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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의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효율화 행동 분석 :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효율화 추구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의 특성 분석

        편석준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8703

        이동통신 서비스 요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고, 가계지출에서 이동통신 요금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는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부터 사용 과정에서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소비자는 이동통신 가입 단계에서 자신의 음성, 데이터 등의 이용 현황에 맞는 요금제를 찾아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을 추구할 수 있다. 사용 과정에서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한 이동통신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음성과 데이터 등의 제공량을 잘 알고, 자신의 음성과 데이터의 사용량을 수시로 점검해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로 변경함으로써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행동에서 어떤 소비자가 소비효율화 행동에 보다 더 적극적인지, 또는 어떤 요인이 이동통신 소비효율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하다. 그런데 이동통신 서비스 관련 소비자 지식 수준은 소비자의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의 특성,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이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에 영향 미칠 수 있는 변수라고 가정하여 그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동통신 관련 지식은 단말기 보조금과 이동통신 유통구조, 단말기 자급제와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에 대한 지식을 포함한다. 또한, 이동통신 서비스는 요금제의 구조가 복잡하고 수시로 변화되기 때문에 정보탐색에 관한 소비자 특성의 차이가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의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이란 소비자가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며 자신의 음성, 데이터 등의 이용 현황에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하고 수시로 점검하였는가에 대한 개념으로 정의하고 이에 영향 미치는 변수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소비자의 특성은 세 가지로써 합리성, 정보추구성, 혁신성이고 이 소비자 특성들이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합리성은 소비자가 서비스 이용 시 경제적 관점에서 효용의 극대화를 달성하기 위해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하려는 태도로 정의하였다. 또한, 정보추구성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소비를 목표로 스스로 구매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질적으로 우수한 정보를 체계화하고자 하는 태도로 정의하였다. 세 번째 특성인 혁신성은 상품과 시장의 복잡성과 수시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정보추구에 필요한 수고와 비용을 아끼지 않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정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과 전국 지방에 거주하는 성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편의표집하였고 면접조사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병행하였다. 한 달 평균 사용 데이터량, 본인의 요금제 등에 대해 잘 모르는 소비자가 많고, 휴대폰에 저장된 여러 소비 관련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했다. 다만, 젊은층 등 비교적 휴대폰 관련 작동에 능숙한 경우에만 소비자의 요금제, 음성·문자·데이터 월 평균 사용량, 그리고 계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공하여 스스로 확인 후 설문에 응답토록 하였다. 본 설문조사는 2021년에 2개월 간 실시해 200부를 배포 후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183부를 회수해 최종자료로 사용하였다. 183부 중 오프라인 면접조사로 회수된 것은 85부이며, 온라인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로 회수된 것은 98부이다. 설문의 난도 때문에 수량 확보도 적고, 또 면접 또는 설문 응답자가 휴대폰을 직접 열어 데이터 사용량 등의 정보를 확인해야 해 전적으로 정확한 데이터가 수집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설문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연구문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들의 이용요금제, 음성과 데이터 사용, 휴대폰 주요 이용 서비스, 통신비 납부액 및 통신사 지원액, 음성과 데이터 제공량 대비 사용량 분석,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효율화 행동(서비스 제공량 확인, 서비스 사용량 점검) 등의 현황을 파악한다. 둘째, 여러 사회·인구학적 소비자의 특성과 이동통신 사용 특성에 따라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가를 조사하였다. 셋째,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 서비스 제공량 확인, 서비스 사용량 점검에 영향 미치는 요인을 연구 조사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넷째, 소비자의 특성은 독립변수로,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은 매개변수로, 소비자의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은 종속변수로 설정한 모델에서 이들 변수들 간의 구조적 영향 관계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별 통계분석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 소비자에 대한 기초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과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의 차이가 소비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이동통신 사용 특성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였다. 구체적으로 t-test와 분산분석(ANOVA)을 통해 집단 간 평균값의 통계적 차이를 파악한 후, 구체적인 집단별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즉 사후검증 방법으로 Duncan 분석을 사용하였다. 셋째,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에 영향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넷째, 소비자의 특성,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 소비자의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 변수들 간 영향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공변량 구조분석(SEM)을 수행하였다. 측정변수들의 탐색적 요인분석(EFA), 측정 척도의 타당도 평가인 확인적 요인분석(CFA)을 먼저 수행한 이후 공변량 구조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고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들의 이용요금제, 음성과 데이터 사용, 휴대폰 주요 이용 서비스, 통신비 납부액 및 통신사 지원액, 음성과 데이터 제공량 대비 사용량 분석, 이용 소비효율화 행동(서비스 제공량 확인, 서비스 사용량 점검)의 현황을 조사했다. 분석 결과, 음성과 데이터가 모두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요금제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비중은 72%였다. 그리고 소비자의 음성 평균사용량은 334분, 데이터의 평균사용량은 29 GB였는데 음성과 데이터 모두를 평균 이상 사용하는 비중은 11%에 불과해, 대부분의 사용자가 본인의 이용 현황에 맞는 요금제에 가입해 있지 않음을 확인했다. 불과 11%의 헤비유저가 전체 평균 사용량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소비자가 휴대폰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동영상 시청으로 62%를 차지했고, 그 다음이 검색, 뉴스, 메일 확인 등을 위한 포털 사용으로 25%였고, 세 번째가 카카오톡, 라인 등의 메신저 사용으로 12%를 차지했다. 소비자의 이동통신 최종 납부액은 통신사 평균 88,769원이었으며, 요금할인 또는 단말기 보조금의 통신사 지원을 받기 전의 명목 납부액은 104,827원, 통신사 지원액은 16,058원이었다. 또한,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음성, 데이터 등의 사용량을 제공량으로 나눈 값을 기준으로 소비효율성을 측정했는데 이동통신사 별로 소비효율성 차이가 발생했으며, 40대 이상이 30대 이하보다 소비효율성이 약 절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의 이용 소비효율화 행동을 측정한 리커트 5점 척도의 평균값을 보면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은 2.85, 서비스 제공량 확인은 3.43, 서비스 사용량 점검은 2.37로 나타났다. 소비자는 서비스의 제공량을 점검하는 행동지수는 높지만,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과 서비스 사용량을 점검하는 태도는 낮았다. 이는 소비자가 연령별로 휴대폰으로 이용하는 서비스 순위에 큰 차이가 없고, 대부분의 소비자가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해 있고, 통신사 별로도 통신비 납부액이 큰 차이가 없음에도 실제 음성, 데이터 사용량에는 소비자 별로 큰 차이가 나타나는 현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소비자는 가입 요금제의 제공량은 상대적으로 잘 알지만, 자신의 음성, 데이터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쉽지 않다거나 통신사 약정 등으로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실익이 없을 수도 있다. 향후 소비자의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과 서비스 사용량 점검 태도가 낮은 이유를 명확히 밝히고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여러 사회·인구학적 소비자의 특성 등에 따라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 소비자의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가를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남성과 통신비를 본인이 납부하는 소비자가 이동통신 지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제공량 확인 수준은 남성, 저연령, 대졸 이상, 음성·데이터를 평균 이상 사용, 아이폰을 사용하는 소비자인 경우에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사용량 점검 수준은 남성, 미취업 상태, 소득이 낮은 소비자인 경우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회귀분석 결과 남성, 통신비를 본인이 납부하는 소비자의 경우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 저연령, 대학생 이상의 경우 서비스 제공량 확인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서비스 사용량 점검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소비자의 특성은 독립변수로, 이동통신 서비스 지식은 매개변수로, 소비자의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은 종속변수로 설정한 모델에서 이들 변수들 간의 구조적 영향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소비자의 혁신성은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은 서비스 제공량 확인, 서비스 사용량 점검 즉 소비자의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혁신적인 소비자는 이동통신 소비자 지식이 높으며, 이는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소비자는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통신 지식의 수준을 높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소비자 특성은 혁신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모든 소비자가 요금제와 유통의 구조가 복잡하고 변화가 빠른 이동통신 서비스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지속적으로 얻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이동통신사 관련 소비자단체, 지자체 등에서 소비자의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소비자 교육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소비자의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몇 가지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동통신사는 소비자들의 실제 이용 현황에 맞는 다양한 구간의 음성,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하고 소비자들의 사용을 권유할 필요가 있다. 현재 대다수의 이동통신 소비자가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해 있는데, 이동통신사는 대다수 소비자들의 실제 사용량 분포에 맞는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할 필요가 있다. 둘째, 현재도 이동통신사는 소비자가 이용 중인 음성, 데이터 등의 사용량을 고객센터 앱이나 요금청구서를 통해 매월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추가적으로 이동통신사는 소비자의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재의 요금제가 최근 사용량과 적합한지를 알려주는 서비스, 그리고 최근 사용량에 적합한 요금제들을 소비자가 알기 쉽게 추천하는 서비스의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셋째, 소비자가 이동통신 서비스와 단말기를 분리해서 구매할 수 있는 시장환경이 더욱 빠르게 정착되어야 한다. 현재는 제조사 단말기와 이동통신 서비스가 통합 마케팅전략으로 동시에 판매되어 소비자들의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효율화에 부적인 영향을 미친다. 즉 소비자는 자신의 이용 현황에 맞는 요금제를 단말기 보조금 등의 영향 없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관련 정부 기관은 이동통신 서비스와 단말기를 분리 판매하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하는 MVNO와 단말기 자급제 시장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높은 복잡성을 가진 이동통신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이동통신 소비효율화 행동을 분석한 것으로 향후 관련 연구에 주요한 참고사례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본 연구는 소비자의 이동통신 이용 현황, 소비효율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설문 응답자의 휴대폰 사용내역을 직접 확인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였기에 향후 연구방향에도 역시 중요한 참고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 연구는 소비자에게는 이동통신 서비스 소비효율성 제고를 위한 소비자 교육이나 행동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게다가, 이동통신사에게는 요금 관련 서비스 개선 방향을 제언하고, 관련 정부기관에게는 이동통신 서비스 관련 정책 수립 시 본 연구결과가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국 이동통신제조업의 기술역량 연구

        김복자 韓南大學校 大學院 2006 국내박사

        RANK : 248703

        Mobile Manufacturing Companies in China grows very fast thanks to rapid growth of mobile industry. Mobile Manufacturing Companies are composed of equipment industry and hand-phone industry.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accumulation of technological abilities of hand-phone industry. The industry is now at the absorption stage since 1999, passing through introduction stage of 1987-1998. The industry had set-up and led by foreign companies such as Motorola, Nokia and Ericsson during 1987-1998, and there had been no market share by local companies. The market share of local companies has passed the share of foreign companies since 2003. The representative local companies are TCL and Bird. Besides market, China government developed TD-SCDMA technology in 2000, which is a fusion of GSM type and CDMA type, and got an ITU standard. But, the technology has not been market yet. If this technology will be appeared in the market, the industry will enter so-called the generation stage. The relationship between R&D and market results in the industry during 2001-05 are regressed. Data are gathered from 20 companies that had been listed as top 100 companies at the CCID during the period. Dependent variables are sales and operating income respectively. Independent variables are employees, R&D, export, and dummy variables representing local or foreign companies. Panel data of 20 companies with 5 years are analyzed. Every model including employees h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This results means that employees in Chinese companies are not the signal of optimizing management. New models except employees, however, are regressed. Both dependent variables are well-fitted showing 72% of operating income and 87% of sales. Dummy variable h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at any case, which means there are no big impacts by foreign companies at the stage.

      • 이동통신 광고의 사회문화사 : 1996년-2010년 TV광고를 중심으로

        정승혜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박사

        RANK : 248703

        This thesis is an attempt to present a socio-historical interpretation of mobile communication technologies and of their TV advertisements across the years since their commencement in 1996. By doing so, this historical study wishes to explicate how major ideas and discourses about the technologies are addressed and formulated in the TV ads, in conjunction with some significant social contexts in Korea over the years. A comparative content analysis on the TV ads between 1996 and 2010 reveals that the advertisers has shifted their focus from technologies themselves to their utilities in the consumers’ everyday lives such as the convenience and the pleasure endowed by the technologies. Three major ideas of the ads campaigns tentatively extracted at this stage were (1) ‘digital’ and ‘analogue’, (2) ‘we’ and ‘nation’, and (3) ‘pleasure’ and ‘everyday lives’. Socio-historic interpretations of the TV ads were accompanied by a critical discourse analysis on these key ideas with a view to establishing the key arguments of the thesis. First of all, ‘digital’ and ‘analogue’ discourses were found to be competing and contesting with each other across the years. Digital discourse mainly connected to a new mode of thinking and lifestyle appeared predominant in the early period, but eventually gave way to its alternative, analogue dialogue. The analogue discourse was brought with such values as humanity, slowness and happiness, which has been by and large undermined by the new, fancy digital technologies and their world, whereas some mixed forms of these two discourses were also found. In the meantime, digital-based mobile communication technologies were positively represented in the ads particularly in their relations to several signifiers indicating high-tech, sensibility and decency. Second, the discourses of ‘we’ and ‘nation’ contributed to the process of signification, providing two main findings, ‘winning support by interpellation’ and ‘interpellation of young generation’. Interpellating consumers as nation members, the ads gave them a vocation to it, and furthermore, create common culture with consumers, representing North Korea people as a same nation or another brother. They also postulated technology as that of the young generation through continuous interpellation of it. In final, mobile communication companies appeared friendly to young generation by sharing national sentiment with them. Finally, the discourses of ‘pleasure’ and also of ‘everyday lives’ were produced in the process which mobile communication technology was related to everyday lives through advertising. By the advertisements devised to arouse resistant pleasure, the technology was signified as a cultural commodity which brings with pleasure in one’s life. Most subjects in the ads were those who enjoy the pleasure of daily life with mobile communication technology, or common people like those around us. These ads induced consumers to accept the technology as a necessity in their lives by identifying with the subjects and forming a social consensus. Thus, the ads formed a common culture, ‘pleasant experience’, and interpellated consumers into it. Consequently, it was found that all the signification of the digital technology by the mobile communication advertising was targeted toward a single point: within everyday life. Mobile communication advertising sets a goal on daily life deeply and produced four fantasies for each period: ‘hope of new technology’, ‘borrowing from the future’, ‘entry into a part of the present’ and ‘settlement in daily life’. It makes the fantasy of a new hope which new technology gives us at first, and signify the technology of the future by providing imaginary technology in future as the present one in the second period. Then, in the third period, they prepare to enter into daily life, and finally settle into everyday lives producing a fantasy of technology of life. In this process, however, it minimizes the on negative effects of the technology bring in blind faith in it, lead the gap between the haves and the have-nots, and even use the economic burden which they put on consumers. As a result, a digital technology, mobile communication has been embedded in our society since 1996 through competition of ‘analogue’ and ‘digital’, interpellation of ‘we’ and ‘nation’, and invitation to ‘everyday lives’ and ‘pleasure.’ This is a socio-cultural history of advertising and, at the same time, that of a new technology. 본 연구는 이동통신이라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광고라는 표상 재현 체계가 공명하여 만들어내는 문화적 산물로서의 이동통신 광고에 주목한다. 이동통신 광고가 지난 15년 동안 어떻게 상품의 표상을 재현해 왔는지를 고찰하고, 이동통신이라는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사회에 수용되는 과정에서 형성, 재생산되는 담론에 관한 연구다. 이러한 연구는 결과적으로 이동통신 기술과 광고에 관한 사회문화사를 구성하는 작업이다. 이를 위해 국내에 이동통신 광고가 시작된 1996년부터 2010년까지 이동통신 3사의 TV광고를 분석대상으로 하며, 내용분석을 통해 15년간의 전체적이고 맥락적 의미를 파악하고, 담론분석을 통해 담론의 내용과 변화에 대한 심층적 기술을 실시하였다. 내용분석 결과, 후반기로 올수록 첨단 기술력을 강조하는 경향은 감소하고 생활의 편리나 즐거움을 강조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들이 감지되었다. 또한 디지털과 아날로그, 우리와 민족, 즐거움과 생활 담론이 지배적임을 알 수 있었다. 담론분석 결과, ‘디지털’, ‘아날로그’ 담론은 대립과 병합을 반복하며 나타났다. 디지털 담론은 광고에서 기술이 처음 소개되는 초기에 지배적으로 등장하다가 기술에 대한 거부감이나 인간성 말살과 같은 우려를 초래한다. 이에 대항하여 아날로그적 가치들이 중심으로 떠오르고, 광고는 기술의 힘을 부정하거나 축소하며 사람의 정, 느림, 행복과 같은 가치로 아날로그 담론을 구성한다. 또한 두 담론이 병합된 형태로 발견되기도 하고, 디지털 기술의 의미가 기술적 속성이 아닌 새로운 사고 등 정신적 가치와 연결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의미화 과정을 통해 이동통신 기술은 첨단의 것, 따뜻한 인간애, 합리와 정직 등의 긍정적인 기의를 획득한다. ‘우리’, ‘민족’ 담론은 이동통신 광고와 공명함으로써 ‘호명을 통한 지지의 확보’와 ‘젊은 세대의 호명’이라는 두 가지 중심축으로 의미화 작용에 기여한다. 광고는 수용자를 민족의 일원으로 호명하여 소명감을 부여하고, 나아가 북한을 한 민족이나 형제로 재현하면서 수용자와의 공통 문화를 형성한다. 또한 월드컵을 놀이와 축제로 재현하면서 청년 세대를 지속적으로 호명하여 이동통신 기술을 젊은이의 것으로 상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젊은 세대의 수용자에게 민족 정서를 공유하는 친근한 존재로 자리한다. ‘즐거움’과 ‘일상생활’ 담론은 이동통신 기술이 광고를 통해 생활과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생산된다. 이동통신 기술은 광고를 통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유발하는 문화 상품으로 의미화되며, 이를 위해 광고는 저항적 즐거움이 유발되도록 장치된다. 광고 속의 주체는 대부분 이동통신 기술로 인해 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할 줄 아는 사람, 나와 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로 제시되고, 수용자들은 주체와의 동일시, 정서적 연대 등을 통해 기술을 생활의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유도된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 속의 ‘즐거운’ 경험이라는 공통의 문화를 형성하고 수용자들 그 속으로 호명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동통신광고에 의한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의미화 과정은 모두 하나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일상생활 속이다. 광고는 기술의 최종 목적지를 일상생활 깊숙한 곳으로 책정하고 판타지를 생산해왔다. 시기별로 ‘새로운’ 테크놀로지, ‘미래 세계’의 차용, ‘현실의 일부’로의 진입, 그리고 ‘일상’에의 정착이라는 네 가지 판타지가 발견되었다. 광고는 테크놀로지가 도입된 초기에 ‘새로운’ 테크놀로지라는 환상을 만들고, 두 번째 시기에 테크놀로지가 가져올 미래의 모습을 현재의 것처럼 보여줌으로써 미래의 기술로 의미화한다. 그리고 세 번째 차츰 현실의 판타지를 만들어 생활 속으로 진입을 준비하고 네 번째 시기에 생활 속의 기술이라는 판타지를 생산하여 일상에 정착시킨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이동통신 광고는 기술의 부정적 기능에 대한 우려를 희석시키고, 기술에 대한 맹목적 믿음을 낳게 하며, 기술 소유에 대한 격차를 조장하거나 경제적 부담감을 광고에 역이용하기도 하는 문제점도 함께 발견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와 같이 광고 속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합, 우리와 민족의 호명, 일상과 즐거움으로의 초대를 통해 또 하나의 디지털 테크놀로지인 이동통신은 1996년 이후 우리 사회에 자리잡게 되었다. 이는 광고의 사회문화사임과 동시에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사회문화사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 이동통신사 마케팅 전략이 대리점의 판매촉진에 미치는 영향

        박제영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8703

        This research revealed the following conclusions through the statistical analysis of question survey with 45 mobile telecom agencies in Kangwon Province.First of all, the average monthly sales of the agencies in the survey is 48,840,000 Won, and among the items for income, most agencies show that the income from service fee is a primary source of agencies.Second, the sales scale of mobile telecom company shows a few differences by the characteristics of surveyed agencies and recipients. Thus Hypothesis 1,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mobile telecom agencies, the location, the number of workers, the transaction period, and the scale of shops, average number of daily visitors will make differences in sales.' was adopted.Third, most agencies shows satisfaction more than average for the marketing support from mobile telecom company. It shows that the general marketing support level was higher to the agencies in downtown or underground shopping center, agencies with 3~4 workers, agencies with 10 less pyeong(3.3㎡) shop space, agencies with more than one hundred of daily visitors than the agencies in school or office area, agencies with 3~4 workers, agencies with 30 more pyeong(3.3㎡) shop space, agencies with 50 less daily visitors.Fourth, the respondents generally inform that the free usage time plan to new customers is the most effective in all sides including acquiring or winning new customers, maintaining existing customers, suitability of marketing strategy, as well as contributing to sales growth and upgrading the brand image. Therefore, Hypothesis 2, 'judging the marketing of cellular service provider could be different by the characteristics of mobile telecom agencies.' was adopted.Fifth, in terms of the transaction period with mobile telecom company and agencies, the agencies with more than four years transaction period show more positive valuation on the marketing works of mobile telecom company than the agencies with less than four years transaction period. Also the agencies with more than 100 daily visitors show more positive valuation on the marketing works than the agencies with less than 50 daily visitors. Thus, Hypothesis 3, 'in the marketing strategies of mobile telecom company (a free gift, free usage time plan, telephone charge discount, etc.), the strategy of providing terminals will be more efficient.' was adopted.Sixth, in the plans of campaigning such as winning new customers, maintaining existing customers, and renovating brand image, telephone fee discounting was revealed as the most effective strategy. Also supporting the purchase or replacement of terminal to new or existing customers connecting with terminal provider shows more accessary sales rather than discounting fee to new customers.Finally, it shows that the marketing strategy for new customers is generally more positive than the strategy to keep existing customers. Thus, Hypothesis 4, 'the valuation on the marketing strategy for new customers will be positive than the strategy to keep existing customers.' was adopted. 본 연구는 강원도에 소재한 45개의 이동통신 대리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첫째, 조사 대상 대리점의 월 평균 매출액은 4,884만원 정도였으며, 항목별로는 관리 수수료에 의한 수익이 주 수입원인 경우가 조사 대상자의 과반수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조사 대상 대리점 및 조사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서는 이동통신 업체의 매출 규모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1] “이동통신 대리점의 특성 중 대리점의 위치, 종업원 수, 거래 기간, 매장 규모, 일일 평균 대리점 방문 고객 수에 따라 매출액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채택되었다.셋째, 대리점에 대한 이동통신 업체의 마케팅 지원 정도에 대해서는 대부분 평균이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리점의 위치가 지하상가, 도심번화가인 집단이 학교주변, 사무실밀집지역에 비하여, 대리점의 종업원 수가 2명인 집단이 3-4명인 집단에 비하여 매장 규모가 10명 미만인 집단이 30명 이상인 집단에 비하여 일일 평균 대리점 방문 고객수가 100명 이상인 집단이 50명 미만인 집단에 비하여 전반적인 이동통신 업체의 마케팅 지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넷째, 전반적으로 신규 가입자 유치 전략이 기존 가입자 유지 전략에 비하여 마케팅 평가가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가설 4] “신규 가입자 유치 전략이 기존 가입자 유지 전략 비하여 이동통신 대리점의 평가가 더 긍정적일 것”이다는 채택되었다.다섯째, 이동통신 업체와의 거래 기간에 있어서는 4년 이상인 대리점이 4년 미만인 대리점에 비하여, 일일 평균 대리점 방문 고객수가 100명 이상인 집단이 50명 미만인 집단에 비하여 이동통신 업체의 마케팅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가설 3] “이동통신 사업자의 마케팅 절략의 유형(경품 제공, 무료 통화 시간, 전화 요금 할인 등) 중 단말기 제공전략이 이동통신 대리점의 마케팅 효과가 더 높을 것을 것이다”는 채택되었다.여섯째, 신규 고객 확보 측면과 기존 고객 유지 측면, 제품 이미지 개선 측면 모두에서 가장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 것은 요금할인 전략이었으며, 또한 신규 가입 고객 및 기존 가입 고객에게 제조사와 연계해 단말기 구입(교체)을 지원하는 전략의 경우 신규 가입 고객에게 통화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경우에 비하여 액세서리 매출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일곱째, 조사 대상 대리점들은 전반적으로 신규 가입자에게 무료 통화 시간을 제공하는 전략은 신규 고객 확보 측면과, 기존 고객 유지 측면, 마케팅 전략의 적절성, 매출액 증대 기여도, 제품 이미지 측면, 모두에서 가장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2] “이동통신 업체의 마케팅에 대한 평가는 이동통신 대리점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채택되었다.

      • VMD를 적용한 이동통신 판매공간에 관한 연구

        이수아 건국대학교 2002 국내석사

        RANK : 248703

        1990년대 이후 소비자 의식의 변화는 급속한 사회변화로 인해 매스미디어(mass media) 시대가 도래하여 양질의 정보사회 속에서 개인 정보량이 급증하였으며, 1997년 IMF 이후에는 소비의 양극화 현상과 함께 가치 중심의 구매 패턴이 두드러지게 양상을 보여왔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 정보기기가 보편화 되면서 이동통신 판매 공간에도 영향을 미쳐, 단순한 구매를 위한 판매 공간이 아닌 사회 문화적 기능, 환경적 기능, 정보 교류의 장으로의 가치가 있는 공간이 요구된다. 이동통신 판매공간은 쾌적성, 이용의 편리성,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심리적인 면까지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타기업과의 차별화를 위해 자기업 이미지를 재정립한 기업의 SI (Store Identity)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보다 효과적인 소구 방법으로 VMD (Visual Merchandising)를 적용함으로써 효율적인 판매 촉진을 위한 판매공간의 연출을 하여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패션 매장에 도입되어 활성화 되고 있는 VMD를 이동통신 판매 공간으로 확대시켜 적용하고자 하였다. VMD를 표현요소, 공간 구성요소와 이들 요소간의 조화로 보여지는 연출요소로 분석하였다. 국내의 대표적인 이동 통신사를 중심으로 하여, 자기업 SI가 표현되는 판매 공간에서의 표현요소를 VP(Visual Presentation), PP(Point of sale Presentation), IP(Item Presentation)로 분류하였고, 표현요소를 구성하는 공간 구성요소는 파사드, 쇼윈도, 쇼케이스, 디스플레이 월, 집기, 조명, 색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이동통신 판매 공간을 분석해 본 결과, 표현요소 중 PP가 체계화되어 있지 않다는 문제점을 인식하여 본 논문의 이동통신 판매 공간 계획 시 주안점으로 삼았다. 이동통신 판매 공간에서 미흡하였던 PP를 체계화하여 VMD의 표현요소와 구성요소를 조명하여 보다 효율적인 공간이 되도록 계획하였다. VMD를 적용한 이동통신 판매 공간은 타 기업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기업의 SI를 통해 소비자에게 쾌적한 판매 환경에서의 자연스러운 구매욕구와 판매 촉진의 장에서의 즐거운 구매 행동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그 의의는 크다. Since 1990s, perception of consumers has changed as rapid social development brought in the era of mass media. The advent of mass media led to the increase in information available to individual consumers. After the financial crisis in 1997, our society witnessed bipolarization of consumption and the arrival of value-oriented purchasing pattern. This situation had effects on retail stores for mobile handsets as more and more people use personal digital devices. Against this backdrop, consumers came to need a place to enjoy socio-cultural functionality in an environment-friendly ambience while exchanging information. Therefore, mobile stores must be comfortable, convenient and able to arouse consumers' interest. A company often redefines its image so as to differentiate itself from others. This image is the so-called Store Identity (SI). In order to deliver SI to customers properly, companies should design stores that can boost sales in a more efficient manner by applying Visual Merchandising (VMD). VMD can serve as an effective measure to appeal to customers. This paper is dedicated to putting a focus on VMD, which has already prevailed in fashion retailing stores, by extending its application to the mobile stores. According to the analysis in this paper, VMD is comprised of three major components: presentation, space design, and image which is the harmonization of the previous components. The analysis was centered round domestic mobile telecommuni- cations operators. Presentation in stores which reflect SI of the company, was divided into Visual Presentation (VP), Point of sale Presentation (PP) and Item Presentation (IP). Space design, which composes presentation, was divided into fac¸ade, show windows, showcases, display walls, fixtures and hardware, lighting and colors. According to case studies, mobile stores usually lacked appropriate level of PP. It was this recognition that made the paper to concentrate on systemization of PP to create more efficient places by shedding a light on presentation and space design in VMD. The mobile stores with VMD have great significance in that they will entice customers to buy a product in a favorable environment and will make purchasing a pleasant activity through SI of a company that pursues differentiation from its rivals.

      • 이동통신 대리점의 효율성 측정에 관한 연구

        문창식 숭실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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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이동통신 서비스는 1984년 차량전화서비스(car phone)가 시작된 이후,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2016년 기준으로 보급률 91%와 더불어 모바일 검색 사용률도 88%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동통신 단말기 판매시장이 성숙단계에 진입하면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경기침체로 인하여 전체 휴대폰시장의 수요가 축소되고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단통법’ 시행 이후 중소 이동통신매장이 제일 먼저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이동통신 유통망도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동통신 신규개설 시 통신매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적합한 지역을 선정하는 문제와 한정된 자원으로 최적의 효율성을 이끌어내야 하지만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비효율성이 초래되고 있어 경쟁력 하락, 판매부진, 이직률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통신매장 운영방식의 효율성 측정은 비효율적 대리점이 효율적인 대리점으로 성장하기 위해 적은양의 투입으로 높은 산출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상대적 효율성 평가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분석방법으로 DEA 모형을 적용하였다. 이 모형은 투입 및 산출 요소와 관련하여 가중치를 직접 추정하는 모수적 방법으로 사전적 가중치가 필요 없이 평가대상 DMU의 효율성을 평가하며 모집단의 전체 평균치에 치중하는 회귀분석과는 달리 측정 대상인 개별단위나 관찰에 초점을 둠으로써 실질적인 개선가능성의 효율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분석방법이다. 평가대상 및 변수선정은 국내 수도권 소재 이동통신 대리점 195개를 통신매장별로 DEA 모형을 통해 후방접근법을 이용하여 변수를 선정한 후 투입 및 산출변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Profiling 기법으로 부분 효율성 측정하였다. 이를 통해 투입변수는 매장면적, 월임대료, 권리금, 상근인력, 경과년수이며, 산출변수는 신규기변건수, ARPU, Value Delivery로 최종 선정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CCR․BCC 모형 분석에서 산출지향 CCR 모형의 효율적인 DMU는 69개이고, 비효율적인 DMU는 126개이다. 그리고 BCC 모형의 효율적인 DMU는 CCR 모형보다 증가한 87개이며 비효율적인 DMU는 108개로 효율성의 변별력은 CCR 모형 분석보다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규모수익(RTS) 상태는 분석대상 195개 DMU가운데 Σλ=1인 최적규모 상태는 92개이고, Σλ>1인 규모수익체감(DRS)상태의 DMU도 92개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 경우에는 판매직원의 재교육, 핵심역량, 매장규모 등의 운영체계에 대한 투입요소 절감 및 개선안 등의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나머지 11개 DMU는 Σλ<1로 규모수익체증(IRS) 상태로 투입요소인 판매직원과 매장규모를 확대하여 산출변수인 신규기변건수, ARPU, Value Delivery 등의 증감이 효과적인 방안으로 예상된다. 준거집단 분석에서는 CCR 모형의 DMU37은 참조횟수가 20회로 높게 나타났지만, 산출변수인 신규기변건수, ARPU사용액, Value Delivery 등 평균효율성을 비교한 결과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일정규모이상 투입요소를 증가 시켜도 산출요소는 효율성 변화가 없는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BCC 모형 DMU44는 참조횟수 18회로 주어진 투입물 수준을 유지하면서 산출물을 최대로 증가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CCR 모형과 다른점은 규모가 변해도 효율이 일정하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동통신매장의 입지선정, 상권 등의 다양한 변수들로 인하여 통신매장별 매출액 대비 성과에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본 연구에서는 DEA 모형을 이용하여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들에 대한 원인을 제시함으로써, 이동통신매장 개설 시 준거집단을 통해 상대적 효율성을 측정하고 체계적인 평가결과를 비교 분석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Since the start of the car telephone services in 1984, Korean mobile communication services are showing the highest utilization in the world with 88% mobile search usage rate and with 91% penetration rate by 2016. As mobile handset sales market enters a mature stage, the mobile distribution networks has been largely atrophy due to economic downturn and the collapse of the entire mobile phone market due to the law to restrict phone subsidies in Korea. In this situation, wrong selection of the location for new mobile communication stores may lead to decline in competitiveness, poor sales, and high turnover rate. Therefore, measuring the relative efficiency of mobile communication stores is needed to identify mobile communication stores with lower inputs and higher outputs. In this study, we applied the DEA model for measuring relative efficiency. DEA evaluates the relative efficiency of the DMU without the need for predefined weights. Unlike regression analysis which focuses on the average of the entire population, DEA focuses on individual units to be measured. 195 mobile communication stores in Seoul metropolitan area has been used for DEA analysis and the input as well as output variables has been selected using the stepwise variable selection method as well as the profiling method. As a result, the chosen input variables are store size, monthly rent, key money, number of employees, and the number of year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store, while the chosen output variables are the number of new / changing subscribers, ARPU, and Value Delivery. To summarize the analysis result, the CCR model shows that the number of efficient DMUs is 69 while the number of inefficient DMUs is 126. The number of efficient DMUs increases to 87 while the number of inefficient DMUs decreases to 126 in the BCC model. 92 DMUs are in the constant return to scale(Σλ=1) while 92 DMUs are in the decreasing return to scale(Σλ>1), which means that the latter 92 DMUs need to decrease the values of the input variables to be more efficient. The remaining 11 DMUs are in the increasing return to scale(Σλ<1), meaning that these stores need to increase the values of the input variables to be more efficient. The reference group analysis showed that DMU 37 is referenced 20 times in the CCR model while DMU 44 is referenced 18 times in the BCC model. Considering that output variables of the mobile communication stores are affected by various input variables such as store size, monthly rent, key money, number of employees, and the number of year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store, DEA analysis has been conducted in this study to compare and analyze the systematic evaluation results.

      • 북한 이동통신 사업의 발전 현황과 전략

        이지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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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이동통신사업에 관한 현황과 주요 내용들을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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