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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의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 : 적극적 대처와 걱정의 매개효과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기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를 알아보고,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삶의 만족도 관계에서 적극적 대처와 걱정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중년기의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삶의 만족도, 적극적 대처, 걱정의 차이는 어떠한가? 둘째, 중년기의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삶의 만족도, 적극적 대처, 걱정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중년기의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적극적 대처, 걱정은 매개효과가 있는가?를 연구 문제로 설정하였다. 연구문제를 수행하기 위해 10개 도에 거주하는 40~60세 성인 남자 340명, 여자 413명 총 75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척도, 삶의 만족도 척도, 적극적 대처 척도, 걱정영역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AMOS 23.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검증 결과 남성에 비해 여성이 자기 결정적 고독동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차이에서는 자기 결정적 고독 동기, 적극적 대처, 문제중심적 대처, 사회적지지 추구 대처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둘째, 변인 간 상관분석결과 자기결정적고독동기는 삶의 만족도, 적극적대처, 걱정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도는 적극적 대처와 정적상관을, 걱정과는 부적상관을 보였으며 적극적대처와 걱정은 부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구조방정식 분석 결과 적극적 대처와 걱정은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삶의 만족도에 있어서 완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삶이 만족도의 관계에서 적극적대처는 걱정을 거쳐 순차적인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중년기 자기결정적 고독동기를 가진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걱정이 많은 중년기 성인에게 적극적 대처를 증진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려준다. 이 외에 본 연구의 한계점과 추후 연구방향을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북한이탈주민의 균형적 시간관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 적극적 대처의 매개효과
차선화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2024 국내석사
This study investigates the mediating effect of active cop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alanced time perspective and post-traumatic gro wth (PTG) among North Korean defectors, aiming to uncover the psy chological mechanisms underlying PTG. Data collection occurred from January 17 to June 30, 2024, through offline questionnaires and online survey links distributed via Hana Centers in Seoul, Gyeonggi, and Ga ngwon provinces, as well as churches, shelters, and ministry departm ents for North Korean defectors in Seoul, Gyeonggi, Gwangju, and Ul san provinces. A total of 189 questionnaires were gathered (23 offline and 166 online). After excluding 11 respondents due to insincere respo nses, input errors, or refusal to consent, and 9 respondents with trau ma distress scores below 4, 169 valid responses were analyzed. The s tudy employed the Traumatic Experience and Event Trauma Scale, K orean 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K-PTGI), Korean Coping St rategies Inventory (K-CSI), and Zimbardo Time Perspective Inventory (ZTPI). Data analysis utilized SPSS 29.0 for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 analysis. Hayes' PROCESS Macro ver. 4.2 was used to test the mediating effect of active coping. Additionally, t he mediating effects of two subdimensions of coping—problem-focuse d coping and social support-seeking coping—were analyzed.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respondents reported experiencing an average of 3.17 traumati c events, with the majority indicating reduced distress over time. Ho wever, 22 respondents (13%) reported experiencing very intense distre ss, and 21 respondents (12.4%) indicated significant distress. Second, balanced time perspective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 elation with both active coping and PTG. This implies that individual s with a more balanced time perspective are more likely to engage in active coping, leading to enhanced PTG. Third, while the direct relationship between balanced time perspecti ve and PTG was not significant, the indirect relationship mediated by active coping was significant, underscoring the pivotal role of active c oping in this relationship. Fourth, further analysis of the mediating effects of subdimensions o f coping revealed that problem-focused coping exerted a partial media tion effect, indicating that balanced time perspective influences PTG b oth directly and indirectly. In contrast, social support-seeking coping demonstrated a full mediation effect, signifying that balanced time per spective impacts PTG only through this coping strategy. These findings have several implications. First, they offer insights into the psychological variables that facilit ate PTG among North Korean defectors, contributing to their psychol ogical recovery. Second, the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a flexible and balanc ed time perspective in fostering multifaceted pathways to PTG. Third, active coping is identified as a crucial mediator between bala nced time perspective and PTG. Fourth, the differential effects of subcoping strategies underscore th e contextual variability in their efficacy, emphasizing the need for tail ored intervent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counselors should focus on helping Nort h Korean defectors develop a flexible time perspective and adopt activ e coping strategies to promote PTG.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 udy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Keywords: North Korean defectors, balanced time perspective, post- traumatic growth, active coping 본 연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주는 심리적 기 제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균형적 시간관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 적극적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2024년 1월 17일부터 6월 30일까 지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 위치한 하나센터와, 서울, 경기, 광주, 울산 지역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역 부서가 있는 센터 및 교회, 쉼터 등을 통해 오프라인 설문지 배부 및 온라인 설문 링크를 발송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총 189부(오프라인 23부, 온라인 166부)가 수집되었다. 그 중 불성실한 응답, 입력오류, 동의 거부를 한 11부와 당시 외상에 대한 고통 수준이 보통(4점) 미만인 응답자 9부를 제외하여, 최종 169명의 설문 응 답을 분석하였다. 측정도구로 외상 경험, 사건 충격척도, 외상 후 성장(K -PTGI), 스트레스 대처전략(K-CSI), 시간관 척도(ZTPI)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SPSS 29.0을 이용해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분 석을 실시하였고, Hayes(2022)의 PROCESS Macro ver.4.2를 이용하여 적극적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고, 이어서 적극적 대처전략의 하위 요인들인 문제해결 중심대처와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의 매개효과를 각각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한 명당 약 3.17개의 외상을 중복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상 사건으로 인해 당시의 고통과 최근 고통에 대해 각각 물은 결과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다수의 응답자 가 완화되었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응답자들은 ‘매우 고통 스럽다(22명, 13%)’, ‘많이 고통스럽다(21명, 12.4%)’로 응답하여 강한 고 통을 경험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둘째, 균형적 시간관과 적극적 대처 및 외상 후 성장 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이는 보다 균형적 시간관을 가진 사람들이 적극적 대처 전략을 더 많이 사용하며, 이를 통해 외상 후 성장에 긍정 적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시사한다. 셋째, 균형적 시간관과 외상 후 성장 사이에서 직접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고, 적극적 대처를 매개로 한 간접경로가 유의하였다. 이를 통해 적 극적 대처가 균형적 시간관과 외상 후 성장 간의 중요한 역할로 작용함 을 확인하였다. 넷째, 추가적으로 하위 대처전략을 각각 매개변인으로 동일한 방법을 실시한 결과 문제해결 중심대처는 부분 매개효과로 간접효과가 유의하였 다. 이는 균형적 시간관이 외상 후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 니라 간접적인 영향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낸다.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는 완전 매개효과로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이는 균형적 시간관 이 외상 후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사회적 지지 추구 대 처를 통해서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다음과 같은 의의를 가진다. 첫째,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외상 후 성장을 촉진하는 심리적 변인 을 탐구하여 심리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둘째, 시간관의 유연성을 고려한 균형적 시간관 측정을 통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셋째, 적극적 대처가 균형적 시간관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 중요 한 매개역할을 한다는 점을 밝혔다. 넷째, 하위 대처 전략의 상대적 효과를 분석하여 각 전략이 상황에 따 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상담장면에서 외상으로 인해 편향되거나 제한된 시간관 을 가진 북한이탈주민에게 유연한 시간관을 가질 수 있도록 개입하면서 적극적 대처전략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외상 후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주제어 : 북한이탈주민, 균형적시간관, 외상 후 성장, 적극적 대처
초등교사의 불안정 성인애착이 교사-학생 관계에 미치는 영향 : 인지적 유연성과 적극적 대처의 매개 효과
본 연구에서는 초등교사의 불안정 성인애착, 인지적 유연성, 적극적 대처, 교사가 지각한 교사-학생 관계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초등교사의 불안정 성인애착이 교사가 지각한 교사-학생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인지적 유연성과 적극적 대처가 매개하는지 검증하였다.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03명의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연구 활용에 동의한 모든 설문지를 결과 분석에 활용하였다. 측정 도구로 성인애착, 인지적 유연성, 적극적 대처, 교사-학생 관계 척도를 사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3.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네 변인의 상관분석 결과, 초등교사의 불안정 성인애착, 인지적 유연성, 적극적 대처, 교사가 지각한 교사-학생 관계는 각각 유의미한 상관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 불안정 성인애착은 인지적 유연성, 적극적 대처, 교사-학생 관계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이다. 인지적 유연성은 적극적 대처, 교사-학생 관계와 정적 상관관계이다. 적극적 대처는 교사-학생 관계와 정적 상관관계이다. 인지적 유연성과 적극적 대처의 매개효과 분석 결과, 초등교사의 불안정 성인애착과 교사가 지각한 교사-학생 관계를 인지적 유연성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초등교사의 불안정 성인애착과 교사가 지각한 교사-학생 관계를 적극적 대처는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초등교사의 불안정 성인애착과 교사가 지각한 교사-학생 관계를 인지적 유연성과 적극적 대처가 순차적으로 매개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초등교사의 애착이 안정적일수록 인지적 유연성이 높아져 적극적 대처를 하게 되므로 교사가 학생과의 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지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애착과 관련된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초등교사의 애착 수준이 교사-학생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확인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사-학생 관계 향상을 위한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개입 방안을 고안할 수 있고, 상담 장면에서는 초등교사의 성인애착, 인지적 유연성, 적극적 대처수준을 탐색함으로써 교사-학생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스트레스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 적극적 대처와 낙관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박주영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이 연구의 목적은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적극적 대처와 낙관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감, 적극적 대처, 낙관성은 상관관계가 있는가? 둘째, 적극적 대처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가? 셋째, 낙관성은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가? 이 연구는 D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공립유치원에 재원하고 있는 유아의 어머니 251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양육스트레스 척도, 주관적 안녕감 척도, 적극적 대처 척도, 낙관성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dow 18.0 이용하여 Pearson 적률상관분석,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감, 적극적 대처와 낙관성은 서로 상관관계에 있다.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주관적 안녕감과 적극적 대처, 낙관성과 모두 부적 상관이 있으며 적극적 대처와 낙관성은 주관적 안녕감과 정적 상관이 있다. 매개효과로 선정된 두 변인 중 낙관성이 양육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더 높은 부적상관에 있다. 둘째, 적극적 대처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감에 부분매개효과가 있다. 셋째, 낙관성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주관적 안녕감에 부분매개효과가 있다. 어머니가 겪는 양육스트레스가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줄 때, 적극적 대처를 잘 할수록, 낙관성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감소되어 어머니의 주관적 안녕감이 더 높아진다. 즉,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주관적 안녕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어머니의 스트레스에 대한 적극적 대처능력과 어머니의 낙관성을 높일 수 있다면 주관적 안녕감은 향상될 수 있다. 따라서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하고 주관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해서 어머니의 적극적 대처를 증진, 발달시킬 수 있는 부모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이 선행되어야 하며, 낙관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부모 상담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부모의 자율성 지지가 청소년의 괴롭힘에 대한 적극적 대처에 미치는 영향 : 심리적 강인성과 친구관계의 질의 조절된 매개효과
본 연구는 부모의 자율성 지지와 청소년 자녀의 괴롭힘에 대한 적극적 대처의 관계에서 심리적 강인성의 매개효과와 친구관계의 질의 조절효과를 포함하는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전국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402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자율성 지지, 괴롭힘에 대한 적극적 대처, 심리적 강인성, 친구관계의 질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이 중 일부 문항에 응답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응답한 16명을 제외한 386명(남 160명, 여 226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조절된 매개모형은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모두 포함하는 통합적인 모형이므로 매개효과와 조절효과, 그리고 조절된 매개효과를 차례로 검증하였다. 이를 통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자율성지지, 괴롭힘에 대한 적극적 대처, 심리적 강인성, 친구관계의 질 간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둘째, 부모의 자율성 지지와 괴롭힘에 대한 적극적 대처의 관계에서 심리적 강인성의 부분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셋째, 심리적 강인성과 괴롭힘에 대한 적극적 대처의 관계를 친구관계의 질이 조절하였다. 친구관계의 질의 특정 값에 따른 분석 결과, 친구관계의 질의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만 심리적 강인성이 괴롭힘에 대한 적극적 대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유의한 것을 확인하였다. 넷째, 부모의 자율성 지지가 심리적 강인성에 의해 매개되어 괴롭힘에 대한 적극적 대처로 이어지는 영향은 친구관계의 질의 수준이 높은 경우에만 유의하여,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부모의 자율성지지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의 심리적 강인성 및 친구관계의 질 향상을 위한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ttempted to confirm the moderated mediating role, including the mediating role of psychological hardiness and the moderating roles of a high friendship qua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etween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active coping with bullying. In this study, initially 402 middle schools nationwide were surveyed to measure parental autonomy support, active coping with bullying, psychological hardiness, and friendship quality. Among these schools, 16 were left out due to negligent responses, leaving the remaining 386, (160 men and 226 women) to provide data to be analyzed using SPSS 28.0 and SPSS Process Macro 4.0. Since the adjusted mediating model is integrated in that it comprises both mediating and moderated effects, the moderated effect, controlled mediating effect, and moderated mediating effect were sequentially verified. Through the aforementioned circumstances, the finalized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parental autonomy support, active coping with bullying, psychological hardiness, and friendship quality. In addition, the partial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hardiness was verified in the parental autonomy support and active coping with bullying. Furthermore, friendship quality was shown to have a direct correlation with the level of psychological hardiness shown in active coping with bullying. When analyzed, the research results clearly demonstrated that the higher the friendship quality, the more enhanced the psychological hardiness to active coping with bullying, confirming friendships of a high caliber as essential reinforcements. Lastly, the fortified psychological hardiness of the adolescent mediated by the catalyst of high parental autonomy goes through to support active coping with bullying only if and when the friendship quality is high enough to facilitate this moderated mediating effect. Using these results as a foundat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the development of an education program for parental autonomy support,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psychological hardiness and friendship quality of adolescents,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아 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 적극적 대처의 매개 효과
임지혜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아 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 적극적 대처(문제 중심적 추구 대처,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의 매개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소재 초·중·고 특수학교, 복지관 및 장애 부모 온라인 카페에서 발달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311명을 대상으로 자아 탄력성, 적극적 대처, 외상 후 성장 척도를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Windows용 SPSS 25.0, PROCESS macro 4.1의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 분석, 기술 통계, 상관 분석, 매개 효과를 차례대로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들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발달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의 자아 탄력성, 적극적 대처, 외상 후 성장 간에 전체적인 상관 관계는 유의하였다. 둘째, 발달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아 탄력성이 외상 후 성장에 이르는 과정에서 적극적 대처의 매개 효과를 검증한 결과, 적극적인 대처는 매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발달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아 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 적극적 대처의 하위 요인인 문제 중심적 추구 대처와 사회적 지지 추구의 차별적인 경로를 알아보기 위해 다중 병렬 매개 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자아 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에서 문제 중심적 추구 대처는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의 매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발달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아 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 간의 관계에서 적극적 대처 하위 요인인 문제 중심적 추구 대처와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의 차별적인 영향력을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다른 점을 갖는다. 또한 발달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의 외상 후 성장에 이르는 상담 장면에서 자아 탄력성 뿐만 아니라 적극적 대처 방식 중 어떤 측면에 중점을 두고 고려해야 하는 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발달장애인 부모의 양육스트레스와 적극적 대처가 장애수용에 미치는 영향 : 소극적 대처의 조절된 매개효과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인 부모의 양육스트레스가 적극적 대처를 통해 장애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소극적 대처가 조절하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전국의 발달장애인 부모 307명이 양육부담 척도, 장애수용 척도, 스트레스 대처양식 척도를 포함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답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적극적 대처는 양육스트레스와 장애수용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극적 대처는 양육스트레스와 적극적 대처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양육스트레스가 적극적 대처를 통해 장애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소극적 대처가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발달장애인 부모의 양육스트레스가 장애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적극적 대처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소극적 대처가 적극적 대처를 촉진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상담 장면에서 개입 가능한 치료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passive coping strategies on the relationship among parenting stress, active coping strategies and disability acceptance. 307 parents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nationwide responded to on-line surveys, including Parenting Stress Scale, Disability Acceptance Scale, and Stress Coping Strategies Scal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active coping strategies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disability acceptance. Second, passive coping strategies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active coping Strategies. Third, passive coping strategies moderated the mediating effect of active coping strategies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disability acceptance. This study confirmed the importance of active coping in understanding the effect of parenting stress on disability acceptance of parents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addi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passive coping strategies suggested positive effect of using passive coping strategies in facilitating parents’ accpetance of their children’s disability.
경찰공무원의 사회적 지지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 성장적 반추와 적극적 대처의 매개효과
나은숙 서울한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박사
본 연구는 외상의 긍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둔 외상 후 성장 모델에 근거하여 업무상 외상에 노출되기 쉬운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와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성장적 반추와 적극적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한 경찰관서에 근무하고 있는 경찰공무원 중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사건-충격척도에서 17점 이상으로 응답한 241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를 SPSS 23.0과 AMO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찰공무원의 사회적 지지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성장적 반추와 적극적 대처가 매개하는 구조모형을 검증한 결과 적합도는 양호하였다. 사회적 지지는 성장적 반추와 적극적 대처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외상 후 성장에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적 반추는 적극적 대처와 외상 후 성장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이 있었으며. 적극적 대처는 외상 후 성장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경찰공무원의 사회적 지지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성장적 반추와 적극적 대처의 매개효과에 대한 유의성을 검증한 결과, 사회적 지지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성장적 반추는 유의한 완전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극적 대처도 유의한 완전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장적 반추와 적극적 대처는 유의한 완전이중매개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본 연구는 외상을 경험한 경찰공무원의 주변에 사회적 지지를 해줄 수 있는 자원이 없어도 성장적 반추와 적극적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외상 후 성장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사회적 지지가 외상 후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하지만, 사회적 지지를 높게 지각할수록 성장적 반추와 적극적 대처를 통해 간접적으로 외상 후 성장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최근 외상 후 성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경찰공무원의 외상에 관심을 두고,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경찰공무원을 위한 외상 후 성장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구축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여 외상으로 인한 부정적인 증상을 예방하고, 경찰공무원의 개인적 성장과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국민들의 경찰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대학생의 불안정 애착, 단절 및 거절 도식과 대인관계만족,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 : 적극적 스트레스대처 방식의 매개효과
남윤정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박사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불안정 애착, 단절 및 거절 도식과 대인관계만족도,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적극적 스트레스대처 방식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고 변인들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서울, 경기, 충청 지역의 5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총 1,100부를 배부하여 1,024부가 회수되었다. 그 중 문항 누락이나 중복 응답 등 불성실한 응답 설문지를 제외한 928부가 유효 표본으로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불안정 애착, 단절 및 도식, 대인관계만족, 주관적 안녕감, 적극적 스트레스대처 방식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주요 변인들이 모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구조모형 분석을 통해 대학생의 애착불안, 애착회피, 단절 및 거절 도식이 대인관계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애착불안, 애착회피, 단절 및 거절 도식 수준이 높을수록 대인관계만족이 낮게 나타났다. 셋째, 구조모형 분석을 통해 대학생의 애착불안, 애착회피, 단절 및 거절 도식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애착불안, 애착회피, 단절 및 거절 도식 수준이 높을수록 주관적 안녕감이 낮게 나타났다. 넷째, 구조모형 분석을 통해 대학생의 애착불안, 애착회피, 단절 및 거절 도식과 대인관계만족,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적극적 스트레스대처 방식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애착불안, 애착회피, 단절 및 거절 도식과 대인관계만족의 관계, 그리고 애착불안, 애착회피, 단절 및 거절 도식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 모두에서 적극적 스트레스대처 방식이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최종모형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직접효과, 간접효과, 총 효과의 유의성을 확인하였으며, 종속변인인 대인관계만족과 주관적 안녕감 그리고 매개변인인 적극적 스트레스대처 방식에 미치는 영향력은 모두 단절 및 거절 도식, 애착불안, 애착회피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생의 대인관계만족도와 주관적 안녕감을 이해하는데 애착불안, 애착회피, 단절 및 거절 도식 그리고 매개변인인 적극적 스트레스대처 방식과 관련하여 보다 통합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을 제공하였다. 또한 적극적 스트레스대처 방식을 통해 대인관계만족과 주관적 안녕감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검증함으로써, 대학 현장에서 실질적인 상담 개입과 교육적 활용방안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대학생들이 자신의 문제에 보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대처하도록 돕고 사회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삶의 질과 행복감 향상에 기여하는데 의의가 있다.
초등교사의 그릿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 :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백민재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23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교사의 그릿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적극적 대처, 소극적 대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초등학교 교사의 그릿, 심리적 소진,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관계는 어떠한가? 둘째, 초등학교 교사의 그릿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위의 연구 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서울, 경기도에 소재한 7개의 초등학교 교사 222명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SPSS 29.0을 사용하여 측정 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였으며, 주요 변인의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SPSS PROCESS Macro 4.2를 통해 연구 모형의 직접 효과, 간접효과 및 총 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교사의 그릿(Grit), 심리적 소진, 스트레스 대처방식(적극적 대처방식, 소극적 대처방식)의 서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그릿은 적극적 대처방식과 정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심리적 소진 및 소극적 대처방식과는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심리적 소진은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방식과는 정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적극적 대처방식과는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초등교사의 그릿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적극적 대처방식, 소극적 대처방식)의 부분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적극적 대처방식과 소극적 대처방식이 각각 그릿과 심리적 소진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bootstrapping의 방법으로 검증한 결과,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모두 유의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심리적 소진과 그릿의 관련성을 확인하고, 그릿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를 스트레스 대처방식(적극적 대처방식, 소극적 대처방식)이 매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에 본 연구 결과는 초등교사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그릿, 스트레스 대처방식(적극적 대처방식, 소극적 대처방식)의 효과를 다차원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tress coping methods (active coping, passive cop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psychological exhaustion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To this end, the following research problems were set up. First,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psychological exhaustion, and stress coping methods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Second, what is the mediating effect of the stress response metho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psychological exhaustion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In order to verify the above research problems, data collected from 222 elementary school teachers in Seoul and Gyeonggi-do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liability of the measurement tool will be verified using SPSS 25.0, and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 analysis of major variables were conducted. The direct, indirect, and total effects of the research model were verified through SPSS PROCESS Macro 4.2.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ing: First,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elementary school teachers' grit, psychological exhaustion, and stress coping methods (active coping method, passive coping method) was confirmed. Grit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active coping method,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psychological exhaustion and passive coping method. Psychological exhaustion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passive stress coping method,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active coping method. Second, the partial mediating effect of the stress coping method (active coping method, passive coping method) was confirm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psychological exhaustion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To present this in detail, it was found that the active coping method and the passive coping method partially mediate grit and psychological exhaustion, respectively.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significance of the indirect effect using the bootstrapping method, all the indirect effect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they confirmed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exhaustion and grit, and that stress coping methods (active coping methods and passive coping methods)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psychological exhaustion. Accordingly,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effects of grit and stress coping methods (active coping method, passive coping method) should be considered in multiple dimensions in preventing and treating psychological exhaustion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