong Jeong ),주진호 ( Jinho Joo ),이영돈 ( Young Don Lee ),최선희 ( Seonhee Choi ),김재근 ( Jaegeun Kim ),엄재상 ( Jaesang Eom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열대거세미나방은 애벌레 시기에 80여종의 식물에 해를 끼치는 광식성 해충이다. 2016년 아프리카 43개국에 이어 2018년 동남아시아 8개국, 2019년 일본, 중국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대량 발생 시 작물에 큰 손실을 가져오는데 태국에서는 연간 옥수수 생산량이 25∼45% 줄었고, 아프리카와 스리랑카에서도 각각 20%와 10%, 중국에서는 5∼10%의 옥수수 생산량 감소율을 보였다고 FAO는 밝히고 있다. 국내는 2019년 최초로 제주 구좌읍 옥수수 재배포장 50ha에서 발생한데 이어, 2020년에는 제주 한림, 경남 고성, 남해, 경북 경주, 경산, 전북 김제에서 발생되었고, 2021년도에도 제주 한림읍, 경남 고성, 전북 고창의 옥수수 재배 포장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이 발견되고 있다. 방제농약으로는 옥수수 등 26개 작물을 대상으로 53개 농약품목이 열대거세미나방용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친환경방제제는 등록된 약제가 없어 친환경 방제제 또는 유인제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천연식물추출물을 이용하여 열대거세미나방의 친환경 방제제를 개발하고자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을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분양받아 실내에서 사육하여 3∼4령 정도의 유충을 공시하여 침지법으로 접종시험을 수행하였다. Deltamethrin 농약을 대조로 하여 에센셜오일 5종(Lavender, Rosemary, Neem, Cloves, Ginger) 및 에센셜오일+Trichoderma sp. CFC(Cell Free Culture), 식물추출물 합제인 KEFAMA(Derris, Sophora flavescens, Phytolacca americana)을 공시하여 3 농도(100, 500, 1000배)별로 침지처리하였다. 처리 결과 100배 희석 시 7개의 처리구(Deltamethrin, Neem, Rosemary, Clove, Clove+CFC, Ginger, Ginger+CFC)에서 무처리구 대비 90% 이상의 높은 살충률을 보였으나, KEFAMA 식물추출물합제의 경우 40%의 낮은 살충률을 보였다. 500배 희석의 경우 100배 희석보다 전반적으로 살충률이 감소하였으나, Rosemary, Ginger, Ginger+CFC 처리구의 경우 100%로 높은 살충률을 보여 처리구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1000배 희석의 경우 평균적으로 낮은 살충률을 보였지만 Ginger+CFC가 50%로 다소 높은 살충률을 나타냈다. 모든 농도에서 가장 높은 살충률을 보인 처리구는 G-CFC> Rosemary oil > Ginger oil 순으로 열대거세미나방 친환경방제 소재로 판명됨에 따라 향후 열대거세미나방 친환경방제제 개발을 위한 포장에서의 약효 확인 및 급성 독성시험과 합제형화 공정을 거쳐 상용화할 경우 열대거세미나방 생물학적 방제제로서 열대거세미나방 확산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결과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재원으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작물바이러스 및 병해충 대응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음(No. 120083-3)

      • 열대거세미나방 친환경 방제 생화학농약 선발

        안인 ( In Ahn ),이인애 ( In-ae Lee ),정호용 ( Ho-yong Jeong ),주진호 ( Jin-ho Joo ),이영돈 ( Young-don Lee ),최선희 ( Seon-hee Choi ),고득환 ( Deuk-hwan Ko ),엄재상 ( Jae-sang Eom ) 한국환경농학회 2022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

        애벌레 시기에 80종 이상의 식물의 잎과 줄기를 가해하는 열대거세미나방(Podoptera frugiperda)은 옥수수, 수수, 사탕수수, 벼 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와 목화 등에 이르기까지 주요 식량작물에 큰 피해를 입힌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2016년 처음 발견된 이래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124개국에서 옥수수에 5-45%의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추가적인 경제적 피해 확산의 가능성이 큰 광식성 해충이다(‘20 FAO). 국내는 2019년 최초로 제주 구좌읍 옥수수 재배포장 50ha에서 발생한데 이어, 2020년에는 제주 한림, 고성, 남해, 경주, 경산, 김제에서 발생 되었고, 2021년도에도 제주 한림, 고성, 고창의 옥수수 재배 포장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이 발견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제주도 한림 및 성산읍에서 전년보다 약 3주 늦게 발견되고 있다. 방제농약으로는 옥수수 등 26개 작물을 대상으로 53개 농약품목이 열대거세미나방용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생화학방제제는 등록된 약제가 없어 친환경 방제제 또는 생물학적 유인제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식물추출물을 이용하여 열대거세미나방의 친환경 생화학방제제를 개발하고자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을 제주도 한림읍에서 3∼4령기 유충을 채집 공시하여 접종시험을 수행하였다. 식물추출물 데리스(주성분; Derris)+정향(주성분; Ugenol)+목초액(Acetic acid)+돼지감자(Inulin) 4종에다 소량 보조제를 첨가하여 공시약제(KEFAMA2)를 조제 500배로 시험하였다. 또한 열대거세미나방에 대한 약효를 공시약제와 비교하기 위하여 등록농약 인독사카브 수화제(2,000배), 피리달릴 유탁제(1,000배), 메톡시페노자이드 액상수화제(4,000배), 노발루론 액상수화제(2,000배), 에토펜프록스 유제(2,000배)를 대조구로 하여 접촉독효과 및 섭식효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생화학제제인 KEFAMA2를 포함한 모든 공시약제는 1시간 경과 후 100%의 살충효과를 보였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른 잔효성에는 약제 간 차이가 있었다. 생화학제제인 KEFAMA2는 열대거세미나방 친환경방제 소재로 판명되고 급성독성시험에서도 저독성으로 나타나므로 향후 열대거세미나방 친환경방제제 개발을 위한 포장에서의 2년차 약효 확인 및 합제형화 공정을 거쳐 상용화할 경우 열대거세미나방 생물학적 방제제로서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기대된다.

      • 천연식물추출물복합제를 이용한 갈색날개매미충 친환경 살충제 개발

        안인 ( In Ahn ),이인애 ( In-ae Lee ),정기채 ( Gi-chae Jung ),유지원 ( Ji-won Yoo ),한주형 ( Ju-hyeong Han ) 한국환경농학회 2017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7 No.-

        갈색날개매미충(Ricania. sp)은 미국선녀벌레와 함께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돌발 왜래해충 이다. 2009년 공주 사과과원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2013년에 718ha가 발생한데 이어 2016년에는 1 만1276ha에서 발생하여 상당히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성충이 가지에 산란해 가지가 말라 죽으며, 성충과 약충이 잎과 어린 가지, 과실에서 수액을 빨아 먹고, 부생성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연 1회 발생하고 가지 속에서 알로 월동한다. 약충은 5월 중순~8월 중순에 나타나며, 성충은 7월 중순~11 월 중순에 나타나서 주로 1년생 가지에 2줄로 산란한 후 톱밥과 흰색 밀납물질을 혼합해 덮는다.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산수유, 감나무, 밤나무 등 목본류 과수와 인삼 등 여러 농작물에도 발생하여 피해를 준다. 이들은 줄기나 껍질 틈에 알을 낳기 때문에 월동 알을 발견하기가 어렵다. 피해증상은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줄기를 빨아먹어 수세를 약화시킨다. 암컷 성충은 1년생 가지 속에 2줄로 비스듬히 산란하며, 산란으로 인하여 가지가 말라 죽게 되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피해를 준다.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 피해 및 밀납에 의한 상품성이 저하되고, 심하면 나무를 죽게 한다. 밭과 과수원뿐만 아니라 산에서도 살기 때문에 밭이나 과수원의 주위에 있는 야산에도 동시에 방제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친환경 살충제로는 고삼, 제충국, 님, 데리스추출물을 희석 살포할 경우 살충효과가 있다고 보고(`16 농촌진흥청)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등록된 친환경 약제는 없다. 이에 Pyrethrum, Matrine, Rotenone, Sabadila 등 천연식물추출물과 Neem 및 Paraffin oil 등 천연오일을 혼합하여 4종의 친환경살충제를 선발하였다. 이들 천연물에 대한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한 방제효과를 검토하기 위해 2016년 충북 청주와 전북 익산지역 상습 다발포장에서 포도(5년생, 재식거리 2×2 m) 및 블루베리(4년생, 재식거리 2×2 m) 과수에 갈색날개매미충 구당 50마리씩을 접종하여 소포장시험을 실시하였다. 4종 약제를 공시하여 성엽 전개기부터 10일 간격 2회 750~1000배로 희석하여 경엽처리 하였다. 약효조사는 약제처리후 1일차, 3일차, 7일차 경시적으로 생사충율을 조사한 결과 무처리 생충율이 82.0%로서 약효를 검토하기에 충분하였다.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한 약효조사결과 천연물 1(Pyrethrum+Neemoil+Matrine+Sabadila+Paraffinoil) 합제는 1일차 81.8%, 3 일차 90.7%, 7일차 92.7% 방제효과를 나타내었고, Rotenone+Neemoil+Matrine+Sabadila+Paraffinoil 합제는 1일차 72.5%, 3일차 82.2%, 7일차 83.7% 방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B.T미생물(1*1012)+ Pyrethrum+Neemoil+Matrine+Sabadila+Paraffinoil 합제는 1일차 70.3%, 3일차 83.7%, 7일차 87.8% 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Pyrethrum+Rotenone+Neemoil+Matrine+Oakextract+ethanol+ Tween 합제는 1일차 78.3%, 3일차 89.9%, 7일차 96.0%로서 가장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한 4종 천연물합제 친환경농자재 모두 방제효과가 3일차 이후부터는 80%이 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어 친환경방제제로서 활용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되었다. 또한 유기농업자 재 공시등록을 위한 약해시험결과 기준량과 배량에서 약해가 없었으며, 공인시험연구기관의 인축 독성 시험결과 저독성이고, 생태독성 시험결과도 물벼룩 및 꿀벌에 대한 영향이 없어 저독성의 안전한 천연물로 판명되었다. 다만 천연 Pyrethrum의 경우 어독성이 강하여 주성분 50%이상 원료의 경우 투입비율이 5%이상될 경우 공시기준의 어독성 3급을 초과할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2016년부터 저농약 친환경농산물 인증이 폐지됨에 따라 과수농가들의 무농약 병충해방제에 가장 큰 애로를 느끼고 있는 시점에서 효과가 우수한 천연물 갈색날개매미충 친환경살충제 개발은 무농약 실천농가의 외래해충 친환경방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수단이라고 판단된다.

      • 천연식물추출물복합제를 이용한 외래해충 미국선녀벌레 친환경 방제제 개발

        안인 ( In Ahn ),이인애 ( In-ae Lee ),정기채 ( Gi-chae Jung ),유지원 ( Ji-won Yoo ),한주형 ( Ju-hyeong Han ) 한국환경농학회 2017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7 No.-

        돌발 외래해충중 갈색날개매미충과 함께 해를 거듭할수록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미국선녀벌레 는 2009년에 최초로 발견된 이후 2010년부터 충남북과 경남 등으로 계속 확산되기 시작해 현재는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면적도 2014년도에 35개시군 3264 ha이던 것이 2016년도에는 60개 시군, 8116ha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 해충은 4월부터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 작물의 잎·가지·과일 등을 빨아먹어 나무와 과일이 자라지 못해 수확량이 줄어들게 하고 감로를 배출하여 잎, 줄기 또는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준다. 7월경부터는 어른벌레가 되기 시작해 10월경에 알을 낳고, 알로 겨울을 지낸다. 이 해충에 의해서 피해를 받는 작물은 인삼, 고추, 오이, 딸기, 콩, 옥수수 등 농작물 뿐만 아니라 감, 사과, 배, 포도, 감귤 등 과 수류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포도, 단감, 장미과 관목류에서 가장 피해가 크다. 성충이 되면 흡즙량이 많아 피해가 크고, 약제에 의한 방제도 어려우므로 벌레가 어릴 때 공동방제를 하는 것 이 효과적이다. 밭과 과수원뿐만 아니라 산에서도 살기 때문에 밭이나 과수원의 주위에 있는 야산 에도 동시에 방제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수종 천연물복합제의 방제효과를 검토하기 위해 Pyrethrum, Matrine, Rotenone, Sabadila등 천연식물추출물과 Neem 및 Paraffin oil 등 천연오일을 혼합하여 4종의 친 환경 살충제를 선발하였다. 이들 천연물에 대한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방제효과를 검토하기 위해 2016년 충북 청주와 전북 익산지역 포도과원(5년생, 재식거리 2×2 m) 및 블루베리(4년생, 재식거 리 2×2 m) 과원에 갈색날개매미충 구당 50마리씩을 접종하여 소포장시험을 실시하였다. 4종 약 제를 공시하여 성엽 전개기부터 10일 간격 2회 750~1000배로 희석하여 경엽처리 하였다. 약효조사는 약제처리후 1일차, 3일차, 7일차 경시적으로 생사충율을 조사한 결과 무처리 생충율이 80.0%로 서 약효를 검토하기에 충분한 발생을 보였다.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약효조사결과 천연물 1(Pyrethrum+Neemoil+Matrine+Sabadila+Paraffinoil) 합제는 1일차 52.1%, 3일차 67.0%, 7일차 65.3% 방제효과를 나타내었고, 천연물2(Rotenone+ Neemoil+ Matrine+Sabadila+Paraffinoil) 합제는 1일차 70.3%, 3일차 82.8%, 7일차 83.3% 방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천연물3(B.T미생물(1*1012)+Pyrethrum+Neemoil+Matrine+Sabadila+Paraffinoi)l 합제는 1일 차 52.9%, 3일차 70.7%, 7일차 77.5%의 방제효과를 나타 내었다. 또한 천연물4(Pyrethrum+ Rotenone+Neemoil+Matrine+Oakextract+ethanol+Tween)합제는 1일차 75.3%, 3일차 85.7%, 7일차 87.5%로서 가장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4종 천연물합제 친환경농자재는 천연물1을 제외하고는 모두 방제효과가 3 일차 이후부터는 70% 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어 친환경방제제로서 활용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 되었다. 특히 천연물4(식물추출물 3종+님오일+목초액+에탄올)는 효과가 화학약제 못지 않게 우수 하였다. 또한 유기농업자재 공시등록을 위한 약해시험결과 기준량과 배량에서 약해가 없어 무농약 이상을 실천하려는 과수 및 채소농가의 돌발외래해충 친환경방제에 획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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