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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획·설계 분야 디지털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공간데이터 활용모델 구축 연구 : 조경분야 평가지표 및 우선순위 분석을 중심으로

        강병옥 국립목포대학교 대학원 2026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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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국토계획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공간데이터를 기반으로, 계획·설계 단계의 의사결정을 합리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활용 체계를 검토하고, 이를 조경 분야에 적용 가능한 분석 틀로 구체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이후 UAV 사진측량, 지상 LiDAR 스캐닝, 디지털 트윈 등 정밀 실측 및 시각화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국내 계획·설계 실무 전반에서는 좌표 및 기준면의 불일치, 데이터 포맷 간 호환성 부족, 단계 간 연계 미흡 등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공간데이터의 신뢰도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설계 과정의 반복 작업과 의사결정 지연을 초래하여 디지털 기반 계획·설계체계의 실효적 구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는 국토계획 및 유사계획·설계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공간데이터 활용 과정을 분석하고, 조경 분야를 대상으로 활용 지표를 체계화하여 각 지표의 상대적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정량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계획·설계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 틀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은 조경 분야를 대상으로 문헌고찰과 텍스트마이닝, 표적 집단 면접법(FGI), 계층분석 의사결정법(AHP)을 순차적으로 적용한 혼합 연구 설계로 구성하였다. 먼저 문헌연구를 기반으로 조경계획·설계 분야의 디지털 의사결정 구조를 ‘조경공간데이터 구축영역’과‘조경공간데이터 활용영역’총2개의 대분류로 구분하여 체계화하였고, 이후 FGI를 통해 해당 대분류를 4개의 중분류와 16개의 세분류 지표로 세분화되었다. 이후 표적 집단 면접(FGI)을 통해 2개의 대분류, 4개의 중분류, 16개의 세분류로 구성된 평가지표 체계를 확정하였다. 다음 단계에서는 계층분석 의사결정법(AHP)을 적용하여 지표 간 상대적 중요도를 산정하고, 이를 통해 조경 분야 디지털 설계체계 구축에 요구되는 핵심 요소들의 우선순위를 정량적으로 검토하였다. 분석결과, 대분류 수준에서는 조경공간데이터 구축영역의 중요도(0.561)가 조경공간데이터 활용영역(0.439)보다 높게 나타나, 디지털 기반 조경설계체계에서 데이터 구축 단계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중분류 수준에서는 조경공간데이터 확보(0.329)가 가장 높은 가중치를 보였으며, 조경공간데이터 모델링 및 시각화(0.245), 조경공간데이터 구조 표준화(0.232), 조경공간데이터 시각화 기반 의사결정(0.194) 순으로 분석되었다. 세분류 평가지표의 종합 가중치 분석결과, 기초 지형·경계 정합(0.091)이 가장 높은 중요도를 보였고, 지상 기반 측량 정밀성(0.084)과 현황 통합성(0.084), 항공 기반 3차원 정확성(0.070)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조경공간데이터의 정밀성과 지형·경계의 정합성, 그리고 다양한 현황자료 간 통합 수준이 디지털 설계체계의 출발점이자 핵심 기반 요소로 작용함을 의미한다. 이어서 좌표·포맷 호환성 정합(0.068), 형상모델 구축(0.065), 속성 연계 구조화(0.063), 사실적 시각화(0.062) 등의 지표가 비교적 높은 중요도를 보여, 데이터 구축 이후 단계에서 수행되는 모델링, 속성 결합, 시각화의 품질이 설계 검토와 의사결정의 활용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합성 평가(0.059), 데이터 품질관리·오차 검증(0.058), 데이터 기반 설계 연계체계(0.056), 성능 기반 분석(0.055), 응용 연동 데이터 구조화(0.050), 협력적 의사결정(0.050), 데이터 순환·갱신 체계(0.043), 데이터 접근성 관리(0.042)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중요도를 보였다. 이러한 지표들은 설계 검증, 협업, 분석, 데이터 공유 및 갱신과 관련된 요소로, 기초 공간데이터의 정합성과 구조 표준화가 확보된 이후 단계적으로 강화되어야 하는 후행 기능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세분류 평가지표의 중요도 분포는 디지털 기반 조경설계체계가 정확한 공간데이터 확보를 기반으로 구조적 정합과 표준화를 거쳐, 형상·속성·시각정보의 통합과 검증 기반 의사결정으로 확장되는 단계적 흐름 위에서 구축되어야 함을 명확히 보여준다. 종합하면, 본 연구의 결과는 디지털 기반 조경계획·설계체계가 단순한 시각효과 중심의 표현을 넘어, 실측 기반 공간데이터의 정확성, 좌표·포맷·속성의 정합성, 구조화 및 품질관리 체계를 우선적으로 요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평가지표와 우선순위는 향후 조경 분야 디지털 설계 기준 정립, 공공 발주 지침 개선, LIM 기반 정보모델 구축, 디지털 트윈 기반 설계·검증 체계 수립 등 다양한 실무 및 정책 영역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주제어: 계층 분석 의사결정(AHP), 공간데이터 정합성, 디지털 기반 의사결정,디지털 트윈, 조경공간데이터, 조경계획·설계, 표적 집단 면접법(FGI)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a data utilization framework designed to rationally support decision-making in the planning and design stages based on digital spatial data widely used across national land planning practices, and aims to concretize this framework into an analytical structure applicable to the landscape architecture field. In recent years, follow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igh-precision surveying and visualization technologies such as UAV photogrammetry, terrestrial LiDAR scanning, and digital twins have rapidly expanded. However, planning and design practices in Korea continue to face structural limitations, including inconsistencies in coordinate systems and reference surfaces, insufficient interoperability between data formats, and weak linkages across planning and design stages. These limitations reduce the reliability of spatial data and lead to repetitive design processes and delayed decision-making, ultimately hindering the effective establishment of digital-based planning and design systems. This study adopts a mixed-methods research design that sequentially applies literature review, text mining, focus group interviews (FGI), and the 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to the field of landscape architecture. First, based on a literature review, the digital decision-making structure in landscape planning and design was systematized by classifying it into two major categories: the landscape spatial data construction domain and the landscape spatial data utilization domain. Subsequently,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to subdivide these two major categories into four subcategories and sixteen detailed evaluation indicators, thereby finalizing the evaluation framework. In the final stage, AHP was applied to calculate the relative importance among the indicators and to quantitatively examine the priority of core elements required for establishing a digital-based design system in landscape architecture. The results show that, at the major category level, the importance of the landscape spatial data construction domain (0.561) was higher than that of the landscape spatial data utilization domain (0.439), indicating that data construction is perceived as more critical in digital-based landscape design systems. At the subcategory level, landscape spatial data acquisition (0.329) received the highest weight, followed by landscape spatial data modeling and visualization (0.245), landscape spatial data structural standardization (0.232), and visualization-based decision-making using landscape spatial data (0.194). At the detailed indicator level, integrated consistency of base terrain and boundaries (0.091) showed the highest overall importance, followed by ground-based survey precision (0.084), current condition integration (0.084), and aerial-based three-dimensional accuracy (0.070).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precision of landscape spatial data, consistency of terrain and boundaries, and the level of integration across various current condition datasets serve as fundamental and core elements of digital design systems. Indicators such as coordinate and format interoperability (0.068), geometric model construction (0.065), attribute linkage structuring (0.063), and realistic visualization (0.062) also demonstrated relatively high importance, suggesting that the quality of modeling, attribute integration, and visualization performed after data construction significantly influences design review and decision-making effectiveness. In contrast, indicators related to design verification, collaboration, analysis, and data sharing—such as consistency evaluation (0.059), data quality management and error verification (0.058), data-driven design linkage systems (0.056), performance-based analysis (0.055), application-linked data structuring (0.050), collaborative decision-making (0.050), data circulation and updating systems (0.043), and data accessibility management (0.042)—showed relatively lower importance. These indicators are recognized as follow-up functions that should be strengthened sequentially after securing foundational spatial data consistency and structural standardization. The distribution of importance across detailed indicators clearly demonstrates that digital-based landscape design systems should be constructed through a phased process, beginning with accurate spatial data acquisition, followed by structural consistency and standardization, and expanding toward integrated geometric, attribute, and visual information with verification- based decision-making. Overall, the findings indicate that digital-based landscape planning and design systems require prioritization of accuracy in survey-based spatial data, consistency across coordinates, formats, and attributes, and robust structuring and quality management frameworks beyond mere visualization- focused representation. The evaluation indicators and priorities derived in this study can serve as foundational references for establishing digital design standards in landscape architecture, improving public procurement guidelines, developing LIM-based information models, and constructing digital twin-based design and verification systems across practical and policy domains. Keywords: Analytic Hierarchy Process(AHP), Digital decision-making, Digital twin, Focus group interview(FGI), Landscape planning and design, Landscape spatial data, Spatial data consistency

      • 신문을 통해 본 조경의 정책과 인식변화에 관한 연구

        김효수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200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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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초 록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더불어 리우선언과 웰빙개념의 등장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쾌적한 자연환경 및 여가공간에 대한 도시주민들의 욕구 또한 가치관의 변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제 이후 민선시장들은 공원녹지정책을 통해 도시내의 공원녹지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도시내의 녹지 확대와 시민참여를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공원녹지정책은 주로 도시계획 수립시 계획가․전문가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른 공원녹지배치가 이루어지고, 행정은 이러한 계획에 따라 도시공원법상의 1인당 공원녹지면적을 충족하는데 급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 중의 하나인 조경에 대해 보다 능동적․적극적인 행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과정에서 도시민의 조경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하며 이에 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도시민이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현실을 인식하기보다는 매스미디어중의 하나인 신문에 의존하여 현실세계를 보는 경우가 많고 특히, 정책이 도시민의 인식에 기초하여 수립되기도 하지만 정책이 신문에 홍보됨으로 해서 도시민의 인식제고와 참여를 촉구하기도 하여 일반 시민여론 내지 인식이 신문기사를 통해 집약되기도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신문기사의 분석을 통해서 지방자치를 전후한 조경의 정책과 도시민들의 인식변화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시간적 범위는 지방자치제도를 수립한 1995년 전후 5년과 민선시장에 의해 공원녹지정책이 활발하였던 기간을 포함한 총 16년 동안의 기간(1990~2005)이며, 내용적 범위는 신문기사 중 조경관련 특집․연재․사설기사를 대상으로 정책과 시민인식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삼았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문헌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얻고 각 대학 및 특수대학원의 교과과정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신문검색을 통해 전체 경향분석과 키워드별 빈도 및 내용분석을 통해 시정단계별 조경의 정책과 인식변화의 해석 및 전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을 요약적으로 제시하면 먼저, 1단계(민선이전)에는 녹지파괴에 따른 녹지 및 공원의 보호 및 확충을 의식하여 녹지, 공원의 키워드가 주를 이루고 여기에 자연경관, 원형경관, 하천경관, 도시경관을 의미하는 경관이 남산경관회복사업의 일환인 외인아파트 철거에 의해서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1단계에서는 국가 정책적으로 도시공원, 녹지 및 도시경관개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도시공원 및 녹지가 중요도시정책이슈로 등장하였다. 2단계(민선1기)에서는 지방자치제도를 통한 민선시장의 「공원녹지 확충 5개년계획」을 통해 공원 및 녹지조성과 많은 이전적지들의 공원화 사업으로 공원 및 녹지의 키워드가 증가하였고, 도시의 오염된 하천의 생태적 복원사업으로 생태키워드가 증가하였다. 또한 조망상태에 따른 아파트 가격 차이와 조망권 침해소송 등 경관이 조망권이라는 개념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즉, 민선시대 초반에는 공원녹지 및 경관에 대한 시민인식 증진이 이루어졌고, 시민참여 증대와 생태공원개념이 등장하였으며, 시민운동에 의해 담장허물기, 걷고싶은거리, 마을마당 등 기존 공원녹지 개념이 확장되었다. 3단계(민선2기)에서는 공원, 생태, 녹지, 경관, 여가의 키워드가 주를 이루었고 2단계에 착공된 이전적지 공원들이 개장하면서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특히, 「생명의 나무 1000만 그루심기」정책 사업을 통해 생활주변녹화, 희망의 숲 조성사업, 숲속여행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녹화운동이 증가하여 시민참여활동이 본격화 되었다. 마지막 4단계(민선3기)에서는 공원, 복원, 여가, 생태, 녹지, 경관의 키워드가 나타났고, 공원은 생태공원, 옥상공원, 농업공원, 학교공원화 등의 내용이 나타났다. 특히, 청계천복원을 통해 복원의 키워드가 급증하였고 주5일 근무제의 실시로 인한 여가시간 및 활동량이 증가하여 각종 테마파크, 관광사업 등 여가의 키워드가 증가했다. 이 단계에서는 「생활권녹지 100만평 늘리기정책」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본격적인 시민사회가 도래하였다. 한편,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시민들의 응원문화 욕구가 증가하여 서울광장이 조성되었으며, 2003년에는 시민단체와 시민사회가 파트너쉽 형태로 참여하여 서울 그린트러스트가 창립되었다. 특히 웰빙개념의 유행과 주 5일 근무제 실시를 통해 여가공간의 요구도가 증가하였고 푸른도시국이 신설되었으며, 조망경관의 가치인식이 급속히 확산되었고 환경인식이 질적으로 심화 되고 다변화 되었다. 이처럼 1~4단계에서 정책 및 인식변화는 생태적인 접근, 공급효율적인 접근, 도시경관적인 접근, 시민 참여적인 접근등 다차원적인 접근의 수요가 나타나게 되었으며 특히, 조경관련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시민의 참여와 협력은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어 향후 이에 대한 객관성 있고 타당성 있는 조사를 통해서 시민수요의 파악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분석대상 신문으로 발행부수와 데이터베이스 구축환경이 가장 양호한 조선일보를 선택하였지만, 이 신문이 한국 신문 전체를 대표한다고 보기에는 한계를 지니고 있어 더욱 완성도 있는 연구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신문의 분석이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신문을 통해서 조경의 정책 및 인식변화를 파악하기 위해서 조경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전국의 각 대학 및 특수대학원의 교과과정에서 선정하였다. 하지만, 대학과 특수대학원이 일반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조경의 경향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향후 연구에서는 업계 및 사회에서 사용되는 키워드를 종합하여 선정하는 객관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변화되는 사회적 상황과 외적 요구에 의해서 조경이 양적․질적 성장과 변화를 이루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도시민의 인식과 지자체의 정책이 어떤 변화를 겪어 왔는가를 여론매체인 신문기사를 통해 해석하고 전망하였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새로운 시민참여시대 오픈 스페이스의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하겠다. 주요어 : 신문, 공원녹지정책, 인식변화, 조경

      • 아파트단지 조경요소 주민선호도 분석 연구 : 길음동소재 APT. 조경 사례연구

        손승희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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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아파트 주민들이 선호하는 조경의 중요도, 조경요소 등을 분석하여 향후 아파트 조경설계에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예비 자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05년 살기 좋은 아파트 대상을 받은 성북구 길음동 소재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와 대림아파트, 삼성 래미안 아파트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각 단지별로 총 210부를 배부하여 200부를 회수하였으며 이 중 분석에 사용할 수 없는 20부를 제외한 180부를 표본으로 채택하여 이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의 내용은 아파트 단지 조경에 관한 질문과 조경요소에 관한 질문으로 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관한 사항에서는 응답자의 성별, 나이, 직업, 학력, 소득 등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많은 사람들이 조경의 중요성을 아파트 가격의 상승과 연계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아파트조경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은 매우중요가 52.2%로 94명, 중요가 29.4%로 53명으로 나타나 결국 조경이 중요하다고 보는 주민의 수는 157명으로 전체의 81.6%에 달한다. 조경이 중요한 이유로는 95.2%가 아파트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조경에 대해서는 경관성(45.6%), 웰빙성(22.2%), 쾌적성(17.8%), 환경성(14.4%)순으로 나타났다. 친수공간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보통이라는 비율이 30.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매우선호' 26.1%와 '선호함' 28.9%를 합하면 선호의 비율은 55.0%나 된다. '선호하지 않음' 5.6%와 '전혀 선호하지 않음' 8.9%를 합하면 14.0%로 선호하지 않은 쪽도 많다는 것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 대형 녹음 수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자의 68.9%가 매우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어 : 조경요소, 조경설계, 녹음수, 아파트단지, 선호도, 중요도 Apartment housing is prevailing settlement type at present, the residents who live in the apartment complex prefer to have a better exterior environment. This study aims to provide useful data for designing the exterior space or planning landscape architecture facilities in apartment housing complex. It is difficult to perceive outdoor space problems in an apartment complex at a glance and the problems with design, construction, and other factors caused by contingent and surrounding factors. It is also difficult for residents to evaluate an apartment complex after occupancy. In order to attain a same objective with this 2005 it lives, the characteristic northern Europe which receives the good apartment object the eastern subject matter treatment which draws it is not green question it will yell five apartment residents in the object and the question investigation which leads it executed. Question total 210 issues which fall it will distribute and in the this issue 200 frequency the answer back which is insincere it will cut and it excepts 180. The contents of question drew up in the question regarding the question regarding an apartment complex landscape architecture and a landscape architecture element with answer back volition sex and, age, occupation, educational background, income and the income back to observe from the fact regarding a general quality it divided it tried. The many people rise and connection of apartment price are making the importance of landscape architecture are point. The result which investigates the opinion of the residents against an apartment landscape architecture the importance appears 94 people (52.2%), importance 53 people (29.4%) with very and that finally the landscape architecture is important, possibility of the resident which it sees 157 issues which in the sample and an people (81.6%) with it accomplishes to 81.6% of the whole. With the reason where the landscape architecture is important it appeared with the fact that it is because of the expectation 95.2% against an apartment increasing price. Against the apartment landscape architecture which it prefers most Gyung Gwan Sung (45.6%), the well characteristic (22.2%), comfort (17.8%), Hwan Gyung Sung (14.4%) pure with it appeared round. But, the ratio which is an usual which investigates the preference degree against a rainwater space appeared most highly with 30.6%. When but very it unites 28.9% where preference 26.% and it prefers and the ratio of preference becomes 55.0% Preference flaw it is not with (5.6%) with it does not prefer very, when (8.9%) it unites and also the piece which it does not prefer with 14. %% comes to seem is many that there is a necessity which it will consider in the thing. With the fact that 68.9% of the result whole investigation object people who investigate the preference degree against a formation sound recording possibility prefers. KEY WORDS : landscape architecture element, preference, apartment complex preference, differentiation

      • 아파트 조경변화에 따른 조경수목하자 경향 연구

        김우식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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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IMF 금융위기와 분양가 자율화 도입을 계기로 아파트 분양성 제고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조경에 대한 관심 및 투자가 증가하여 아파트 조경은 급속한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어 왔다. 이러한 아파트 조경 고급화는 식재기법에도 변화를 가져와 수목 하자율에도 영향을 미쳤으나, 하자자료 특성상 관련 자료는 회사별 대외비로 외부공개가 제한적이고 급속한 변화로 체계적 DB 구축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조경수목하자에 대한 연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아파트 조경변화가 조경식재 및 수목하자에 미친 영향을 조사·분석함으로써 조경식재 공사에 있어 하자로 인한 이용자 및 시공자의 경제적·경관적 손실을 줄이고 향후 하자관련 아파트 조경공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아파트 조경변화 및 조경수목 하자에 관련된 문헌을 연구한 후, 1991년 대한주택공사에서 조사한 74개 현장과 2013년 자체 조사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준공한 116개 현장을 대상으로 조경식재관련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얻어진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아파트 조경변화에 따른 조경식재 변화를 살펴보면 전체수종대비 주요수종의 수량이 1991년 88%에서 2013년 65%로 축소되어 수종이 다양화 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주요수종이 녹음수종에서 경관수종 및 치유 및 체험형 수종으로 바뀌었다. 또한 소나무 등 고가의 대형목 사용이 증가하였으며 수목의 밀도는 교목이 1.5배, 관목이 17.5배 상승하였다. 이러한 조경식재변화에 따라 조경수목의 하자 변화를 살펴보면 전체 하자율은 1991년 13%에서 2013년 16%로 상승하였으며, 특히 주요이용수목 중 신규순위진입수목의 평균 하자율이 22.1%로 전체하자율 16%보다 높아 신규진입수목으로 인하여 전체 하자율이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대형목 하자율은 21.9%로 대형목 사용증가가 전체하자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으며, 중부 지역 하자율은 17%대로 남부지역 8%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생산성 차이로 인하여 남쪽지역에 편중하여 수목이 생산되어 남쪽에 식재된 수목이 환경적응에 용이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고율하자 수종 중 47%가 이식곤란 수종으로 이식력과 하자발생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분석자료와 기존연구를 종합하여 본 연구에서는 급격한 기후변화, 부적합 수목선정, 식재기반 불량, 공사관리 미흡, 유지과리 미흡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하자원인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였으나, 생명체를 소재로 하는 조경공사 특성상 오랜기간에 걸쳐 복합적 원인에 의하여 하자가 발생함으로 정확한 하자 원인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하여는 체계적인 DB구축 및 분석을 통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아파트 조경식재공사 하자보수에 있어 갈등 발생 요인분석

        이용표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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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아파트는 1962년 대한주택공사가 생겨난 이후 90년대 초반까지 토지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고층고밀의 아파트 단지가 대량으로 공급되었다. 하지만 1997년 IMF 금융위기로 아파트 분양이 재고를 남기게 되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분양가 자율화를 도입하게 되었다. 이에 아파트의 고급화 경쟁이 시작되고 단지 내 조경의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어들이려 했다. 즉, 아파트 단지의 외부공간은 이용자의 삶과 사회활동에 중요한 공공성이 높은 공간으로서 이용자들의 관심 및 요구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아파트 하자보수에 있어 시공사와 입주민 사이에 발생 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도출하려 한다. 본 연구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갈등 요인에 대하여 도출 하고 도출된 갈등 요인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연령, 경력, 직책에 따라 입주민과의 갈등 요인에 대한 차이를 분석하였다. 공간적 범위로는 서울시 은평구B아파트, 경기도 화성시 A아파트, 경기도 용인시 L아파트로 정하였고, 시간적 범위는 2012~2014년을 기준으로 하였다. 분석 절차는 하자보수의 절차에 따라 상위항목 4가지를 설정한 후에 개방형 설문으로 하위 항목을 도출하였다. 도출 된 갈등 발생요인을 보면, ‘입주자대표회의 참석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3가지, ‘식재 하자 선정 기준으로 인한 입주민과의 갈등’ 3가지, ‘식재계획으로 인한 문제 5가지’, ‘식재공사 수목품질에 대한 입주민과의 갈등’에는 2가지의 문제점이 도출되어 총 13가지의 갈등 요인을 찾아낼 수 있었다. 또한 도출된 지표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인구통계학적 부분(연령, 경력, 직책)을 종속변수로 설정한 뒤 갈등 요인의 분석차이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다변량분산분석를 사용하여 알아보았다. 분석 결과 전문가의 인구통계학적 부분에 따라 갈등에 대한 중요도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지만 갈등 요인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시공사와 입주민의 갈등 요인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동일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었다. 시공사와 입주민의 갈등 요인 해결방안으로는 첫째, 입대위에서 입주민들은 조경 하자보수에 대한 기본 준비 없이 회의를 참여한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회의를 진행하는데 주체 간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장만을 내세우기에 회의의 기간 및 횟수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각 주체의 주장만을 내세우며 객관적인 갈등조정을 해줄 수 없다. 이에 아파트 단지는 이해 당사자가 직접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를 파견하여 문제 및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둘째, 법적인 부분으로 하자선정에 대한 기준이 명시되어 있지만, 수목이라는 것은 생명체이기에 보는 사람마다 주관적인 기준을 가진다. 따라서 하자선정 부분이 다르게 되고 이로 인해 분쟁이 일어나게 된다. 해결 방안으로는 하자수목 선정에 있어서 전문적인 하자처리센터 같은 전문적인 기관 설립 및 하자수목에 대한 판정 및 처리에 합리적인 방안이 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분쟁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째, 시공사는 식재함에 있어 하자율을 낮추기 위하여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입주민은 이러한 측면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식재 하기를 원한다. 이는 입주민은 미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반면 시공사는 하자보수 공사비용을 우선시하기에 발생하는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시공사는 수목의 위치 변동, 수목의 변경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구두가 아닌 문서나 도면으로써 자료를 사용하여 입주민의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넷째, 식재하자선정에 있어 서로간의 신뢰감을 주지 못하면 전문가들이 수목의 가격, 주변부와의 조화를 고려하여 수목을 선정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에 수목검수의 횟수가 늘어나게 되고 공기 연장,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수목농장의 검토 이전에 수목에 대한 사진, 하자보수 식재 시 주변화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자료를 준비하여 입주민들을 설득시킨 후에 수목선정 일정을 잡아야 한다. 본 연구는 아파트 조경공사 하자보수에 참여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입주민과의 갈등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 이를 바탕으로 아파트 조경공사 하자보수 시행함에 있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입주민과의 갈등으로 인한 공사비용, 공사기간의 증가에 대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있다.

      • 도시 아파트 단지 조경공간을 활용한 그린인프라 체계 및 제도 구축 연구 : 서울시 성북구 주택재개발사업을 대상으로

        강성우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2018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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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도시에서는 지구기후변화, 도시환경문제 대응, 도시 내 녹지 확보, 녹지 간 연계 방안으로 그린인프라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폭염, 도심 홍수 등 심각한 환경문제 발생에도 불구하고 공원 일몰제와 재개발 압력으로 인해 그린인프라 구축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 주택 중 57.9%가 아파트이며 시가화지역 중 아파트 단지 면적이 약 17.9%나 차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파트가 도시공간에 주는 파급력은 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아파트 관련 연구들은 선호도・만족도에 중점을 두거나 부분적인 공간 단위에만 국한되어있어 그린인프라로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이 도시의 그린인프라로 구축되고 체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아파트 단지 조경공간을 그린인프라로 구축하여 지구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도시환경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되고자한다. 또한 도시의 공원・녹지 확보 방안, 녹지 간 연계성과 접근성 강화, 생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며 단순한 녹지의 연계나 확보가 아닌 그린인프라로서 경제・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 아파트 단지를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아파트 주민 설문 결과, 아파트가 도시의 공공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사유지로서 사생활 보호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전문가 설문 결과, 아파트 단지 조경공간을 그린인프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었다. 기대효과로는 도시의 부족한 녹지 증대, 기존 공원녹지의 연계성 강화, 부정적 요인으로는 재산권 침해, 소음발생, 사생활 침해 순서로 영향을 주고 있었다. 앞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성북구에 그린인프라 모의적용을 실시하였다. 성북구 그린인프라 종합계획은 기존 녹지의 보호와 보전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의 문화적 활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기존 도시의 토지이용, 도로 등의 인프라 체계와 연결되거나 그 일부가 되도록 하였다. 주민과 전문가 의식 분석에서 도출된 내용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도시 녹지의 확보와 연계성에 최대한 중점을 두었다. 대기환경 개선, 수순환체계 개선, 탄소 발생 저감, 오염원 저감 등 생태·환경적 편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양의 공원·녹지들을 확보하고 네트워크 되도록 하였다. 아파트 단지 그린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도적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행 법규 내 그린인프라의 다기능적인 개념을 보완한다. 둘째, 종합적인 그린인프라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셋째, 도시의 공공성과 질적 문제 개선을 위해 마련된 제도들을 보완하여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넷째, 그린인프라 지구 도입에 대해 논의 되어야 한다. 성장개발 시대의 용도지역제로는 기후변화대응 등 현시대의 패러다임 변화를 담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재개발 아파트 단지 그린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으로 첫째, 기반시설 설치 부지의 확보를 위해 환지방식의 적극적 도입. 둘째, 기반시설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그린인프라 시범사업 도입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고 확산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셋째, 그린인프라의 광역적 연계 관리체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위 계획단계에서의 정합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넷째, 법적구속력이 없는 가이드라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 제도를 활용하여야 한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기존 아파트 단지 조경공간이 녹지의 확보와 시각적 경관에만 치중하여 도시의 생태시스템이 선 순환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어, 도시 그린인프라의 기능을 하는 아파트 단지 구축에 대한 가능성을 고찰하였다. 아파트 단지의 부분적이고 한정된 공간에만 국한된 공공적 활용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지역 녹지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그린인프라 계획을 수립하고 제도적 방안을 연구함에 의의를 가진다. 아파트 단지를 폐쇄적인 사적공간으로 보지 않고 도시를 구성하는 조직의 일부로서 그린인프라로 작동하고 공원녹지와 연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연구하였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의 여러 가지 환경 문제점에 대응하고 도시의 부족한 공원녹지의 확보방안으로서 아파트 단지를 활용하고자 하였다.

      • 조경설계적 측면의 소나무(Pinus densiflora) 가치인식 연구

        노성구 경북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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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리나라의 주택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수요자 위주의 고객 지향적 주택시장이 형성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부문에 대한 투자가 많아지면서 아파트단지의 내ㆍ외부 생활환경은 새로운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아파트단지에서는 개별세대의 평면개선이나 마감재에만 역점을 두던 계획 및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주거단위의 질적 향상은 물론 단지의 옥외환경과 거주자들을 위한 공유공간의 계획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대형 녹음수 중 소나무는 1990년대 초반부터 식재되어 현재에 이르러서는 거의 대부분의 아파트단지에 소나무가 식재되고 있으며, 소나무에 대한 선호는 앞으로도 점차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동주택에 식재된 소나무가 교목식재 중 수량적으로나 비용적으로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이러한 수요추세로 인한 문제점들은 없는지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최근 공동주택단지 외부환경 조성의 대표적인 수단인 소나무에 대하여 조경설계도서에 나타난 도입 시기, 상록교목 수종의 경시적 변화 과정과 그 끝에 있는 소나무의 이용실태를 수량․금액별로 조사․분석하고, 전문가의 설문조사․분석을 통하여 소나무에 대한 가치인식에 대하여 알아보고, 소나무 수요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문제점의 대응방안 마련 차원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범위는 소나무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2000년대 중 최근 5년 이내(2004년 이후) 준공한 2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최근 재개발, 재건축, 신도시 건설,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의 시행으로 조경공사비의 증가가 눈에 띄는 서울(강남, 강북),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일대 및 대구시와 청주시의 일부 프로젝트를 포함하였다. 그리고 설문조사는 조경설계담당(전문설계 및 시공설계 등 포함), 건설사 조경담당, 조경관련 공무원 및 공공공사 조경담당 등 조경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경 식재수목의 경시적 변화과정을 양적,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1970년대~1980년대 까지 상록교목 중 주요 식재수종은 선향, 선향(수벽), 독일가문비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1990년대부터 주요 수종에 변화가 나타나 수벽용 선향, 독일가문비가 사라지고 스트로브잣나무, 가이즈까향나무로 대체되었으며, 2000년대부터 스트로브잣나무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금액별 비율 또한 1990년대부터 주요 수종에 변화가 보이는데 선향, 섬잣나무의 비중이 낮아지고 스트로브잣나무, 젓나무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2000년대부터는 소나무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조경설계도서에 나타난 소나무의 이용실태에 대하여 아파트 단지의 교목, 상록교목 대비 소나무의 비율과 전체 소나무중 수형별 소나무 비율을 조사한 결과, 소나무는 아파트 단지 평균 190주(25.3%)가 식재되었으며, 그 중 일반소나무는 평균 11주(7.6%), 둥근형소나무는 평균 9주(5.7%), 반송은 평균 4주(2.6%), 조형소나무는 평균 59주(31.0%), 강송은 평균100주(47.4%), 특수형은 평균 7주(5.7%)가 식재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단지별 수목식재와 수형별 소나무 금액을 정리하면 소나무는 평균 1,048백만원(85.3%), 일반소나무는 평균 37백만원(6.7%), 둥근형소나무는 평균 7백만원(1.0%), 반송은 평균 10백만원(1.0%), 조형소나무는 평균 244백만원(29.5%), 강송은 평균 681백만원(55.3%), 특수형은 평균 69백만원(6.5%)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05년 세대수 기준 연간 소나무 식재수량 및 식재금액을 유추한 결과 약 35,875주, 약 1,860억원으로 나타났다. 셋째, 전문가 설문조사를 통한 소나무 가치인식 분석결과, 식재설계 시 수종선정의 우선순위는 단지설계 Concept에 적합한 수종으로 나타났으며, 상록수의 수종선정기준으로는 수형과, 생육특성이 가장 많이 선정되었다. 상록수 중 소나무의 선정기준으로는 소나무의 경관적 가치가 월등한 수치로 많이 선정되었다. 또한 소나무 중 가장 많이 설계에 반영하는 소나무는 강송이 월등히 많았으며, 조형소나무가 그 뒤를 이었다. 소나무 대체수종으로 상록수는 전나무, 낙엽교목으로는 메타세콰이아, 대왕참나무, 남부수종으로는 가시나무로 조사되었으며, 소나무 대체 수종 선정이유로는 수형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또한 소나무에 대한 경제적 가치기준인 가격은 현재 높은 것으로 인식(91.3%)되고 있으며, 소나무에 대한 향후 가격 역시 상승할 것(96.3%)으로 전망하였다. 소나무 중 강송의 가격 역시 높은 것으로 인식(93.8%)하고 있으며, 향후 가격 또한 상승할 것(92.6%)으로 전망하였다. 소나무 가격의 상승 요인은 생산량 감소가 원인인 것에 동의(67.5%)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나무의 향후 생산 필요성은 보통(62.5%)으로 나타났다. 소나무 중 강송의 생산량 증대에 대한 동의 여부는 53.8%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현재 소나무의 수요 및 공급의 관리에 대한 우수성 여부는 부정적인 결과(88.8%)를 얻었다. 현재 소나무의 유통경로에 대한 인지여부는 긍정과 부정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그렇지만 소나무의 가격상승은 유통과정의 문제로 인식하는 것에 동의(67.5%)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소나무 수요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의 이론적 근거로 다음과 같은 정책제언을 제시할 수 있다. 먼저 소나무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위하여 소나무 은행제, 소나무 종량제(상한제)등 정책적 제도 도입과 소나무 유통과정의 투명성 제고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소나무 대체수종 육성방안 마련으로 소나무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관련 연구소 설립과 대체수종(전나무, 주목, 메타세콰이어, 대왕참나무, 가시나무, 후박나무)의 정책적 육성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The apartment complex, the most representative residential building typology, has brought about significant changes to the urban residences of Korea, while indoor and outdoor public spaces in today's apartment complexes are inclined to become high quality and more specialized than previous generations. Among these changes, landscape architecture design is becoming more diverse and tries to meet social needs rather than using customary methods. Particularly, the Pine Tree(Pinus densiflora Sieb. et Zucc or red Pine Tree) has been transplanted in the greater part of apartments since 1990's and the preference would steadily increase gradually in the future. However, only few studies have ever explored the seriousness of transplant of the Pine Tree. Accordingly,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and identify the reasons and seriousness of transplant of the Pine Tree in landscape architecture design of apartment complex.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s: (1) To investigate the transformation process of the landscape planting in past decades, Chinese Juniper(Juniperus chinensis), Chinese Juniper(Juniperus chinensis) for hedge, Norway Spruce(Picea abies) were the highest plant between the 1970's and 1980's. White Pine(Pinus strobus) and Kaizuka Juniper(Juniperus chinensis var. kaizuka) in the 1990's and White Pine in the 2000's were the highest planted tree in the landscape planting of apartment complex. (2) According to the usage(ratio) of the Pine Tree in landscape architecture plans, 190 Pine Trees(25.3%) were planted on average in apartment complex and the cost was on average 1,048million won(85.3%). 11 Pine Tree in common type(7.6%), 9 Pine Tree in round type(5.7%), 4 Japanese Umbrella Pine(2.6%), 59 Pine Tree in formative type(31.0%), 100 Pine Tree in vertical linear type(47.4%) and 7 Pine Tree in unique (deformity) type(5.7%) were planted. Cost wise Pine Tree in common type 37million won(6.7%), Pine Tree in round type 7million(1.0%) won, Japanese Umbrella Pine 10million(1.0%) won, Pine Tree in formative type 244million(29.5%) won, Pine Tree in vertical linear type 681million(55.3%) won, Pine Tree in unique type(deformity) 69million won(6.5%) were spent. (3) From the results of the value perception about the Pine Tree based on the questionnaire survey, the highest priority was its suitability with the design concept and the reason of planting of Pine Tree was aesthetics and landscape value. This study has focused on investigating and identifying the reasons and seriousness of transplant of the Pine Tree in landscape architecture design of apartment complex. Due to the difficulties of conducting a survey, this study was limited to apartments in Seoul, Daegu and Cheongju, and it was difficult to generalize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sequently, in further research, the number of apartments should be increased and focused, and the experimental measurements of transplant of the Pine Tree should also be used to improve the living condition of apar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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