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로의 전이 과정에서 유아특수교사 참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초등학교로의 전이를 위해 유아특수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 위해 실시된 질적 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경기 지역의 유아특수교육기관에 근무하는 유아특수교사 5인을 대상으로 전이 과정에서의 유아특수교사 참여와 외부의 절차적·제도적 지원 요구를 알아보기 위하여 개별면담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 문제를 중심으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특수교사는 대상유아의 가족들이 대상유아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최종 결정 할 수 있도록 진학하게 될 초등학교나 지역사회에 대해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유아특수교사는 발달지체 유아의 발달에 관한 정확한 정보, 가족의 요구 및 필요성에 대한 정보 수집, 지역 사회 내의 서비스 종류와 자원과 유아가 진학하게 될 초등학교의 물리적 환경이나 인적 환경 그리고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대부분 자료 수집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료를 수집할 때, 교사들은 개인적으로 많은 양의 정보를 혼자 수집하고 조직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이에 관하여 유아특수교사는 보내는 팀 구성원과 받는 팀 구성원과의 의견 교류에 공식적인 절차와 비공식적인 절차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었다. 의견 교류 시 각 구성원의 교육관의 차이와 비공식적인 절차를 통한 의견 교류로 인하여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셋째, 유아특수교사들은 가족의 요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대부분 상담을 통하여서 직접 혹은 문서 형식으로 가족들에게 제공되었으며, 상담과 문서제공 이외에도 간담회와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실시되고 있었다. 이에 유아특수교사들이 효율적인 전이를 위해 요구하는 지원은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유아특수교사들은 대부분 공식적인 기관을 통하여 보다 전이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가 유아특수교사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둘째, 교사 협력 시, 받는 팀 구성원과 보내는 팀의 구성원이 보다 원활하게 협의 할 수 있도록, 전이과정에서 각 기관이 담당할 역할과 책임, 전이 팀 구성방식, 전이와 관련된 정책과 절차, 전이과제를 시작하고 종료하는 시간 계획 등을 포함하는 행정적, 혹은 경제적인 지원을 필요로 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유아특수교사들은 발달지체 유아의 초등학교 전이과정에서 체계적인 자료 제공과 전문가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하여 체계적인 전이 지원과정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학습동기, 컨텐츠의 직무연관성, 조직적 지원과 학습전이와의 관계 : 기업 e-learning을 중심으로
김지현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국내석사
본 연구는 기존의 전통교육에서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 e-learning의 학습전이 요인들을 도출하고, 어떠한 요인이 학습 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봄으로써 효과적인 전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 기업 e-learning이 직원의 역량개발 및 기업의 성과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선행연구를 이론적 배경으로 기업 e- learning에서 학습동기, 컨텐츠의 직무연관성, 조직적 지원과 학습전이 와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그리고 2007년부터 2008년간 사내에서 e-learning을 학습한 3개 기업의 학습자 259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학습동기, 컨텐츠의 직무 연관성, 조직적 지원 모두 학습전이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특히 컨텐츠의 직무연관성이 가장 높은 전이요인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전이영향요인을 총체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며, 효과적인 학습전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습자의 자발적인 동기유발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조직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직무수행과 문제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컨텐츠 개발을 위한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e-learning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들을 적용하고, 오프라인 교육과의 보완을 통해, 현업에 밀착되고, 성과에 기여하는 전략적인 기업 e-learning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기업 e-learning은 이제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질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과 제도, 시스템 등을 마련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직무교육 참가자의 직무만족과 학습전이와의 관계 : H社 기술연구소 연구원을 대상으로
최상전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한 기업에서 실시되는 직무교육 참가자의 직무만족과 학습전이와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직무교육에서 학습전이가 직무만족의 하위요인인 직무자체, 장래성, 성취감, 보상, 인간관계 중 어느 요인에 의해 더 많은 영항을 받는지를 통합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효과적인 전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직원의 역량 및 기업의 성과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직무만족과 학습전이에 관한 기존의 연구를 이론적 배경으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연구자가 근무하는 H社 기술연구소에서 2007년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사내 직무교육에 참석한 직원 648명을 대상으로, 2008년 3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5일간에 걸쳐 인트라넷을 활용한 전자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297부를 회수하였다. 그리고 회수한 설문지를 SPSSWIN 12.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직무교육 참가자의 직무만족과 학습전이와의 상관관계가 정적인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매우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무만족의 하위변인인 직무 내재적 요인의 직무자체, 장래성, 성취감 및 직무 외재적 요인의 보상, 인간관계와 학습전이와의 상관관계 또한 유의미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이러한 상관관계 분석을 기초로 하여 학습전이에 대한 각 변인들의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장래성과 보상 변인은 유의미한 통계적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자체, 성취감, 인간관계 변인은 유의미한 통계적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결과를 통해 직무교육 참여자의 직무만족 및 직무만족의 하위변인들이 학습전이와 유의미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여줌으로써, 학습전이를 높이기 위하여 직무만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법 중에서 직무의 성장성, 발전성 및 직무수행 결과가 경력과 성장에 대한 도움을 줄 거라는 기대감을 주는 동시에 직무수행 결과와 노력에 상응하는 보수 즉, 적절한 보상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고은솔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석사
본 연구는 전이시간에 대한 유아들의 경험과 반응을 분석함으로써, 유아들이 전이시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구성하며 활용하는지를 탐색한다. 위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1. 4세 별님반 유아들의 전이시간 경험은 어떠한가? 2. 4세 별님반 유아들의 전이시간 경험을 통해 나타난 전이시간에 대한 이해는 어떠한가? 본 연구는 S시에 위치한 Y어린이집의 4세 유아학급인 ‘별님반’ 유아 18명을 대상으로 2024년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실시하였다. 전이시간에 대한 유아들의 자발적인 행동, 언어, 정서적 반응 등을 질적 연구방법으로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참여관찰, 유아 면담, 연구자 저널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질적 자료를 바탕으로 의미를 구성 하였다. 전이시간이 발생하는 맥락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유아들이 그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는지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하 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 결과, 별님반 유아들의 전이시간 경험은 두 가지 큰 범주로 범 주화되었으며, 각 범주 아래에 세분화된 하위범주들이 도출되었다. 첫째, 유아들이 전이시간을 ‘일과의 흐름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시 간’으로 구성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유아들은 놀이를 지속하거나 다음 활동으로 전환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였으며, 이러한 모습은 ‘놀이 이 어가기를 선택하기’와 ‘일과 전환으로 인식하고 준비하기’로 나뉘었다. 유아들은 자신이 하던 놀이를 지속하고자 공간을 옮겨가거나, 정리와 이동의 흐름을 파악하여 자발적으로 다음 활동을 준비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유아들이 전이시간을 통해 자신의 놀이와 일과를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주체적인 존재임을 보여준다. 둘째, 유아들은 전이시간을 ‘몸과 마음을 스스로 조절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이는 ‘지친 몸 회복하기’와 ‘마음 추스리기’로 하위범 주화되었으며, 유아들은 전이시간 동안 자신의 신체 상태를 인식하고, 조용한 장소에서 쉬거나 물을 마시는 등 감각적 조절을 시도하였다. 또 한 친구와의 갈등이나 피로감을 느낄 때,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며 감정 을 다독이고 조절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행동은 전이시간이 단지 교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 흐름이 아니라, 유아 스스로 자기 상태를 점검하고 조정해나가는 자기조절의 시간임을 나타낸다. 유아들의 전이시간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된 유아의 전이시간에 대한 이해는 세 가지로 범주화되었다. 첫째, 유아들은 전이시간을 ‘놀이하는 시간’으로 인식하며, 전이시간을 통해 놀이를 확장하거나 이어가는 기 회로 삼고 있었다. 둘째, 유아들은 전이시간을 ‘교사의 의도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인식하여, 일과의 흐름에 따라 스스로 정리하고 준비하는 모 습을 보였다. 셋째, 유아들은 전이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시간’ 으로 이해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조용한 시간이나 회복의 순간을 주도 적으로 선택하고 활용하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유아들은 전이시간을 단순한 이동이나 전환의 순간 이 아닌, 자신이 직접 감각과 감정을 조절하고 다음 활동을 계획하며 일과를 재구성해나가는 주체적인 시간으로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 었다. 이는 유아가 교사의 일방적인 안내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 존재 가 아니라, 전이시간 속에서 일상의 흐름을 스스로 조직해나가는 능동 적 존재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유아들은 놀이의 연속성과 감정 상태를 고려하여, 교사의 메시지를 자신에게 필요한 시간으로 재구성하고, 친구와 협의하거나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면서 다음 행동을 계획하는 등 주체적인 삶의 실천을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간전이를 동반한 대장암에서 VEGF-A, VEGFR-1, VEGFR-2 발현양상과 신생혈관형성의 연관성
Introduction: Colorectal cancer (CRC) is one of the most common malignant neoplasms across the world, and it is reported to be the major leading causes of mortality in western countries and the incidence, also, has been increasing in korea. Liver metastasis is a frequent event for patients with colorectal cancer. An essential step in the metastatic cascade is angiogenesis. This process is mediated by angiogenic cytokines such as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This study was designed to show the difference in expression of VEGF-A, VEGFR-1, VEGFR-2, and microvessel density in colorectal cancer with liver metastasis. Material and method: The present study included 45 patients who underwent partial colectomy with hepatic resection for colorectal cancer with hepatic metastases.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for the expression of VEGF-A, VEGFR-1, VEGFR-2, and CD34 protein of primary tumor and hepatic metastases was carried out for the evaluation of the metastatic potential of CRC and microvessel density. The association between VEGF-A, VEGFR-1 and VEGFR-2 expression and the histologic grade of the primary cancer was also analyzed. Result: The gender was 31 men and 14 women. Age ranged from 37 to 88 years with the median 64. The expression of VEGF-A, VEGFR-1 and VEGFR-2 was observed in primary colon cancer (2.67±0.60, 2.11±0.83, 1.96±0.73 respectively), and in each liver metastasis (1.69±0.90, 1.13±0.75, 0.71±0.54 respectively). Microvessel density showed the area of 4.45±2.27% in primary colon cancer, and 2.23±0.84% in its liver metastasis respectively. The expression of VEGF-A and VEGFR-1 showed no difference between in primary colon cancer and in metastatic tumor of the liver, while the expression of VEGFR-2 and microvessel density increased in primary colon cancer (p=0.46, p=0.20, p=0.04, p=0.001), as well as when it's associated with only lymph node metastasis (p=0.001, p=0.04). Conclusion: The expressions of VEGF-A, VEGFR-1, VEGFR-2 would increase in liver metastasis and in lymph node metastasis as if they were increased in advanced stage compared to those in early colon cancer. But, this study shows that there might be not any particular availability in assessing the existence of metastasis due to the less likelihood of distinction in the expression of VEGF and all in liver metastasis. 서론: 대장암은 전세계적으로 흔한 암 중 하나이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증가 추세에 있다. 대장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가 많으며 특히 간전이가 흔하게 동반된다. 암세포가 원격전이 되려면 암세포유리, 국소침습, 이동, 신생혈관생성, 혈관침습, 혈관내 상피세포로 유착 및 다른 장기 내 성장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 중 신생혈관생성(neovascularization)은 2~3 ㎣ 이상으로 암이 성장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신생혈관생성에는 많은 신생혈관형성인자가 관여를 하지만 그 중에서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에서는 대장암의 원발부위와 간전이에서 VEGF-A, VEGFR-1, VEGFR-2의 발현양상과 그에 따른 미세혈관형성 등의 차이를 알아보고 그에 따른 임상병리소견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간전이가 동반된 대장암으로 진단되고 간절제와 부분적 대장절제술을 시행한 45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VEGF-A, VEGFR-1, VEGFR-2의 면역조직화학적 염색을 통한 신생혈관형성인자의 발현을 확인하고, CD34를 통해 미세혈관생성 정도를 확인하였다. 결과: 45명의 원발성 진행성 대장암환자중 남자는 31명, 여자는 14명이 었으며 진단 당시 환자의 연령은 37세부터 88세 (평균64세)까지 분포하였다. VEGF-A와 VEGFR-1의 발현은 원발 대장암에서 2.67±0.60, 2.11±0.83으로 나타나고 간전이에서 1.69±0.90, 1.13±0.75로 나타났다 (p=0.46, p=0.20). VEGFR-2는 원발 대장암에서 1.96±0.73, 간전이에서 0.71±0.54로 나타났다 (p=0.04). 미세혈관 밀도는 원발 대장암에서 4.45±2.27%, 간전이에서 2.23±0.84%로 관찰되었다 (p=0.001). 림프절 전이가 있는 예만을 대상으로 하였을 때 원발 대장암에서 VEGF-A, VEGFR-1, VEGFR-2 발현은 2.70±0.65, 1.97±0.80, 1.93±0.78을 보였고, 간전이에서 발현은 1.73±0.94, 1.03±0.76, 0.63±0.61을 보였다 (p=0.478, p=0.762, p=0.04, p=0.001). 결론: 원발 대장암과 간전이에서 VEGF-A나 VEGFR-1의 발현은 차이가 없었으나, VEGFR-2의 발현과 미세혈관 밀도는 원발 대장암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림프절 전이가 동반된 경우만 선별한 경우도 원발 대장암에서 미세혈관 밀도와 VEGFR-2 발현이 더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원발대장암과 전이암에서 암세포의 성장은 VEGFR-2의 발현과 이에 따른 미세혈관형성의 차이에 기인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전이와의 관련성은 추후 간전이를 보이지 않는 대장암의 비교 연구를 통하여 규명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조직의 경영성과에 기여하는 교육훈련 성과평가 방안에 대한 연구 : 근전이 및 원전이의 예측변인을 중심으로
신승우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2014 국내석사
논문 요약 최근 공무원교육훈련기관은 조직의 성과와 연계된 인적자원개발과 비전의 달성을 위해 전략과 과제를 구체화하여 추진하고, 지식습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성과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훈련에 대한 성과평가가 1단계 반응(Reaction)이라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3단계 학습전이(Learning Transfer)나 4단계 경영성과 기여도(Business Impact)의 평가수준에 대하여 관심은 많으나 아직은 정착되지 않은 초기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 공무원교육훈련에서도 학습전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시기에 일부 과정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거나 세분화되지 않은 학습전이의 예측변인을 규명하는데 치중하고 있다. 공무원교육훈련에 있어서 학습전이를 세분화하여 근전이(near transfer)와 원전이(far transfer)의 예측변인들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또한 교육훈련의 성과범위를 경영성과까지 확대하는 의미로서 근전이(near transfer)와 원전이(far transfer)가 경영성과 기여도(Business Impact)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에 기초하여 본 연구에서는 첫째, 공무원교육훈련의 집합교육프로그램에서 근전이(near transfer), 원전이(far transfer), 경영성과 기여도(Business Impact)의 예측변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둘째, 근전이(near transfer)와 원전이(far transfer)가 경영성과 기여도(Business Impact)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2012년부터 2013년 7월까지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을 실시한 인사실무(30명), CS추진리더(20명), 국제우편전문가(31명), 보험금지급심사(30명), 보험법률(28명), 에니어그램 인간관계 및 커뮤니케이션(21명), 우정업무시스템운영능력향상(29명), 우체국 CRM 제휴 마케팅(28명), 우편물류공급망 관리(21명), 우편영업실무(25명), 인터넷 쇼핑몰 상품페이지 제작(43명), 전략과제 수행자(8명), 직무스트레스관리(25명), 집배원 정보화 능력(20명), 집중국 기술업무(20명), 행정실무(23명), 현장테마과제수행자(40명), 心心通通캠핑(173명) 등 18개 과정의 교육생 615명을 대상으로 전산시스템에 탑재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1차(입교시), 2차(교육종료시), 3차(현업복귀후 2주~2개월)에 걸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모두 응답한 교육생 217명을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목적에 따라 PASW Statistics 18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설문도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에 대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가설검증에서는 다중회귀분석 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로서 근전이, 원전이, 경영성과기여도의 예측변인으로 학습자능력과 전이동기, 직무관련성을 확인하였다. 조직환경의 하위요인인 동료지원과 변화가능성은 경영성과기여도의 예측변인으로 확인하였고 상사지원과 변화가능성은 근전이의 예측변인이었다. 원전이의 예측변인으로 상사지원, 동료지원, 변화가능성을 모두 확인하였다. 근전이가 원전이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근전이 및 원전이가 경영성과 기여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한 것은 기업이나 공무원교육훈련에 있어서 교육의 성과를 측정하는 경계의 범위를 경영성과(Business Impact) 기여도까지 확장시킨 것으로 경영학의 관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첫째, 종속변수와 독립변수들에 대한 측정을 위해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설문을 실시함에 따라 후속연구에서는 관찰 및 360도 다면평가 등의 다양한 측정방법이 도입된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근전이, 원전이의 설문문항이 획일적이고 일반적이어서 교육목표에 부합되는 설문도구를 추가하거나 보완하여 본 연구를 재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공무원교육훈련에 있어서 교육훈련성과의 측정범위를 경영성과 기여도로 확장하였고 실증적으로 검증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그러나 경영성과 기여도에 대한 측정도구로서 설문문항수가 적은 것과 측정방법에 있어서 다양하고 과학적인 방법을 추가로 도입하여 연구하지 못하였다. 후속연구에서는 이를 보완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최근 악성 종양의 발병이 늘면서 전이성 뇌종양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원격전이가 있는 대부분의 종양은 4기로 분류하여 수동적인 치료만 실시한 경우가 대부분 이었으나 최근에는 진단 기술의 발달로 전이성 뇌종양 자체가 조기에 진단되기도 하고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및 보존적 요법 등의 발달로 전이성 뇌종양 환자에 대한 치료 결과를 향상시켰다. 한편 수술 기법의 발달로 수술적 치료의 합병증이 줄어들면서 이 역시 전이성 뇌종양에 대한 치료 방법으로써 인식되고 있다. 이에 저자는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전이성 뇌종양을 진단받은 42명의 환자를 실험 군으로 설정하여 원발성 종양의 종류와 전이 되는데 걸린 시간, 두개강내 전이로 환자가 호소하였던 증상, 시행했던 수술 방법, 수술 전과 수술 후의 기능적 평가 ,그리고 수술 후 재원 기간 등을 분석하였다. 환자의 기능적 평가는 Karnofsky Performance Scale을 이용하였다. 또한 전이성 뇌종양을 진단받고도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고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등의 보존적 치료만 실시한 27명의 환자를 대조군으로 설정하여 두개강내 전이가 진단된 시점부터 사망하기까지 기간을 수술을 시행한 실험 군과 비교하였다. 실험 군에서 전이성 종양이 전이되는데 걸리는 기간은 원발성 종야의 악성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수술 전후의 KPS를 비교한바 수술 직후 기능적 향상이 관찰되었다. 또한 실험 군과 대조군의 집단 동질성을 KPS로 비교하여 동질성을 확인 한 후 생존 기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는데 실험 군에서 대조군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생존기간이 긴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Eloquent area의 병변을 수술한 4례에서 고식적인 개두술 이외 각성 개두 술을 사용하였는데 수술 후 신경학적 결손이 악화되는 경우 없이 종양을 제거하였다. 낭종성 병변을 가진 6례에서 오마야 리저브를 삽입하고 낭종액을 흡인하는 방법을 이용하였는데 역시 신경학적 결손이 악화되는 경우 없이 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로 인한 사망률은 3(7.14%)례였는데 순수하게 수술과 연관도 합병증은 2례였다. 추후 대뇌 지도화(brain mapping)에 대한 연구가 좀더 활발해지면 전이성 뇌종양에 대한 수술적 치료의 영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사료된다.
식물체에서 생산되는 폴리페놀인 에스큘레틴과 레즈베라트롤은 식물체가 합성하는 이차 대사산물이다. 폴리페놀은 식물체에서 식물 조직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며 화분 매개자인 곤충, 동물을 유인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저해하기도 한다. 더구나 폴리페놀은 식물과 주위 환경과의 상호 작용에서 신호전달 물질이며 식물이 죽은 뒤에도 몇 주 또는 몇 달간 분해되지 않고 유지되면서 토양에 존재하는 분해자와 분해 과정에 영향을 끼쳐 생태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가진다. 최근 들어 이러한 폴리페놀의 건강식품과 약품으로서 연구가치가 증대되고 있으며, 이미 체내에 유익한 항염증, 항산화와 항암 등의 잠재성이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폴리페놀의 체내에 적용은 낮은 수용성 때문에 양보다 오히려 배설되는 양이 많고 세포독성을 가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이런 문제점은 폴리페놀의 당화과정 (glycosylation) 을 통하여 합성된 배당체를 이용하여 극복할 수 있다. 배당체의 합성은 화학적 방법으로 가능하지만, 이런 방법은 고온, 고압을 포함하는 조건이 필수적이고 합성된 아노머 (anomer) 물질의 분리 및 환경문제 등을 일으켜 최근에는 생물체가 지니는 당 전이 능력을 갖추는 효소를 이용한 당 전이 반응 (transglycosylation) 을 통하여 빠르고 쉽게 생산하고 있다. 더욱이 효소적 방법은 위치특이적, 입체특이적인 배당체 생산을 만들고 동시에 합성 반응이 일원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당 전이 효소로는 기존에 당 분해 활성이 있는 glycosidase를 이용하는 방법과 glycosyltransferase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glycosidase를 이용한 당 전이 반응은 공여체로 넓은 기질 특이성과 다양한 결합 구조를 갖는 전이산물을 합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합성된 배당체가 효소에 의하여 다시 가수분해될 수 있어 전이산물의 수율이 낮다는 문제점이 있다. Glycosyltransferase의 경우 전이 산물의 수율이 높지만 대부분 알려진 전이효소는 공여체로 산업화하기에는 비싼 기질인 뉴클레오티드가 결합된 복합기질을 이용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당 전이 효소 중에서도 뉴클레오티드가 결합된 복합기질이 아닌 sucrose나 malto-oligosaccharide를 기질로 이용하는 효소인 amylosucrase (ASase) 나 maltosyltransferase (MTase) 를 통해 알파 1,4 글루코사이드 결합을 통하여 다당류인 아밀로오스를 생산한다. ASase는 수용체로서 글루칸 뿐만 아니라 카테킨, 살리신, 그리고 알부틴을 수용체로 활용하여 포도당을 전이하는 능력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MTase는 daidzein과 같은 폴리페놀을 전이하여 높은 수용성을 가지는 maltosyl daidzein을 합성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고온성 미생물인 Caldicellurosiruptor bescii 균주로부터 유래한 MTase와 심해 미생물인 Alteromonas macleodii Deep ecotype에서 유래한 ASase 효소의 기본 특성을 확인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응용하기 위하여 난용성 천연물인 에스큘레틴과 레즈베라트롤을 이용하여 배당체를 합성하였다. 당 전이 효소에 의해 합성된 에스큘레틴과 레즈베라트롤의 배당체는 본래의 비당체보다 수용성이 당쇄 결합을 통해 크게 향상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MTase에 의해 합성된 maltosyl piceid는 본래의 레즈베라트롤보다 수용성이 8.54 103 배 향상되어 식품첨가제 및 건강식품제재로서 이용가치가 기대된다. ASase에 의해 합성된 α-cichoriin과 α-piceid isomers의 항증식 효과 및 미백 효과가 각각 확인되었으며 glycosynthase인 β-glucosidase N291T에 의해 합성된 glucosyl aesculin의 경우 aesculin보다 항염증 효과가 향상하였음을 대식세포인 RAW264.7 cells를 통해 in vitro상에서 확인하여 항염증제제로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당 전이 효소가 식품, 화장품, 및 제약산업에서 높은 잠재성을 갖는 폴리페놀 배당체의 효소적 합성에 매우 효율적인 촉매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