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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월경전증후군 대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간의 직∙간접관계를 설명하는 가설을 Lenz 등 (1995)의 불쾌증상 이론을 토대로 설정하고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월경전증후군 대처를 예측하고 사정하는 지침을 마련하고, 대처 행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전략개발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구조방정식 모형 구축 연구이다. 가설적 모형의 내생변수로 월경전증후군, 월경전증후군 대처를 외생변수로 수면의 질, 월경에 대한 태도, 성역할고정관념, 신경증적 성향, 건강생활습관, 스트레스로 구성되었다. 자료 수집은 C와 G시에 소재한 4개의 간호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3월 9일부터 5월 2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실시하였으며, 총 330명의 자료가 최종분석에 포함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statistics 2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특성과 연구변수의 서술적 통계, 측정 변수 간 상관관계 분석, 도구의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고, SPSS AMOS 2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과 가설적 모형에 대한 적합도 검증 및 가설 검정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는 χ2 = 521.10(df=187, p<.001), χ2/df = 2.79, CFI =.90, IFI =.90, RMSEA =.07, SRMR =.08로 나타나 설정한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 월경전증후군은 월경태도(β =.18, t =2.250), 스트레스(β =.23, t =4.212), 신경증적 성향(β =.19, t =3.065)이 높을수록 증상이 심하였고, 수면의 질(β =-.29, t =-5.575)이 좋을수록 월경전증후군이 낮게 나타났다.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34.1% 였다. 월경전증후군 대처는 월경전증후군(β = .22, t = 3.306)이 높을수록 대처 행위가 많았다.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4.9% 였다. 다. 직·간접 효과 검정 결과 월경전증후군(PMS)에 수면의 질, 신경증적 성향,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 전증후군(PMS) 대처에는 수면의 질, 신경증적 성향, 스트레스는 간접적으 로, 월경전증후군(PMS)은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들의 월경전증후군 대처를 강화시키는 전략 개발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간호대학생의 월경전증후군 대처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월경전증후군 증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제공과 교육을 통해 인식을 개선과 지지가 우선되어야 한다. 동시에 간호대학생의 월경전증후군 증상에 따른 다각적인 맞춤형 간호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월경전증후군에 대한 적극적 대처를 장려할 수 있도록 교육 기관 차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 추후 다양한 대상자의 월경전증후군 대처에 불쾌증상이론을 적용한 프로그램 개발과 반복 연구를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hypothesis explaining the direct and indirect relationship between factors affecting coping with premenstrual syndrome in nursing students based on the unpleasant symptom theory of Lenz et al (1995).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attempted to provide basic data using for predicting and evaluating nursing students' coping with PMS, and for developing effective strategies to improve coping behaviors. The endogenous variables of the hypothetical model consist of premenstrual syndrome and premenstrual syndrome coping, and the exogenous variables were composed of sleep quality, attitude about menstruation, gender role stereotypes, neuroticism, healthy life style and stress.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a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March 9 to May 2, 2022 for college students attending four nursing colleges located in C and G cities, and a total of 330 data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For data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of subject characteristics and research variables,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measurement variables, and reliability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statistics 27.0 program.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hypothetical analysis were performed by using the SPSS AMOS 27.0 program. A goodness-of-fit test and hypothesis test were performed on the model. The study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final hypothetical model fit was suitable as : χ2 = 521.10(df=187, p<.001), χ2/df = 2.79, CFI =.90, IFI =.90, RMSEA =.07, SRMR =.08. 2) Premenstrual syndrome had more severe symptoms with higher menstrual attitude(β =.18, t =2.250), stress(β =.23, t =4.212) and neuroticism(β =.19, t =3.065). While the better sleep quality(β =-.29, t =-5.575) showed the lower premenstrual syndrome. The explanatory power of these relevant variables was 34.1%. In coping with PMS, the higher PMS(β = .22, t = 3.306) showed the more coping behaviors. The explanatory power of these relevant variables was 4.9%. 3) As a result of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 test, sleep quality, neuroticism and stress had a directly significant effect on PMS and also had indirectly significant effect on coping with PMS. The PMS had directly significant effect on coping with PMS As described above, this study provided the basis for the development of strategies to strengthen the coping with PMS among nursing students. In addition, it should be priority for support that raising the active awareness through information detailed sorts of symptoms and education At the same time,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 multiple customized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according to individual PM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basic data for preparing improvement plans at the educational institution level to encourage active coping with PMS among nursing students. Also, we recommend development of programs that apply the unpleasant symptoms theory and perform the replication study.
정다예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2023 국내석사
본 연구는 455명의 여고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알려진 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PMS)과 관련된 요인들이 PMS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관련요인을 보정한 후에도 수면의 질이 PMS에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부가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고등학생 수면실태가 어떠한지를 파악하고자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적 측면에 대해 알아보았다. PMS는 premenstrual symptom screening tool의 한국어 버전으로 평가하였고, 분류는 PMDD 군과 중등도에서 중증의 PMS가 있는 군을 ‘PMS 있음’으로, PMS가 없거나 경도의 PMS가 있는 군을 ‘PMS 없음’으로 분류했다.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은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의 한국어 버전으로 측정하였다. PMS 관련 요인으로는 연령, 체질량지수, 월경관련특성, 생활습관 및 자각된 스트레스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PMS가 있는 여자고등학생은 455명 중 173명(38%)이였고 PMS가 없는 여자고등학생은 282명(62%)이었다. 연령, 체질량지수, 월경관련특성, 생활습관특성, 스트레스, 수면시간, 수면의 질 등에 있어서 두 집단 간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독립 t-test와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월경관련특성에는 월경량(p<.001)과 월경통(p<.001)이 PMS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났다. 생활습관특성에는 음주(p<.01)와 아침식사빈도(p<.05)가 PMS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지각된 스트레스(p<.001) 또한 PMS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수면시간은 평균 6.2시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집단 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전체 455명의 과반이 넘는 약 60%에서 수면이 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면의 질이 나쁜 대상자의 비율이 PMS군은 70.5%로 PMS가 없는 군의 52.8%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1). 수면의 질과 PMS와의 상관관계를 알기위해 Pearson 상관관계분석을 하였는데, 수면의 질 총점은 PMS 기능, PMS 증상, 월경통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수면의 질이 나쁠수록 PMS 기능, PMS 증상과 월경통이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PMS 발생에 영향을 주는 위험요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단순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월경량(p<.001), 월경통(p<.001), 음주여부(p<.01), 아침식사여부(p<.01), 스트레스(p<.001)와 수면의 질(p<.001)이 위험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위험요인들의 영향을 보정한 후에도 수면의 질이 PMS 발생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수면의 질이 나쁘면 좋은 경우에 비해 PMS 발생 위험이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95% confidence interval [CI]=1.0-2.5, p<.05). 수면의 질 이외에 월경통(odds ratio [OR]=7.4, 95% CI=3.6-15.4, p<0.001), 음주여부(OR=1.9, 95% CI=1.2-3.3, p<0.05)와 스트레스(OR=2.4, 95% CI=1.3-4.3, p<0.01)가 PMS 발생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COVID-19 시기에 여고생의 수면특성을 보고하고 수면의 질이 청소년 월경전증후군에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청소년의 월경전증후군 완화에 수면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relationship between premenstrual syndrome (PMS) and sleep quality among Korea high school girls. Participants (n=455) completed a questionnaire including age, weight, height, menstrual factors, lifestyle factors, visual analogue scale for menstrual pain, perceived stress scale, premenstrual syndromes screen tool, and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Chi-square test,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Participants were categorized into a PMS group (PMDD and moderate to severe PMS) or non-PMS group (no PMS or mild PMS). The prevalence of PMS in high school girls was 38% (n=173).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between the PMS and non-PMS groups in menstrual quantity (p<0.001), menstrual pain (p<0.001), alcohol intake (p<0.01), breakfast frequency (p<0.05), perceived stress (p<0.001) and sleep quality (p<0.00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in sleep duration. Sleep quality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PMS function, PMS symptom, and menstrual pain.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sleep quality (OR=1.6, 95% CI=1.0-2.5, p<0.05) was a significant risk factor for PMS even after controlling for other identifiable PMS risk factors including menstrual pain (OR=7.4, 95% CI=3.6-15.4, p<0.001), alcohol intake (OR=1.9, 95% CI=1.2-3.3, p<0.05), and perceived stress (OR=2.4, 95% CI=1.3-4.3, p<0.01). As a result, this study showed that sleep quality was a significant independent risk factor for PMS.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a strategy or an intervention program to improve sleep quality would need to be developed in order to alleviate PMS in adolescent girls.
본 연구의 목적은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일반간호사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월경전증후군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월경전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예측 설계연구이다. 자료수집은 Y 대학 종합병원에서 3교대 근무를 하고 대상자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일반간호사 142명을 편의표집 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0년 10월 18일부터 10월 22일이었다. 연구도구로 안미경(2003)의 간호사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와 이만홍 등(2002)의 축약형 월경전증후군 사정도구(Shortened Premenstrual Assessment Form; S-PAF)를 사용하였으며 행동유형 도구는 김광숙(2003)이 수정ㆍ보완한 프레밍헴 A 타입 측정도구와 김광숙(2003)이 수정ㆍ보완한 사회적지지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부호화 한 후 SPSS-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목적과 자료의 수준에 맞게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는 3.71점, 월경전증후군 2.99점이었고 업무량과중 스트레스와 통증 월경전증후군이 가장 높았다. 2) 간호사의 심한 개인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한 군에서 직무스트레스가 높았으며(F=4.852, p<.01), A형 행동유형일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짐을(r=.437, p<.01) 보였다. 3) 심한 개인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한 군에서 월경전증후군이 심했으며(F=9.895 p<.001), A형 행동유형일수록 월경전증후군을 심하게 경험하는 것으로(r=.241, p<.01) 나타났다. 4) 간호사 경우 대인관계상의 문제로 인한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월경전증후군이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166, p< .05), 총 직무스트레스와 정서 월경전증후군간에 부분적으로 상관성을 보였다. 5) A형 행동유형의 간호사는 업무량 과중으로 인한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총 월경전증후군(r= - .282, p< .05)과 수분정체의 월경전증후군(r= - .297, p< .05)이 낮아짐을 보였으며, B형 행동유형의 간호사는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정서 월경전증후군을 심하게 경험함을 보여 A, B형 행동유형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와 월경전증후군과의 관계가 상반되게 나타났다. 6) 전체간호사들은 심한 개인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고(β=.279, p< .01), 초경연령이 높을수록(β=.178, p< .05), 행동유형이 A형 행동유형 일수록(β=.191, p< .05), 또한 산소아과, 분만실, 기타 병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β=.176, p< .05) 월경전증후군을 더 심하게 경험하였으며 B형 행동유형 간호사에서는 심한 개인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고(β=.331, p< .01), 현 부서 경력이 길수록(β=.365, p< .01) 월경전증후군을 더 심하게 경험하고 있었다. 따라서 간호사의 월경전증후군이 개인의 삶과 업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직무스트레스 뿐 아니라 개인생활 스트레스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 대응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프로그램은 간호사의 행동유형을 고려해서 제공되어야 한다.
성인 여성의 월경전증후군, 수면의 질에 관한 월경 전후기 비교연구
최희수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18 국내석사
본 연구는 성인 여성의 월경전증후군의 발생빈도와 관련요인을 확인하고 월경전증후군 증상군, 비증상군의 월경 전후 불안, 음식갈망, 우울과 수면의 질의 차이를 비교하여 이들의 상관관계와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추후 월경과 관련된 문제를 중재하기 위한 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2018년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월경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고, 현재 임신, 수유, 피임약을 복용하는 자를 제외한 225명이 최종 대상자였다. 설문지는 일반적 특성, Abraham의 월경 증상 설문지, VSH(Verran&Synder-Halpern Sleep Scale) 수면의 질 측정도구, 섭식행동 사정도구, CES-D우울 측정도구, 시각적 상사 척도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t-test),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ANOVA),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연령은 만 20~54세로 평균 31.3세였다. 2) 전체 대상자 225명의 월경통의 평균 점수는 4.64±2.68점이었다. 월경전증후군 평균 점수는 13.12±9.10점이었고, 하부 영역을 살펴보면 수분축적, 불안, 탄수화물대사, 우울 순이었다. 월경전증후군 증상군은 전체 대상자의 40%였고, 월경전증후군 평균 점수는 21.70±7.80점이었고, 하부 영역을 살펴보면 불안, 수분축적, 탄수화물대사, 우울 순이었다. 3) 대상자의 월경전증후군은 연령(F=11.29, p<.001), 결혼여부(t=4.96, p<.001), 출산여부(t=4.47, p<.001), 월경통(t=6.70, p<.001), 월경기간(F=3.17, p=.044)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월경전증후군 증상군, 비증상군에 따른 월경 전 불안(t=-7.80, p<.001), 음식갈망(t=-3.47, p=.001), 우울(t=-2.30, p=.023), 수면의 질(t=4.12, p<.001)과 월경 후 불안(t=-5.57, p<.001), 음식갈망(t=-3.60, p<.001), 우울(t=-4.98, p<.001), 수면의 질(t=2.215, p=.028)은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전체 대상자는 월경 전후 불안(t=4.27, p<.001), 음식갈망(t=6.16, p<.001), 우울(t=2.71, p=.007), 수면의 질(t=-3.70,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월경전증후군 비증상군은 월경 전후 음식갈망(t=5.71 p<.001), 월경 전후 우울(t=3.69,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월경전증후군 증상군은 월경 전후 불안(t=4.23 p<.001), 음식갈망(t=3.15 p=.002), 수면의 질(t=-3.22 p=.002)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6)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월경통, 월경 전후 불안, 음식갈망, 우울, 수면의 질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성인 여성의 월경전증후군은 연령이 낮을수록(r=-.23, p=.001), 월경통이 심할수록(r=.48, p<.001), 월경 전 불안(r=.52, p<.001), 월경 후 불안(r=.45, p<.001), 월경 전 음식갈망(r=.29, p<.001), 월경 후 음식갈망(r=.29, p<.001), 월경 전 우울(r=.15, p=.022), 월경 후 우울(r=.50, p<.001)이 높을수록, 월경 전 수면의 질(r=-.33, p<.001), 월경 후 수면의 질(r=-.20, p=.003)이 낮을수록 심하게 나타났다. 7) 월경전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회귀식은 유의하였으며(F=35.86, p<.001), 월경 전 불안, 월경통, 월경 전 수면의 질, 연령, 월경 전 음식갈망으로 나타났고 전체 설명력은 44%였다. 결론적으로 성인 여성의 40%에서 월경전증후군이 있었고, 월경전증후군 증상군, 비증상군은 월경 전후 불안, 음식갈망, 우울, 수면의 질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전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월경 전 불안, 월경통, 월경 전 수면의 질, 연령, 월경 전 음식갈망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성인 여성의 월경 전후 증상의 차이에 대해 인지하고 이들 요인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중재 방법에 대한 모색이 필요할 것이다.
임선희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월경전증후군 여대생의 삶의 질 구조모형 개발 본 연구는 월경전증후군 여대생의 삶의 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의 인과관계 및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Ferrans 등의 삶의 질 모형과 Stuifbergen and Rogers의 삶의 질 모델을 토대로 가설적 모형을 설정하고 검증하여 월경전증후군 여대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간호중재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구조모형 연구이다. 가설적 모형의 외생변수로 개인적 특성, 질병 특성, 환경적 특성을, 내생변수로 증상, 건강지각, 건강증진 행위, 삶의 질로 설정하였다. 자료수집은 수도권 소재 5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월경전증후군을 경험하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2022년 9월부터 10월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실시하였으며, 총 206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statistics 26.0 프로그램과 SmartPLS 4.0.8.4를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는 내부모델의 VIF 값은 1.0~1.9로 모두 5미만으로 나타나 잠재변수간 다중공선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형분석 결과 결정계수는 월경관련 지식은 .02로 약한 기여도, 월경에 대한 태도가 .13으로 약한 기여도, 월경에 대한 대처는 .37으로 큰 기여도, 삶의 질은 .48로 큰 기여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적합성을 나타내는 값은 지식을 제외한 잠재변수들의 값은 .00~.21로 모두 0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예측적합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PLS 구조방정식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삶의 질은 월경전증후군(B=-.24, p=.003), 피로(B=-.22, p=.001)가 낮을수록, 사회적 지지(B=.22, p=.001)가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종 내생변수인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47%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는 월경전증후군 여대생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월경전증후군 증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제공과 교육을 통한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고, 긍정적인 건강 상태를 지각하게 되는 사회적 지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피로를 낮추기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여대생의 특성에 맞게 건강문제의 유무보다는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전략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자가관리 실천, 즉 월경전증후군 증상 완화를 위한 대처전략을 활용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유지 증진하게 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 건강교육 자료 배포, 건강동아리 운영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핵심되는 말 : 월경전증후군, 삶의 질, PLS 구조모형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for Quality of Life in Female College Students with Premenstrual Syndrome Sunhee Im Department of Nursing (Major in Maternity Nursing) The Graduate School, CHA University (Directed by Professor Sehoon Hong) This study is a structural model study that attempts to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nursing intervention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premenstrual syndrome female college students by establishing and verifying hypothetical models based on Ferrans' quality of life model and Stuifbergen & Rogers' quality of life model.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a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September to October 2022 for female college students experiencing premenstrual syndrome attending five universitie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nd a total of 206 data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SPSS statistics 26.0 program and SmartPLS 4.0.8.4.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A. For the fit of the hypothetical model, the VIF values of the internal model were 1.019~1.914, showing that there was no multicollinearity between latent variables except knowledge, and the values of the predictability were all greater than 0.000~.209. Therefore, it was determined that the PLS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suitable. B. In terms of the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the quality of life is premenstrual syndrome (B=-.242, p=).003), fatigue (B=-.217, p=.The lower the 001, the more social support (B=.215, p=).The higher 001), the higher the quality of life, and the explanatory power of these variables that affect the quality of life, the final endogenous variable, was 47.1%. As described above, this study needs to develop a variety of customized nursing intervention programs to reduce premenstrual syndrome symptoms and fatigue and increase social support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female college students with premenstrual syndrome.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female college students, it is suggested that various types of self-management practices, health promotion programs that can improve their health status, distribute health education materials, and operate health clubs, and increase interest in healthy life. Key words : premenstrual syndrome, quality of life, and PLS structural model
이현정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2015 국내석사
Abstract Premenstrual Syndrome and Characteristics of Menstruation among Nurses Working Shifts and Not Working Shifts Hyun-jung Lee Department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Korea University (Supervising Professor : Hae-Joon Kim, M.D., Ph.D)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premenstrual syndrome (PMS) and the characteristics of menstruation among nurses working shifts and not working shifts and attempted to determine the risk factors that influence premenstrual syndrome and the characteristics of menstruation in order to improve nursing service quality and the quality of life of nurses as women. Methods: A total of 262 surveys were distributed to shift and non-shift nurses working at a teaching hospital located in Seoul with approval of the Korea University Kuro Hospital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The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items for analyzing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 and menstruation-related characteristics. Premenstrual syndrome was measured by the Menstrual Distress Questionnaire (MDQ) developed by Moos. Nurses who scored two or more than two were identified as PMS patients. Menstrual cycle, number of days of menstruation, menstrual cycle regularity, and level of menstrual pain were considered as the characteristics of menstruation.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chi-square test, and logistic and multiple regressions. Results: Premenstrual syndrome was significant among shift nurse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haracteristics of menstruation; more number of shift nurses experienced irregular menstrual cycles. Shift nurses also suffered from more severe menstrual pain. When related variables were controlled, premenstrual syndrome was influenced by the type of shift work, sleep disorder, and a stress score of 2.8 or higher. The characteristics of menstruation that influenced menstrual pain were the type of shift work, sleep disorder, stress score between 1.8 and 2.8, stress score of 2.8 or higher, and PMS history. Menstrual cycle irregularity was influenced by the type of shift work, 2-5 years of work, and 10 or more years of work. Menstrual cycle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5-10 years of work, one or more deliveries, and PMS history.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shift work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PMS, menstrual pain, and menstrual cycle regularity. The amount of stress was also found to be a risk factor for PMS. Therefore, programs that help nurses to manage or respond to their stress are recommended, Keywords: Shift working nurse, PMS, Menstrual characteristics 목적: 교대 및 비교대 간호사간의 월경전증후군과 월경양상에 대해 파악하고 월경전증후군과 월경양상에 미치는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여성으로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간호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방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임상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후, 서울시에 소재하는 일개 대학병원의 교대 및 비교대 간호사 전수를 중심으로 수집된 설문조사에서 262부를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특성, 건강관련특성, 월경관련특성 등의 문항이 포함된 자가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월경전증후군의 측정은 Moos가 개발한 MDQ(menstrual Distress questionnaire)를 이용하여 2점을 기준으로 월경전증후군 여부를 구분하였다. 대상자의 월경양상 파악을 위해 월경주기, 월경기간, 월경의 규칙성, 월경통의 척도 등에 대하여 설문하였다. 자료 분석은 카이스퀘어검정, 로지스틱회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결과: 월경전증후군은 교대간호사 군이 비교대간호사군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01). 교대간호사 및 비교대간호사의 월경양상의 차이는 교대간호사 군에서 월경이 불규칙한 경우가 더 많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04), 월경통에서도 교대 간호사군에 월경통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월경전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은 관련변수들을 보정 통제하였을 때 교대여부(OR 3.154, 95% 신뢰구간: 1.169-8.474), 수면장애여부(OR 2.659, 95% 신뢰구간: 1.360-5.181), 스트레스 양에서 2.8이상인 군(OR 5.094, 95% 신뢰구간:1.839-14.113)이었다. 월경양상 중 월경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대여부(β=0.300, p<0.001), 수면장애여부(β=0.180, p=0.005), 스트레스양 중 1,8-2.8인 군(β=0.162, p=0.021), 스트레스양 중 2.8이상인 군(β=0.175, p=0.014), 월경전증후군 과거력 (β=0.119, p=0.044)이었다. 월경의 불규칙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관련변수들을 보정 통제하였을 때 교대여부(OR 4.504, 95% 신뢰구간: 1.724-11.765), 총 근무 기간 중 2-5년인 군(OR 5.322, 95% 신뢰구간: 1.324-21.383), 총 근무 기간 중 10년 이상인 군(OR 9.942, 95% 신뢰구간: 1.053-93.860)이었다. 월경의 주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관련변수들을 보정 통제하였을 때 총 근무 기간 중 5-10년인 군(OR 19.086, 95% 신뢰구간: 1.195-304.909), 출산횟수가 1회 이상인 군(OR 21.759, 95% 신뢰구간: 2.232-212.093), 월경전증후군의 과거력이 있는 군(OR 3.255 95% 신뢰구간: 1.066-9.940)이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 교대근무는 월경전증후군, 월경통 및 월경의 규칙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위험요인임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가 일개 대학병원의 간호사 전수를 대상으로 연구하였지만 타 병원의 간호사들과 비교분석하는 후속연구를 통해 교대 여부와 월경전증후군의 관계를 재확인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스트레스 양이 월경전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 나타나 간호사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거나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임을 시사 하였다. 주제어: 교대근무 간호사, 월경전증후군, 월경양상
카이로프랙틱 골반교정이 생리통, 월경전증후군 및 신체 균형에 미치는 영향
김미경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2016 국내석사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hiropractic pelvic adjustments on relieving menstrual pain and premenstrual syndrome and improving body asymmetry in women with dysmenorrhea and premenstrual syndrome. Thirty women with dysmenorrhea and premenstrual syndrome were randomly assigned into a pelvic adjustment group (n=15) and an untreated control group (n=15). In the pelvic adjustment group, a total of 24 sessions of chiropractic pelvic adjustment was performed using diversified technique two times per week for 10 minutes per session for 12 weeks. Before and after 4, 8, and 12 weeks of treatment, menstrual pain and premenstrual syndrome were evaluated by visual analogue scale (VAS) and Moss menstrual distress questionnaire (MMDQ), respectively. In addition, body symmetry was assessed by measuring shoulder and pelvic alignments before and after 12 weeks of treatment. Data were analyzed using two-way ANOVA with repeated-measures. When main effect for time or interaction effec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significance of within-group differences was tested using one-way ANOVA with repeated-measures or paired t-test. The extent of improvement in VAS and MMDQ in the pelvic adjustment group was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VAS was significantly reduced after 4, 8, and 12 weeks in the pelvic adjustment group, but not in the control group. The MMDQ scores were also significantly decreased after 8 and 12 weeks in the pelvic adjustment group, but not in the control group. The improvement in shoulder and pelvic balance in the pelvic adjustment group was great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After 12 weeks, shoulder and pelvic imbalance was significantly improved in the pelvic adjustment group, but not in the control group. In conclusion, chiropractic pelvic adjustment seems to be effective for relieving dysmenorrhea and premenstrual syndrome and it may be related to the improvement of body asymmetry. 생리통과 월경전증후군으로 많은 여성들이 고통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나 치료법이 밝혀져 있지 않다. 여러 원인 중 골반변위로 인하여 생리통이 있을 수 있으나 이에 관한 연구는 아직까지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생리통과 월경전증후군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골반교정 처치가 생리통과 월경전증후군의 완화와 어깨와 골반경사의 체형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생리통과 월경증후군을 동시에 겪고 있는 여성 30명을 골반교정군 15명과 대조군 15명으로 무선할당하여 실험시작 전 두 집단 모두 골반변위를 확인한 후, 실험군에서는 카이로프랙틱 디버시파이드 테크닉을 사용하여 회당 10분씩 주 2회 12주간 총 24회 골반교정을 시술하였고, 대조군은 무처치하였다. 모든 피험자를 대상으로 시술전과 4주 후, 8주 후, 12주 후에 생리통과 월경전증후군의 변화를 각각 visual analogue scale (VAS)와 Moss menstrual distress questionnaire (MMDQ)로 4회 평가하였고, 또한 신체 좌우 균형과 대칭정도는 어깨와 골반의 좌우 경사로 시술전과 12주 후에 2번 측정하였다. 사전․사후변화량의 집단간 차이의 유의성을 반복측정 이원분산분석으로 검정하였고, 각 집단내 사전, 사후 차이를 반복측정 일원분산분석 또는 종속 t-test로 검정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VAS로 측정한 통증강도와 MMDQ로 측정한 월경전증후군의 사전·사후변화정도는 집단간 유의하게 다르게 나타났으며, 실험군에서 사전과 비교하여 통증강도는 4주, 8주와 12주 후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월경전증후군은 8주와 12주 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실험군에서 어깨와 골반경사의 변화가 대조군에 비해 모두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으며, 12주 후 어깨와 골반의 좌우 높낮이 차이가 유의하게 줄어 어깨와 골반의 균형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카이로프랙틱 디버시파이드 테크닉(diversified technique)을 이용한 천장관절에 대한 골반교정이 생리통과 월경전증후군 완화에 효과적이고 신체 좌우비대칭 정도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생리통과 월경전증후군이 골반을 포함한 신체의 균형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고 유추된다.
간호대학생의 월경태도, 월경전증후군 및 스트레스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장희진 인제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석사
연구 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월경태도, 월경전증후군, 스트레스 및 삶의 질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여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중재전략 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연구 방법: 본 연구는 B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I 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과 연구의 취지를 이해하여 연구 참여에 동의하고 서면 동의서를 작성한 13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였다. 연구에 사용된 도구는 월경에 대한 태도 척도 (AMS), 월경전증후군 측정척도(MDQ), 스트레스 반응척도(SRI), 한국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간편 척도(WHOQOL-BREF)로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월경 관련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월경태도, 월경전증후군, 스트레스 및 삶의 질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 및 월경 관련 특성에 따른 월경태도, 월경전증후군, 스트레스, 삶의 질 차이분석은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고 사후검정은 Scheffé test로 분석하였다. 네 변수간의 관계는 피어슨의 적률상관계수(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단계적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월경태도는 평균이 72.41점이었고, 월경전증후군은 평균이 123.83점 이었다. 스트레스는 평균이 60.40점이었으며, 삶의 질은 평균이 90.65점이었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월경 관련 특성에 따른 월경태도의 차이는 카페인 음료 섭취량(F=3.13, p=.047), 월경일수(F=4.58, p=.01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월경 관련 특성에 따른 월경전증후군의 차이는 카페인 음료 섭취량(F=5.67, p=.004), 평소 식습관(F=5.56, p=.005), 월경 시 출혈량 정도(F=5.51, p=.005), 월경 기간 진통제 복용(F=-4.17,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월경 관련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의 차이는 카페인 음료 섭취량(F=3.42, p=.036), 평소 식습관(F=3.54, p=.032), 월경 시 출혈량 정도(F=4.46, p=.013)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월경 관련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의 차이는 연령(t=2.44, p=.016), 수면시간(F=3.98, p=.021), 평소 식습관(F=7.58, p=.001)에서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6. 대상자의 월경태도와 월경전증후군은 양의 상관관계(r=.317, p<.001)를, 월경태도와 스트레스 간에도 양의 상관관계(r=.290, p=.001)가 있었다. 월경태도와 삶 의 질 간에는 음의 상관관계(r=-.205, p=.017)를, 월경전증후군과 스트레스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r=.497, p<.001)가 있었다. 월경전증후군과 삶의 질과는 음의 상관관계(r=-.334, p<.001)를, 스트레스와 삶의 질 간에는 음의 상관관계(r=-.234, p=.006)가 있었다. 즉, 월경태도, 월경전증후군,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7.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월경전증후군(β=-.31, p=.001), 연령 중 20세 미만(β=-.20, p=.010), 평소 싱겁게 먹는 식습관(β=.19, p=.016)이었다. 즉 월경전증후군의 증상이 적게 나타날수록, 연령이 20세 미만일수록, 평소 식습관이 싱겁게 먹을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나타났다. 월경전증후군에 의한 설명력은 10.5%이었으며 연령과 평소 식습관을 포함한 전체 설명력은 17.6%로 월경전증후군이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볼 때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은 월경태도, 월경전증후군,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월경전증후군, 연령 중 20세 미만, 평소 싱겁게 먹는 식습관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월경전증후군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확한 월경전증후군의 이해로 증상에 대해 적절한 대처와 중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그 효과를 검정하는 연구가 추후 반복되어야 할 것이다.
가임기 여성의 월경전증후군과 월경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본 연구는 가임기 여성의 월경전증후군과 월경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일상생활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하는 설문 조사 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가임기 여성 245명을 대상으로 인구 사회학적 특성 12문항, 월경 관련 특성 8문항, 스트레스 10문항, 우울 20문항, 식생활 10문항, 월경전증후군 46문항, 월경 통증에 대해 자기기입식 설문지와 온라인 설문지로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을 통해 월경전증후군과 월경통의 차이를 알아보았고, 월경전증후군과 월경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월경전증후군은 수면의 질, 수면 시간, 평소 스트레스, 흡연, 월경 양, 가족 중 월경 전후기 불편감 여부, 월경통 시 진통제 복용 횟수, 월경통 심한 시기, 스트레스, 우울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5), 월경통은 연령, 수면의 질, 평소 스트레스, 월경 양, 가족 중 월경 전후기 불편감 여부, 월경통 시 진통제 복용 횟수, 월경통 시 심한 시기, 월경통 시 해결 방법, 스트레스, 우울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월경전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월경통, 우울, 가족 중 월경 전후기의 불편감 여부, 월경통이 심한 시기가 1일 차와 2일 차로 나타났고, 월경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월경전증후군, 진통제 복용, 가족 중 월경 전후기 불편감 여부, 월경통 시 ‘참고 견딘다’, 연령, 평소 스트레스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월경전증후군과 월경통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임기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가족력에 따라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더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또한 모색할 필요가 있다.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스트레스가 월경전증후군과 생리통에 미치는 영향
이선희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연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감정노동, 스트레스, 월경전증후군과 생리통의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여 의료전문직이며 많은 여성들이 종사하는 직업군인 간호사들의 감정노동과 스트레스를 재조명하고 월경전증후군과 생리통을 중재하는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기여하고자 시도된 탐색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E대학병원 기관 생명윤리 심의위원회 승인(EMC 2014-05-021-003)을 받은 후 2014년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D시에 위치한 E대학병원, S종합병원과 의원급 여성 병원의 허락하에 해당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하고 임신 및 수유하는 자와 피임약을 복용하는 자를 제외 한 2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은 일반적·월경관련 특성 설문지, 감정노동 측정도구, 사회 심리적 건강 측정도구, 축약형 월경전기 평가서, 숫자 척도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감정노동 측정도구는 Morris & Feldman(1996)의 연구를 기초로 만든 총 9문항으로 구성된 김민주(1998)의 감정노동 측정도구를 이용하였고, Likert 5점 척도로 표시하며, 본 연구에서의 내적 신뢰도 Cronbach's α는 .81이었다. 스트레스 측정도구는 Goldberg의 GHQ-60(1978)을 기초로 하여 장세진(1994)이 2단계에 거쳐 문항수정과 척도의 수정을 거쳐 45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사회 심리적 건강 측정도구(Psychosocial Well-being Index : PWI)를 이용하였고, Likert 4점 척도로 표시하며, 본 연구에서의 내적 신뢰도 Cronbach's α는 .93 이었다. 월경전증후군 측정도구는 95개 문항의 자기보고형 질문지인 월경전기 평가서(Premenstrual Assessmen : PAF) (1982)를 10문항의 간추린 축약형 월경전기 평가서 (Shortened Premenstrual Assessment form : SPAF)(1991)를 이만홍(2002)이 국내에서 번안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평가한 질문지를 이용하였고, Likert 6점 척도로 표시하며, 본 연구에서의 내적 신뢰도 Cronbach's α는 .91 이었다. 생리통은 숫자 평정 척도(Numeric rating Scale)를 이용하였고, 0에서 10까지의 점수 분포를 나타내서 표시하여 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의 목적에 따라 빈도,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 Cronbach’s alpha,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연령의 범위는 21세에서 45세로 평균 연령은 27.1±4.71세 이었고, 신장과 체중의 평균은 161.0±4.67cm, 53.2±7.02kg 이었다. 2) 연구결과 대상자의 감정노동 점수는 평균 28.6±4.73점이었고, 스트레스 평균 53.3±16.15점, 월경전증후군은 평균 28.7±10.18점이었으며, 대상자들의 생리 1일째 통증은 평균 5.6±2.26점, 생리 2일째 평균 4.5±2.45점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을 분석한 결과 일주일간 근무시간(F=4.030, p=.019), 월경양(F=5.188, p=.006)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간 근무시간(F=3.396, p=.035), 운동(F=4.286, p=.015)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월경전증후군을 분석한 결과 월경양(F=5.885, p=.003)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6)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리통을 분석한 결과 생리 1일째 통증은 일주일간 근무시간(F=4.884, p=.008), 월경양(F=3.066, p=.049)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7)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감정노동, 스트레스, 월경전증후군, 생리통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감정노동은 스트레스(r=.409, p<.001), 월경전증후군(r=.232,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스트레스는 감정노동(r=.409, p<.001), 월경전증후군(r=.335, p<.001), 생리 1일째 통증(r=.137, p=.038), 생리 2일째 통증(r=.218,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월경전증후군은 감정노동(r=.232, p<.001), 스트레스(r=.335, p<.001), 생리 1일째 통증(r=.291, p<.001), 생리 2일째 통증(r=.385, p<.001)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생리 1일째 통증은 스트레스(r=.137, p=.038), 월경전증후군(r=.291, p<.001), 생리 2일째 통증(r=.518, p<.001) 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간호사들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월경전증후군, 생리통의 수준은 평균 이상이며, 감정노동과 스트레스, 감정노동과 월경전증후군, 월경전증후군과 스트레스, 스트레스와 생리통, 월경증후군과 생리통 모두 정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개념이었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를 이해하고 반복적인 연구를 통하여 감정노동, 스트레스, 월경전증후군과 생리통에 대한 간호 중재 방법을 찾는 시도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