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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통주거건축의 형태구성 유형화에 관한 연구

        서경진 慶一大學校 産業大學院 1999 국내석사

        RANK : 247807

        It has been developed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apply contempoary architecture, especialy structure and space of residence. In order to make a standard tool, we have to access many sides and various direction. In this study, it is presented that the character of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and the theory of shape through example of varius concept and method than understood contempoary architecture. A type of korean traditional residence is ; 1. In the aspect of direction, it is classfied inner pointing, outer pointing, semi-inner pointing, semi-inner pointing and semi-outer pointing by character of opening. 2. In thefactor of unit, it is classfied centrifugal type, liner type, spiral type and collective type by method of connection. 3. In the aspect of grid, it is classfied regular grid, retangular grid and tatan grid by character of composition. 4. In the aspect of language, above three factor have a connection which is composed method of languare. The result of analysis through korean traditional residence which is divied ‘ㅡ’ shape and 'ㅁ' shape is ; 1. The factor of unit and grid appear simultaneously and the aspect of language appear too. 2. In the aspect of direction, 'ㅡ'shape residence have a character of outer pointing and 'ㅁ' shape residence have a character of inner pointing. 3. 'ㅡ'shape residence have a additional mass and 'ㅁ' shape residence have a character of connecting, penetrating in many cases. Korean traditional residence could be re-interpreted by various theory. Moreover, it would be necessary that the plan of temple, SEOWON, and village studied through various theory and method. 본 논문은 과거양식의 답습이나 복고가 아닌 새로운 발전과 계승을 위한 연구가 요구 된다는 관점에서 한국 전통건축의 구성적 형태를 재해석하여 다양한 유형을 제시함으로서 체계화 되어 있지 않은 한국 전통건축의 형태 구성을 유형화하여 건축언어화 함으로서 자연스러운 전통계승과 한국인 정서나 생활에 맞는 건축을 이룰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함에 그 목적이 있다. 여러 가지 형태구성 이론들을 응용하여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내부와 외부를 지향하는 지향성과 공간의 개폐정도에 따른 분석 결과 내부지향형, 반내부 지향형, 반외부지향형, 내부지향형 등 네가지로 분류하였다. 2. 전체로서의 채와 부분으로서의 간을 기본요소로 하여 기본요소들의 결합 방식과 형태구성 방법에 따라 구심형, 선형 방사형, 집합형 등 네가지로 분류 하였다. 3. 그리드이론에 적용 시켜 분석한 결과 정방향그리드, 직사각형그리드, TATAN 그리드로 유형을 분류할 수 있었다. 4. 언어학적 조합방법에 의해서 분석한 결과 접힘, 분리, 삭제, 추가, 첨가, 중첩, 관입, 관통, 관류등으로 유형화 시킬 수 있었다. 도출된 이론을 중심으로 전통주거의 ㅡ자형 주거와 ㅁ자형 주거를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향적 측면에서 본 분석 결과로는 ㅡ자형 주거는 외부 지향적 성향이 강하고, ㅁ자형 주거는 내부지향적 성향이 강하다. 2. 단위요소별 조합에서 구심형, 집합형은 ㅁ자형 주거에, 선형과 방사선형은 ㅡ자형 주거에 많이 나타나며, 그리드의 유형인 정방형 그리드, 직사각형 그리드, TATAN 그리드에 의해서 모든 전통주거를 분류할 수 있다. 3. 언어학적 측면에서 ㅡ자형 주거는 ‘기본 ㅡ자형', 'ㅡ자 접힘형’, ‘조합 첨가형’, ‘접힘 첨가형’으로 유형화된다. ㅁ자형 주거는 ‘기본 ㅁ자형’, ‘퇴의 추가 후퇴형’, ‘간의 첨가형’, ‘분리 삭제형’, ‘중첩형’, ‘중복 후퇴형’, ‘관통형’등으로 유형화 된다. 상기한 바와 같이 전통주거 건축을 유형화하여 전통건축의 바르게 이해하고, 현대건축에 있어서 전통성 표현의 폭을 넓힘으로서 전통성의 수용, 계승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 주거시설 정신지체인의 적응행동 연구 : 주거 및 지역사회 적응행동검사 적용

        엄정금 성공회대학교 일반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807

        정신지체는 제한된 지적 능력과 그로 인하여 주변환경의 사회적 요구에 반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지능의 제한성과 연관된 적응기술의 제한성은 정신지체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정신지체인에게 적응기술은 그들이 환경적 요구에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기능하고 있는가를 나타내주는 구체적 지표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정신지체인의 적응기술 상태에 대한 정확한 측정은 정신지체의 진단, 분류와 직접적인 관련을 가질 뿐 만 아니라, 지원 욕구를 사정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서비스현장에서 성인 정신지체인의 적응기술을 적절하게 측정할 수 있는 도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는, 이론적 배경에서 정신지체 개념의 변화, 적응행동의 개념 및 평가도구 등을 살펴봄으로써 적응행동 검사와 관련된 이론들을 다루었다. 그리고 성인 정신지체인의 적응행동 검사 도구인 주거 및 지역사회 적응행동검사(Adaptive Behavior Scale-Residential and Community Second Edition/ABS-RC:2)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포함시켰다. 조사 연구에서는 성인 정신지체인의 적응행동을 평가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된 주거 및 지역사회 적응행동검사(ABS-RC:2)를 번안하여, 조사연구를 실시하였다. 조사 표본은 2개 생활 시설에 거주하는 성인 정신지체인 80명과 시설에서 운영하는 그룹홈에 거주하는 성인 정신지체인 20명으로 총 100명이며, 검사수행자는 6개월 이상 피평가자를 담당한 각 시설과 그룹홈에 근무하는 재활 업무 담당 직원으로 하였다. 조사를 통해 나타난 검사 결과로 주거 및 지역사회 적응행동검사(ABS-RC:2)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으며, 주거 및 지역사회 적응행동검사(ABS-RC:2)에 대한 검사수행자의 평가를 조사하여 현장에서의 적합성을 알아보았다. 주거 및 지역사회 적응행동검사(ABS-RC:2) 도구를 사용한 검사 결과는 그룹홈 거주자들의 적응행동 수준이 시설거주자보다 전 영역에서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통합이라는 관점에서 서로 다른 환경에 있는 그룹홈 거주자와 시설거주자의 차이는 적응행동의 내용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각 표본의 영역별 백분위 수준은 최소 37-98에서 최대 0-100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어 주거 및 지역사회 적응행동검사(ABS-RC:2)가 적응행동에서의 개인차를 잘 나타내주는 유용한 척도임을 보여주고 있다.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내적일치도를 분석하였는데, 하위척도의 일치도 계수는 총18개 영역 중 14개 영역에서 0.8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직업활동영역, 신체발달영역, 성적행동영역 그리고 자학행동 영역 등 4개 영역의 내적일치도는 다소 낮았다. 준거관련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직원의 전문적 판단과 본 도구의 하위척도 간의 상관을 분석하였는데, 부적응행동을 측정하는 제 2부의 상관관계가 비교적 낮게 산출되었다. 그 이유는 평가자들이 사전 평가에서 평가영역에 대해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것과 개략적인 사전 평가와 목록화된 평가와의 차이 그리고 여성 평가자가 남성 피평가자를 평가하는데서 오는 차이 등으로 해석된다. 구성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각 하위척도들 간의 상호상관을 분석하였는데, 0.11에서 0.88까지 나타났으며, 이는 Nihira 등의 연구와 대체로 일치하는 것이다. 주거 및 지역사회 적응행동검사(ABS-RC:2)에 대한 검사 수행자들의 평가에서는 1-9점 평정에서 6.48에서 7.30으로 나타나 척도의 유용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종합해볼 때, 주거 및 지역사회 적응행동검사(ABS-RC:2) 도구가 시설 및 그룹홈에 거주하는 성인 정신지체인의 적응행동을 평가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

      • 주거환경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메타분석

        조아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RANK : 247807

        This study aims to confirm the relationship between housing environments and mental health by conducting a meta-analysis of accumulated research. It emphasizes that the causes and methods of enhancing individual mental health are not solely rooted in traditional psychological variables but also influenced by macro-level factors such as housing conditions that require social interventions. Since the COVID-19 pandemic, housing spaces have had to accommodate multiple functions, including learning, work, and caregiving. However, vulnerable populations, due to a lack of economic resources and inadequate environmental improvements, faced challenges in adapting, leading to increased mental stress. Poor housing environments exacerbate the adverse effects of infectious diseases and climate change, significantly impacting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low-income and elderly households experiencing housing instability. Despite this, existing research has often examined the correlation between housing environments and mental health within individual disciplines, lacking comprehensive analysis. This study uses meta-analysis to investigate key variables of housing environments, examining how specific factors—such as physical conditions, housing stability, and vulnerability—affect mental health outcomes. Furthermore, it compares differences between vulnerable and general populations to highlight the impact of structural factors. By offering a systematic analysis of housing environments and their influence on mental health, this research provides foundational insights for housing policies and interventions aimed at reducing mental health disparities. This study systematically analyzed the impact of housing environments on mental health through meta-analysis, employing the procedures outlined by Cooper and Hedges (1994) and the MARS guidelines. The study focused on general adult populations, particularly those exposed to inadequate, unsafe physical housing conditions and housing instability. The analysis included studies that measured psychological distress and mental health using validated self-report tools or clinical ratings and provided correlation coefficients. Literature was sourced from domestic academic databases (RISS, KISS) and limited to research published over the last decade (2015-2024). To enhance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study, rigorous selection criteria were applied. During the analysis process,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converted to effect sizes using Fisher's Z-transformation, and a random-effects model was employed to account for heterogeneity between studies. Subgroup analyses were conducted to compare the effects of specific housing environment variables on mental health. Additionally, publication bias tests and sensitivity analyses were performed to strengthen the reliability of the results. Through these procedures, this study quantitatively synthesized the relationship between housing environments and mental health, offering evidence-based insights to inform policy interventions aimed at improving mental health outcomes. This study synthesized research findings on the impact of physical housing environments and housing stability on mental health, leading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 overall effect size of housing environments on mental health was an average of 0.264, indicating a moderate effect (based on Cohen's criteria). The total sample size across the 20 analyzed studies was 57,972 participants, suggesting that housing environments have a substantial impact on individuals' mental health. Second, when distinguishing between physical housing environments and housing stability, the average effect size for physical housing environments (0.297) was higher than for housing stability (0.182). This indicates that the quality of the physical environment has a more immediate and direct influence on mental health. Among the sub-factors of physical housing environments, accessibility (0.433) had the largest effect size, followed by facilities (0.344), safety and comfort (0.237), structure and performance (0.218), and minimum housing standards (0.171). In contrast, within housing stability factors, housing cost burden (0.221) showed a higher effect size than housing type (0.112). Third, the analysis of moderating effects by age revealed that the effect size for the elderly (0.304) was higher than for the non-elderly (0.188). This suggests that older adults may be more sensitive to changes in housing environments. However, meta-regression did not confirm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estimate = 0.059, p = 0.144). Fourth, the analysis of moderating effects by economic stability found that the effect size for the economically less stable group (0.303) was higher than for the general group (0.204). This implies that economically disadvantaged groups may be more vulnerable to housing environment changes and their impact on mental health. Nevertheless, meta-regression result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estimate = 0.102, p = 0.203). This study confirms that physical housing environments exert a greater impact on mental health, particularly factors such as accessibility and facilities. Additionally, while older adults and economically disadvantaged groups appear to be more affected by housing environments, statistical confirmation was not achieved, indicating the need for further in-depth research. These finding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improving housing environments as a key policy intervention for promoting mental health, underscoring the need for continuous and systematic support. This study highlights the limitations that arise when counseling psychology focuses solely on individual-level causes while overlooking social and environmental factors. By empirically analyzing macro-level factors such as housing instability, economic stress, and neighborhood environment and their impact on mental health, this research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a more holistic approach. Counseling psychology must consider not only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but also the broader social context, integrating these factors into case conceptualization. Counselors should explore clients' housing environments and economic conditions during the initial stages of counseling to identify environmental stressors that may trigger or exacerbate psychological difficulties. Strengthening education on social and environmental factors within counselor training programs can equip future counselors with the skills to understand clients' distress not merely as personal issues but within a social context. This integrated approach enhances counselors' ability to advocate for clients and promote meaningful social change alongside psychological support. Furthermore, this study emphasizes the urgent need for policy interventions that enhance housing stability and psychological support. Addressing housing inequality requires a comprehensive strategy that includes improving physical environments, designing for psychological well-being, and increasing access to housing resources. Vulnerable populations, who are disproportionately affected by housing instability and economic stress, need practical support such as rental subsidies, energy efficiency improvements, and public housing expansion. These policies can alleviate economic burdens, improve housing stability, and ultimately enhance ment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By adopting this comprehensive approach, both counseling psychology and housing policy can work synergistically to support mental health, address systemic inequities, and foster a more resilient society. This study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housing environments and mental health, offering various practical implications; however, several limitations exist. First, the study samples tend to focus on older adults and economically disadvantaged groups, resulting in a lack of research involving the general population. This bias restricts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how housing environments impact individuals across diverse age groups and socioeconomic backgrounds. Second, the relationship between housing environments and mental health cannot be explained by a single factor, as it intertwines with residents' subjective experiences, making it difficult to measure or delineate clearly. The high heterogeneity observed in this study suggests that various subcomponents of the housing environment interact in complex ways. Even when subcategories were refined, heterogeneity persisted, highlighting the need to establish more precise and detailed housing environment variables. Furthermore, while economic stability is a critical factor affecting mental health, some studies included in this meta-analysis employed simplified measures to assess economic levels. For instance, economic exclusion was often treated as a subcategory of social exclusion, or household economic status was measured using simplified scales. These measurement limitations hinder the accurate analysis of how economic stability influences mental health outcomes. Therefore, future research should adopt multidimensional measures of economic stability, including income, assets, debt, and public support, and develop standardized indices to comprehensively capture these factors. This approach will facilitate a more nuanced understanding of the interaction between housing environments and mental health, ultimately informing more effective policy interventions and mental health strategies.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통해 그동안 개별 연구들에서 축적된 주거환경과 정신건강의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개인 정신건강의 원인과 증진 방법이 전통적인 심리학 변수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거시적 변수 중 하나인 주거 환경에도 있다는 근거를 확인하는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거공간은 학습, 업무, 돌봄 등 다양한 기능을 수용해야 했지만, 취약계층의 경우 경제적 자원과 환경 개선이 부족하여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폭되었다. 열악한 주거환경은 감염병과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더욱 심화시키며, 특히 저소득층과 노인 가구는 주거 불안정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주거환경과 정신건강의 상관성을 개별 학문 분야에서만 다루어 종합적 분석이 부족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통해 주거환경의 주요 변인을 검토하고, 세부 요인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물리적 주거환경은 접근성·편리성, 안전성·쾌적성 같은 외부 환경 요소와 최소주거기준, 구조·성능, 시설·설비 등의 내부 환경 요소로 구성되며, 주거 안정성은 주거비 부담과 주거 형태를 중심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취약 집단과 일반 집단 간의 차이를 비교하여 구조적 요인의 영향을 조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주거환경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메타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이를 위해 Cooper와 Hedges(1994)의 메타분석 절차와 MARS 지침을 기반으로 연구를 설계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일반 성인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부적절하고 안전하지 않은 물리적 주거환경 및 주거 안정성에 노출된 집단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심리적 고통감과 정신건강을 타당화된 자기보고식 도구 또는 임상평정으로 측정한 연구에 한정하였고, 상관계수가 제공된 연구만을 포함하였다. 문헌은 국내 학술 데이터베이스(RISS, KISS)를 활용하여 최근 10년간(2015-2024) 출판된 연구로 제한하고, 연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문헌 선정 기준을 적용하였다. 분석 과정에서는 Fisher의 Z 변환을 활용하여 상관계수를 효과크기로 변환하고, 랜덤 효과 모형을 통해 연구 간 이질성을 반영하였다. 또한, 하위그룹 분석을 통해 주거환경의 세부 변인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 출판 편향 검증과 민감도 분석을 실시하여 결과의 신뢰성을 강화하였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본 연구는 주거환경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를 정량적으로 종합 분석하고, 개인 정신건강의 원인과 증진 방법이 사회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거시적 변수 중 하나인 주거환경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물리적 주거환경과 주거 안정성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주거환경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 크기는 평균 0.264로 나타나, 이는 중간 수준의 효과를 보였다(Cohen 기준). 분석된 문헌 총 20편에서 총 연구대상자는 57,972명이었으며, 이 결과는 주거환경이 개인의 정신건강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물리적 주거환경과 주거 안정성을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물리적 주거환경의 평균 효과 크기(0.297)가 주거 안정성(0.182)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물리적 환경의 질이 정신건강에 보다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리적 주거환경의 하위 요인 중에서는 접근편리성(0.433)이 가장 큰 효과 크기를 보였으며, 시설·설비(0.344), 안전·쾌적성(0.237), 구조·성능(0.218), 최저주거기준(0.171)이 뒤를 이었다. 반면 주거 안정성 요인에서는 주거비 부담(0.221)이 주거 형태(0.112)보다 높은 효과 크기를 보였다. 셋째, 연령에 따른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고령층(0.304)이 비고령층(0.188)보다 주거환경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층이 주거환경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메타회귀분석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추정값 0.059, p=0.144). 넷째, 경제적 안정성에 따른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경제적으로 낮은 안정성 집단의 효과 크기(0.303)가 일반 집단(0.204)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이 주거환경 변화에 더 취약하며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메타회귀분석에서는 이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추정값 0.102, p=0.203). 본 연구는 물리적 주거환경이 정신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접근·편리성과 시설·설비와 같은 요소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고령층과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은 주거환경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통계적으로 확증되지 않았으며 향후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이 결과는 주거환경 개선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개입의 중요한 지점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본 연구는 상담심리학이 개인의 내재적 원인에 초점을 맞춘 해결책에 머물 경우, 사회적·환경적 요인을 간과하게 되어 한계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특히 주거 환경과 같은 거시적 요인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를 통해 상담심리학은 개인의 심리적 특성 뿐 아니라 사회적 맥락을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사회적·구조적 요인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 개념화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상담자는 상담 초기 단계에서 내담자의 주거환경과 경제적 상황을 함께 탐색하고, 어떤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이 심리적 어려움을 유발하거나 심화시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문 교육기관은 상담자 양성과정에서부터 사회적·환경적 요인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하며, 상담자는 내담자의 고통을 개인의 문제로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맥락에서 이해하고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상담심리학은 내담자의 심리적 어려움 완화와 함께 환경 개선 및 사회적 변화를 촉진하는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개입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더불어 본 연구는 주거 안정성과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적 접근의 시급성을 강조한다. 주거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환경 개선, 심리적 안정감을 지원하는 설계, 주거 자원 접근성 향상이 통합된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취약계층은 주거 불안정과 경제적 스트레스로 정신건강에 더 큰 영향을 받으므로, 임대료 보조, 에너지 효율 개선, 공공 임대주택 확대와 같은 실질적 지원이 요구된다. 이러한 종합적 정책 접근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성을 높이며,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주거환경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를 다루면서 다양한 실천적 함의를 제공하였으나, 몇 가지 한계가 존재한다. 연구 대상이 고령층이나 경제적 안정성이 낮은 취약계층에 집중된 경향이 있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점이 첫 번째 한계이다. 이러한 편중성은 주거환경이 다양한 연령대와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진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제약을 가져온다. 또한, 주거환경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는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기 어려우며, 거주자 개개인의 주관적 경험과 얽혀 있어 명확히 측정하거나 구분하기 어려운 특성을 지닌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높은 이질성은 주거환경의 다양한 하위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하위 범주를 세분화하더라도 이러한 이질성이 지속되었으며, 이는 주거환경 변인을 보다 정교하게 설정하고 세부적으로 구체화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아울러, 경제적 안정성은 정신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지만, 본 연구에 포함된 일부 연구들은 경제적 수준을 단순화된 방식으로 측정하였다. 이러한 측정의 한계는 경제적 안정성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데 제약을 초래한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소득, 자산, 부채, 공적 지원 여부 등 경제적 안정성을 다차원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종합한 표준화된 지표를 개발이 필요하다.

      • 노인복합주거단지의 환경디자인 모형사례 연구 : 전통 주거공간에 나타난 조형적 특성의 적용을 중심으로

        김희선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199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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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산업사회와 도시화로 도시집중현상을 초래하였으며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연장됨으로써 노인문제가 새로운 사회현상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또한 물질만능주의세계로 변해감에 따라 우리의 전통사상인 '효' 에 대한 사람들의 가치관도 많이 바뀌었으며 전통적인 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제도로 점점 변화되면서 부모님을 봉양해야된다는 의무감도 줄어든 것이다. 우리나라는 점차 고령화 사회추세에 따라 노인의 주생활에 관한 논의와 노인주거계획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선진국가에서는 이러한 사회현상에 대비해 실버타운, 실버마을, 보호를 받아야하는 연속적 보호센터를 운영하여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나라들도 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에서 본 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시설을 디자인함에 있어서 한국가족제도아래 한국실정에 맞는 디자인과 우리의 국가적, 사회문화적, 풍토적 디자인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주거공간의 조형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한다면 노인과 환경과의 긍정적인 관계회복을 통해 삶의 질적 향상을 기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가설을 전제로하여 다음과 같은 과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1. 문제 제기의 차원에서 현대 도시화, 산업화로 인한 사회현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노인문제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통해 노인과 노인주거계획이 새롭게 인식되어야 함을 알린다. 2. 노인에 대한 개념정리와 노인문제, 노인복합주거단지의 유형과 국내외 사례 연구를 이론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사회현상으로서의 노인문제를 보다 포괄적으로 연구한다. 3. 우리나라 사회적 상황에 적용한 전통주거공간의 조형적 특성을 연구하여 한국건축의 전통개념을 바탕으로 노인을 위한 주거공간계획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준거의 틀을 마련한다. 4. 연구된 방법론에 의거하여 전통주거공간의 조형적 특성을 적용하기 위한 패턴언어 수집하기와 전통주의 공간의 배치, 평면의 Motif 분석을 하여 프로그래밍 및 디자인 과정을 거쳐 공간을 구성한다. 5. 최종적으로 디자인을 적용해 새로운 공간조형언어를 창출하여 기능적 측면, 의미론적 측면, 미학적 측면에서 평가한다. 이와같은 연구결과 노인복합주거단지의 환경디자인은 현재와 미래의 노인을 편안한 삶으로 지속시키며 핵가족화에서 발생했던 소외 대상에서 새로운 삶의 주체자로서 재인식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한국성 표현의 현대적 재시도를 통해 새롭게 재 창출됨에 따라 환경디자인 측면에서 노인세대와 결합되어 '우리의 것' 에 대한 우수성을 지각 할 수 있었으며 21세기의 삶 속에서 노인세대를 위한 미래지향적 환경디자인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였음에 그 의의를 둔다. In the wake of rapid economic progress and advent of industrial society and urbanization a phenomenon of city-centeredness emerged. As average life span of people extended by virtue of advances in medical science the issue of old people emerged as a new social phenomenon. Additionally as the materialism became a dominant outlook in society our perception toward traditional outlook of 'Hyo' (filial piety) underwent considerable changes and as large family system being transformed into nucleic family system gradually the children's sense of obligation to live together and support their parents has been curtailed perceptively. As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 of our society is heading toward a gerontic society debate and study on characters of residence for old people and related plan became more active and in some advanced counties cases of considerable success were known in their efforts for building silver town, silver village and protection centers for old people in preparation of such social phenomena. Against such social background and under positive hypothesis that if plastic characteristic of residing space is correctly understood and its foundation is systematically organized for the purpose of creating design suitable to our reality under Korean family system and our national, socio-cultural and native design can be presented then through recovery of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old people and environment quality of life would be enhanced. Hence this writer paid special attention to the following points: 1. From a dimension of bringing forward issues it is attempted to inform the people about the need for new awareness on problems and residential design for the old people as a sort of social phenomenon under prevailing social climate of urban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in our modern society. 2. In this study it is intended to redefine the concept of old people, to look at cause of problems with them, to treat issues related to old people more theoretically and to approach to this issue from a more comprehensive dimension by looking at it as a sort of social phenomena. 3. In this study it is aimed to lay down frame of reference for the purpose of finding solution to problem related to residing space plan for the old people based on traditional concept of Korean architecture through studying plastic characteristic of traditional residing space to which our social circumstances applied. 4. By describing the concept and need of collective residing complex of the old people and through analysis of successful cases identifying environmental design suitable to our reality is attempted. 5. By utilizing studied methodology in this study it is attempted to collect pattern language for applying plastic characteristic to traditional residing space and to arrange space according to traditionalism and to analyse motif of plane and constitute space through course of programming and design. 6. Finally in this study this writer strived to create new space plastic language by applying design and evaluating it from the aspect of function, semantics and aesthetics. Through this study it was possible to draw a conclusion that environmental design for collective residence complex for old people will contribute to assuring more comfortable life for the old people and their recovery of self-importance as a prime actor in their life by elimination sense of alienation created from advent of nucleic family pattern. Through this study by a new attempt to capture traditionally Korean expression again in this contemporary time it was possible to reaffirm the superiority of 'things korean' by linking up environmental design to old generation and meaning of this study may be found in its attempt to show desirable direction to be taken for further growth of future-oriented environmental design.

      • 주거복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분담 방안 연구

        김인제 세종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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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중앙정부 주도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추진 되어 지방자치단체가 주거복지정책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역량과 의지를 갖 추기 어려웠다. 주거복지정책은 주택 공급 정책보다 부차적인 업무로 간주 되었고, 공공임대주택과 주거급여와 같은 대표적인 주거복지사업 역시 중 앙정부와 LH 중심으로 공급 및 운영되고 있다. 최근 지역별로 주거 여건 과 주택 재고의 특성이 다변화되면서 주거복지 지방분권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지만, 면밀한 이론적 논의와 실증적 분석은 부족한 실 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공공임대주택과 주거급여 정책을 중심으로 주거복 지 지방분권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실증 분석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의 바 람직한 역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거복지 지방분권의 이론적 고찰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주거복지”와 “주거복지 지방분권”의 개념이 전개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제도적 기반과 현황을 분석하였다. 또한, 서울시, 전주시, 시흥시의 지자체 주도 지역 맞춤 형 주거복지 선도 사례를 검토하여 주거복지 지방분권의 저해요인을 도출 하였다. 주요 저해 요인으로는 중앙집권적인 주택정책을 경험하면서 지방 분권의 기반이 형성되기 어려웠던 점, 공공임대주택과 주거급여 정책의 수 립 및 실행에 있어서 재원과 공급 기준에 관한 권한이 정부와 LH에 집중 되고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역할이 제한된 점, 주거복지 지방분권에 필요 한 제도와 조직 모두 부족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주거복지 지방분권에 대한 실증 분석에서는 공무원, 연구자, 공기업 직 원, 민간 주거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조사를 실시하 였다. 주거복지 지방분권 필요성에 대한 인식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회귀 분석을 활용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바람직한 역할 방향과 시사점을 도출하 였다. 첫째, 공공주택 공급·계획 관련 요인 중에서는 입주자 선정 기준의 적 절성이 지방분권 필요성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확인되었으나, 공 급량이나 입지의 적절성 등은 연관성이 낮았다. 이는 소속기관 별로 공급 및 계획 관련 요인에 대한 인식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 다. 다만, 정부와 LH 주도의 주택 공급 물량이 많은 경기·인천의 경우 공 공주택 공급량의 적절성에 대한 인식이 주거복지 지방분권 필요성과 통계 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주거급여 사업 관련 요인 중에서는 주거급여 선정 기준 및 임대 료 기준 등의 제도적 요인에 대한 문제의식이 지방분권형 주거복지 필요성 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거급여가 지역 수급자에게 초점이 맞춰진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는 문 제의식이 지방분권형 주거복지의 필요성과 같은 맥락 선상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셋째, 응답자 특성 요인 분석 결과 의회 및 행정기관보다는 학계, 민 간, 공기업 소속의 근로자가 주거복지 지방분권화의 필요성을 더 높게 인 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들은 지역 맞춤형 주거 복지 수요를 고려하면 지방분권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재정 과 인력의 제약을 직시해야 한다는 심층 인터뷰 결과와 일맥상통한다. 주거복지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우선 과제는 중앙과 지방의 역할 분담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정립하는 것 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제도개선 과제를 제 안한다. 첫째, 주거기본법에 주거복지의 정의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구체화 하고 이에 상응하는 재원을 정부가 지원하여 주거복지 지방분권의 토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주거실태조사, 주거복지기본계획, 최저주거기준 설정 등 주거복지 정책과 사업의 기초가 되는 활동을 지자체가 주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둘째, 현행 주거복지 사업에서 지자체의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 공공임 대주택 입주자 선정 기준에 대한 지자체의 재량권을 확대하고, 정부 주도 의 일률적 공급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의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및 재무적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셋째, 노인, 청년 및 1인 가구 등 수요자에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주거 복지 서비스를 위한 복지 예산과 지자체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 넷째, 획일 적인 주거급여 정책에서 탈피해 지자체 특화형 주거급여 신설, 주거급여 조사권의 지방화 등 지자체의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더 효과적으로 주거지 원 소요에 대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자체의 주거복지센터 설치를 의무화하고 정부가 운영비 를 지원함으로써 지자체와 주거 취약계층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의 주거 지원 소요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함으로써 주거복지 정책의 분권화 를 통한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어 : 주거복지, 지방분권, 공공임대주택, 주거급여, 주거복지센터, 지역맞춤형

      • 브랜드 아파트 주거 속성의 척도 개발과 소비자 지각, 심리적 및 행동적 반응

        이순태 세종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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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아파트 주거 속성의 척도 개발과 소비자 지각, 심리적 및 행동적 반응 국내 아파트의 노후화에 따라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신축하는 도시정 비사업의 지속적인 물량 증가와 대형 건설회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주 경 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많은 건설회사가 소비자의 니즈 (Needs)를 총족 시 키기 위하여 다양한 유·무형의 주거 속성을 개발하고 경쟁 체제하에서 기 득권 선점을 위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은 공급자가 제공하는 주거 속성의 혜택과 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국내의 아파 트 분야에서 다양한 주거속성에 대하여 소비자의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 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외부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무형의 속성에 대하여 소비자 가 지각하는 구체적인 측정에 대한 개념의 틀을 제공한 연구는 거의 이루 어지지 않았다. 또한, 아파트의 주거 속성을 원인으로 소비자의 심리 상태 와 행동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사례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공급자가 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주거 속성에 대하여 소비자가 얻는 인지된 가치가 각각의 매개 되는 영향을 살펴보고, 구매 의 사결정 요인의 행동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구하였다. 또한, 본 연 구는 브랜드 아파트 주거 속성 차원에서 소비자들이 지각하는 가치 혜택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고찰과 함께 주거 속성을 기반으로 우월성, 정서 적 신뢰, 인지적 신뢰, 태도 그리고 추천 의도, 분양 의도, 청산 의도에 미 치는 직·간접적 영향을 S–O–R (Stimulus-Organism-Response) 모델을 적용하여 검증하였다. 먼저, 주거 속성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전문가와 소비자 집단의 설문 조사를 기초로 주거 속성의 측정 지표를 도출하였고, 요인별 척도를 개발하 여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주거 속 성은 9개의 하위 요인으로 구분하여 잠재 변수를 반영적 2차 구조 모델로 측정하였다. 그리고 소비자 행동 심리는 우월성, 인지적 신뢰, 정서적 신뢰, 태도로 구분되었다. 또한, 소비자의 행동 의도는 추천 의도, 분양 의도, 청 산 의도 측정되었다. 본 연구의 가설 검증을 위하여 서울지역 주택 소유권 자로 브랜드 아파트 입주예정자 (주택소유권자) 329명의 고객 데이터가 수 집되었다. 수집된 데이터는 SPSS 28.0과 SmartPLS 4.1을 이용하여 빈도분 석, 기술통계 분석, 분리된 2단계 접근법, 구조모델 평가 그리고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파트의 주거 속성은 우 월성과 인지적 신뢰, 정서적 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우월성은 정서적 신뢰, 인지적 신뢰,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셋째, 신뢰는 정서적 신뢰와 인지적 신뢰의 이중경로로 구분 하여 분석하였으며, 정서적 신뢰는 인지적 신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중 인지적 신뢰는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서적 신뢰는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났다. 마지막으로, 태도는 추천 의도, 분양 의도, 청산 의도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의 요약과 시사 점, 그리고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 방향이 제시되었다.

      • 국내 거주 외국인의 주거가치와 주거만족도에 관한 연구

        문현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2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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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간 한국은 글로벌 이주와 디지털 혁신의 영향으로 주택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외국인 거주자의 요구와 선호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 지고 있다. 특히 한류 확산과 한국의 국제적 위상 상승은 외국인 유입을 증가 시키고 있으며, 이는 기존 주택 시장 분석과 함께 문화적 기대와 생활 방식이 어떻게 주거 니즈와 일치하는지에 대한 탐구 필요성을 강조한다. OECD 기준 에 따르면 한국은 2024년 말부터 다문화 국가로 분류될 것으로 예상되며, 저출 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경제 활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상 황에서 외국인 거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것은 국 가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수적이다. 이런 필요성에서 본 연구를 연구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서울, 수도권 및 기타 주요 도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1년 이상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422개 설문지를 최종 분석자료 로 사용하였다. 표본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대륙별 구성비를 고려하여 선정되 었고, 설문지는 영어와 12개의 주요 외국어로 번역되어 배포되었다. 데이터 분 석은 SPSS 27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 군 집분석, 요인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설문 문항은 주거가치, 주거 선호, 주거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한 변수들로 구성되었으며, 리커트 7점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주거가치는 편리성, 경제성, 입지와 환경, 사회성, 심미 성, 건강과 안전, 지위상징성 등 7개 요인으로, 주거선호는 주거입지, 주거시설, 주거환경, 주거관리, 주거경제, 지역공동체, 주거안전 등의 7개 요인으로, 주거 만족도는 주거선호 요인별 만족도와 전반적 만족도 등으로 측정하여 분석하였 다. 분석내용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주거가치관 유형과 거주 주택의 현 상태, 그리고 그들의 주거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가치관 집단별, 인구 통계학적 변인별 차이점을 파악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거주자들 사이에서 뚜렷한 주거가치 유형을 보여 주는 5개의 군집을 확인하였다. ‘균형적 실용주의 추구’형은 자신의 사회 경제적 지위를 외부로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는 거의 없고 실용성과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주택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형이다. 인구통계학적으로는 주로 아시아와 북미 출신의 젊은 층, 독신 거주자 그리고 교육수준이 높은 외국인들로 구성되 어 있다. 이들은 효율적이고 잘 관리된 생활환경을 선호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 고, 특히 여성들이 이 가치 유형에 많이 속해 있어 주거 안전성과 유지관리의 편리성 등과 관련하여 여성의 주거 관련 우선순위의 특성과 연관성이 있어 보 인다. ‘전반적 High Class 추구’형은 고급스러움, 지역 명성, 친환경 소재 등 거의 모든 주거속성 측면에서 높은 중요성을 보여 준다. 이 유형의 구성원들은 주로 동아시아, 북미와 유럽의 고소득 배경을 지닌 남성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이들 은 가족 친화적인 환경과 양질의 교육시설 및 국제 커뮤니티에 대한 접근성을 갖춘 지역을 중요시하며, 편안함과 사회적 지위를 모두 지원하는 고급 주택을 선호할 것이다. ‘실속형 자기중심주의 추구’형은 경제성과 기본 편의시설을 우선시하는 유형 으로 주택에 대하여 보다 자립적이고 비용에 민감한 접근 방식을 보인다. 인구 통계학적으로는 여성과 고학력자, 그리고 무종교의 외국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주거 가치는 비용효율성과 기능적인 생활공간을 중요시하며, 작고 저렴 한 주택을 선호할 것이다. 또한 사치나 미적 측면보다 직장이나 학교, 편의시 설 접근성을 우선시하며 비용 절감을 위해 공유주택이나 기숙사를 선택할 가 능성이 높은 유형이다. ‘안전과 편리 추구’형은 안전 기능과 위치 편리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고급 요소에는 가치를 덜 두는 유형이다. 인구통계학적으로는 남성, 아시아 출신 그 리고 취업 목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들로 많이 구성되어 있다. 이 가치 유형은 보안과 지역의 안전 그리고 공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중요시하며 이와 같 은 선호는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맞추고 가족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추구하 는 것으로 보인다. ‘실용적 편리 추구’형은 주택의 필수 편의시설과 실용적인 특징에 초점을 맞 추고 있는 유형으로 편리성과 안전성을 추구하나 나머지 주거속성들은 낮게 평가하는 미니멀적인 주거환경을 추구하고 있다. 인구통계학적으로는 여성과 미혼 그리고 고학력자 비율이 높다. 이들은 전반적으로 주택 선택에 대한 실용 적 접근 방식을 보여 준다. 둘째, 주거가치 군집과 인구통계학적 변수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여성은 균 형적 실용주의와 실속형 자기중심주의 추구형 군집에 많이 속해 있고, 남성은 전반적 High Class 추구형에 더 많이 속해 있다. 연령대로는 20대는 균형적 실용주의 추구형, 40대 이상은 안전과 편리 추구 형을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여부별로는 기혼자는 안전과 편 리 추구형, 미혼자는 다양한 군집에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 대 륙별로는 아시아계는 안전과 편리 추구형 및 전반적 High Class 추구형이 많 았고, 유럽계는 균형적 실용주의 추구형과 안전과 편리 추구형이, 북미계는 다 양한 군집에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학생은 균형적 실용 주의 추구형, 직장인들은 전반적 High Class 추구형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셋째, 국내 거주 외국인의 현 거주 주택 평가에선 전체적으로 4.88점으로 나 타나 현 거주 주택에 ‘대체로 좋다’는 수준에는 약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 석되었다. 이 결과는 서울시에서 서베이한 결과치와 유사한 수준으로 국내 거 주 외국인의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주거속성별 평가 결 과를 보면, 대중교통이나 편의시설 접근성, 안전과 사생활 보호, 그리고 주택의 유지관리 편리성 등은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주거시설과 주거경제, 지역공동체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차 공간과 미래 가격상승 가능성 등이 가장 낮은 평가를 보여 이들의 거주 주택 유형이 대부분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등의 저가 주택 유형에 전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것 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넷째, 국내 거주 외국인의 주거만족도 분석에서 전체 집단의 평균이 5.07점 으로 ‘대체로 만족’하는 수준이었으나 거주 주택 평가에서 보여 준 수준 4.88점 에 근접한 점수로 국내 거주 외국인의 주거 만족도는 대체로 무난한 수준으로 해석이 된다. 전체적으로는 주거시설 요인이 만족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고, 주거경 제, 주거안전, 주거환경, 주거입지 순으로 영향력 크기 차이가 나타났다. 다중 회귀 분석을 통해 확인한 주거 만족도에 대한 영향 요인은 인구통계학적 특성 들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종합적으로 보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편리성과 기능성을 우선시하고, 지위 상징성과 관련한 주거속성보다는 보안과 주택의 유지관리 편리성 등을 더 중 요하게 생각하는 실용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주거 가치와 주거 만족도에 대한 다양한 특성을 밝혀냈다. 안전성과 편리성에 대한 높은 선호도 와 저렴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는 외국인들의 경제적 현실과 사회적 적응 과정을 반영한다. 주거가치관 유형별 그리고 인구 통계학적 특성별 차이는 주택정책과 주택 공급자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있 어서 차별화된 접근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외국인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단순히 주택공급 확대가 아니라, 외국인의 다양한 요구와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주택정책과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안전하고 편리한 주 거환경 조성, 다문화 공동체 형성 지원, 경제적 부담 완화 등의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 본 연구 결과는 외국인의 주택 수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인 주거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어: 국내 거주 외국인, 주거가치, 주거가치 유형, 거주 주택 실태, 주거선호, 주거만족도, 주거만족도 영향요인.

      • 주거만족도에 기반한 가로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방향에 관한 연구

        김철현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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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이후 우리라나는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대규모 인구가 도시로 유입되었고 유입된 도시 인구는 주거지 부족으로 국공유지에 무허가 빈민촌과 구릉지 판자촌 등 과밀 밀집된 불량 주거지를 양산하게 되었다. 열악한 주거환경의 노후불량 주거지를 물리적으로 정비하면서 토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 시켜 대단위 아파트를 빠르게 공급하면서 양적 성장 시대의 도시 정비사업 방식은 급성장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은 공사기간의 장기 지연으로 인한 공사 주체 간 갈등심화와 크고 작은 사회적인 문제점이 대두 되었다. 이에 정부는 주민 참여형 도시 재생일환으로 2012년 12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을 통해 전면 철거 후 재개발 방식의 문제점 보완과 원주민의 재정착에 유리한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도입하게 되었고, 2017년 2월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제정하여 소규모 재건축사업, 자율주택 정비사업,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의 한 유형인 가로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시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서울시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사례지에 거주하는 거주민을 대상으로 주거만족 영향요인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주거만족도를 실증 분석하였다. 사례조사는 합동재개발 방식의 재개발, 재건축 사례지 6곳과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사례지 6곳에 대하여 공사의 전반적인 개요와 입지, 인근 근린환경 등을 조사하여 개선 사례지의 주거환경을 알아보았다.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사례지 거주민의 주거만족 영향요인 설문은 재 입주 의향과 공사주체간 사업성과 연계된 시설 및 구조 요인, 직주근접 편리성 요인, 재해로부터의 안전성 요인, 지역 고유 커뮤니티 활성화의 사회성 요인, 대형녹지공원과 한강 수변공원의 쾌적성 요인, 자산적 기대가치의 경제성 요인으로 설문을 구성하였다. 설문조사분석을 기반으로 한 가로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시행방안은 다음과 같다.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대규모 전면철거 재개발 방식에 비하여 지역의 특성과 거주민의 성향을 고려한 소규모 소형평형 위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원거주민의 내몰림 현상이 적고 재정착률이 높아 거주민에게 유리한 정비사업이다. 첫째, 사업적 측면에서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거주민의 정비사업 추진 참여를 바탕으로 개발 분담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거주민이 지역의 사업성과 연계하여 분양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개발분담금을 현실화 시키는 방안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되어 정비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정책적 측면에서 준공사레지 거주민의 특성에 부합된 주민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고 있으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비하여 커뮤니티 시설이나 주거 만족도는 미흡한 편이다. 지역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소규모 주거지의 정주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거주민의 생활권 수요와 용도를 감안한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부대 복리 시설 확대를 위한 용적율 완화 방안이 필요하다. 지방건축 심의위원회의 부대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설치 확대를 위한 용적율 완화는 지역거주민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정책적 측면에서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 사례지를 하나의 동네로 인식하여 좋은 주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가로구역 전체 개발을 유도 할 수 있는 추가적인 용적율 인센티브 지원 제도 도입 방안이 필요하다. 가로구역 내 부분 개발을 점진적으로 추진하면서 가로구역 전체를 효과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추가적인 인센티브 지원제도 도입은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사업적 측면에서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사업추진 의지가 가장 중요하며 사업추진 의지는 사업성과 거주민의 재입주 의향에 연계된 중요한 현안이다. 가로주택 정비사업 추진시 주택 내,외부 물리적 시설 차별화를 위한 층수 규제완화 방안이 필요하다. 도시계획 조례의 정비기반시설을 확보하면서 아파트를 개발하는 경우 평균층수를 완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의 적용은 정비사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정책적 측면에서 사업의 지연, 중단 등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지역의 특성과 거주민의 의견을 반영 하여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시공사 선정에 필요한 정보와 정비사업 추진에 있어 지자체별 구체적인 기본 조례 제정 시행 방안이 필요하다. 지자체별 조례 제정 시행은 정비사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규모 정비사업의 대안으로 도입된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사레지 거주민 주거만족 영향요인을 기반으로 활성화 시행방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본 연구를 참고로 가로주택 정비사업 추진시 공사 주체 간 필요 요소를 분석 참고하여 가로주택 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Since the 1960s, Korea has undergone industrialization and urbanization, and large-scale population has flowed into cities, and the influx of urban population has mass-produced overcrowded rogue dwellings such as unauthorized slums and hilly shanty villages on state-owned land. The urban maintenance project method in the era of quantitative growth has grown rapidly as large-scale apartments have been rapidly supplied by maximizing land use efficiency while physically maintaining poor residential areas in poor residential environments. However, such large-scale urban maintenance projects have intensified conflicts between construction subjects and social problems large and small due to long-term delays in the construction period. As a result, the government revised the Urban and Residential Environment Improvement Act in December 2012 to introduce street housing improvement projects that are advantageous for the redevelopment method and resettlement of native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on the factors influencing housing satisfaction for residents living in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s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 to find ways to revitalize the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 which is a type of small-scale housing maintenance project. The case study investigated the overall outline, location, and neighborhood environment of the improvement case site for 6 cases of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and 6 cases of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s. The survey on factors influencing residents' residential satisfaction in the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 consisted of facilities and structural factors linked to relocation intention and business performance between construction entities, convenience factors for work, safety factors from disasters, social factors for revitalizing local communities, comfort factors in large green parks and Han River water parks, and economic expectations. The implementation plan for the revitalization of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s based on the survey analysis is as follows. Compared to the large-scale full-scale demolition redevelopment method, the residential environment is improved mainly in small-scale equilibrium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 and the tendency of residents, so it is advantageous for residents due to low displacement and high resettlement rate. First, in order to revitalize the street house maintenance project in terms of business, it is necessary to realize the development contribution based on residents' participation in the maintenance project. When reviewing the sale price of the Korea Housing Guarantee Corporation, it will be possible to revitalize the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 through policy supplementation to exclude the ceiling on the sale price and determine the sale price linked to nearby land prices. Second, in terms of policy, resident communities that meet the characteristics of residents of the semi-construction reggae are being activated, but community facilities and housing satisfaction are insufficient compared to large-scale apartment complexes. In order for community spaces dedicated to local residents to maintain the settlement of small residential areas, measures are needed to ease the floor area ratio to expand auxiliary welfare facilities in connection with community facilities considering the demand and use of residents' living areas. The easing of the floor area ratio to expand the installation of auxiliary facilities and joint use facilities of the Local Building Deliberation Committee could revitalize the community of local residents. Third, in terms of policy,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an additional floor area ratio incentive support system to induce the development of the entire street area in order to establish a good residential culture by recognizing the completion case site of the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 as a single neighborhood. The introduction of an additional incentive support system that can effectively improve the entire street area while gradually promoting partial development within the street area will be able to revitalize the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 Fourth, in terms of business, the will of landowners to promote the project is the most important in order to pursue the public interest by promoting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s, and the will to promote the project is an important issue linked to business performance and residents' willingness to re-enter. When promoting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s, it is necessary to ease regulations on the number of floors to differentiate physical facilities inside and outside the house. The application of the ordinance to alleviate the average number of floors in the case of developing apartments while securing the maintenance infrastructure of the urban planning ordinance could revitalize the maintenance project. Fifth, in order to eliminate uncertainties such as delays and interruptions in the project and to prevent difficulties in promoting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s by reflecting local characteristics and opinions of residents, detailed basic ordinances for each local government are needed. The enactment of ordinances by local governments will be able to revitalize the maintenance project. In this study, a revitalization implementation plan was proposed based on the factors influencing residential satisfaction of residents of the completion registration area of the street housing maintenance project, which was introduced as an alternative to the large-scale maintenance project. In the future, referring to this study, we intend to contribute to the revitalization of the street house maintenance project by analyzing and referring to the necessary factors between the construction subjects when promoting the street house maintenance project.

      • 장애인의 주거권 보장에 관한 공법적 연구

        김주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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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는 인간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국가는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거정책을 통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는데, 지금까지는 정치적·정책적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주택 가격의 상승이나 질적으로 저하된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등 다양한 주거문제가 생기게 되었고, 국민 스스로 자신에게 생긴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더욱 어렵게 되었다. 이에 국가는 국민이 겪고 있는 주거문제라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하여 주거 복지의 관점에서 이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주거 관련 법체계의 최상위법이자 기본법적 지위를 가지고, 주거권을 명시한 「주거기본법」이 2015년 제정되기에 이르렀다. 한편 주거복지는 사회보장의 하나로, 사회보장행정의 체계에서 주거복지가 논해질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주거복지행정에도 헌법 및 행정법적 이론이 적용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국민의 주거권의 보장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장애인의 경우, 사회적 약자로서 헌법상 보호를 받는 집단이다. 이에 우리나라는 다양한 법률을 통해서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이나 위험으로부터 장애인을 보호하 고자 하고 있다. 장애인의 주거복지에 대해서도 「주거기본법」과 「장애인·고령자등 주거약자지원에 관한 법률」을 비롯한 주거관련 법령과 장애인 복지법령 등에서 장애인의 주거보장을 위한 내용에 관하여 규율하고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이 선언적 의미에 그치거나 장애인의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충분한 내용이 규정되어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주거권 보장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 장애인에게 주거권은 비장애인에 비하여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있고, 장애인의 주거권 보장을 통해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함으로써 다른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기초도 될 수 있다. 따라서 장애인의 주거권은 중요한 권리중 하나로 인식되고 장애인이 이를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한다. 한편 주거는 주택과 구분되는 개념으로, 주택이 유형성을 가진 물리적 공간을 의미한다면 주거는 주택을 둘러싼 주변 환경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사회적·문화적 역할까지 고려한 개념이다. 이에 장애인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주거권의 의미는 무엇인지와 보장되어야 하는 요소를 살펴보고, 우리나라 법제도에서는 어떻게 실현 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주거복지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만, 한정된 재원을 통해 효과적인 복지의 실현을 위해서는 시급하고 우선적으로 지원해 줄 집단을 고려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인식하에서 행정조직 및 전달체계의 측면, 질적·양적으로 보장된 주거지원, 절차적 참여의 보장과 권리구제의 관점에서 장애인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살펴보았다. Housing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human life. The state has tried to solve the problem through housing policies to solve the housing problem, but so far, there are aspects that have been tried to solve the problem from a political and policy perspective. However, as society changes, various housing problems have arisen, such as an increase in housing prices or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people living in deteriorated housing, and it has become more difficult for the people to solve the housing problem themselves. Accordingly, the state tried to solve this problem from the perspective of residential welfare in order to cope with the risk of housing problems that the people are experiencing. Accordingly, the state tried to solve this problem from the perspective of housing welfare in order to cope with the risk of housing problems that the people are experiencing. Therefore, the 「Framework Act on Residence」, which has the highest legal status and framework act status of the housing-related legal system, was enacted in 2015. On the other hand, housing welfare is one of social security, and it is necessary to discuss it in the system of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Therefore, constitutional and administrative legal theories are applied to the housing welfare administration, and through this, it is necessary to guarantee the substantive housing rights of the people. In the case of the disabled, they are a group that is protected under the constitution as a socially disadvantaged. Accordingly, Korea is trying to protect the disabled from difficulties and dangers experienced by the disabled through various laws. The housing welfare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is regulated by housing-related laws, including the 「Framework Act on Residence」, 「Act on the Support for Housing Disadvantaged Persons Including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the Aged」 as well as by welfare law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which include provisions to ensure housing security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However, it is difficult to guarantee substantive housing rights because the contents are only declarative or there are many cases where sufficient contents are not stipulated to guarantee the housing rights of the disabled.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 housing rights can have a more special meaning than the non-disabled person, and by guaranteeing the housing rights in a safe and convenient environment, it can be a basi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to realize other rights. Therefore, the housing right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should be recognized as one of the important rights, and persons with disabilities should be able to be protected. On the other hand, housing is a concept that is distinct from dwelling, and if dwelling means a tangible physical space, housing is a concept that includes the surrounding environment surrounding the housing, and it is a concept that considers social and cultural roles. Therefore, we looked at the meaning of the housing rights that should be guaranteed to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the factors that should be guaranteed, and how it is realized in the Korean legal system. Housing welfare is for all citizens, but for the realization of effective welfare through limited financial resources, it is necessary to provide support in consideration of groups that will provide urgent and priority. Under this recognition, measures were examined to guarantee the housing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from the perspective of administrative organizations and delivery systems,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guaranteed housing support, procedural participation, and relief of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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