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펼치기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자기이해를 위한 고등학교 미술 수업에서의 아트북 프로그램 연구

      나소연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807

      시대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매일 다양한 매체에서 수만가지의 창작물이 생성되고 사라진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찾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는 자신의 취향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탐색하며 진로 결정에 대한 불안과 혼란이 커지는 시기다. 이런 점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만의 자아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교육적 과제로 대두된다. 이에 본 연구는 ‘자기이해를 위한 아트북 미술교육 프로그램 연구’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아트북을 제작함으로써 자신의 과거와 현재,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해 고찰하며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아트북 제작은 개인의 생각과 감정, 추구하는 가치를 시각화하고 표현하는 미술적 도구로, 청소년들의 내면 탐색과 자기 표현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아트북 제작 과정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하는 데도 중요한 효과를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높이는 도구로 '컨셉 아트북'을 적극 활용한다. 컨셉 아트북은 특정 아이디어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생성된 작품의 주요 개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글로서 그 의미를 설명한다. 이러한 형식은 그림과 글의 조화로운 결합으로, 작품의 목표와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창작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통찰을 표현하는 데 있어 독특한 강점을 가진다. 컨셉 아트북의 형식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과 글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세계를 탐색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자신의 경험과 가치를 독특한 방식으로 통합하고 표현하게 된다. 이는 청소년기에 중요한 과제인 자아정체성의 확립과 자기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나'를 탐색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아트북 제작의 효과를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자아이해와 자아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트북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본 연구의 목적으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다음의 방법과 범위에 따라 진행하였다. 첫째, 자기이해와 아트북, 컨셉아트의 개념을 알아보고 연구의 내용 및 방법 그리고 연구의 범위 및 제한점을 정리하였다. 둘째, 앞서 정리된 내용을 통해 컨셉아트북 제작이 가진 교육적 효과를 정의하고, 학습방안을 고찰하였다. 셋째, 2015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을 통해 현재 교육 안에서 컨셉아트북 제작이 지닌 미술 교육의 범위와 가능성을 파악하고, 현행 고등학교 교과서의 아트북 관련 내용을 분류하여 그 내용을 분석하였다. 넷째, 앞서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자기이해를 위한 고등학교 미술 수업에서의 컨셉아트북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지도안을 개발하였다. 다섯째, 본 연구의 내용을 종합하여 결론 및 제언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기대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의 내면세계를 인식하고 정체성을 탐구하며 자신의 삶과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다. 둘째, 모둠원들과 작품 제작 및 비평을 함께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학생의 의견을 경청하며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셋째, 아트북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구상하며 창의적 사고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넷째, 제작한 아트북을 모둠원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요구되는 가치와 태도를 가질 수 있다. 본 연구는 아트북을 활용한 미술 교육에 대한 초기 발판이자 기반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며, 이를 통해 이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다양한 응용이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기이해와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한 새로운 교육적 접근법과 전략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In an era where technology is advancing, tens of thousands of creative works are generated and disappeared daily through various media. Amid these changes, adolescents are struggling to find and express their value and identity. In particular, adolescence is a time when anxieties and confusion about career decisions grow as they explore their preferences and thoughts about the future. In this regard, it has become a critical educational task to help adolescents understand themselves deeply and discover their unique identity. With this in mind, this study, titled 'A Study on Art Book Program in High School Art Class for Self-Understanding', provided teenagers with the opportunity to contemplate their past, present, and future by creating an art book about themselves. The creation of an art book is a visual and expressive artistic tool for personal thoughts, emotions, and values pursued, greatly aiding teenagers in introspection and self-expression. Also, the art book-making process significantly contributes to developing creative thinking and problem-solving skills. In this study, teenagers actively utilize 'concept art books' as a tool for enhancing self-understanding. A concept art book visually represents the main concept of a work created to convey a specific idea or message and explains its meaning in writing. This format, a harmonious combination of pictures and words, clearly presents the objective and direction of the work and has a unique advantage in expressing the creator's original perspective and insight. The format of the concept art book provides teenagers with an opportunity to express their thoughts, feelings, and visions for the future in a specific and creative way. By sharing their stories through pictures and writing, teenagers will be assisted in exploring and understanding their world. Additionally, through this process, teenagers develop creativity and critical thinking while uniquely integrating and expressing their experiences and values. This greatly assists in establishing self-identity and enhancing self-understanding, both crucial tasks during adolescenc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ffect of art book creation in the process of teenagers exploring and understanding their 'self' and to develop an art book education program that can assist in enhancing self-understanding and establishing self-identity for teenagers. Given this background, the study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following methods and scopes. First, the concepts of self-understanding, art book, and concept art were explored, and the contents and methods of the study and the scope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organized. Second, based on the organized content, the educational effects of concept art book creation were defined, and learning strategies were explored. Third, the scope and possibility of art education in the current education system through the 2015 revised art education curriculum were identified, and the content related to art books in the current high school textbooks was classified and analyzed. Fourth, based on the analyzed content, a concept art book program and teaching-learning guide for self-understanding in high school art classes were developed. Fifth, the content of this study was summarized to derive conclusions and suggestions. The educational effects expected in the future through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y can explore their inner world, explore their identity, and explore their lives and careers. Second, by sharing artwork creation and criticism with group members, they can effectively express their thoughts and emotions, listen to other students' opinions, and cultivate communication skills. Third, based on knowledge about art books, they can conceive their work and cultivate creative thinking skills. Fourth, by sharing and evaluating the created art book with group members, they can possess the values and attitudes required as members of a community based on understanding oth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initial footing and foundation for art education using art books, hoping for in-depth research on this subject and various applications to follow. By doing so, it will contribute to developing new educational approaches and strategies for enhancing adolescents' self-understanding and establishing self-identity.

    • 자기이해를 위한 미술표현 프로그램 개발 : 삶의 장소(place) 의미 찾기를 중심으로

      박채연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807

      미술과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과 소통하는 ‘자기이해’에 있다. 자기이해는 ‘자신’과 ‘주변 환경’을 들여다보고 탐구하는 것을 통해 가능하다. 현재 미술교과의 자아표현은 학습자 자신의 모습이나 좋아하는 것 등 내면 의식에 대한 직관적 탐색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주변과 상호작용하며 성장하는 존재로 주변을 에둘러 자신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균형 있는 자기이해를 위해서는 어린이가 자신이 살아가는 장소의 의미를 찾고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감각을 키워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학습자가 자신의 삶의 장소를 탐색하고 표현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미술표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장소가 삶과 자신을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하고 어린이가 장소에 부여하는 의미를 탐색하였으며 장소의 의미를 풍부하게 드러낼 수 있는 미술 표현 방법을 연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표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도한 결과 학습자 자기이해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첫째, 일상적 경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 학습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일상 경험을 반영하여 장소의 의미를 찾고 장소를 표현하면서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일상적 경험을 파악할 수 있다. 둘째, 정서적으로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 학습자는 장소에 대한 감정에 주목하고, 감정이 일어나는 이유와 구체적 사건들을 떠올려 자기가 선호하는 것이나 힘들어하는 일들에 대해 되돌아보았다. 학습자들은 자신의 정서에 거리를 두고 바라봄으로써 정서적 자기이해 일어난다. 셋째, 반성적 성찰을 통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 부정적 장소에 대한 경험을 표현하면서 감정의 원인뿐만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자신의 행동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의지로 서 이를 반성적 자기이해라고 할 수 있다. 넷째, 변혁적 자기이해가 일어난다. 구축적 장소 표현을 통하여 학습자들은 공공장소를 자신들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장소로 변모시켰다. 그 실천적 성격으로 인해 자신의 변화까지 만들 수 있다. 더 나은 삶에 대한 실천으로서 변혁적 자기이해의 모습을 보인다. 다섯째, 공감적 자기이해가 일어난다. 구축적 장소 표현을 통해 달라진 공공장소는 어린이들의 삶에서 소통의 장소로 기능한다. 소통은 그 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학습자들의 공감적 자기이해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처럼 구축적 표현에 의해 학습자들은 공감적 자기이해를 할 수 있었다. 변형적 장소표현은 시각적 이미지를 주관적 감각으로 마음껏 해체하고 결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이해하는데 위 자기이해의 유형 중 일상적・정서적・반성적 자기이해가 이에 해당한다. 구축적 장소 표현은 실제 장소를 어린이의 맥락 안에서 새롭게 만들고 이를 통해 어린이 문화를 반영하는 소통의 장소를 만들 수 있다. 이처럼 실천적이고 소통 지향적인 구축적 표현은 변혁적・공감적 자기이해를 일으킬 수 있다. 학습자들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술을 통해 장소의 의미를 알게 된 것에 긍정적 평가를 하였다. 자신의 삶과 관련이 있고 삶을 표현해낼 수 있는 미술교육은 절로 아이들의 학습동기를 일으킴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가 학습자의 삶과 가까운 미술교육 연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 개혁신학으로 재구성한 정신분석적 인간이해모델 연구 : 정신분석전통의 본성, 자기, 대상관계개념을 중심으로

      노승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2017 국내박사

      RANK : 247807

      본 연구의 목적은 개혁신학의 인간이해에 근거해서, 정신분석전통의 여러 이론들에 나타난 임상적 인간이해를 재구성하고, 이를 근거로 기독교상담의 실제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이해모델을 개발하고, 임상장면에서 사용이 용이하도록 하는 핵심감정(nuclear feeling)의 종류를 개략적으로 밝히는 것이다. 성경과 신학이 말하는 인간에 대한 다양한 논점들이 있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어거스틴(Augustine)이 말하는 인간본성과 자유의 4가지 상태들 중에 우리가 현실에서 만나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는(not able not to sin) 구도자의 상태와 거듭나서 죄를 짓지 않을 수도 있는(able not to sin) 중생자의 상태를 중심으로 인간이해모델을 논했다. 이는 목회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모두 상담으로 신앙과 삶을 증진하는 도구가 되도록 하는 목적을 지녔다. 또한 본 연구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3가지 주제, 곧 관계성, 본성, 주체를 중심으로 정신분석전통의 여러 이론들을 신학적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기초로 기독교상담의 현장에서 인간에 대한 실제적 이해와 기독교만의 독특한 상담모델을 구현해보려고 했다. 상담자의 치료 과정을 통해, 구도자 개인이 느끼는 핵심감정의 문제와 현실적응 문제를 개선하고 나아가 복음전도의 기회와 방편을 상담을 통해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더 나아가서 중생자의 성화를 촉진하고 영적 질병의 치료과정으로 개혁신학적인 기독교상담에서 치료개입모델을 개발했다. 이동식의 상담모델을 개혁신학의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사도신경과 기독교 강요의 구조를 따라 재구성을 한 치료개입모델을 제시했다. 핵심감정은 두 축, 곧 양육자(Key figure)의 태도와 내담자의 자극-반응 기제라는 축을 중심으로 여러 종류의 핵심감정을 제시하려고 시도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치료개입에서 상담의 시종일관 핵심감정이 다뤄지기 때문이며, 특히 첫 면접 때, 핵심감정과 역동 진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실제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감정의 패턴을 연구자의 임상 경험들과 사례를 통해서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이 노력은 기독교 신앙에 관심이 있거나 기독교 신앙 안에 있으면서 고통 받는 내담자들이 영적 질병과 갈등에서 벗어나 진정한 신앙적 자유와 삶의 행복을 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 실천적 연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construct an clinical understanding of humanness displayed by various psychoanalytic traditions, and on the basis of that reconstruct, to try to develop and use a useful Christian counseling on based a Reformed Theology for concrete situations and to sort out the kinds of nuclear feeling which can be useful to counseling situations. There are various viewpoints on the humanness which the Scriptures and theologies might tell. I chose to discuss the human understanding model of humanness on the basis of Augustinian view on human nature and the four status, especially the seeker's status of ‘not able to sin' and the born-again status of ‘able not to sin.' It is because we usually meet these two groups of peoples in real counseling situations and we are trying to help these get out of their sickness and struggles into the situations of enjoying the true spiritual freedom and the happiness of life. Next aim of this study is to reconstruct theologically the various theories of psychoanalyses focused on the three main subjects, relationships, human natures, human subjectivity, trying to reconstruct a real and practical understanding of humans and a unique Christian counseling model on the basis of this study. We try to make clear seeker-counselee's nuclear feelings that a seeker feels subjectively in oneself and to make ways of recovering one's resiliency to life, so as to make use of the opportunities to evangelism. Furthermore, We try to help born-again believers to advance the stages of sanctification, solve the issues of sins, guilts, and spiritual sicknesses. We try to develop a Christian healing model on the basis of a Reformed theology. We suggest a therapeutic intervention model based on Dong Sik Lee's counseling model and according to the structures of the Apostles' Creed and Calvins' Institutes. We try to typify the nuclear feelings through two axis; one is the attitudes of parents as key figures, the other the stimulation-responses. With the first interview we should diagnosis one's nuclear feelings and dynamics; if not, the benefits of the therapy can not be accomplished. So establishing the types of two axes are very important. The whole process of counseling deals with the issue of nuclear feelings. We have tried to suggest the patterns of feelings by ways of our clinical experiences and the real cases we have met. This study is a practical study for the counselees who are in the Christian faith to have and enjoy the spiritual freedom and the live happiness out of spiritual sickness and struggles.

    • 자기이해 도구로서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 초보미술치료사를 중심으로

      안소정 영남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자기이해의 도구로서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이다. 이는‘미술’을 통한 자기탐구 과정의 구조화에 대한 연구자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미술을 도구로 전생애적 삶의 전경을 탐구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의 4단계 과정을 제시한다. 1단계로 준비단계, 2단계로 자유연상단계, 3단계로 자기인식단계, 4단계로 마무리단계이다. 이 과정에서 ‘전생애발달관점’은 내면의 전생애적 전경을 탐구하는 큰 주제로서 미술작업 과정에서 만나는 이미지의 퍼즐을 창작자의 전생애적 맥락에서 꿰어나가는 것을 기대한다. 본 연구에서는 초보미술치료사들이‘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과정을 경험하면서 ‘이미지’와 ‘미술’을 통해 전생애적 전경을 여행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현재에 머물러 있던 인생 전반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자기를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내러티브 탐구 방법론을 통하여 이러한 초보미술치료사들의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경험의 의미를 밝히고, 자기이해 도구로서 지니고 있는 의미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사)한국미술치료학회와 미술치료 전공이 있는 3개 대학원의 온라인 게시판 및 SNS에 공지한 공고문을 통해 모집되었다. 1차 모집에서는 12명의 석·박사 과정생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중 연구의 주제에 적절하고 충분한 미술작업 경험과 동기가 있는 참여자를 중심으로 최종 6명이 선정되었다. 본 연구는 초보미술치료사들을 중심으로‘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과정을 하나의 가설로써 체험하는 경험의 의미를 탐구하는 연구이다. 경험 연구는 연구 참여자 개인의 경험을 시간과 상황 속에서 탐구하는 것으로 연구자는 연구 참여자들과 현장에서 함께 경험하는 것을 연구한다. 본 연구는 경험을 통한 일반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연구 참여자의 경험이 가지는 의미를 찾아내고 제시된 과정의 맥락에서 경험을 이해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따라서 사람들의 개인적, 사회적 삶을 구성하는 경험 이야기의 중심으로 들어가서 살고 말해진 이야기이며 경험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인 내러티브 탐구를 본 연구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초보미술치료사를 중심으로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경험을 탐구하기 위한 연구 퍼즐은 다음과 같다. 1. 초보미술치료사들은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을 어떻게 경험하는가? 2. 자기이해의 도구로서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경험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연구 퍼즐의 의미를 생성하기 위해 3차원적 탐구공간에서 시간, 장소, 그리고 개인적 사회적 측면을 고려한 연구 텍스트를 작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경험의 의미는 집단의 전체 흐름, 연구 참여자의 개인적인 시간성, 이미지 속에 담긴 과거와 현재, 그리고 개인적인 주제와 집단의 목적에 부합하는 주제의 맥락에서 생성되었다. 그리고 다시 현장 텍스트로 돌아가 추출된 의미를 점검하고 수정하는 순환을 거쳐 현장 텍스트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초보미술치료사의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경험을 모두 6개의 내러티브로 구성하였으며 이는 다음과 같다. 이야기 1, 낯선 여정 속에서 이정표를 마련하다. 이야기 2, 자유연상, 열린 문으로 들어가보다. 이야기 3, 몸이 가는 대로, 흐름에 맡기다. 이야기 4, 이미지 속으로 들어가 ‘그 시절’을 재경험하다. 이야기 5, 이미지에 말을 걸고 ‘나’를 발견하다. 이야기 6, 보금자리를 떠나며, 각자의 여행길에 오르다. 이러한 일련의 내러티브를 통해 초보미술치료사들이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의 4단계 과정에서 경험하는 미술작업 과정을 면밀하게 묘사하여 공명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였다. 경험 이야기에서 생성된 경험의 의미는 <첫째, 매체의 이끌림으로 내면세계를 탐색하다>, <둘째, 그 시절의 ‘나’를 품다>, <셋째,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을 이정표 삼아 걸어가다>, <넷째, 창작 과정의 미술언어를 체득하다>, <다섯째, 이미지를 응시하며 온전한 자기로 나아가다> 이다. 이러한 5개의 주제를 지닌 내러티브를 통해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의 경험에서 내면 탐구의 도구로서 매체의 가치를 발견하였고, 미술작업 과정에서 만난 객관화된 자기를 돌보고 이해하는 과정으로서의 의미가 드러났다. 또한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경험이 지닌 자기탐구의 연속성의 가치와 창작 과정에서의 미술언어를 체험하는 장으로서의 의미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미술작품의 이미지로 나타나는 자기의 부분을 응시하면서 온전한 자기로 나아가는 의미를 발견하였다. 본 연구에서 발견한 내러티브적 함의는 모두 4개로 도출되었다. 첫째,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경험은 미술을 활용한 자기탐색 과정의 토대를 마련하다. 둘째, 창작 과정에서 자기표현으로서 ‘미술언어’의 가치를 확인하다. 셋째, 초보미술치료사들의 자기분석과 수련의 장이 되다. 넷째, 미술치료사의 자기이해 도구로서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다. 이러한 함의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미술을 활용하여 자기를 탐색할 수 있는 구조화된 과정을 제시함으로써 미술치료사들의 정체성에 맞는 자기탐색 과정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또한 연구 참여자들의 미술작업 과정에서 은유적인 상호작용이 드러나면서 자기를 표현하는 소통의 도구로서 ‘미술언어’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초보미술치료사들에게 자기분석과 미술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되어 주었다. 따라서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경험은 미술치료사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보유하며 자기이해를 위한 탐색의 여정으로서 그 의미가 있었다. 본 연구의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과정에서 참여자들은‘미술’을 통해 전생애적 전경을 여행하고,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자기를 만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러한 경험에서 내면에 떠오른 이미지를 다루고 미술작품으로 형상화해내는 과정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고 의식과 무의식이 통하는 길을 내는 것과 유사하다. 이러한 과정은 자기(Self)로 나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따라서 전생애발달관점 미술작업 경험은 미술치료사들의 언어인 ‘미술’을 통한 자기이해의 도구로서 그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자기질문 전략 훈련이 읽기장애 학생의 읽기 이해력과 전략 사용 능력에 미치는 효과

      이경순 梨花女子大學校 敎育大學院 1998 국내석사

      RANK : 247807

      읽기 이해는 모든 교과학습에 기초가 되며 사회활동에 있어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 선행연구들에 의하면, 초인지에 바탕을 둔 자기질문 전략은 읽기 이해력이 낮은 학생들의 읽기 이해과정을 스스로 감독, 조절하게 함으로써 읽기 이해력 향상과 전략 사용 능력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읽기 장애 학생들에게 자기질문 전략을 통해 읽기 이해 전략을 가르쳤을 때 읽기 이해력과 전략 사용 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 또한 전략 사용 능력과 읽기 이해력간에 상관이 있는지 밝히는데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서울 시내 초등학교 재학중인 3,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10명씩 전체 20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각 학년 5명씩 10명의 학생을 자기질문 전략 훈련 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었다. 실험집단에 대해서는 1-4학년 읽기 교과서의 다양한 종류의 글을 가지고 20회기 동안 40분씩 자기질문 전략 절차에 따라 지도하였으며, 통제집단은 훈련 자료와 기간은 실험집단과 동일하나 설명적인 교수법(반복 읽기)으로 지도하였다. 읽기 이해력을 검사하기 위한 검사 도구는 사실적 지식, 해석적 이해, 적용적 이해를 측정하는 항목으로 구성된 검사지로서 사전, 사후 검사시에 사용하였다. 전략 사용 능력 검사는 학생들이 글을 읽고, 질문 만드는 것을 녹음하여 분석하였다. 검사 결과 처리는 읽기 이해력과 전략 사용 능력 검사 결과를 점수화 한 후 SPSS Package에 의한 차의 차 검증을 실시하였다. 전략 사용 능력과 읽기 이해력간 상관을 밝히기 위하여 Pearson 상관계수를 구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기질문 전략 훈련 여부에 따른 읽기 이해력에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간에 유의한 차가 나타났다. 즉, 읽기장애 학생의 읽기 이해력 향상은 통제집단에서 보다 자기질문 전략 훈련을 받은 실험집단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2. 읽기장애 학생의 전략 사용 능력에 있어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간 비교에서 유의한 차가 나타났다. 즉, 읽기장애 학생의 전략 사용 능력에서 자기질문 전략 훈련을 받은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더 향상되었다. 3. 전략 사용 능력과 읽기 이해력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즉, 전략 사용 능력과 인기 이해력간에는 정적인 상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약하면, 읽기 이해력과 전략 사용 능력에 있어서 자기질문 전략의 효과가 나타났고, 전략 사용 능력과 읽기 이해력간에는 정적인 상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자기질문 전략 훈련이 초등학교 3, 4학년 읽기장애 학생의 읽기 이해력과 전략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효과적이므로 읽기 이해력이 낮은 학생들의 읽기 이해력 향상을 위하여 읽기 교수방법의 하나로서 자기질문 전략을 적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하겠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self-questioning strategy training on reading comprehension, strategy skill and the relation between strategy skill performance and reading comprehens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wenty elementary students with reading difficulties(each 10 from 3rd grade and 4th grade) who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experimental and control. The data were collected the KEDI-WISC intelligence test and the reading comprehension and reading recognition subtests of Basic Learning Skill Test. In the experimental (self-questioning strategy training) group, 5 steps were used (direct explanation, modeling, imitation, inner language and practice) to improve reading comprehension. For the control group, the traditional rereading method was used. This experiment was continued for 40 minutes each day during twenty sessions. Pretest and posttest of reading comprehension and strategy skill performance were conducted. To test the effect of the experiment the t-test and Pearson correlation were used to obtain the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in reading comprehension. That is, reading comprehension in self-questioning strategy training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control group. Self-questioning strategy proved reading comprehension. 2.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two groups in strategy skill performance; namely, the strategy skill performance in self-questioning strategy training group was improved significantly more than that in control group 3. A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as appeared between strategy skill performance and reading comprehension. In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self-questioning strategy training' can help to improve reading comprehension and strategy skill performance of reading disabled students. This result implies that self questioning strategy training would be a useful teaching to develop reading comprehension of reading disabled students in the field of elementary school education.

    • 학령전 아동의 작업기억과 심성동사 이해 특성

      정영희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807

      언어이해란 복합적인 정보를 처리하는 고도의 인지적 능력을 요구하는 작업이다. 아동의 언어발달에서 작업기억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어휘습득과 이해에 관여한다. 심성동사는 내적 상태나 요구, 인지 등을 표현하는 어휘이며 더 나아가 타인의 감정과 의도추론과 같은 화용론적 기능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학령전 일반아동을 대상으로 작업기억 수행에 따라 심성동사(감정동사, 인지동사)를 이해하는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만 5세 일반아동 54명을 대상으로 작업기억 과제(비단어 따라말하기, 문장 정오판단)을 실시하여 작업기억 고집단과 저집단으로 분류하였다. 아동이 심성동사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작업기억 고집단과 저집단 간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심성동사 이해 과제를 실시하였다. 심성동사는 감정동사와 인지동사로 나뉘며 각 문항마다 한 장의 그림과 상황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심성동사 과제는 감정동사의 이해를 확인하기 위한 문항 15개, 인지동사의 이해를 확인하기 위한 문항 15개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작업기억 고집단과 작업기억 저집단 간에 심성동사 이해를 비교해 본 결과, 두 집단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각 집단 내에서 감정동사와 인지동사 이해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 작업기억 고집단 내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작업기억 저집단 내에서는 감정동사와 인지동사 이해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작업기억과 유형별 심성동사 이해 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본 결과, 비단어 따라말하기 과제와 문장 정오판단 과제, 감정동사, 인지동사의 모든 항목들에서 유의미한 상관을 나타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작업기억 저집단 아동이 작업기억 고집단 아동에 비하여 낮은 심성동사 이해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작업기억을 가진 아동이 심성동사 이해에 할당하거나 처리할 용량이 작업기억 고집단 아동에 비하여 부족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어려움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감정동사와 인지동사에서 작업기억 고집단 아동들은 차이 없이 높은 이해를 나타냈으나, 작업기억 저집단 아동들은 감정동사보다 인지동사에서 낮은 이해를 보였다. 이는 작업기억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이 감정동사보다 인지동사를 더욱 어려워하거나 습득하기 힘든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작업기억 과제들과 심성동사(감정동사, 인지동사)는 각각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이는 작업기억이 심성동사 이해에 정적상관을 보이며 상호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심성동사 어휘지도 시 작업기억을 포함하여 개인차를 고려한 어휘 중재가 필요할 것이며, 어휘이해와 표현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아동의 작업기억 수행도를 확인하여 작업기억 용량을 확장시키는 중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뿐만 아니라 본 연구에서는 학령전 아동을 대상으로 이 시기에 이해할 수 있는 심성동사를 감정동사와 인지동사로 분류하여 제시하였다. 이는 학령전 아동에게 발달상 적절한 심성동사 어휘 연구 절차를 제안한 점에서 임상적 의의가 있다. Comprehension of language requires higher cognitive abilities. Working memory becomes crucial for preschool children, allowing them to understand vocabulary acquisition and strategies. Mental verbs refer to verbs with a meaning related to one‘s internal state, requirement, or cognition. Moreover, they can have pragmatic functions, such as understanding others’ emotions or making inferences generally.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preschool children’s attributes to understand mental verbs(emotion verbs, cognitive verbs) depending on their working memory ability. Participants were 54 children who were 5 years old. They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high span and low span group, using working memory task which includes non-word repetition and judging whether a sentence was said with correct grammar. We, first, analyzed their understandings of mental verbs and gave them a task of comprehending mental verbs to see the difference between high span group and low span group of working memory. The task contains two different types of mental verbs: emotion verbs and cognitive verbs, with every question having one image with social story to the question. Both emotion and cognitive verb task consist of 15 questions. The summarization of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in understanding mental verbs. Second, in examining the difference in comprehension of two different types of mental verbs, the high span group of working memory didn’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However, the low span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understanding by the type of mental verbs. Lastly, in analyzing correlation between working memory and types of mental verbs, the non-word repetition task, judging a sentence task, emotion verbs, and cognitive verbs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To sum up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low span group of working memory showed less understanding about mental verbs. This could be an indication of a shortage of capacity in understanding or processing those words due to poor working memory compared to the other group that relatively performed better. Furthermore, they showed poor performance at understanding cognitive verb questions, showing weak understanding of emotion verbs at the same time, while the high span group performed well at understanding both emotion and cognitive verbs. This may suggest that children with relatively poor working memory could have a hard time learning cognitive verbs more than emotion verbs. In conclusion,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there is a need to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considering children’s working memory and improving it as we provide intervention for them, rather than solely focusing on vocabulary comprehension or expanding expression. In addition, this study has classified mental verbs into two types: emotion verbs and cognitive verbs, which shows clinical significance by presenting the proper procedure of researching mental verbs for preschool children.

    • 장애이해교육에 관한 일반 유치원 교사의 현황 및 요구

      신소영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7807

      이 연구의 목적은 일반 공·사립 유치원에 근무하고 있는 일반유치원교사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의 실시에 따른 요구와 그에 따른 개선방안을 알아봄으로써 통합교육의 성공을 위해 기초가 되는 장애이해교육의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함이다. 이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은 경기 용인, 수원에 근무하고 있는 일반유치원 교사 150명을 선정하여 설문지를 배포한 후 122부를 회수하였으며, 그 중에 적절하지 않은 2부를 제외한 나머지 120부를 SPSS (WIN 10.0)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고, 각 영역별로 선다형 설문 문항에 대한 반응의 빈도를 백분율(%)로 전산 처리하였다. 통합교육 유무에 교사의 장애이해에 관련한 지식과 이해에 따라서 장애이해프로그램의 활용과 효과는 카이제곱검증(χ²)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이해교육의 실시에 관해 일반교사들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러나 실제 운영에 있어서는 통합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장애이해에 관련한 전문적 자질이 미흡하다고 생각하여 실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장애이해교육은 통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사회의 통합을 위하여 유아기 때부터 모든 일반유아들에게 이루어져야 하며, 체계적인 준비와 계획 아래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장애이해교육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가의 도움이 가장 절실하다. 대부분의 장애이해교육이 교사 개인의 개별적 자질에 따라 단편적이고 형식적인 교육으로 이루어졌는데, 성공적인 장애이해교육을 위해서는 일반화할 수 있는 공통적인 교육운영 및 관리, 장애에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이해를 돕는 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장애이해와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에 관한 지원을 특수교육지원센터이 담당하여 유치원과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일반유치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실천하는데 있어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실제적으로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성공적인 장애이해교육을 위해서는 장애에 관한 인식 부족을 개선해주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교육연수의 개선이 필요하다. 장애이해교육에 관한 교육연수의 이수시간의 확대, 정기적인 재교육, 통합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일반교사들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연수의 방법으로는 상황에 따라 즉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교육과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교육이 골고루 분배되어 교사의 요청에 의해 선택이 가능해야 하며, 교육의 내용으로는 장애유아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장애 유아의 생활이나 행동지도 방법, 장애유형에 따른 이해와 적절한 지도방법 등 실제 교육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필요하다. 또한 오히려 편견을 조장하거나 시각적으로 인식 가능한 장애에 대해서만 단편적으로 부각하는 기존 도서나 시청각 자료의 내용들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 따라서 성공적인 장애이해교육은 모든 일반 유치원교사들이 실천 가능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제도와 지침, 전문 정보를 지원하는 관련기관의 인터넷 공통 망 구축을 통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협력, 질 향상을 위한 일반교사의 특수교육연수 기회의 확대,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확대 등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모든 일반 유치원에 실천 가능하도록 지원되는 것이 중요하다.

    • Skemp의 관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수업이 학생의 자기효능감 및 수학학습태도에 미치는 효과 : 미적분1 수열의 극한, 급수를 중심으로

      김동욱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논문에서는 Skemp의 관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수업이 학생의 자기효능감 및 수학 학습 태도에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연구하였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계적 이해를 도입한 수학 수업을 실시하여 학습자의 자기효능감과 수학 학습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관계적 이해를 통한 수업이 학생들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일까. 둘째, 관계적 이해를 통한 수업이 학생들의 수학 학습 태도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일까. 본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충 수업을 실시하고 자기효능감과 수학 학습 태도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지로 사전ㆍ사후 설문을 실시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주관적인 생각을 위한 사후 추가 설문을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관계적 이해를 도입한 수업이 학생들의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특히 자기효능감의 하위영역인 자기 조절 효능감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추가 설문을 통해 학생들이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파악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관계적 이해를 도입한 수업이 학생들의 수학 학습 태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특히 수학 학습 태도의 하위영역인 수학 교과에 대한 태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목적의식에 변화가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자기효능감과 수학 학습 태도의 공통적으로 포함되어있는 자신감영역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Skemp의 관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수업이 학생들의 수학 교과 학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paper is aimed to analyze the effect of relational understanding to self-efficacy and mathematical attitude through applying Skemp’s relational understanding for students in mathematics. The study suggests subjects for inquiry as follows. First, what is the effect of mathematics teaching based on Skemp’s relational understanding to learners’ self-efficacy? Second, what is the effect of mathematics teaching based on Skemp’s relational understanding to learners’ attitude toward mathematics? In order to solve the research problem of this study, supplementary lesson is progressed and ex ante-ex post analysis are conducted for realizing students’ self-efficacy and attitude toward mathematics. The followings are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the lessons focusing Skemp’s relational understanding have positive effects on student’s self-efficacy. Especially, A self-regulated efficacy of self-efficacy experiences the highest level and students understand a effective way of studying. Second, the lessons focusing Skemp’s relational understanding have positive effects on student’s mathematics study attitude. Especially, A sense of purpose of mathematics study attitude experiences the highest level. Through these lessons, a sense of purpose changes positively. Finally, The confidence included self-efficacy and mathematics study attitude commonly appears positive changes. Therefore a mathematics teaching based on Skemp’s relational understanding affects the learners self-efficacy and mathematics study attitude.

    • 이해조 문학 연구 : 근대 출판 인쇄 매체와의 관련 양상을 중심으로

      배정상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박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한국 근대 소설의 형성 과정에서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던 작가 이해조의 문학 세계를 근대 출판ㆍ인쇄 매체와의 관련 양상을 중심으로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해조의 작품들은 다수의 신소설을 중심으로, 한문현토소설, 번역소설, 토론체 소설, 판소리 산정(刪正), 한시, 역사소설, 가곡집 편찬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채로운 문학적 편폭을 보여준다. 또한 이해조의 문학 활동은 신문ㆍ잡지ㆍ단행본 등 새롭게 형성된 근대 출판ㆍ인쇄 매체와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이루어졌다는 특징을 지닌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신문ㆍ잡지ㆍ단행본을 대상으로 하여 그것에 수록된 이해조 문학이 각 매체의 특성과 어떻게 결합하고 있는지를 규명하고자 했다. 이해조는 잡지 ??少年韓半島??에 한문현토소설 ?岑上苔?를 연재하며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다. ?岑上苔?는 ??少年韓半島??가 목표로 한 ‘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삼아 매체의 담론을 소설이라는 양식으로 재현하고자 했다. ??帝國新聞??으로 자리를 옮긴 이해조는 ?고목화?, ?빈상셜?, ?원앙도?, ?구마검?, ?홍도화?, ?만월??, ?쌍옥??, ?모란병?까지 총 8편의 작품을 연재하였다. 이들 작품은 1907년 5월 ??帝國新聞??의 체제 변화 및 지면 배치와 밀접한 연관을 맺으며 이루어졌다. 이해조는 ‘연극’ㆍ‘정치’ㆍ‘가정’ㆍ‘정탐’ 등 표제 선택을 통해 적극적인 소설 실험을 시도했으며, 가정에서의 ‘풍속개량’에 주력했다. 또한 다양한 층위의 독자를 유인하고, 이를 새로운 소설 독자로 견인하고자 하였다. 이후 이해조는 ‘대한협회’의 기관지 ??大韓民報??에 ?顯微鏡?, ?萬人傘?, ?薄情花?를 연재하였다. 이들 작품 역시 ??大韓民報??의 특성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데, 현실 세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주를 이루며, 등장인물이 지닌 내부적 욕망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한편 단행본으로 출판된 ??華盛頓傳??, ??鐵世界??, ??自由鐘??은 이해조의 교육ㆍ계몽운동과 관련이 있으며, 더욱 직접적인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910년 8월 한일병합 직후 이해조는 총독부 기관지 ??每日申報??에서 지속적인 작품 연재를 시작하였다. 1912년 이전에 연재된 ?花世界?, ?月下佳人?, ?花의血?, ?九疑山?, ?昭陽亭?은 모두 남성 중심의 보수적 가치의 재현에 치중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작품은 기존 작품과는 달리 의고적(擬古的)이며 효(孝), 충(忠), 우애, 정절과 같은 유교적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5호 활자의 개발과 1912년의 체제 변화는 이해조 소설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1912년 1월부터 1면에는 판소리 명창의 구술을 ‘산정(刪正)’한 ?獄中花?, ?江上蓮?, ?燕의脚?, ?兎의肝?이, 4면에는 신소설 ?春外春?, ?彈琴臺?, ?巢鶴嶺?, ?鳳仙花?, ?琵琶聲?, ?雨中行人?이 차례로 연재되었다. 판소리 산정의 경우 구극 개량과 관련이 있으며, 전통적인 구술 텍스트를 근대적인 독서물로 변환시켰다는 특징이 있다. 신소설의 경우 삽화를 도입하여 독자의 관심을 유도하였으며, 식민주체의 담론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포하려는 전략을 취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식민주체의 담론과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서사 내적 균열과 한계를 드러내기도 하였다. ??每日申報??를 퇴사한 이해조는 주로 고향인 포천에 머물며 몇 편의 단행본을 출간하였다. 서양추리소설을 번역한 ??누구의 죄??, 전통 가곡을 정리한 ??(精選)朝鮮歌曲??, ‘역사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洪將軍傳??과 ??韓氏報應錄??, 기생의 자살이라는 당대적 이슈를 소설화한 ??(女의鬼)康明花實記??와 ??(女의鬼)康明花傳??이 그것이다. 이들 단행본은 모두 신소설이 아니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며, 작가의 다양한 문학적 관심을 살필 수 있는 자료가 된다. 결국 본 연구는 근대 초기 가장 왕성한 문학 활동을 했던 작가 이해조라는 개인의 삶과 문학 활동을 근대 출판ㆍ인쇄 매체와의 관련 속에서 살피고자 했다. 이는 해석 주체가 지닌 과도한 규정력을 경계하고,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작업을 통해 이해조 문학의 자리를 있는 그대로 복원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또한 이러한 시도는 단순히 한 작가에 대한 작가론적 탐색 자체에 머물지 않으며, 문제적인 한 개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통해 근대 소설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피기 위한 일이 되었다.

    • 지속가능발전이해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지승현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7807

      이 연구는 우리나라 지속가능발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초적 이고 체계화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대학생에게 제공하는 지속가능발전이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 목적은 지속가능발전 및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지식기반사회와 연계하여 재정립하고, 지속가능발전이해교육 프로그램의 기본방향 정립, 내용개발 및 조직, 그리고 교수․학습 전략 개발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문헌연구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식기반사회를 연계하여 새롭게 제시하고자 하는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재정립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발전은 오늘날 지구 사회가 궁극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구체적이고 이상적인 사회상이다. 이상적 비전으로서의 지속가능발전은 인간의 환경․경제․사회 시스템을 순환성, 다양성, 그리고 상호연관성의 원리에 따라 운영하는 발전으로 정의한다. 또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은 기존의 환경적 관점이 결여된 불완전한 관점과 지식습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속가능발전의 목표와 비전속에 서로 다른 학문 및 교과의 지식과 내용들을 재구성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혜를 추구하는 교육으로 정의한다. 지속가능발전이해교육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지식의 창조와 재구성을 강조하는 지식기반사회와 연계하여 제공하는 특징을 지닌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속가능발전이해교육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필요한 핵심 철학과 방향성을 제공하는 4가지 중심적 질문과제를 제시한다. 첫째, 인간적 삶의 본질은 무엇이며 이와 연관한 지속가능발전의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 둘째,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저해하는 문제의 근원은 무엇이며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셋째, 개인적 차원과 집단적 차원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방안은 무엇인가? 넷째, 지속가능발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스템적인 접근방법은 무엇인가? 지속가능발전이해교육 프로그램의 지도원칙은 앞에서 제시된 4가지 중심적 질문과제에 대한 탐구결과를 중심으로 개발 되었으며 첫째, 지속가능발전 관점과 생태계의 원리를 경제․사회 체제에 적용하고 둘째, 체제적 사고와 기본적 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며 셋째, 개인학습과 공동학습능력을 중시하며, 마지막으로 지속가능발전의 지식과 정보가 자연스럽게 창조되고 재구성되는 지속가능발전 지식시스템을 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이해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및 내용은 지속가능발전의 이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이해, 지속가능발전이해교육 프로그램의 실제 Ⅰ, Ⅱ의 상위주제들을 다루도록 개발되었다. 각각의 상위주제는 상위주제와 연관된 2개의 세부 활동을 다루는 2~3개의 세부주제로 구성되며 각각의 세부주제는 3시간을 기준으로 다루어지도록 개발되었다. 지속가능발전이해교육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암묵지의 특징을 지니는 지속가능발전 관련 지식과 정보들을 일반적이고 상호교환하기 쉬운 형식지로 전환시켜나가는 동시에, 개인 및 공동학습 차원에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지속가능발전 사고를 강화하는 활동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용하는 주요 교수․학습 전략으로는 사례학습 및 이야기 학습, 프로젝트 수업, 그리고 토론 및 의사 결정 훈련을 들 수 있다. 지속가능발전이해교육 프로그램은 다양성, 상호연관성, 순환성의 생태계 원리에 따라 자연환경을 이용하고 경제․사회적 활동을 영위하는 개인과 집단의 지식 및 능력을 제공하는 한편 그 지식과 능력을 다시 일상생활의 영역과 연결시키는 지속 가능발전을 위한 선순환 과정의 교육을 지향하는 교육적 의의를 지닌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