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진로독서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임현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이 연구의 목적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방법으로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중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는 데 있다. 텍스트는 우리가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모습 자체를 담고 있다. 그래서 책 읽기는 삶 읽기의 과정이다. 사람이 사는 모습이 그대로 녹아들어가기에 진로교육의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 한 권을 온전히 읽어보는 경험이 학생들에게는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 되어 훗날 독서를 생활화하고, 능숙한 독자가 되어 평생 독자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영가설을 세웠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집단과 적용하지 않은 통제집단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차이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가설의 검증을 위해 Ⅱ장에서는 이 연구의 기초가 되는 이론적 배경을 살펴 보았다. 진로 발달 이론과 중학생의 진로교육의 관계 그리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고찰하였다.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Ⅲ장에서는 중학교 3학년 재학생 중 두 학급을 대상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방법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8차시에 거쳐 지도하고 그 내용을 기술하였다. 맨 첫 시간에는 사전 검사를 실시하였고 맨 마지막 시간에도 동일한 질문지로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책 선정하기-공감하며 읽기-공유하기-모둠대표 발표하기’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책 선정하기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BOOKMATCH 전략에 따라 직접 책을 둘러보며 고르도록 했고, 선택한 책을 3시간에 걸쳐 수업 시간을 이용하여 읽도록 하였다. 읽으며 자신의 삶과 연관 짓는 활동을 한다. 읽으며 생각하고 느낀 점을 기록하고, 모둠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그 활동이 끝나면 모둠 대표가 나와 반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모둠 내에서 주고받은 이야기에 대해 발표를 한다. Ⅳ장에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분석하였다. Ⅴ장에서는 이 연구의 결론을 제시하였다.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첫째, ‘한 학기 한 권 읽기’ 진로독서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독서 프로그램의 첫 활동인 책을 선정하는 단계에서부터 학습자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 해 보게 되었다. BOOKMATCH 전략을 실시하며 자신의 진로와 관련되거나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학생들 스스로 선택하는 기회를 주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됐고, 현재 자신의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 보게 되었고, 관심 있는 목록들 중에서 내가 희망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활동들의 영향으로 중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자신감 및 신념 그리고 직업 선택과 같은 행동을 더욱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다. 둘째, ‘한 학기 한 권 읽기’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전체 하위 영역을 향상시키는데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영역으로는 목표 선택, 직업 정보, 문제 해결, 미래 계획의 4요인으로 나뉜다. 전체 하위 영역의 점수가 진로독서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았던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 번째 요인인 문제 해결 요인에서 가장 많이 향상되었다. 그런데 통제 집단 역시 향상되었고,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문제 해결영역의 경우 진로독서 프로그램의 영향도 있지만 중학생의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향상된 부분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문제 해결은 선택한 진로가 만족스럽지 못 할 때 다른 방법이나 대안을 생각할 수 있는 자신감을 말한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학생이 진로를 결정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부딪혔을 때 스스로 문제를 극복해서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의 믿음이 향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셋째, ‘한 학기 한 권 읽기’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실험집단의 선택도서(유형)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학생들이 자기 선택적으로 도서를 선택하여 읽는 BOOKMATCH 활동으로 학습자들이 자신이 읽을 도서를 선택했다. 진로독서 프로그램의 핵심이 되는 읽기 자료는 진로 비전도서와 진로 탐색도서로 구분하여 교사가 미리 선정하였다. 진로 비전도서를 선택한 집단이 진로 탐색도서를 선택한 집단보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학생들은 등장인물의 삶의 모습을 보며 꿈이나 비전을 찾을 수 있는 도서, 진로에 대한 내적인 동기를 강화할 수 있는 도서인 진로 비전도서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더욱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넷째 학습자 반응 질문지 결과를 보면 먼저 진로독서 프로그램의 효과 반응에서는 진로목표 설정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많이 주었고, 다양한 직업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도 많았다. 그리고 진로독서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반응으로는 학습자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져서 좋았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개별 과제나 수준, 모의 토의의 수준이 적합했다고 답해 주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볼 때, 학생 스스로가 책을 선택해 읽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실시하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유익한 진로독서 프로그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는 활동들을 동료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학교 현장에서 독서 교육의 방법적 개선과 진도독서 지도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진로장벽, 진로포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고등학생의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영향 : 북한이탈청소년과 남한청소년 비교연구
김혜경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한국사회에서 북한이탈청소년은 남한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능력과 소질을 개발하여 자아실현을 해야 하는 주체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또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인적자원으로서 그들이 잘 적응하고 행복한 직업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진로지도와 상담 및 직업 제공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북한청소년과 남한청소년 두 집단 간 비교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발달을 돕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역할을 기대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제시한 연구문제는 북한이탈고등학생과 남한고등학생 간에 진로장벽, 진로포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태도성숙에서차이가 있는지와 진로장벽, 진로포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진로태도성숙의 하위요인 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하는 것이다. 위에 제시한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대상은 고등학생으로 정하고, 경기도 소재 1개 고등학교와 서울 소재 3개 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총 228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사용한 측정도구는 진로장벽의 경우 황매향(2005)이 개발한 청소년용진로장벽척도를 사용하였고, 진로포부는 O'Brien(1992)이 개발한 진로포부척도(The Career Aspiration Scale : CAS)를 최수욱(2005)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해 Taylor, Betz(1983)가 개발한 진로결정가지효능감척도(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 : CDMSE)를 이은경(2001)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진로태도성숙척도는 이기학(1997)이 개발한 진로태도성숙도검사(Career Attitude Maturity Inventory)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SPSS/WIN 18.0을 사용하여 각 척도의 신뢰도 검증, 기술통계, 상관분석, t검증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이탈고등학생과 남한고등학생은 진로장벽, 진로포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태도성숙에서 차이를 보였다. 진로장벽 전체는 집단간 의미 있는 차이는 없고, ‘자기이해부족’, ‘미래불확실성’에서 남한고등학생이 유의미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진로포부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전체 및 하위요인별로 분석한 결과 집단 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진로태도성숙 전체는 두 집단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하위변인인 ‘준비성’, ‘목적성’에서는 남한고등학생이, ‘확신성’에서는 북한이탈고등학생이 유의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둘째, 북한이탈고등학생이 지각한 진로장벽은 진로태도성숙의 ‘목적성’, ‘확신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고, 각 22.7%, 34.4%를 설명해 주었다. 남한고등학생의 경우 진로장벽이 진로태도성숙 하위 변인 모두에 영향을 주었고, 그 각각의 설명력은 준비성 16.1%, 목적성 32.6%, 확신성 39%이다. 셋째, 진로포부는 진로태도성숙의 ‘준비성’, ‘목적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다. 준비성에 35.8%, 목적성 11.8%를 설명하였다. 남한고등학생의 경우 진로태도성숙의 준비성에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설명력은 8.6%이다. 이러한 결과는 북한이탈고등학생이 남한고등학생보다 진로포부가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북한이탈고등학생과 남한고등학생 두 집단 모두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전체가 진로태도성숙의 하위요인인 ‘준비성’과 ‘확신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다. 북한이탈고등학생의 경우 진로태도성숙의 준비성 38.6%, 확신성 11.1%를 설명해 주었고, 남한고등학생의 경우 준비성 20.4%, 확신성 23.2%로 진로태도성숙을 설명해 주었다. 이는 북한이탈고등학생과 남한고등학생 모두 진로관련 의사결정의 준비도가 높을수록, 현명한 진로선택을 위한 준비와 목적이 분명해짐을 알 수 있다. 다만, 두 집단 모두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전체가 진로태도성숙의 각 하위변인에 높은 수준의 영향을 미쳤으나, 진로결정효능감의 각 하위변인은 진로태도성숙의 ‘준비성’과 ‘확신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n South Korean society, North Korean youth refugees are illustrated as main agents who are to develop their ability and talent for self-realization as South Korean youths are. Proper career guidance, counsel, and job offer are required in order that they adapt well and live happy professional life as important manpower in South Korea. Thus, this study expects to be a role as preliminary data for helping juvenile's career development through comparis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n youth groups. To achieve this, subjects for inquiry of this study are whether North Korean highschool student defectors and South Korean highschool students differ in career barrier, career aspirat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attitude maturity, and how career barrier, career aspirat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nfluence on subordinate figures of career attitude maturity. To resolve the presented study issue, the object of study is decided to be highschool students, and 228 people survey was performed at one highschool located in Kyoung-ki province and three highschool located in Seoul. Measuring devices are Hwang mae hyang(2005)'s youth career barrier scale in case of career barrier, choi soo uk(2005)'s adapted career aspiration scale from O' Brian(1992)'s in case of career aspiration, Lee eun kyoung(2001)'s adapted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scale(CDMSE) from Taylor Betz(1983) in case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Lee ki hak(1997)'s career attitude maturity inventory in case of career attitude maturity. Process of the collected data was done by credibility verification, description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t-verific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f each scale, using SPSS/WIN 18.0. The result of this study is below. First, North Korean highschool student defectors and South Korean highschool student differed in career barrier, career aspirat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attitude maturity. The whole career barrier wasn'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each group, and South Korean students appeared to be high level in 'self-knowledge shortage', 'future uncertainty'. There wasn't distinction between groups in career aspirat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alyzed wholly and partially. The whole of career attitude maturity wasn't different from each groups, but South Korean students was higher at 'readiness' 'finality', North Korean students was higher at 'conviction' in the subordinate factors. Second, career barrier recognized by North Korean students influenced significantly on 'finality', 'conviction' in career attitude maturity, showing 22.7%, 34.4% each. South Korean students' career barrier affected every subordinate factors of career attitude maturity, showing readiness 16.1%, finality 32.6%, conviction 39%. Third, career aspiration significantly affected 'readiness', 'finality' of career attitude maturity. It showed readiness 35.8%, finality 11.8%. It affected only on readiness of career attitude maturity in case of South Korean students, and account is 8.6%. This result explains that influence of career aspiration on career attitude maturity is bigger among North Korean students than that among South Korean students. Fourth, the whole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nfluenced on the subordinate factors of career attitude maturity 'readiness' and 'conviction' in both groups. It showed readiness 38.6%, conviction 11.1% of career attitude maturity in case of North Korea student defectors, readiness 20.4%, conviction 23.2% in case of South Korean students. This explains that the higher readiness of career-related decision-making is, the clearer preparation and purpose for wise career choice be, in both group. However, it showed that the whole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ffected a lot each subordinate factors of career attitude maturity, and that each subordinate factors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didn't affect 'readiness' and 'conviction' of career attitude maturity.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이 일반고등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이유나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SCRP-H)이 일반고등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해보고 이를 교육 현장에 활용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일반고등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둘째,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일반고등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하위영역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충남에 소재한 일반고등학교 1학년 8학급 중 임의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한 학급씩 각각 28명을 지정하고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사전검사를 실시한 후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해 두 집단이 동질함을 확인했다. 실험집단에 주 2회 4주에 걸쳐 총 8회의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실험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처치가 끝난 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대상으로 사전검사와 동일한 검사도구로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집단별로 프로그램 진행 전과 후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공변량 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일반고등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둘째,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일반고등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하위영역인 진로탐색효능감, 진로결정효능감, 진로수행효능감에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하위영역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실행연구 관점에서 논의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본 프로그램이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학생은 진로 도서를 직접 탐색하고 선택해 자신의 읽기 속도에 맞춰 독서하고 모둠원 간 진로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이 유용하다고 답변했다. 또한, 활동을 통해 직업윤리를 실질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둘째, 본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의를 정리해보면 기존 진로독서 프로그램과 달리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학생이 자신의 읽기 수준과 진로발달 수준에 따라 한 권의 도서를 선택하고 활동할 수 있어 개인별 맞춤형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안과 활동지를 제시한 점에서 교육적 의의가 있다고 본다. 자기선택적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일반고등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끼친 프로그램이며 이는 고등학교 진로독서 교육에 교육적 시사점이 있다고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effect of the self-selected career-reading program(SCRP-H) on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following hypotheses were established. First, the self-selected career-reading program will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Second, the self-selected career-reading program will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subarea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Of the two classes studied, 28 students in one class are the experimental group, while the other class is the control group. The results of the pre-test were confirmed to be homogeneous between the two groups through an independent t-test. The self-selected career-reading program was conducted to the experimental group twice a week for four weeks, and no treatment was given to the control group. After the end of the program, a post-test was conducted on the two groups. The statistical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was performed with ANCOVA.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elf-selected career-reading program showed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Second, the self-selected career-reading program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career search efficacy, career decision efficacy, and career performance efficacy, which are subareas of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The self-selected career-reading program is effective in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subareas of high school students. Based on these results, the discussion from the perspective of implementation research is as follows. First,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self-selected career-reading program evaluated that this program was useful. Students answered that it was useful to choose a book and share information. In addition, they responded that they were able to think of professional ethics through activities. Second, there is educational significance of this program. The self-selected career-reading program allows personalized learning. In addition, the program gave guidance and handout that could be used in class. Through the above research results, it can be seen that the self-selected career-reading program is effective for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체육계열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
최종성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체육계열 전공자들의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에 대하여 살펴보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준비정도와 대처 행동 능력을 분석하여 진로 지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자로로 제시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2008년 10월 현재, 체육 관련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4년제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모집단으로 선정한 다음 집락무선표집법(culster random sampling method)으로 표본을 추출하였다. 표본의 추출은 체육 관련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서울 4개 대학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지는 학교마다 100부씩 배부하였다. 설문지는 총 400명의 체육관련 대학생에게 배포되었으나 설문지 중 응답이 불성실하거나 극단치 및 결측치가 있는 60부의 자료는 제외한 340부가 자료 분석에 사용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상 성별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차이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진로방향 탐색능력, 진로대처능력, 진로선택 명확성에서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차이에서는, 진로대처능력과 진로선택명확성이 2학년 1학년 순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학년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사회적으로 실업률이 갈수록 심화됨에 따라서 고학년 보다는 오히려 저학년일수록 진로에 대한 대책을 일찍이 강구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집단 간 사후검증 결과에서도 2학년 집단이 가장 타 학년보다 진로대처능력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대로 3학년과 4학년은 낮게 나타났다. 연령에서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차이에서는, 진로방향탐색능력에서는 22~23세가 가장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대처능력과 진로선택명확성에 대한 인식은 19~22세가 가장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집단 간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진로준비행동은 성별에 따른 진로준비행동의 차이에서는 진로준비노력, 진로상담, 진로탐색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집단 간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학년에 따른 진로준비행동의 차이에서는 진로상담에서만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학년, 3학년, 2학년, 1학년 순으로 고학년일수록 진로상담에 적극적인 진로에 대한 준비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 간 사후검증 결과에서도 1학년과 2학년보다는 3학년과 4학년 집단에서 높은 인식도를 보였다. 연령에 따른 진로준비행동의 차이에서도 진로상담에서만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22~23세가 가장 높게 인식했고, 다음으로 24세 이상, 19~21세 집단 순으로 나타났다. 집단 간 사후검증 결과에서는 19~21세, 22~23세 보다 24세 이상 집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본 연구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은 모두 진로준비노력에 매우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은 모두 진로상담에 매우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진로대처능력은 진로탐색과 매우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선택명확성에서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진로방향탐색능력은 진로탐색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본 연구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진로방향탐색능력, 진로선택명확성은 준비행동노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진로방향에 대한 탐색과 선택이 명확할수록 목표치 달성을 위한 준비행동에 적극성을 보인다는 것을 대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부문에서도 일관성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진로방향탐색능력에서만 진로상담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진로방향탐색에 대한 효능감이 높아질수록 구체적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한 상담에 적극적인 준비행동을 높게 취한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진로대처능력과 진로선택명확성이 진로탐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진로에 대한 선택이 잘못되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나 대안이 준비되었다거나 또는 진로에 대한 선택이 명확할수록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준비행동이 높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상담전공대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 전공만족도에 따른 집단 구분을 기준으로
This study aimed to examine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in psychological and environmental career barriers and career decision-making levels based on the satisfaction of counseling major college students' academic majors. It also aime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and environmental career barriers and career decision-making levels. To achieve thi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using a sample of 257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counseling-related fields at a four-year university. The survey included measures of major satisfaction, psychological and environmental career barriers, career decision-making level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The PROCESS Macro was utilized to test the mediating effect.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found among major satisfaction, psychological and environmental career barriers, career decision-making level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condly, when comparing the two groups based on high and low levels of major satisfaction,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psychological and environmental career barriers, career decision-making level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However, the sub factor of realistic conditions for employment within the psychological career barriers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Thirdly, psychological career barriers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career decision-making levels in both the high and low major satisfaction groups, while environmental career barriers only had a significant impact in the low major satisfaction group. Lastly, in the high major satisfaction group,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career barriers and career decision-making levels. Based on these research findings, implications for counseling major college students' career development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전공대학생의 전공만족도를 집단별로 구분하여 진로장벽(심리적, 환경적),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의 관계와 전공만족도에 따른 변인 간 차이를 살펴보고 심리적, 환경적 진로장벽이 진로결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를 갖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에 따라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전공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심리적 진로장벽, 환경적 진로장벽,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관계는 어떠한가. 둘째, 상담전공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집단에 따라 심리적, 환경적 진로장벽,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차이가 있는가. 셋째, 상담전공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집단에 따라 심리적, 환경적 진로장벽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넷째, 상담전공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집단에 따라 심리적, 환경적 진로장벽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매개하는가이다. 본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진행하였다. 연구자료의 수집을 위해 전국의 상담 관련 전공에 홍보 및 협조를 구하였으며, 결과적으로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 상담관련전공 재학생 중 본 연구 참여에 자발적으로 동의하는 상담전공대학생 257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측정 도구로는 김수현(2007)이 개발한 진로장애검사 척도 30문항을 활용하여 진로장벽을 측정하였으며, Osipow, Carney, Winer, Yanico & Koshir(1976)가 개발하고 고향자(1993)가 수정 및 번안한 진로결정수준 척도 18문항, Taylor와 Betz(1983)가 개발하고 이기학과 이학주(2000)가 번안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타당화한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척도(CDMSES-SF) 25문항, 김계현과 하혜숙(2000)이 개발한 학과만족도 척도 27문항을 활용하여 전공만족도를 측정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회수된 257부의 설문지를 검토한 후 누락된 자료 없이 전체 자료를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SPSS 26.0, PROCESS Macro 4.2를 사용하였다. 먼저 본 연구에서 측정한 주요 변인에 대한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전공만족도에 따른 집단 구분은 전공만족도의 점수를 백분위에 따라 상위 40%에 해당하는 112명을 전공만족도가 높은 집단, 하위 40%에 해당하는 103명을 전공만족도가 낮은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다음으로 전공만족도, 심리적 진로장벽, 환경적 진로장벽,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전공만족도 집단별로 심리적, 환경적 진로장벽,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원변량분석과 Scheffe 사후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전공만족도 집단별로 심리적, 환경적 진로장벽과 진로결정수준 간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확인하기 위해 Process Macro model 4를 사용하여 간접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분석에 따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공만족도, 심리적 진로장벽, 환경적 진로장벽,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전체 점수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심리적 진로장벽은 전공만족도,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각각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그리고 환경적 진로장벽은 전공만족도,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각각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반면,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수준,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그리고 진로결정수준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임이 나타났다. 둘째, 전공만족도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여 심리적, 환경적 진로장벽,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집단 간 차이를 확인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전공만족도가 높은 집단이 인식하는 심리적, 환경적 진로장벽 수준에 비해 전공만족도가 낮은 집단이 인식하는 심리적, 환경적 진로장벽의 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공만족도가 높은 집단의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수준에 비해 전공만족도가 낮은 집단의 진로결정수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수준이 더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집단에 따른 차이와 달리 심리적 진로장벽의 하위요인 중 취업의 현실여건에서는 두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전공만족도에 따라 구분한 두 집단 모두에서 심리적 진로장벽은 진로결정수준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와 다르게, 환경적 진로장벽이 진로결정수준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전공만족도가 낮은 집단에서만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넷째, 심리적 진로장벽과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전공만족도가 높은 집단에서는 심리적 진로장벽과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공만족도가 낮은 집단에서는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상담전공대학생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는 점, 그리고 전공만족도를 높은 집단, 낮은 집단으로 구분하여 변인 간의 차이와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는 면에서 독창성이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전공대학생의 전공만족도를 고려한 진로상담 및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둘째,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측면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적 개입의 필요성을 입증하였다. 또한 전공만족도가 높은 집단에서의 심리적 진로장벽과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를 나타낸 결과를 통해 상담전공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을 높이는 데 있어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과 상담전공대학생의 진로상담 현장에서 전공만족도 수준에 따라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진로탐색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군병사의 진로정체감,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김소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6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진로탐색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군 병사의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진로탐색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군 병사의 진로정체감은 변화할 것인가? 둘째, 진로탐색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군 병사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향상될 것인가? 본 연구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경기도 소재 육군 00부대 병사들을 대상으로 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를 모집하여 실험집단에 10명, 통제집단에 9명을 배치하여 실험집단에게만 총 8회기의 진로탐색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두 집단 모두에게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검사를 실시하였고, SPSS 21.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회기보고서와 추수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내용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로탐색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변화가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분석결과에서 실험집단의 자기평가, 문제해결 요인에서의 변화는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정보수집, 목표설정, 진로계획 요인에서는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한 변화를 나타냈다. 또한 추수인터뷰를 분석한 결과 본 프로그램이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그리고 그 하위요인에서 변화를 나타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어 : 진로탐색집단상담, 군 병사, 진로정체감,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본 연구의 의의는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결정해야 하는 진로발달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군 병사들에게 자신의 적성, 흥미, 주변 환경 등을 면밀히 분석‧이해하고,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고려하여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병영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훈련 또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추수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 종결 후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병사들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준비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본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s of a career explora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on the career identity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soldier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established. First, would the career identity of soldiers who participated in the career explora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be changed? Second, would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soldiers who participated in career explora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be improved? To verify the effects of this study, we recruited applicants who wished to participate in the program among soldiers at the army camp 00 in Gyeonggi –do and assigned ten 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nine to the control group. Only the experimental group received the career explora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with a total of eight sessions.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was conducted, both groups took the career identity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tests, and the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the SPSS 21.0 program. In addition, we analyzed the information collected through the session reports and the follow-up interview.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Changes in the career identity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the career explora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sub-factors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hanges in the self-evaluation and problem-solving factors of the experimental group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however, in terms of information gathering, goal setting, and career planning factors,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 chang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In addi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follow-up interview, the present program had positive effects on the changes in the career identity,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their sub-factor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training or experience opportunities to help soldiers in their critical period of career development when they should explore careers and determine the appropriate jobs, closely analyze and understand their own aptitudes, interests, surroundings, environments and so on, and select the direction of their lives by themselves during their army lives through the process of choosing careers by considering their past, present, and future hopes. Moreover, we once again determined the effectiveness of the present program by confirming that the soldiers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were taking concrete and systematic career preparation actions through the follow-up interview even after the program ended.
대학생의 학년 및 성별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진로정체감, 진로탄력성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대학생의 학년 및 성별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진로정체감, 진로탄력성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교 육 학 과 이 기 남 지 도 교 수 조 규 판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학년 및 성별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진로정체감, 진로탄력성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학년 및 성별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 로성숙도, 진로정체감, 진로탄력성,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둘째, 대학생의 학년 및 성별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진로정체감, 진로탄력성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부산시, 김해시에 소재한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1~4학년을 대상으로 각 학년 및 성별에 따라 최소 50 명 이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51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학년 및 성별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진로정체감, 진로탄력성, 진로준비행동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다. 1학년의 경우 진로정체감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상관이 가장 높고, 2~4학년의 경우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상관이 가장 높다. 남학생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정체감과 진로탄력성, 진로성숙도 순으로 진로준비행동과 상관이 높고, 여학생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정체감, 진로탄력성, 진로성숙도 순으로 진로준비행동과 상관이 높다. 둘째, 대학생의 학년 및 성별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진로정체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지만, 진로탄력성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학년 전체의 경우,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남학생은 진로정체감이, 여학생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이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2학년 전체의 경우,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성이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남녀학생 모두 진로결정자기효능감만이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3학년 전체의 경우에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정체감, 진로성숙도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남학생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이, 여학생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진로정체감이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4학년 전체의 경우, 진로결정자기효능감만이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며 남학생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여학생은 진로성숙도가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전체 대학생의 경우,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이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남녀학생 모두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진로정체감이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대학생 시기의 진로준비행동은 학년 및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학년이나 성별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학차원에서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로상담, 체험을 위한 진로프로그램, 진로 관련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자아인식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배진솔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은 삶의 만족도와 방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이를 잘 선택하기 위해 먼저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기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서 '자아인식'에 주목하였다. 자아인식은 자아존중감, 자아탄력성의 두 가지 요소로 구성하였으며 이들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개인이 자신을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는 개념이다. 또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진로와 관련된 상황에 자기효능감을 가지고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자신의 가치관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은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므로 자아인식을 바탕으로 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여 진로준비행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자아존중감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모든 하위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지나친 자아존중감은 진로준비행동(도구준비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아탄력성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미래계획, 자기평가, 문제해결)을 높이며, 진로준비행동에 더욱 다양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 요인 중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자신을 평가한 것을 바탕으로 그에 적합한 진로를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은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 핵심적인 매개 역할을 하였다. 성별에 따른 차이로는 여성은 심리적 요인, 남성은 인지적 요인이 진로준비행동에 각기 다르게 작용한 점이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자아인식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중에서도 자아탄력성이 효과적인 영향을 미치고 미래계획효능감과 자기평가가효능감이 주요한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개인의 내적 특성과 성별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지원 방안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