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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중지능과 가정변인이 초등학생의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김현자 숙명여자대학교 2005 국내박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아동이 개인생활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유능감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개인의 잠재능력을 강조하는 다중지능과 아동이 속한 환경으로서의 가정변인이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즉, 유능감과 다중지능은 어떤 관계이며, 다중지능과 가정변인이 각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유능감 척도와 다중지능 척도를 사용하여 조사를 하였다. 학령기 아동의 특성 및 유능감에 관한 선행연구들을 참고하여 연구자가 유능감을 재 개념화한 유능감 척도를 제작하여 사용하였다. 다중지능 척도의 경우에는 Shearer(1996)에 의해서 개발된 MIDAS for KIDS - "All About Me" 와 이를 김양분 등(1998)이 번안하여 사용한 척도를 본 연구자가 비교, 검토하여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0.0 program을 사용하였다. 요인간의 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정준상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두 집단의 평균을 비교하기 위한 t-test와 세 집단 이상의 비교를 위한 분산분석을 사용하였다. 또한 의미 있는 영향력을 가진 변인을 밝히기 위해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능감과 다중지능의 관계 유능감과 다중지능의 상관분석의 결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래관계 유능감과 대인관계지능의 경우에 상관관계가 가장 높았으며, 학업 유능감의 경우 논리-수학·언어·대인관계·개인이해지능과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준상관분석의 결과, 정준상관계수가 .873으로 유능감과 다중지능의 각 변인들 간에 높은 관련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다중지능이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단계선택법에 의한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한 결과, 다중지능이 유능감 전체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개인이해·논리-수학·언어·음악·대인관계 지능이 학업유능감에 각각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며, 대인관계·언어·음악·개인이해 지능이 또래관계 유능감에 각각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개인이해·언어·자연·논리-수학·대인관계 지능이 자기관리 유능감에 그리고 개인이해·대인관계·신체-운동·논리-수학 지능이 자기가치 유능감에 각각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가정변인이 유능감 미치는 영향 분산분석을 사용하여 출생순위와 부모의 학력 및 직업, 부모태도, 가족형태에 따른 유능감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출생순위에 따라서는 학업유능감과 자기관리 유능감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맏이의 경우 학업유능감이 가장 높은 반면에 외동이의 경우 자기관리 유능감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학력에 따라서는 부모가 모두 대학 졸업이거나 한 사람이라도 대학졸업일 때 유능감 전체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또래 유능감의 경우 다른 유능감에 비해 부모의 학력에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직업에 있어서는, 부의 직업이 전문직일 때 학업 유능감과 자기가치 유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무직일 때 또래관계 유능감과 자기관리 유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의 직업 유무에 있어서는 직장인보다는 주부인 경우에 아동의 유능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태도에 있어서는 유능감 전체에 매우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형태의 경우, 학업·자기관리·자기가치 유능감에서 는 결손가족보다는 핵가족 또는 확대가족인 경우에 높게 나타났으며, 결손가족의 경우 유능감의 평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모의 태도가 아동의 유능감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외의 변인들 역시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가정변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 다중지능과 가정변인이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더미변인를 활용하여 단계선택법에 의한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한 결과, 학업유능감의 경우에 개인이해·논리-수학·언어·음악·대인관계 지능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래관계 유능감의 경우 대인관계·언어·음악지능과 부모태도가 의미 있는 영향을 나타내었으며, 자기 관리 유능감의 경우 개인이해·언어·자연·논리-수학 지능이 의미 있는 영향을 나타내었다. 자기가치 유능감의 경우에는 개인이해·신체-운동·대인관계·언어 지능과 부모태도 및 가족의 형태가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개인이해·언어·대인관계 지능은 유능감 전체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며, 부모의 태도는 또래관계·자기관리·자기가치 유능감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아동이 지각하는 유능감 즉, 학업 유능감, 또래관계 유능감, 자기관리 유능감, 자기가치 유능감은 여덟 가지의 지능으로 구성된 다중지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다중지능의 교육적 적용은 유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아동이 일상생활 혹은 사회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둘째, 유능감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다중지능 외에도 출생 순위 및 부모의 학력과 직업, 그리고 부모태도, 가족형태 등의 가정변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유능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변인들을 충분히 반영한 교육과 환경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우리 나라 학령기 아동에게 적합한 유능감과 다중지능 척도의 개발 및 프로그램 개발에 의미 있는 근거자료가 될 수 있으며, 가정변인 중에서 부모의 긍정적인 태도가 가장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부모역할의 책임성을 강조한다는 데에 의의를 지닌다고 하겠다.

      • 유아의 기질이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 어머니의 정서표현성과 정서지능의 이중매개효과

        김민경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유아의 기질이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의 정서표현성과 유아의 정서지능의 이중매개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무엇이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여, 궁극적으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1. 유아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사회적 유능감의 차이는 어떠한가? 연구문제2.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유아의 기질, 정서지능과 어머니의 정서표현성의 관계는 어떠한가? 연구문제3.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대한 유아의 기질, 정서지능과 어머니의 정서표현성이 미치는 상대적 영향은 어떠한가? 연구문제4. 유아의 기질이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의 정서표현성과 유아의 정서지능이 이중매개 하는가? 4-1. 유아의 기질이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의 정서표현성이 매개 하는가? 4-2. 유아의 기질이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지능이 매개 하는가? 4-3. 유아의 기질이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의 정서표현성과 유아의 정서지능은 이중매개 하는가? 본 연구는 부산 및 경남에 거주중인 만 3, 4, 5세 유아의 어머니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변인 간 상관과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였고, SPSS process macro로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여 어머니의 정서표현성과 유아의 정서지능의 매개효과 및 이중매개 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고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유아의 기질, 정서지능, 어머니의 정서표현성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기질, 정서지능, 어머니의 정서표현성의 하위요인이 사회적 유능감에서 미치는 상대적 영향을 분석해본 결과, 유아의 타인정서조절, 어머니의 긍정적 정서표현성,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 어머니의 부정적 정서표현성, 유아의 자기정서조절의 순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이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머니의 긍정적 정서표현성과 유아의 타인정서조절의 이중매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은 어머니의 긍정적 정서표현을 거쳐 유아의 타인정서조절에 영향을 주고, 이를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순차적으로 영향을 주는 이중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유능한 유아로 성장하기 위해 유아의 기질적 특성과 정서지능, 그리고 어머니의 긍정적 정서표현성을 함께 고려하여 지원하여야 한다.

      • 유아의 지능과 사회적 유능감간의 관계

        최병남 울산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47807

        국 문 초 록 유아의 지능과 사회적 유능감간의 관계 최병남 울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지도교수 박 혜 원) 본 연구는 유아의 연령과 성별에 따른 지능과 사회적 유능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 유아의 지능과 사회적 유능감간의 관계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유아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지능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 2. 유아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사회적 유능감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 3. 유아의 지능과 사회적 유능감간에는 유의한 관계가 있는가? 연구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H 공공형 어린이집과 S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3-6세 원아 146명으로 하였다. 유아의 지능을 측정하기 위하여 한국 상황에 맞게 표준화과정 중인 한국 웩슬러 지능검사(K-WPPSI-Ⅳ)를 사용하였다.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알아보기 위하여 이혜원(2005)이 제작한 교사용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평정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문제별로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이원변량분석, 상관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웩슬러 지능검사(K-WPPSI-Ⅳ) 수행을 연령집단과 성별에 따라 지능 소검사 원점수, 환산점수 및 기본지표척도의 환산점수를 살펴보았다. 환산점수는 K-WPPSI-Ⅳ의 규준이 아직 표준화과정 중에 있으므로 미국 규준을 사용하였다. 먼저, 연령집단별 지능 소검사 원점수는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만5세 미만보다 만5세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전체지능이 향상하는 발달적 경향임을 알 수 있다. 성별에 따른 지능 소검사 원점수는 동형찾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처리속도에 해당하는 동형찾기는 정해진 시간 내에 집중력과 시각적 기억력, 정확성이 요구되므로 남아보다 여아가 높게 나타났다고 사료된다. 그러나 성별에 따른 동형찾기의 유의미한 차이는 추후에도 지속적인 연구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아의 연령집단별 지능 소검사 환산점수는 동물짝짓기와 어휘에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연령집단과 성별의 상호작용 간에도 유의하지 않았다. 기본지표척도와 전체지능의 환산점수는 연령집단과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연령집단과 성별의 상호작용에서도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지능지수에 해당되는 환산점수를 연령과 성별에 따라 상대적 위치를 살펴본 결과라 사료된다. 그러나 연령집단과 성별에 따른 K-WPPSI-Ⅳ 소검사와 기본지표척도별 환산점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K-WPPSI-Ⅳ 기본지표척도 환산점수로 한국과 미국 유아의 지능 점수도 비교해 볼 수 있었다. 언어성지능에 속하는 언어이해는 한국의 유아보다 미국의 유아가 높게 나타났고, 동작성지능에 속하는 시공간, 처리속도는 한국의 유아가 미국의 유아보다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수행을 연령집단과 성별에 따라 살펴보았다. 먼저 연령집단별로는 사회적 규범 이해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령이 높을수록 사회적 규범을 더 잘 이해함을 의미한다. 성별에서는 정서조절, 정서성, 사회적 규범 이해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남아보다 여아가 정서조절에 능숙하며, 정서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이는 남아와 여아의 서로 다른 사회화 과정 때문이라 사료된다. 사회적 규범 이해도 남아보다 여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남아와 여아 모두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요인 중 사회적 규범 이해 평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유아교육기관에서 정해진 규칙을 지키는 행동들이 습관화된 결과라 볼 수 있다. 또래관계기술은 연령집단과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또래 간 놀이에 참여할 때 경쟁에 몰입하는 행동들이 여아와 남아가 모두 비슷한 수준에서 나타났다는 송명자(1995)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연령집단과 성별의 상호작용간에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유아의 지능과 사회적 유능감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즉, 지능이 높을수록 사회적 유능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K-WPPSI-Ⅳ 기본지표척도와 사회적 유능감간의 관계를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먼저 언어이해와 또래관계기술은 높은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언어적 기술 수준이 높을수록 언어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잘 전달하여 또래와 원만한 상호작용을 하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시공간과 처리속도는 또래관계기술 및 사회적 규범이해와 다소 높은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시공간에 해당하는 토막짜기와 모양맞추기는 모두 지각적 조직화 능력과 시각 운동 협응력을 요구(한국교육개발원, 1987)고, 처리속도에 해당하는 동형찾기와 선택하기는 집중력, 정확성, 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 시각적 협응력 및 정보 처리 능력이 요구된다. 이는 또래관계기술과 사회적 규범을 인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작업기억은 정서조절 및 정서성과 다소 높은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K-WPPSI-Ⅳ 기본지표척도 중 인지적 요인인 작업기억은 나와 타인(상황)을 동시에 이해하고, 자동적인 정서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활동이다. 이 때문에 작업기억이 높을수록 정서조절 및 정서성은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또래관계기술과 사회적 규범이해는 전체지능과 다소 높은 정적 상관을 보인다. 이는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요인 중 인지적인 요소가 큰 하위요인이 지능과의 상관이 유의함을 의미한다. 즉 지능이 높을수록 유아들은 원만하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유지하고, 또래문화의 사회적 규준을 더 잘 이해한다. 따라서 지능이 높을수록 또래 및 교육기관의 활동에 적절히 참여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이해하는 능력이 더 발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 결과에 나타난 유아의 지능과 사회적 유능감간의 상관을 바탕으로 사회적 유능감의 발달을 돕기 위해서는 유아기부터 지적 능력을 기반으로 하는 체계적인 활동과 학습 환경이 제공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추후 한국 규준으로 표준화된 K-WPPSI-Ⅳ와 사회적 유능감간의 연구에 기초적인 자료 제공하는데 의의를 둔다.

      •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김지환 韓國外國語大學校 敎育大學院 2019 국내석사

        RANK : 247806

        본 연구는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2.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이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요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2-1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이 유아의 정서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2-2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이 유아의 정서조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2-3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이 유아의 또래관계 기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2-4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이 유아의 사회적 규범이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G시에 위치한 E유치원의 만 4세 유아 32명을 대상으로 16명의 실험집단과 16명의 통제집단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미혜(2009)가 개발한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을 수정‧보완하여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실험처치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19년 5월 3일까지 총 5주에 걸쳐 매 주 2회씩 총 10회를 진행하였다.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측정을 위해 이혜원(2005)이 개발한 교사용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평가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정확한 분석을 위해 사전검사 결과를 공변인으로 통제한 후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해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연친화적 유아미술 교육활동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자연친화적 유아미술 교육활동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요소인 정서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자연친화적 유아미술 교육활동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요소인 정서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자연친화적 유아미술 교육활동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요소인 또래관계 기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다섯째, 자연친화적 유아미술 교육활동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요소인 사회적 규범 이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며 유아교육현장에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발달을 위해 자연친화적 유아미술교육 활동을 실시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nature - 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ies on young children 's social competence. The research questions we have set for this purpose are as follows. 1. How does nature-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ies affect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2. How does nature-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y affect the sub-elements of social competence? 2-1 How does nature-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ies affect children's emotional status? 2-2 How does nature-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y affect children's emotional regulation? 2-3 How does nature-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y affect young children's peer relationship skills? 2-4 How does nature-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ies affect children's understanding of social norms?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16 experimental group and 16 control group of 32 infants aged 4 in E kindergarten located in G city, Gyeonggi - d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nature - 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ies developed by Lee, Mi - hye (2009) on young children 's social competence.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from April 1, 2019 to May 3, 2019 A total of 10 sessions were held twice a week over a total of 5 weeks. In order to measure the social competence of infants, we used social competence evaluation scale developed by Lee, Hye-won(2005) and using Likert type 5-point scale, 5 points very, 4 points Yes, 3 points average, 2 points The score was scored as 1 point, not at all, and the total score was calculated. In order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accurately, we analyzed the results of the pre - test by covariance and analyzed the covariance (ANCOVA)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nature - 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ies on young children 's social compet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nature-friendly activities of early childhood art education positively affected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Second, the nature-friendly activities of early childhood art educ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emotional regulation, which is a sub-factor of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ird, the nature-friendly activities of early childhood art educ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emotional ability, a sub-element of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ourth, the nature-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ies positively affecte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which is a sub-element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ifth, the nature-friendly children's art education activitie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understanding of social norms, which is a sub-element of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onclusion, it is suggested that the nature - 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ies are effective in improving the social competence of young children and that there is a need to conduct nature - friendly art education activities for young children 's social competence development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field .

      • 세계시민교육에 기초한 협동 활동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및 대인문제해결력에 미치는 영향

        심예서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글로컬캠퍼스) 2017 국내석사

        RANK : 247806

        본 연구는 세계시민의 일원으로서 유아기부터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시민교육에 기초한 협동 활동을 구성하여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대인문제해결력이 함양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세계시민교육에 기초한 협동 활동을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대인문제해결력에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세계시민교육에 기초한 협동 활동을 통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차이가 있는가? 둘째, 세계시민교육에 기초한 협동 활동을 통한 유아의 대인문제해결력은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간 차이가 있는가? 세계시민교육에 기초한 협동 활동을 구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와 관련 선행연구들을 탐색하여 프로그램의 내용, 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세계시민교육과 관련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다양한 문제를 선정하고, 그와 연계하여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언어, 미술, 게임, 요리 등 협동 활동을 포함하여 20회로 계획하였다. 예비연구를 통해 본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고, 유아교육 전문가와 유아교육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 4인에게 타당성을 검증받아 최종 프로그램을 완성하였다. 프로그램은 다문화, 인권, 평화, 환경의 4가지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내용에 대한 각 활동은 세부내용에 적합하도록 계획·실행하였으며, 유네스코(2015)가 제시한 세계시민교육의 세 가지 학습 영역인 인지적 영역, 사회·정서적 영역, 행동적 영역을 반영하여 ‘1단계-세계시민교육과 관련된 문제인식 및 관심 갖기’, ‘2단계-세계시민교육에 기초한 협동 활동하기’, ‘3단계-활동에 대한 공유 및 평가하기’의 과정을 거쳐 유아들이 직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본 연구대상은 충청북도 C시에 위치한 G병설유치원과 K병설유치원의 만 5세 유아 48명이다. 무선 표집을 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 G병설유치원 24명은 실험집단, K병설유치원 24명은 비교집단으로 임의 배정하여 두 집단의 동질성을 확보하였다. 본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동안 실험집단의 경우 본 연구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비교집단의 경우 누리과정 생활주제에 기초한 일상적인 활동만을 실시하였다. 세계시민교육에 기초한 협동 활동을 실시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유능감에서 실험집단 유아의 점수가 비교집단 유아의 점수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인문제해결력에서 실험집단 유아의 점수가 비교집단 유아의 점수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세계시민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동 활동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공동체 속에서 필요한 규범을 습득함으로써 사회적 유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세계시민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의 원인을 알고 해결책을 모색해 본 후, 집단 안에서 또래들과 상호작용하며 본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보는 과정이 대인문제해결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유아들의 협동 활동 경험이 세계시민교육에 일조할 수 있음을 시사해 보고, 실제로 유아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을 적용해 보고자 할 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paper aims to develop the social competence and interpersonal problem solving ability of children by configuring cooperative activities based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s a part of efforts to form an attitude for living in harmony from childhood as a global citizen. To identify the difference between the test group and comparison group regarding social competence and interpersonal problem solving ability through cooperative activity based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the following questions were selected for research. First, do the test group and comparison group display a difference in the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through cooperative activity based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Next, do the test group and comparison group display a difference in the interpersonal problem solving ability of children through cooperative activity based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To configure cooperative activities based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the content, goals and directions of the program were established by investigating a variety of data and relevant existing research studies. The program selected a variety of problems in which children needed to be interested related to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nd planned 20 sessions related to cooperative activities including language, arts, games and cooking that had been estimated to be suitable for the program. The final program was completed after the verification of feasibility by four teachers working in the early education field and experts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by supplementing and modifying the program through preliminary research. The program was comprised four content areas: multi-culture, human rights, peace and the environment. Each activity per content area was planned and executed to be suited to its details. By reflecting the cognitive area, social and emotional area, and behavioral area, three learning areas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s proposed by UNESCO(2015), the program was planned for children to directly experience ‘Step 1 - Recognize and become interested in problems related to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Step 2 - Practice cooperative activity based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nd ‘Step 3 – Share and evaluate the activity’. The subjects of the research were forty-eight children five years of age in G kindergarten and K kindergarten attached to a school in City C, Chungcheongbuk-do. Due to the difficulty in random sampling, twenty-four children in G kindergarten and twenty-four children in K kindergarten were designated as the test group and comparison group, respectively, at the researcher’s discretion, to secure the homogeneity of both groups. Dur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program, the test group executed the program and the comparison group did only the daily activity based on the themes about living in the Nuri program. The research results found by executing the cooperative activity based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re presented below. First, the children in the test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ocial competence scores than the children in the comparison group. Second, the children in the test group demonstrated significantly higher interpersonal problem solving ability than those in the comparison group. In accordance with the analysis results, sharing a variety of questions related to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understanding others through cooperative activity to achieve joint goals, and acquiring the norms required in a community had a positive impact on social competence. Furthermore, identifying the causes of various problems related to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nd solutions for the causes and directly experiencing the activity through interaction with peers in a group had a positive impact on interpersonal problem solving ability. The results of this paper seem to show that cooperative activity experiences of children could assist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nd will provide detailed information when the program is applied to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by teachers in actual early education fields.

      • 교사가 지각한 교사-유아 관계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의 관계

        김미진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806

        본 연구는 교사가 지각하고 있는 교사-유아 관계와 사회적 유능감이 어떻게 나타나며, 교사-유아 관계의 각 하위 척도에서 교사의 지각 정도에 따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위와 같은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1. 교사가 지각한 교사-유아 관계는 어떻게 나타나며, 이는 성차가 있는가? 2.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어떻게 나타나며, 이는 성차가 있는가? 3. 교사-유아 관계에서 교사의 지각 정도에 따라 각 하위 척도에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어떻게 나타나며, 이는 성차가 있는가? 3-1. 교사의 갈등 지각 정도에 따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어떻게 나타나며, 이는 성차가 있는가? 3-2. 교사의 친밀감 지각 정도에 따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어떻게 나타나며, 이는 성차가 있는가? 3-3. 교사의 의존 지각 정도에 따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어떻게 나타나며, 이는 성차가 있는가? 연구 대상은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하고 있는 공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 163명(남아: 80명, 여아: 83명)이었다. 연구 대상 유아의 평균 연령은 76개월이었다. 연구 도구는 교사-유아의 관계를 평가하기 위하여 Pianta(2001)가 제작한 교사용 교사-유아 관계 평가(Student Teacher Relationship Scale: STRS)를 단현국(2011)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고,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알아보기 위하여 이혜원(2005)이 제작한 교사용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평가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처리는 교사가 지각한 교사-유아 관계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였다. 교사-유아 관계에서 교사의 지각 정도와 성별에 따라 교사-유아 관계의 하위 척도별로 F검증과 사후 검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가 교사-유아 관계에 대하여 비교적 원만하고, 긍정적이라고 지각하고 있으며, 유아의 성별에 따라 다르게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유아 관계의 하위 척도별 성차는 갈등에서 교사가 여아보다 남아와 더 많은 갈등을 느끼고, 친밀감에서는 남아보다 여아와 더 많이 느끼며, 의존에서는 남아보다 여아와 더 높은 의존을 보이고 있다고 지각하고 있었다. 둘째,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문항별 평균은 3.62로 문항의 내용에 따라「보통이다」와 「그렇다」사이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유능감 하위 구성요인의 문항별 평균은 사회적 규범 이해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정서 조절, 또래관계기술, 정서성 순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남아보다 여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 .001. 셋째, 교사가 지각하는 교사-유아 관계에서 교사의 갈등 지각 정도에 따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하위 구성요인 정서 조절, 정서성, 또래관계기술, 사회적 규범 이해 모두에서 갈등 수준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서 조절: p< .001, 정서성: p< .001, 또래관계기술: p< .001, 사회적 규범 이해: p< .001). 교사의 갈등 지각 정도에 따른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서의 성차는 갈등이 ‘보통’인 집단의 경우,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 구성요인 중 정서 조절, 또래관계기술, 사회적 규범 이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서 조절: p< .01, 또래관계기술: p< .05, 사회적 규범 이해: p< .01). 갈등이 ‘낮음’인 집단의 경우, 사회적 유능감 하위 구성요인 중 정서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성: p< .05. 교사의 친밀감 지각 정도에 따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하위 구성요인 정서 조절, 정서성, 또래관계기술, 사회적 규범 이해 모두에서 친밀감 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서 조절: p< .01, 정서성: p< .05, 또래관계기술: p< .001, 사회적 규범 이해: p< .001). 교사의 친밀감 지각 정도에 따른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서의 성차는 친밀감이 ‘보통’인 집단의 경우,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 구성요인 중 정서 조절, 사회적 규범 이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서 조절: p< .05, 사회적 규범 이해: p< .05). 친밀감이 ‘낮음’인 집단의 경우,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하위 구성요인 중 사회적 규범 이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 .05. 교사가 지각하고 있는 교사-유아 관계에서 교사의 의존 지각 정도에 따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하위 구성요인 정서성, 사회적 규범 이해에서 의존 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서성: p< .001, 사회적 규범 이해: p< .05). 교사의 의존 지각 정도에 따른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서의 성차는 의존이 ‘높음’인 집단의 경우,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하위 구성요인 중 정서 조절, 또래관계기술, 사회적 규범 이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서 조절: p< .05, 또래관계기술: p< .01, 사회적 규범 이해: p< .05). 의존이 ‘보통’인 집단의 경우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하위 구성요인 중 정서 조절, 정서성, 사회적 규범 이해에서(정서 조절: p< .01, 정서성: p< .05, 사회적 규범 이해: p< .01)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존이 ‘낮음’인 집단의 경우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하위 구성요인 중 정서 조절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 조절: p< .05.

      • 여자 고등학교 농구코치의 지도행동과 자아유능감과의 관계

        권묘희 용인대학교 2006 국내석사

        RANK : 247806

        이 연구에서는 2006년 대한농구협회에 등록된 팀을 모집단으로 설정한 다음 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t sampling)을 이용하여 총 135부의 표본으로 추출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도구는 <여자 고등학교 농구코치의 지도행동과 자아유능감의 관계>에서 사용된 설문지로 이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변수의 신뢰도 계수의 구간은 α = .6306 ~ .8899로 나타났다. 여자 고등학교 농구코치의 지도행동과 자아유능감에 관한 연구를 분석하기 위하여 조사한 설문지의 조사응답 결과는 기입한 자료를 회수한 후 응답이 부실하거나 신뢰성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극단치(outlier)를 분석대상에서 제외하고, 분석 가능한 자료를 컴퓨터에 개별 입력시킨 후 통계프로그램 SPSS 12.0 for Window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료의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가설의 검증을 위해서 이 연구에서 사용한 구체적인 통계분석 기법은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팀 응집력 및 만족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고,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경우 Scheffe'의 방법을 이용하여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방법 및 절차를 통하여 이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민주적 행동은 학업 신체 유능감, 품행 유능감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권위적 행동은 신체 유능감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지지행동은 사회 수용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년에 따른 지도행동 유형에서는 민주적 행동, 권위적 행동, 사회적 지지행동에서 통계적으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경력에 따른 지도행동 유형에서 자아유능감의 모든 요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넷째, 학업 유능감에서는 민주적 행동, 사회적 지지행동의 변인이 영향을 미치고, 사회 수용감에서는 민주적 행동, 사회적 지지행동의 변인이 영향을 미치며, 운동 유능감에서는 모든 변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유능감에서는 권위적 행동의 변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품행 유능감에서는 훈련과 지시행동, 민주적 행동의 변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 가치감에서는 민주적 행동의 변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used convenient sampling in order to extract a total of 135 samples from a population of the teams registered in 2006 with the Korea Basketball Organization. Data were collected by utilizing questionnaires to conduct "study on the guiding behaviors and self-competence of girls' high school basketball coaches." The interval of the reliability coefficients of measurement variables applied to this study is α = .6306 ~ .8899.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collected to analyze the responses. Poor responses and unreliable ones and outliers were not analyzed. Instead, each of reliable materials was put into the computer and then analyzed by using the statistical program SPSS 12.0 for Windows programs. Statistical analysis techniques were employed to verify the hypotheses of this research. Frequency analysis was employed to determine the normal characteristics of the samples. One-way ANOVA analysis was utilized to know the difference in the cohesive power and satisfaction degree of the teams. When significant difference was identified, Scheffe's method was employed to conduct post verification. The following results were derived from the said research methods and procedures. First, democratic behaviors are correlated with schoolwork body competence and deportment competence and authoritative behaviors with body competence. Social support behaviors have an effect on social accommodation. Second, ther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guiding behaviors types according to school year of the students, such as democratic behaviors, authoritative behaviors, and social support behaviors. Third, there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the factors of guiding behaviors types according to physical exercise careers of the students. Fourth, schoolwork competence is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variants of democratic behaviors and social support behaviors; and society accommodation by those of democratic behaviors and social support behaviors; and physical exercise competence by no variants; body competence by the variants of authoritative behaviors; deportment competence by those of training and instruction behaviors and democratic behaviors; and all the value senses by those of democratic behaviors.

      • 유아의 기질, 성별, 형제관계, 연령, 모의 취업 유무, 가구소득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한혜원 배재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806

        본 연구에서는 만 4,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의 기질, 성별, 형제관계, 연령, 모의 취업 유무, 가구소득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간의 상관관계와 각각의 변인들의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사회적 능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증진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목적을 위해 설정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유아의 기질, 성별, 연령, 형제관계, 모의 취업 유무, 가구소득이 어머니가 인식하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2. 유아의 기질, 성별, 연령, 형제관계, 모의 취업 유무, 가구소득이 교사가 인식하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D광역시 소재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만 4, 5세 유아 175명이다.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Gresham과 Elliott(1990)의 문항을 서미옥(2004)이 국내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타당화한 것을 참고하여 한국아동패널 연구진이 검토 및 수정한 것(2014)을 사용하였다. 유아들의 사회적 유능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부모와 교사가 동일한 유아에 대해 검사지를 통해 평정하였고, 유아의 개인 및 가정환경 변인과 관련된 정보는 부모에 의하여 수집되었다. 유아의 기질 또한 한국아동패널에서 제공한 The EAS(The Emotionality, Activity and Socialbility-Temperament Survey for Children-Parental Rationgs, 2014)를 사용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하여 약 1주간의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75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수합된 자료는 SPSS 22.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유아의 기질, 성별, 연령, 형제관계, 모의 취업 유무, 가구소득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간 상관관계는 Pearson의 적률상관관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각 변인 간의 경향성을 파악하기 위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이러한 상관관계 분석결과를 기초로 하여 각 변인 간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가 인식하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각각의 변인 간 상관 관계와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먼저 부모가 인식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는 유아의 기질이 유의미한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즉, 기질 중 사회성과 활동성과는 정적 상관 관계를 나타냈지만, 정서성과는 부적 상관 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기질과 부모가 인식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은 각각의 하위 영역 별로 서로 다른 상관 관계를 보였다. 정서성(기질)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중 자기통제와 책임감과 부정적 상관 관계를 나타냈고, 활동성(기질)은 사회적 유능감 중 주장성의 하위영역과 정적인 상관성을 보였다. 그리고 사회성(기질)도 주장성과 책임감의 하위영역과 정적인 상관 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유아의 성별에 대하여 부모가 인식한 사회적 유능감 중 협력성과 자기통제의 하위영역이 부적 상관 관계를 보였다. 한편 부모가 인식하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대한 각각의 변인들이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총점에 대하여 기질 중 사회성과 정서성, 성별의 순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유아가 타인과 잘 어울리고 부정적 정서를 덜 나타낼수록, 그리고 여아일수록 부모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부모가 인식하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 영역 별로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대한 결과를 살펴보았다. 우선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중 주장성에 대하여 사회성(기질)만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또한 사회적 유능감 중 협력성에 대하여는 유아의 성별이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적 유능감 중 자기통제에 대하여는 정서성(기질), 성별, 가구소득 순으로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결과를 알 수 있었다. 즉, 유아가 짜증을 덜 낼수록, 여아일수록,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자기통제 능력이 뛰어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교사가 인식하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변인 간 상관 관계와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교사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전체와 기질 중 사회성과 성별이 각각 정적, 부적 상관 관계를 보인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교사가 인식한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 영역 중 주장성을 제외한 협력성, 자기통제가 유아의 성별과 부적 상관 관계를 보였다. 이외에도 유아의 연령이 교사가 인식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중 협력성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 관계를 나타내었다. 한편 교사가 인식하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총점에 대한 각 변인들의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유아의 성별과 사회성(기질)이 차례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교사는 여아일수록 수줍음을 덜 타고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릴수록 사회적 유능감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교사가 인식하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 영역에 대해 각각의 변인이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먼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중 주장성에는 유아의 성별과 사회성(기질)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회적 유능감 중 협력성에 대하여 유아의 성별과 연령 순으로 많은 영향력을 미친다고 보았다. 그리고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 영역인 자기통제에 대하여 유아의 성별과 사회성(기질)순으로 변인의 영향력이 컸다. 결론적으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하여 부모와 교사 모두 유아의 가정환경 변인보다는 개인적인 변인의 영향력이 더 크다고 보았다. 즉, 유아에게 선천적으로 내재된 성별과 기질의 설명력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특히 교사는 사회적 유능감의 모든 하위 영역에 대해 유아의 성별이 가장 영향력 있는 변수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유아의 건강한 사회적 발달을 지원함에 있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의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 즉, 유아교육기관에서 이러한 변인의 중요성을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유아가 긍정적인 사회적 유능감을 형성하도록 하는 지원방안을 강구도록 한다는 점에서 본 연구 결과는 그 의미를 가진다. In this study, we want to learn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ildren’s temperament, gender, sibling relatonships, mock employment, household income and social competence of infants aged 4 to 5, and the influence of each variable. Through this, we will discuss ways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social abilities of infants and provide basic data necessary to promote the social skills of infants. The research questions set for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1. Does a child's temperament, gender, age, sibling relationship, employment simulation, and house income affect the child's social competence recognized by the mother? 2. Does a child's temperament, gender, age, sibling relationship, mock employment, and house income affect the child's social competence recognized by a teacher? The study targets 175 children aged 4 and 5 who are studying at kindergartens and daycare centers in Daejeon, South Korea. In order to measure the social competence of infants, Seo Mi-ok (2004) justified the questions of Gresham and Elliott (1990) for pre-school children in Korea and used the review and modification of Korean children's panel researchers. In order to measure the social skills of infants, parents and teachers assessed the same infants through inspection papers, and information related to individual and home environment variables of infants was collected by parents. Infants' disposition also used The EAS(The Emotionality, Activity and Socialbility-Temperament Survey for Children-Parental Rationgs, 2014) provided by the Korean Children's Panel. This survey was conducted after a one-week preliminary investigation to collect data, and a total of 175 copies were used as final analysis dat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2.0. The correlation between infant disposition, gender, age, sibling relationships, mock employment status, household income and the social competence of infants was analyzed using Pearson's fitted rate correlation, and the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were calculated to determine the tendency between each variable. Based on these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a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relative influence of each variabl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we looked at the social skills of infants recognized by parents and the correlation and influence between each variable. First of all, it showed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social skills of infants recognized by parents. That is, it showed static correlation with sociality and activity performance during temperament, but it showed inadequate correlation with emotional performance. These qualities and the social skills of infants recognized by parents showed different correlations between each sub-area. Emotionality (temperature)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elf-control and responsibility among the social skills of infants, while activity (temperature) showed a static correlation with the sub-region of assertiveness among social skills. And sociality (temperature) also showed a static correlation with sub-regions of assertiveness and responsibility. In addition, among the social skills recognized by parents about the gender of infants, the sub-region of cooperation and self-control showed inadequate correlation. On the other hand, we looked at the influence of each variable on the social skills of infants recognized by parents. It was found that the total social skills of infants were influenced the most by sociality, emotionality, and gender among the traits. In other words, the more babies fit in with other people and showed less negative emotions, and the more girls, the more socially competent the infant was. Next, we looked at the results of variables that affect each sub-area of the social skills of infants recognized by parents. First of all, it was said that only sociality (temperatur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assertiveness of infants' social skills. It was also shown that the gender of infants has significant influence on cooperation among social skills. In addition, the results showed that among social skills, self-control had a large impact on emotionality (temperature), gender, and household income in order. That is, the less irritating the infant, the more female, and the higher the household income, the better the self-control. Second, we looked at the correlation and influence of the infant's social skills and variables recognized by the teacher. The teacher recognized that sociality and gender showed a static and inappropriate correlation among the entire social skills of infants and their temperament, respectively. In addition, collaboration, self-control, excluding assertiveness, among the sub-regions of social skills recognized by teachers, showed inadequate correlation with the gender of infants. In addition, the age of infants showed a significant static correlation with cooperation among the social skills of infants recognized by teachers. Meanwhile, the influence of each of the spokespersons on the total social skills of infants recognized by teachers was found to have a lot of influence on the gender and sociality of infants in turn. In other words, the teacher recognized that the more shy a girl is and the better she gets along with others, the more socially competent she is. We also looked at the influence of each variable on the sub-region of the social skills of infants recognized by teachers. First of all, it was found that the assertiveness of the child's social skills affects the sex and sociality of the infant in order. Next, it was found that cooperation among social skills had a lot of influence in the order of gender and age of infants. And the influence of the spokesperson in the order of gender and sociality (temperature) of infants was great for self-control, a sub-region of social skills. In conclusion, both parents and teachers saw that the influence of personal variables was greater than that of the home environment variable of the infant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social ability of the infant. In other words, the explanatory power of gender and temperament inherent in infants was important, especially the teacher recognized the gender of infants as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 for all sub-regions of social competence. These findings are expecte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the role of variables in supporting the healthy social development of infants. In other word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use the importance of such variables as basic data to devise support measures to help infants develop a positive social sense.

      • 어머니의 공감능력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 유아 정서조절능력의 매개효과

        정가영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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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urrent study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mothers as main caregivers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empathy and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the mediating role of young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bility. Moreover, this study aimed to develop future educational program and various measures for socioemotional development of young children, and to contribute to the future studies on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e research questions of this study are: 1. What is correlational relationship among mothers’ empathy,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emotion regulation ability? 2. Does young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bilit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empathy and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2-1. Does young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bilit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empathy and young children’s cooperation? 2-2. Does young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bilit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empathy and young children’s understanding of others? 2-3. Does young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bilit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empathy and young children’s autonomy? 2-4. Does young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bilit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empathy and young children’s peer interactions? In order to investigate these questions, 330 3-, 4-, and 5-year-old young children currently attending private, public, and employer-sponsored childcare centers in Seoul, and their mothers participated in the study. Davis’s (1980)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 (IRI) and Bryant’s (1982) Index of Empathy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adapted and revised by Park (1997), were used to assess mothers’ empathy. To examine young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bility, the present study used Cho’s (2007) modified questionnaire, which referred the previous studies claiming emotion regulation is a component of emotional intelligence (Moon, 1996; Salovey & Mayer, 1990). Also, Vineland’s (1979) Social Maturity Scale, which was revised by Hong (2012), was used to assess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e data was analyzed by SPSS 18.0. First, descriptive analysis was carried out to find out the participants’ socioeconomic status. Based on the study question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mean, standard deviation, and the relationship among variables. Lastly,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 of young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bi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empathy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statistical investigation suggested by Baron & Kenny (1986) was used, and Sobel Test was conduct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s mothers’ affective and cognitive empathy increased, sub-factors of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cooperation, understanding of others, autonomy, and peer interaction, also increased. Furthermore, mothers’ empathy influenced children’s general regulation abilities, including self-regulation and others-regulation abilities. This indicates that mothers’ empathy and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emotion regulation influence each other. Second, the results showed that mothers’ empathy, mediated by young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bility, positively influence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us, mothers’ empathy can foster young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hrough children’s emotion regulation ability. This study highlighted the role of mothers as important caregivers who foster young children’s emotional and social development, and suggested the future studies on educational program for mothers. 본 연구에서는 주 양육자인 어머니의 공감능력이 유아정서조절능력을 매개하여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밝힘으로써 유아의 사회·정서발달을 촉진시키는 어머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머니에 대한 아동의 사회·정서 발달을 촉진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이나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후속 연구를 마련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선정하였다. 연구문제1. 어머니의 공감능력과 유아의 정서조절 능력 및 사회적 유능감간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연구문제2. 어머니의 공감능력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관계에서 유아정서조절 능력은 매개역할을 하는가? 2-1. 어머니의 공감능력과 유아의 협동심의 관계에서 유아의 정서조절 능력은 매개역할을 하는가? 2-2. 어머니의 공감능력과 유아의 타인이해성의 관계에서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은 매개역할을 하는가? 2-3. 어머니의 공감능력과 유아의 자율성의 관계에서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은 매개역할을 하는가? 2-4. 어머니의 공감능력과 유아의 또래 간 상호작용의 관계에서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은 매개역할을 하는가? 이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는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한 민간, 국공립, 직장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3,4,5세 유아 330명과 그들의 어머니 33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도구로는 어머니의 공감능력측정은 Davis(1980)의 IRI검사와 Bryant(1982)의 공감적 각성검사를 박상희(1997)가 번안하고 수정·보완한 공감능력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유아의 정서조절은 유아의 정서조절 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Goleman(1995), Saarni(199), Salovey와 Mayer(1990)의 정서지능 척도의 4개 하위영역중 자기조절과 타인조절 2개 하위척도를 예비조사를 거쳐 사용하였다. 이는 정서조절이 정서지능의 구성요소로서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이라는 선행연구(문용린, 1996; Salovey & Mayer, 1990)에 기초한 것을 조인영(2007)이 수정한 것이다. 유아의 사회적유능감 측정은 Vineland(1979)의 사회성숙도 검사를 홍진영(2012)이 수정·보완하여 재구성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연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기술통계를 통해 빈도와 백분율을 한 후 본연구에서 사용한 척도의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Cronbach's α 값을 산출했다. 연구문제에 따라 빈도분석을 통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한 후 변인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공감능력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간의 관계에서 유아 정서조절능력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Baron과 Kenny(1986)가 제시한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한 후 통계의 유의성 검증을 위한 Sobel Test를 실시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정서적 공감능력과 인지적 공감능력이 증가 할수록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하위요인인 협동심, 타인이해성, 자율성, 또래 간 상호작용은 모두 높아진다. 또한 어머니의 공감능력은 유아의 자기조절, 타인조절을 포함한 정서조절능력 전체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이는 어머니의 공감능력과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및 유아의 정서조절은 서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어머니의 공감능력은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을 매개하여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발달시키는 것이 검증되었다. 즉 어머니의 공감능력은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정적 관계에 있어서 매개변수인 유아정서조절능력을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더욱 증진 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유아의 정서·사회성 증진을 위한 변인으로서의 어머니의 역할을 강조하고 어머니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후속 연구가 필요하겠다.

      • 일반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발달지체유아에 대한 수용태도 간의 관계

        이은정 단국대학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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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통합학급 일반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발달지체유아에 대한 수용태도를 각각 성별에 따라 그 차이를 알아보고, 일반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발달지체유아에 대한 수용태도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는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관에 속한 일반유아 64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측정하기 위해 이혜원(2005)이 개발한 ‘교사용 유아 사회적 유능감 평가척도’를 사용하였고, 일반유아의 발달지체유아에 대한 수용태도를 알아보기 위해 Voeltz(1982)의 수용성 척도와 Berndt와 Perry(1986)의 친구관계지각에 관한 질문지를 참고로 하여 유수옥 · 이현숙(1999)이 유아대상에 맞게 제작한 도구를 이옥순(2004)이 수정 보완한 것을 다시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이 연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유아의 성별에 따른 사회적 유능감은 여아가 남아에 비해 더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둘째, 일반유아의 성별에 따른 발달지체유아에 대한 수용태도는 여아가 남아에 비해 더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수용태도의 하위요소인 원외활동은 그 차이가 유의하였고 총점을 포함한 나머지 항목들은 남녀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일반유아의 사회적 유능감과 발달지체유아에 대한 수용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성별에 따른 사회적 유능감과 수용태도 간의 관계에서도 남아, 여아 모두 상관관계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볼 때, 성별에 따른 사회적 유능감의 차이에서만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유아 시기는 사회적 상황에 반응하는 많은 방법들을 배우고 시도하는 시기이다(Katz & McClellan, 1997). 따라서 사회적 유능감이 높다고 나타난 여아들에게 통합 환경 내에서 발달지체 또래와의 관계에서도 그 유능감이 잘 발휘되고 발달되어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방법이 지도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통합된 발달지체유아의 사회성 증진 뿐 아니라 일반남아의 사회적 유능감에도 관심을 갖고 이를 발달시키기 위한 중재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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