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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음악창작활동은 음악학습의 동기를 유발시키고, 창의성을 계발하며, 음악적 개념의 이해와 습득을 촉진시키므로, 초등음악교육에서의 중요성이 상당하다. 그러나 여러 실태조사에 따르면, 실제 초등학교 현장에서의 창작교육은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창작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연구가 충분하고 다양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연구동향과 성과의 정리가 필수적이라고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초등음악창작교육에 관해 연구한 최근 12년간(2000-2012)의 석사학위논문들을 대상으로 연구동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대상은 최근 12년간(2000-2012)의 초등음악창작교육 관련 논문 147편이며, 6가지 관점에서 내용분석의 방법으로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6가지 관점이란, 첫째, 발행연도 및 학위수여기관, 둘째, 연구대상, 셋째, 창작활동의 유형, 넷째, 국악창작, 다섯째, 연구방법, 여섯째, 중점적으로 사용된 교수·학습전략이다. 각각의 관점에 따른 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다. 먼저, 발행연도 및 학위수여기관에 따른 분석결과, 최근에는 논문의 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12년 동안 가장 많은 논문이 발표된 곳은 경인교육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였다. 다음으로, 연구대상에 따른 분석결과, 연구대상으로 가장 많이 다루어진 학년군은 5, 6학년으로, 40.41%였다. 두 번째로 많이 다루어진 학년군은 3, 4학년으로, 34.25%였으며, 1, 2학년은 9.59%로 그 비율이 가장 낮았다. 2009년부터는 1, 2학년을 다룬 연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세 번째로, 창작활동의 유형에 따른 분석결과, 작곡과 즉흥표현을 함께 다룬 논문이 46.95%로 가장 많았다. 작곡을 다룬 논문은 28.57%였으며, 즉흥표현을 다룬 논문은 24.48%였다. 네 번째로, 국악창작에 따른 분석결과, 국악창작을 제외한 논문이 62.58%로 가장 많았다. 국악창작을 포함한 논문은 24.48%였으며, 국악창작만을 다룬 논문은 12.94%로 가장 적었다. 다섯째로, 연구방법에 따른 분석결과, 지도안을 구안하기만 하고, 학생들에게 적용하지는 않은 논문이 40.13%로 가장 많았다. 구안한 것을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는 데까지 진행한 논문은 37.43%, 구안 후에 학생들에게 적용하였으나 결과분석은 하지 않은 논문이 22.44%였다. 마지막으로, 중점적으로 사용한 교수·학습전략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된 교수·학습전략은 ‘교수·학습자료의 사용’으로, 26.53%였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된 전략은 ‘교수·학습이론의 적용’으로, 19.05%, 이어서 ‘단계의 설정’이 14.29%였다. 그 외에도 ‘악곡의 활용’, ‘창작기법의 활용’, ‘놀이의 활용’, ‘음악극의 활용’, ‘수행평가의 활용’, ‘합주의 활용’ 등의 기법들이 창작지도를 위해 중점적인 전략으로서 사용되었다. 위의 분석결과들은 향후의 연구자들이 초등음악창작교육 관련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더 적절한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더 필요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본 연구에 이은 꾸준한 연구동향의 파악을 통해 초등음악창작교육이 더욱 발전하고, 내실있게 진행되기를 바란다.
창의 인성 함양을 위한 협동-리듬 창작학습 지도방안 연구 : 라이히의 <Clapping Music>을 중심으로
김새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21세기의 무한경쟁시대에서 창의성은 필수요건이다.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갖추어야 하는 핵심역량으로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유연성 있는 문제해결력, 정보를 분석하고 종합할 수 있는 도덕적 품성이 요구된다. 이에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미래교육의 핵심에 창의·인성이 존재하고 음악교육도 역시 창의·인성요소를 가지고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 음악은 본질적으로 창의적 산물이다. 학생들은 좋은 작품으로 음악적 활동을 하면서 창의성이 계발된다. 창작학습은 음악성과 창의성 계발에 중요한 바탕이 되고, 음악의 기본요소인 리듬을 창작함으로 학생들은 리듬감이 좋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음악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이 연구는 리듬 창작을 통한 컵타연주를 주제로 음악교육을 통한 창의·인성 함양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나타나는 스티브 라이히(Steve Reich, 1936- )의 <Clapping Music>은 현대음악의 한 갈래인 미니멀음악(minimal music)이다. 미니멀음악은 복잡한 화성을 배제하고 최소한의 음악적 재료를 사용하여 짧고 단순한 멜로디와 리듬을 끝없이 반복, 변형시키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작곡가의 배재된 감정으로 인해 객관적, 비인격성, 기계적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따라서 본 수업은 미니멀리즘(Minimalism)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것에서 인성요소를 상호·보완하기 위해 협동학습(Cooperative Learning)모형을 사용하였다. 협동학습은 인성교육에서 요구하는 인성판단력과 인간관계 덕목을 전반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특히 LT(Learning Together)모형은 협동학습의 특성과 개념을 이해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창의성계발에 효과적인 음악교육에서의 협동학습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인재육성에 훌륭한 교수방법이 될 수 있다. 연구의 절차는 이론적 배경에서 창의·인성교육과 음악교육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창의·인성교육의 개념을 살펴보고, 음악과에서의 창의·인성교육 요소를 탐색하면서 창의·인성 교육방법에 대해 예시한다. 예시된 방법 중 본 연구에 가장 알맞은 협동학습의 LT모형을 리듬창작교육에 적용함으로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총 3차시에 걸친 협동-리듬창작학습의 지도방안을 계획한다. 학습단원은 라이히의 <Clapping Music>으로 선정하여 1차시에는 모둠원과 함께 미니멀음악작법인 페이징(phasing) 기법으로 리듬을 창작하고, 2차시에는 이 창작곡으로 컵타(cup percussion)동작을 만들어 3차시에 모둠별로 창작곡을 발표하는 것을 수업목표로 한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창작곡에 맞추어 컵타로 즉흥연주를 할 수 있고, 확산적 사고기법의 하나인 스캠퍼(SCAMPER) 기법을 배우고 이를 활용하여 컵타동작을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음악창작은 쉽지 않은 일인 동시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 이러한 교육적 접근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음악의 단일요소인 리듬만으로도 음악적 창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치고 모둠원간의 창의성을 공유함으로 궁극적으로 음악을 통한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수업으로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내재된 음악적 잠재력을 일깨우게 될 것이며 창의성에 대한 자극을 통해 청소년기 인성계발을 돕게 될 것이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국어 교과와의 융합형 음악창작교육 : 극 중 분위기 묘사를 위한 창작교육을 중심으로
윤소희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2009 개정 교육과정 이후 강조되고 있는 창의융합은 새로이 진행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기본 방향으로 채택되고 있고, 특별히 창의융합인재교육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를 제안하고 이를 수업이나 평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근에 개발된 모형을 소개하고 이를 활성화하는 연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스마트시대에 발맞춰 학교도 스마트교육이라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대두되면서 이에 맞는 교육체제를 혁신함으로써 지식정보화시대에 맞는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21세기 교육이 목표로 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는 호기심, 집중력, 인내력, 개방성, 유연성, 협동심, 도전 정신 등을 포함하여 다양하게 교육할 수 있는 연계교과과정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국어교과와 음악교과를 융합하였고, 최근 스마트교육에 맞추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음악창작교육을 연구 하였다. 두 교과간의 공통적인 주제와 내용을 연결시켜 학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국어교과와 음악교과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고, 거기에 스마트기기를 접목시켜 재미있는 창의적인 수업을 하도록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국어교과의 수록된 희곡을 대상으로 하여[묘사적 표현]을 수집하고 각각의[묘사적 표현]에 맞는 음악적 표현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음악적 표현을 스마트기기의 어플리케이션인 개라지밴드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것으로 언어에서 연상되는 음악적 창작을 유도하였다. 스마트기기의 앱을 통해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고, 바로 정보가 수집되고 비싼 악기들이 없어도 작곡하고 연주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교육은 창의성이다. 이러한 창의적인 교육에 목적을 두고 있기에 본 연구자는 실전 교육의 초등학교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융합적인 교육이 되기 위한 기초 연구로 쓰여지길 바란다.
김은영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These days, people acquire and enjoy knowledge through videos and applications on smartphones. Smartphones are easy to operate, easy to access, and can utilize variety of applications. It has the advantage of being small in size and not being constrained by space, which makes it an attractive medium for educational activities. Reflecting this trend, I researched how to utilize applications in music creation education. The research procedures are as follows. First, I analyzed textbooks and classified creative activities using computers and smartphones. Second, The application was investigated in the Android market and divided into notation applications, sequencing applications, sound editing applications, and video editing applications to analyze usag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Third, there were five forms of creation using media: making music, editing sound, making music, and improvising. And the class was suggested and used. Finally, gradually changing from a music creation class using a computer to a music creation class using a smartphone, it is hoped that learners will participate in the class with a fun and active attitude without being difficult to create.
음악과 교육과정 변천에 따른 창작활동 내용의 변화 연구 : 중학교 1학년 음악교과서를 중심으로
음악과 교육과정은 음악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고 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결정해주며 우리 나라의 모든 음악 교사에게는 그 방법을 제시해주는 길잡이여야 한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실천을 위하여 교과서를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교사들에게 있어서 학습의 주요 자료인 교과서를 본 연구자의 연구 대상으로 하여 교과서가 교육과정의 내용을 바람직하게 반영해 왔는가를 보았다. 본 연구자는 1955년부터 실시되어 온 중학교 음악과 교육과정이 변천해 감에 따라서 창작 활동의 영역과 그 내용이 교육과정의 변천 수준에 타당하게 변화하였는가를 연구하였다. 이상의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교육과정의 틀은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서 바뀌었지만 현재의 음악 교과서의 학습 활동 내용은 그 구성 체제가 변하였을 뿐 그 내용에 있어서는 30년 전과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었다. 둘째, 교육과정이 변천함에 따라서 창작 활동의 항목의 변화가 있었다. 창작 내용 항목의 변화가 의미하는 것은 창작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지는 작곡 활동에서 보다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셋째, 교육과정이 변천함에 따라 교과서 내에 창작 활동의 빈도는 높아졌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7차 교육과정에 따른 9종 교과서의 평균 창작 활동의 빈도는 예전에 비해 높아졌다. 이것은 창의성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교과서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과 같이 교육과정의 변천에 따른 창작 활동 내용의 변화를 연구하면서 현재의 교과서를 주 교재로 잘 활용한다면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창작 내용이 잘 반영된 교수-학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National Curriculum of Music decides the direction of music education and purpose and contents of education. Also it needs to show how to teach to all musical teachers in the country.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we use the textbook to perform the curriculum. I researched if the textbook, which is the main material of teaching to teachers, has reflected the content of curriculum in a right way. This researcher focused on change of creative activity and its content according to the change of musical curriculum in middle school since 1955. I got the following results from the research. First, the outline of curriculum has changed, however, the content of current textbook of music does not show so difference for 30 years except the constitution. Second, there were some changes of the items of creative activity as the curriculum changed. It means creation has changed from musical composition which can be stiff easily to united initiative activity. Third, the frequency of creative activity got high in the textbook as the curriculum changed. The frequency of creative activity in 9 kinds of textbook got high according to the 7th curriculum which is in use currently. It means that the textbook goes forward in a good way in this period of originality. I conclude well reflected teaching-learning as per curriculum's suggested creative activity will be performed if they utilize the current textbook as a main teaching material.
예술 경험이 중학생의 다문화 감수성에 미치는 효과 :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이행함에 따라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도 변화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편견 감소, 차별 없는 태도, 그리고 상호작용 역량은 다문화 사회의 민주 시민이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역량이다. 이러한 역량은 사회과 다문화 교육의 목표에서도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사회과의 다문화교육은 인지적 영역의 학습에 집중되어 있어 정서적 영역에 효과적인 다문화 교수 방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학습자의 편견과 차별적 태도를 완화하고 다양한 집단 간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다문화 감수성의 함양에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사회과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술 경험, 그리고 그 안에서도 음악창작활동을 제시하였다. 예술 경험으로서 음악창작활동은 음악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와 다른 인종의 관점을 취해보고 ‘타문화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기’ 캠페인 송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이러한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이 중학생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다음과 같이 연구 질문을 설정하였다. ▪ 주 연구 질문 :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은 강의식 수업에 비해 학습자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 효과적인가? ▪ 세부 연구 질문 1.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은 강의식 수업에 비해 학습자의 상호작용 참여 차원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 효과적인가? 2.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은 강의식 수업에 비해 학습자의 문화차이 존중 차원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 효과적인가? 3.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은 강의식 수업에 비해 학습자의 상호작용에 대한 태도 차원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 효과적인가? 4.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은 강의식 수업에 비해 학습자의 상호작용 자신감 차원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 효과적인가? 위와 같은 연구 질문을 탐구하기 위해 서울, 인천 지역에 소재한 3개 중학교 12개의 학급을 대상으로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과 강의식 사회과 수업을 처치하고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렇게 수집한 설문 자료 중 최종적으로 284명의 응답 자료를 연구 분석에 활용하였다. 중학생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이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한지 살펴보기 위해 유효한 응답 자료에 대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은 강의식 수업에 비해 학습자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또한 세부 연구 질문인 학습자의 상호작용 참여, 문화차이 존중, 상호작용에 대한 태도, 상호작용 자신감 차원의 모든 종속 변인에서 음악창작활동 사회과 수업의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다문화 감수성과 같은 사회과 다문화교육의 정서적 영역의 목표의 달성을 위하여 예술, 특히 그 안에서도 음악창작을 활용한 사회과 수업을 적용하는 것이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논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 교육의 수업 내용, 방법에서 보다 다양한 논의들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효율적인 창작지도를 위한 음악교육 연구 : 제 7차 교육과정 중학교 1학년 교과서를 중심으로
본 연구에서는 음악 교육의 목표 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 창의력 신장을 창작 교육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창의적 개발에 대한 교육에 관심을 두어 바람직한 창작 학습 활동을 제시함으로 보다 나은 음악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음악 교육의 중요한 목표중의 하나는 음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창의성을 기르고 음악 개념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유로운 음악적 표현을 기를 수 있도록 기존의 논문이나 보고서 등의 참고문헌을 통하여 음악 교육의 창작활동에 기본이 되는 창의성의 개념과 음악 창작 교육에 대하여 살펴보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7차 중학교 음악과 교육과정의 중심으로 나타나 있는 창작영역의 내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2001년 3월 1일부터 적용된 중학교 1학년 5종 음악 교과서의 창작내용을 제7차 중학교 음악과 교육과정에 명시된 창작내용 체계 표에 의해 분석하였다. 제 7차 중학교 음악과 교육과정의 창작내용 체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구 교육과정이 특정 형식과 구조만을 제시하고 있다면 신 교육과정은 구체적인 내용을 지시하기보다는 근본 개념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둘째, 특정 형식과 구조의 곡보다는 창작을 경험하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셋째, 창작지도 내용에 있어서 대부분 구체적인 설명을 수반하지 않았다. 넷째, 개념학습과 창작학습간의 연관성이 부족하였다. 5종 음악 교과서의 창작내용 분석 결과 교과서만다 창작내용이 달랐으며 그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제시되어 있지 않았고 순서가 없었으며 교육과정 창작내용 체계 표와 관련성이 많지 않았다. 본 연구는 교육과정과 교과서의창작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론적인 방향을 제시하였고 창작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학생들의 수준별 능력을 잘 파악하고 그 수준에 맞추어 교수-학습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며 학년간의 교육 내용을 연계성 있게 강화시켜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교사의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several methods of improving the quality of music education, specifically focusing on making music lessons more creative, thus also fostering creativity in the students. Since of the main goals of music education is to help the students obtain the ability to express themselves more musically, as well as learning music theories, creativity is essential. This study will analyze the concepts and contents of creative music education in existing articles and reports as well as examining the 7th middle school music education curriculum and the creative sections of five middle school music textbooks. For example, the following conclusions have been drawn from an analysis comparing the creative parts of music lessons from the 7th middle school curriculum with the old music education curriculum: 1) Basic concepts were stressed over specific concepts. 2) The creative experience was stressed over the structure and form of songs. 3) It doesnt give specific guidelines on how to promote creativity in students. 4) There is not enough connection between theory and creativity. A brief analysis of the five music textbooks concludes that the guidelines on fostering creativity are different in all five textbooks. Additionally, they are unsystematic and disordered. The guidelines are also sometimes inconsistent with school curriculum.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o compensate the weaknesses inherent in the music education system, a deep and serious analysis, including teachers efforts, is highly necessary.
열린 교육을 지향한 음악 창작의 수준별 지도 방안 : 중학교 1학년 중심
주지은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국내석사
21세기의 현대 사회를 보통 지식기반 사회 혹은 정보화 사회라고 부른다. 이 시대에는 기존의 지식 및 새로운 지식을 수용하여 점차 더 많은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함으로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중요시한다. 여기에 발맞추어 우리나라 교육 과정도 전통적인 교사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 중심의 자율적이고 개별화된 열린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 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음악 교육은 정서 함양 뿐만 아니라 창의성 신장을 목적으로 하며, 음악 교육의 활동인 가창, 기악, 창작, 감상 중 창작은 새로운 의견을 생각해 내는 지적 과정으로 가장 직접적으로 창의성 계발에 기여하는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음악 교육에서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창의력 신장은 창작 교육을 통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나 학교 수업 현장에서 그다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로 창작 활동에 대한 객관적 평가 기준의 근거마련이 어렵다는 점도 있겠지만 실제 창작 수업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지도 방법의 문제일 수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현재 지향하고 있는 열린 교육에 대해서 알아보고, 창작영역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그 내용을 분석하고 학생들 각자의 수준에 맞는 창작활동을 위한 수준별 지도 방안을 나타내도록 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바람직한 창작 표현 능력과 심미적 태도를 길러 주어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음악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창작 지도방안은 크게 기초, 표현, 수준별 창작 3단계로 진행된다. 기초단계에서는 리듬, 가락, 화성이라는 음악의 3요소를 통해, 음악적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표현단계에서는 기초 개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의 방법을 익히며 수준별 창작단계에서는 빨강, 파랑, 노랑 그룹으로 나누어 수준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창작하도록 한다. 이때 학생의 실력 수준 평가는 기초, 표현 단게에서 이루어지는 교사와 학생 스스로의 자체 평가 자료에 근거한다. 수준별 창작단계의 창작 내용 중 노랑 그룹은 음악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가 낮은 학생들을 위한 것으로 쉽고 친숙한 간단한 형식의 악곡을 리듬, 가락 짓기 함으로서 음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파랑 그룹은 전통음악의 음계와 장단을 바탕으로 기초단계에서 한 걸음 발전한 형태의 리듬 짓기를 시도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빨강 그룹은 반 마침과 바른 마침 등 기본적 화성 개념까지 도입하여 형식, 박자, 조성 등을 고려한 완결된 형태의 축하 노래의 창작과 더불어 부분 2부 합창 또는 반주형 붙이기 등을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창작하도록 한다. 그리하여 단일화된 창작지도방법을 개선하여 교사가 학생들의 능력 차와 흥미의 다양성을 고려해 창의력을 신장하고 더 나아가 음악을 통해 자신을 느끼고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앞으로 학생들의 의지나 정서를 나타내는 창작 능력을 고취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작 내용과 지도 방법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Our society is now defined as the Information Society or as the Knowledge-based Society. This stresses the fact that in this era a society considers the creative process of exist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as the most valuable asset to produce new knowledge and information. And the education curriculum in Korea has been heading to the same direction to enhance the creativity of students by throwing away the classical way of teaching and providing students with more autonomous and individualistic open education. The purpose of music education is to enhance the creativity as well and creating music in music education category which also includes singing, playing instruments and listening to music plays an important role as a knowledge process, which opens new possibilities, directly contributing to developing creativity. Enhancing creativity which is considered as the core of music education can be most effective through creative education which, however, is not widely applied in practical education. The reason is that it is not only hard to set an objective standard to evaluate creative activity, but also difficult to find a method to teach in creative education. Above all, the purpose of music creating class in middle school is to make students get the concept of music through an embracing approach and to develop students' capability to express musically basing upon the concept. For this, first, we have to find a way to help student to get the idea of basic music concepts, to have a skill to express and to be able to express their thought and emotion. Second, we have to find out individual differences among students in class and make a plan to make the class more effective. Therefore, in this paper, I will go over the ideas of oriented open education and the significance of creative section of music and analyze the music creation, and make a teaching plan to meet every level of students in music creating class.
김수진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오늘날은 현대 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교육 전반에 많은 변화를 유도하고 있고, 스마트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있다. 스마트교육은 교육 분야에 다양한 IT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 출현 가속화로 교육 분야 학습기기가 PC 위주에서 태블릿PC, 스마트 폰과 함께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됨에 따라 시간·장소·기기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 즉, 전통적인 학교체제는 교실이라는 물리적 공간 속에서 제한된 내용의 서책형 교과서를 가지고 강의식으로 3R(Read, wRite, aRithmetic)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면, 스마트교육은 기존의 제한된 교육 영역이 확대되어 공간, 시간, 교육내용, 교육역량, 교육방법의 측면에서 기존의 영역을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인 것이다. 음악교육에서도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추어 그에 필요한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통해 학습자에게 필요한 능력과 이를 교육하기 위한 자료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스마트교육을 활용하여 중학교 음악 수업을 2009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영역 중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수업지도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첫째, 오늘날 스마트교육의 등장 배경을 알아보고, 스마트교육의 정의 및 특성을 연구하였다. 둘째, 국내외 선행연구논문 및 학술지를 통해 스마트교육 사례를 정리하고, 음악교육에 활용 가능한 스마트기기 및 애플리케이션 등의 교육 자료를 연구하였다. 셋째, 음악교육의 창작수업을 위해 창작의 개념과 교육적 의의를 알아보고, 음악과 창의성의 관계를 연구한 다음 창작수업에 있어서 음악 교사의 역할에 대해 고찰한 다음 2009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및 교과서의 창작활동을 분석하였다. 넷째, 분석한 창작활동을 바탕으로 스마트교육을 활용한 음악 창작수업을 연구하고, 창작수업 지도안을 제시하였다. 수업 지도안을 개발한 창작활동은 2009 개정 중학교 교과서 17종 중 <두산동아>에 나오는 창작활동으로 ‘음악극 만들기’로 선정하여 5차시 수업으로 구성되었고, 그 중 1차시와 2차시 교수·학습 지도안을 제시하였다. ‘음악극 만들기’는 교육부가 제시한 스마트교육 방법 5가지 중 ‘자기 주도적, 풍부한 자료, 정보기술 활용’을 적용하여 연구하였고, 특히 전자 필기장 형식에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원노트’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부족했던 부분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협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원노트’로 교사와 학생들 간의 피드백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하고, 공정한 평가의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직 음악교육에서 스마트교육을 활용한 창작활동에 대한 사례들이 많지 않지만, 점차 학교 현장에서 스마트기기의 보급이 활발해지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생들의 수준과 적성에 맞는 풍부한 자료와 정보통신기술(ITC)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스마트교육을 적용한 창작활동 수업도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스마트교육에서는 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에 한계가 있고,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으로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오늘날의 스마트 환경에 따른 필요한 일이라 생각되며, 스마트교육과 창작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중학교 교육 현장에서 스마트교육을 활용한 창작수업에 참고자료가 되고,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자기주도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