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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의 영양지원, 위 잔여량 및 영양상태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의 영양지원, 위 잔여량 및 영양상태 Nutrition Support, Gastric Residual Volume and Nutritional Status of Patients Receiving Enteral Nutrition Feeding in ICU 간호학과 이 민 주 지도교수 강 지 연 본 연구는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 영양지원, 위 잔여량 및 영양상태에 대한 서술적 조사연구로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의 영양지원을 최적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은 B광역시 소재 일 대학병원의 내과계, 외과계, 신경계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52명이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2년 6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다. 연구도구는 조사자가 개발한 조사지로 연구도구의 주요항목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임상적 특성, 영양지원, 위 잔여량, 영양상태 및 영양관련 특징이다. 영양지원 항목에는 1일 처방열량, 1일 공급열량, 처방률, 공급률이 포함된다. 1일 열량요구량은 Harris-Benedict 공식에 의한 기초대사량에 활동지수와 부상지수를 곱하여 산출하였다. 영양상태는 혈청 알부민과 총 림프구수로 평가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0.0 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맥네마 검정, 대응표본 T 검정, 독립표본 T 검정, 반복측정 분산분석법, 스피어만 단순상관분석법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의 최초 경장영양 시작일은 평균 중환자실 입실 5.75 (±3.90)일이었다. 2.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의 영양지원 정도는 평균 처방률이 51.6%, 평균 공급률 49.1%이었다. 경장영양 5일간 1일 열량요구량과 비교한 1일 처방 열량 및 1일 공급열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적었다. 경장영양 5일 동안 기간에 따른 처방률과 공급률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F=12.84, p=<.001/ F=13.13, p<.001). 3.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의 50%가 한 끼 이상의 영양공급 중단을 경험 하였다. 그 이유는 호흡기계 문제가 34.6%로 가장 많았고 검사 및 수술이 23%, 소화기계 문제가 11.5%, 임상상태 악화가 9.6%를 차지하였고 이어서 위 잔여량과 환자 거절이 각각 7.7%, 비위관 문제가 5.8%이었다. 4. 영양공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대상자의 특성은 최초 경장영양 시작일(t=-2.99, p=.004), 인공호흡기 사용(t=2.32, p=.024). 승압 제 사용(t=2.15, p=.042), 진정제 사용(t=2.97, p=.005), 영양공급 중단경험(t=2.20, p=.032)이었다. 5. 위 잔여량은 평균 1.76±10.12 cc이었고, 95%가 10cc 미만이었다. 6.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의 영양상태에 있어서 알부민은 중환자실 입실일에 비해 재원기간 평균값이 유의하게 감소하였고(t=5.755, p=<.001), 총 림프구수도 중환자실 입실일에 비해 재원기간 평균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t=2.147, p=.038). 7.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의 공급률과 알부민 변화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고, 공급률과 총 림프구수의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37, p=.021).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의 영양지원은 그 시작이 늦으며 부족한 영양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위 잔여량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영양상태는 입실시와 비교하였을 때 불량해지고 있었다. 따라서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의 영양지원에 대한 바른 지식과 인식 향상 및 공급개선을 위한 활동과 교육이 필요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하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주요어 : 중환자실, 경장영양 환자, 영양지원, 위 잔여량, 영양상태
도덕적 고뇌와 도덕적 회복력을 중심으로 본 중환자실 간호사의 소진모형
Intensive care unit (ICU) nurses frequently face high-risk situations that require advanced clinical skills and swift decision-making, placing them at continual risk for burnout. This condition not only undermines individual morale and job satisfaction but also negatively impacts organizational outcomes, highlighting the need for effective intervention strategies. Given the nature of their work, ICU nurses are frequently exposed to ethical conflicts in emergency situations, leading to high levels of moral distress as well as considerable job stress stemming from the burden of responsibility for critically ill patients. Previous studies on burnout have primarily explored the individual effects and correlations of various contributing factors. However, a mor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burnout among ICU nurses requires an integrative model that includes moral distress and its antecedents, along with job stress, a closely related factor.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construct and validate a model explaining the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 that influence burnout in ICU nurses, based on prior research and the theoretical framework proposed by Schluter et al. Participants were ICU nurses with at least one year of clinical experience, working in general hospitals with more than 250 beds located in the metropolitan and central regions of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5 to April 8, 2025. A total of 275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of which 257 were returned. After excluding 17 incomplete or duplicate responses, 240 valid cases were analyze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basic statistical methods via SPS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using AMOS. The initial model did not meet the recommended goodness-of-fit indices, so a revised model was proposed using modification indices. The revised model showed acceptable fit: normalized χ² = 2.28, RMR = .06, sRMR = .08, RMSEA = .07, GFI = .84, AGFI = .80, NFI = .84, IFI = .88, and CFI = .90. Of the nine hypothesized paths in the final model, six were supported. The final model yielded the following key findings: First, moral distress and job stress had a positive impact on burnout, while moral resilience had a negative impact. These variables accounted for 49% of the variance in burnout. Moral distress also exerted an indirect effect on burnout through job stress. Second, ethical climate and moral sensitivity significantly influenced moral distress, with an explanatory power of 21%. Third, ethical climate significantly influenced moral resilience, explaining 47% of its variance. Additionally, ethical climate had indirect effects on burnout via moral distress, moral resilience, and job stress, while moral sensitivity indirectly influenced burnout through moral distress. Based on these findings, strategies to reduce burnout among ICU nurses should focus on managing moral distress and job stress, while also enhancing moral resilience. Furthermore, interventions should aim not only to enhance moral sensitivity but also to cultivate an open and supportive ethical climate at the organizational level. 중환자실 간호사는 중증환자를 간호하며 긴박한 상황에서 숙련된 기술과 신속한 판단을 요구하므로 소진에 위험에 빈번히 노출된다. 소진은 개인의 직무 사기와 만족도를 저하시키며 개인차원을 넘어 조직의 부정적 성과를 높이게 되므로 소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재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중환자실 간호사는 업무 특성상 위급한 상황에서 윤리적 갈등상황에 자주 노출되며 도덕적 고뇌를 높게 경험하고, 위중환 환자에 대한 막중한 부담 및 책임감으로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소진에 관한 선행연구에서는 다양한 요인의 상관관계와 영향력을 확인하는 개별적인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그렇기에 중환자실 간호사의 소진에 관한 영향요인으로 도덕적 고뇌와 그 선행요인을 포함하며 소진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직무스트레스를 포함하여 종합적인 경로를 파악하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와 Schluter 등의 이론적 기틀을 토대로 중환자실 간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관계를 설명하는 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250병상 이상 규모의 수도권 및 중부지역에 소재한 종합병원 1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중환자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25년 3월 5일부터 4월 8일까지였으며 설문지를 총 275부를 배포하여 257부가 수거되었으며, 그 중 설문 응답이 미흡하거나 중복 체크한 설문지 17부를 제외한 총 240명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활용한 기초통계분석과 AMOS를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으로 분석하였다.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 검증에서 여러 지수들이 권장수준을 만족하지 못하여 수정지수를 이용하여 수정모형을 제시하였다. 수정모형의 적합도 지수는 정규화 된 χ²=2.28, RMR=.06, sRMR=.08, RMSEA=.07, GFI=.84, AGFI=.80, NFI=.84, IFI=.88, CFI=.90 으로 나타났다. 최종모형 가설 검증 결과 연구모형의 9개의 가설 중 6개의 가설이 지지되었다. 본 연구에서 중환자실 간호사의 소진모형을 분석한 최종모형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환자실 간호사의 소진에 도덕적 고뇌, 직무스트레스는 정적영향을, 도덕적 회복력은 부적영향을 미쳤다. 변인들에 의한 설명력은 49% 이었다. 또한 도덕적 고뇌는 직무스트레스를 통하여 간접적으로도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둘째, 도덕적 고뇌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윤리적 환경과 도덕적 민감성이었으며 변인들에 의한 설명력은 21% 이었다. 셋째, 도덕적 회복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윤리적 환경이었으며 변인에 의한 설명력은 47% 이었다. 또한 윤리적 환경은 도덕적 고뇌, 도덕적 회복력, 직무스트레스를 통한 소진에 간접효과가 있었고, 도덕적 민감성은 도덕적 고뇌를 통한 소진에 간접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중환자실 간호사의 소진을 중재하기 위해 도덕적 고뇌, 직무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며, 도덕적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아울러 도덕적 민감성의 증진뿐만 아니라 조직차원의 개방적이고 지지적인 윤리적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수면은 인간의 기본욕구중의 하나로 적절한 수면은 인체의 회복을 돕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질병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수면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되면 생리적 변화, 행동장애 심지어 정신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다. 중환자들은 다양한 내적, 외적인 주변의 환경요인들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방해받고 있고 특히 중환자실의 치료중심의 환경은 환자들의 수면을 박탈하게 되고 수면박탈은 질병회복을 지연시킨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환자실 입원환자의 수면질과 수면방해요인의 방해정도를 규명하여 중환자의 수면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간호중재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의 설계는 관련요인 연구이며 연구대상은 B광역시 P대학교병원의 내과계, 외과계 중환자실에 입원한 성인환자 120명이었다. 연구도구는 Verran & Snyder-Halpern(VSH) Sleep Scale(1987)을 강지연(1992)이 번역하여 사용한 수면질 도구와 Freedman, S. N., Kotzer, N., & Schwab, R. J,(1999)의 도구를 근거로, 본 연구자의 직접관찰과 중환자 면담내용을 녹취한 기록을 분석한 질적인 자료, 문헌고찰,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수정 보완하여 만든 수면방해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04년 5월 1일부터 2004년 10월 8일까지 1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 연령이 60~69세가 34.2%(41명)로 가장 많았고, 성별은 남자가 56.7%(68명)였다. 질병관련 특성에서는 내과계가 75.0%(90명)였고, 입원일수는 3일 이하가 55%(64명)로 가장 많았다. 치료기기 사용관련 특성에서는 심전도기기 부착이 99.2%(119명)로 가장 많았고, 유치도뇨관 삽입은 55.8%(67명), 흉관 삽입은 17.5%(21명), 비위관 삽입은 15.0%(18명)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입원 전·후 수면질에서 입원 전의 총 수면질 점수는 평균 62.87±10.40이었고, 입원 후 총 수면질 점수는 평균 28.4±13.68로 입원 전에 비하여 입원 후 수면질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t=22.62, p= .00). 3.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수면질 정도는 질병관련 특성에서 중환자실 입원 일수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사후검정 결과 입원일수 6일 이상이 입원 4~5일 경우보다 수면질이 낮게 나타났다(F=6.50, p=.00). 치료기기 사용관련 특성에서는 비위관, 흉관, 유치도뇨관을 삽입한 경우가 삽입하지 않은 경우 보다 수면질이 낮게 나타났다(t=-2.38, p= .03, t=-2.33, p= .03, t=-2.45, p= .02). 4. 대상자의 수면방해요인의 방해정도의 총 평균평점은 4.68±1.11(최소 1.58, 최대 7.05)로 중정도이다. 영역별로는 환경적 영역이 평균평점 4.87±1.4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신체적 영역, 정서적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수면방해요인별로는 신체적 영역의 '활동제한'(6.60±2.63), 환경적 영역의 '각종 기기부착'(5.81±2.58), '24시간 밝은 조명'(5.73±3.23) 그리고 정서적 영역의 '가족에 대한 걱정'(5.72±2.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수면방해요인의 방해정도와 수면질과의 상관관계에서 '24시간 밝은 조명'(r=-.293, p= .002), '신체적 불편감'(r=-.249, p= .008), '호흡장애'(r=-.196, p= .037)가 수면질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대상자의 수면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수면방해요인으로는 환경적 영역의 '24시간 밝은 조명'(p= .000)이었고 다음으로 신체적 영역의 '신체적 불편감' (p= .002)으로 수면의 질을 총 15.2% 설명하였다. 이상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들은 입원 후의 수면질이 현저하게 낮은 상태였으며 수면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24시간 밝은 조명'과 '신체적 불편감'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환자의 수면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 요인들을 고려한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하다. The pro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leep quality and sleep disturbance factors of the adult inpatients at medical, surgical ICUs in P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nd to gain the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for promoting sleep quality of the patients in ICU.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consisted 120 adult patients who admitted to medical, surgical ICU in P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he instrument used for this study was Verran & Snyder-Halpern(VSH) sleep quality scale amended by Kang and sleep disturbance scale by researchers with the advice of specialist based on Freedman, S. N., Kotzer, N., & Schwab, R. J,.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 to October 8, 2004 by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by 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in the SPSS/Win 12.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mean score of Sleep quality was 28.45±13.68 2.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at show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gree of sleep quality were the admission period(F=6.50, p= .00), Attachment of L-tube(t=-2.38, p= .03), Chest tube(t=-2.33, p= .03), and Foley catheter(t=-2.45, p= .02). 3. The Sleep quality of the adult inpatients in ICU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Lighting for 24hr' (r=-.322, p= .000), 'Physical discomfort'(r=-.282, p= .002), and 'Respiratory disturbance'(r=-.232, p= .011). 4. The main sleep disturbance factors related to the sleep quality adult inpatients in ICU were 'Lighting for 24hr' and 'Physical discomfort', and they accounted for 15.2% of the total variance. In conclusion, the sleep quality of adult inpatients in ICU was identified as the low(mean: 28.45±3.68).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related to the sleep quality were 'Lighting for 24hr' and 'Physical discomfort'. Therefore, in providing a nursing intervention to improve the sleep quality of adult inpatients in ICU,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se relating factors.
중환자실 간호사의 중환자실증후군에 대한 지식과 간호수행정도
조귀래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1 국내석사
중환자실의 환자는 생명유지에 위급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의식이 없는 환자인 경우도 많아서 중환자실 간호사들은 환자의 신체적 간호에 중점을 두게 된다. 그러나, 중환자에게는 신체적 간호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정보적 지지도 요구되며, 이러한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 경우 중환자실증후군을 나타내게 된다. 중환자실증후군(ICU syndrome)은 중환자실에서 급작스런 발병을 특징으로 하여 발생하는 일시적인 기질적 정신증후군으로, 인지기능의 장애, 의식수준의 저하, 주의력의 감소, 정신활동의 증가 또는 감소, 수면리듬의 장애를 나타내는데,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는 중환자실증후군 발생의 예방과 조기 발견, 증상의 정확한 사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의료진이다. 그러므로,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중환자실증후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이해하고 간호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중환자실증후군에 대한 지식과 간호수행정도를 파악하고 지식과 간호수행, 일반사항과 지식 및 간호수행과의 관계를 파악하여 질적인 간호의 제공과 간호사 교육에 대한 기초자료로서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2개의 대학병원과 1개의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현재 근무하고있는 간호사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연구자가 선행문헌고찰을 바탕으로 개발한 지식측정 44문항과 간호수행 측정 15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설문지는 내용의 타당도를 위하여 전문가 6인의 의견을 구하였으며, 신뢰도는 지식문항이 Cronbach's α = .65, 간호수행문항이 Cronbach's α = .59로 나타났다. 자료수집기간은 2000년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일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AS 프로그램을 통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값, 표준편차, Pearson 상관계수, t-test, one-way ANOVA로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환자실증후군에 대한 지식은 전체 44문항중 평균 36.11문항(82.1%)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교적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중환자실증후군에 대한 간호수행은 전체 15문항중 평균 8.53문항(56.8%)의 수행정도를 나타내어 지식과 비교할 때 낮은 수행정도를 나타내었다. 2. 중환자실증후군에 대한 지식과 환자간호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r = .20, p < .05), 예방적 간호행위와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사항 중 대졸이상 학력의 간호사가 전문대졸의 간호사보다 중환자실증후군과 관련된 간호수행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 = -2.83, p < .01). 4. 중환자실 경력이 많을수록 중환자실증후군과 관련된 지식수준이 높고(r = .30, p < .01), 간호수행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 = .29, p < .01). 대상자전원은 중환자실증후군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으나, 지식문항에서 80%이상의 정답율을 보여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환자에 대한 간호수행이 57%정도의 낮은 수행정도를 보이고 있으며, 중환자실증후군에 대한 지식과 예방적 간호행위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간호사들이 임상에서 알고 있는 지식을 환자간호에 적용하고 있지 못하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중환자실증후군에 대한 지식을 간호수행으로 적용하는데 장애가 되는 요인과 간호수행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국내 의료기관의 중환자실에서 발생하는 중환자실증후군의 발생빈도에 대한 연구 또한 필요하며, 중환자실증후군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환경적 요인들을 통제했을 경우의 발생빈도의 변화에 대한 연구 또한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of ICU nurses' knowledge and nursing performance of ICU syndrome. The sample were 100 ICU nurses at two university branch hospitals and one general hospital, excluding neonate intensive care unit.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25 to October 15, 2000. The tools used for this study were composed of 9 items about general characteristics, 44 items related to investigate knowledge and 15 items about nursing performance for ICU syndrome, developed by the researcher based on literature review. The reliability of tools were Cronbach's α = . 65 for knowledge and Cronbach's α = .59 for nursing performance. Data were analyzed by SAS statistical program for frequency, percent, th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Pearson correlation and one - way ANOVA.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 1. The average score of the knowledge of ICU syndrome was 36.11 correct answers out of 44 questions. 2. The average score of the nursing performance regarding ICU syndrome was 8.53 out of 15 questions. 3. There was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knowledge and the ICU syndrome patient's care of ICU nurses. But, there was not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knowledge and the preventive nursing care. 4. It was shown that the higher the subject's education, the subject's nursing performance were higher. 5. ICU working experience was positively related to the level of the knowledge score and nursing performance. All subjects had never been educated about ICU syndrome. Even though all subjects answered that they had never received the ICU syndrome education, they still scored high on the knowledge of it. This attests the necessity of repetitive research of the research tool's sensitivity There was not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knowledge and the preventive nursing of ICU nurses. So, there should be a research to find the reason why there are not difference in the preventive nursing according to the knowledge level. Moreover, the rates of the patients who suffer from ICU syndrome in ICU ward in Koera and the difference in ICU syndrome occurrence with the restriction of the ICU ward's environment should be also studied.
중환자실 환자 가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부담감 및 삶의 질
The objectives of this cross-sectional study were to identify the levels of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caregiver burden, and the quality of life in family caregivers of intensive care unit (ICU) patients and to explore the influencing factors on their quality of life. In this study, we conducted a self-reported survey involving 109 family caregivers of ICU patients at a university-affiliated hospital in Gyeonggi province, South Korea from July 15, 2020 to April 15, 2021. Using the SPSS/WIN 25.0 program,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he averagescores for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caregiver burden, and the quality of life of the participants were 36.95±15.76 (out of 88), f 60.06±7.63 (out of 90), and 78.50±14.27 (out of 130), respectively. 2.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quality of life of the participants were observed according to the cohabitation with patients (t=-2.04, p=.044), economic level (F=11.63, p<.001), economic burden of medical expenses (F=9.88, p<.001), sleep time after patient’s admission to the ICU (t=-2.48, p=.025), and their subjective health status (F=30.06, p<.001). 3. The quality of life of the participants showed negative correlations with the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r=-.379, p<.001) and the caregiver burden (r=-.457, p<.001). 4. Significant influencing factors on the quality of life of the participants were subjective health status, economic level, and caregiver burden. It was confirmed that the higher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the higher the economic level, and the lower the caregiver burden, the higher the quality of life. Based on the resul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implement intervention programs considering the health conditions and economic level of family caregivers and alleviating the caregiver burden, in order to ultimately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family caregivers as well as the healthcare outcomes of ICU patients in the future. 본 연구는 중환자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부담감 및 삶의 질을 파악하고, 이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경기도 지역에 소재한 A 대학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실 중인 환자의 가족 10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20년 7월 15일부터 2021년 4월 15일까지 9개월간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은 Horowitz 등(1979)이 개발하고 Weiss와 Marmar (1997)가 수정·보완한 Impact of Event Scale-Revised를 은헌정 등(2005)이 한국어로 번안한 한국판 사건충격척도를, 돌봄부담감은 Montgomery 등(1985)과 Zarit 등(1980)의 객관적 및 주관적 돌봄부담감 측정 도구를 이관희(1986)가 번역하고 이영신과 서문자(1994)가 수정·보완한 도구를, 삶의 질은 WHO (1998)에서 개발하고 민성길 등(2000)이 수정·보완한 한글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간편형 도구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independen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환자실 환자 가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은 88점 만점에 평균 36.95±15.76점, 돌봄부담감은 90점 만점에 평균 60.06±7.63점이었고, 삶의 질은 총점 130점 만점에 평균 78.50±14.27점이었다. 2. 중환자실 환자 가족의 삶의 질은 환자와의 동거여부(t=-2.04, p=.044), 경제 수준(F=11.63, p<.001), 치료비 부담 정도(F=9.88, p<.001), 입실 후 수면시간(t=-2.48, p=.025) 및 주관적 건강 상태(F=30.06, p<.001)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3. 중환자실 환자 가족의 삶의 질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r=-.379, p<.001) 및 돌봄부담감(r=-.457, p<.001)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중환자실 환자 가족의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 상태, 경제 수준, 돌봄부담감이었고, 주관적 건강 상태와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돌봄부담감이 낮을수록 삶의 질이 높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환자실 환자 가족의 건강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돌봄부담감을 감소시키며,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이를 통해 중환자실 환자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나아가 환자의 건강 예후에 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중환자실 환경에 대한 정보 제공 동영상 개발과 효과 검증
조유진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The unfamiliar environment of the intensive care unit (ICU) —including noise, visitation restriction and complex medical equipment—often induces significant stress in patients, contributing to psychological instability and increasing the risk of delirium. In this context, the need for providing patients with information about the ICU environment has been increasingly emphasized. Among various methods, audiovisual materials such as informational videos have been recognized as effective tools for enhancing patient comprehension and engagement.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n informational video about the ICU environment and evaluate its effects on ICU patient’s environmental stress and delirium, thereby providing empirical evidence for its application as a nursing intervention.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ime-lagged design was employed. Participants were ICU patients admitted to an emergency ICU at a tertiary hospital in U City between October 5, 2024, and May 7, 2025. A total of 65 patients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33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32 in the control group, recruited via convenience sampl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used to collect date on general characteristics (8 items), clinical and treatment-related variables (6 items), environmental stress (30 items), and delirium assessed using the Confusion Assessment Method for the ICU (CAM-ICU). The experimental group received an informational video about the ICU environment immediately after admission, while the control group received the hospital's standard written ICU orientation leaflet. Environmental stress was assessed twice—at admission and 12 hours later—while delirium was evaluated once at admission and then daily for five consecutive day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8.0.1.0. The key findings were as follows: 1.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post-treatment environmental stress scores between the two groups (t=1.12, p=.268). 2.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the sub-factors of "depersonalization” (t=-2.06, p=.043). 3. Delirium occurred in 15.2%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40.5% of the control group, with a significant between-group difference (χ²=5.265, p=.022). 4. Analysis of CAM-ICU features reveal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inattention" (χ²=5.726, p=.017). Delirium Occurrence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experimental group, suggesting that video-based information providing may serve as a useful non-pharmacological strategy for the delirium prevention in ICU settings. The absence of significant difference in overall environmental stress may be attributable to assessment timing-measured only once 12 hours post-admission-whereas delirium was assessed over five consecutive days, potentially capturing the cumulative effects of the intervention. reduced the incidence of delirium, suggesting its potential as an effective nursing strategy for delirium prevention in ICU patients. While delirium Occurrenc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 no such difference was observed in environmental stress scores. This may be attributable to differences in assessment timing—environmental stress was measured only once 12 hours post-admission, whereas delirium was assessed daily for five days—potentially allowing the cumulative effect of the intervention to manifest over time. This study has limitations, including the lack of assessment for key variables such as anxiety, and knowledge acquisition, as well as the use of a single-institution sample from an emergency ICU, which may limit interpretability. Future research should incorporate repeated measurements and include psychological and cognitive variables in a structural model to clarify the intervention mechanism of effect. Furthermore, multicent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re needed to more robustly evaluate the validity and effectiveness of the intervention. Keywords: Intensive Care Units. Stress, Psychological, Hospital Environment, Delirium, Patient Education as Topic, Audiovisual Aid 중환자실의 낯선 환경, 소음, 면회 제한 등은 환자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이는 불안 및 심리적 불균형을 초래하고 섬망 발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환자실 환경에 대한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시청각 매체를 활용한 동영상 중재는 환자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정보 제공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중환자실 환경에 대한 정보 제공 동영상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중환자실 환자의 환경적 스트레스와 섬망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중환자 간호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간호 중재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U시의 일개 상급종합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실한 환자를 대상으로 중환자실 환경에 대한 정보 제공 동영상이 환경적 스트레스와 섬망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비동등성 대조군 사전-사후 시차 실험설계 연구이다. 연구 참여자는 2024년 10월 5일부터 2025년 5월 7일까지 편의 표본추출을 통해 모집하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실험군 33명, 대조군 32명으로 총 65명이 포함되었다. 설문지는 일반적 특성 8문항, 질병 및 치료 관련 특성 6문항, 환경적 스트레스 도구 30문항, 그리고 CAM-ICU 평가지로 구성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실험군에게는 중환자실 입실 직후 중환자실 환경에 대한 정보 제공 동영상을 제공하였고, 대조군에게는 기존 입원생활 안내문을 제공하였다. 환경적 스트레스는 입실 직후와 12시간 후 두 차례 설문지를 통해 평가하였고 섬망 발생은 입실 직후 1회, 이후 입실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1회씩 CAM-ICU 도구를 통해 평가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8.0.1.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질병 및 치료 관련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으며 두 군 간 동질성 검증은 독립표본 t-검정, χ²-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환경적 스트레스는 독립표본 t-검정, 대응표본 t-검정으로, 섬망 발생 빈도는 χ²-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실험군과 대조군의 중재 후 환경적 스트레스 점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t=1.12, p=.268). 2. 실험군과 대조군의 하위요인별 환경적 스트레스 점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비인격적 대우 영역에서 두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t=-2.06, p=.043). 3. 실험군과 대조군의 섬망 발생 빈도는 실험군 15.2%, 대조군은 40.5%로 나타났으며 두 집단 간 섬망 발생 빈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χ²=5.265, p=.022). 4. 실험군과 대조군의 CAM-ICU 특성별 분석 결과, 특성 2(Inattention) 항목에서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χ²=5.726, p=.017). 연구 결과, 실험군에서 섬망 발생 빈도가 유의하게 감소한 반면, 환경적 스트레스 점수는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중재 효과가 시간 경과에 따라 점차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본 연구에서 환경적 스트레스 사후 조사는 입실 12시간 후 1회 측정되었고, 섬망은 입실 후 5일간 반복 측정하였기 때문에 측정 시점의 차이가 두 변수의 통계적 유의성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본 연구는 불안, 인지, 지식 수준과 같은 변수를 측정하지 못했고, 일개 상급종합병원의 응급중환자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일 기관 연구라는 점에서 연구 결과 해석에 제한이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반복 측정과 주요 심리·인지 변수를 포함한 구조적 연구 설계를 통해 중재 효과의 경로를 명확히 검증하고 다기관 무작위 배정 연구를 통해 중재의 효과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주요어(Key words) : 중환자실, 환경, 스트레스, 섬망, 대상자 교육, 시청각 매체
간호직무는 간호현장에 따라 전문성이 있으므로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직무분석 연구가 요구된다. 그러나 간호사들의 대부분이 근무하는 병원간호직무의 직무분석 연구들이 일반병동 간호에 관한 연구뿐이므로 날로 높아가는 환자의 중증도와 간호의 전문화 요구가 높은 중환자실에 관한 직무분석연구는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여 중환자실 직무조사도구를 개발하여 중환자실 직무를 분석 함으로서 중환자간호의 발전을 위한 경력관리체계, 중환자간호사의 교육과정, 전문 간호사의 직무규정, 전문 간호사의 교육과정 개발 등의 기초 자료를 제공 할 목적으로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외 문헌과 선진사례를 고찰하고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여 중환자 직무 분석 도구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직무분석 도구는 중환자실 근무경력 1년 이상 된 S의료원 간호사 100명의 도구검증을 거쳐 중환자 간호사 직무분석 도구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도구를 이용하여 6개 대학부속병원병원에 근무하는 중환자 경력 1년 이상 된 간호사 194명의 간호사로부터 2002년 7월1일부터 8월 15일 사이에 질문지 조사법을 이용한 서술적 횡단적 연구다. 자료 분석 방법으로 중환자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고, 수행 빈도와 긴급도, 지각된 자가능력, 중요지수는 T test로, 중요지수를 산출하기 위 하여는 4P+F로 계산하였다. 또한 경력 간, 간호단위 간 비교 검정은 Kruskal-Wallis test로 검정하였고 그 결과 차이가 있는 문항에 대해서는 The least significant difference test using ranks multiple comparisons를 이용하여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검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개발된 중환자 직무분석 도구는 Cronbach =.9799 이상의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측정 및 관찰 대분류에 신경계 6개, 호흡기계 4개, 순환기계 5개, 위장관계 3개, 근 골격 계 3개로 중 분류5개 간호영역, 소 분류21개 간호행위였다. 간호실무 대분류는 투약 12개, 수혈 4개, 상처간호 7개, 영양 간호 5개, 배설간호 7개, 운동관련 5개, 호흡간호 17개, 응급간호 33개, 위생 간호 2개, 튜브 관련간호 10개, 카데타 관련간호 7개, 의사소통 3개, 안전간호 5개, 감염관리 4개, 검사간호 10개, 특수간호 21개, 임종간호 3개, 통증간호 3개, 수면휴식 1개, 사회 심리적 간호 5개로 중 분류 20개 간호영역, 소 분류 164개 간호행위였다. 간호 관리 대분류는 연구 5개, 자기개발 5개, 물품관리 5개, 기록관리 3개, 간호단위관리 4개, 교육 및 지도 6개, 조직관리 1개로 중 분류 7개 간호영역, 소 분류 29개 간호행위였다. 총 대분류 3개, 중 분류 32개 간호영역, 소 분류 214개 간호행위였다. 이와같이 본 연구를 통하여 개발된 중환자 직무 분석도구의 특성은 간호사 국가시험원의 직무기술서와 비교하여 특수간호 21개 간호행위, 튜브관련 간호 10개 간호행위, 카데터 간호7개 간호행위가 새롭게 삽입되었고, 응급상황 대처 간호행위가 11개나 추가되었다. 이는 중환자실의 간호직무특성이 잘 반영되도록 제작되어, 일반 병동 간호직무와는 차별화된 도구의 특성을 나타냈다. 2. 경력에 따라 지각된 자가능력이 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은 직무는 214개 간호행위 중 3개였고, 211개 간호행위에서 경력과 수행능력 간에 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은 3개 간호행위는 "IABP Catheter 삽입을 돕거나 set up한다", "IABP 간호를 시행한다", "IABP 이탈 및 종료 시 간호를 시행한다"로 이 3가지 직무는 1년에 한번도 수행해 보지 않았다고 응답한 간호사가 53%인 간호행위였다. 3. 경력과 중요지수 간에는 간호실무 대분류 중 응급간호, 튜브관련간호, 특수간호 영역의 간호행위와, 관리실무 대 분류 영역에 속하는 대부분의 간호행위가 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특히 경력이 48개월이 지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경력과 지각된 자가 능력과는 순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어 중환자 전문 간호사의 실무경력은 5년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 간호단위에 따라 수행 빈도의 차이는 214개 간호행위 중 109개 간호행위로 중환자실 직무 중 반 (1/2) 정도는 중환자 간호단위 간에 공통적인 직무인 것으로 보이며, 긴급도는 14개 직무에서만 차이를 보이고 있어 수행되는 직무들이 근무 영역에 따라 긴급도가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5. 간호단위에 따라 지각된 자가 능력의 차이는 측정 및 관찰 대 분류에서 신경계 영역, 호흡기계 영역, 순환기계 영역에서 나타냈고, 간호실무 대 분류는 상처 영역, 응급간호 영역, 튜브관련 간호 영역, 특수간호 영역에서 나타냈으며 간호 관리 대분류에는 간호단위에 따르는 지각된 자가 능력차이가 없었다. 6. 간호영역별로는 측정 및 관찰 대분류에서 신경계 관찰을 가장 어려워하였고, 순환기계관찰이 가장 중요한 간호영역으로 나타났다. 간호실무 대분류 중에는 튜브관련간호, 응급간호, 특수간호를 어려운 영역으로 나타냈으며 투약, 호흡간호, 응급간호의 순으로 중요하게 수행해야할 직무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투약과 호흡간호는 나의 수준이 매우 높았고 응급간호는 나의 수준이 낮은 직무로 나왔다. 간호 관리 대분류 중에는 연구, 조직관리, 교육 및 지도의 간호영역을 어려워하고 있었고 3대분류 중에서 간호 관리를 가장 어려워하며, 또한 가장 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내었다 7. 중요지수가 높고 지각된 자가 능력이 낮은 간호행위는 52개 간호행위로 측정 및 관찰 대 분류중 9.5%, 간호실무 대분류에서는 응급간호 영역 중 54.5%, 튜브관련 간호영역 중 20% , 카데터 간호영역 중 14.3%, 특수간호 영역 중 23.8%, 간호관리 대분류중 13.9%인 간호행위가 중요지수가 높고 나의 수준은 낮은 간호행위였다. 본 연구를 토대로 하여볼 때 중환자실의 직무 특성상 직무 숙련 성을 획득하는데 근무경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우리나라의 근무형태는 경력이 쌓이면 간호 행정가로 나아가게 되므로 임상에서 간호 실무를 담당할 간호사의 유치가 절대적이라 하겠다. 그 해결 방안으로는 중환자실에서 전문 간호사 제도의 활용, 경력관리 체계 도입 또한 경력이 낮은 수준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하여 preceptor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중환자실 근무경력이 5년 이상에서도 계속 지각된 자가 능력 의 차이가 유의하므로 중환자 전문 간호사는 중환자실 근무경력 5년으로 함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이와 같은 중환자실 직무특성에 맞는 제도 개선을 통하여 보다 양질의 간호 제공과 임상실무 발전에 기여해야겠다.
중환자실 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과 전문직 삶의 질의 관계
중환자실 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과 전문직 삶의 질의 관계 홍 진 영 고신대학교 대학원 간 호 학 과 지도교수 손 수 경 국 문 요 약 간호사들이 자신의 전문직에 대한 확실하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정립하는 것은 개인의 발전과 간호 실무의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 또한, 간호사의 삶의 질은 환자 간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한 문제로 여겨지며, 이들의 전문직 삶의 질은 정서적 보상인 공감만족과 소진,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라는 소모적인 측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환자실 간호사는 불안정한 상태의 환자 간호, 위급 상황, 복잡한 장비를 다루는 기술 요구 등 지속적 긴장 상태에 노출되어 있는 반면에, 특수 파트 종사자로 전문직으로서 만족감 또한 가지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환자실 간호사들의 전문직 자아개념과 전문직 삶의 질의 관계를 규명하여, 중환자실 간호사의 전문직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적용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자는 B광역시 소재한 K대학교 병원, P대학교 병원, D대학교 병원, U광역시 소재한 U대학교 병원에 근무 중인 중환자실 간호사 206명이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4년 7월 1일부터 동년 8월 15일까지였다. 자료수집 방법은 구조화된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배부하여 작성하게 한 후 회수하였다. 연구도구로 Arthur(1990)가 개발한 간호 전문직 자아개념 측정 도구를 윤미영(2012)이 재수정한 도구를, 전문직 삶의 질 측정 도구는 Figley(1995)가 개발하고 Stamm(2009)이 수정, 보완한 Pro QOL Ver. 5 한국어 번역판을 사용하였다. 자료분석 방법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평균평점, t-test, ANOVA와 Scheffe’s test 및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대상자의 전문직 자아개념의 정도는 평균 69.62±6.76(도구범위 26-104점), 평균평점 2.63±.26(척도범위 1-4점)으로 중간 정도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전문직 삶의 질의 공감만족 정도는 평균 33.22±4.55(도구범위 10-50점), 평균평점 3.32±.45(척도범위 1-5점)로, 소진 정도는 평균 27.43±4.40(도구범위 10-50점), 평균평점 2.74±.44(척도범위 1-5점)로,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 26.16±4.29(도구범위 10-50점), 평균평점 2.61±.42(척도범위 1-5점)로 모두 중간 정도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전문직 자아개념 정도는 연령(F=5.610, p=.001), 결혼 상태(t=.286, p=.022), 최종 학력(F=7.604, p=.001), 건강 상태(F=8.742, p<.001), 총 근무 연수(F=4.102, p=.001), 간호직에 대한 태도(F=10.032, p<.001)와 부서 만족도(F=6.071, p=.003)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전문직 삶의 질의 공감만족 정도는 건강 상태(F=10.843, p<.001), 간호직에 대한 태도(F=12.043, p<.001)와 부서 만족도(F=16.989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전문직 삶의 질의 소진 정도는 결혼 상태(t=-3.127, p=.002), 최종 학력(F=3.529, p=.031), 건강 상태(F=19.441, p<.001), 간호직에 대한 태도(F=9.550, p<.001), 부서 만족도(F=16.033, p<.001)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6..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전문직 삶의 질의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 정도는 간호직에 대한 태도(F=3.651, p=.014)와 자기 외상 경험(t=2.049, p=.042)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7. 대상자의 전문직 자아개념 정도와 전문직 삶의 질의 공감만족 정도의 관계는 중등도의 순상관관계(r=.616 , p<.001)였고, 전문직 자아개념 정도와 전문직 삶의 질의 소진 정도의 관계는 중등도의 역상관관계(r=-.574 , p<.001))로 나타났다. 전문직 삶의 질의 공감만족 정도와 소진 정도의 관계는 중등도의 역상관관계(r=-.607, p<.001)였고, 소진 정도와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 정도의 관계는 약한 순상관관계(r=.309, p<.001)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중환자실 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이 높을수록 전문직 삶의 질의 공감만족은 높았고, 소진은 낮았다. 또한, 공감만족이 높을수록 소진은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중환자실 간호사의 전문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직 자아개념을 높이는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와 더불어 중환자실 간호사의 공감만족을 강화하고 소진과 이차 외상성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상담 및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중환자실 간호사의 전문직 삶의 질에 미치는 다른 영향 요인을 규명하는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심단어 : 중환자실, 간호사, 자아개념, 삶의 질, 소진
내과계 중환자 간호의 질 평가 도구 개발 : 인공호흡기 적용 환자 중심으로
의료의 질을 중시하는 전반적인 의료계의 변화 속에 간호서비스의 질은 간호 전문직에 대한 신뢰를 가장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요소이다. 특히 중환자는 모든 생명 유지 장치 및 모니터링 장비와 더불어 질적인 간호 제공이 필수적이고, 질 높은 간호를 위한 잠재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환자에게 제공된 의료 및 간호행위의 질을 신뢰성 있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특정 간호 요구를 가진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와 간호 후 기대되는 결과를 표준으로 설정하여, 이를 기초로 환자에게 제공된 간호의 과정과 간호 후 나타난 결과를 측정, 비교함으로써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간호의 질 평가 도구 개발이 요구되어 진다. 이에 본 연구는 인공호흡기를 적용한 내과계 중환자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질 평가 도구 개발을 목적으로 한 방법론적 연구로서 개념적 기틀은 Donabedian의 과정-결과의 접근방식과 간호과정을 토대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는 도구의 개발과정과 검정과정의 2단계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도구의 개발과정은 연구자의 임상경험과 선행연구를 포함한 각종 문헌고찰 및 의무기록 분석을 통해 예비문항을 작성하고, 내과계 중환자 간호에 10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6명의 전문가 소집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예비도구를 구성하였다. 또한 내과계 중환자 간호에 대한 3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가지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23명의 전문 평가단에 의해 내용타당도를 검정하여 도구를 개발하였다. 두 번째 도구의 검정과정은 경기도 A시에 위치한 K대학 부속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실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중환자 간호에 경험이 있는 본 연구자와 1인의 전문가가 동시에 해당 기간 의무기록을 검토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대응표본 T-test 검정(Paired T-test) 및 상관계수(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산출, Cronbach's α와 수정된 항목-전체 상관관계 계수(Corrected item-total correlation)을 산출하여 평가자간 신뢰도, 내적일관성신뢰도, 구성타당도를 검정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전문가 소집단의 의견 수렴을 위해 2009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면담 및 설문조사를 시행하였고, 전문 평가단에 의한 내용타당도 조사는 2009년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2차에 걸쳐 실시되었다. 또한 최종도구의 검정을 위한 자료수집은 2009년 11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2주간 해당 병원에서 의무기록 검토를 통해 진행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 질 평가 도구의 개발 (1) 개발된 도구는 총 6개의 표준과 30개의 기준 및 101개의 지표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내용에 따라 크게 과정영역과 결과영역으로 구분되며 과정영역은 표준 4개, 기준 19개, 지표 77개로 구성되었고 결과영역은 표준 2개, 11개 기준, 24개 지표로 구성되었다. (2) 개발된 도구의 평균 내용타당도 점수는 3점 만점에 2.57±0.64를 나타냈으며 내용타당도지수(CVI)는 0.937의 결과를 보였다. 2) 간호 질 평가 도구의 검정 (1) 간호 질 평가 점수 도구를 검정하는 과정에서 평가된 대상 환자의 간호 질 평가 점수를 보면 전체 평균점수는 66.8±6.56으로 나타났으며, 과정영역은 평균 63.44±3.88, 결과영역은 평균 70.16±7.03으로 나타났다. (2) 평가자간 신뢰도 전체 총점의 대응표본 T-test 검정을 실시한 결과 유의확률이 0.534로 유의수준 0.05에서 기각되었으며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 결과 상관계수는 0.595로 유의수준 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나타냈다. 즉 두 평가자간의 평가 결과는 차이가 없으며 유의수준 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3) 내적 일관성 신뢰도 개발된 도구의 내적일관성신뢰도 분석 결과, 전체 지표에 대한 Cronbach's α 값은 0.741, 과정영역의 77개 지표에 대한 Cronbach's α 값은 0.694, 결과영역의 24개 지표에 대한 Cronbach's α 값은 0.438로 나타났다. (4) 구성타당도 개발된 도구의 30개 기준에 대한 구성(개념)타당도를 문항내적일관성신뢰도 분석에서 제시되는 수정된 항목-전체 상관관계를 통해 검정한 결과 수정된 항목-전체 상관관계 계수의 범위는 최저 -0.342 ~ 0.600의 분포를 보였다. 이러한 과정으로 개발된 간호의 질 평가 도구는 복잡하고 다양한 간호를 요구하는 인공호흡기를 적용한 내과계 중환자에게 수행되어야 하는 간호의 명시적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간호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였다고 생각된다. 또한 제공된 간호의 질을 스스로 평가함으로서 현재 간호서비스의 수준을 파악하고 양질의 간호제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다수의 중환자에게 본 도구를 적용하여 간호 질을 측정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적용 빈도에 따른 기준 및 지표를 재정비하고 측정 항목을 간소화하여 실제 임상에서 더욱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도구로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둘째, 다양한 의료 환경을 고려하여 더욱 많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정하는 반복 연구를 실시, 각 지표의 기준 및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더욱 보편적인 평가도구 개발을 제언한다. 셋째, 본 연구를 바탕으로 인공호흡기를 적용한 내과계 중환자 간호의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중환자실 내 표준화된 서식지 및 전산 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