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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활동을 활용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김혜영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논문개요 직업체험활동을 활용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김 혜 영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교육전공 (지도교수 양 은 주) 오늘날 급변하는 지식기반 사회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특성, 소질과 적성, 능력을 이해하고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진로탐색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또한 고등학생 시기에 이루어지는 의사결정은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된다. 따라서 인문계 고등학생을 위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진로상담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학교 장면에서의 진로교육은 더욱 강조된다. 또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중고등학교 현장의 요구도 매우 높은 실정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에게 자기를 이해하고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직업탐색활동을 포함한 진로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 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직업체험을 활용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선정하였다. 1. 진로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직업체험 활동 중심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 효능감의 향상에 효과가 있는가? 2. 일반 진로프로그램을 실시한 집단에 비해 직업체험 활동 중심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고등학생의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 효능감의 향상에 효과가 있는가? 본 연구를 위해 경기도 구리시 소재 고등학교 1학년 '창의적 체험활동'수업을 받는 학생을 실험집단(20명), 비교집단(20명), 통제집단(20명)으로 나누어 사전에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 효능감 검사를 통해 동질집단임을 확인하였다.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고 비교집단에는 일반 진로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수업을 실시하고, 실험집단에는 직업체험활동을 포함한 진로프로그램 수업을 10주(총 15차시)동안 실시하였다. 연구 도구로는 진로정체감 척도, 진로결정 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사전검사 결과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여 일원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공변량 분석(ANCOVA)을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직업체험을 활용한 진로프로그램은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진로정체감의 향상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둘째, 직업체험을 활용한 진로프로그램은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 효능감의 향상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직업체험을 활용한 진로프로그램에 참여한 인문계 고등학생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계획을 수립해봄으로써 진로정체감을 향상시켰으며 자신의 진로의사결정에 대한 자신감, 진로에 대한 목표선택과 미래계획이 뚜렷하게 향상되어 진로결정효능감이 향상되었다.
체험마케팅에 의한 직업체험관의 특성에 관한 연구 : 어린이 직업체험 중심으로
21세기 사회는 지식기반 사회로서 개인 및 국가의 생존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최근의 빠른 기술 발전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자신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접 만지고 체험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직업을 직접적,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더욱 생생한 직업에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얻고 진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직업체험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사회, 경제 구조의 발전으로 대가족 구조 중심에서 핵가족 구조 중심으로 변화되어 자녀의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을 인식할 수가 있다. 진로교육이 국가 인적자원 개발의 중요한 기초가 된다는 인식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진로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어 지면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많이 늘어나고 있는 현 시점이다. 하지만 정작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 또한, 여러 형태의 자녀들에게 사용되어지는 소비형태가 증가 됨을 또한 알 수 있다. 여러 형태의 어린이를 위한 공간들이 많이 있지만 박물관, 전시관, 키즈카페와는 다르게 어린이 직업체험관은 어린이들이 현존하는 직업을 한 공간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체험을 직접 진행한다. 이에 본 연구는 체험 마케팅의 개념과 특성을 바탕으로 어린이 직업체험공간에서 나타나고 있는 체험요소의 방법과 공간 디자인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어린이 직업 체험공간의 기초 연구 자료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선행연구를 통해 공간에서 체험마케팅의 요소들을 분석하여, 분석의 틀을 정리하고, 정해진 범위 안에서 어린이 직업체험관에 나타난 체험 마케팅의 특성을 분석한다. 체험마케팅의 공간디자인 표현요소의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한 인지, 감성, 행동, 감각마케팅과 체험 마케팅이 공간에 적용될 때는 체험 전시 공간의 기능을 탐구적, 발상적, 심미적, 오락적, 논리적, 관계적, 참여적, 통합적 체험으로 총 8가지의 체험 전시 공간기능의 결합을 통한 분석의 틀로 정리하였다. 사례분석 대상지는 서울, 경기, 인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에 오픈하여 어린이를 주 타켓으로 한 1,652m²이상의 현재 운영 중인 직업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하였다. 또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NAVER에서 ‘어린이 직업체험관’을 검색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되어지는 대상지를 포함 사례분석 하였다. 대상지는 부천 B체험관, 분당 J체험관, 인천 K체험관, 인천 K.S체험관, 잠실 K1체험관 총 5곳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자가 현장 방문하여 직업체험교육 진행을 담당하는 스텝 및 관리자와 함께 1차로 체크리스트 통해서 분석하였다. 2차로 어린이 직업체험 공간에 나타난 체험 마케팅 특성을 통해 선호도와 공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체크리스트를 분석하여 설문 문항을 작성하여 어린이 직업체험관에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3세 이상 13세 이하의 어린이들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기간은 2013년 5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조사를 진행 하였다. 통계 프로그램인 SPSS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기술통계를 통하여 결과를 추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어린이 직업 체험공간을 중심으로 체험마케팅의 특성에 대해 정리한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인 직업체험 지원센터와 진로지원 프로그램이 줄지어 생겨나고 있다. 본 연구자가 연구한 직업체험관들은 어린이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체험관이다. 하지만 설문 결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들의 직업에 대한 관심도가 부족하였다. 150명의 응답자 중 70명(46.7%)만이 자녀들이 직업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이 결과 부모들의 직업에 관심도가 부족한 만큼, 자녀들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기도 점점 늦춰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녀들이 직업교육을 받을 적절한 시기는 중학생이상 74명(49.3%), 12 ~ 13세 58명(38.7%)으로 응답하였다. 어린이 직업체험관을 이용하면서도 자녀들의 직업에 대한 교육이 적절한 시기는 중학생 이상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라는 의외의 설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부모들이 직업체험관을 방문 시 자녀들로 하여금 체험을 즐기도록 하는 것만 아니라,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체험에 참여하게 한다면, 현 어린이 직업체험관의 관심도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직업체험관의 감각마케팅 요소는 발상적 체험(63.4%), 심미적 체험(62.1%)으로 어린이들의 감각자료들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과 같이 오감을 통한 공간 인식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공간 안에서의 지각을 위한 감각 요소들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셋째, 체험자의 기분과 감정을 자극하는 감성마케팅 요소는 오락적 체험(71.7%) 탐구적 체험(70.2%)으로 간접적, 직접적으로 직업을 체험함에 있어
플로리스트 체험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직업인식에 미치는 영향
박인애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연구는 플로리스트 체험프로그램이 중학생의 직업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플로리스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진로탐색의 한 영역이 되어 추후 진로프로그램 운영의 개선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2012년 11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대구소재 K중학교와 W중학교 1,2학년 143명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성별, 프로그램별로 사전 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직업인식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설문지는 중학생 수준에 맞는 25문항의 검사 도구를 활용하였으며 꽃과 식물(화훼)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플로리스트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직업체험수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의 5개의 하위척도로 구성하였다. 그 결과, 플로리스트 체험 프로그램 실시 전, 남학생과 여학생의 직업인식 정도를 비교해 보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꽃과 식물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플로리스트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자신의 직업으로써 플로리스트에 대한 인식’등 세 영역에서 월등히 높은 차이를 보이며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이는 전체 결과에서 P<0.01수준에서 유의한 차이였다. 하지만 플로리스트 체험 프로그램 실시 후에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모든 영역에서 월등히 높은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또한‘현재 교내 진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직업체험 수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영역에서는 P<0.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플로리스트 체험 시 각기 다른 세 개의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세 집단의 직업인식 정도를 사전 사후로 나누어 비교해 보았을 때 사전에는 핸드타이드 부케 만들기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보다 ‘플로리스트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P<0.05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고 사후에는 풍란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이 ‘현재 교내 진로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영역에서 다른 프로그램보다 P<0.05에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플로리스트,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알 수 있었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직업체험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직업현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교내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방안의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진로인식단계인 초등학생과 진로설계단계인 고등학생까지 연계된 직업체험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효과일 것이다. 셋째, 방과 후 학습 또는 자유학기제와 같이 앞으로 변화하는 학교의 운영 체제에 맞추어 체계화되고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구축되길 바란다. This report is for suggesting the way to improve the career programs by researching how the florist activity can affect on middle school students' awareness of profession and how the awareness can be changed positively so that it could be the one element in choosing career. For this purpose, here are specific goals to achieve. First, develop the florist program for middle school students. Second, search for how this program can affect on students' general awareness of flower and plant Third, search for how this program affect on students' General awareness of florist Forth, search for the middle school career program For this report, the researcher operated the florist activity program for 143 first (7th) and second (8th) grade students at the K middle school and W middle school in Dae-Gu from September 11th to 10th 2014 and analyzed the change in recognition of the profession by the sexuality and the survey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The survey was included 25 questions which were adequate for middle school students and made by the researcher, and this survey asks for general awareness of flower and plant, general awareness of florist, understanding of the current school career program, recognition of florist as their career and awareness of the necessity of career-experience class. This report used SPSSWIN 21.0 Program to find out the male, female group, the average of each program, standard deviation, independent sample,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d to carry out T test, and Duncan's multiple range test. The result from this report is this: First, before the program starts, female students tend to be in relatively higher position in general awareness of flower and plant, general awareness of florist and recognition of florist as their career sections and it is shown positively. This is the attentive gap in the total result P<0.01. However, after the florist program, male students showed way higher positive change in all sections than female students. Furthermore, in the section, understanding of the current school career program and awareness of the necessity of career-experience class, it shows the attentive gap in P<0.05. Second, during the florist program, there were 3 different program were operated and the researcher compared the recognition before and after the programs. Before the program, hand-tied bouquet making program was in higher ranking in 'general awareness of the florist' as P<0.05. After the program, the Pung-Ran frame making program was in higher ranking in 'understanding the current school career program' as P<0.05. To sum up, students' awareness of profession got improved through the florist program and this is meaningful. In all sections, afterward average increased so that it is known career recognition for a flowering plant and florist was positively changed. Based on the result of this report, here are some proposals. First, there has not been lots of career activity program in our country yet so that students have a few chances to do this. If this program spreads a lot, then the support from the professionals will increase and also the way of managing the program will be made. Eventually, this program will work efficiently for students. Second, in the process of using the career program, it will be more effective if the program covers from the preschool students who are in the level of recognizing the profession to high school students who are in the level of managing their career and this would be also developed relating to the middle school career program. Third, instead of one-time or temporary career activity program, specified career program fit to changing school manage system, such as after school class or 'free-semester' which is currently supported, would be more efficient.
이나라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2013 국내석사
최근 들어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의 고용 구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산업현장에 대한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시기에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한 진로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직업체험학습의 참가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성숙 및 진로결정 효능감이 향상된다는 여러 연구가 선행되었고 직업체험활동을 활용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이 개발되었다. 진로교육에서 ‘체험’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고 있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단기대책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직업관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건전한 직업관 형성, 직업탐색 및 직업선택 능력 배양을 위한 종합직업체험관 설립이 추진되었고 2012년 5월 한국잡월드는 출범하였다.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직업심리검사를 실시하는 ‘진로설계관’과 직업현장과 유사한 체험실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그리고 직업세계의 변화와 미래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직업세계관’으로 구성된 한국잡월드는 직업체험 중심의 통합적 진로교육의 장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 한국잡월드 직업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이 가진 다양한 개인 특성과 참여특성 변인에 따른 진로결정효능감을 조사하고자 2012년 10월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 방문한 중학생 642명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특성에 따라 청소년의 진로결정효능감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높은 미래계획 확신감을 나타냈다. 중학교 1학년이 2학년, 3학년보다 직업정보수집에 대한 확신, 목표선택에 대한 확신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높게 검증되었다. 아버지의 학력이 전문대졸 이상인 집단이 고졸 이하 집단보다 직업정보수집에 대한 확신과 미래계획 확신을 높게 인지하였다. 둘째, 청소년의 직업체험프로그램의 참여목적에 따른 진로결정효능감 차이를 분석한 결과,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을 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이 특별한 목적 없이 참여한 집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업정보수집에 대한 확신, 미래계획 확신, 목표선택에 대한 확신이 높았다. 특히 진로탐색을 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은 특별한 목적 없이 참여한 집단들에 비해 문제해결에 대한 확신도 높았다. 셋째, 청소년의 체험만족도에 따른 진로결정효능감 차이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에 만족한 집단이 만족도가 보통인 집단과 불만족한 집단들에 비해 직업정보수집에 대한 확신을 상대적으로 높게 인지하였다. 미래계획, 목표선택, 문제해결에 대한 확신은 직업체험프로그램에 만족한 집단, 보통인 집단, 불만족한 집단 등의 순으로 분포하였다. 넷째, 청소년의 선호체험실 선택여부에 따른 진로결정효능감 차이분석에서는 원하는 체험실을 선택한 청소년이 원하지 않은 체험실을 선택한 청소년에 비하여 진로결정효능감의 하위변인인 직업정보, 미래계획, 목표선택, 문제해결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즉, 원하는 체험실을 선택한 청소년이 원하지 않은 체험실을 선택한 청소년에 비하여 진로결정효능감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체험분야에 따른 진로결정효능감 차이분석에서는 공공서비스분야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이 과학기술분야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에 비해 직업정보수집 확신, 미래계획 확신, 목표선택 확신, 문제해결에 대한 확신이 높게 나타났다. 목표선택에 대한 확신은 공공서비스분야, 문화예술분야, 과학기술분야 순으로 높게 분포되었다. 연구 분석결과, 청소년의 개인특성별, 참여목적별, 체험만족도별, 선호체험실 선택여부, 체험분야에 따라 진로결정효능감에 차이가 있음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잡월드의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전 학교 현장에서 충분한 진로교육의 실시로 청소년이 직업체험프로그램 참여목적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청소년이 원하는 체험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의 중요성을 제시한 것이다. 아울러 한국잡월드에서는 청소년의 체험실 선호도를 파악하여 콘텐츠를 개발하여야 하며, 체험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인을 찾아 직업체험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진로결정효능감을 높여 올바른 진로 및 직업선택을 돕고 건전한 직업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함을 시사한다.
직업체험을 활용한 중학생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신미진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불안정한 고용환경 속에서 중학생의 진로고민을 덜어주고 진로발달을 촉진하기 위해서 많은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영역별로 분석해 보면 ‘자기이해’, ‘진로의사결정’, ‘진로계획 세우기’는 효과적이지만, ‘직업세계 이해’는 피상적이고 이론적인 정보전달 방식으로 진행되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이러한 제한점을 보완하기 위해는 기존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직업체험을 활용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인데 이러한 연구의 목적에 따른 연구문제는 첫째, 직업체험을 활용한 중학생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 것인가? 둘째, 직업체험을 활용한 중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효과는 어떠한가? 이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발달과 진로교육을 탐색하였고, 중학생의 진로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직업체험을 고찰하였다. 직업체험, 중학생 진로교육 목표와 내용, 선행연구에서 구성요소를 도출하였으며, 도출된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체계적 상담프로그램 개발 모형에 따라 직업체험을 활용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구안하였다. 구안된 프로그램은 4가지 영역으로 총 10회기로 구성되었다. 구안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정하기 위하여 신청자 중 14명을 선정,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7명씩 배치하였고 두 집단에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실험집단은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사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은 아무 처치 없이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와 다변량공분산분석(MANCOVA)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했고, 양적결과가 갖는 신뢰성에 대한 제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회기별 관찰과 만족도, 직업체험활동 보고서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직업체험을 활용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직업이해’, ‘진로의사결정’, ‘진로계획 세우기’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였고, 특히 ‘직업이해’ 영역에서 직업체험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둘째,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진로성숙도가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보아 구안된 직업체험을 활용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이 연구는 중학생들에게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과 진로의식을 성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of career exploration group-counseling program using job shadows for enhancing middle school students' career maturity. To achieve this purpose, the questions of this study are the following ; First, What are the contents of career exploration group-counseling program using job shadows? Second, How effective is the program? The proces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I explored the middle school students' career development and career education and reviewed career group-counseling program and job shadows for improving career maturity of middle school students'. The factors of the program were extracted from career education goal and contents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e leading research. The process of constructing the program followed the systemic counseling program development model and the program was consisted of 10 sessions. In order to validate the constructed program, I selected 14 students randomly among 39 students, distributed equally to a experimental group and a control group. I conducted pre-test to each group, carried out the career exploration group-counseling program using job shadows to the experiment group for 70 minutes over 10 times for 5 weeks, and conducted post-test; I conducted post-test without taking any action to the control group. As measuring instruments, I used the 'Career Maturity Test' developed by Korea Occupational Ability Development Service(2001), and for the data processing I did MANCOVA using SPSS. In order to complement the shortage of quantitative analysis, the observation of participants, job shadowing report and results of satisfaction test were analysed additionall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areer exploration group-counseling program using job shadows for enhancing career maturity of middle school students can be constructed with four factors - 'self understanding', 'work and job understanding', 'career decision-making', 'career plan' - and consist of job shadowing in domain of 'work and job understanding'. Second, the test score of experiment group members was improved significantly comparing with that of control group members. It shows that the constructed program is effective for career maturity.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providing middle school students with the opportunities of experience on the world of jobs and improving career maturity.
직업체험에 참여한 중학생의 개인·환경변인이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김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이 연구의 목적은 직업체험 참여경험에 따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진로정체감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직업체험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개인 및 환경변인을 구성하여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에서 유의미한 변인들과 변인들의 범주를 조사하였고,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의 7차년도 초1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1,23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IBM SPSS(Win. Ver. 22)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증, 일원배치분산분석(ANOVA), Scheffe,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의 통계기법을 사용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서 얻게 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문제 1>의 직업체험 참여경험에 따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진로정체감의 차이를 확인 한 결과,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직업체험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의 진로정체감은 3.05, 직업체험 참여 경험이 없는 학생의 진로정체감은 2.93으로 직업체험 참여경험이 있는 학생이 참여경험이 없는 학생에 비해 높게 나타 났고 집단 간 차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둘째, 직업체험에 참여한 중학생의 개인변인만 투입한 [모형 1]과 환경변인을 추가한[모형2]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모형이었다. [모형 1]에서는 개인관련 변인인 자아정체감, 삶의 목표, 신체증상, 숙달목적지향성, 학습시간관리가 직업체험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진로정체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개인변인에 포함된 독립변인은 진로정체감을 35.3% 설명하였다. [모형 2]에서는 자아탄력성, 자아정체감, 삶의 목표, 신체증상, 숙달목적지향성, 학습시간관리, 교우관계, 합리적 설명이 직업체험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진로정체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및 환경변인이 직업체험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진로정체감을 37.4% 설명하였다. 셋째, 개인변인이 직업체험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진로정체감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모형 1]의 설명력은 35.3%였고 환경변인을 추가한 [모형 2]의 설명력은 37.4%로 두 모형에서의 변화량은 2.1%였다. 또한, 진로체험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의 개인 및 환경변인 중,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인들이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기위해 표준화 계수의 크기에 따라 변인들을 살펴보면, 자아정체감, 삶의 목표, 자아탄력성, 교우관계, 신체증상, 합리적 설명, 학업시간관리, 숙달목적지향성 순으로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직업체험시설 직업체험지도사의 경험연구 : 상호작용과 자아발달을 중심으로
진로교육 관점에서 직업체험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됨에 따라 학교와 같은 형식교육에서 뿐만 아니라 비형식교육에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장(場)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비형식교육 영역인 직업체험시설에서 직업체험 지도에 관한 연구는 드물다. 본 연구는 직업체험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업체험지도사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들은 직업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직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동시에 새로운 도전 환경에서 직업체험 참여 학습자가 직업체험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진로교육과정에서 교육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어린이 직업체험시설 직업체험지도사의 경험을 상호작용과 자아발달 중심으로 분석한 후 직업체험 참여 학습자들의 자아발달 과정을 미드(G. H. Mead)이론을 토대로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은 주관적인 경험을 통해 다른 사례들과의 공통성을 규명하여 보편화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질적사례연구를 선택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참여자는 부산 소재의 어린이 직업체험시설인 키자니아에 근무하는 직업체험지도사 6인을 선정하였으며, 자료 수집을 위하여 내러티브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전사하여 1차적으로 직업체험지도사의 눈으로 바라본 상호작용 경험을 범주화한 후, 2차적으로 참여 학습자의 자아발달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미드(G. H. Mead) 자아발달이론(준비-놀이-게임)을 분석틀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직업체험지도사의 상호작용 경험을 직업체험 프로그램 워밍업,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직업체험 마무리 단계로 구분하여 범주화하였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워밍업단계에서 직업체험지도사의 상호작용 경험은 세부적으로 참여 학습자에게 먼저 다가가기, 이미지 관리하기로 분석되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단계에서 상호작용 경험은 실제와 같은 라이브 분위기 형성, 제스처 활용하기, 수평적 관계로 전환하기, 시행착오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기로 분석되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마무리 단계에서 상호작용 경험은 긍정적인 끝맺기, 짧은 만남에서 깊은 신뢰로 분석되었다. 또한 직업체험 참여 학습자의 자아발달 과정은 직업체험 진행 초기 참여 학습자는 자기 객관화를 통한 변화준비 단계를 경험한다. 직업체험시설에서 낯섦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통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으며, 직업체험 프로그램 속 상징을 학습대상으로 인식함으로써 의존적인 어린이에서 능동적인 학습자로서 자세를 갖춰갔다. 직업체험이 진행 됨에 따라 참여 학습자는 모방과 상징, 내적 대화를 통한 배움과 성찰을 단계를 경험한다. 도전과 집중의 자세로 참여 학습자는 주변 의미있는 타인 따라하기, 자기성찰을 통한 직업역량 내면화, 상징을 활용하고 소통하기 등을 통해 직업역할의 이해도를 높여갔다. 마지막 직업체험 마무리 단계에서 참여 학습자는 사회성의 성장과 자아발전을 경험한다. 공감과 협동을 통한 사회적 기술 획득, 직업역할 수행을 통해 획득한 성취감과 자부심을 기반으로 일반화된 타인의 모습을 내면화하며 자신의 자아를 재구성해 나갔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비형식교육 진로교육 현장에서 직업체험시설의 교육환경을 분석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며, 향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교육 인력을 양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직업체험프로그램 만족도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 푸드스타일리스트 직업체험중심으로
박현희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최근 들어 청년층의 고실업 문제가 장기화 되면서 청소년기와 같은 조기단계에서부터 직업교육에 대한 동기를 고취시키고 직업에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원하는 직업에 대한 정보범위가 좁으며, 각종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화려한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여 다양한 직업에 이해부족 및 직업에 대한 편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따라서 학교는 학생들의 진로선택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직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직면하게 될 직업에 필요한 능력과 태도를 길러주기 위해 진로교육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진로교육은 직업을 직접적,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더욱 현실감 있는 직업 정보를 얻어 진로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진로교육의 필요성이 중시되는 만큼 직업체험프로그램의 만족도에 따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직업체험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진로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요인을 제시하고 직업체험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요인으로 목표선택, 직업정보수집, 미래계획, 문제해결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의 고찰을 통해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7개의 세부가설을 도출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한 자료수집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직업체험 프로그램 에 참여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배포된 설문지 300부 중에 297부가 회수되었고 그 중 사용할 수 없는 설문지 11부를 제외한 286부의 설문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실증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요인분석결과, 직업체험 만족도와 하위요인이 4개로 구분된 진로결정 효능감 요인의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설문을 통해 응답자가 일관성 있게 조사에 응하였는지 파악하기 위한 신뢰도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 사용된 척도들의 신뢰도 계수가 .807~.951로 모든 척도가 비교적 높은 수준의 신뢰도로 나타났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만족도는 진로결정 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만족도는 목표선택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만족도는 직업정보수집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만족도가 미래계획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만족도는 문제해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직업체험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으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직업체험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에 진로에 대한 탐색과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직업체험프로그램을 다각도로 넓혀야 하며, 학생들의 직업체험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보다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진로 교육 담당자가 학교현장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진로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진로교육의 다각적인 진단과 전략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진로교육의 기초자료로 쓰일 것이며, 차후 직업체험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에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직업체험 인터쉽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의 적응행동 및 직업준비에 미치는 효과
민자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의 적응행동 및 직업준비에 미치는 효과 이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적응행동과 직업준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문제는 첫째,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이 성인발달장애인의 적응행동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이 성인발달장애인의 직업준비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이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연구대상은 c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 24명으로 선정하고 실험집단 및 비교집단에 각각 12명씩 나누어 희망 배치하여 준 실험설계 중 하나인 전후 검사 비교집단설계(comparisom-group design with pretest and post test)방법을 적용하였다(송인섭, 1993). 연구방법은 적응행동과 직업준비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사회성숙도 검사와 직업준비도 검사를 실험 전 후로 실시하여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차이를 비교하였다. 실험집단에는 주 5회 총 130회기, 1일 4시간으로 24주 연구 기간 동안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비교집단에는 공공서비스만 이용하고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았다. 자료는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 실시 이전과 실시 후에 사회성숙도와 직업준비도 검사를 통해 수집하였다. 자료 처리는 SPSS 19.0 Version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 적용 전과 적용 후를 위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과의 집단 간 점수 차이 비교를 하기 위해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주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의 적응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 결과,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비교집단에 비해 전반적으로 평균점수가 높아졌고 총점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나타냈음을 확인하였으며 6가지 영역 가운데 자신의 몸을 씻고 닦고, 스스로 음식을 먹으며 외모를 가꾸고 외출을 준비하기 등에 해당하는 자조활동(SH:self-help) 하위영역 중에서 자조용의(SHD: self-help-dressing)능력과 자조식사(SHE: self-help-eating)능력, 마지막으로 독립성과 책임감을 알아보는 자기관리(SD : Self-Direction )능력이 통계적으로 향상되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의 직업준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 결과, 실험집단에서는 현장기업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은 비교집단보다 자존감과 사회기술, 작업기술 3가지 영역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차이검증에서 인지기술을 제외한 직업의식과 사회기술, 직업기술, 일상생활 영역과 자존감 5가지 영역에서 평균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은 실험집단 발달장애인의 적응행동과 직업준비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직업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준비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보다 유의미한 효과가 있도록 개선방안을 위한 후속 연구로 현장직업훈련 프로그램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