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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을 위한 의사소통능력 강화 프로그램이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 및 학교행복감에 미치는 효과

        박현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727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사소통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의사소통능력 향상, 대인관계 향상, 학교행복감 증진의 측면에서 프로그램의 효과를 살펴보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박영희(2013)가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한 의사소통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본 연구자가 초등학생에게 적합하도록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였다. 대구시 소재의 1개 초등학교의 5학년 2개 학급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실험군으로 선정된 1개 학급에는 의사소통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였고, 대조군으로 선정된 1개 학급에는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의사소통능력 강화 프로그램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의사소통능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대인관계에서도 유의하게 향상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반면에 의사소통능력 강화 프로그램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학교행복감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6회기의 단기적인 개입에도 의사소통능력 강화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를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본 프로그램은 학교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데에는 제한이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유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 및 적용효과

        엄은나 중앙대학교 2006 국내박사

        RANK : 249727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교실에 적용하여 유아의 또래상호작용 행동, 또래수용도, 대인문제해결 능력, 정서지능 향상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위해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연구 1」과 프로그램의 교실 적용 효과를 알아보는 「연구 2」로 나누어 수행하였다. 연구 1. 유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연구는 준비, 요구분석, 구성 단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준비 단계에서는 관련 문헌 고찰을 통해 프로그램의 목표와 내용 및 교수-학습방법을 선정하였다. 요구분석 단계에서는 교실 관찰 및 교사와의 면담을 통해서 프로그램 내용 범주의 타당성 및 현장적용의 적합성을 검토하였다. 구성 단계에서는 구체적인 활동을 구안하고 교수자료를 개발하였으며, 유아교육 전문가와의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용체계 및 활동구성의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유아가 만족스러운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두었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는 자기 생각과 느낌에 대한 이해, 효과적인 자기표현 능력, 경청, 공감능력,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의 향상에 두었다. 프로그램 내용은 ‘자기 마음 이해하기’, ‘자기 마음 표현하기’, ‘경청’, ‘공감’, ‘협력하여 문제해결하기’의 5개 범주, 총 13개 하위내용 요소를 포함하였다. 교수-학습 과정은 모델링, 토의, 문제해결, 자기표현, 설명, 연습 등의 전략을 활용한 이야기나누기, 역할극, 게임, 동화, 동시감상, 이야기꾸미기 등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는 수업 및 자유선택 활동 시간의 관찰을 통한 형성평가와 프로그램 종료 후의 교사 평정 및 유아 인터뷰를 통한 총괄평가의 두 가지 차원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2. 유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적용효과 분석 프로그램의 적용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 노원구에 소재한 H어린이집과 S어린이집의 만 5세 반, 두 개 학급의 유아 64명(실험집단 32명, 비교집단 3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적용 기간은 2005년 11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총 12주로 실험집단 유아에게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주 3회 실시하였다. 사전검사 결과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유아들 간의 또래상호작용 행동, 또래수용도, 대인문제해결 능력, 정서지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동질 집단임이 밝혀졌다. 프로그램 적용에 따른 질적 변화를 살펴보고자 프로그램 진행 과정 중에 유아의 또래상호작용 행동을 관찰한 내용을 전사하여 자료화하였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유아들에게 사전검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유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적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개별 유아와의 인터뷰를 통한 또래평정 검사, 대인문제해결능력 검사를 실시하였고, 실험, 비교 집단 교사들은 유아의 또래 상호작용 행동 및 정서지능에 대한 질문지를 작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은 SPSS 10.0 Window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으며, 사전검사를 공변인으로 한 공변량분석 및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수업과정에 대한 관찰기록 전사자료, 자유선택활동 시간의 유아 간 상호작용 행동에 대한 관찰기록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얻은 프로그램의 적용 효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또래상호작용 행동에 대한 검사 결과는 또래상호작용 행동 전체와 언어적 상호작용 행동, 비언어적 상호작용 행동의 모든 영역에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또래상호작용 행동 전체 F=25.34, p<.001, 언어 F=18.06, p<.001, 비언어 F=20.98, p<.001).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서 의사소통 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유아의 또래 상호작용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유아의 또래수용도 검사 결과 실험집단 유아(M=3.88)가 비교집단 유아(M=3.58)보다 더 높았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7.89, p<.01). 또한 또래수용도 상, 중, 하 집단 모두 평균이 향상되었다(상M=2.52, 중M=2.43, 하M=2.21). 집단 별 점수 변화량은 상 집단이 .19, 중 집단이 .33, 하 집단은 .38로 하 집단의 변화량이 가장 컸고, 다음은 중 집단, 상 집단의 순서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사전검사 결과(상M=2.33, 중M=2.10, 하M=1.83)에서 각각 이질적인 집단으로 구분되었던 양상(F=98.96)은 사후검사에서 상 집단과 중 집단이 동질적인 그룹으로 묶이는 변화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유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은 집단 내 모든 유아의 또래수용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유아의 대인문제해결능력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실험집단 유아(M=.33)가 비교집단 유아(M=.22)보다 대인문제해결능력이 높게 나타났으며(F=30.76, p<.001), 1수준(F=16.09, p<.001)과 2수준(F=4.95), 3수준(F=6.16), 반응 전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본 프로그램이 유아의 대인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유아의 정서지능 변화를 살펴본 결과, 실험집단 유아(M=3.91)가 비교집단 유아(M=3.27)보다 정서지능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368.62, p<.001). 실험집단 유아가 비교집단 유아보다 정서지능의 자기인식(F=43.07, p<.001) 및 자기조절(F=236.85, p<.001), 타인인식(F=109.02, p<.001)과 타인조절(F=135.28, p<.001)의 모든 영역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본 프로그램이 유아의 정서지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알 수 있다. 다섯째, 프로그램 적용과정에서 나타난 유아의 또래상호작용 행동 변화 양상을 살펴본 결과, 또래수용도 상, 중, 하 집단에 각각 속해 있었던 세 유아 모두 전반적으로 향상되는 변화를 보였다. 상위집단 유아는 프로그램 적용에 따라 한 층 더 유능한 의사소통자로 거듭나는 변화를 보였다. 중, 하위 집단 유아 역시 이전의 비효과적 의사소통 방식이 점차 개선되어가면서 효과적 의사소통 방식으로의 점진적인 변화를 이루었다. 하위집단 유아의 경우, 놀리기, 울면서 말하기, 이르기 행동 과 같은 비효과적인 의사소통 유형은 그 빈도가 낮아지긴 했어도 지속적으로 나타나 개선이 요구되는 부분으로 확인되었다.

      • 공군 병사의 의사소통능력과 군 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

        김성중 상지대학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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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공군 병사의 의사소통능력과 군 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조직몰입의 매개 효과 상지대학교 평화안보·상담심리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상담심리전공 김 성 중 본 연구는 공군 병사의 의사소통능력, 조직몰입, 군 생활 적응의 관계를 알아보고, 의사소통능력과 군 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조직몰입이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 C시에 위치한 공군0000부대의 병사 312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설문을 실시하였다. 먼저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최은숙과 김완일(2016)이 우리 군 상황에 맞게 육군병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의사소통능력 척도를 사용하였다. 다음으로 조직몰입은 Mowday, Porter와 Steers(1979)의 OCQ 를 활용하여 Allen과 Mayer(1984)가 연구에 입각하여 개발하고 신현욱 (2013)이 사용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군 생활 적응은 김옥란과 김완일(2014)이 개발한 군 생활 적응 척도를 사용하였다. 상관분석 등 기초적인 통계 처리는 SPSS/ WIN 20.0을 사용하였으며, 매개를 검증하기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매개효과 검증과 sobel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의사소통과 군 생활적응, 조직몰입과 군 생활 적응, 의사소통능력과 조직몰입의 상관관계는 모두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사소통능력과 조직몰입이 높은 수준의 병사들이 군 생활적응력이 높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난다. 둘째, 병사의 의사소통능력과 군 생활 적응의 관계에서 조직몰입이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군 병사의 군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병사들로 하여금 의사소통능력을 키워주고, 조직몰입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때 군 생활 적응에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주요어 : 의사소통능력, 군 생활 적응, 조직몰입, 공군 병사

      •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김지선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9727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회복탄력성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이들 변인 간의 관계에 있어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목적에 대하여 다음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보육교사의 배경 변인에 따른 의사소통능력과 회복탄력성의 차이는 어떠한가? 둘째,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회복탄력성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본 연구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어린이집 보육교사 2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Fritz, Brown, Lunde, Banset(1999)가 개발하고 최일선, 조운주(2010)가 번안하여 수정·보완하고 이경미(2015)가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회복탄력성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는 Klohnen(1996)이 개발하여 타당화 되어진 CPI(California Psychological Inventory)의 회복탄력성 문항을 박현진(1996)이 CPI척도를 번역하여 최수빈(2016)이 수정·보완하고, 이를 오봉숙(2017)이 수정․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SSPS 20.0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고, 빈도분석으로 배경변인을 알아보았으며, 도구의 척도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고, t-검증과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의사소통능력과 회복탄력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의사소통능력은 교사의 연령, 학력, 경력에서, 회복탄력성은 연령, 학력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경력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회복탄력성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의사소통능력과 회복탄력성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나 이는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높을수록 회복탄력성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의사소통능력이 회복탄력성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21%의 설명력이 나타났다. 하위요인 인 집중에서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이해와 해석, 분석과 평가, 반응, 기억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교사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의사소통능력 외에 다른 변인들의 연구가 필요할 것이며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재교육, 연수 등의 진행과 힐링 프로그램, 자기계발 등의 기회를 제공해야 함을 제기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care teacher’s communication skill and resilience and to examine the effect of childcare teacher’s communication skill on resilience based on relation of each variable. The Questions were set to accomplish the object. Firs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communication skill and resilience according to background variables of childcare teacher. Second,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care teacher’s communication skill and resilience? Third, what is the effect of childcare teacher’s communication skill on resilience? The study was conducted with 205 childcare teachers in Seoul and Gyeonggi-do Province. To measure the childcare teacher’s communication skill, the instrument which was developed by Fritz, Brown, Lunde, Banset(1999), revised and supplemented by Choi Il Seon and Jo Un Ju and used by Lee Kyung Mi was used. And to measure the resilience, the resilience questions of CPI(California Psychological Inventory) which was developed to verified by Klohnen(1996) were used. The resilience questions of CPI which was used in the study were translated by Park Hyeon Jin(1996) through CPI scale, also the questions were revised and supplemeted by Choi Su Bin(2016) and Oh Bong suk(2017). The study was conducted by SSPS 20.0, to investigate the data and background variables based on frequency analysis. To verify the scale validation, Cronbach’s α was calculated.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were conducted. The followings are the result. First, through the difference between communication skill and resilience according to background variables of childcare teacher, communication skill shows significant difference in age, educational background and career. resilience shows significant difference in age and educational background, not in carrer. Second, thr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care teacher’s communication skill and resilience, positive correlation was shown statistically. This means the higher childcare teacher’s communication skill, the higher resilience. Third, through the effect of childcare teacher’s communication skill on resilience, the effect shows significant difference, and 21% of explanatory power was appeared. Significant effect was appeared in the concentration which is the sub-factor and comprehension, interpretation, analysis, assessment, response and memory did not show any effect. The study suggested that the research of other variables, except for the communication skill which was for the childcare teacher’s resilience enhancement will be needed, also the progression for the reeducation, training and so forth, and the opportunity for the self-improvement, relax-program and so forth need to be provided.

      •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방법 모형에 관한 연구

        박차랑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0 국내석사

        RANK : 249727

        영어는 국제간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데 투자했으나 그 결과는 조금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요약하여 말하면 거의 학생들은 간단한 영어조차도 서로 의사전달을 효율적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빈약한 의사소통의 주된 이유는 문법 규칙을 배우고 문장을 번역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지금 우리는 의사소통 능력을 개발하고 이런 점에 따라 우리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재조직하는 데 강조를 해야 할 때다. 학생들이 의사소통 능력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교사들은 언어적 능력을 초월하여 뭔가를 가르쳐야 한다. 초점은 ‘usage’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use’ 그 차체를 가르쳐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많은 시간이 영어에 대한 교육이나 학습보다는 반복 연습에 할당되어야 한다. 그것은 영어 학습이 정확한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적절한 문맥을 사용하는 지식을 표현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 있다. 첫째로 교욕 자료로서 교재의 역할은 의사소통 능력을 습득하는 데 매우 중요하고 교재들은 의사소통 요목 원리에 의해서 당연히 쓰여져야 한다. 둘째, 대화가 연습되면 교사들은 그림 또는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교육하는 데 적당한 만화 같은 보충 자료를 이용해야 한다. 셋째, 교사들이 그림과 관련된 다양한 공간의 문제를 선택하면 학생들의 읽기·말하기·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넷째,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교실 영어 활동은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매우 효율적일 것이다. 교실 영어 활동은 출석 부르기, 수업전 인사하기, 과제 확인 등 여러 가지 사항을 포함한다. 결국 영어 교사들은 학습자에게 목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그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적당한 학습방법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 English is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as a means of international communication. In Korea, an enormous amount of time and efforts have been put into teaching English, but the result is far from satisfactory. In a nutshell, few students can efficiently get their ideas across to each other even in simple English. The main reason for their poor performance is that they have spent most of time learning grammatical rules and translating sentences into Korean. Now is about time we were laying emphasis on developing communicative ability, reorganizing our English teaching programs along this line. To help students acquire communicative competence, teachers should aim at something beyond and above the linguistic competence. Focus should not be on 'usage' but rather 'use' itself. In other words, more time should be assigned to 'practicing' English than to teaching or learning 'about' English. It means that learning a language involves acquiring not only the ability to comprehend correct sentences but the ability to put their knowledge to use in proper contexts. With a view to enhancing the student's communicative competence, this paper suggests the following: First, The role of the textbook as teaching material is very important in acquiring communicative competence. Textbooks should be written with due attention to the principles of communicative syllabus. Second, when dialogues are practiced, teachers should utilize some supplementary materials, such as pictures or 'cartoons' to suit the teaching to the student's interests. It will be helpful if the dialogue has relevance to the reading materials. Third, when teachers select such a various, spatial questions with pictures, students can develop their listening, speaking, writing abilities. Fourth, classroom English activities between teachers and students on the one hand, and students and students on the other, will be very effective to improve their communicative ability. Classroom English activities contain several situations such as roll-call, greeting before class and checking on the homework, etc. Finally, it is suggested that language teachers devise ways to provide leaners with more opportunities to use the target language and design proper models of learning method in order to improve their communicative competence.

      •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이해의 관계: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

        김민선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9727

        본 연구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능력과, 정서인지명확성, 자기개념명확성, 자기이해의 관계를 확인하고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이해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소재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20대의 대학생과 대학원생 396명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능력 척도, 정서인식명확성 척도, 자기개념명확성 척도, 자기이해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9.0 및 PROCESS macro ver. 4.2를 사용해 분석하였으며,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연구모형 경로분석,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의사소통 능력이 자기이해에 미치는 영향에서 모든 변인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의사소통 능력과 정서인식명확성, 자기개념명확성과 자기이해는 정석 상관을 보였다. 둘째,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이해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이 부분매개 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이해의 관계에서 자기개념명확성이 부분매개 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이 정서를 명확히 인지하고 자기개념을 분명히 하여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에 의의가 있다. 상담 장면과 학교 교육 프로그램 등에서 자기 혼란감을 겪는 개인에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개입으로서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ut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ommunication skill, emotional clarity, self-concept clarity and self-awareness. The survey for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Primary Communication Inventory, Trait Meta-Mood Scale, Self-Concept Clarity Scale and Self-Awareness Scale. These were conducted through online survey agency. The total participants were 396 students whom were currently attending university in South Kore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SPSS 29.0 and PROCESS macro ver 4.2, then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path analysis of mediating model, bootstrapping were perform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found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all variables. Second, emotional clarity showed partially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mmunication skill and self-awareness. Third, self-concept clarity also showed partially mediating effect in relationship between communication skill and self-awarenes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implicates improvement in communication skill can accelerate self-awareness. In this aspect, the result of this study can be put to use in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setting as a basis for understanding students experiencing confusion in themselves and suggest that improving their communication skill might help with clarifying their confusion as an effective therapeutic interventions.

      • 아동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 자기효능감이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에 미치는 영향

        김진희 창원대학교 2020 국내석사

        RANK : 249727

        연구목적: 본 연구는 아동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 자기효능감이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19년 7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 G도 G시와 B광역시에 소재한 15개의 아동병원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 16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 수집하였다. 연구 도구는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허경호(2003)가 개발한 GICC를 이현숙과 김종경(2010)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자기효능감은 Shere 등(1982)이 개발한 GSES를 정애순(2007)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은 최미영과 방경숙(2013)이 개발한 간호사용 PNPPS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Bonferroni test, Pe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Enter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1. 아동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의 정도는 54.68±5.34점, 자기효능감의 정도는 62.27±2.43점,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의 정도는 129.62±12.33점 이었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은 직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F=428, p=.016) 자기효능감은 연령(F=5.72, p=.004), 종교유무(t=-2.65, p=.009), 결혼여부t=3.84, p<.001), 자녀유무(t=4.16, p<.001), 총경력(F=2.99, p=.033, 직위(F=5.18, p=.007), 근무형태(F=3.13, p=.027)와 근무만족(F=4.24, p=.016)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은 결혼여부(t=2.17, p=.031), 돌보는 환아수(F=4.52, p=.012)와 근무만족(F=6.12, p=.003)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은 의사소통능력(r=.559,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자기효능감(r=.538, p<.001)과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의사소통능력과 자기효능감(r=.579, p<.001)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의사소통능력(β=0.41, p<.001), 근무만족(β=0.33, p=.007) 자기효능감(β=0.28, p<.001)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의 전체 설명력은 46.9%이었다(F=23.79, p<.001). 결론: 이상의 결과를 통해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의사소통능력과 근무만족, 자기효능감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을 통하여 아동에게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아동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을 증진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며 근무만족을 위한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아동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연구가 아직 많지 않은데 의사소통능력이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되어 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self-efficacy of nurses at children’s hospitals on the nurse-parent partnership. Subjects & Methods: To collect data, 162 nurses who had 6+ months’ experience across 15 children’s hospitals in G City G-do and B Metropolitan City were surveyed from July 4th to August 4th, 2019. Nurses’ communication competence was measured with the instrument adapted by Lee & Kim(2010) from the GICC developed by Heo(2003). Their self-efficacy was measured with the GSES developed by Shere et al.(1982) and adapted by Jeong(2007). The nurse-parent partnership was measured with the PNPPS (for nurses) developed by Choi & Bang(2013). For data analysis, t-test, ANOVA, Bonferroni test, Pe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enter multiple regression were run in SPSS WIN 23.0. Results 1. Nurses at children’s hospitals scored 54.68±5.34 in communication competence, 62.27±2.43 in self-efficacy, and 129.62±12.33 in nurse-parent partnership. 2. In light of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the nurses’ communication competenc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their positions(F=428, p=.016). The self-efficacy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subjects’ age(F=5.72, p=.004), religion(t=-2.65, p=.009), marital status (t=3.84, p<.001), children/no children(t=4.16, p<.001), work experience(F=2.99, p=.033), position(F=5.18, p=.007), shift pattern(F=3.13, p=.027) and job satisfaction(F=4.24, p=.016). The nurse-parent partnershi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subjects’ marital status(t=2.17, p=.031), number of child patients they care(F=4.52, p=.012) and job satisfaction(F=6.12, p=.003). 3. The nurse-parent partnership ha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s with nurses’ communication competence(r=.559, p<.001) and self-efficacy(r=.53 8, p<.001), respectively. The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self-efficacy had a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r=.579, p<.001). 4. The factors influencing the nurse-parent partnership were nurses’ communication competence(β=0.41, p<.001), job satisfaction(β=0.33, p=.007) and self-efficacy(β=0.28, p<.001). The total explanatory power of these variables was 46.9% (F=23.79, p<.001). Conclusion: The foregoing findings confirmed nurses’ communication competence, job satisfaction and self-efficacy as the factors influencing the nurse-parent partnership. Thus, to provide quality nursing for children via the nurse-parent partnership, it is crucial to develop relevant measures conducive to enhancing the communication competence, self-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of nurses at children’s hospitals. Given the communication competence of nurses at children’s hospitals has not been well-documented, the present finding on the effects of nurses’ communication competence on the nurse-parent partnership should be noted as the reference data applicable to strategies designed to improve the partnership.

      • 의사소통능력이 효능감을 매개로 공감성에 미치는 영향

        유하나 서울한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9727

        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의 의사소통 능력이 교사효능감을 매개로 공 감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육교사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공감성 증진을 위한 방안을 구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지역의 98개 영유아보육시설에 근무하는 보육교사를 대상으 로 2023년 6월26일부터 8월 2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표본추출방법 은 임의표집 방법에 따라서 설문지를 나누어 주어 자기기재방법으로 설문 내용에 응답하도록 하였다. 총 519명의 교사가 응답하여 불성실한 응답 34 명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최종 485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의사소통능력, 교사효능감, 공감성의 설문을 측정도구로 구성하여 사용하였으며 의사소통능력과 교사효능감은 단일요인으로 설정하 고 공감성은 인지적공감과 정서적 공감으로 2개의 하위요인으로 구성하였 다. 분석기법은 기술통계 분석, 빈도분석, 신뢰도와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26.0과 SPSS PROCESS MACRO 3.5 프로그램을 사용해 분석하였다. 이때 모두 유의수준 .05에서 검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보면 다음 내용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공감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의사소통능력은 인지적 공감과 정서적 공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둘째,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이 교사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의사소통능력은 교사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교사효 능감이 높은 교사일수록 의사소통능력은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육교사의 교사효능감이 인지적공감과 정서적공감에 미치는 영향 과 관계들을 검증한 결과 교사효능감은 인지적 공감과 정서적 공감에 정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념 또는 교사 자신이 영유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신념인 교사효 능감이 높을수록 타인에 대한 공감성이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넷째,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인지적 공감의 관계에서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회귀분석 결과 의사소통능력과 인지적 공감 사이에서 교사효능감은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보육교사의 의사소통능력과 정서적 공감의 관계에서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회귀분석 결과 의사소통능력과 정서적 공감 사이에서 교사효능감은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국을 대상으로 표본을 추출하여 비교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 둘째, 본 연구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활용하여 교사들의 인식이나 태도 를 묻고 있다. 임의측정이라는 방법을 통하여 연구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본질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본 연구 변인은 다양한 변인과 다앙한 관계가 있을 수 있다. 이런 다양한 변인과 관계에 관한 연구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공감능력의 매개효과

        배순원 명지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9727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공감능력이 대인관계 유능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이 대인관계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이 공감능력에 의해 매개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와 부산시에 위치한 두 개 대학교의 대학생 286명(남학생 129명, 여학생 156명)이었다.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Navran(1967)가 부부 의사소통 검사를 위해 개발한 PCI(Primary Communication Inventory)의 내용을 모의회(2001)가 고등학생의 의사소통능력으로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공감능력은 Mehrabin과 Epstein(1972)의 정서공감 척도, Davis(1980)가 제작한 IRI검사, Bryant(1982)가 정서공감 척도를 제작하였고 박성희(1994)가 번안한 것을 전병성(2003)이 재구성한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대인관계능력은 Buhrmester, Furman, Wittenberg과 Reis(1988)가 개발한 대인관계 능력 검사(Interpersonal Competence Questionnaire)를 김창대와 김수임(1999)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자료를 분석한 방법으로는 측정 변인의 일반적인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각 변인별로 기술통계와 빈도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보다 객관적으로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 공감능력과 그 하위변인인 인지적 공감능력과 정서적 공감능력, 대인관계 유능성의 변인 간에 상관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은 대인관계 유능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며, 공감능력은 두 변인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감능력의 두 하위 변인인 인지적 공감능력과 정서적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보면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인지적 공감능력과 정서적 공감능력이 각각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이 대인관계 유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두 변인의 관계에서 공감능력과 그 하위변인이 매개효과가 있음을 밝히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대인관계 유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담 및 교육환경에서의 시사점과 제안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mediating roles of empathic ability in the relationship of communicative competence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of university students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what effect the communicative competence and empathic ability of university students had on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to examine if the effect of communicative competence of university students on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was mediated by the empathic ability. The subjects were 286 university students(men: 129, women: 156) of two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and Busan. In order to measure the communicative competence of university students, the tool that Eui-Hee Mo(2001) adapted the contents of PCI(Primary Communication Inventory) developed by Navran(1967) for the conjugal communication test into the communicative competence by high school students was used. The emotional empathy criterion by Mehrabin and Epstein(1972), IRI test made by Davis(1980), emotional empathy criterion by Bryant(1982) were used for the empathic ability, and the test tool that Byeong-Seong Jeon(2003) reorganized what Seong-Hee Park(1994) adapted was used. Chang-Dae Kim and Soo-Lim Kim(1999) adapted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questionnaire developed by Buhrmester, Furman, Wittenberg & Reis(1988), which was used.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21.0 and the technical statistics, frequency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by each variable in order to examine the general tendency of test valve and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arried out for the mediating roles verification. Also, Sobel Test was conducted to verify the mediating roles of empathic ability more objectively. The result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was revealed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statistically among the communicative competence, empathic ability of university students, and its sub-factors: cognitive empathic ability, emotional empathic ability,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Second, it was shown the communicative competence of university students had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the empathic ability had the partial mediating roles in the relationship of two variables. Also, given the mediating roles of cognitive empathic ability and emotional empathic ability which were two sub-factors of empathic ability, it was revealed the cognitive empathic ability and emotional empathic ability had the partial mediating roles each in the relationship of communicative competence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On the basis of the result abov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determining that the communicative competence of university students has the positive effect on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and the empathic ability and its sub-factors had the mediating roles in the relationship of both variables. A proposal was suggested for the consultation for improving the interpersonal competence of university students and for the implications, follow-up study in the educational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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