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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선교방법에 관한 연구

        이진환 한신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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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성경적 근거에 의한 유대인에 대한 선교적 당위성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현재 이스라엘(유대인)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적절한 선교적 접근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먼저 유대인 선교에 앞서서 가로놓여 있는 장애물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크게 두 가지의 장애물이 있는데, 첫째는 기독교 내부의 신학적인 문제와 반유대주의(anti-Semitism)이다. 유대인 선교가 당연하지만 많은 유대교 학자들과 교인들은 물론이고 많은 카톨릭 신학자와 다수의 개신교 신학자들도 유대교 선교에 반대하고 있다. 소위 두 언약 신학(two covenants theology)과 같은 신학을 통하여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통한 구원을 주셨고, 이방인을 위해서는 예수를 통한 구원의 길을 주셨다는 주장이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초대교회부터 시작하여 교부시대와 증세는 물론이고 루터와 히틀러의 대학살(Holocaust)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안에 있는 반유대주의로 인하여 유대인에게 말할 수 없는 상처와 핍박을 가하여 유대인 선교의 장애물들을 남겨 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에 대한 서구의 사회의 죄의식과 다원주의의 영향을 받아서 현재 세계 교회는 유대인 선교에 대하여 타협하거나 포기하는 입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유대인 선교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예수님과 사도들, 특히 바울에게 있어서는 우선적으로 시도되었던 문제임을 살펴 보았다. 이러한 성서적, 신학적 입장 위에서 현지 이스라엘 가운데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주었던 이전까지의 직접선교의 방법들에서 문화적 접근방법을 통한 상호 이해와 화해의 마당으로 나아가는 접촉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현대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사이버 문화와 아름다움과 힘을 사랑하는 인류의 본능적 언어인 스포츠를 통한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문화적 접촉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에 효과적인 선교적 접근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교회는 이스라엘 선교에 있어 특별한 장점을 지닌 민족이다. 즉 한국교회는 유대민족과 원한을 갖고 있지 않다. 디아스포라가 국내에 정착한 적도 없었고 따라서 그들에게 핍박을 가한 적도 없다. 이것은 다른 서구 유럽의 나라들에 비해서 이스라엘 선교에 커다란 장점임에 틀림없다. 한국교회는 이 시대에 이스라엘 선교를 위해서 쓰임 받는 특별한 도구이다. 이러한 한국 교회가 이스라엘을 선교하기 위해서 취해야 할 몇 가지를 제언하겠다. 첫째, 한국교회는 서구기독교회가 비 성경적으로 유대교에 행한 박해와 굴욕의 역사에 대해 바른 이해를 갖고 나아가 굴절됐던 역사이해와 신학적 이해를 개혁해야 한다. 둘째, 현재 이스라엘은 역사의 그 어느 시대보다 선교의 열린 가능성의 시대임을 깨닫고 앞으로 무한한 선교적 도구로 사용되어질 인터넷과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선교적 방법들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특별리 인터넷을 통한 신학교육은 현지 신학교 건립의 문제점들을 모두 극복하고 보다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신학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선교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이미 IT 업계에서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이스라엘 역시 활발한 IT산업 투자로 인해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드러서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앞으로 인터넷을 통한 선교를 모색하는 우리에게 더욱 집중적인 투자와 연구를 해야 할 선교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한국민족은 유대민족과의 특별한 원한 관계가 없는 커다란 장점과 한국만의 독특하고 우수한 문화를 통하여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유대민족에게 복음의 접촉점으로서의 문화선교 사역에 보다 적극적이고 범교회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 이스라엘 한국어 학습자 대상 교수요목 개발 연구 : 한국어 학습자 요구 조사를 중심으로

        박상훈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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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이스라엘 한국어 학습자 요구분석을 통해 학습자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스라엘 한국어 학습자 대상 교수요목을 개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연구 문제는 첫째, 이스라엘 내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교수요목에 대한 구체적 요구와 그 특징은 무엇인가? 둘째, 이스라엘 내 한국어 학습자 요구를 반영하여 개발된 교수요목은 어떤 특성이 있는가? 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히브리 대학교, 바르-일란 대학교, 텔아비브 대학교, 하이파 대학교의 한국어 학습자 중 설문에 참여한 29명을 대상으로 요구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선행연구 결과와 교육과정 운영 책임자와의 인터뷰 등을 통하여 이스라엘 내 한국어 교육의 현황에 대한 특성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였다. 첫째, 이스라엘 내 한국어교육은 한국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을 주학습자로 하며 일반학문목적 한국어 교육으로서, 주된 교육기관은 대학교이다. 둘째, 현재 이스라엘 내 한국어교육은 한국학 연구를 위한 기초 소양으로서 주로 문법 중심의 읽기 기능을 강조하는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학습자들의 요구는 종합적인 의사소통능력의 신장에 있다. 이러한 이스라엘 내 한국어교육의 성격과 학습자 요구 및 특수성을 반영한 교수요목 개발을 위하여 본 연구는 특히, 학습자의 언어적 요구를 조사하는 기준으로 국제통용 한국어교육 표준모형을 선정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국제통용 한국어교육 표준모형의 주제 및 기능 각 항목에 대해 학습 필요성 등을 묻는 학습자 대상 요구조사를 실시하였고, 국내 대학에서 널리 쓰이는 초급 한국어교재 2종을 선정하여 각 교재의 주제, 기능 항목 분석함으로 한국어 교과내용학적 요구도 파악하였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입문과 초급 단계, 각 20차시의 40개 주제 및 35개 기능 항목을 포함하는 이스라엘 한국어 교수요목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이스라엘 한국어 교수요목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스라엘 한국어 교수요목은 일반 학문 목적의 한국어 교육의 성격을 지니며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한국어와 일반 학업 수행을 위한 한국어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둘째, 전체적으로는 개념-기능 교수요목의 형태를 적용하고 일반 학업 수행을 위한 한국어 단원에는 내용 기반, 기능 기반 교수요목의 형태를 적용하였다. 셋째, 전반적인 난이도는 국제통용 한국어교육 표준모형의 난이도를 기준으로 초급(1~2급)수준이나 일부 중,상급(3~5급) 수준의 주제 및 기능 영역을 포함하여 일상적 대화가 능숙하고 친숙한 사회적 주제에 대해 간단히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의 의사소통능력을 목표하고 있다. 넷째, 말하기 활동과 관련된 기능 항목의 난이도는 다소 높은 편이며 이는 말하기 기능의 강화를 원하는 학습자들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다섯째, 병원, 약국, 경찰서, 은행 등 공공기관에서 사용될 수 있는 한국어표현이 다양한 편으로 이 또한 이스라엘 한국어 학습자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이는 다른 한국어 교재와 다른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이스라엘 내 한국어 교육 관련 선행 연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현재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객관적, 주관적, 언어적 요구를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교수요목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Influence of Israeli policies on the transformation of Israel's economic structure : a transition from traditional industries to high tech

        권순재 韓國外國語大學校 國際地域大學院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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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이스라엘의 경제 구조가 과거의 농업 중심의 경제에서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한 하이테크 산업 중심으로 변화한 것에 대한 영향 요인들에 관한 연구이다. 우리에게는 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기억되던 나라가, 최근 20년 동안은 “ 중동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었고,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첨단 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여 계속적인 경제발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산업의 변환의 요인에 대해 그리고 하이테크 산업의 성공 요인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있어왔다. 이 논문에서는 역사적인 전개과정을 통해 그 요인들을 찾아보았다. 먼저 이스라엘 산업은 건국 초기부터 동유럽 등 다른 여러 나라에서 이민 온 유대인들이 시온주의의 이념에 따라 결정되었다. 즉, 키부츠나 모샤브와 같은 협동 공동체를 중심으로, 나라건설과 영토유지를 위해 농업을 국가산업으로 정당화하여 다른 산업들은 발전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 차츰 농업만으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자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공급해 줄 수 없다는 자각으로 시온주의 정치지도자들이 식품과 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했지만, 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소극적이었다. 이 후, 세계의 경제 흐름에 반하는 이러한 경제 정책은 산업 발전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있던 지도자들에 의해 차츰 정당성이 부여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지정학적 과정들도 이스라엘 경제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1967년 6일 전쟁 이후 주요 무기 수입국인 프랑스로부터 무기금수조치를 당하게 된 이스라엘은 군수 산업 개발을 위한 과학기술을 육성한 것이 하이테크 산업의 발전 계기가 되었다. 80년대에 구소련의 붕괴로 인한 냉전의 해체로 군수산업은 축소되었고, 군수산업 기술자들은 민간산업으로 이전하였다. 또한 구소련을 비롯한 주변국으로 부터의 대다수 과학기술자 이민자들이 합세하였다. 이스라엘 인구의 25%가 증가하면서 그들을 수용하기 위한 사회기반산업을 구축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산업이 발전하였다. 한편, 이스라엘은 73년 욤키푸르전쟁 이후 깊은 경제 위기를 겪게 되었다. 높은 실업율과 400%에 달하는 인플레이션을 거치면서 1985년 경제안정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구조 전반에 대한 개혁을 감행하였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이스라엘 경제를 특징지었던 정부개입에서 벗어나 공공부문의 축소와 시장경제로의 길을 열어 놓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높은 교육 수준은 연구개발에 비교우위를 가지게 되었고, 위에 언급한 여러 요인들과 더불어 정부의 적절한 산업개발 정책으로 이스라엘 산업이 하이테크 산업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이 논문은 이스라엘의 경제 정책을 다각적으로 연구했다. 1985년의 경제안정화 프로그램, 1984년의 연구 개발 촉진법안, 그리고 이스라엘 산업통상부의 수석과학관실(the Office of Chief Scientist in the Ministry of Industry, Trade and Labor)을 중심으로 시장경제확대, 공공부문의 축소, 수출주도형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한 것이 이스라엘 경제변환의 촉매제로 작용했다. 무엇보다도 이스라엘의 연구개발정책은 어느 한 분야의 산업을 지원한 것이 아니라, 수출 지향적, 제품화 가능한 기술지원이라는 수평적 기술지원정책(Horizontal Technological Policies)이며, 기술 개발로 인한 산업 발전, 그로 인한 국가의 공동 진화 발전(Industry and State Co-Evolution)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신자유무역의 시장조류에서도 이스라엘의 경제정책은 시장개입은 최소화하지만 국가경제위기에 시기적절한 정책을 폄으로서 그 위기를 극복하고, 닷컴시장의 위기와 세계 금융위기를 잘 견뎌낸 탄탄한 경제구조를 가지게 하였다. 세계의 성장 국가에서 볼 수 있듯이, 고도의 기술 중심의 하이테크 산업 중심의 경제는 기술자와 비기술자간의 임금 격차를 심화시켜 나아가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또한 닷컴 시장의 위기처럼 세계 기술 시장의 변동에 따라 요동칠 가능성이 있으며, 이스라엘 정부의 무조건적인 듯 한 산업개발지원은 사경제에 국고를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 이스라엘 구원의 신비(로마 11, 25~32) : 유다인, 하느님, 그리고 미래 문제

        이동욱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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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유다인 문제는 단순히 종교 다원주의 차원에서 이해될 그런 문제가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교 자신의 문제이다. 과거 그리스도교 안에서 암암리에 자행되었던 반-유다주의, 혹은 반-셈족주의는 교회의 무지와 오만의 결과이다. 곧, 하느님의 뜻을 오해하고 신앙의 뿌리를 망각한 처사이며, 동시에 자신을 "새로운 이스라엘," "하느님의 새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승승장구했던 오만의 산물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다시금 유다인의 구원에 대한 바오로의 성찰과 화두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통해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유다인들은 여전히 하느님의 뽑힌 백성인가? 또한 그들의 미래는 어떠한가?" 이러한 화두에 스스로 성찰해봄으로써 우리 신앙인들은 바오로가 진술한 바, "이스라엘 구원의 신비"가 가진 의미를 되새겨보고, 자기 정체성의 왜곡과 특권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화해와 일치의 신학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하느님이 되듯이, 이스라엘의 미래 구원 문제는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구원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먼저, 두 가지 기본 전제를 통하여 로마서, 특히 9-11장을 고찰해야 한다, 하나는 역사적 삶의 자리, 다른 하나는 신학적 맥락이 그것이다. 로마 9-11장을 단순히 교리적 해석의 편린으로나, 혹은 후대의 첨가, 여담으로 간주하기보다는, 더욱이 바오로 사상의 모순을 담은 단락으로 해결하기보다는, 9-11장의 '절정적 특성'과 '일관성'이 고려되어야 한다. 즉, F.C. Baur 이후 대두되었듯이 교리적 관념주의에서 벗어나 로마서의 역사적 삶의 자리를 고려해야 하며, 또한 로마서 안에서는 물론 9-11장 안에서 바오로가 진술했던 논의를 그 신학적 맥락에 비추어 해석해야 한다. 로마서는 당시에 로마의 반-유다주의 성향, 특히 이방인들이 유다인들을 향해 가졌던 '새로운 배타주의'에 맞서 보내어진 일종의 '사목적 권고'이면서 '경고장'이다. 로마 교회의 주류를 이루었던 이방계 그리스도인들이 유다인들에게 품었던 신학적 자만과 심판은, 교회 내 긴장과 갈등을 양산하였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본질을 저해했던 것이다. 이는 로마서를 집필하게된 바오로의 선교적 · 변증적 ·사목적 목적에서 잘 반영되어 드러난다. 바오로는 민족적 장벽을 초월하여 그리스도인들의 단일한 몸을 이루는 하느님의 백성을 구성할 것을 촉구하면서 유다인과 이방인간의 일치와 화해를 권면하고 있다. 로마서 안에서 대화체 질문을 통해 정교하게 짜여진 수사학적인 구조는, 바오로의 관심이 로마의 이방계 그리스도인들과 그들의 우쭐대는 자만에 겨냥하고 있음을 드러내어 준다. 아울러, 9-11장에서 바오로가 치밀하게 논의했던 "구원사 안에 하느님의 주권"이란 주제는, 로마 11,25-32에서 9-11장 전체 논의의 절정을 이루면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 담론에 그대로 반영된다. 로마 11,25-32은 이런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맥락' 모두를 요약해주는 본문이다. 본문은 먼저 당시 로마에 살고 있는 이방계 그리스도인들의 무지와 오만에 대해 경고하면서, 신비에 대해 말한다. 이 신비는 이스라엘의 일부 완고해짐, 이방인의 충만,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그 내용으로 담고있다, 이어서 바오로는 이사 59,20-21과 이사 27,9을 인용하여, 시온으로부터 이미 오셨던 분이요 오실 분인 그리스도를 통하여 유다인들이 복음을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죄의 용서를 받으리라고 말한다. 바오로에게 있어서 온 이스라엘의 구원은 그 때가 임박하다는 의미로 "이제 언젠가" 일어날 열려진 사건이 된다. 유다인들, 곧 뽑힌 남은 자들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유다인들까지도 구원받으리라는 것이, 바오로가 말하는 신비요, 그의 주된 결론이다. 그러므로, 유다인들의 이중적 신분에서 드러났듯이 그들과 맺은 하느님의 은사들과 부르심은 파기될 수 없으며, 그들은 구원 역사 안에서 이방인들과 상호보완적인 관계, 구원의 연관성을 지닌다. 하느님의 자비는 인간의 불순종 가운데서도 인간 구원을 목적으로 하여 역사 안에 자리한다. 유다인이든 이방인이든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범위를 넘어 존재하지 않는다. 바오로는 9-11장 전체에서, 특히 11,25-32에서 "유다인 문제," "하느님 문제," "미래 문제"로 읽힌 매듭을 풀고자 시도한다. 비록 유다인들이 하느님께 "사랑받는 자들"이요 "원수"라는 이중적 신분을 갖고 있지만, 그 신분은 구원역사 안에서 그들의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완전한 주권과 변치않는 신실하심을 드러내어 주는 상징이며 미래에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증명해 주는 표지인 것이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느님의 주권과 신설하심은 바오로가 전하는 복음의 진정성과 효력을 의미하며, 나아가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한 패러다임이 된다, 바오로는 유다인 문제와 하느님 문제라는 신학적 문제를 통찰함으로써 "미래 문제"에 대한 해결책, 곧 역사적이고 종말론적인 전망을 내다보았다. 바오로가 가친 "역사적 전망"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앞당긴다는 의미에서 이스라엘을 위한 사도로서 "이방인의 충만한 수"에 이르기까지 이방인 선교 사명을 수행하도륵 이끌었다. 또한 그의 "종말론적 전망"은, 이스라엘 구원의 예형이요 선취인 자신의 회심과 소명처럼, "시온으로부터 오실 구원자," 곧 모든 종말론적 '아직'을 '이미'로 전환하기 위해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이스라엘의 구원이 이루어지리라는 여망을 갖게 하였다. 그러므로, 바오로의 이방인 선교는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염두에 둔 활동이면서, 동시에 유다인과 이방인 모두가 하나로 '하느님의 백성'에 속하리라는 종말론적 사건을 예견한 활동인 것이다. "이스라엘 구원의 신비"는, 바오로의 복음 안에 나타난 하느님의 의(義)의 승리를 말하며, 하느님의 주권과 자유, 자비와 신실하심을 드러내는 구원사적 승리인 것이다. 나아가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인간들에게 있어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구원 목적을 충만히 느낄 수 있는 계기요, 인간 구원을 바라시는 하느님의 종말론적 구원실현인 것이다. 결국, 유다인 문제와 관련하여 바오로가 자신의 선교를 통해 내다보았던 역사적 및 종말론적 전망은, 오늘날에도 고스란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비젼이 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통해 다가온 구원을 결코 자랑하거나 자부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부여된 선교 직무를 통하여 더욱더 복음을 믿고 고백하며 사랑으로 실천하여 누려야 할 것이다. 구원받은 신앙인들은 오로지 하느님의 영광스런 주권과 그분의 자비로운 목적에 겸허해야 하며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 "서로 한 마음이 되십시오.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천한 사람들과 사귀십시오. 그리고 잘난 체하지 마십시오"(로마 12,16). 今やユジ人の問題は單純に宗敎多元主義次元で理解されるような問題ではなく, キリスト敎自身の問題である,過去キリスト敎內に暗暗裏に强行した反ユダや主義,あるいは反セム族主義は敎會の無知とうぬぼれの結果である. すなわち,神の御神心を誤解し信仰の根を忘却したことであり, 同時に自分自身を「新イスラエル」,「神の民」と自負しながらうぬぼれた産物である. 今のキリスト者はもう一度ユダや人の救いに對するパウロの省察と話頭に耳を傾け反省の機會としなけれぱならない.「ュダヤ人は今も神の選擇された民か? また, 彼らの未來はどうなのか?」という話頭に自ら省察してみることによって我我信仰人ほバウロが陳述した「イラエル再興の□れみ」が持った意味を反芻し, 自己正體性と實體性の歪曲と特權イデオロギ一から披け出し, 新しい和解と一致の神學を構築しなけれぱならない. それは, イスラエルの神が我我キリスト者の神でぁるように, イスラエルの未來の救い問題はまさに我我キリスト者の敎いと直結した問題であるためだ. まず, 二つの基本前提を通してロ-マ書を, 特に9-11を考察しなけれぼならない. 一つはSitz im Leben, もう一つは神學的脈絡である.ロ―マ9-11を單純に敎理的解折の片解や, あるいは後代の添加.餘談として見なすことより, さらにパウ口思想の矛盾を입めた段落として解決することよりは,9-11の「絶頂的特性」と「一貫性」が考慮されなけれぼならない. すなわち,Ferdinand Christian Baur 以後台頭したように敎理的槪念主義から拔け出しロ-マ書のSitz im Lebenを考處すべきであり, またロ-マ書のなかでも勿論. 9-11のなかでパウロが陳述した議論を神學的脈絡に照らして解析しなけれぱならない. ロ-マ書は當時にロ-マの反ユダヤ主義の性向,特に異邦人らがュダャ人に向けて持った「新排他主義」に對抗し送られた一種の「司牧的勸告』でありながら「警告狀」である. ロ-マ敎會の主流をなした異郵系キリスト者がュダヤ人にいだいた神學的自負と裁きは, 敎會內の緊張と康擦を量度し,「キリストの體」である敎會本實を阻審したからである.これはロ-マ書を執軌筆したパウロの宣敎的·弁證的·司牧的目的によく現れる. パウロは民族的障璧を乘り越え, キリストの體を成している神の民を構成することを促しながらユダヤ人と異邦人の問の一致と和解を勸勉している. ロ-マ書の對話體質問を通して精巧に構成された修辭學的な構造は, パウロの關心ガロ-マの異邦系キ リスト者と彼らのらぬぼれを狙っていることを表している. 同時に,9-11でパウロが織密に議論した「敎いの歷史の中に神の權限」という主題は,ロ-マ11'25-32で9-11全體議論の絶頂を成しながらイスラエルの再興と救い談論にそのまま反映されている. ロ-マll'25-32は,このような『歷史的背景」と『神學的脈絡」を要約した本文である. 本文はまず, 當時のロ-マに定着していた異邦系キリスト者の無知とうぬぼれに對して警告しながら, □れみについ て述べている. この□れみは一部のかたくなになったイスラエル人と, 異邦人の救い,『全イスラエル」の救いをその內容として合んでいる.統いで ウロぼイザヤ59·20-2lとイザや27·9を引用し, シオンから來られた方, キリストを通してユダャ人が福音を信じて受け入れることで罪を許されるだるうと述べている. パウㅁには全イスラエルの救いは近づいている意味として,「これからいつか」起きられる事件である. ユダヤ人, すなわち選び出された者のみならず, 信仰のないユダや人までも救われるというのがパウロが述べる主の□れみであり, 彼の主な結論である. したがって, ユダヤ人の二重的身分に裏れたように彼らと契約した神の惠みと招きは破棄されないし,彼らは救いの歷史のなかで異邦人らと相互補完的な關係, 救いの連關性をもつ. 神の□れみは人間の不順從の中でも人間の救しを目的として歷史の中で位置する. ユダヤ人と異邦人との區別はなくすべての人は神の□れみと惠みの範圍を越えて存在しない. パウロぼ9-11全體で, 特に11'H-32で「ュダヤへの問題」,「神の問題」,『未來の問題」としてからまった問題を解こうとする. たとえ, ユダヤ人が神に「愛される者」であり.「反抗者」であるニ重的身分を持っているが, その身分は救いの歷史のなかで彼らの失敗を裏すのではなく, 神の完全な權限と永遠の御信實なりを裏している象徵であり,未來に「全イスラエル」の救しを證明する記である.イスラエルに對する神の權限と御信實なりはバウロが傳える福音の眞意と力を意味し, 延いては異邦人らの救いのためパラダイムになる. パウロはユダヤ人の問題と神の問題という神學的問題を洞察することによって「未來問題」に對する解決策, つまり歷史的で, 終未論的な解決を予見した. パウロが持っている「歷史的解決」は, イスラエルの救いを近づける意味としてイスラエルのための使徒として「異邦人の救い」に至るまで異邦人宣敎使命を遂行するよう導いた.また, 彼の「終末論□的解決」は. イスラエル救しの例であり, 先取した自分の會心と召命のように,「シオンから來られる主」.つまり,全ての終末論的まだ」を『旣に」に換わるために再臨するキリストを通して全イスラエルの救いがなされるという希望を持つようにした. したがって, パウロの異邦人宣敎は全イスラエルの救いを念頭に置いた活動であり,同時にユダヤムと異邦人皆が「神の民」に屬するという終末論的事件を予見した活動である. 「イスラエル再興のれみ」は, パウロの福音の中に裏れた神の義の勝利を裏し, 神の權限と自由, □れみと御信實なりを表す救い史の勝利である. さらに, 神を仕えるすべての人間に限りのない神の救いの目的を感じられる契機であり, 人間き救う神の終未論的救いの實現である. 結島, ユタヤ人の問題と關連してハウロが自分の宣敎を通じて予見した歷吏的及び, 終未論的解決は, 今日にも我我キリスト者のビジョンになる. 現代キリスト者はキリストによって近づぃた救しを決して自負したりうぬぼれたりするのではなく, 自分らに與えられた寮敎職務を通じてより一層福音を信じ, 告白し, 愛で實踐跋すべきである. 救われた信仰人はひたすら神の榮光の權限と神の□れみ深い目的に謙虛でなけれぼならず, 敬畏心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 「お互いに恩いを一つにし, 高ぶらず, 身分の低い人人と交わりなさい. 自分を賢い者とうぬぼれてはなりません」(ロ-マ12·16)

      • 신명기 신학의 주제 :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 이해를 중심으로

        김학종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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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하나님이란 무슨 의미였는가?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어떻게 존재하였는가? 하는 것을 신명기에서 연구하고자 한 것이 이 연구 논문의 주제였다. 이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야웨 하나님 이해는 매우 독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독특한 신앙은 주변 근동의 민족과 함께 해 온 것이며 장구한 시간과 전승들의 결합임을 분명하게 이해 할 수 있었다. 먼저 우리가 지금 접하게 되는 신명기라는 이름은 복잡한 이스라엘 역사와 성서본문 번역의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신명기의 저작연대는 오랜 이스라엘 역사에서 생성된 최종산물로 보아야 하며 다만 실제적인 저작연대의 시간만을 추정 해 볼 뿐이다. 신명기의 편집자는 누구라고 하기에는 여러 주장들이 여전히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개혁적인 성향을 지닌 역사 참여자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신명기의 구조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지켜야 하는 규례의 성격을 띠는 계약의 성격으로 봐야 한다. 신명기와 요시야 종교개혁과의 관계는 열왕기하 23장, 역대하 24-25 장을 통하여 요시야 왕때 발견된 율법책은 예루살렘에서 출현했다는 것과 그 곳의 유다 당국자들 편에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이 그 율법책의 기원과 저자에 관한 논의에서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 율법책은 주전 621년 이전에 제작되었다는 것과 요시야 왕의 통치기에 이 책이 유다 당국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공포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요시야 왕과 종교개혁이란 주제에서 제기되는 여러 의견에 의해, 드 베테와 그의 입장을 따르는 전통적 이론은 역사적 가치의 의미 여부에 대한 의 심의 대두와 수정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신명기는 방대한 시간의 기간이 있었음과 그 시대의 역사가의 관점 그리고 그 당시 사회적 환경과 함께 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신명기서에 나타나는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 상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사건 등의 여러 과정을 통해 여러 의미를 가진다. 살펴보면, 야웨 종교이전에는 족장들의 하나님으로 그려지며,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만난 야웨 하나님에서는 주변 근동 산신이름의 결합에 대한 추측을 상기시킨다. 또한 신명기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성격은 우리가 지금 접하는 구약의 배타적 유일신론의 개념이 아니라 단일신론 즉 다른 민족이 다른 신을 숭배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나 그 모든 신보다 뛰어나고 위대하며 이스라엘 민족이 평생에 섬겨야 되는 하나님임을 이야기한다.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사상은 출애굽에서 기인하며 신명기에서 더욱 견고히 나타난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브라함 선택과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이스라엘 선택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하고 있다. 신명기 7:6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거룩한 백성으로서, 곧 야웨를 위해 따로 구분된 백성으로 오로지 야웨의 처분에만 순종하는 백성이 되어야 하며, 이런 종속적 관계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과 사건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에서 기인한다 .그리고 그런 사랑의 발로에서 아브라함과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의 선택을 인도하셨으며, 신약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을 세상의 구세주가 되도록 보내시는 동기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고 그들을 선택하신 것은 순전히 하나님 자신의 선한 뜻 때문임을 신명기를 통해 상기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선택사건으로 시작하여 언약사건 즉, 신명기에 나오는 계약법전 등을 통해 볼 수 있듯이 구체화 된다. 이 과정에서 언약의 성취는 "하나님의 축복" 이라는 공식이 일관적으로 성립된다. 그래서 신명기에서 드러나는 땅의 축복신학을 접할 수 있다 더하여 단일신론 및 유일신론, 선민사상 등은 야웨종교의 정체성 확립과 가나안적 요소들(다신론, 주술, 인신제물 등)에 대한 방어와 공격의 양면을 가능하게 한다. 신명기는 위에서 언급된 하나님 이해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이스라엘 민족의 선택과 행동에 대한 것들을 포함하고, 이전의 모든 율법을 종합하여 대표적인 선행 율법집인 계약법전 (출 20, 22-23, 33)을 계승 확대시켰다는 것을 살펴 볼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선행율법으로서 순종하면 축복이요, 불순종하면 심판이라는 인과응보를 이야기 한다. 신명기사가와 고대 전승은 이스라엘이 망하게 된 것은 야웨의 계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구약의 구원사적 전승의 맥락에서 신명기의 서론과 결론부에서 이 같은 사실을 강조하는 흔적을 발견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계약의 소산이, "축복의 땅"이 대표적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신명기 법전의 내용에서 한 가지 발견하는 특기할 사항은 인도 주의적 성격의 측면이다. 이 같은 사상은 사회 전반에 걸치는 대인 관계뿐 아니라 심지어 동물과 식물 세계에까지도 적용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특히 고대법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인권 존중을 강조하는 요소가 많이 부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오늘날의 인권존중의 측면에서 많은 도전이 되며 주목할 만한 점이다. 결론적으로 신명기에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점은, 하나님은 역사와 시간 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백성에게 언제나 함께하시고 버리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공허한 희망"이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죄악으로 인해 심판하시고 벌하시나 그것은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거나 그들을 파멸로 몰고 가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오늘날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을 베푸시며 영원히 우리를 돌보시고 삶의 자리를 돌아보도록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명기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신의 여정에서 다시 한번 그려보고 "희망의 오늘과 내일"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선택된 백성이라는 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스라엘과 고대근동의 지혜문서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 잠언 22:17-23:11과 애굽의 아멘엠오페 교훈서를 중심으로

        김해룡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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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고대근동의 지혜문학과 잠언의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더 나아가 많은 논란이 되어 왔던 잠언과 애굽의 아멘엠오페의 교훈서에 대해 살펴보고 비교하여 보았다. 이상에서 살펴 보았듯이 잠언과 애굽의 아멘엠오페의 교훈서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유사함을 알 수 있다. 잠언 22:22-23:11의 서로 다른 9개의 주제들 중 6개의 주제들은 단어나 구절 등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치하는 주제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표 삽입▷ (원문을 참조하세요) 그러므로 잠언 22:17-23:11을 포함하는 잠언 “지혜자 어록”은 아멘엠오페 교훈서에 의존하는 하나의 자료로부터 기인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에르만은 잠언 22:17-23:11의 부분이 아멘엠오페의 교훈서에 직접적으로 의존한다는 사실을 주장하였다. 그는 잠언 22:17-23:11에 있는 격언 11개 중에 10개 이상이 부분적으로 각 단어의 표현과 상징에 이르기까지 일치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물론 이러한 것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아마도 잠언의 30개 장속에서 30개의 단독 잠언이 자라난 것으로 보았다. 각 장마다 격언 한 개만이 들어가서, 일반적으로 첫 잠언이 채택되어서 히브리인의 박자에 맞추어 재 주조되고, 대체로 두 줄의 격언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지혜문학과 애굽의 지혜문학은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많은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스라엘 지혜문학과 애굽의 지혜문학을 동일시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이유를 들어서 그 차이점을 찾으려고 노력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이스라엘 지혜문학은 잠언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애굽의 지혜를 이스라엘의 독특한 환경과 야웨신앙에 적용시켜 나름대로 독특하고 정체성이 있게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앞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스라엘 지혜문학은 고대근동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기에 잠언은 구약의 책 중에서는 가장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즉 구약의 지혜문학은 고대근동지방의 지혜문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또 많은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구약의 본문은 이러한 것들을 단지 수평적이고, 평행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물론 전부는 아니라 할지라도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고대근동의 지혜문학과 연속성을 가지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이스라엘 지혜문학이 야웨 신앙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고대근동의 유사한 자료들을 철저하게 이스라엘화 되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도 없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 지혜문학은 그 기본 정신이나 신학적인 성격에 있어서 고대근동의 지혜문학을 차용했지만 오히려 이스라엘만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발전되었다고 본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잠언 22:17-23:11절 까지의 본문은 연대기적으로 아멘엠오페보다는 짧게는 200년에서 길게는 1000여년 후대의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본문을 구조적으로 볼 때도 아멘엠오페의 30장의 구조를 차용해서 이를 바탕에 두고 잠언의 구절마다 차용하였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은 잠언과 아멘엠오페의 평행본문을 비교해 볼 때 그 속에서 많은 유사점들로 인해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평행본문은 브라이스의 주장대로 적응, 동화, 통합의 단계를 거쳐 이스라엘화 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이스라엘은 아멘엠오페의 지혜를 선별적으로 수용하였음을 결론지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잠언은 다른 지혜문학과 마찬가지로 잠언 또한 고대근동의 지혜문학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특별히 “지혜자 어록(22:17-23:11)”부분은 아멘엠오페의 교훈서에 영향을 받았다고 보인다. 그러므로 잠언 22:17-23:11의 본문은 애굽의 아멘엠오페의 교훈서에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이스라엘 지혜문학은 그 당시 고대근동의 지혜문학을 이스라엘화하여 토착화 시킨 것으로 결론 지을 수 있다.

      • 역대기 족보에 나타난 북이스라엘 사람들 : 역대상 1장 1절-9장 34절을 중심으로

        권준모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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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사마리아 사람들에 대한 역대기의 관점이 무엇인지를 역대상 1장 1절로부터 9장 34절에 있는 역대기의 족보의 이념에 비추어 밝혀보고자 한다. 고대사회의 족보는 그 세계상을 통해서 족보 기자의 이념을 보여준다. 따라서 역대기 족보는 역대기의 세계상이고, 그 속에는 “북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한 관점도 들어있다. 유다에서 기록된 역대기 족보는 유다 주변세계(메소포타미아, 그리스)에서 기록된 족보의 이념적 기능을 담고 있다. 유다 주변세계의 족보는 수평축을 통해 각 지역의 대표자들을 동일한 조상의 혈통으로 묶어 그들의 땅 모두가 후손들의 영토임을 주장하고, 수직축을 통하여 후손의 위치와 행위를 조상으로부터 정당화하는 이념적 기능을 가진다. 역대기의 족보는 크게 역대상 1:1-2:2, 2:3-8:40, 9:1-34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역대기 족보는 영토의 관점에서 이스라엘의 잠재적인 영토인 이스라엘 주변지역들과 이스라엘의 영토인 12지파의 땅, 그리고 이스라엘의 중심인 예루살렘으로 된 3단계의 세계지도를 그린다. 역대기 기자는 족보를 통해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12지파가 함께 어우러지며, 이상적인 영토를 다시 다스리는 세계를 꿈꾼다. 역대기는 예루살렘 아래로 들어오는 자들을 제외한 북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영토에 살지만 진정한 이스라엘은 아니라는, 극단적인 분리주의적 태도를 보인다. 따라서 역대기 기자 당시의 사마리아 사람들은 진정한 이스라엘의 땅을 점유한 자들이 된다. 이러한 역대기의 시각은 역대상 10장 이후에 나오는 역사 이야기에서도 볼 수 있다. 역대기의 분리주의적 관점은 하스몬 왕조 때, 특히 사마리아를 정복하는 요한 힐카누스 1세 때 현실화, 보편화되었을 것이다.

      • 이스라엘 공동체의 정체성에 대한 연구

        오상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200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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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 이스라엘 공동체는 단일 공동체가 아니라 복잡한 집단들이 모여 구성된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었던 원인은 이스라엘의 유목적인 삶의 양식과 한 조상의 자손이라는 혈연적 유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공동체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결정적인 구심점은 야훼 신앙이다. 야훼의 계시, 선택, 구원, 임재 및 동행, 심판과 구원, 이에 대한 응답으로서 찬양과 감사와 탄원 등은 공동체를 전제로 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사 속에 나타난 성막은??계시와 만남??의 신앙적 구조를 지닌 종말론적 공동체이며, 성전은??임재와 제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성례전적 공동체이다. 그리고 회당은 이스라엘의 삶과 가장 오랜 세월 동안 운명을 같이 해 온 역사적 공동체이다. 또한 지정학적으로 고대 근동지역의 양대 문명의 틈바구니에서 숱한 위기 가운데서도 그들이 하나가 되도록 묶은 요인은 그들의 선조가 직접 경험한 야훼와 만남의 사건이었다. 특히 출애굽과 시내산 언약사건은 하나님 백성의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준다. 즉 출애굽은 애굽으로부터의 해방과 동시에 약속의 땅을 향한 획기적인 사건으로 처음부터 하나님의 정치적 개입이었으며, 하나님의 주권적 행사였다. 그리고 시내산 언약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비로소 당신의 이름을 백성들에게 공표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의 백성이 되므로, 이 공동체의 특징은 야훼와 백성이 맺은 언약 관계이다. 따라서 구약의 언약 공동체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라는 의미에서 창조주와 구속주가 되시는 야훼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적인 교제와 순종과 충성 관계 속에서만 그 존재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을 통합시킨 다윗은 난관을 극복하고 분리되었던 백성들을 하나로 뭉쳐 하나님께로 통일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귀한 유업은 야훼를 충실히 섬긴 모범적인 인물이었다. 또 솔로몬은 정치적인 판단력과 능란한 외교술 덕분에 다윗이 벌여놓았던 정책을 잘 수행하였으나, 말년에 야훼의 언약의 기본 계명을 지키지 않았기에 그의 사후에 나라가 분리된 상태에 있게 된다. 이와 같이 구약 이스라엘 백성의 정체성을 가장 분명하게 설명하는 말이 바로??야훼의 언약 백성??으로, 그들은 야훼의 부르심과 언약에 의해 세워진 신앙공동체이며 언약공동체이다. 그리고 신약의 교회 공동체 역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롭게 하나님 나라 백성들을 부르시고 세우시는 야훼의 약속과 그 성취에 따라서 태동된 언약공동체이다. 그러나 선교 2세기에 접어든 한국교회는 그 동안 교회사에 유래 없을 정도의 성장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급성장 현상으로 인하여 교회의 거대화에 따라 진정한 성도의 교제가 어려우며, 목회자도 교인 하나 하나의 신앙생활을 인도할 수 없는 실정으로 교회의 공동체 의식이 상실되어 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공동체의 다양한 형태 중 공동생활은 하지 않지만, 공동체성이 뛰어난 공동체적인 교회가 가족의식으로서의 교제, 나눔, 신앙훈련의 장으로 회복되도록 몇 가지 실천방안들을 제시해 보았다. 교회공동체는 하나님의 백성의 존재양식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과 교회는 성령의 역사로 영적, 정신적 교제뿐만 아니라 물질까지 나눌 수 있는 자원적인 교제가 회복되고, 또 고통 당하는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며 그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What the Israeli community of the old testament era could form a community consciousness although it was not a sole community but a multiple community of different groups was because of the Israeli nomadic life style and the kinship resulting from the fact that they were descendents from an ancestor. And the backbone which made such community possible is Yahweh belief. Praise, thankfulness and plea as a response to the revelation, the choice, the salvation, the company and the judgement of Yahweh are based on a community. Therefore the tabernacle shown in the Israeli people's history is an eschatological community with the belief structure of revelation and meeting, the sanctuary is a ceremonial community focused on the company and the ceremony, and the church is a historical community which has been in the same boat as Israeli life for the longest years. Also what made Israeli people one in the midst of countless crises from the two great civilizations of the ancient Near East was the Meeting with Yahweh which their ancestors experienced directly. Especially "Escape from Egypt" and " Sinai Mountain" Covenants show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ife of God's people and God. "Escape from Egypt" was a liberation from Egypt and at the same time a great event toward the promised land, which was a political intervention of God and a sovereign exercise of God. And God announced his name to his people through Sinai Mountain Covenant, and Israeli people have become his people. So, the characteristic of this community can be defined as the covenant between Yahweh and his people. Accordingly the covenant community of the old testament exists in the responsive companionship with the calling of Yahweh, Creator and Controller and in the obedience and the loyalty to God only. David overcame a lot of hardships and integrated the separated Israeli people into one toward God, and he showed amazing loyalty to God. Also Solomon performed the David's policy well thanks to excellent political judgement and diplomatic strategy, but because he didn't keep the basic commandments of Yahweh well in his late years, the county came to be separated after his death. As mentioned above, the word which explains the identity of the Israeli people of the old testament era most clearly is "people having the covenant with Yahweh", who are a belief community and covenant community built by the calling of Yahweh and by the covenant with Yahweh. And the churches of the new testament are a covenant community born based on Yahweh's covenant to call and gather the people of the Kingdom of God in Jesus Christ and based on the accomplishment of the belief. But the Korean churches which have had two (2) centuries of Christian history showed unprecedented growth in the church history until now, but as churches are growing large suddenly in recent years, it seems that true companionship between christians and the minister's leading of each christian's belief life are becoming difficult and as a result the community consciousness is being lost. Accordingly this study presents some practice measures so that community-type churches can be recovered as a place for companionship between christians in "family" concept and for belief training. Churches must become a community where christians who believe in God as an existence mode of God's people have the spiritual and the mental companionships by the wonders of the holy spirit, have the material-related resourceful companionship, meet the needs of the underprivileged neighbors and share the suffering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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