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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가구의 소득불확실성이 주거선택에 미치는 영향

        장백산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8703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청년들은 ‘지옥고’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옥고’란 반지하·옥탑방·고시원의 줄임말로 청년들의 심각한 열악한 주거 상황을 표현한다. 과도한 주거비지출로 인하여 경제적인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은 주거를 선택할 때, 소득대비 과도한 주거비지출을 줄이기 위해 안정적이라고 할 수 없는 고시원, 쪽방 등의 열악한 주거지를 선택하고 있다. 외환위기 이전까지 청년가구의 주거문제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불안정한 고용형태나 낮은 임금의 문제가 해결되면, 소득에 대한 어려움이 사라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으로 인식되어왔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노동시장유연화 정책과 노동시장의 구조적인 변화로 인해 비정규직의 일자리와 실업률이 증가하게 되면서 현재 청년가구는 안정적인 소득을 얻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며, 주택시장 또한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주택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청년가구는 소득이 증가하게 되더라도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변화했다. 외환위기 이후 청년가구의 주거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정부에서는 ‘대학생임대주택’, ‘청년 전세·임대주택’, ‘행복주택’, ‘청년 전·월세 지원금’ 등과 같은 주거 지원정책을 제도화하여 실행하고 있다. 하지만, 청년가구를 위한 주거 지원정책들은 부족한 홍보와 까다로운 자격요건 및 입주 자격 등의 문제점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맞물려 있는 청년가구의 주거선택에 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했다. 본 연구는 평생소득을 설명하는 생애주기-항상소득 가설을 통해 청년가구의 주거선택의 인과관계를 연구하고자 했다. 생애주기-항상소득 가설은 Modigliani와 Ando가 주장한 생애주기 가설과 Friedman의 항상소득 가설을 합친 것으로 개인 또는 가구가 소비를 결정할 때, 현재 벌어들이는 소득이 아닌 전 생애의 소득을 고려하여 소비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 생애주기-항상소득 가설의 이론적 논의를 통해 본 연구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사회에 처음 진입한 쳥년가구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지 못해 소득이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미래의 소득이 불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소득대비 소비지출이 가장 큰 주거에 대한 소비 욕구를 줄일 것이다. 주거에 대한 소비 욕구를 줄이기 위해 청년가구는 열악한 주거를 선택할 것으로 생각된다. 즉, 소득불확실성이 높은 청년가구는 열악한 주거를 선택할 것이라는 가설을 도출할 수 있다. 가설검증을 위한 분석자료로 한국복지패널(KoWePS) 자료 중 09차 2013년 자료부터 13차 2017년의 5개년의 데이터를 사용했다. 본 연구의 분석대상은 한국복지패널 09차 2013년부터 13차 2017년 5개년도 동안 청년 나이에 부합 하며, 5개년도 모두 조사에 모두 참여한 가구로 정의하였다.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년가구의 소득불확실성이 높을수록 최저주거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주거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졌다. 둘재, 청년가구의 소득불확실성이 높을수록 자가 대비 차가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졌다. 즉, 쳥년가구의 소득불확실성이 높을수록 열악한 주거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여져 본 연구의 가설이 지지되었다. 연구의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재, 위험회피성을 고려하여 소득 불확실성에 대해서 파악했다. 둘째, 본 연구는 생애주기 항상소득 이론에 기초하여 소득불확실성과 주거의 질적인 측면과 양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했다는 것이다. 셋째, 청년가구를 중심으로 주거선택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것이다.

      • 원룸형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거선택 중요도와 주거만족도

        강희구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703

        급격한 산업화에 따른 인구 및 가구 구조의 변화와 사회-경제적 측면에서의 변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점차적으로 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이나 요구도 바뀌어 가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원룸형 다가구주택이라는 새로운 주거형태가 1993년에 본격적으로 선을 보이게 되었고, 현재 독신자와 대학생 등에 선호되어 급속도로 개발 및 보급되어 왔으나, 아직은 질적인 측면에서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 원룸형 다가구주택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원룸형 다가구주택 거주자들의 만족스런 주거생활을 위해 주거선택 중요도와 주거만족도에 관한 연구는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 내 원룸형 다가구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원룸을 선택 함에 있어 어떤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와 단위주호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배경변인에 따른 주거선택 중요도와 단위주호에 대한 주거만족도의 차이 등을 살펴보았다. 이는 향후 광주광역시 내 원룸형 다가구주택을 계획함에 있어 단위주호를 중심으로 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광주광역시 내에 소재하는 원룸형 다가구주택의 거주자들을 각 구별로 임의표집하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기보고식으로 답하는 방법으로 조사하였으며 총 196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의 결과 분석은 원룸형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거선택중요도와 단위주호에 대한 주거만족도 수준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평균, 표준 편차를 구하였으며, 배경 변인에 따른 주거선택 중요도와 주거만족도의 수준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t-test와 ANOVA를 실시하였다. 또한 주거선택 중요도와 단위주호에 대한 주거만족도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선택 중요도의 구조를 살펴보기 위해, 요인 분석을 실시하여 실내 공간 및 디자인, 유지관리 및 안전성, 입지성, 경제성, 외부환경, 시설 편리성, 거주 친숙성 요인 등의 7가지 요인을 도출하였다. 거주자들은 이 요인들 중에서 입지성 요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다음으로는 경제성 요인이었다. 둘째, 주거선택 중요도에 있어서,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실내 공간 및 디자인, 경제성, 거주 친숙성 등의 세 가지 요인 모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직장인들은 학생들에 비해 시설 편리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반면에, 학생들은 직장인들과 비교해 거주 친숙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만 26세 이상 거주자들은 만 25세 미만의 집단과 비하여, 또한 보증금을 251만원 이상 지급한 거주자들은 250만원 이하로 지급한 집단과 비하여, 그리고 월세를 31만원 이상 내고 있는 거주자들은 30만원 이하로 내고 있는 집단과 비하여, 끝으로 면적이 16평 이상인 단위주호에 살고 있는 거주자들은 7평에서 10평 사이인 거주자들과 비교해 모두 시설 편리성에 대해서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셋째, 단위주호에 대한 주거만족도의 구조를 살펴보기 위해, 요인 분석을 실시하여 공간 구성, 공간 규모 및 디자인, 설비 환경, 소음 및 프라이버시, 환기 및 채광 요인 등의 5가지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거주자들은 이 요인들 중 설비 환경 요인을 가장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었고, 다음으로는 공간 구성 요인이었다. 5가지 요인 중 가장 낮은 만족도 수준을 보였던 소음 및 프라이버시 요인은 4개 세부 항목 중에서 소음과 관련된 3개 항목이 다른 요인의 각 세부 항목들과 비교해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모두 낮게 나타났었다. 넷째, 단위주호에 대한 주거만족도에 있어서, 거주자들 중 1인 거주자들은 2인 이상 거주자들과 비교해 소음 및 프라이버시 요인에 대해 더 만족하고 있었다. 직장인들은 학생들에 비해 공간 구성에 대해 더 만족하였으며, 원룸이 원룸촌 내와 일반단독주택단지 내, 대학교 인근에 있는 집단은 상업지역 인근의 거주자들에 비하여, 또한 보증금을 150만원 이하로 지급한 거주자들은 보증금을 151만원 이상 지급한 거주자들 집단에 비하여 설비 환경에 대해 보다 더 만족하고 있었으며, 예상과는 다르게 보증금의 액수가 적을수록 설비 환경에 대해 더욱 더 만족하고 있었다. 다섯째, 주거선택 중요도와 단위주호에 대한 주거만족도와의 관계를 상관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주거선택 중요도 총 7가지 요인 중 거주 친숙성 요인을 제외한 실내 공간 및 디자인, 유지관리 및 안전성, 입지성, 경제성, 외부환경, 시설 편리성 등의 6가지 요인들은 단위주호에 대한 주거만족도 총 5가지 요인인 공간 구성, 공간 규모 및 디자인, 설비 환경, 소음 및 프라이버시, 환기 및 채광 요인 및 전체 주거만족도 등과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원룸형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거선택 중요도와 주거만족도간에는 정적인 상관관계가 성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광주광역시 내 원룸형 다가구주택 거주자들은 입지성과 경제성 요인을 원룸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계획에 있어서 교통과 접근성이 좋으며 상업지역 인근 지역을 피해 입지시키고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 등의 임대조건을 내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실내 공간 및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자 거주자들을 위해서는 단위주호의 실내 디자인에 더욱 더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고, 주차장을 중시하는 직장인 거주자들을 위해서는 주차장을 반드시 구비해야 할 것이다. 만족도 조사 결과, 소음에 대해서 모든 거주자들이 가장 불만족스러워 했기 때문에 향후 계획 및 시공에 있어 효과적인 방음 대책을 세워 소음을 감소시키는 데 노력해야 할 것이며, 또한 단위주호 내에서 2인 이상이 거주할 시 거주자간의 소음 등으로 인한 청각적 프라이버시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적 배려 또한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점차적으로 광주광역시의 경우도 1~2인 가구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므로, 이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원룸형 다가구주택에 대해 더욱 더 체계적인 후속 연구가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이상 단기간 거주용의 그저 그런 주거 유형이 아닌 장기간 거주에도 손색이 없으며 지역 특성에도 부합되는 원룸형 주택의 개발 및 보급이 또한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저소득층을 위해 임대형의 원룸형 다가구주택이 주로 개발 및 보급되었으나, 앞으로는 증가하고 있는 전문직 독신 가구나 맞벌이 부부인 DINK족 등과 같은 경제력 있는 1~2인 가구들을 위해 고급화된 분양형의 원룸형 다세대주택에 대한 연구 및 개발도 차츰 이뤄져야 할 것이다.

      • 주거가치관 함양을 위한 중학교 가정과 주거선택행동 프로그램 개발

        고은아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거가치관 함양을 위한 주거선택행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다. 주거가치관과 주거선택행동의 연관성을 규명하여, 중학생 시기의 주거가치관 함양의 중요성을 고찰하고, 다양한 주거가치를 중심으로 주거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에 주거선택행동을 주거의 소유형태, 주거유형, 주택규모, 근린환경을 선택하는 행동으로 정의하여, 주거가치를 이해하고 주거선택행동 학습을 통해 주거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연구 방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2005) 교수‧학습 콘텐츠 개발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 설계, 개발, 평가의 4단계로 진행하였다. 분석단계에서 관련 문헌과 선행 연구를 분석하여 주거가치관과 주거선택행동의 개념을 정의하고, 주거선택행동 범주에 포함되는 주거소유형태, 주거유형, 주택규모, 근린환경을 주거규범과 관련하여 분석하였다. 또 2015 개정 가정과 교육과정과 현행 기술‧가정 교과서② 12종을 대상으로 주거가치와 주거가치관, 주거선택행동과 그 범주가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분석한 후, 중학생 학습자 수준을 고려하여 학습주제 및 학습 요소를 선정하였다. 설계 및 개발 단계에서는 분석 단계에서 마련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주거선택행동 프로그램의 학습주제와 목표를 설계하고 학습 내용을 계열화한 후 학습 요소를 재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주거선택행동 프로그램과 활동자료를 개발하고, 프로그램의 타당도 검증을 위한 전문가 평가도구를 개발하여, 평가 단계에서 16인의 전문가에 타당도 검증을 받아 최종으로 프로그램 및 활동자료를 수정 및 보완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5 개정 가정과 교육과정 및 현행 교과서 분석 결과, 주생활 문화가 포함된 내용 요소에서 ‘주거가치관 변화의 이해’라는 내용의 성취기준을 제시하고 있었으나, 대부분의 교과서가 주거의 의미와 기능을 주거가치와 혼용하여 설명하고 있었으며, 주거가치관 학습을 위한 다양한 주거가치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주거가치관이 주거선택행동과 관련 깊음에도 두 개념의 관계성을 심도있게 다룬 교과서는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교과서 분석과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도출한 학습 요소로 주거선택행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둘째, 다양한 주거가치를 고려하여 편향되지 않은 주거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은 12차시로 개발하였다. 가치관은 꾸준히 형성되는 것이기에 충분한 학습시간 및 활동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하브루타, 비주얼씽킹, 신문 활용 수업, 영상자료 및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실습활동 등 다양한 교수‧학습방법 및 활동을 포함하여 학습자가 학습에 흥미와 의욕을 높이도록 하였다. 셋째, 본 연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은 16인의 전문가 타당도 검증을 통해 전체 타당도지수(CVI)가 0.96으로 높게 나타나 학습 내용과 구성을 신뢰할 수 있으며, 서술형 문항을 통해 제안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 및 보완 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완성하였다. 그동안 가정과에서는 청소년의 주거가치관 함양을 위한 교수‧학습 과정안이 꾸준히 개발되어왔지만, 특정한 주거가치관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어, 다양한 주거가치를 고려한 주거가치관을 함양하는 데는 아쉬움이 있었다. 한번 형성되면 굳어지기 쉬운 주거가치관을 폭넓게 형성할 수 있도록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거선택행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또한 매 차시 다양한 주거가치를 고려해 주거선택행동을 고민하고 선택하는 활동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주거가치관을 형성해갈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여, 학습자가 편향되지 않은 주거가치관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주생활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MZ세대의 특성별 주거가치

        양재용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22 국내박사

        RANK : 248703

        디지털정보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양식과 소비패턴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및 재택근무 등으로 생활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주거환경 또한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우리사회는 밀레니얼-Z세대가 등장하고 이들의 영향력은 현재 어느 계층보다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으며, 앞으로 주거 환경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세대가 바뀌면서 트렌드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으며, 트렌드의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에 주택시장의 주체가 될 이들의 기호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거주자의 소비와 가치 변화에 따른 주택상품개발, 마케팅전략 등 미래주택시장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20대∼30대의 성인 남녀를 모집단으로 진행하였으며, 주거요인과 주거가치관에 대한 변수선정은 기존의 연구된 문헌을 탐구하여 목적에 적합한 변수들로 선정하였다. 2021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2차례에 걸쳐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로 405부의 표본을 구축하고, SPSS 22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Z세대의 주거특성과 주거가치관, 주거선택요인중요도, 주거선택결정과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주거선택 시 고려되는 주거요인의 중요도와 선택결정 및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현대 디지털기술 발달과 시대상황에 따라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주거가치관과 세대(M세대_Z세대)에 따라 주거선택과 결정,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거선택 시 고려요인의 중요도는 M세대는 경제성을, Z세대는 주거관리요인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지만, 결정을 할 때는 공통적으로 경제성요인에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공동체요인은 유의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거주를 하면서 느끼는 만족은 M세대는 지역공동체요인의 영향이 낮은 편이지만, Z세대는 가장 만족도에 영향을 많이 주는 요인으로 집이 주는 가치가 세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MZ세대에게 집은 편안하게 쉬면서 휴식과 긴장을 풀 수 있는 곳으로 자연재해나 범죄, 사생활보호 등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곳이 여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계속 살기를 원하고 있으며, 함께 거주하는 인원은 감소하는 추세이나 주택의 규모는 큰 평형대를 희망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활동의 확대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집의 기능이 단지 거주만이 아닌 학습과 근무, 홈트 같은 다기능적인 역할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지방도시 계속거주와 규모가 큰 주택의 선호에 대한 현상은 산업사회에서의 도시집중현상과 현재까지 진행 중인 베이붐세대의 노령화, 가족구성원 축소, 노후대책 등의 다양한 이유로 다운하우징을 외치던 기성세대와는 다른 변화를 확인하였다. 또한, 주거가치관에 따라 주거선택과 주거만족도에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므로 향후 주택계획 및 개발 시 수요자의 주거가치관 특성을 파악하여 반영하는 일은 주택사업이나 정책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제중의 하나로 판단된다. 상대적으로 집소유의식이 강하고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건을 갖춘 것으로 보이는 ‘시장·가치·균형추구형’에게는 교통, 의료,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입지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고루 갖춘 퀄리티 높은 고급화된 주택의 제공이 필요하고, 집을 소유해야 한다는 의식은 높지만 넉넉하지 않은 경제적 상황으로 집의 소유를 포기하고 경제적 여유를 선택한 ‘안정·여유·희망추구형’ 군집에게는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주택이나, 공공임대주택 등의 주택공급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집을 통해 재산증식을 꿈꾸는 ‘투자·실속·독립 추구형’은 요즘 멈출 줄 모르는 부동산가격상승과 불안한 미래를 위해 영혼까지 끌어다 집을 산다는 이른바 영끌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무리한 투자에 대한 결과는 각자 개인의 몫이기는 하지만 부동산을 향한 각종 규제와 대책들이 더욱 불안하고 비정상적인 부동산시장과 사회현상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현실에 대한 사회적, 정책적 책임을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개성·여유·독립 추구형’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개인적 취향이 강한 군집으로 집의 소유나 투자과시가치보다는, 작더라도 안전하고 독립된 공간을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가구와 인테리어 등으로 꾸미는 가장 트랜디하고 소비가치를 중시하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유행에 민감한 트랜드 선도형으로 MZ세대를 이끌어가는 집단이라 할 수 있으며, 주거생활양식과 주거문화 등의 변화도 이들이 주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주택 관련 업계와 마케팅 전략 및 홍보 기획자는 이들에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주택관련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은 MZ세대의 주거에 대한 가치와 인식이 기성세대와는 다름을 인정하고, 주택공급이나 설계, 마케팅 등에 이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단순 주거개념보다는 주택 기능의 다양성과 관리의 용이성, 지역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상품개발 및 차별화전략 등을 세우는 것이 미래 주택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수도권 거주 직장인의 주거선택 및 주거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 지역별, 생애주기별, 소득계층별 특성을 중심으로

        안균섭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8703

        국문 초록 사람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일은 개인과 가족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주거지에 대한 선호는 인간의 생애주기(life cycle)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과 급변하는 주택시장의 상황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는다. 더불어 주택이 위치한 근린환경의 수준과 편의시설, 교통 접근성, 직장과의 거리, 각종 기반시설 입지 등은 주거지 선택을 위하여 반드시 검토되어야 하는 중요한 항목이다. 이처럼 주거선택은 거주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행하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로서 정부는 주민들이 원하는 주택 및 주거환경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고 반영해야 한다. 본 연구는 수도권 거주 직장인의 주거선택에 있어서 어떤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주거선택 요인별 수요특성을 파악하여 직장인의 주거선택이 주거만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이로써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도권 주택 및 도시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직주근접이 수도권 거주 직장인 주거선택의 대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기와 중·장년기, 중·고소득층에서 직주근접을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직주근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지역, 생애주기, 소득계층별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특히 소형, 임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일수록 직주근접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청년들의 주거 여건이 열악한 것으로 확인된 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직주근접은 청년기와 중·장년기, 고소득층에서 주거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와 주거선택과 주거만족 괴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교육환경을 목적으로 주거선택을 하는 수도권 거주 직장인은 서울 거주자, 중·장년기 및 연소득이 높은 사람인 것으로 나타나 서울에 거주하는 중․장년기는 자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주거를 선택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교육환경을 목적으로 주거선택을 하는 경우 대체적으로 주거 만족도가 높은 경향이 있는데, 그 계층은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한 서울에 거주하는 자녀가 있는 중·장년기이며, 소득이 높고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특성을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서울이나 수도권 내 교육환경이 우수한 지역에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고, 자녀교육을 목적으로 자녀의 학령기에 맞추어 주택을 임대해서 거주하는 직장인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저렴한 주택 가격은 수도권 거주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주거선택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가구원 수가 많거나 자녀가 없는 독신 가구로 중·장년기 및 고령기에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주거 만족도는 전 소득계층에서 저렴한 주택 가격과 음(-)의 영향 관계로 나타났지만, 그중 저소득층 주거 만족도가 가장 낮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오히려 중소득층이 더 낮게 나타나는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이는 중소득층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주택 가격의 버블로 인한 주거선택과 주거만족의 불일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환경 및 건강을 목적으로 주거를 선택하는 계층은 경기도 거주 직장인이 가장 많았고, 중·장년기 및 고령기, 고소득층임이 확인되었다. 자연환경이 좋은 지역에서의 전원주택 거주를 원하거나 은퇴 이후 노년의 삶을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고령층 및 고소득층에서 건강과 환경을 주요한 주거선택 요인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강과 환경은 주거만족도와는 큰 영향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아직 수요에 비해 수도권 내 양질의 주거환경 제공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다섯째, 편의시설 접근성 요인의 거주 특성은 인천 거주 직장인 및 중·장년기 또는 고령기에 해당하는 대졸 이상의 기혼자들이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거 만족도는 중·장년기 및 경기도 거주자와 편의시설 접근성이 양(+)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경기도 지역은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고, 중·장년기에서 편의시설 접근성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서울, 인천 지역의 중·장년기를 위한 좀 더 많은 편의시설 확충이 요구되고 있었다. 연구 결과를 통하여 나타난 주택 및 도시정책 측면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연계형 다양한 임대주택을 제공하되 특히 청년기를 위한 주택 공급 시에는 양적 공급보다는 주택의 질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야 한다. 현재 직주근접을 하는 많은 수도권 거주 직장인들이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직주근접을 실현하는 주택공급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복합용도개발(MXD : Mixed use Development) 등 다양한 도시정책 추진 활성화가 필요하다. 둘째, 저렴한 주택 가격을 찾아 임대 형태의 소형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는 저학력, 저소득 직장인들의 주거 만족도 상향을 위한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 특히 저소득층뿐만이 아니라 중·장년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렴한 주택 공급은 원룸 형태가 아닌 가구원 수가 많은 특성을 고려한 중·대형 평수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의 노력이 요구된다. 셋째, 양질의 교육환경 제공이 주거 만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확인된 만큼 수도권 내 균형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교육여건이 좋은 지역은 높은 주택 가격 문제 때문에 소득이 낮은 직장인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저소득층 거주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이 요구된다. 넷째, 환경과 건강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된 이슈로 대두되면서 수도권 내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주택 및 도시정책 추진 노력이 요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보행환경 개선 및 신체활동 촉진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방안이 요구된다. 또한 공공시설 접근성에 대한 중·장년기의 수요가 큰 것을 감안하여 수도권에 공공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발굴을 통한 편의시설 확충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한국 노동패널 조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도권 거주 직장인들의 주거선택 이유를 밝히고, 이에 따른 주거 만족도와의 영향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수요특성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거선택 이유와 주거 만족도와의 관계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여 지역별, 소득 계층별, 생애주기별로 시사점을 제시함으로써 주거복지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 측면에서 의의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료의 한계로 인하여 지역특성을 서울, 인천, 경기도로 구분하여 미시적 분석을 진행하지 못한 점, 주거선택의 이유가 노동패널 설문조사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었던 점, 실제 주택 가격과의 영향관계까지 분석에 고려하지 못한 점 등이 연구의 한계로 남는다. 향후 연차별 주거만족의 변화, 주거이동에 따른 주거만족에 대한 영향, 직장인의 직업 특성에 따른 영향 분석 등도 폭넓게 연구할 것을 기대한다.

      • 노년기의 삶의 질과 주거선택에 관한 연구

        이주왕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24 국내박사

        RANK : 248702

        본 연구에서는 노년기의 주거생활환경특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 향을 파악하고, 건강 여부에 따라 노후 주거선택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 하여 탐색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노 인이며, 연구를 위한 자료는 2020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다. 이들의 인문사회 및 경제적 특성 변수로는 성별, 연령, 배우자 유무, 교육수준 및 가구형태, 거주형태, 거주지역, 주관적 건강상태, 종교 활 동, 수입활동여부, 가족 및 친구 왕래 빈도, 자산 및 부채를 선정하고, 노년기 생활환경특성 변수로는 지역사회 주거환경, 주거생활서비스 필 요성 및 유료서비스 이용의향을 선정하였다. SPSS 27.0을 사용하여 삶 의 질 및 주거선택의 영향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위계적 다중 회귀분석, 다항로지스틱분석 등을 수행했다. 연 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노년기 삶의 질에 정(+)적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건강상태가 가장 큰 영향력을 보였으며, 자가에서 거주할 경우, 자녀·친인척·친구· 이웃과의 왕래빈도, 부동산 및 금융자산, 지역사회 주거환경에 대한 만 족, 주거생활유료서비스이용의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령과 수 도권거주, 부채, 주거생활서비스 필요성은 삶의 질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노인은 자가 주택을 보유하는 경우에 심리적 안정감 을 느끼고, 이에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주택 소유가 단순히 경제적 자산의 문제를 넘어서 노인 삶의 질 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연령은 삶의 질을 낮추는 주 요 요인이지만, 본인이 건강하다는 인식은 삶의 만족을 높이는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요인이기도 하다. 또한, 운동, 문화, 여가 활동과 관련된 유료 서비스 이용 의향이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는 노인을 위한 주거환경 서비스 및 지원 정책을 개발할 때, 단순히 서비스의 제공만을 넘어서, 노인이 경험하는 주거환경의 질, 건강 및 경제, 사회적 관계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둘째, 노후생활을 위한 주거선택은 건강상태와 무관하게 현재 집에 서 계속 거주를 선호하고 있으나, 임차의 경우나 노인독신가구, 부채, 수도권 거주는 생활서비스지원이 가능한 주택, 즉 실버타운이나 요양시 설, 노인주택 등을 선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현재 집에서 계 속 거주를 위해서는 본인의 집 소유, 자산뿐 아니라 자녀나 이웃과의 관계도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노년기 삶의 질을 예측하는 주거환경요인을 지역사회주 거환경과 주거생활서비스에 대한 필요성, 유료 서비스 이용의향으로 구 분함으로써 노인 주거 및 복지 시설 관련 정책 실무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의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데이터의 시간 및 공간적 범 위를 확대하고 1차 데이터 수집을 통해 직접적인 변수 선정 등 제한점 을 극복한 실증 연구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주제어: 노년기 주거환경, 지역사회주거환경, 주거생활서비스 필요성, 유료서비스이용의향, 삶의 질, 노후 주거선택

      • 신혼가구의 주거선택에 미치는 요인분석

        한영민 서울市立大學校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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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the late 1990s, rapid changes in social and economic conditions cause population and household growth to slow down, reduce the average household and have increased in one person household and aging population, etc.. As there has been a rapid change the structure of population household is varying. These changes are a kind of means by which each consumer's desire is expressed, Therefore a variety of housing demand and an active layer are located, Even housing choice is affected. Various tries have been used to characterize the housing needs for customers growing. A variety of household such as newlyweds have the life cycle of marriage through the event, as new households are formed when the purchase of housing demand will occur. In other words, they are before marriage to lived a single person or with parents cause of residential mobility through marriage is to be entered into the new housing market. Substantially newlyweds will be chosen size, location and structure of housing and tenure type by social and economic conditions. In this study, newlyweds housing choice for the analysis of the factors, housing tenure type of choice that determined by the first choice is assumed to be the main choice behavior. And then social and demographic, economic, housing characteristics of households separated by a common household were examined to compare. Analysis model was used probabilistic choice model of binary logit analysis for newlyweds and general households. The results of the newlyweds housing tenure type occupied by the feature of household characteristics(the social and demographic, economic, housing characteristics) and is as follows. 20s and 30s of most newlyweds are beginner in society that even dual-worker a low percentage of equity capital. When choosing owe housing with married dependent on their parents and a loan from banks is much more than lease(deposit and monthly rent). Newlyweds who choose owe housing are chosen that close to the jobs and housing size is less. It is jobs-housing close to reflect a preference for residential space, a low income elasticity, income elasticity of transportation is high. Newlyweds who have one or not kids and dependent on their parents and a loan from banks choose small size housing.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below; A variety of formal systems that housing funds affordable and reliable long-term loans should be developed for newlyweds as beginner in society with low percentage of equity capital. Financial support is needed in financial markets to own or use housing that is an expensive item. Especially in metropolitan is high housing prices and rental prices that is required a lot of financial support in order to secure the first housing space. It means in Korea, newlyweds capitals regardless of their economic level being formed by parents financial support. Housing supply and the policy should be needs for social and economic characteristics of newlyweds. In particular, the size and level of housing, even lessee to ensure diversity in the institutional support measures are needed. 1990년대 후반 이후 사회·경제적 여건의 급격한 변화로 인구·가구 증가율 둔화, 평균 가구원수 감소, 1·2인 가구 증가, 고령인구 급증 및 가구유형의 다양화되는 등 인구·가구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각각의 수요자들은 주거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표출하는 등 적극적인 수요계층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주거선택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주택도시연구원, 2004). 수요자 성향에 대응한 주택공급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여러 가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양한 가구 중 신혼가구는 가구생애주기 1단계 결혼이라는 사건(event)을 통해서 새로운 가구가 형성되는 시점으로서 주택 구매 수요가 발생하게 된다. 즉, 결혼 전 부모님과 함께 살거나 독신자로 살다가 결혼으로 인하여 주거이동이 발생하게 되고 새롭게 주택시장으로 진입하여 실질적으로 주택의 크기와 위치 및 구조뿐만 아니라 점유형태에 대해서도 가구의 사회·경제적 상황에 따라 선택하게 된다. 본 연구는 신혼가구의 주거선택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주거선택 시 가장 먼저 결정되는 점유형태 선택을 주요 선택행태로 가정하고, 가구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경제적 특성, 주택특성으로 요인을 구분하여 일반가구와 비교해 살펴보았다. 분석모형은 신혼가구와 일반가구 각각에 대해 이항로짓모형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신혼가구의 주택 점유형태에 따른 가구의 특성(사회·인구학적 특성, 경제적 특성, 주택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30대의 신혼가구들은 대부분 사회초년생으로 맞벌이 부부라고 해도 자기자본의 비율이 낮다. 이는 결혼을 통해 자가를 선택할 경우 전·월세를 선택하는 가구보다 부모님의 도움이나, 금융권에서 대출을 더 많이 받기 때문이다. 자가를 선택한 신혼가구는 직장으로의 거리가 비교적 가깝고, 주택 규모는 작을 것을 선택하는데 이는 직주근접에 대한 선호를 반영한 것으로 주거공간에 대한 소득탄력성은 낮고, 교통비의 소득탄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신혼가구는 평균 자녀수가 1명 미만으로 대부분 자녀가 없고, 자기자본보다는 부모님의 도움, 부채 등을 통한 차입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작은 규모를 선택한다. 신혼가구의 특성을 고려한 주택정책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면, 사회초년생으로서 자기자본비율이 낮은 신혼가구 등을 위해 주택자금을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또한 장기적으로 융자받을 수 있는 공식적인 체계가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한다. 주택은 고가상품이므로 소유하거나 사용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재정적 지원을 필요로 한다. 특히 대도시의 높은 주택가격과 전세가격 때문에 최초의 주거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정지원이 요구되는데(이기춘·조은정, 1992),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 신혼기의 주택자금이 신혼부부의 경제수준과 관계없이 부모님의 경제적 보조에 의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혼가구의 사회·경제적인 특성에 따라 소비자들의 주거요구들을 포괄할 수 있는 주택 공급 및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임차주거일지라도 주거규모와 수준에서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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